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남자 정신 못차리게 하는 방법은 남자처럼 연애하면 됌 만났을 때 그 사람한테만 집중하고 떨어져있을땐 개인 사생활 먼저하고 그 다음에 시간날 때 서로 연락하면 됌 그렇게 연애할거면 왜 연애하냐할수도 있는데 사랑이 밥 먹여주는 건 아님 내 인생을 남이 살아주지도 남자친구가 살아주지도 않음 그렇기 때문에 내가 내인생에서 먼저여야 함 그래야 서로 좋은 관계에서 오래 잔잔한 불처럼 만날수있음
진짜 단순하게 여자가 덜 좋아하면 됨. 착한걸 어필한적은 없지만 뭘하든 선택권이 나한테 먼저 있어야함. 그리고 좋아하는 사람앞에선 잘 안되는 행동인 처음만나건 나한태 호감있는 사람이건아니건 난 너를 만나줄수있지만 안만날수도 있고 ~ 식으로 대하면 남자쪽에서 안달난경우 많았음 근데 이게 내가좋아하는 사람한텐 잘 안댐
일단 저는 이게 굉장히 힘든 사람인데.. 그 이유가 1. 내 감정이 어떤지 알아 차리지 못함. 2. 어떤식으로 말해야 할지 모름. 3. 내 감정을 알아차렸을 땐 이미 시간이 흐른 뒤라 타이밍이 애매해짐. 4. 이게 왜 중요한지 모름. 괜히 긁어 부스럼 만들지 말고 나만 참고 넘기면 되지.. 하다가 갈등이 쌓여서 손절. 그러나 손절한 이후에도 스스로를 지키지 못한 일은 두고두고 생각나서 나를 괴롭힘..
나쁘고 이쁜 여자를 만나봤고, 착하고 평범한 여자를 만나봤다. 처음에는 확실히 나쁜 여자가 끌린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내가 망가지는 게 느껴졌다. 연애하기는 좋은데 결혼생각은 1도 안들더라. 착하고 평범한 여자를 만났다. 정확히는 인성좋은 여자가 맞겠지. 모든 게 그저 평범했다. 큰 자극도 없고 그녀와의 연애는 그저 내 일상이었다. 그런데 헤어지고나니 알겠더라. 그게 행복이었음을. 그게 나를 발전시켰음을.
사랑받고싶으면 ㅆㄴ이 되어라! ☞ X 호구≠착함, 즉 호구같이 멍청하게 착하진 말아라 ☞ O 개인적으로 내 주관이 뚜렷하면서(나라는 뿌리가 단단하면서) 타인을 '적당히' 배려하는게 착한것이라고 생각해요. 아닌 상황에서는 단호히 No를 말할 줄 알면서, 나만 혹은 상대만 생각하진 않는것.
착한 여자 나쁜 여자. 이란것 보다는 자기를 아낄 줄 아는 여자면 될것 같아요. 자기를 아끼는것이 이기적인 것과는 다르니까요. 내가 다 참고 내가 다 이해해야지 한다고해서 상대가 그걸 다 알아주지도 않거든요. 자기 주장을 해 버릇하고 연습도 해야만 점점 내가 나를 아낀다는 것에 대해 더 편안해지게 될거 같아요
갑과 을이 어딨습니까… 자기 성향대로 하면 되죠 저는 자존감도 자신감도 높은데 연락하는거랑 만나는거 좋아해서 제가 늘 표현도 많고 적극적으로 여자친구에 비해 많이 주도적인 편입니다. 근데 제가 을은 절대 아닙니다. 갑도 아니구요. 여태 연애껏 그래본적이 없어요. 갑과을을 따지지마세요.. 전 본인이 갑이라고 생각하는 상대나 상대가 을이라고 생각하는 상대 둘 다 만나기 싫네요. 가령 제가 을이라고 느끼고 자존심이 상하더라도 상대는 본인이 갑인지도 모를겁니다.
이게 맞지. 보통 사람들은 못된 인간들이 무례한 짓 하면 초반에 끊어내는 게 대부분이고 만나더라도 거리 두는데, 착한 사람들은 그걸 참고 받아주니까 관계가 이어지는 거임. 그리고 빈자리가 없으니 다른 더 잘 맞을 수도 있는 착한 사람이 와도 이미 자리가 차서 가버리는 거임. 착한 사람들도 보통 사람들처럼 자신을 소중하게 하지 않는 사람을 단호하게 끊어낼 수 있으면 해결되는 문제임.
음 저는 진심으로 착한 남자 좋아해요 남자한테 신뢰를 못갖는 편이라서 애초에 착하지 않으면 감정이 깊어지질 않아여~ 그리고 저도 상대방에 맞춰주는 편이고 상대방도 같이 즐길 수 있는 걸 좋아하는 성격인데(감정이입도 잘하는 편이라) 저 혼자만 좋자고 하는 건 마음이 불편해요. 자극적인 성격은 제가 아니니깐 저한테 기대하지 말라고 애초에 쐐기를 박아여.
마음 쉽게 안주고 내 사람인지 확실히질때까지 지켜보는 편인데 그럴때마다 남자들은 자기한테 안빠졌다고 하면서 안달나하는 거 같아요. 계산적인 건 아닌데 이성적이고 내 일상이나 커리어도 연애만큼 중요하고 사람 쉽게 좋아하지 않는 편이다보니까 사람도 객관적으로 보게되고 솔직하게 의사 표현도 하는 편인데요. 내가 이런데 이해 못해줄거면 너가 그냥 내짝 아닌거지 싶은 마인드 있어서 그런지 그럼 상대방이 더 적극적임. 그렇다고 이기적으로 군다는건 아니고 상대눈치보진 않는단 얘기
무례하거나 갑질은 하면 당연히 안되지만 독립적이고 주체적인 마인드는 성인이라면 꼭 연애할 때 아니라도 누구나 필요한 거 같아요. 그게 정신적으로 건강하고 정상적인 건데 유독 한국은 독립적인 사람을 ,,나쁜" 여자(혹은 남자) 라고 표현하더라고요. 연애 문화 자체가 불안형, 거의 집착형 쪽으로 변질되어 있는거 같습니다. 과한 헌신과 희생을 미화하고 서로에게 강요하는 것, 사랑하면 온갓 간섭과 집착을 해도 된다(?)란 논리가 이상해요. 나쁜여자/남자가 끌린단 말이 있지만 사실 독립적이고 자기 삶이 있는 사람이 매력적으로 보이는 건 당연한 거죠.
