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1으로 400m 넘는 거리를 쏘다니 놀랬음!!! 내가 사격 불합격 한건 총 문제가 아니였구나!! ㅜ.ㅜ 25년전 사단장님의 명으로 전 사단의 하사 부터 소령님까지 사격 시험을 봤는데 우리연대에서 2분만 통과 했음!! 다들 20발 중 12발도 못 맞추심!!! 연대장님 사단장님 엄청 화나셨었음!!! 그래서 집중 교육 했으나 특전사 출신 부사관님들도 다 불합격하심!!! 결국 우리연대에서는 최종적으로 5분의 간부님만 통과함!!! 우리 병사들이 훌륭하다고 연대장님 사단장님이 칭찬 많이 하심!!!
우리 부대에서 K1A1을 쓰는 사람은 중대장 소대장 그리고 무선통신병1명 그리고 나(사격지휘반장) 딱 4명... 92명중 그중에서 실사격해서 16발 맞춘 사람은 나 혼자 ㅋㅋㅋ. 16발이상맞춰야 합격이었음. 20발중에서 16발 못맞춘 K2 소총사수가 엄청많았음.영점 잡고 실사격으로 쏴본 발수가 10발 내외였던걸로 기억인데... 사실 한번에 합격할줄은 몰랐음. 다만 총이 가볍다 보니 근무시간이 보통3시간 이상이다보니, 주간은 6시간.. 심심할때 총가지고 조준연습했던것이 한몫 했던것으로 기억함. 100미터 200미터 까지는 거의 조준한 대로 나감. 250미터는 약간 하단 조준해야함. 사실 K1은 단거리를 기준으로 만들어서 250미터는 감으로 쏴야함(머리로 계산해야함.) 250미터까지는 거의 조준한대로 맞는게 신기했음. 오히려 k2(이건200발쯤 쏴본거 같은데, 사실 이게 오히려 조준하기 까다로운게 호흡잘잡아야 잘맞았음. 호흡연습이 많이 돼여야함)보다 잘맞는다는 느낌이 들었던 총기임. 총이 가볍고 구조가 간단해서 기능고장이 적고, 설사 난다해도 즉각처치가 엄청편함. 분해 조립 1분이면 될정도로 간닪함. 새로운 총기가 있었으면 운운하던데, 5개 이상 총기를 다뤄본 사람으로서(미국제 포함.) 다른총기는 사실 필요 없다 봅니다. 너무 잘맞아요. 총기 고장시에도 편하고. 다만 지금 보급 된것이 너무 오래돼서 총열을 전부 바꿔줬으면 하는 바람은 있음. 조준경 연습하고 호흡 조절만 잘하면 250미터까지는 누구나 잘맞출수 있음. 그만큼 잘만든 총임. 400미터까지 쏘는건 처음봄.. 전 250미터까지 쐇음.. 옆에서 사격관리관이 잘 쏜다고 칭찬했었으니까요. 실사격처음했는데... 개다가 수해를 심하게 난해에 복무를해서 다른부대 보수 공사 까지해서 사격을한분기 어쩔수 없이 건너띤 부대기때무넹 그해에 사격점수가 많이 안좋았던걸로기억하네요. 포병부대이기도 하고. 보병은 만발 가까이 쏘지만 포병은 일년에 200발 쏠까? 사격 정말 적게한 군번임. 게다가 한번에 저렇게 합격해버리면 영점사격이라든가 실사격연습에서 제외되기 때문에... 한국 군 총기 바꿀이유 없다가 요점임. 미제 한국제 포함 분해 조립은 10종류 정도 해봤을꺼에요. 실사격은 5종류. 다만 K3문제 심각했는데 없어진다니까 다행. K6도 다른총으로 대체 돼는거 같긴하던데.. 300미터 이상도 가능하다는 새로운 사실을 알았네요. 다만 오조준을 좀더 많이 해야겠네요. 요즘은 군대에서 250미터 원거리 사격이 없어졌다해서 그게좀 안타까움. 측정에서는 빼도 사격은 해봐야 하는데... 현대전은 원거리 사격이 중요함. 사병들도 잘은 못해도 할줄은 알아야함.
응 ㅎㅎ. 난 잘쐇어.. K1 일년2개월 k2 1년 썻고 k2를 훨씬 많이 쏴봤지만 k1 처음 쏘고 영점 잡지도 않고 선임이 영점잡은거 물려받은상태로 쐇었는데도 250미터 포함해서 16발 맞았음... K2, k1 포함 90명 사격에서 16이상 맞춘사람은 15명정도.. 1년정도 사격을 안했던 상태에서 쏜거임... 수해때문에 1년동안 거의 모든 훈련을 못했기 때문임. 사격은 결국 총탓이 아님.
저는 702 특공연대 창설멤버인데(82년 군번, 88년 중사로 전역), 창설 다음해에 K1A를 받았어요. M16보다 총열이 짧아서 잘 맞지 않을 것이라는 선입관이 실제 사격에도 이어져서 20발 중에 평균 12발을 맞췄는데... 어느 날 육군사격지도단에서 전출오신 선배가 K1A로 영점을 잡는데, 를 하는데, 한 발을 쏘고 크리크를 조정하고 또 한발을 쏘고 크리크를 조정하고... 단 2발로 영점을 잡은 후 볼펜을 날려버리더군요. 그때, K1A에 대한 불신이 사라졌습니다. 그후, 첫 사격에서 250m 표적을 쐈는데, 우연찮게 (표적지를 세운) 지줏대를 맞춰 표적을 부러트러 버렸습니다. 그제서야 K1A도 잘 맞는 총이라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그후엔 항상 20발 만점, 잘 못 쏘면 18~19발을 맞췄지요. 총기가 출고된지 오래돼서 총열이 마모돼 명중률이 낮아졌을 수도 있는데,,, 저는 6년간 K1A를 사용했지만, 단 한번도 K1A가 명중률이 나쁜 총기라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습니다. 당시엔, K1A로 사격대회에도 참가해 상을 받은 후배도 있었습니다. K1A, 아주 잘 만든 총입니다. 다만, 세월이 흘렀는데, 에는 욕을 해주고 싶은 심정입니다. 요즘 유행하는 스타일의 총기로 버전업을 시키면 좋겠습니다. 고정식인 가늠쇠도 눕는 가늠쇠로 바꾸고, 피카티니 레일을 부착시켜 도트사이트와 레이저표적지시기 등을 부착시킬 수 있고, 쇠막대기 개머리판도 최신 유행으로 바꾸면 참~ 좋겠습니다.
