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쿨러에 냉각수는 나노유체라고 냉각수안에 나노입자를 결합시켜서 냉각성능을 향상시킨건데.. 시도는 좋았으나 수냉쿨러의 구조적 미흡으로 냉각성능이 제대로 발휘되지 않고 지속적으로 파이프로 침투해서 증발해버려서 모터과열로 결국 고장난거같습니다. 그리고 냉각수 웬만해선 손으로 만지는건 좋지 않아요.. 제조사에따라 다르긴 한데 냉각수 베이스에 유독물질인 에탄디올이 섞여있을수있음
단순히 임펠러 크기보다는 엔진과 비슷한 구조인것 같아요. 임펠러랑 안 구조를 자세히 보니 들어가고 나오는 구멍이 프로펠러가 돌아감에 따라 역류가 불가능한 구조네요. 냉각수를 밀면 들어갈 수 밖에 없고 임펠러가 살짝 돌아가면 다른 구멍으로 냉각수가 들어오고. 임펠러 자체의 힘이다기보다는 구조적으로 그렇게 순환이 될 수밖에 없어 보입니다.
@@user-es3jd5se9q 네 원심펌프의 원리이죠. 케이싱 축방향으로 흡입되며 축과 직각부가 토출부 입니다. 원심펌프는 역류하기 힘든 구조죠. 하지만 펌핑할 냉각수가 없다면 펌핑이 이루어질수 없습니다. 혹여 케비테이션이 발생이 된다면 기포가 발생되어 펌핑이 안되고 진동과 소음이 발생됩니다. 이 증상이 오래 된다면 기포가 터지면서 온도상승과 임펠라측에 손상이 발생됩니다. 또한 케비테이션은 모터 회전수에 따라 더욱 크게 발생 될 수 있습니다.
쉽게 보시면 수중모터라고 보시면 되요. 수중모터도 뜯어 보면 저런 구조 인데 프로펠러가 돌면서 물을 밀어내면 그빈자리를 다시 주변에 있는 물이 채우면서 물이 계속 순환하는거죠 쉽게 설명하면 이런거고 다른 유체역학적으로 설명해주실분이 나오실겁니다 ㅎㅎ 수중모터의 구조는 바깥부분에 코일이 있고 물이 들어가는 부분과 분리가 되있으며 프로펠러는 자석에 붙어 있고 전기가 통하면 돌아가게 되죠. 모터가 고장나는 원인은 안쪽에 물이 없어서 냉각이 잘되지 않으면 열때문에 고장이 나거나 침수등으로 고장이 나게 됩니다. 아니먄 도는 와중에 충격으로 프로펠러가 부숴지거나요
단순히 임펠러 크기보다는 자동차 엔진과 비슷한 구조인것 같아요. 임펠러랑 안 구조를 자세히 보니 들어가고 나오는 구멍이 프로펠러가 돌아감에 따라 역류가 불가능한 구조네요. 냉각수를 밀면 들어갈 수 밖에 없고 임펠러가 살짝 돌아가면 다른 구멍으로 냉각수가 들어오고. 임펠러 자체의 힘이다기보다는 구조적으로 그렇게 순환이 될 수밖에 없어 보입니다.
엌ㅋ 나 저쿨러 있는데 물론 고장남 ^^ 증상이 어땠냐면 본체를 눕혀서 사용하면 냉각이 되는데 본체를 세워서 사용하면 열이 안잡힘 냉각수가 증발해서 아마 냉각수가 부족해서 그랬던게 아닐까 생각됨 저 쿨러가 구조적 결함이 있던거같아요 원래라면 다 밀봉이되어있어서 냉각수를 따로 보충 안해줘도 되는게 정상인데
허수아비님 한가지 여쭙고 싶은게 있습니다 제가 최근에 그래픽 카드를 교체하고 난 후 cpu를 교체를 하였습니다. 근데 문제는 그래픽 카드만 교체 했을 당시만 해도 오버워치가 정상적으로 돌아가더니 cpu교체 후 인터넷 사용할 때는 괜찮고 오버워치만 실행시키면 15분 정도 흐른 후 꺼졌다 다시 켜진다는 겁니다. 새로 설치한 cpu가 내장 그래픽이 없는건데 이 부분에서 문제가 비롯된 걸까요? 아니면 교체한 그래픽 카드와 cpu를 파워가 제대로 보안을 못하는 걸까요? 아니면 cpu에 문제가 있는 걸까요? 그 전까지는 아무 문제없이 오버워치도 잘 되고 그 외 모든 것이 잘 돌아갔던 컴퓨터가 갑작스럽게 이런 현상을 보이니 당황스럽기 그지없습니다. 제발 도와주십시오.
