'수석대표' 윤상, 내일 현송월 만난다…평양공연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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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янв 2025
  • 남북정상회담에 앞서 우리 예술단 평양 공연이 다음 달 초 열리는데 이를 위한 남북 실무접촉이 내일(20일) 판문점 통일각에서 열립니다. 우리 측 수석대표를 맡은 가수 겸 작곡가 윤상 씨가 북측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과 마주앉아 공연 내용과 출연진 등을 협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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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4

  • @지이나-h5o
    @지이나-h5o 6 лет назад +2

    문화행사에 정치인이 아닌 일반 음악가가 대표 맞는거 색다르네. 잘 해봐라

  • @살려달라옹애옹
    @살려달라옹애옹 6 лет назад +1

    북한권력자와 맞붙어야 하는 남측 일반인이라...

  • @treefree4771
    @treefree4771 6 лет назад

    이것으로 북측에서도 정치적 의도 논란은 애초에 없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