저는 702 특공연대 창설멤버인데(82년 군번, 88년 중사로 전역), 창설 다음해에 K1A를 받았어요. M16보다 총열이 짧아서 잘 맞지 않을 것이라는 선입관이 실제 사격에도 이어져서 20발 중에 평균 12발을 맞췄는데... 어느 날 육군사격지도단에서 전출오신 선배가 K1A로 영점을 잡는데, 를 하는데, 한 발을 쏘고 크리크를 조정하고 또 한발을 쏘고 크리크를 조정하고... 단 2발로 영점을 잡은 후 볼펜을 날려버리더군요. 그때, K1A에 대한 불신이 사라졌습니다. 그후, 첫 사격에서 250m 표적을 쐈는데, 우연찮게 (표적지를 세운) 지줏대를 맞춰 표적을 부러트러 버렸습니다. 그제서야 K1A도 잘 맞는 총이라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그후엔 항상 20발 만점, 잘 못 쏘면 18~19발을 맞췄지요. 다만, 총기가 출고된지 오래돼서 총열이 마모돼 명중률이 낮아졌을 수도 있는데,,, 저는 6년간 K1A를 사용했지만, 단 한번도 K1A가 명중률이 나쁜 총기라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습니다. 당시엔, K1A로 사격대회에도 참가해 상을 받은 후배도 있었습니다. K1A, 아주 잘 만든 총입니다. 다만, 세월이 흘렀는데, 에는 욕을 해주고 싶은 심정입니다. 요즘 유행하는 스타일의 총기로 버전업을 시키면 좋겠습니다. 고정식인 가늠쇠도 눕는 가늠쇠로 바꾸고, 피카티니 레일을 부착시켜 도트사이트와 레이저표적지시기 등을 부착시킬 수 있고, 쇠막대기 개머리판도 최신 유행으로 바꾸면 참~ 좋겠습니다.
K1, K2 두총기는 명중율에 별 차이가 없는 잘쏘는 사람들도, 막상 경기에 나가 긴장상태가 되면 K2가 명중율이 훨씬 좋다..사수의 호흡이나 긴장상태로 인한 영향이 훨씬 더 큰 총신이 짧은 총의 특성이라 어쩔수가 없는 거임..장거리 사격으로 가면 짧은 총신으로 인해 탄도가 불안해지는 것이 당연하기 때문이다..그래서 각종 대포들의 포신이 갈수록 길어지고 있는 거임....
85년도 군대에 있을때 소지한 총이네요~, m16 갖고 있다가 이총을 받으니 짧아지닌까 아주 갖고 다니기 편했지요~,그때는 한국무기 서럽게 무시 많이 당했습니다, 지금은 스타 됐지만 ^^.. 대한민국 대단한 나라 됐습니다,소리는 좀 크지만 한손으로도 쏠수 있지요~,가벼워서,,
눈이 애꾸인가.. 쯧쯧... 250미터까지 다 쏴봤는데 잘맞아... 200미터까지는 잘맞도록 조준경이 고안돼어 있어서 그렇지... 니탓이야. 250미터까진 저정도 쏠줄 알아야 군대 갔다 왔다고 할수있어. 하지만 K1은 애초 200미터까지만 조준사격을 감안하고 만든 총이라 그이상 사격을 안시키지. 100미터만 잘맞춰도라니? 애효.... 군대는 갔다 왔나? 애초 근거리가 200미터 이상 교전은 고려 안하고 그안에만 잘맞도록 고안된 총이다. 100미터라니? 군필자라면 재입대해라. 쯧쯧. 100미터는 진짜 잘맞아.
@@gdtt6485 미안하다. 내가 사격 할때는 한쪽눈을 감다보니 애꾸눈이네. 나는 k1을 썼고, 요즘 k1은 안써봤어. 병기계 나와서 탄소비하느라 여러 총은 많이 쏴봤는데, k1은 다른 총에비해 정확도는 안좋더라고. 혹시나 해서 검색해보니 k100탄을 써도 정확도를 높일 수 있게 2010년도에 총열을 개량했다고 하네. 00군번이라 미안하구나.재입대 받아줄까? ps/ 말좀 이쁘게하자. 사회에서 우연히 만나기라도 하면 어쩔려고.
몇달 더 쏴보면 생각이 다를건데 k1이 기관단총 싸이즈에 5.56을써서 생각보다 괜찮긴 한데 그만큼 총열 수명이 짧음 그래서 국군 사단에 굴러다니는 k1은 총열이 다 갈려있어서 정말 좋은총 걸리지 않는 이상 잘쏠레야 잘 쏠수가 없음 실제로 복무하던 화기 중대 k1중에 제대로된 총열은 거의 없었음 k2 중에 1/3 이상이 총열이 살아있는거에 비하면 끔찍한 수준
총이 좋다는 애기가 맞는애기 아닐까요. 사람들은 k1을 너무 폄하하는 경향이 있음... 250미터는 실사격에 유용한데 말이죠. 한국군에서도 200미터 이상 k1 실사격을 아예 하지 않음.. 포병이었고... 부대자체가 k2에 맞춰 사격측정을 해서 250미터 까지 실사격을 해봤는데. 맞긴 맞더군요. 눈이 안좋고 조준경이 200미터 벗어나면 조준히가 힘들기 때문이지 . 사실 요즘 보병현대화로 광학조준경 부착하던데 없어도 잘쏘는 사람은 잘쏘고 못쏘는 사람은 못쏨.
M16과 기준이 다른가요? 현역시절 M16 썼는데 영점사격 후 20발 사격시 250m 타겟에 호치키스로 부착된 표적지의 아무 곳이나 일단 맞추는게 기본이었어요. 그러고보니 타겟 크기가 다른듯. 군대 사격장 타겟은 성인 키 높이고, 얼굴 밑으로는 바닥까지 그냥 통짜 널판지였네요.
K1의 성능은 단점은 아주 간단 하지만 기본적인 가늠쇠 의 문제가 장거리 정확도를 낯춰요 문론 K1은 제작목적이 시가지전에서 지향사격 목적이긴 해도 총구쪽의 가늠쇠가 넓은각진 모양이라 목표물 조준이 장거리의 목표를 타게팅 하기가 어려워요. 수작업으로 가늠쇠의 폭을 갈아내어 얇게 하게되면 장거리 사격에도 M16과 동일거나 비슷한 명중율이 나올껍니다
자대 배치받고, K1A1수령받고, 첫 자대 사격대회에서 20발 다 맞추니, 사격 잘한다고 사격조에 배치되고, 사단. 군단 사격대회도 자주 나갔었지. 기억이 새롭네.ㅎㅎ 사격 연습 때 20미터 거리에서 담배 필터 맞추기. 병 뚜껑 맞추기 많이 했는데... 사격연습때나 사격대회때 눈탱이가 밤탱이 되는 건 예사였지만.. 명중율은 참 좋았던 기억이 나네.