수냉에 관한 여담이지만 그나마 커스텀 수냉을 할때는 그냥 증류수 ( 사실상 비전도성, 부식성 없음 ) 를 쓸수 있어서 누수가 되어도 빨리 대처하면 문제가 없지만, 그렇게 해도 펌프로 계속 증류수를 돌리다 보면 물과 방열핀등이 마찰하면서 금속이 약간씩 물에 들어가 ( 강물 세게 흐르는곳의 바위가 깎이는것과 비슷 ) 전도성이 증가되어 커스텀 수냉할때도 6개월에 한번씩 냉각수를 갈아줘야 한다네요. 그래서 커스텀 수냉할때 되도록이면 드레인 포트 ( 냉각수를 한번에 모두 뺄수있는 부분 ) 을 만들어주는것이 좋습니다. 또한 커스텀 수냉을 생각하시는 분이 있다면 제-발 색소는 넣지 않는걸 추천합니다. 제가 2년동안 흰색 색소 ( 보통 이런색소는 색소뿐만 아니라 부식방지제 / 미생물 번식 방지제등 약품도 들어갑니다 ) 를 사용했는데 수냉 고장나서 들어낼때 뜯어보니 워터블럭 핀들이 다 이걸로 떡져있었습니다. 물론 굳이 말하자면 몇달에 한번씩 다 뜯어서 방열핀을 닦아주면 되는데.. 솔직히 그정도까지 해가지고 쓸바엔 그냥 색소를 안쓰는게 답이라 봅니다. 튜브 일일히 다 빼고 워터블럭 하나씩 들어내고... 마지막으로 피팅을 조일때 너무 세게 조이면 반대로 구멍이 갈려나가거나 피팅에 있는 누수방지 오링이 마모되서 오히려 더 큰 누수의 원인이 될수 있습니다. 저도 이게 아킬레스 건이 되었네요. 이건 펌프/워터블럭 케이싱이 플렉시 계열일 경우 더 심하고 (금이 아주 잘갑니다), 아세탈이나 아예 그냥 니켈이면 덜합니다. 결론 : 그냥 공냉 씁시다. 저도 터지고 열받아서 공냉으로..
수냉 쿨러의 날개쪽에 보시면 가운데 부분이 날개가 이어져 있지 않고 파여서 없는부분으로 물이 나가는 부위 같아 보입니다 날개의 주변의 물을 회전으로 가운데에 모이면 날개의 중심부에 냉각수가 다른곳으로 빠져 나갈수 있게 연결이 되어 있는 모양으로 보여 집니다 날개가 작어서 제되로 실효성이 있나 싶으실지 모르겠지만 냉각이라는것이 차가운 성질의 것은 뜨거운 곳으로 뜨거운 것이 차가운데로 각자 움직이는 성질을 이용해서 하는것이기 때문에 그렇게 큰 힘이 필요한것 보다는 어느정도 움직이기만 해도 충분히 효용이 있을거 같네요
브러쉬리스 타입의 모터네요 임펠러같은경우는 임펠러의 모양 회전하는방향에따라 이제 유체 또는 기체의 움직이는 방향이 정해져있습니다 방금 영상에 나온거와 같은 임펠러의 모양이라면 오른쪽으로 회전하면서 물을 흡입하고 분해하기전의 위쪽 구멍으로 배출시키는것같습니다. 허수아비 사장님이 말씀하신게 이런 작은 임펠러로 그물을 충분히 순환을 시킬수있는가... 라고 말씀하셨는데 자동차의 디젤차 터보차의 들어가는 터보차져라는 과급기 또한 저런모양으로 생겼습니다. 왼쪽으로 흡입 전면부로 배출 이라고 생각하시면 가능하실꺼같네요 모터의 회전수도 있기때문에 저정도 크기면 충분히 순환을 시킬수있겠네요 다만 아쉬운건 임펠러의 날개수가 좀더 많았다면 좋았을것같네요. 그리고 크기는 자동차의 물펌프에 들어가는 임펠러(프로펠러)의 크기 또한 사람손바닥보다 조금 작은크기 입니다. ㅎㅎ 그런데도 자동차엔진, 또 라디에이터 까지 보내는 물의양은 어마어마 합니다 ㅎㅎ 이제 물의순환량은 임펠러의 날개수, 크기, 임펠러의RPM을보면 어느정도 특정할수있겠네요 ㅎㅎ
언뜻봐서는 잘 모르겠지만 아마 회전자가 영구자석으로 되있고 코일을 이용해 지속적으로 극성을 바꾸어서 돌리는 방법으로 보입니다. 물론 회전자가 영구자석이 아닌 일반 금속으로 되있고 코일을 이용해서 회전자계를 일으키는 방법도 있습니다만 이건 코일이 두개밖에 없는 점으로 보아 전자의 경우가 맞겠네요. 지금 다른 전동기와 헷갈리지만 무부하로 돌릴때 즉, 물없이 돌린다면 모터가 과속도로 돌면서 고장난것으로 보입니다.
기본적으로 냉각수가 들어 있습니다.~~~ 그런데 워터 펌프라고 하죠 워터펌프가 잘돌지 않으면 발열이 발생합니다. 워터펌프가 프로펠러가 돌면서 물을 순환시켜 줍니다. 가정에도 기름 보일러 가스 보일러에... 순환 펌프가 있어야. 데워지 물을 돌리면서 방안을 따듯해지는 원리죠 자동차에 라지에디터 자동차에 열을 식혀주는 원리가 같다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위외로 펌프 불량들이 많더라구요... 냉각수를 넣어야 냉각 효과도 넢아지고요. 언제가 유튜브에서 주스 등 각종 음료수로 냉각 효과가 어떤게 좋은지. 테스트 해본 결과고 있습니다.