저는 흔히 말하는 착한 사람이였어요 제가 하는 행동들을 보고 착하다고 하는 사람들 때문에는 저도 나중에는 저 자신을 착한 틀에 가두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본능에 충실하기로 했어요 윤리적인 문제 보다 내 자신의 본능에 좀더 신경을썻더니 좀 많이 나아졌어욬ㅋ 박코님의 말씀대로 착한 사람들이 본능에 충실해도 그렇게 티는 안날거에요 그러니 안심하시고 본능에 충실해지세요 ㅋㅋㅋ진짜 많이 도움돼요 꼭 어떤 파트에서 어떻게 해야된다는 답은 없는것같아요 이런 영상은 어디까지나 길을 알려주는거지 길을 알고나서는 자신이 결국에는 걸어나가야 돼요 내 감정이 무엇인지 알고 표현을 하는게 중요한것같아요 진짜로 본능에 충실하면 많은 재밌는 일들이 벌어 지실거에요 착한것은 절대로 부정적인 감정이 아니에요 적절한 시기에 잘 이용하시면 나쁜썅년이 아니더라도 착하지만 쉽지 않은 여자로 거듭날겁니다 화이팅입니다 전국 호구주의보
5:10 "괜찮아.. 바쁘면 기념일 못챙길 수 도 있지..." + 🩷"근데... 섭섭한 건 어쩔 수 없네 이 마음을 달래고 싶으니까 엽떡 좀 사올래? 라면사리 추가해서" 🩷라고 말할 때 오히려 상대가 잘못을 인지하고 내 서운한 마음을 달래주고 싶어하는 겁니다 "우리.. 너무 빠른 것 같은데... 나 이러려고 만나?" (X) =>"나도 스킨십 좋아하는데 -그것도 사람에 따라 다른 거지 네가 좋은 사람이면 하는 거고 아니면 절대 안할 거야" 라고 노골적으로 말하세요 그러면 여러분을 쉽게 쉽게 만나려했던 놈은 침뱉고 떨어져나갈 거고 진짜 좋은 사람이면 아차 싶어서 더 잘 보이려고 하게 되겠죠 "저도 XX씨 괜찮아요 잘 해보고 싶어요" + "일단 지금까지 보여준 모습은 제 스타일이에요" 🩷라는 불확실한 속마음을 드러내줘야 다 잡은 물고기로 보거나, 방심을 하지 않게 되는 겁니다
@@qqq-if4tc 다른분들도 다 적어주시긴했는데.... 제 식으로 풀어 말하면 내 주관을 뚜렷하게 가지면서 남자한테 당당하게 요구해요. 근데 무시하거나 안들어줘? 그럼 다음 남자후보 들어오세요~이런느낌으로 만나요ㅋㅋㅋ 세상에 반 이상이 남자인데 나한테 못해주는 놈한테 감정쏟을필요가 있나요...ㅋㅋ 그러다 진짜 튕겨져 나간놈도 있는데 어차피 다른남자 많다~or내할일도 많은데 갈거면 가라 나중에 새남자 꼬시지뭐~이마인드니까 100이면 99는 다시 연락와서 질질짜요ㅋㅋㅋ
님 말씀처럼 진중한 사랑은 안해보셨을듯? ㅡ.ㅡ...여자 35명 연애해보고 현재 결혼해서 정착하고 사는 10년차가 말하고 갑니다. 참고로 아내직업이 연예인 입니다. 제 배우자 10년을 살아도 참 잘났다 여기고 사는 사람인데 이걸 보여줘보니 아이구야 라고 하네요 우연히 들었다가 고개절레절레 뭐 가볍게 밀당하며 썸타며 사람 만나기엔 딱 좋은 내용이네요. 대신 무조건 가볍게만요
내가 불편한 건 불편하다고 말할 수 있어야하는데, 진짜 나보다 타인을 더 이해하려는게 습관인 사람들은 애초에 불편하질 않으니 그냥 넘어가게 되는 것 같아요. 사람이라면 실수할 수 있지~ 그럴 수 있지~ 하게 돼서요. 특히 좋아하는 사람일수록 그 이해심의 범위가 넓어지죠. 내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행동임에도 좋아하는 마음 때문에, 내가 불만을 말하면 나를 싫어할까봐 말을 못하고 있지 말고, 할 말은 하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이 관계의 결정권은 나에게 있다는 마음으로 대하는거죠. 나를 존중해주지 않는 사람을 사랑한다는 이유로 존중해줄 필요도 없구요. 애초에 나를 고민하고 힘들게 만드는 사람은 아무리 좋아해도 끊어낼 수 있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관계의 결정권이 나에게 있다는 건 마음가짐 뿐만 아니라 실제로도 나를 위해서 그렇게 할 수 있어야 하는거니까요.
휴.. 다행이네요. 전 저만의 기준이 있어서 아닌건 딱 아니라고 하는 스타일이고 좋은건 좋다 싫은건 싫다 하고 솔직한게 표현하는게 제 스타일인데.. 그러다가 관계가 잘 안되면 내가 좀더 그냥 의견 맞춰줄껄 그랬나 내가 결국 또 나쁜X이네. 그래서 내 기준을 좀 낮추고 상대방을 좀 더 맞춰줘야 했었나...하는 마음이 가끔씩 솟아났는데.. 이 영상을 보고 "아니야, 넌 잘하고 있어" 하고 토닥여주는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그냥 인간이 어떤존재이고 뭘 찾으면서 사는지 알고, 그냥 그런가보다 오면 오냐? 가면 가라~ 이상한짓하면 얼레벌레 도망가세요 신경쓰지마세요. 내 행동, 내 말, 내 생각 그냥 하세요. 이말했을때 상대가 기분나빠하면 어쩌지? 신경쓰지마세요. 세상의 기준이라는건, 우리 모두가 만든 허구의 족쇄임을 알고, 진짜 자기마음이 원하는게 뭔지 생각해봐요. 그러면 이성이고 동성이고 다 따라옵니다. 스스로 빛을 내는 사람은 많지 않거든요
애초에 이 컨텐츠는 천성을 거스를 수 없는 정도의 착한년 콤플렉스가 있는 사람이 대상이네..이 말을 할 수 있는 이유는 내가 작년 1년동안 썅년으로 살자고 맘 먹었었는데 천성이란건 존재하고 그 경험 덕분에 지금은 나를 존중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할 말 다 할 수 있는 정도로 바뀌었거든ㅎ 물론 그 안에는 정말 어마어마한 경험이 있었고 상처도 많이 받았지
다 소용없다 나쁜남자 나쁜여자 ㅋㅋㅋ 그 나쁜... 의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모르겠으나 여러사람들 만나다 보니 배려에 감사할줄 알고 상대방의 자존감을 더 높여주는 착한 사람이 가장 진국이더라 그런데 정말 그런 진국 같은 사람을 만날수 있는 인연이란게 쉽지 않더라 순간적인 매력에 나쁜남자 나쁜여자가에 눈이 갈수도 있지만 결국은 나의 가치를 높여주고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과 함께 하는게 행운이더라 친구같은 연인 친구같은 부부 이런 인연을 만났다면 좀더 행복한 인생을 살수 있겠더라
이것도 무분별하게 적용할게 아니라 .우선 잘해줍니다 잘해줫을때 우습게 알고 함부로 행동하면 쓰레기이므로 걸르고 미안해하고 더 잘해줄려고하면 그때나 되서 on해야지여. 연애많이 해보면 알겟지만 머리싸움 수싸움이 많아요. 그래서 제 아는 20대동생들은 머리아프다고 아예 쳐버리거나.연애를 기피하더군요.원나잇만 하고 썸만 타요..