사격 참 잘하시네요. 저도 수색대로 m16과 k1을 썼었어요. 250m가 한국군에게는 제일 먼 거리라 250m까지는 사격을 했습니다. 물론 님이 쓰신 총열보다 짧지만 250m도 숨도 쉬지 말고 호흡도 하지 않고 10일굶은 사람처럼 격발하면 잘 맞아요. 정말 사격 잘하시네요.
공군 헌병출신인데 20%정도는 k1 받고 나머지는 k2였던게 기억나네요 (동초, 검문 같이 자주 움직이는 병과만 k1받음) 제기억엔 25-50미터 사격만 했던거 같은데 너무 가까워서 표적지에서 8점 벗어난적이 없었음, 심각하게 못쏘는 애들만 3점에 몇개 걸치는 정도? 굳이 비교하자면 m16이 제일 잘맞고 그담이 k2 k1 순서였음 근데 훈련같은거 가보면 다들 k1 조온나 부러워함 가볍고 어디 부딛히는대도 없음 앞 뒤 옆 어떻게 메던 편함 k2 접이식 개머리판 애들이 지들꺼도 편하다고 바꿔메자고 하더니 바로 한숨쉬고 인정함 k1이 휴대는 최고라고
케이원이?? 말로는 특전사나 분대장, 소대장, 중대장용 총이라고는 하긴 했는데, 주로... 들고 다녀서.. 아~ 통신병... 전쟁나면 케이투 들어라~ 했던 기억이 나는..;; 근데 케이원이 저 정도라고??? 바뀐 건가;;; 너무 오래 전이라;;; 개인적으로도 m16 보단 k2 가 잘 맞긴 했는데... 좀 더 큰 소리에 좀 더 반동이 느껴지긴 했던 것 같지만... 저렇게 맞출 수가... 흠... 너무 과소 평가 됐던...;;;
실전 상황이라고 할 때, 우리의 고정관념은 피아(彼我) 식별이 거의 불가능한 거리인 500 m 이상 떨어져 있다면 적의 소총에 맞아 죽을 염려는 없다고 방심하겠지만, 현실은 이 거리에서도 어디에서 날아왔는지도 모르는 총탄에 피탄 되어 목숨을 잃을 수 있겠구나 하는 교훈을 새삼 되새기게 됩니다. 국뽕이 뿜어져 나오는 대한민국의 토종 무기 K1 소총에 무한한 자부심과 신뢰를 보냅니다.
왜들 k1a 기관단총이 원거리 사격시에 명중률이 낮다고 생각하는건지? 100/200/250 만발 나오는 사람들 많았음 견착이 불편할것 같지만 절대 그렇지 않고 들고 흔들면 부서질것 같지만 절대 사격중에 분해되는 경우도 없었음 물론 자동으로 갈겨대면 명중률 형편없는건 k2도 동일했음 훈련장에서 250까지만 사격했었고 그 이상은 사격하지 못했지만 그럴수있는 사격장도 없고 하지만 k2 m16 대비해서 절대 명중률이 낮지 않았음
457m 거리에있는 목표를 조준경없이 맞췃다는건 대단한 겁니다 .... 그것도 k1으로 ....
대단하고요!
민수용이라서 총열이 길어서 맞춘거죠.
ㄹㅇ 총열 연장했다고 쳐도
K2로 250m도 그렇게 쉽지않은데 450m는 눈에 보이지도 않을듯
@@Chaffchaffe 글쎄요 250어렵단 생각을 안해봤는데 오히려 100미터 가끔 센서 고장으로 안넘어 가서 저는 100미터가 더 어려웠음
@@dohyeongkim1802 250은 시력 안좋으면 타겟이 너무 쪼그매서 잘 보이지가 않아서 힘듬
기계식 조준경 맨눈으로 조준하는거라 시력이 좋을수록 유리함
@@Chaffchaffe ㅋㅋ 안경쓰면 되죠 저도 안경쓰고 사격했어요 시력 안좋아서 중요한건 호흡하고 집중력이죠
사격에는 호흡이 중요힌데 이렇게
말을 하면서 이정도 적중력!은 대단
하고 인정하고 싶습니다 🇰🇷💜😎
K1으로 400m 넘는 거리를 쏘다니 놀랬음!!!
내가 사격 불합격 한건 총 문제가 아니였구나!! ㅜ.ㅜ 25년전 사단장님의 명으로 전 사단의 하사 부터 소령님까지 사격 시험을 봤는데 우리연대에서 2분만 통과 했음!! 다들 20발 중 12발도 못 맞추심!!! 연대장님 사단장님 엄청 화나셨었음!!! 그래서 집중 교육 했으나 특전사 출신 부사관님들도 다 불합격하심!!! 결국 우리연대에서는 최종적으로 5분의 간부님만 통과함!!! 우리 병사들이 훌륭하다고 연대장님 사단장님이 칭찬 많이 하심!!!
저사람이 특별한거
영상에서 나온건 민수 수출용 총열이 16인치 입니다. 명중율 차이가 날 수밖에 없죠!
총문제일수도 있습니다....
근데 총빨 무시못해요... 되물림 되는 총이나보니... 각부품의 유동이나 총열확장등 많은 문제가 있었을수도 있어요 부대 전체에 총관리가 엉망이었을수도...
새총받아서 쏴본적은 있으신지 모르겠는데... 정말 신세계입니다...
쏙쏙 다들어갑니다
우리 부대에서 K1A1을 쓰는 사람은 중대장 소대장 그리고 무선통신병1명 그리고 나(사격지휘반장) 딱 4명... 92명중 그중에서 실사격해서 16발 맞춘 사람은 나 혼자 ㅋㅋㅋ. 16발이상맞춰야 합격이었음. 20발중에서 16발 못맞춘 K2 소총사수가 엄청많았음.영점 잡고 실사격으로 쏴본 발수가 10발 내외였던걸로 기억인데... 사실 한번에 합격할줄은 몰랐음.
다만 총이 가볍다 보니 근무시간이 보통3시간 이상이다보니, 주간은 6시간.. 심심할때 총가지고 조준연습했던것이 한몫 했던것으로 기억함. 100미터 200미터 까지는 거의 조준한 대로 나감. 250미터는 약간 하단 조준해야함. 사실 K1은 단거리를 기준으로 만들어서 250미터는 감으로 쏴야함(머리로 계산해야함.) 250미터까지는 거의 조준한대로 맞는게 신기했음.