허수아비님 이제 얼굴 다 공개되셨으니 굳이 가리실 필요는 없을듯 싶습니다. 작은 풀러펠러라도 밀폐된 공간에서는 물살이 꽤 커질겁니다. 투명하게 만들려면 아크릴소재를 써야하는데 그렇게되면 온도나 강도에서 트러블이 생긴다고합니다. 전에 무슨전자제품을 아크릴로 만들어 전시한적이 있었는데 상용화를 못하는것이 바로 아크릴소재의 문제점때문이라고 합니다.
방이든 사무실이든 열적으로 밀폐 또는 반밀폐 구조에서 수냉을 돌리는 건 별 의미가 없다고 생각이 드네요. 차량 엔진의 경우 왜 수냉으로 냉각이 되는지를 생각해보면 알 수 있듯이 결국 대기의 순환이 선행조건입니다. 다만 실내에 에어컨이 있다면 에어컨 전기세가 더 나오면서 컴퓨터로 인해 높아진 실내의 열기를 밖으로 내보내 주겠지요. 어쨌든 자동차처럼 밖을 달리면서 공기순환을 시켜주지 않는 한 호스를 타고 도는 열받은 냉각수를 식히기가 힘들 겁니다. 설령 따로 옆에서 선풍기를 대놓고 틀어주면 조금 낫긴 하겠으나 효율성은 글쎄요.. 또한 가성비로써도.. 좀 그리고 내구성으로서도... 컴 내부에 아무리 팬을 단들 결국 실내가 반밀폐이거나 밀폐구조라면.. 많이 고민할 부분으로 보입니다. 열적으로 막히지 않은 공간의 조건에서 최소 시속 10키로 이상으로 컴을 들고 움직이면서 사용하지 않는한.. 수냉쿨러는 과도기적인 과정이고 집적회로의 효율이 좋아지면서 조금만 지나면 추억속의 물건으로 남을 것이라 감히 예상해봅니다.
![혹시 홍차 향 안나요? 러시아 자체 개발 CPU가 탑재된 250만원 짜리 불곰국 컴퓨터 (feat.허수아비) / [오목교 전자상가 EP. 92]](http://i.ytimg.com/vi/pSrHaVi8tyY/mqdefault.jpg)
![와..평점 9.52점..인생의 교과서로도 손색없다는 전세계가 극찬한 명작 [결말포함]](http://i.ytimg.com/vi/HdpaeJiHYoU/mqdefault.jpg)
가장 과학적인 방법: 50cm 자를 꺼내들면 겁먹은 수냉쿨러가 알아서 분해됨
고치는 방법 아닌가요?
@@RedBookTeacher 자가수리 개꿀!
@@user-lz1ke8mx3i 사람이 수리하는게 아니라
50cm자가 수리하는 거군요
과학가 아니라 가학아닌가용ㅋㅋㅋㅋ??
'자가'치료하는거군요
1:38 안녕히계세요 여러분! 저는 이세상의 모든 굴레와 속박을 벗어던지고 제 행복을 찾아 떠납니다! 여러분도 행복하세요!
디도스인데 히오스로 잘못봤다...
ㅋㅋ
ㅁㅊㅋㅋㅋㅋㅋ
이거 어떻게 하는거에요? 녹음 파일 같은게 있는거에요?
와 진짜 퇴사할 때 톡방에 뿌리고싶은 영상..
1:38 아니 저건 퇴근때 쓰는게 아니라 퇴사때 쓰는거 아닌가요ㅋㅋㅋㅋ
그리고 사장님, 나영이가 아니라 가영이...ㅋㅋㅋ
저 쿨러에 냉각수는 나노유체라고 냉각수안에 나노입자를 결합시켜서 냉각성능을 향상시킨건데.. 시도는 좋았으나 수냉쿨러의 구조적 미흡으로 냉각성능이 제대로 발휘되지 않고 지속적으로 파이프로 침투해서 증발해버려서 모터과열로 결국 고장난거같습니다.
그리고 냉각수 웬만해선 손으로 만지는건 좋지 않아요.. 제조사에따라 다르긴 한데 냉각수 베이스에 유독물질인 에탄디올이 섞여있을수있음
나노??.... 진짜인거 맞죠 ?..
고정시켰는데.. 혹시라도,, σ(￣∇￣;)
네.. 아래 보시면 나노유체 사용했다고 나와있고요..
냉각수에 아마 뭘 넣었는지는 아직 불명이지만 독성분이 들어갔으면 큰일..이죠..
www.danawa.com/api/mobile/productInfoDesc.php?productCode=2188540
@@user-xb9fg2hj1t 큰일수듄이아니라 X되는거죠
좋은설명 감사해요!
유독성분이 있을 수 있다고 하면 그냥 마음편히 공냉을 쓰는 것이 좋겠군요.
모터는 브러쉬리스모터네요...
이런모터는 회전자가 영구자석이고
고정자가 전자석이라
그냥 회전축만존재합니다...
그렇기때문에 수명은 길지만
이건 과부하걸리면 고정자 사망입니다...
