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웅선수 현재까지는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22년도 대뷔첫타석에서 홈런칠때 이런선수가 될 줄 알았습니다. 올해 기회가 본인에게 찿아왔고, 또 잘 잡은듯합니다. 이승엽선수가 고졸3년차 97년도에 126경기에 32개홈런으로 홈런왕에 올랐습니다. 그다음해에는 40여개 홈런으로 한국홈런최다신기록갱신, 그 다음해에는 54개홈런등 끊임없는 타격자세변경등 배우고, 노력한 훌룡한 선수였습니다. 영웅선수가 지금부터 약점을 보완하고, 꾸준히노력하고 배트를 놓는 그 순간까지 노력한다면 이승엽을 뛰어넘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에 머물어 자기만족을 한다면, 과거 삼성고졸 중고신인왕 이동수선수처럼 반짝스타로만 남을수 있죠. 전자인 선수 삼성의 레전드가 되는 멋진선수가 되기를 응원합니다.
신인 시절 양준혁 보는 것 같다! 빠른 타구속도와 공을 때리는 순간 공에 힘을 전달하는 능력, 날아가는 타구의 각도를 보면 마치 괴물타자라고 불렸던 양준혁을 보는 것 같다. 개인적으로 입단했을 때 이재현보다 더 기대했던 선수, 지금도 마음에 쏙 드는 건 수비할 때 항상 기본기에 충실한 풋웍, 포구, 마무리 송구까지 멋부리지 않고 기본기에 충실한 자세는 마음가짐이 다른 선수라는 걸 느낀다
김영웅... 라뱅보다는... 일본의 오가사와라 느낌입니다. 오가사와라(NPB 통산 378홈런, 타율 0.310) 이상 가는 선수로 성장해주길 바랍니다. . . . 3루수, 유격수 수비도 준수한 3할 30홈런 타자... 삼성라이온즈에서 10년 뛰면서 왕조 만들고... MLB 가자!
00:00 지금은 영웅시대
00:18 어제 경기 김영웅
05:27 박진만 감독의 김영웅 평가
07:42 삼성의 좌승현
승현이 잘던지는거 감동이다ㅋㅋㄱㅋ 작년엔 진짜 투구하면 덜덜 떨면서 지켜봤는뎅ㅋㅋㅋㅋ
난 이승엽이 보이는데 웬 이병규?
이병규는 중장거리형이고
이승엽은 거포스타일인데 이승엽스타일인거 같은데...잘커죠야죠!
스윙 메커니즘 얘기하신듯요
잠실 30런 타자한테 중장거리란 표현이 맞는지 모르겟네 흠
@@kss7412근데 그시즌 말고는 20홈런도 못친걸 생각하면 중장거리 타자에 가깝죠
김영웅선수 현재까지는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22년도 대뷔첫타석에서 홈런칠때 이런선수가 될 줄 알았습니다. 올해 기회가 본인에게 찿아왔고, 또 잘 잡은듯합니다. 이승엽선수가 고졸3년차 97년도에 126경기에 32개홈런으로 홈런왕에 올랐습니다. 그다음해에는 40여개 홈런으로 한국홈런최다신기록갱신, 그 다음해에는 54개홈런등 끊임없는 타격자세변경등 배우고, 노력한 훌룡한 선수였습니다. 영웅선수가 지금부터 약점을 보완하고, 꾸준히노력하고 배트를 놓는 그 순간까지 노력한다면 이승엽을 뛰어넘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에 머물어 자기만족을 한다면, 과거 삼성고졸 중고신인왕 이동수선수처럼 반짝스타로만 남을수 있죠. 전자인 선수 삼성의 레전드가 되는 멋진선수가 되기를 응원합니다.
삼성 22드래프트는 전설이 될듯 이재현X김영웅
재혁이까지 터져주면 ㄷㄷ
이병규가 아니라... 이젠 살짝 이승엽이 보이는데??? 너무 갔나? ㅋㅋㅋㅋㅋ
이승엽은 너무 갔고 최정은 아주 살짝 보입니다
저도 이승엽의 향기가 느껴집니다 물론 기록은 넘사라 비교불가지만 뭔가 이승엽의 향기가 느껴짐 ㅋㅋ
부드러운 스윙으로 넘길때 이승엽 느낌
나긴나요ㅋㅋ 물론 훨씬 더 좋은 성적을 내야겠지만.. 김영웅 화이팅!!