오히려 k2(이건200발쯤 쏴본거 같은데, 사실 이게 오히려 조준하기 까다로운게 호흡잘잡아야 잘맞았음. 호흡연습이 많이 돼여야함)보다 잘맞는다는 느낌이 들었던 총기임. 총이 가볍고 구조가 간단해서 기능고장이 적고, 설사 난다해도 즉각처치가 엄청편함. 분해 조립 1분이면 될정도로 간닪함. 새로운 총기가 있었으면 운운하던데, 5개 이상 총기를 다뤄본 사람으로서(미국제 포함.) 다른총기는 사실 필요 없다 봅니다. 너무 잘맞아요. 총기 고장시에도 편하고. 다만 지금 보급 된것이 너무 오래돼서 총열을 전부 바꿔줬으면 하는 바람은 있음. 조준경 연습하고 호흡 조절만 잘하면 250미터까지는 누구나 잘맞출수 있음. 그만큼 잘만든 총임. 400미터까지 쏘는건 처음봄.. 전 250미터까지 쐇음.. 옆에서 사격관리관이 잘 쏜다고 칭찬했었으니까요. 실사격처음했는데... 개다가 수해를 심하게 난해에 복무를해서 다른부대 보수 공사 까지해서 사격을한분기 어쩔수 없이 건너띤 부대기때무넹 그해에 사격점수가 많이 안좋았던걸로기억하네요. 포병부대이기도 하고. 보병은 만발 가까이 쏘지만 포병은 일년에 200발 쏠까? 사격 정말 적게한 군번임. 게다가 한번에 저렇게 합격해버리면 영점사격이라든가 실사격연습에서 제외되기 때문에...
한국 군 총기 바꿀이유 없다가 요점임. 미제 한국제 포함 분해 조립은 10종류 정도 해봤을꺼에요. 실사격은 5종류. 다만 K3문제 심각했는데 없어진다니까 다행. K6도 다른총으로 대체 돼는거 같긴하던데.. 300미터 이상도 가능하다는 새로운 사실을 알았네요. 다만 오조준을 좀더 많이 해야겠네요. 요즘은 군대에서 250미터 원거리 사격이 없어졌다해서 그게좀 안타까움. 측정에서는 빼도 사격은 해봐야 하는데... 현대전은 원거리 사격이 중요함. 사병들도 잘은 못해도 할줄은 알아야함.
@@nmm1482 K2,k1 소총의 총열 보장 수명이 일만발? 만오천발? 연사로 날리면 더 줄고, 암튼 30년 동안 부품갈이도 없고, 노후화되었으니 정확도를 보장받지 못하는 총으로 만발 쏜 것은 정말 대단한 사격술임 ㅋㅋㅋ
강원도 최전방 현역 때 K1a로 30발 250 미터 포함 만발 맞추는 사람 많았어요.
멀중가멀중가멀중가중 아직도 기억하는데... 엎드려쏴 앉아쏴 서서쏴 자세 바꿔가면서 거리도 바꾸면서 쏴댔는데...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 👍항상 행복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K1이 행군할 때 K2보다는 무지 편하죠
사격은 개판이지만
...영상 보고난 느낌
"아 내가 못쏜거였구나;;;;"
ㅎㅎ 😅 😅 😅
응 ㅎㅎ. 난 잘쐇어.. K1 일년2개월 k2 1년 썻고 k2를 훨씬 많이 쏴봤지만 k1 처음 쏘고 영점 잡지도 않고 선임이 영점잡은거 물려받은상태로 쐇었는데도 250미터 포함해서 16발 맞았음... K2, k1 포함 90명 사격에서 16이상 맞춘사람은 15명정도.. 1년정도 사격을 안했던 상태에서 쏜거임... 수해때문에 1년동안 거의 모든 훈련을 못했기 때문임. 사격은 결국 총탓이 아님.
저는 702 특공연대 창설멤버인데(82년 군번, 88년 중사로 전역), 창설 다음해에 K1A를 받았어요. M16보다 총열이 짧아서 잘 맞지 않을 것이라는 선입관이 실제 사격에도 이어져서 20발 중에 평균 12발을 맞췄는데... 어느 날 육군사격지도단에서 전출오신 선배가 K1A로 영점을 잡는데, 를 하는데, 한 발을 쏘고 크리크를 조정하고 또 한발을 쏘고 크리크를 조정하고... 단 2발로 영점을 잡은 후 볼펜을 날려버리더군요. 그때, K1A에 대한 불신이 사라졌습니다.
그후, 첫 사격에서 250m 표적을 쐈는데, 우연찮게 (표적지를 세운) 지줏대를 맞춰 표적을 부러트러 버렸습니다. 그제서야 K1A도 잘 맞는 총이라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그후엔 항상 20발 만점, 잘 못 쏘면 18~19발을 맞췄지요.
총기가 출고된지 오래돼서 총열이 마모돼 명중률이 낮아졌을 수도 있는데,,, 저는 6년간 K1A를 사용했지만, 단 한번도 K1A가 명중률이 나쁜 총기라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습니다. 당시엔, K1A로 사격대회에도 참가해 상을 받은 후배도 있었습니다.
K1A, 아주 잘 만든 총입니다. 다만, 세월이 흘렀는데, 에는 욕을 해주고 싶은 심정입니다. 요즘 유행하는 스타일의 총기로 버전업을 시키면 좋겠습니다. 고정식인 가늠쇠도 눕는 가늠쇠로 바꾸고, 피카티니 레일을 부착시켜 도트사이트와 레이저표적지시기 등을 부착시킬 수 있고, 쇠막대기 개머리판도 최신 유행으로 바꾸면 참~ 좋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 글뭔데
@@gdtt6485 군대안에선 관리도 잘하는사람이 있는반면 못하는 사람도 많아서 총탓을 안하긴 어렵죠
게다가 k1이 잘 안맞기는 합니다
저격용 라이플인 줄 알았네...😳
사격 잘 하심👍
705특공 K1 썼던 사람입니다. 이 총 좋습니다. 기관단총의 특성은 근거리 속사입니다. 침투,기습,후방교란용으로는 충분합니다.
팩트) 저거쓸바엔 mcx씀
팩트)mcx는 mpx의 소총버전임(탄도 다름)
@@user-hhf6t82be5j3총 쏴봄?
@@핵팔아요채널ㅇㅇ mcx는 5.56mm mpx는 9mm 파라벨룸
난 702 83넌도 쏴보았음
거볍고 좋음
필승! 한국의 모든 군전역자 들과 복무자들에게~~
I was Rokarmy and I had a K1, with that I could get perfect shots 20-20 then became a sniper. Wow it’s 34yrs ago.
k1새거나 상태 좋은건 의외로 명중률 좋습니다.
