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집 하늘의문 창세기28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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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1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9

  • @빛과소금.축복
    @빛과소금.축복 Год назад +1

    내삶에아버지 내영혼에 영적아버지 은혜와축복 감사감사 합니다 사랑합니다 🔥🧚🧎‍♂️🙏🤣

  • @이영자-u5g9i
    @이영자-u5g9i 2 года назад +2

    할렐루야감사합니다목사님에강해설교에은혜많이받습니다감사합니다항상감사하며목사님은천국에계셔도이땅에심어놓은하나님말씀많은영춴하십니다감사합니다노든일에감사감사합니다이모든영광은우리주예수그리스도에이름으로기도드려습니다온집안에평안과하나님에노든축복이넘피게하심을간사감사드립니다아멘아멘

  • @김성조-b5u
    @김성조-b5u 2 года назад +2

    성령충만한ㆍ말씀감사합니다

  • @박계순-q1p
    @박계순-q1p 2 года назад +2

    내가 길이요 진리 요 생명 이요 양문으로들어가야만 아버지께로 갈수있군요 아멘 감사합니다

  • @풀에버그린
    @풀에버그린 2 года назад +3

    할렐루야 🙏 아멘 목사님 강해설교 은혜가 넘침니다

  • @김로민_베드로리아
    @김로민_베드로리아 2 года назад +3

    아멘!

    • @은혜-d6c
      @은혜-d6c 2 года назад +2

      아멘요 목사님~~

  • @이루니-f4q
    @이루니-f4q 2 года назад +2

    위대하시고 세계적인 목사님 답습니다
    누구도. 따라할수없는 말씀선포의능력. 역시. 세계적목사님이십니다

  • @장금련-c8d
    @장금련-c8d 2 года назад +2

    저는 하나님아버지와 동행하는 삶을 살면서 이해안되는 한가지가 있는데 잘못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사람에게 하나님아버지께서 한마디만 말씀해주셔도 잘못을 저지른 사람이 정신이 번쩍들어 무서워 부들부들 떨면서 잘하려고 노력하겠는데 왜 연약한 저에게 그들을 위해서 중보기도하라고 하실때 처음에는 많이 열받아서 순종못하고 혼날때가 종종 있었습니다.
    아버지하나님은 너무 두려운 분이신데 악한 자들이나 혼내서 다시 그러지 못하게 만들지 않으시고 연약하고 병든 나만 자꾸 힘들게 하시는지 그런 부분은 아직도 이해 안되는 부분입니다.
    이래저래 몇년동안 혼나면서 통곡하며 살았고 하나님은 나를 없신보고 나만 혼낸다는 기분이 들정도였습니다.
    영적인 공간에서 일어난 일들을 사람들과 말하면 이상한 사람취급받을수 있으니 혼자 몇년동안 미쳐서 살았었습니다.
    하나님에게 붙잡히면 아버지가 주시는 연단도 죽을지경인데 그때부터 사탄과의 전쟁 시작입니다.
    주일예배때 교회에 모인 아버지에게 붙잡히지 않은 많은 사람들이 너무 부러웠고 예배시간 내내 혼자 다 은혜받은 것처럼 너무 울어서 옆사람한테 민망할 정도였습니다.
    세상살이도 만만치 않치만 아버지하나님께 붙잡혀 아버지주시는 영적훈련은 데이비드 차선교사님 말씀처럼 순종하려해도 순종할 에너지가 모두 소멸된 상태에 놓일때가 저는 일상이였습니다.
    말그대로 시체가 된상태에서 아버지께서는 다양한 영적체험도 가끔씩 때에 따라 주셨습니다.
    기도할때 우리몸과 공기가 서로 통하는 현상이라던가,
    아버지께 드리는 기도가 형광등같은 밝은 빛이되어 올라가지만 전구불빛처럼 귤빛이되어 올라못가고 통에 담겨있는 기도도 보여주셨습니다.
    유선양목사님이 기도를 많이 하시는 분이신데 몇일동안 속상해서 기도하는 것을 유튜브에 올려놓았는데 제가 아버지에게 붙잡혀 너무 힘들어 마천생명수교회에 아버지뜻을 물어보려고 갔다가 알게된 목사여서 보기 딱해서 아버지께 기도시간에 유선양목사님을 중보기도해드렸습니다.
    그때 아버지께서 저에게 환상을 보여주시는데 제 앞에 뚜껑이 닫친 네모난박스 통하나가 있고 뚜껑사이로 전구불빛 귤같은 빛이 담겨져있는 것이 새여나와 보였습니다.
    영적으로 그것이 유목사님의 기도라는 것을 자연적으로 알게 되였고 제가 그를 위해 기도를 하자 저에게서 굵은 바줄 두께의 현광등 환한 빛이 통에 연결되면서 전구불빛이 현광등 하얀 빛으로 바뀐다음 즉시벽을 따라 직선으로 올라갔습니다.
    그다음날 그의 속상한 마음의 유튜브설교가 감사로 바뀐것을 보고 아버지께 감사했습니다.
    아버지께서는 현재는 저를 코로나때 전염소교회에 가는 저의 길을 막아 집에 앉혀놓고 집에서 옆집도 나가지 못하게 통제하시면서 말씀보고 기도하게 하십니다.
    숨막히는 아버지하나님의 집착같은 통제를 간단히라도 나눌수있는 안희환목사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