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미 공군에서 복무하고 있습니다. 군인에 대한 예우와 존중은 미국과 한국은 비교자체가 불가할 정도로 차이가 납니다. 전사한 전우의 관이 도착할 때면 일단 와싱턴 DC에서 대통령이 나와서 맞이합니다. 그리고 그 전사자의 고향으로 운구하게 되면 그 마을의 경찰, 소방관이 총동원 (자원이죠) 되고 시장까지 나와서 공항에서 묘지까지 퍼레이드를 합니다. 그리고 그 전사자의 가족은 Gold star family라고 여러가지 예우를 받습니다. 그 자녀들은 특별한 대학교 장학금을 받습니다. 물론 일시불로 계급과 상관없이 50만불 (7억 5천만원)의 생명보험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심지어는 묫자리와 장례식 비용 전체를 Veterans Administration에서 부담합니다. 나라를 지키다가 순국한 이들에 대한 존중이 없는 나라는 절대로 강대국이 될 수 없습니다.
발목지뢰로 다친 군인분 얘기가 생각나네요. 본인 사비로 치료했다는..... 여론이 악화되니 국방부(?)에서 치료비 대주었다는..... K-문화, K-뭐뭐 하면서 국뽕 채우는 작업 내지 선동만 하고, 정작 필요한 것은 선거에 도움이 안되니 외면하는 정치꾼들. 아직 진정한 선진국은 멀고도 멀다는 생각입니다. 나와 남을 동일한 객관적인 기준에서 판단할 수 있는 사고가 있어야 진정한 선진국이 아닐지.
사십총선? ㅂㅈ 선거로 결말은 정해진 듯, 군ㅂ가 군사정권 맹글어 통치해야, 국내 빨콩이 용공세력, 사회주의, 중공세력까지 철퇴 내릴수 있음 현 시국 글로벌리스트 어젠다? 에 복종하는 윤퉁ㆍ재매 이는 계속 내부갈등, 국민들 이간질 시켜 분란만 가중 시켜 남한을 폭망 시키는 중임
별로 좋아하지 않는 군대를 그것도 꽂다운 20대초반에 개끌려가듯 끌려가서, 복무들을 하는데, 존중을 못해줄망정 이런 대우를 받는데 군인에 대한 존중이 없으면 그건 나라에 대한 존중이 없다는 생각입니다. 그런데 좌파들은 북의 소행을 그리 감추고 축소화고 싶은가봐요. 작전중 사망한 군인들이 파티 희생자들보다 못한 대우를 받는 케이스가 전세계 어디를 봐도 찾아 볼수가 없네요. 우리 나라만 죽은 군인들은 개값입니다. 방송에 안나가서 그러지 군대에 사건 사망 사건이 얼마나 많은데, 군인에 대한 애도는 일절 없어요. 이게 대한민국 군인의 현실입니다. 맨날 군사력 5위 이런거만 떠드는 유투버들만 있지 그러기 위해 전후방에서 희생하는 장병들의 노고는 그냥 얻어지는거라 생각하나봐요. 문재인씨도 천안함. 목함지뢰 사건 아무것도 관심이 없어요. 중국몽 함꼐하겠다는 개소리나 할줄 알지... 그런 지도자를 두고 나라를 지킨다는게 참 슬픕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할때 뭐를 위한 희생입니까?? 무슨이유로 군복무를 해야하는데요? 어차피 작전중 죽으면 아무도 기억안하고 개값 취급 받는데.....
진짜 군대에 사건사고 언론에 나오지 않은거 엄청 많습니다. 현역시절 헌병대 일일사고보고 올라온거 본적 있는데 하루에 수십수백건 올라와요. 그때 희생되고 감수해낸 사람들을 존중해주고 대우하지는 못할망정... 근데 난 진짜 이해 안되는게 똑같이 군대갔다온 남자들이 군바리군바리 그러면서 욕함. 간부도 아닌 사병을. 그것부터 시정되어야 된다고 봅니다.