다만 가스 직동식이라 사격후에 잘딱아줘야 합니다.
20발중에 18발도 맞던데
86년 특공착출되어 k 1지급 받았는데 이병때 전진무의탁 20 발중 19발 적중
아주 좋은 총입니다
멀가중 멀중가중?
그 시절에는 몰랐는데 전진무의탁 자세. 이거 왜 하는지 의문이었는데 지금은 안 한다고 함.
@@dodo-s2m2y
걷다가 급하게 하는 사격이죠.
대단하이.
견착이 요동해서 힘들다.
야간사격때 후임총과 바꿔쐈는데 야광형광 효과는 못봤다.
250m 도 네임펜으로 점을 찍은 정도로 보이는데,
대단하네
정확하겐 새끼손톱 반만한크기
슈터가 완전 실력자네요 말도안되는 거리를 명중
빨간티 입은 사람 정말 잘쏘네 ㄷ ㄷ
군시절 K1, K2 다 사용했는데 K1이 K2만큼은 아니더라도 400m도 잘 맞추는 편이었음. 그리고 이 영상에 나오는 민수용K1은 우리 군용보다 총열이 훨씬 길어서 더 잘맞을 수 밖에
군생활을 어디서 하셨길래 400미터를 쏴보셨어요??400미터 표적이 있는 사격장이 있긴하나요?
일단 556 소총에 맨눈이면 유효사정거리가 300m정도인데....
@@T부끄부끄 그러게요 특수부대인가 병출신인데 전진 무의탁 100 200 250 멀가중 멀가중 멀중가중 이것만 해봣는데
중화기 사격장은 있음
@@T부끄부끄
K3 기관총은 제가 군 말년때 대체 되어서 모르겠습니다만..
M60 같은 경우는 영점 사격 외 실사격은 500M 사격 하는곳에서 엎드려쏴로 6발씩 끊어서 쏘는 훈련 합니다만....
저는 702 특공연대 창설멤버인데(82년 군번, 88년 중사로 전역), 창설 다음해에 K1A를 받았어요. M16보다 총열이 짧아서 잘 맞지 않을 것이라는 선입관이 실제 사격에도 이어져서 20발 중에 평균 12발을 맞췄는데... 어느 날 육군사격지도단에서 전출오신 선배가 K1A로 영점을 잡는데, 를 하는데, 한 발을 쏘고 크리크를 조정하고 또 한발을 쏘고 크리크를 조정하고... 단 2발로 영점을 잡은 후 볼펜을 날려버리더군요. 그때, K1A에 대한 불신이 사라졌습니다.
그후, 첫 사격에서 250m 표적을 쐈는데, 우연찮게 (표적지를 세운) 지줏대를 맞춰 표적을 부러트러 버렸습니다. 그제서야 K1A도 잘 맞는 총이라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그후엔 항상 20발 만점, 잘 못 쏘면 18~19발을 맞췄지요.
다만, 총기가 출고된지 오래돼서 총열이 마모돼 명중률이 낮아졌을 수도 있는데,,, 저는 6년간 K1A를 사용했지만, 단 한번도 K1A가 명중률이 나쁜 총기라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습니다. 당시엔, K1A로 사격대회에도 참가해 상을 받은 후배도 있었습니다.
K1A, 아주 잘 만든 총입니다. 다만, 세월이 흘렀는데, 에는 욕을 해주고 싶은 심정입니다. 요즘 유행하는 스타일의 총기로 버전업을 시키면 좋겠습니다. 고정식인 가늠쇠도 눕는 가늠쇠로 바꾸고, 피카티니 레일을 부착시켜 도트사이트와 레이저표적지시기 등을 부착시킬 수 있고, 쇠막대기 개머리판도 최신 유행으로 바꾸면 참~ 좋겠습니다.
난 205 특공여단요
자대에서 K1 썼습니다..거의 대부분 명중률 안좋다는데 실제론 상당히 좋죠..문제는 개머리판이 철사같아서 조준이 불편하지만 군에서 보급나오는 귀도리 칭칭 감으면 상당히 안정되고 편합니다^^
95군번 705 특공입니다 중대 배치받고 첫 사격때 K1으로 20발 만발 포상 외박 나왔던 기억이 있네요
91군번 해병대 부사관입니다
사단사격대회에 k1으로 중대 평균19발에 야간9발이 나와서 통제관이 점수 깍은 기억이 나네요
주간20발 야간10발이 만점이라
@@kyung12345 선입관/선입견이라는 게 행동에 대단한 영향을 끼칩니다. 총신이 짧아서 안 맞을 것 같다...는 생각 만으로도 명중률이 저조해집니다. 실제로는 K1은 아주 잘 맞는 총입니다. 우리*가 확인했잖아요? ^^;;
헐..... 사거리가 100m. 난 군에 있을때 k1 사용하면서
사격시합때 400m 움직이는 타게트도 마치고 포상 휴가 갔다 왔습니다. k1 정말 좋은 총이죠.
400미터 이동표적 사격하는 부대가 다 있어요? 우와~
?? 우리나라k1으로 400을 이동타겟을
마춘다고요? 안맞을텐데 전문저격수신가? 참고로 영상속k1은 k2에 근접한총이라 되는건데 k1으로는 힘들죠
유효사거리가250인데...400. 이동타겟이라니...
잘 맞은 이유가 총기의 총열도 길어졌고 새삥 탓인 이유도 있겠지만
그냥, 저 분이 명사수임. 시력도 좋네. ㅋㅋ
씰팀 저격수였음
스스로 지켜야죠.
군에서 K1 2년 가지고 있었는데 잘맞어요.. 총열이 짧다고 사격시 100 200만 솼는데 250도 잘 맞아요.
오랜 기간 여러 사람 손 타면서 관리가 안돼서 그렇지 총 자체는 괜찮은 총임. 다만 연식이 오래 됐고 개선이 30년 동안 이루어 지지 않았어서 문제.. 이건 관심이 없는 윗대가리들 쳐내야 개선이 됨
다행이다 난리나지 않아서 ㅋㅋ
발칵 뒤집어질줄 알았는데 ㅋㅋ
사격자체를 엄청잘하신다
와우~사격을 안정감있게 잘쏘시네
88군번 수색정찰중대 출신입니다~
250m 안에는 정말 잘맞아요~
가벼워서 휴대하기 너무 좋습니다
다시 한번 대한국민이라는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라떼는 k1 사격할때 방독면 쓰고 사격했는데...
그냥 저렇게 하면 너무 쉽지.
k2보단 안좋지... 포병이라 쓴거지.