연애뿐만아니라! 인간관계에서도 제일 중요한 부분이조 굳지 내욕구를 숨기면서까지 남에게 맞출려고만 하면 안좋아지고 조금이라도 서운한 말이나 이런거까지 하면 이게 제일 좋음 자신감이나 자존감이랑 연관이 크네요 진짜 영상 지금까지 잘보고 있습니다 공감도 많이 되고요 많이 베워갑니다!!! 감사합니다!
착한나를 이렇게 대하는 너가 쓰레기야 하는사람이 있겠지만 내가 느껴본결과 착하기만하면 남들한테 벤츠일수있는 남자도 쓰레기되게 할수있음. 내주위에 착하고 남자친구한테 모든걸 퍼부어주는 여자애가있는데 나랑 완전 정반대임 다가오는남자 다받아주고 사랑을 보여주기만하면 마음을뺏겨서 자기주관없고 화가나도 슬퍼도 남자가떠날까봐 무조건 착하게만대하고 화를못내는애임 나는 그친구를 옆에서 오래보면서 왜 이렇게 착한애한테 쓰레기만꼬일까 했는데 그게아니였음 오래친구하다보니 느낀건데 너무 질리고 재미없고 답답함 남자가 헤어지고싶다는 티를내도 심지어 다른여자랑 영화를보러가도 서운하다고 장문의 문자도 보낼까말까하는앤데 나는 내가좋아하는 남자 잡아서 내기분꼴리는대로 서운하면 바로바로말하고 그러는타입인데 뒤에서 남자가 불쌍하다면서 씹더라 ㅋㅋㅋ 그런데 나는 3년 넘게 사귀는중이고 그애는 단기간연애만하고 차임 착한여자 옆에서 보는 나도 질리고 속터짐 남자가 말투가 조금만바뀌어도 무슨일있나 하루종일 폰잡고 슬퍼하는거 보면서 진짜 한대치고싶었음
확실히 저에게 필요한 조언이네요. 이 영상 자주 보면서 좀 더 솔직해져야겠어요. 상대의 생각을 미리 유추해서 배려하곤 했는데 그만큼 제가 피곤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만큼 트러블은 잘 안 생기긴 합니다.) 그래도 예전의 저에 비해서는 지금이 더 낫긴 한데 이 영상을 보니 아직 멀었네요ㅎㅎ 남 눈치 보는 것도 이젠 작작할 때 됐다고 생각합니다. 할 말은 하고 살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나쁜 여자의 매력을 넘어,
'치명적인 여자'가 되는 법이 궁금하신 분은 을 봐주세요.
영상내용에 다 담지 못한 디테일한 연애노하우를 정리해 두었습니다. www.clavis.love/shop/onlineclass.php
++
박코님 혹시 유료상담도 하시나욥?ㅠ
흔한 말인거 같지만 온전한 사랑을 만들어가는게 연애라는말에 감동입니다.
@@hailyks266 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
@@hailyks266 ㅣㅣㅣ
결국 뭐 자신감 자존감인듯. 내가 날 사랑할때는 내의사표현도 잘하고 그게 아닐경우 질질 끌려다니지. 사람마다 오르락 내리락 할테지만 결국 알게 될꺼임. 나이 어린친구들이 조금 걱정되긴 하네. 님들 잘못 절대아님. 님들은 당신 생각보다 가치있음
ㅇㄱㄹㅇ
좋은 말 감사해요 🫶
감사해요… ㅜㅜㅜ
감사합니다ㅠㅠ
그냥 남자 정신 못차리게 하는 방법은 남자처럼 연애하면 됌
만났을 때 그 사람한테만 집중하고 떨어져있을땐 개인 사생활 먼저하고 그 다음에 시간날 때 서로 연락하면 됌 그렇게 연애할거면 왜 연애하냐할수도 있는데 사랑이 밥 먹여주는 건 아님 내 인생을 남이 살아주지도 남자친구가 살아주지도 않음 그렇기 때문에 내가 내인생에서 먼저여야 함 그래야 서로 좋은 관계에서 오래 잔잔한 불처럼 만날수있음
맞아요. 공감됩니다.
난 남잔가봐. 원래 이래
됨
@@이디-r1o ㅋㅋ
🔥
진짜 단순하게 여자가 덜 좋아하면 됨.
착한걸 어필한적은 없지만
뭘하든 선택권이 나한테 먼저 있어야함.
그리고 좋아하는 사람앞에선 잘 안되는 행동인
처음만나건 나한태 호감있는 사람이건아니건
난 너를 만나줄수있지만 안만날수도 있고 ~ 식으로 대하면 남자쪽에서 안달난경우 많았음
근데 이게 내가좋아하는 사람한텐 잘 안댐
좋아하는 사람한텐 안되서 문제에여..
내말이여
맞아요 더좋아하는쪽이 약자죠..그게 또눈에 보임....
이걸잘하고잇음. 연애도잘하고
유툽에와서 이런거안보고잇겠죠 ㅋㅋㅋ하😌
그래도그남자를갖고싶다면노력해서쟁취해야죠~^^연애하기전에맘에들면 적어도3-~4년은꼭사겨보고결혼하세요#성격파악완전히하고남자쪽집안도봐야해요 그집아버지가가부장적인분이면그아들도가부장적인사람이된데요~그거진짜골치아파요~잘고리세요
진짜 좋은사람 만나면 머리아프게 전략 필요없이 나 그대로 있어도 괜찮다는걸 느껴요 배려해주면 감사해 할 줄 알고 더 진지하게 관계를 생각해주는 좋은 사람 만나세요 진짜 사랑은 계산하지 않을때 진짜 사랑이라는걸 느끼게 해주는 진국을 만날거예요
맞아요! 남자 많이 만나봤는데 저런 진국을 다행히 마지막에 만나서 지금 너무 행복하게 살고 있어요:)
마자마자요 ,,, 진짜 머리아프게 머리쓸 필요없이 그냥 나와 맞는 인연이 있는것 같아요
아닌사람들은 그냥 저와 인연이 아니였던거고
정답
언젠간 만날 수 있겠져 허허..
저도 그런 사람 만날수있길🙏 기받아갑니다❤
오해하는 분들이 있으신 듯,,
착하면 안 된다는 게 아니라,
착하기'만' 하면 안 되는 것 같아요 !
일단 저는 이게 굉장히 힘든 사람인데.. 그 이유가
1. 내 감정이 어떤지 알아 차리지 못함.
2. 어떤식으로 말해야 할지 모름.
3. 내 감정을 알아차렸을 땐 이미 시간이 흐른 뒤라 타이밍이 애매해짐.
4. 이게 왜 중요한지 모름. 괜히 긁어 부스럼 만들지 말고 나만 참고 넘기면 되지.. 하다가 갈등이 쌓여서 손절.
그러나 손절한 이후에도 스스로를 지키지 못한 일은 두고두고 생각나서 나를 괴롭힘..
괜찮아요 저도 그랬었는데 점차 나아지더라고요. 먼저 나를 알고 내 감정을 아는 것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나랑 똑같은 사람이 잇다니
이것조차 인지하고 지각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이거 저랑 같아요. 불안정애착회피형일거에요ㅠㅠ 잘안고쳐지네요
헉 너무 공감되요..