민주주의는 표에 따라서 법과 정책이 생김 절대 정의나 상식을 따르지 않음 가장 큰 문제는 잘못해도 뽑아주는 콘크리트 지지자들이 나라를 망치고 있는거임 군인들 죽거나 다치거나 했을때 나몰라라 하는 정치인을 군복무 했던 사람들 혹은 그의 가족들이 해당 정치인을 비난하며 안뽑는다고 하면 군인에 대한 혜택과 대우가 바뀜 근데 그렇게 안하고 국민들부터가 그런일 발생해도 나몰라라 하고 여전히 뽑아주니까 계속 비상식적인 일들이 끊이질 않는거지
진짜 군대 욕하는 사람들 보면 너무 답답함. 전쟁의 실상을 모르는건 백번 양보해서 그럴수 있다 치더라도 군인이 없어지면 본인이 방패막이가 된다는 사실조차 모른다는게.. 그냥 군인들 욕하는 심리를 이해하지 못하겠음. 욕함으로서 대체 무슨 이득을 얻을수 있는건지 일반인인 나로선 상상조차 할수 없음 외계인을 보는것 같음
내가 고등학교 다닐 적 라이언 일병 구하기 라는 영화가 나왔었어요. 일병 하나 구하러가서 더 많은 스쾃이 사망하는데, 당시 영화를 봤던 대부분 주변 친구들과 담임 선생마저 한 명 구하러 가서 더 많이 죽었으니 손해다 라는 뉘앙스로 이야기 했었고, 저 또한 그리 생각했었습니다. 제가 2015년에 미국으로 이민 왔어요. 룸메가 RPI 다니는 공대생 이었는데 졸업반이라 잠수정 설계하는 국영기업에서 인턴쉽 나가던 친구 였죠. 우연히 둘이 같이 소파에 앉아 함께 라이언 일병 구하기가 스트리밍 되길래 같이 보면서 옛 기억에 물어봤죠. 한 명 구하러 가서 더 많이 죽었는데 안좋은 결과 아니냐고... 그랬더니 그 친구가 좀 놀라더군요. 미군은 포로 구출에 왠만해서는 전력을 기울이고, 대신 협상은 없는 강압적 작전으로 차후 발생할 테러에 경고적 메세지를 담는게 현재 기조라고. 포로로 붙잡혀도 내 나라가 나를 구하러 올거라는 믿음하에 모든 군인은 전력으로 최전선에 침투할 수 있는거고, 개인과 국가의 신뢰이기에 라이언 일병 구하기는 지극히 합리적인 스토리다 라고 이야기 합디다 ㅋㅋㅋ 얼마가 들던지 몇 명 이던지 내 나라 군인이 포로로 잡혀있다면 우선 구출작전 하는게 미국입니다. 새삼 미국이란 나라가 왜 국방력에 있어 넘사벽인가, 1000조이상을 국방비에 쏟아부어도 국방이기에 국민들이 이해 해주는 나라. 미국이 강한 이유라고 느꼈어요.
부조리로 이틀 잠못자고 전차 정비하다 졸아서 맨홀로 떨어져 다리수술 한 친구 지피에서 초소 계단에서 미끄러져 허리 작살난 후배 괜히 부사관 지원 했다 발목 장애얻고 돌아온 친구 군탈자 잡다 팔 금가고 복부 찔려도 진급심사를 이유로 군병원에서 응급 처치만하고 싸제 병원에서 내돈내고치료한 나 나라를 위해 모인 청년들이 다쳤는데 나라는 자기 탓이 아니라고 하고 지키기 위해 자유를 반납 했더니 정작 보호 받은 자 들이 조롱을 한다면 그 청년들은 도대체 무엇을 위해 모였는가?