브러쉬모터는 과부하시
대부분 브러쉬만갈면되서 유지비가
저렴하지만 이런모터는 과부하걸리면
모터 바꿔야되지만 힘은 브러쉬모터에비해
거의 두배쯤됩니다...그래서 항공RC나
고성능RC카 보트 그리고 무선청소기에
많이쓰입니다ㅋ 가정용선풍기도
브러쉬리스방식이구요ㅋ
(그래서 어린애들 선풍기갖고
장난치다가 손가락잘리는아이들 종종있죠...)
BLDC
사장님의 과학적인 분해 방법 : '부순다'
저 크기의 임펠라면 충분히 순환 하죠. 물론 모터의 회전수에 따라 다르지만.
냉각수가 너무 없어 보이네요. 냉각수 부족하다면 모터에 전류량이 증가하며, 모터의 온도가 상승하게 되어 모터가 죽습니다.
고장원인이 아마도 냉각수 부족으로 인한 모터 소손으로 보여지네요.
혹시... 이과 (ﾉ´з｀)ノ
@@scare_crow_ 혹시... 이과 맞네요ㅋㅋ
단순히 임펠러 크기보다는 엔진과 비슷한 구조인것 같아요. 임펠러랑 안 구조를 자세히 보니 들어가고 나오는 구멍이 프로펠러가 돌아감에 따라 역류가 불가능한 구조네요. 냉각수를 밀면 들어갈 수 밖에 없고 임펠러가 살짝 돌아가면 다른 구멍으로 냉각수가 들어오고. 임펠러 자체의 힘이다기보다는 구조적으로 그렇게 순환이 될 수밖에 없어 보입니다.
@@user-es3jd5se9q 네 원심펌프의 원리이죠. 케이싱 축방향으로 흡입되며 축과 직각부가 토출부 입니다. 원심펌프는 역류하기 힘든 구조죠.
하지만 펌핑할 냉각수가 없다면 펌핑이 이루어질수 없습니다. 혹여 케비테이션이 발생이 된다면 기포가 발생되어 펌핑이 안되고 진동과 소음이 발생됩니다. 이 증상이 오래 된다면 기포가 터지면서 온도상승과 임펠라측에 손상이 발생됩니다.
또한 케비테이션은 모터 회전수에 따라 더욱 크게 발생 될 수 있습니다.
혹시 너무 오래되서서 냉각수가 줄어든건 아닐까요?
안에 있는 냉각수를 밀어낼 만큼의 힘이 모터회전으로 작동한다면 충분히 물을 냉각수 순환이 가능합니다 다만 고무 관이 버틸정도의 압력을 유지 해주는게 포인트입니다
커스텝 쿨러를 보시면 팬이 돌아가고 물이 돌아가는 원리를 보시면 쉽게 되 있을 겁니다.
허수 아비 대표님도 커스탬 수랭 시스템을 제작 하시어 오시는 고객님께 설명 하시면 쉬울것같은데
커스템 수랭 제작은 하시지 마시고요 손이 많이 가는 일입니다.
저놈의 잘만 레조레이터 생에 첫 짭수냉이었는데 산지 1년도 안되서 저 워터펌프블록이 고장나서 신품으로 교체받았는데 교체받고 2달도 안되서 또 고장나버려서 잘만 쪽에서도 그냥 포기하고 공랭으로 교체해준 추억이...
Aerocool Pulse L240F라는 수냉쿨러가 내부 모터의 회전을 볼 수 있는 쿨러입니당
쉽게 보시면 수중모터라고 보시면 되요. 수중모터도 뜯어 보면 저런 구조 인데 프로펠러가 돌면서 물을 밀어내면 그빈자리를 다시 주변에 있는 물이 채우면서 물이 계속 순환하는거죠 쉽게 설명하면 이런거고 다른 유체역학적으로 설명해주실분이 나오실겁니다 ㅎㅎ
수중모터의 구조는 바깥부분에 코일이 있고 물이 들어가는 부분과 분리가 되있으며 프로펠러는 자석에 붙어 있고 전기가 통하면 돌아가게 되죠. 모터가 고장나는 원인은 안쪽에 물이 없어서 냉각이 잘되지 않으면 열때문에 고장이 나거나 침수등으로 고장이 나게 됩니다. 아니먄 도는 와중에 충격으로 프로펠러가 부숴지거나요
냉각수가 만일 자동차 부동액과 같은 것이라면 유독성이 있는 물질입니다. 접촉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4:49 순간 뿔자를 꺼낸 허수아비를 보고 잔뜩 겁먹은 잘만 수냉쿨러
2:21 잘만 과장님 오열
2:44 잘만 과장님 빵끗
근데 수냉쿨러 모터까지 투명하게 만들면 멋지긴 할거같네요 냉각액 색입히면 멋지겠다
좋은 방법 같아요!
그런 2열수냉이있음
대부분의 펌프류는 과열에 취약합니다 펌프의 유체가 열을 가져가니까 별도의 냉각을 위한 장치가 없어요 그래서 수냉에서 충분히 열을 배출 하지 못하고 모터내부를 순환하게 되면 고장이 나게 되는 큰 이유중 하나죠....