그냥 박코님 말은 "자기 삶도 좀 챙기고 싫은건 싫다 하고 올인하지마세요" 같네요
자기가 좋아서 다해줘놓고 다맞춰주고 변했니 마니 상대방 욕하지마시고
ㅇㄱㄹㅇ
ㅆㄹㅇ
이거네
근더 자기자신이 우선이라는 사람 치고 딴사람 삶 안뺏는사람 못봤네요. 결국 들여다보면 이기적인 유형이 자기자신이 우선이라 말함
나쁘고 이쁜 여자를 만나봤고, 착하고 평범한 여자를 만나봤다.
처음에는 확실히 나쁜 여자가 끌린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내가 망가지는 게 느껴졌다. 연애하기는 좋은데 결혼생각은 1도 안들더라.
착하고 평범한 여자를 만났다. 정확히는 인성좋은 여자가
맞겠지. 모든 게 그저 평범했다. 큰 자극도 없고 그녀와의 연애는 그저 내 일상이었다. 그런데 헤어지고나니 알겠더라. 그게 행복이었음을. 그게 나를 발전시켰음을.
참이상하단 말이야... 못되게 굴면 남자들이 안절부절 안달내고 더 잘해주는데 못되게 구는 내 모습이 싫어서 착하게 행동하면 호구 만만디에 잘해주지도 않음.
상대방 성향+애정도 따라 적절하게 섞어주는게 젤 좋았던거 같긴함
본인의 착각아닐까..?
못되게 군다는게 어떤식인가요?
근데 그건 이성을 떠나서 모든 인간관계에 적용됨 남에게 피해주지않는 선에서 자기중심적으로 행동하면 주변에서 대체적으로 거기에 맞춰주려고하고 오히려 솔직하다며 매력적으로 보지,절대 이상한 사람으로 보지않음
자기 내면의 욕망을 알아챌 정도로
본인의 감정과 자기 자신에 대해 잘 알고
잘 표현하는 사람이
매력적일 뿐더러
심지어 장기적으로는 좋은 사람이라는 것👍🏻
오우..
듣기만 해도 매력적
욕망이 있다는것 자체가 마귀에게 속하기때문에 성경적인 관점으로 봤을때 암울하다.
결국은 강제로 끌려가서라도 지옥에 가게되어있다.
매력때문에 다들지옥을 선택한다는게 안타깝다.
착한여자보다는 우유부단하고 자기주관없는 사람 말씀하시는것 같네여 이런사람은 사랑받기 힘들다는거 공감합니다
우유부단은 진짜 사회악임.
혼자만 착한사람 되있고 주변사람 영문도 모른채 악마되있음.
똑똑하시네요 ㅎ
@@풍선초록-v7k 돼있고 / 되어있고
@@풍선초록-v7k 요즘은 연인한테 끌려다니는 사람들 우유부단보단 걍 호구같아 보임ㅋㅋ
맞아요 남자도 착핰 남자 원한다고 호구 바라는 게 아니듯..여자도 똑같!!
순수함과 교활함이 공존하고, 이기심과 배려가 공존하는 등 양면적인 모습을 적절하게 많이 보여주면 남자들 파리지옥처럼 점점 빠져들음. ㅋㅋㅋ
교활함ㅋㅋㅋ
파리지옥 ㅋㅋ
저 남자가 떠나갈까 눈치보며 착한 여자 되봤자 남는게 하나도 없다.. 나 하고 싶은 대로 할때 남자들이 더 안달하는건 맞는듯
사랑받고싶으면 ㅆㄴ이 되어라! ☞ X
호구≠착함, 즉 호구같이 멍청하게 착하진 말아라 ☞ O
개인적으로 내 주관이 뚜렷하면서(나라는 뿌리가 단단하면서) 타인을 '적당히' 배려하는게 착한것이라고 생각해요. 아닌 상황에서는 단호히 No를 말할 줄 알면서, 나만 혹은 상대만 생각하진 않는것.
착한 여자 나쁜 여자. 이란것 보다는 자기를 아낄 줄 아는 여자면 될것 같아요. 자기를 아끼는것이 이기적인 것과는 다르니까요. 내가 다 참고 내가 다 이해해야지 한다고해서 상대가 그걸 다 알아주지도 않거든요. 자기 주장을 해 버릇하고 연습도 해야만 점점 내가 나를 아낀다는 것에 대해 더 편안해지게 될거 같아요
착하지말고 매력적인사람이 되어야하는거같아요 솔직하게 자신을 인정하고 자신감있게 사는것이 중요해요 그래야 좋은선택을 할수있어요
남자든 여자든, 우리 연애할 때는 고양이가 됩시다, 고양이들은 항상 갑입니다.
둘다 고영희면 답이 없음. ㅋㅋㅋㅋ
고양이는 헉소리날 정도로 귀엽게 생겼잖아ㅇㅛ!
@@박성진-c4g6s ㅋㅋㄱㅋㄱㅋㅋㅋㅋㅋㅋ
맞아요^^ 냥펀치도 날려도 좋아!!
갑과 을이 어딨습니까… 자기 성향대로 하면 되죠
저는 자존감도 자신감도 높은데 연락하는거랑 만나는거 좋아해서 제가 늘 표현도 많고 적극적으로 여자친구에 비해 많이 주도적인 편입니다. 근데 제가 을은 절대 아닙니다. 갑도 아니구요. 여태 연애껏 그래본적이 없어요. 갑과을을 따지지마세요.. 전 본인이 갑이라고 생각하는 상대나 상대가 을이라고 생각하는 상대 둘 다 만나기 싫네요. 가령 제가 을이라고 느끼고 자존심이 상하더라도 상대는 본인이 갑인지도 모를겁니다.
호구가 본인을 단순히 착한사람으로 알고
쓰레기가 본인을 단순히 나쁜사람 인 줄 안다
참하지만 쉽지 않은 사람, 말 하기전에 생각하고 말 해야 하는 사람이 되어야 모두에게 매력적인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무조건 상대에게 맞추는것은 착한게 하니라 오히려 자존감 자신감이 없어보여 무매력으로 다가오는것 같아요. 과하지 않게 톡톡튀는 매력 뭔지 알것 같아요. 돌이켜보면 제가 말도안되게 반하게 되었던 남자들도 대부분 나쁜남자 성향이 짙은 개성파녔던것 같네요 ㅎ
쌍년이라고 하셔서 진짜 싸가지없는 여자인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그냥 큰 문제가 아닌이상 맞춰줄수 있는것은 다 맞춰주고 진짜 필요할때 자신이 원하는것을 말해주는게 좋은것같아요. 너무 자신이 원하는것 위주로 행동하면 상대도 질리는것 같습니다.