군인을 무시하는 나라는 오래가지 못한다. 나라를 지켜주는 이들이 무시를 당한다면 누가 끝까지 목숨걸고 싸울것인가? 군바리다, 군캉스다 뭐다 하면서 군을 비하하는 지금 우리나라의 실태가 끔찍할 뿐이다. 제발 미국처럼 "Thank you for your service"라고 존경을 표하지는 못해도 비하하지는 말자. 우리가 발 뻣고 잘 수 있는 이유는 그들이 이 나라를 지키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생각이 조금 다름. 어떠한이유에서도 아닌건 아니라고 해야한다고 생각함. 이런사람이 많아져야하고 이런사람으로부터 변화가 시작된다라고 생각함. 나치독일시절 자기는 생각이 다르지만 어쩔수없이 따르는건 동조잖아. 그런 그들을 일일이 고려하고 생각해주면서 싸울수있을리가없음.
맞음....군대에서 허리다쳐서 전역한지 벌써 10년을 낼모레로 바라보는 젊은 청년이지만요 아직도 회복을 못하고 주기적으로 주사맞고 현상유지하려고 엑스레이 주기적으로 찍고...병원갈때마다 병원비가 10만원20만원 기본입니다....그때 군장을 2개 들지않았다면 좀 더 나중에 다쳤을텐데...하며 후회하고있어요
신교대에서 각개훈련 하다 발목 접질러서 아작 났는데 신임 대대장 온다고 잘보여야 한다고 파스뿌리고 다시 뛰라는 의무관 발목ㅂㅅ된 상태로 자대가니 폐급취급 받고 Mri도 안찍어줘서 내돈내고 찍고 결국 제대할때까지 쩔뚝 거리다가 전역 그후로 군대가는 동생들한테 절대로 나서지 말고 몸 건강히 제대하라는 말 꼭 해준다.
일제강점기... 가슴아픈 역사져... 근데 우린 그걸 알아야됩니다. 그 잣같은 일을 겪게 만들정도로 나라를 구렁텅이로 빠뜨린건 다름아닌 부패와 권세에 빠져 개인보신에 열중한 탐관오리들이였다는거. 약육강식의 절정에있던 제국주의시대에 나라꼴이 저렇게된다는건뭐.... 그냥 우린 멸망해서 식민지로 빨아먹히고싶어요~ 라는 소리였으니 쯧....
왜 가슴이 아픔 그 썩어빠지고 자국민한테만 여포짓하고 노비로 쓰면서 국제정세마저 ㅈ도 몰랐던 무능의 극치. 그때까지만 해도 러샤 남하 막아서 서방으로부터 이쁨받던 일본에 쳐먹히게 빌미로 우니나라 대가리들이 러샤에 붙었었는데 ㅋㅋㅋ 그리고 먹힌 후에 국민들 신분 해방에 일하면 임금 받고 보건 편의 공장 등 시설들 다 세워지고 평균 수명 쫙 올라감. 기득권 잃었던 양반들이나 중국가서 기득권 되찾으려 독립운동 한거지. 더해서 개발해주다 빚더미 앉으니까 우리나라 먹자던 정한론 반대하던 이토 히로부미도 멍청하게 암살해서 바로 합방됨ㅋㅋ
왜 가슴이 아픔 그 썩어빠지고 자국민한테만 여포짓하고 노비로 쓰면서 국제정세마저 ㅈ도 몰랐던 무능의 극치. 그때까지만 해도 러샤 남하 막아서 서방으로부터 이쁨받던 일본에 먹히게 빌미로 우니나라 대ga리들이 러샤에 붙었었는데 ㅋㅋㅋ 그리고 먹힌 후에 국민들 신분 해방에 일하면 임금 받고 보건 편의 공장 등 시설들 다 세워지고 평균 수명 쫙 올라감. 기득권 잃었던 양반들이나 중국가서 기득권 되찾으려 독립운동 한거지. 더해서 개발해주다 빚더미 앉으니까 우리나라 먹자던 정한론 반대하던 히로부미도 멍청하게 암sal해서 바로 합방됨ㅋㅋ