저걸로 사격해봐서 그런가 다른사격영상보다 이영상에선 십년이 지나도 느껴졌던 반동과 화약냄새가 떠오르네요
졸라 잘 쏘네. 아이언사이트만으로 저리 맞추는게 힘들텐데 거의 다 맞추네. ㄷㄷ
K1A1
K1개머리판에 K2총열 부대에 근무할때 이렇게 조립하고 반대로 조립해서 장난 했는데 진짜 제품이 있었구나
정말 잘쏜다. 400미터를 흔들림없이 냘조준경으로.. 대단
와 1로 저걸 쏜다니...진짜 잘 쏜다
k1과 k2 둘다 사용했었는데 개인적으로 k1이 더 잘 맞는 느낌 이었습니다. 견착이 더 잘 되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총기 분해결합부터 사용함에 있어서 제일 좋았죠
K1, K2 두총기는 명중율에 별 차이가 없는 잘쏘는 사람들도, 막상 경기에 나가 긴장상태가 되면 K2가 명중율이 훨씬 좋다..사수의 호흡이나 긴장상태로 인한 영향이 훨씬 더 큰 총신이 짧은 총의 특성이라 어쩔수가 없는 거임..장거리 사격으로 가면 짧은 총신으로 인해 탄도가 불안해지는 것이 당연하기 때문이다..그래서 각종 대포들의 포신이 갈수록 길어지고 있는 거임....
총열이 짧은 총이 명중률이 떨어지는 이유는 탄속이 느려서 입니다. 탄이 더 일찍 고꾸라 지고 탄도가 불안정 해지는 아음속으로의 진입이 빨라서 이고요.
포신이 길어지는 이유는 운동에너지를 높이기 위해서임 포신이 길면 그만큼 탄두가 에너지를 거리가 늘어나서 탄속, 관통력 등이 높아짐
k2 총열에 k201유탄 낀 k1 해봤는데 멋있어요.
85년도 군대에 있을때 소지한 총이네요~, m16 갖고 있다가 이총을 받으니 짧아지닌까 아주 갖고 다니기 편했지요~,그때는 한국무기 서럽게 무시 많이 당했습니다, 지금은 스타 됐지만 ^^.. 대한민국 대단한 나라 됐습니다,소리는 좀 크지만 한손으로도 쏠수 있지요~,가벼워서,,
햐.. k1이 저렇게 평가 받는구나 난 짤은 총열에 가벼움때매 군생활때 진짜 부러웠는데.아직도 20 년지나 기억나는 총기번호 753284
Go Korea go! Go!
k1은 근거리용이라 100m거리만 맞춰도 잘하는데, 저분은 말 그대로 마스터네요.
눈이 애꾸인가.. 쯧쯧... 250미터까지 다 쏴봤는데 잘맞아... 200미터까지는 잘맞도록 조준경이 고안돼어 있어서 그렇지... 니탓이야. 250미터까진 저정도 쏠줄 알아야 군대 갔다 왔다고 할수있어. 하지만 K1은 애초 200미터까지만 조준사격을 감안하고 만든 총이라 그이상 사격을 안시키지. 100미터만 잘맞춰도라니? 애효.... 군대는 갔다 왔나? 애초 근거리가 200미터 이상 교전은 고려 안하고 그안에만 잘맞도록 고안된 총이다. 100미터라니? 군필자라면 재입대해라. 쯧쯧. 100미터는 진짜 잘맞아.
@@gdtt6485 미안하다. 내가 사격 할때는 한쪽눈을 감다보니 애꾸눈이네. 나는 k1을 썼고, 요즘 k1은 안써봤어. 병기계 나와서 탄소비하느라 여러 총은 많이 쏴봤는데, k1은 다른 총에비해 정확도는 안좋더라고. 혹시나 해서 검색해보니 k100탄을 써도 정확도를 높일 수 있게 2010년도에 총열을 개량했다고 하네. 00군번이라 미안하구나.재입대 받아줄까? ps/ 말좀 이쁘게하자. 사회에서 우연히 만나기라도 하면 어쩔려고.
이 분 잘 쏘시네....저 정도 쏘면 명사수인데....
몇달 더 쏴보면 생각이 다를건데 k1이 기관단총 싸이즈에 5.56을써서 생각보다 괜찮긴 한데 그만큼 총열 수명이 짧음
그래서 국군 사단에 굴러다니는 k1은 총열이 다 갈려있어서 정말 좋은총 걸리지 않는 이상 잘쏠레야 잘 쏠수가 없음
실제로 복무하던 화기 중대 k1중에 제대로된 총열은 거의 없었음 k2 중에 1/3 이상이 총열이 살아있는거에 비하면 끔찍한 수준
250도 맞히면 잘하는건데 대박이네 사격을 겁나 잘하심
총이 좋다는 애기가 맞는애기 아닐까요. 사람들은 k1을 너무 폄하하는 경향이 있음... 250미터는 실사격에 유용한데 말이죠. 한국군에서도 200미터 이상 k1 실사격을 아예 하지 않음.. 포병이었고... 부대자체가 k2에 맞춰 사격측정을 해서 250미터 까지 실사격을 해봤는데. 맞긴 맞더군요. 눈이 안좋고 조준경이 200미터 벗어나면 조준히가 힘들기 때문이지 . 사실 요즘 보병현대화로 광학조준경 부착하던데 없어도 잘쏘는 사람은 잘쏘고 못쏘는 사람은 못쏨.
M16과 기준이 다른가요? 현역시절 M16 썼는데
영점사격 후 20발 사격시 250m 타겟에 호치키스로 부착된 표적지의
아무 곳이나 일단 맞추는게 기본이었어요. 그러고보니 타겟 크기가 다른듯.
군대 사격장 타겟은 성인 키 높이고, 얼굴 밑으로는 바닥까지 그냥 통짜 널판지였네요.
군에서 k1사격해본 사람으로서 명중률은 극악 반동도 최악 개머리판에 콧등 많이 깨졌었죠
@@sky_angel2 k1개머리판??? 뭔소리여?
한국에 총기 소지가 허락되면
호옥시...
옥상마다 스나이퍼와 머신건 ㄷㄷㄷ
결국 한국인의 민족과 가족애는 미국만이 아니라 인류 공통 정신인가 합니다.
코리아 화이팅!
이제는 세계최고 무기를 만드는 기술보유국 대한민국 자랑스럽다..
군복무할때 들은 이야기... k1 영점 잘 맞추고 사격실력좀 있으면 k2랑 별 차이 없다고 하더군요. 물론 믿기 힘들었지만... k1 가지고는 사격 점수가 대부분 엉망이었는데...