잘 : 만들어야지 하는데! 만 : 만들다 말았다?ㅋㅋㅋㅋㅋㅋㅋ
단순히 임펠러 크기보다는 자동차 엔진과 비슷한 구조인것 같아요. 임펠러랑 안 구조를 자세히 보니 들어가고 나오는 구멍이 프로펠러가 돌아감에 따라 역류가 불가능한 구조네요. 냉각수를 밀면 들어갈 수 밖에 없고 임펠러가 살짝 돌아가면 다른 구멍으로 냉각수가 들어오고. 임펠러 자체의 힘이다기보다는 구조적으로 그렇게 순환이 될 수밖에 없어 보입니다.
01: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해달라는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영이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도 분해해 주세요~
아.. 이게 아닌가?
다음엔 '라'이길...ㅎㅎ
다음날 어느 컴퓨터 가게에서 라모씨(?)가 싸늘한 시체로 발견되었습니다.....
쿠로네코 ㅡ 검은고양이 =v=
전라도
엌ㅋ 나 저쿨러 있는데 물론 고장남 ^^
증상이 어땠냐면 본체를 눕혀서 사용하면 냉각이 되는데 본체를 세워서 사용하면 열이 안잡힘 냉각수가 증발해서 아마 냉각수가 부족해서 그랬던게 아닐까 생각됨
저 쿨러가 구조적 결함이 있던거같아요 원래라면 다 밀봉이되어있어서 냉각수를 따로 보충 안해줘도 되는게 정상인데
허수아비님 한가지 여쭙고 싶은게 있습니다
제가 최근에 그래픽 카드를 교체하고 난 후 cpu를 교체를 하였습니다. 근데 문제는 그래픽 카드만 교체 했을 당시만 해도 오버워치가 정상적으로 돌아가더니 cpu교체 후 인터넷 사용할 때는 괜찮고 오버워치만 실행시키면 15분 정도 흐른 후 꺼졌다 다시 켜진다는 겁니다. 새로 설치한 cpu가 내장 그래픽이 없는건데 이 부분에서 문제가 비롯된 걸까요? 아니면 교체한 그래픽 카드와 cpu를 파워가 제대로 보안을 못하는 걸까요? 아니면 cpu에 문제가 있는 걸까요? 그 전까지는 아무 문제없이 오버워치도 잘 되고 그 외 모든 것이 잘 돌아갔던 컴퓨터가 갑작스럽게 이런 현상을 보이니 당황스럽기 그지없습니다. 제발 도와주십시오.
교체한 시퓨와 글카가....?
그리고 컴이 꺼졌다가 다시켜진다는거면
쿨러가 제대로 장착 안된거일수 있는.....
수냉에 관한 여담이지만 그나마 커스텀 수냉을 할때는 그냥 증류수 ( 사실상 비전도성, 부식성 없음 ) 를 쓸수 있어서 누수가 되어도 빨리 대처하면 문제가 없지만, 그렇게 해도 펌프로 계속 증류수를 돌리다 보면 물과 방열핀등이 마찰하면서 금속이 약간씩 물에 들어가 ( 강물 세게 흐르는곳의 바위가 깎이는것과 비슷 ) 전도성이 증가되어 커스텀 수냉할때도 6개월에 한번씩 냉각수를 갈아줘야 한다네요. 그래서 커스텀 수냉할때 되도록이면 드레인 포트 ( 냉각수를 한번에 모두 뺄수있는 부분 ) 을 만들어주는것이 좋습니다.
또한 커스텀 수냉을 생각하시는 분이 있다면 제-발 색소는 넣지 않는걸 추천합니다. 제가 2년동안 흰색 색소 ( 보통 이런색소는 색소뿐만 아니라 부식방지제 / 미생물 번식 방지제등 약품도 들어갑니다 ) 를 사용했는데 수냉 고장나서 들어낼때 뜯어보니 워터블럭 핀들이 다 이걸로 떡져있었습니다. 물론 굳이 말하자면 몇달에 한번씩 다 뜯어서 방열핀을 닦아주면 되는데.. 솔직히 그정도까지 해가지고 쓸바엔 그냥 색소를 안쓰는게 답이라 봅니다. 튜브 일일히 다 빼고 워터블럭 하나씩 들어내고...
마지막으로 피팅을 조일때 너무 세게 조이면 반대로 구멍이 갈려나가거나 피팅에 있는 누수방지 오링이 마모되서 오히려 더 큰 누수의 원인이 될수 있습니다. 저도 이게 아킬레스 건이 되었네요. 이건 펌프/워터블럭 케이싱이 플렉시 계열일 경우 더 심하고 (금이 아주 잘갑니다), 아세탈이나 아예 그냥 니켈이면 덜합니다.
결론 : 그냥 공냉 씁시다. 저도 터지고 열받아서 공냉으로..
정말 유용한 영상이네요. 수랭쿨러 구조 항상 궁금했는데, 분리 정말 잘 해주신듯!
와 대박 여윽시 믿고보는 허수아재
선댓 후감상
은 바람직 하지 않습니다. 착한 시청자 분들은 댓글창을 올리세요.