빠른 시간 안에 한 사람을 제대로 알아보려면 처음부터 착하게 대하는 것임.그 뒤로 상대방이 본인을 어떻게 대하는지 보면 알거든요.착하게 대했는데 상대방이 소중하게 여기면 진짜 좋은 사람 만난 확율이 커요.반대로 이용만 하려는 사람은 ㅆㄹㄱ 인거구요
진짜 남자들은 요구하는만큼 들어주더라구요 연애 초반은 몰라도 후반으로 갈수록 요구 안하면 남자들 정말 아무것도 안함
진짜 말 안하면 모르더라 해주는게 답임 ㅇㅇ
@go go ㄹㅇㅋㅋ
너네가 해줄 생각은 안해봤니..
@@Hor533 우린 어차피 알아서 잘 함~
@@z___xsd-s5u오만한 착각임
진짜 착하면 연애를 하면서도 점점 매력을 못느끼고 결국 오래못가는듯요 매력적인 나쁜요소 필수!
착한여자는 못된남자도 잘 받아주고 못된여자는 착한남자만 받아주니, 착한 여자는 못된남자 만날 확률이 높고 못된여자는 착한 남자만 만나는게 아닐까...
헉 공감!!!
못되져야겠다 쌍년으로!!!
이게 맞지. 보통 사람들은 못된 인간들이 무례한 짓 하면 초반에 끊어내는 게 대부분이고 만나더라도 거리 두는데, 착한 사람들은 그걸 참고 받아주니까 관계가 이어지는 거임. 그리고 빈자리가 없으니 다른 더 잘 맞을 수도 있는 착한 사람이 와도 이미 자리가 차서 가버리는 거임. 착한 사람들도 보통 사람들처럼 자신을 소중하게 하지 않는 사람을 단호하게 끊어낼 수 있으면 해결되는 문제임.
너무 편협한 시각;;
맞음.. 저는 나쁜여자라 나 좋아하는 남자만 만남 그중서도 착해야 됨.
나쁜남자는 딱보고 나같은 인간인지 눈치 빠름 바로 칼정리 함.
어차피 내가 갑이여야 하는데 갑이 둘일 수 없고 좋다고 해도 나중엔 본성이 나오기 때문
피하는게 상책
마자요
음 저는 진심으로 착한 남자 좋아해요
남자한테 신뢰를 못갖는 편이라서
애초에 착하지 않으면 감정이 깊어지질 않아여~
그리고 저도 상대방에 맞춰주는 편이고 상대방도 같이 즐길 수 있는 걸 좋아하는 성격인데(감정이입도 잘하는 편이라)
저 혼자만 좋자고 하는 건 마음이 불편해요.
자극적인 성격은 제가 아니니깐 저한테 기대하지 말라고 애초에 쐐기를 박아여.
ㅇㅈㅇㅈ 이요 나쁜남자는 그냥이성적으로 생각해보면 자극적이니까 도파민 뿜뿜이지 진짜 현실은 성숙한 착한남자가 최고임 나쁜면보이면 정뚝떨 ㄹㅇ
정말 맞는 말씀...못되게 할수록 더 잘 하더라구요. 잘해주면 잘해줄수록 상대는더 멀리가구요
보살 수준의 착한 척까지 해가며 속 끓는 연애할 필요 없는 듯..이해할 수 없는 행동까지 괜찮아라고 하기엔 내가 너무 아까움~!
정신적으로 힐링된다 뭔가 이번영상은..
승리많이하세요 ㅋㅋ
빛나시네요
진짜 나쁜 여자도
정말 좋아하는 사람 만나면
절대 저렇게 안 됨
나쁜여자들은 딱히 그렇게 정말 좋아하는 사람 없어요 다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함
@키미의 영상공장 본인 걱정이나하세요 ㅋㅋ
@키미의 영상공장 오히려 그런 나쁜여자의 매력에 끌리는 겁니다
그래도 기존 패턴에서 멀리 갔다가 다시 돌아옴
그냥 그게 어떻게 보이든 자기 자신을 지키고 줏대있게 살면 됨 ㅎㅎ 연애든 업무든 모든 면에서.. 배려많이 하는 게 자기 성향인 사람이 쉬워보이는게 아니고 또 그걸 알아주는 사람이 있음
제발용
맞아ㅠㅠㅠ 그걸 알아주는 사람 다들 꼭 만나길 바랍니다,, +나도;
친구관계만해도 주관없이 맞춰주면 지루합니다. 연인관계는 오죽하겠습니까.
연애는 심각하게 생각안하면 될듯~~~ 즐겁고 단순하게 만 생각하기 !
사랑이라는건 사실상 서로가 서로에게 과분하다고 착각하는 일종의 에러가 생겨야만 가능함.
그렇게되면 서로가 갑이면서도 을이기 때문에 갑질도 없고 밀당도 없는 이상적인 연애가 됨.
2:34 우왕와앙
2:39 옹냥냥냥 + 털 풀풀
3:00 드러눕기 신공
3:04 젤리 핥쨕
5:11 본격 젤리 쨥쨥
5:52 그루밍밍밍
6:07 젤리 구경 가능 그루밍
6:15 뒹굴뒹굴 그루밍
6:25 멍.....쌉귀여운 냥통수
이거 계속 보게 되네옄ㅋㅋㅋㅋㅋ
이부분만 열심히 봤습ㄴ다
빅코영상 보는 진짜 이유 ㅋㅋㅋㅋ
무슨소리얔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짴ㅋㅋ
마음 쉽게 안주고 내 사람인지 확실히질때까지 지켜보는 편인데 그럴때마다 남자들은 자기한테 안빠졌다고 하면서 안달나하는 거 같아요. 계산적인 건 아닌데 이성적이고 내 일상이나 커리어도 연애만큼 중요하고 사람 쉽게 좋아하지 않는 편이다보니까 사람도 객관적으로 보게되고 솔직하게 의사 표현도 하는 편인데요. 내가 이런데 이해 못해줄거면 너가 그냥 내짝 아닌거지 싶은 마인드 있어서 그런지 그럼 상대방이 더 적극적임. 그렇다고 이기적으로 군다는건 아니고 상대눈치보진 않는단 얘기
멋있어요. 배우고 갑니다
저도 딱 이마인드
어쩔수없이 많이 사랑하는 쪽은 상대를 먼저
배려하게됨 사랑하더라도 자신의 감정이 먼저임
연락은 뜸하게 만났을땐 아주잘표현해주기
마졍마졍..현실적으로 말해서 안 받아주면 절대 인연아님..
맨날 헌신하고 참고 했더니 당연하게 생각하더라구요..
자기 불편하고 힘든건 다 채우고 싶어하면서 내 힘든거 이야기하면 간과하고 신경안쓰고..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라지만 말해도 못알아듣는 사람은 손절하는게 진리
난 착한남자가 더 이성적으로 끌리는데 나쁜인간좋아하는 사람은 본인내면에 나쁜마음있어서 그런거라 생각된다 사랑에 빠지는것도 자기애의 일종인데 자기와 비슷한부분을 봤을때 깊은 호감이 생기기때문이다
일리가 있는 말이다
이거다!!