신품은 잘맞아요. 오래 쓸수록 견착판(개머리판)이 흔들려서 명중률이 떨어지는거지 총 자체는 큰 문제 없는 총임
힘이 좀 있음 k2나 k1이나 사격시 큰 차이 없쥬~
k1에 가장 큰 장점은~ 가벼워서 근무설 때나 행군할 때 매우 좋쥬~ㅎ
사격 정말 잘하신다..👍👍👍👍👍👍👍
사진에 나오는 K1은 K1을 들고 있는 빨간티 남자의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나의 것이였습니다 🙂
빨간티의 남자는 사진 기자가 근처에 있자 나의 총을 빌려 단순히 포즈를 취한거 뿐입니다
사진에 나오는 K1은 내가 건샵에서 $650에 샀던 것입니다
헐.. 총기 주인 등장이라니
@@orange_lemon7 아직도 소지 중입니다
대단하십니다 형님
이역만리 미국땅에서 저때도 한국의 위상을 높여주신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만수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400m를 맞추다니... 우리는 우리의 한계를 너무 쉽게 단정지었구만...
영점사격할때랑 실사격 할때랑 조준점이 틀려서 실사격에서 영점맞추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30년이 다되어 가는군...
국군의 K1보다 총열이 더 긴 수출용입니다. 미국총기법이 민수용 소총은 총열길이가 최소 16인치이상이어야 해서요.
그리고 영상엔 안나왔지만 탄약도 어지간한 군용탄보다 품질좋은 고급탄을 썼을 겁니다.
군용보다 총열이 더 긴 영향도 있겠네요.. k1은 k100탄을 쓰면 안되는데, 사격장에서 분출할때 실수할 수 도 있어서 명중률이 낮을 수 도 있어요.
60박격포반 포수였습니다 k1성능 좋습니다 가볍고 잘나가고 물론 총기 잘닦아줘야 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K1의 성능은 단점은 아주 간단 하지만 기본적인 가늠쇠 의 문제가 장거리 정확도를 낯춰요
문론 K1은 제작목적이 시가지전에서 지향사격 목적이긴 해도 총구쪽의 가늠쇠가 넓은각진 모양이라 목표물 조준이 장거리의 목표를 타게팅 하기가 어려워요.
수작업으로 가늠쇠의 폭을 갈아내어 얇게 하게되면 장거리 사격에도 M16과 동일거나 비슷한 명중율이 나올껍니다
300이 넘어가면 타겟이 보이기나 하나? 와~ 대단하다!!
저 방어했던 교민들이 사람을 향해서 쏘지말자고 얘기를 했답니다 위협사격만 했다고 하는데~ 참 대단들 하시네요
83년도 전투지원중대 106mm에서 K1첨 받아서 사용했읍니다
자대 배치받고, K1A1수령받고, 첫 자대 사격대회에서 20발 다 맞추니, 사격 잘한다고 사격조에 배치되고, 사단. 군단 사격대회도 자주 나갔었지. 기억이 새롭네.ㅎㅎ 사격 연습 때 20미터 거리에서 담배 필터 맞추기. 병 뚜껑 맞추기 많이 했는데... 사격연습때나 사격대회때 눈탱이가 밤탱이 되는 건 예사였지만.. 명중율은 참 좋았던 기억이 나네.
250넘어가면 맞추기 힘든데 잘 쏘네요 총도 좋은거 같고
K1은 단거리용 250m 상체모형 표적안에 들어가서 탄착군이 모여있으면 잘쏘는거
K2, M16은 같은 거리면 10cm안에 다 들어감
사격 참 잘하시네요. 저도 수색대로 m16과 k1을 썼었어요. 250m가 한국군에게는 제일 먼 거리라 250m까지는 사격을 했습니다.
물론 님이 쓰신 총열보다 짧지만 250m도 숨도 쉬지 말고 호흡도 하지 않고 10일굶은 사람처럼 격발하면 잘 맞아요. 정말 사격 잘하시네요.
아닙니다. 분대지원화기 같은 M60 기관총은 500M 이상도 실사격 훈련합니다.
큰 사격장도 있구요.
저걸보니 목수는연장탓을하지않는다는말이나오네요 ㅋ
군에서 썼는데 20발 쏘면 18발정도는 맞곤 했어요. 명중율좋고 가지고 다니기도 좋음.
공군 헌병출신인데 20%정도는 k1 받고 나머지는 k2였던게 기억나네요 (동초, 검문 같이 자주 움직이는 병과만 k1받음)
제기억엔 25-50미터 사격만 했던거 같은데 너무 가까워서 표적지에서 8점 벗어난적이 없었음, 심각하게 못쏘는 애들만 3점에 몇개 걸치는 정도?
굳이 비교하자면 m16이 제일 잘맞고 그담이 k2 k1 순서였음 근데 훈련같은거 가보면 다들 k1 조온나 부러워함 가볍고 어디 부딛히는대도 없음 앞 뒤 옆 어떻게 메던 편함
k2 접이식 개머리판 애들이 지들꺼도 편하다고 바꿔메자고 하더니 바로 한숨쉬고 인정함 k1이 휴대는 최고라고
초기형 K1의 소염기가 나팔형
개선된 K1A가 새장형? 원통형?
나팔형 소염기가 총구가 많이 들려서 우측상방에 화염배출구를 뚫어 총구앙등을 개선
웰컴투 코리아 타운 인사말 듣고 머리가 날아간다
박격포 주특기라서 휴대가 편리한k1 사용했습니다.
방독면 사격까지 30발 만발 딱 한번 성공했습니다. 보통 20발 중에18~20발 정도는 맞추구요.
25m영점 맞출땐 시험삼아 동전 붙여놓고 구멍 뚫기도 해봤구요.
좋은총 맞습니다.휴대도 정비도 아주 만족했던 기억이 납니다.
군시절 K-2 소총을 썼는데, 관리를 잘해서 총열 마모상태만 괜찮다면 20발 만발도 자주 나올 정도로 신뢰도 높은 총입니다.
전 통신병과라 K1을 썼는데 작아서 너무 좋았던 기억이..ㅎㅎ
K2는 접어도 총열이 위장망 그물에
걸려서 힘들어 했었는데
K1은 걸림 없이 편했음
케이원이?? 말로는 특전사나 분대장, 소대장, 중대장용 총이라고는 하긴 했는데, 주로... 들고 다녀서.. 아~ 통신병...
전쟁나면 케이투 들어라~ 했던 기억이 나는..;; 근데 케이원이 저 정도라고??? 바뀐 건가;;; 너무 오래 전이라;;;
개인적으로도 m16 보단 k2 가 잘 맞긴 했는데... 좀 더 큰 소리에 좀 더 반동이 느껴지긴 했던 것 같지만...