수냉 쿨러의 날개쪽에 보시면 가운데 부분이 날개가 이어져 있지 않고 파여서 없는부분으로 물이 나가는 부위 같아 보입니다
날개의 주변의 물을 회전으로 가운데에 모이면 날개의 중심부에 냉각수가 다른곳으로 빠져 나갈수 있게 연결이 되어 있는 모양으로 보여 집니다
날개가 작어서 제되로 실효성이 있나 싶으실지 모르겠지만 냉각이라는것이 차가운 성질의 것은 뜨거운 곳으로 뜨거운 것이 차가운데로 각자 움직이는 성질을
이용해서 하는것이기 때문에 그렇게 큰 힘이 필요한것 보다는 어느정도 움직이기만 해도 충분히 효용이 있을거 같네요
그부분은 냉각수가 펌프로 들어가는 곳입니다.
날개 회전하는 곳 보시면 조금 측면으로 구멍이 나 있는게 보일 텐데 그곳이 출수구 이구요.
원심력때문에 가운데로 모이지 못하고 바깥쪽으로 붙을수밖에 없습니다.
오호... 허수아비님의 과학적이란 Be폭력적인 방식인거군요 ㅎㅎ. 평소에 과학적인 방법으로 손님들을 ㅎ
일반적으로 냉각수는
요구조건이 점성이 적을것, 열교환에 유리할것, 산성이 적을것,
비중이 적을것 등등 조건이 있어야합니다.
이중 비중과 점성이 적어야 수냉쿨러 배관에 마찰손실이 적어서 펌프 요구압력을 줄여서 양정을 줄이고 소모 전력도 줄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유체가 자기집 드나들듯이 왔다갔다 하는군요
프러펠러 빼보면 프로펠러 들어간자리에 물때비슷한것처럼 때가 많이끼여있으며
이로인하여
자기장이 발생하지않아 프러펠러가 돌지않습니다
솜씨가좋으신분들은 분해후 청소후 재조립하면 잘될겁니다(프로팰러안착자리및 모터주변)
프로펠러로 물의 흐름을 만들수도 있지만 물의 온도차이로 생기는 대류현상도 한 몫할수 있을거 같네요
허수아비님 쿨러에 들어가는 냉각수가 어떤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냉각수는 화학약품입니다. 비록 소량이지만 하수구로 버리시면 안될것 같아요.
작은 통로에 잠수함 같은 날개가 회전 하고 진공 상태 여서 가능한게 아닐까 싶네요
진공 상태 의 고무 호수 라 다른 영향들을 덜 받는게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허수아비님 컴퓨터 조립영상 봐도 봐도 질리지도 않고 재미있어요 ,ㅋ
브러쉬리스 타입의 모터네요 임펠러같은경우는 임펠러의 모양 회전하는방향에따라 이제 유체 또는 기체의 움직이는 방향이 정해져있습니다 방금 영상에 나온거와 같은 임펠러의 모양이라면 오른쪽으로 회전하면서 물을 흡입하고 분해하기전의 위쪽 구멍으로 배출시키는것같습니다. 허수아비 사장님이 말씀하신게 이런 작은 임펠러로 그물을 충분히 순환을 시킬수있는가... 라고 말씀하셨는데 자동차의 디젤차 터보차의 들어가는 터보차져라는 과급기 또한 저런모양으로 생겼습니다. 왼쪽으로 흡입 전면부로 배출 이라고 생각하시면 가능하실꺼같네요 모터의 회전수도 있기때문에 저정도 크기면 충분히 순환을 시킬수있겠네요 다만 아쉬운건 임펠러의 날개수가 좀더 많았다면 좋았을것같네요. 그리고 크기는 자동차의 물펌프에 들어가는 임펠러(프로펠러)의 크기 또한 사람손바닥보다 조금 작은크기 입니다. ㅎㅎ 그런데도 자동차엔진, 또 라디에이터 까지 보내는 물의양은 어마어마 합니다 ㅎㅎ 이제 물의순환량은 임펠러의 날개수, 크기, 임펠러의RPM을보면 어느정도 특정할수있겠네요 ㅎㅎ
저 바람개비는 임펠라 샤프트 결합체인데 모터도 확인은 해봐야겠지만 충분히 순환이 가능합니다
보통 수족관에서 수중모터로 3w에서 시작을 하는데 모터나 임펠라 샤프트가 보통 저정도 크기입니다
컴퓨터 냉각수나 차량용냉각수나 성분은 같다고 보시면됩니다 부식 방지제 부동액 3차증류수의 믹스상태라고 보시면되죠 뭐 거기에 유독물질이 들어간다 안들어간다 말이 많으니 이건 구매시 확인하고사면되는거고 펌프에경우는 라디에이터그릴과 펌프사이에 기포만 없다면 저것보다 더 작은펌프라고 할지라도 냉각수를 회전시키는것은 쉬운일입니다 Ex)물이 가득찬 수조에 손을넣은채 손만 살짝움직여도 물이넘치는경우(손의 움직임이 펌프의 블레이드라고 한다면 가득찬물은 펌프안에든 냉각수고 넘치는현상은 약한 힘으로도 다량의 물을 움직일수있단 증거가되죠
언뜻봐서는 잘 모르겠지만 아마 회전자가 영구자석으로 되있고 코일을 이용해 지속적으로 극성을 바꾸어서 돌리는 방법으로 보입니다.
물론 회전자가 영구자석이 아닌 일반 금속으로 되있고 코일을 이용해서 회전자계를 일으키는 방법도 있습니다만 이건 코일이 두개밖에 없는 점으로 보아 전자의 경우가 맞겠네요.