무례하거나 갑질은 하면 당연히 안되지만 독립적이고 주체적인 마인드는 성인이라면 꼭 연애할 때 아니라도 누구나 필요한 거 같아요. 그게 정신적으로 건강하고 정상적인 건데 유독 한국은 독립적인 사람을 ,,나쁜" 여자(혹은 남자) 라고 표현하더라고요.
연애 문화 자체가 불안형, 거의 집착형 쪽으로 변질되어 있는거 같습니다. 과한 헌신과 희생을 미화하고 서로에게 강요하는 것, 사랑하면 온갓 간섭과 집착을 해도 된다(?)란 논리가 이상해요.
나쁜여자/남자가 끌린단 말이 있지만 사실 독립적이고 자기 삶이 있는 사람이 매력적으로 보이는 건 당연한 거죠.
근데 이렇게 살면 벌레만 꼬이던데...ㅠㅠ 오히려 되게 착하게 살아야 진짜 착한 사람도 나타나기 때문에 결국 사람 보는 눈이 중요한 것 같아용
약간 동의여.. 너무 케바케임.
내가이러니까 상대가 너무 기대려고함..
착한 사람한테도
사기치려는 인간들이나
이용하려는 인간들 많이 꼬여요
다른 댓 중에는 자신의 감정이 뭔지도 잘 모른다는 걸 착함의 일부로 생각하시더라구요
착함과 자기자신에 대해 모르는 건 다른 것 같아요
내 자존감 지킴이 박코 ㅠㅠㅠㅠㅠ
이건 동의못함 자꾸 이딴 영상 올라와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너도 나도 나쁜남자 나쁜여자 코스프레하다못해 심취해서 지가 무슨 할리퀸 조커라도 되는것마냥 구는데 진짜 골때려미치겠음 ㅋㅋㅋㅋㅋ연애 많~이 해보면 알거다 착한남자 여자가 최고다
저는 흔히 말하는 착한 사람이였어요 제가 하는 행동들을 보고 착하다고 하는 사람들 때문에는 저도 나중에는 저 자신을 착한 틀에 가두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본능에 충실하기로 했어요 윤리적인 문제 보다 내 자신의 본능에 좀더 신경을썻더니 좀 많이 나아졌어욬ㅋ 박코님의 말씀대로 착한 사람들이 본능에 충실해도 그렇게 티는 안날거에요 그러니 안심하시고 본능에 충실해지세요 ㅋㅋㅋ진짜 많이 도움돼요 꼭 어떤 파트에서 어떻게 해야된다는 답은 없는것같아요 이런 영상은 어디까지나 길을 알려주는거지 길을 알고나서는 자신이 결국에는 걸어나가야 돼요 내 감정이 무엇인지 알고 표현을 하는게 중요한것같아요 진짜로 본능에 충실하면 많은 재밌는 일들이 벌어 지실거에요 착한것은 절대로 부정적인 감정이 아니에요 적절한 시기에 잘 이용하시면 나쁜썅년이 아니더라도 착하지만 쉽지 않은 여자로 거듭날겁니다 화이팅입니다 전국 호구주의보
당장 연애할때는 을이 매달리고 울수 있어도 헤어지고 시간지나면 입장이 바뀌더라 내가 매달리며 사랑했던 사람에서 두번다신 마주치고싶지않은 쓰레기로 기억에 남게됨
연애 많이해보면 결국 착한사람이 진국이라는것을 알죠
남자친구를 = 남사친 처럼 생각하려고 노력하면 됩니다ㅎㅎ
어차피 결혼할거아니면 남친도 (조금더가까운)남자인 친구다~ 라고 생각해요
한번 결혼식전에 헤어지고나서 느끼게됬네요ㅋㅋ 어떻게될지 모르는게 사람일이구나..싶더군요 .. 사랑하되 적당히적당히!!
와ㅠㅠ힘드셨겠어요
그냥 만날때 잘해주고 연락 많이 안하고 표현 많이 안하면 좋아하던데ㅋㅋㅋㅋ
5:10
"괜찮아.. 바쁘면 기념일 못챙길 수 도 있지..."
+
🩷"근데... 섭섭한 건 어쩔 수 없네
이 마음을 달래고 싶으니까 엽떡 좀 사올래? 라면사리 추가해서"
🩷라고 말할 때 오히려 상대가 잘못을 인지하고 내 서운한 마음을 달래주고 싶어하는 겁니다
"우리.. 너무 빠른 것 같은데... 나 이러려고 만나?" (X)
=>"나도 스킨십 좋아하는데
-그것도 사람에 따라 다른 거지
네가 좋은 사람이면 하는 거고 아니면 절대 안할 거야"
라고 노골적으로 말하세요
그러면 여러분을 쉽게 쉽게 만나려했던 놈은 침뱉고 떨어져나갈 거고
진짜 좋은 사람이면 아차 싶어서 더 잘 보이려고 하게 되겠죠
"저도 XX씨 괜찮아요 잘 해보고 싶어요"
+
"일단 지금까지 보여준 모습은 제 스타일이에요"
🩷라는 불확실한 속마음을 드러내줘야 다 잡은 물고기로 보거나, 방심을 하지 않게 되는 겁니다
쌍년이 아니고 야무지고 당찬여성이 매력적이지 않아요?
그걸 썅년이라고 표현하신듯.
무작정 퇴짜놓고 내 멋대로가 아니라.
그럼 첫사랑녀는 모두 야무지고 당찬 여성들이여서 ㅆㄴ인겐가~~
아진짜 박코씨.. 너무좋아.. 말 너무 잘하고.. 너무 잘생김.. 하
자기계발 잘 하고 자기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매력적인것 같아요^^
자기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남도 사랑할수 있는것 같아요^^
결혼할때 끼리끼리다 남자 나이 삼십대 넘어가면 여우라서 여자 못된거면 결혼 안하려 한다 결국 착하고 자기랑 잘맞는 여자랑 결혼하려함
그래서 내 주변에 사악할 정도로 성격 강한 여자애들은 다 결혼한건가... 오히려 같은 여자가 봐도 넘 착하다고 생각한 애들이 다 연애 못하는 듯...?
저런것도 타고나야됨ㅋ
그냥 쌍년이든 착한년이든
상대방에게 완전히 넘어가지않으면됨ㅋ
그럼 갑과 을이 바뀜
사회생활에선 글쎄...이기적인 사람 중요한 순간에 손잡아주기 싫던데.. 은근 망하길 바라는 마음이 존재하더라. 연예계만 봐도 결국 선이 이김. 평소엔 크고 작게 이기적으로 내꺼 챙기고 잘 산 거 같아도 큰 어려움이 닥쳤을 때 편 들어줄 사람이 없게 됨.
3:10 제가 세겨들어야 할 말이네요.