저렇게 맞출 수가... 흠... 너무 과소 평가 됐던...;;;
몇시간만 이리저리 쏴보면 고정자세에서는 k2만큼 잘 맞음. 전진무의탁에서 k2만큼 맞이 않는다는 말이지만 이것조차도 숙련하면 어느정도 해결됨.
k-1과 k-2는 형제라...
둘이 상판 바꿔서 끼워도 총이 나간다고 하던데...ㅎㄷㄷ
당시 9mm 기관단총이 대부분이였는데... 5.56mm 어썰트 라이플에 탄을 사용하니, 살상역은 굿이였음~
고장도 잘안나는 좋은 총인데... 실제 군에서는 250m 사격엔 k-1을 사용안하는것으로 알고 있음.
캐나다에서도 오토 라이플 구할수 있으면 k1은 꼭 갖고 싶다 ㅋㅋ 참 좋은 총들이 많겠지만 k1만의 소형화와 괜찮은 조준력 그 작은 총이 5.56미리를 버티는게 가치가 있는 총이다. 크리스 벡터 루거9 카빈 막상 견착해보면 많이 무겁다 9미리 짜리 총인데.
실전 상황이라고 할 때, 우리의 고정관념은 피아(彼我) 식별이 거의 불가능한 거리인 500 m 이상 떨어져 있다면 적의 소총에 맞아 죽을 염려는 없다고 방심하겠지만, 현실은 이 거리에서도 어디에서 날아왔는지도 모르는 총탄에 피탄 되어 목숨을 잃을 수 있겠구나 하는 교훈을 새삼 되새기게 됩니다.
국뽕이 뿜어져 나오는 대한민국의 토종 무기 K1 소총에 무한한 자부심과 신뢰를 보냅니다.
병신 구데기총에 자부심과 신뢰?
내가 사격부도 했었고, 훈련소에서도 제일 잘쐈는데, 자대배치 이후 k1받고서 부터 사격 개판됨. 영점을 아무리 잡아도 멀리있는 표적 진짜 안맞음.
그정도 실력이신데 그렇게 안 맞은거면 총열이 다 닳아 빠진 똥총이었을 확률이 매우 큽니다. 국군에 똥총을 널렸어요 ㅎ
450을 마추는게 더 신기하네요.. 표적이 보이기나 할런지.....ㅎㅎ 웃음밖에 안나옵니다.
K1 k2 k3 K4 k201
60mm 81mm 90mm
보병대대급 무기는 다 운영하고 쏴봤는데
다 잼있음ㅎㅎㅎㅎ
군대에서 주총이 k1이었는데 확실히 k2보다 가볍고 뭔가 특공대 느낌도나서 좋았는데 추억이네
K1 써봤는데 금방 총기 고장나서 총알 ㅈㄴ잘걸리는 총임 오죽하면 애들끼리 말하면서 그냥 ak47이 좋지 않냐면서 떠들었음
전역 하기전까지 나의 개인화기. 개인적으로 명품이라 생각함.
철책에서 사격훈련할때 저걸로 담배세워 놓고 맞추면 연발로 탄창쏘겠다고 소대장하고 내기하고 담배맞추고 자동으로 돌리고 드르륵 , 기분최고였슴
수방사 35특공대대 sat 근무하면서 k1,k2,m16,ak47, carbinm1, ssg69, jericho 941 다 써봤는데 k1 잘맞아요
와 진짜 총 잘쏜다 👍
500 야드면 450m정도 될건디 ㅋ
보이지도 않겟네 ㅎ
어쩐지 길다 싶엇는데 총열길이가 다른거군요
K씨리즈엔 가늠좌 가늠쇠가 있고 1클릭 단위로 조정이 가능하죠
대도시를 벗어나 지내고 있는 미국인들의 고립과 자강이 문제겠죠. 경찰이나 911부르면 1시간씩 걸리는데.
사격 잘 하는분 많구나 ~ 나만 잘 하는줄 알았네.ㅋㅋㅋ
멀가중 멀가중 멀중가중, 수십년이 지나도
잊을수가 없는 그말 ㅋㅋ
왜 실전에서는 아무 쓸모도 없는 그 GR의 자세를 했는지 의문이 생겨 논산훈련소 현역 교관에게 물어보니 자기도 모른다고 함. "왜 그랬대요?"
K2나 K1이든 탄+영점+관리상태만 좋으면 잘맞는다
m16 사수라서 k1을 직접 사격 한적은 없는데 수색대 병사들 말로는 200까지는 잘 맞는다고 들은 기역이 있습니다
450m정도의 거리에 있는 목표를 장총신의 k2도 아니고 단총신의 k1으로 맞추는건 진짜 대단하다고밖에 설명이 안되네요. k2로도 영점 상태, 호흡, 방아쇠를 당길 때의 압력이 전부 불량하면 어림도 없다는 걸 생각해보면 진짜 대단한 겁니다.
역시국뽕이최고
저 총 썻는데 갑작스런 총기 수리 검열에서 잘했다고 상점 받는 기억이 다 나네요.가볍고 좋은 총인거 같습니다.
케이원은 견착이 케이투와는 다른 느낌 견착잘하면 은근 잘 맞음. 근데 익숙해지는 시간이 케이투에비해 김
왜들 k1a 기관단총이 원거리 사격시에 명중률이 낮다고 생각하는건지? 100/200/250 만발 나오는 사람들 많았음 견착이 불편할것 같지만 절대 그렇지 않고 들고 흔들면 부서질것 같지만 절대 사격중에 분해되는 경우도 없었음 물론 자동으로 갈겨대면 명중률 형편없는건 k2도 동일했음 훈련장에서 250까지만 사격했었고 그 이상은 사격하지 못했지만 그럴수있는 사격장도 없고 하지만 k2 m16 대비해서 절대 명중률이 낮지 않았음
명중률은 확실이 떨어지더라고요.... 탄착군 형성되는거보면... 현역때 k1쓰다... 예비군가서 k2 써봤는데... 이전까진 가볍고 잘맞는 최고다 생각했는데... 쏴보고 생각이 바뀌었네요... 총열이 긴 이유가 있구나....
저는 k1 전차조종수 생활해서 k5 썼는데 너무 맞추기 어려웠네요 ㅎㅎ
단결 7사단 공병3중대 k1 k3사수
역시 국뽕하면 대한민국
90년대에도 부대별 기록 보면 K1만 거의 가지고 있는 공수부대 사격이 제일 좋았음. 반대로 잘맞는 M16사용하는 후방부대가 사격기록이 안좋음 . 즉 무기 탓을 하면 안됨
내 사랑 k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