지금 다른 전동기와 헷갈리지만 무부하로 돌릴때 즉, 물없이 돌린다면 모터가 과속도로 돌면서 고장난것으로 보입니다.
어항속의 그 모터가 생각나는건..ㅋㅋ
그 액체를 그냥 둔 체로 썩어서 나는 악취에요.
세탁기 연결시켜 놓은 호스 속에 있던 물도 며칠 그냥 두면 썩어서 악취가 나더구만요.
수냉쿨러도 1년 넘게 그냥 뒀는데 .... 당연히 온전한 물이었다면 썩지요. 메롱;
그 모터가 온세상의 대부분의 바늘식 벽시계 탁상시계가 그렇게 되어 있고요, 상당량의 쿨링팬도 축에 자석이 붙어(감겨)있고, 주변에 코일의 자기장 변화로 자석이 붙은 축의 회전자가 돌아갑니다. 일종의 유도전동기라고 해야 하나요.
스뻬샬 출연: 유가영
커스텀 수냉 시스템 구성하는 영상 하나 보면 빠른 구조 이해에 도움이 됩니다.
기본적으로 냉각수가 들어 있습니다.~~~ 그런데 워터 펌프라고 하죠 워터펌프가 잘돌지 않으면 발열이 발생합니다.
워터펌프가 프로펠러가 돌면서 물을 순환시켜 줍니다. 가정에도 기름 보일러 가스 보일러에... 순환 펌프가 있어야. 데워지 물을 돌리면서 방안을 따듯해지는 원리죠
자동차에 라지에디터 자동차에 열을 식혀주는 원리가 같다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위외로 펌프 불량들이 많더라구요... 냉각수를 넣어야 냉각 효과도 넢아지고요.
언제가 유튜브에서 주스 등 각종 음료수로 냉각 효과가 어떤게 좋은지. 테스트 해본 결과고 있습니다.
아 이쿨러 기억하죠... 손이 대이면 천국을 느끼는그 것!
저런 제품들은 외부에서 모터 상태 체크가 안되나 보네요.
아님, 배관이라도 투명하게 하고 용액에 색을 줘서 흐르는지 정도는 확인하게 해줘야 관리가 될텐데..
하수아비님 궁금한게 뒤에 케이스 led 들어오는거 매일 켜시는건가요??
수냉쿨러 안쪽 정말 궁금했는데 잘봤습니다 ㅋㅋ 신기하네요
허수아비님영상보면서 저 수냉고장난거만 3개인가본듯
그리고 2열수냉중 호수만 투명으로된 2열수냉이있지만 이름이기억안나네요
누수되선 안되는 이유 : 고장나서X 악취O
4:38 그거는 이과가 설명해줄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항에 쓰이는 여과기나 온수매트등에 들어가는 펌프가 저런방식이에요 아주아주 오래된 기술....
같은모터 중국에서 구하면 수리도가능할듯해요 물의흐름에의해 되는구조인듯하네요
게다리고 기다리던 분해가 드디어!
컴터를 좋아해서 항상 관심있게 보고있습니다^^
오우 위에 뜬 영상 보면서 '라'가 있길래 '엥 저때 '라'가 있었나?' 했네ㅋㅋㅋㅋㅋ 되게 고참이셨군
1년 넘도록 물이 고였었으니 썩어도 훨씬전에 썩었겠죠....
생일빵 하트ㅡㅡㅡ😻
번창하세용~~
인스타에서 본지 오래됬는데 이제야 올라오네요
5:49초 과학자들은 죽었다 ........
설마 대전때 껀가 했는데 리얼이네요ㅋㅋㅋ
생각해보면 심장도 그 미세한 관을 쥐었다 폈다 해서 뿜어내죠
알람뜨자마자!!
차가운물과 뜨거운물의 대류가 일어나기때문에
약한 스크류로 충분히 순환시킬수있다고 합니다
파이프 노후화.... 없다고 볼 순 없겠지만 그렇게 될 정도로 쓸때면 이미 그 수냉쿨러는 버리거나 업그레이드를 하겠죠...?
역시 수냉쿨러는 취급할 게 못됩니다. 걸핏하면 업그레이드하고 부품 바꾸고 1달마다 청소하고 관리하는 컴이 아니라면...
일부러 역한냄새가 나게 만든거아닐까요? 물이 새고있다는걸 알 수 있게요 가스도 역한냄새나는게 그거때문에 일부러 냄새를 넣었대요
일반 모터는 밖에 자석이고, 안에가 전자석으로 기억하는데.. 저건 반대인가보네요. 신기한 영상 잘봤습니다.^^
연예인 허수아비님 ㅋㅋ
허수아비님 이제 얼굴 다 공개되셨으니 굳이 가리실 필요는 없을듯 싶습니다. 작은 풀러펠러라도 밀폐된 공간에서는 물살이 꽤 커질겁니다. 투명하게 만들려면 아크릴소재를 써야하는데 그렇게되면 온도나 강도에서 트러블이 생긴다고합니다. 전에 무슨전자제품을 아크릴로 만들어 전시한적이 있었는데 상용화를 못하는것이 바로 아크릴소재의 문제점때문이라고 합니다.