어제 밀어친 홈런은 진심 이승엽의 향기가 났다
승짱도 처음엔 완전 거포형은 아니었음!
비슷한 느낌이긴 해요
덩치 좀 줄인 느낌
강한울이 맨날봐서 암걸릴꺼 같았는데 제발 영웅아 쭉쭉 잘자라서 그런똑딱이들 안보이게해라
신인 시절 양준혁 보는 것 같다!
빠른 타구속도와 공을 때리는 순간 공에 힘을 전달하는 능력, 날아가는 타구의 각도를 보면 마치 괴물타자라고 불렸던 양준혁을 보는 것 같다.
개인적으로 입단했을 때 이재현보다 더 기대했던 선수,
지금도 마음에 쏙 드는 건 수비할 때 항상 기본기에 충실한 풋웍, 포구, 마무리 송구까지 멋부리지 않고 기본기에 충실한 자세는 마음가짐이 다른 선수라는 걸 느낀다
삼성 레전드 타자들 많은데 갑자기 라뱅을 ㅋㅋㅋ
그니까요 ㅋㅋㅋ
지금 코치라서 그런듯
라뱅이 지금 수석코치라 립서비스 해준듯
안경현이가 카닌깐 칸거지예~~스타일이 이뱅이라 비슷하다하네예
병규형과 승엽이형의 장점을 잘 장착, 새로운 영웅시대의 길을 걸어 가기를~~
김영웅...
라뱅보다는...
일본의 오가사와라 느낌입니다.
오가사와라(NPB 통산 378홈런, 타율 0.310) 이상 가는 선수로 성장해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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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루수, 유격수 수비도 준수한 3할 30홈런 타자...
삼성라이온즈에서 10년 뛰면서 왕조 만들고...
MLB 가자!
스타일은 이승엽이지 회전력으로 치는 타격
진짜.우익수 이성규만 꾸즌히잘해주면.너무좋을것같은데....
영웅이 나타나서 야구 볼맛난다 좌우 승현 다 잘해서 눈물이 난다
스윙이 영웅 스윙인데 영웅은 영웅 스윙이지.
강한울 안보는거에 감사함을 느낀다
김재상 군대가면 수비용으로 올라올듯
@@_No.7 박진만이라면 그럴수도 있지만 강한울, 김호진 다 방망이가 별론데 강한울 보단 김호진 쓰는게 맞음
김영웅에게 이병규가 보인다~~~???
큰일 날 소리~~~??!!!
은퇴할 때까지 우승 한번 해보지 못한 선수를
닮아~~~???😭😆
좌승현은 중학교 때부터 매우 침착하고 과묵한 학생였어. 태인이 아버지가 감독하면서 애들에게 우유를 그리 많이 먹이시던데, 유독 김헌곤과 이재학, 김상수는 많이 안 크더라.
알렉스 로드리게스가 되길 바랍니다.
이병규가 보이면 그냥 선수잔아?최소한 병규 넘어서고 이승엽쯤 돼야지
아직 영웅이는 투박하고 거침.이병규나 이승엽의 가장큰장점은 부드러움속의 강함.
헛스윙해도 맛있는 스윙하는 선수나옴 잘 크길 기대함
적토마
난 이승엽이 보이는데 웬 이병규?
컨택형 중장거리인 라뱅이랑은 느낌이 다름
나는 킹캉이 보이던데 ...
벨린저 스타일인가?????
킹하성이 보이는건 ...나 뿐인건가...
난 김하성이 보인다
수석코치라서 그런지 라뱅느낌이 있긴하지ㅋㅋㅋㅋ
이병규 이상이다.
아직은 스윙이 너무 크고, 너무 거칠다.
사운드 쿵쿵 거리는거 저만 그런가요???
박영길이 보인다. 안경현 위원을 삼성 감독으로...
전혀 안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