- 나를 자기 맘대로 대하려는 사람. 그런사람 눈치를 왜 보나요? 꺼지라고 하기
인정합니다.. 제가 딱 저 ㅆㄴ같은 스타일인데 시간지나서 제가 맘의 문 열고 진심으로 좋아하게되면 착한여자 스타일로 바뀌었었는데 배신당하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현남친은 ㅆㄴ스타일 유지하되 착할땐 착하고 어디로튈지모르는 그런느낌으로 연애중이에요 효과 좋아요! 그리고 이런스타일이면 주변에 남자몰고다녀요 ㅋㅋ 여자만 나쁜남자 좋아하는거아니구 남자두 나쁜여자 좋아하더라구요 ㅎㅎ
@@koi___ 연애 한 번하면 저는 1년~3년정도 만나요 오히려 현모양처 스타일일때는 오래못갔는데 ㅆㄴ스타일로 변하니까 좀 친구같아지는건 있는데 오래 만나더라구요
@@소어닝 ㄹㅇㅋㅋ나도 착한여자 되니까 3년사귄 남친한테 바로차임ㅋㅋ지금은 불여시 개쌍ㄴ 되어벌임
그렇게하니까 연락하는 남자만 여섯명임...^^
@@jjeong6219 어떤 식으로 하시는건가용??
@@qqq-if4tc 다른분들도 다 적어주시긴했는데....
제 식으로 풀어 말하면 내 주관을 뚜렷하게 가지면서 남자한테 당당하게 요구해요. 근데 무시하거나 안들어줘? 그럼 다음 남자후보 들어오세요~이런느낌으로 만나요ㅋㅋㅋ
세상에 반 이상이 남자인데 나한테 못해주는 놈한테 감정쏟을필요가 있나요...ㅋㅋ
그러다 진짜 튕겨져 나간놈도 있는데 어차피 다른남자 많다~or내할일도 많은데 갈거면 가라 나중에 새남자 꼬시지뭐~이마인드니까
100이면 99는 다시 연락와서 질질짜요ㅋㅋㅋ
@@jjeong6219 와...진짜 전 그게 안되서 넘넘 멋있고 부러워요ㅠㅠㅠ주변에 남자도없고..또륵...^^
평소에는 털 바짝 세운 고양이였다가도 좋아하는 사람 앞에만 서면 멍멍이가 되는걸 어떡해
근데 박코님 연애 많이 하셨다는게 그만큼 짧게 여러명을 만나신거고 길고 진중한 연애는 별로 없었던거 아니신지...;;
님 말씀처럼 진중한 사랑은 안해보셨을듯?
ㅡ.ㅡ...여자 35명 연애해보고
현재 결혼해서 정착하고 사는 10년차가 말하고 갑니다.
참고로 아내직업이 연예인 입니다.
제 배우자 10년을 살아도 참 잘났다 여기고 사는 사람인데
이걸 보여줘보니 아이구야 라고 하네요
우연히 들었다가 고개절레절레
뭐 가볍게 밀당하며 썸타며 사람 만나기엔 딱 좋은 내용이네요.
대신 무조건 가볍게만요
감정에 솔직하라는거지 진짜 인성쓰레기처럼 연애하라는게 아닙니다
정말 사랑하는 사람 만나서 피 한방울까지 다 주고 싶은 나로써는 크게 공감하지 못하겠음. 그럴거면 왜 연애해? 왜 만나? 왜 사랑해?
그니까요
사랑해서 만난게 아니라
재미로 만난것같아요
예) 착한데 재미없고 매력없음
솔직하게
능동적으로
그러나. 상대가나한테맞고
내가상대를좋아할경우만
상대도 예의있게. 나를존중해줄때
가능하겟죠
착한 것이랑 답답한 것은 다른 거에요.
답답한 행동을 착함으로 포장하지 마요.
내가 불편한 건 불편하다고 말할 수 있어야하는데, 진짜 나보다 타인을 더 이해하려는게 습관인 사람들은 애초에 불편하질 않으니 그냥 넘어가게 되는 것 같아요. 사람이라면 실수할 수 있지~ 그럴 수 있지~ 하게 돼서요. 특히 좋아하는 사람일수록 그 이해심의 범위가 넓어지죠.
내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행동임에도 좋아하는 마음 때문에, 내가 불만을 말하면 나를 싫어할까봐 말을 못하고 있지 말고, 할 말은 하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이 관계의 결정권은 나에게 있다는 마음으로 대하는거죠. 나를 존중해주지 않는 사람을 사랑한다는 이유로 존중해줄 필요도 없구요. 애초에 나를 고민하고 힘들게 만드는 사람은 아무리 좋아해도 끊어낼 수 있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관계의 결정권이 나에게 있다는 건 마음가짐 뿐만 아니라 실제로도 나를 위해서 그렇게 할 수 있어야 하는거니까요.
남자가 스킨십빨리요구하면 나스킨십좋아하는데 너한테 아직 안땡겨 이러면되는거네
2:30 이미 악감정을 가진 고양이..ㄷㄷ
이거 백번쯤봐야겠음
어쩜
조근조근 설명을 이렇게 잘하시는지요
착하게 대해줬는데 나를 얕본다 ? 조랭이는 참지않긔
오늘 내용 재밌네요 ㅋ 플러스 알파로 내 감정을 표현해 봐야겠어요 !!
제 남친은 초반에 제가 넘 착한데 중간중간에 치고 들어오는 매력과 입담때문에 옴청 호감이 갔다고 했는데 이또한 오래 가지 않는 건가유?_? 1년반째 연애중인데..아직도 제 이런 모습을 너무 좋아해효…
휴.. 다행이네요. 전 저만의 기준이 있어서 아닌건 딱 아니라고 하는 스타일이고 좋은건 좋다 싫은건 싫다 하고 솔직한게 표현하는게 제 스타일인데.. 그러다가 관계가 잘 안되면 내가 좀더 그냥 의견 맞춰줄껄 그랬나 내가 결국 또 나쁜X이네. 그래서 내 기준을 좀 낮추고 상대방을 좀 더 맞춰줘야 했었나...하는 마음이 가끔씩 솟아났는데.. 이 영상을 보고 "아니야, 넌 잘하고 있어" 하고 토닥여주는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그냥
인간이 어떤존재이고 뭘 찾으면서 사는지 알고,
그냥 그런가보다
오면 오냐?
가면 가라~
이상한짓하면
얼레벌레 도망가세요
신경쓰지마세요.
내 행동, 내 말, 내 생각
그냥 하세요.
이말했을때 상대가 기분나빠하면 어쩌지?
신경쓰지마세요.
세상의 기준이라는건, 우리 모두가 만든 허구의 족쇄임을 알고, 진짜 자기마음이 원하는게 뭔지 생각해봐요.
그러면 이성이고 동성이고 다 따라옵니다.
스스로 빛을 내는 사람은 많지 않거든요
맞아요 ㆍ나쁜여자로 살기로 했어요 ㆍ지긋지긋한 착함을 없애야 좋은남자를 만날 기회가 생길껏 같아요
쏘시오패스가 사랑받는다는 연구결과도
약간 이 맥락인듯
이게 진짜 연애시에 필수인 찐팁…
그냥 있는 그대로 사랑해주면 안되나 하여튼 인간들이란 고마움을 모르지
네네
착하게 대해주면 그 사람을 얕보게 되는 건 아닌데 먼가 매력이 떨어져서 감정이 서서히 식음. 그리고 착하게가 내 비위 맞추려고 눈치보고 다 오케이하고 그런게 진짜 착한 걸로 보이지 않음.