내년에 컴퓨터 새로 맞추는데.. 부산에서 무리해서라도 허수아비님쪽에게 가서 사는게 좋을까.. 동내 컴퓨터는 이제 신뢰가 안감 ㅠㅠ
다음엔 시피유 뚜따 한 번 해주세요. 곰써멀이 좋은지 다른 써멀이 좋은지도요
하이엔드 수냉쿨러쪽으로 손을 뻗쳐보시는건 어떻까요. 그쪽으로 매니아들이 상당히 있는걸로 압니다만....물론 가격도 무궁무진하죠 ㅠㅠ
오....내부구조 예상은 했었지만 그래도 저렇게 만든 기술로 제품생산은 대단하네요
부끄럽지만 수랭쿨러 고장난줄도 모르고 오버클럭까지 해서 몇달 썻어요..... 모터가 나갔던데 의외로? 별탈없이 돌아갔습니다 ㅋㅋ원래 어크 오디세이 같은거도 4 50프레임 나오고
ㅎㅎㅎ 잘 봤습니다. 혹시 시간 되시거나 세탁기 배수 안되면 세탁기 배수펌프도 한번 보세요. 펌프구조가 비슷합니다.
Eun Hyung Cho 오옹ㅅ
꿀팁 ㄱㅅ합니다ㅏㅏ
전기 함 꽃아보시지...궁금한데....ㅎㅎ 그리고 안에 진공이 되있어서 모터가 작아도 돌리기만하면 잘 돌아갈 듯하네요...ㅎ
3:34 저 두께의 고무가 삭아서 물이 새 나올 정도면 아마 보편적인 컴 교체 주기인 5~6년은 지난 후이지 않을까요?
사용환경에 따라서 다르지 않을까요?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아마 저 쿨러는 라디에이타로 식히는게 아니라 히트파이프처럼 생긴 파이프로 식히는 방법이라 펌프힘이 덜드는거 아닐까용...?
1:38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일할맛나겠네 ㅋㅋㅋㅋㅋㅋ
방이든 사무실이든 열적으로 밀폐 또는 반밀폐 구조에서 수냉을 돌리는 건 별 의미가 없다고 생각이 드네요. 차량 엔진의 경우 왜 수냉으로 냉각이 되는지를 생각해보면 알 수 있듯이 결국 대기의 순환이 선행조건입니다. 다만 실내에 에어컨이 있다면 에어컨 전기세가 더 나오면서 컴퓨터로 인해 높아진 실내의 열기를 밖으로 내보내 주겠지요. 어쨌든 자동차처럼 밖을 달리면서 공기순환을 시켜주지 않는 한 호스를 타고 도는 열받은 냉각수를 식히기가 힘들 겁니다. 설령 따로 옆에서 선풍기를 대놓고 틀어주면 조금 낫긴 하겠으나 효율성은 글쎄요.. 또한 가성비로써도.. 좀 그리고 내구성으로서도... 컴 내부에 아무리 팬을 단들 결국 실내가 반밀폐이거나 밀폐구조라면.. 많이 고민할 부분으로 보입니다. 열적으로 막히지 않은 공간의 조건에서 최소 시속 10키로 이상으로 컴을 들고 움직이면서 사용하지 않는한.. 수냉쿨러는 과도기적인 과정이고 집적회로의 효율이 좋아지면서 조금만 지나면 추억속의 물건으로 남을 것이라 감히 예상해봅니다.
분명 수냉쿨러 고장난거였는데 허수아비님의 분해에 의해 고쳐지면 ㄹㅈㄷ
병원에서 뵙는 불상사는 일어나지 않길 바라겠습니다. 사장님...ㅋㅋㅋ 다음에는 SSD나 그래픽카드를 분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구조는 라디에이터에 팬 달려있고 베인 펌프가 라디에이터에서 땡기는 구조군요
지나가던 전기괍니다.
모터 설명해드릴게요
그냥 지나가겠습니다.
(긱블이해주겠죠?)
긱---하
다 분해하고 나서 전기 연결하면 돌아가는것도 볼수있겠죠? 위험하려나
퇴근할때마다 저러나요 웃기네 ㅋㅋ
물이 순환이안되서 안에서 썩은거 아닐까요?
5:45
나 정말 과학적인것 같애
??? : 과학자들은 다 죽었다
유독물질 들어 있는건 겉에 표시를 해줘야 하지 않나요?
이젠 수냉쿨러도 잘 만지는 금손이 만들어지고 있다.
자동차 연료펌프 프로펠라도 잘만 수냉쿨러 펌프달린 히트싱크만합니다.
지나가던 이과생입니다.
그냥 가던길 가겠습니다.
음..구조를 알려면 냄새도 감안해야하나요?^^
저리 작게 만드니 ㅋㅋ 짭수 가 소음이 큰거쥬,,
고장난 것과 고장날 것만 존재한다는 그
...!
ㄷㄷ 외계인의 기술이네
수냉쿨러 알못인데 저 액체 자동차 안에 냉각수랑 같은건가요?
수냉쿨러에서 이후는 냉장컴프레사를 사용해서 냉매를 사용하는 쿨러가 나올라나요?
이미 비슷한 칠러라는 기계가 존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