오늘 영상 넘 좋네요:)
나쁜여자 치명적인여자 너무으..좋아요.. 저를 짓밟아줫으면좋겠어요..
저를 꼬신다음에 제가 그 사람한테 관심생길때쯤 철저히 어장쳤으면좋겠어요..
제 카톡씹고 인스타 스토리 올라올때 기분이 너무 좋아요
(관계에서)
센스있는 사람=착한 사람(o)
착한 사람=착한 사람(x)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ㄹㅇ 영상 속 모든 말들이 거를 타선이없네요
좋아요누르고감니다🌷
성격 더러워서 혼자 살꺼 각오하고 연애하니 편하네요
그리고 먼가 조건 두개 이상은 뛰어나야 자심감있죠 모든게 별로인 사람은 저렇게도 못함
이 영상이 저한테 얼마나 적중+도움이 됐는지 이루 말할 수가 없네요 ㅋㅋㅋ 이런 댓글 잘 안남기는데 정말로 감사합니다
''꺼지라고 하세요'' 통쾌했네요👍😉
애초에 이 컨텐츠는 천성을 거스를 수 없는 정도의 착한년 콤플렉스가 있는 사람이 대상이네..이 말을 할 수 있는 이유는 내가 작년 1년동안 썅년으로 살자고 맘 먹었었는데 천성이란건 존재하고 그 경험 덕분에 지금은 나를 존중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할 말 다 할 수 있는 정도로 바뀌었거든ㅎ 물론 그 안에는 정말 어마어마한 경험이 있었고 상처도 많이 받았지
다 소용없다 나쁜남자 나쁜여자 ㅋㅋㅋ 그 나쁜... 의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모르겠으나 여러사람들 만나다 보니 배려에 감사할줄 알고 상대방의 자존감을 더 높여주는 착한 사람이 가장 진국이더라 그런데 정말 그런 진국 같은 사람을 만날수 있는 인연이란게 쉽지 않더라 순간적인 매력에 나쁜남자 나쁜여자가에 눈이 갈수도 있지만 결국은 나의 가치를 높여주고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과 함께 하는게 행운이더라 친구같은 연인 친구같은 부부 이런 인연을 만났다면 좀더 행복한 인생을 살수 있겠더라
말 너무 잘하세요.. 하나하나 공감이 되고 그러네요.. 오늘 하루 또 배우고 가요
와... 이분찐이다 여태봐온 연애영상중 최고
심리파악개쩜 구독하고가용
이것도 무분별하게 적용할게 아니라 .우선 잘해줍니다
잘해줫을때 우습게 알고 함부로 행동하면 쓰레기이므로 걸르고
미안해하고 더 잘해줄려고하면 그때나 되서 on해야지여.
연애많이 해보면 알겟지만 머리싸움 수싸움이 많아요.
그래서 제 아는 20대동생들은 머리아프다고 아예 쳐버리거나.연애를 기피하더군요.원나잇만 하고 썸만 타요..
나쁜여자 나쁜남자가 진짜 예의없고 막 대하는 그런게 아닙니다… 너무 착해도 답답해서 연애하기힘듬
와 이거 진짜 공감돼요 상대방 마음에 들고 싶어서 착하고 배려있게 행동하면 오히려 어려워하고 더 다가오질 못하고 막대하면 더 가까워지더라고요 그래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잘 대해주고 싶은데 좀 자제해야겠어요
고양이 소리가 배에서 꼬르륵 거리는 소린줄 알고 배달시켰어요...ㅜ
비겁한 변명입니당!
자연스러워서 핑계인줄 몰랐네 ㅋㅋㅋㅋㅋㅋㅋㅋ개귀여워
진지하게 듣다가
6:50 에서 빵 터졌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ㅆㄴ꿈틀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원하는걸 솔직하게 얘기하자 ㅋ 영상마다 생각지도 못했던 새로운 시각의 해석들이 재밌어요
연애뿐만아니라! 인간관계에서도
제일 중요한 부분이조
굳지 내욕구를 숨기면서까지 남에게 맞출려고만
하면 안좋아지고 조금이라도 서운한 말이나
이런거까지 하면 이게 제일 좋음
자신감이나 자존감이랑 연관이 크네요 진짜
영상 지금까지 잘보고 있습니다
공감도 많이 되고요 많이 베워갑니다!!!
감사합니다!
착한나를 이렇게 대하는 너가 쓰레기야 하는사람이 있겠지만 내가 느껴본결과 착하기만하면 남들한테 벤츠일수있는 남자도 쓰레기되게 할수있음. 내주위에 착하고 남자친구한테 모든걸 퍼부어주는 여자애가있는데 나랑 완전 정반대임 다가오는남자 다받아주고 사랑을 보여주기만하면 마음을뺏겨서 자기주관없고 화가나도 슬퍼도 남자가떠날까봐 무조건 착하게만대하고 화를못내는애임 나는 그친구를 옆에서 오래보면서 왜 이렇게 착한애한테 쓰레기만꼬일까 했는데 그게아니였음 오래친구하다보니 느낀건데 너무 질리고 재미없고 답답함 남자가 헤어지고싶다는 티를내도 심지어 다른여자랑 영화를보러가도 서운하다고 장문의 문자도 보낼까말까하는앤데 나는 내가좋아하는 남자 잡아서 내기분꼴리는대로 서운하면 바로바로말하고 그러는타입인데 뒤에서 남자가 불쌍하다면서 씹더라 ㅋㅋㅋ 그런데 나는 3년 넘게 사귀는중이고 그애는 단기간연애만하고 차임 착한여자 옆에서 보는 나도 질리고 속터짐 남자가 말투가 조금만바뀌어도 무슨일있나 하루종일 폰잡고 슬퍼하는거 보면서 진짜 한대치고싶었음
첫사랑 만나기 전에 진짜 쌍년이었고 내가 생각해도 엄청 매력적이었었음 좋은 애들도 많았고 남자가 많이 꼬였었는데 첫사랑 만나면서 진짜 넘 좋아해서 성격이 좀 다 맞춰주려는 식으로 변해서 이제 호기심으로 다가오던 남자들도 금방 끊기드라
확실히 저에게 필요한 조언이네요.
이 영상 자주 보면서 좀 더 솔직해져야겠어요.
상대의 생각을 미리 유추해서 배려하곤 했는데 그만큼 제가 피곤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만큼 트러블은 잘 안 생기긴 합니다.)
그래도 예전의 저에 비해서는 지금이 더 낫긴 한데 이 영상을 보니 아직 멀었네요ㅎㅎ
남 눈치 보는 것도 이젠 작작할 때 됐다고 생각합니다. 할 말은 하고 살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랑.연애라는 감정은 항상 절대값이 10으로 정해져있어서 처음에는 남자가8 내가2로 시작했어도 시간이 지나 내가 8이 되면 슬프게도 남자가 2가 되는것 같아요.ㅜㅜ수시로 ㅆㄴ이 되면 안되겠지만 자기 의사표현 확실히 하고 나쁜여자(?)가 될 필요도 있는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