왜 가슴이 아픔 그 썩어빠지고 자국민한테만 여포짓하고 노비로 쓰면서 국제정세마저 1도 몰랐던 무능의 극치. 그때까지만 해도 러샤 남하 막아서 서방으로부터 이쁨받던 일본에 먹히게 빌미로 우니나라 대가리들이 러샤에 붙었었는데 ㅋㅋㅋ 그리고 먹힌 후에 국민들 신분 해방에 일하면 임금 받고 보건 편의 공장 등 시설들 다 세워지고 평균 수명 쫙 올라감. 기득권 잃었던 양반들이나 중국가서 기득권 되찾으려 독립운동 한거지. 더해서 개발해주다 빚더미 앉으니까 우리나라 먹자던 정한론 반대하던 이토 히로부미도 멍청하게 킬해서 바로 합방됨ㅋㅋ
이 주제와 관련해 재밌는 건 여대 여성학에서 전쟁은 여성이 피해자라고 하는데 사실 전쟁사를 다 뒤져보면 국방 남자들 대거 뒤지고 여자와 아이가 타켓이 됨. 근데 여성학에서는 여자의 피해만 확대해석하며 남자 즉 자기들 지키다 앞에서 죽어나가는 군인들의 죽음과 헌신과 희생은 당연시됨
선생님들 군국 장병들 선생님들 때문에 우리가 두다리 뻗고 잘 수 있는 겁니다. 항상 감사함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군대가 힘든건 훈련 때문에 그런게 아니라 군대 선임 부조리 스트레스 장교에게 구타등등 선생님들이 상상할 정도로 힘든일이 많습니다. 나라에서 군인들 휴가 나오면 음식값 무료 서비스 음료 무료 서비스도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말이 맞는 게 과거까지만 해도 공룡하면 완전 덩치 큰 도마뱀에 맹수 포효내는 거대한 괴수로 복원했는데 최근에는 거의 새랑 비슷하게 만들고 울음소리까지 새랑 비슷하게 복원해놓음. 그 예시가 랩터랑 티라노임. 과거에는 사자 울음소리 내는 거대한 파충류로 만들었는데 지금은 걍 치킨 1, 2임(물론 최근에 또 티라노 성체는 털이 거의 없었을 거라는 가설이 나왔긴 했지만). ㅋㅋㅋㅋ 최근 공룡울음소리 복원: ruclips.net/video/-efcPvxcmIg/видео.htmlsi=uI8VzqBGg2wvUN-X
나도 군대에서 무슨 옛날 장군 생신 기념행사같은거 행진하는데 참여했었는데 미국인이 말걸었던적 있음. 이거 무슨행사냐 이런거 물어보고 떠났는데 떠나면서 군인 멋지다 힘내라 이런말 들어서 좋았음. 지하철에서 외국인 만나서도 멋지다고 같이 사진찍자 그러고. 걍 인식 자체가 다름
군인도 비난 받을 수 있지.. 잘못한 일에 대해서는..비난의 내용을 보고 말해야 하는 거지. 막연히 군인을 존중 안한다..이걸 가지고 잘못됐다고 말하긴 어렵다고 본다. 미얀마가 군부쿠데타하고.. 자국민 학살하는 거.. 518때 전두환장군 명에 따라 자국민 학살.. 이런 걸 거론하면서 존중한다고 할 수는 없지. 625때 목숨걸고 북한군과 싸워 나라지켜낸 건 존중 받아야 마땅한 거고..
이런 시각을 가진 사람 드문데 어디 국가직 종사하시다 오셨나요ㄷㄷ 근데 다른건 몰라도 신분제를 일본이 풀어주진 않았음. 이미 갑오개혁때 조선인과 조선의 이름 조선의 법률로 폐지되었고 일본은 오히려 일본의 신분제를 도입시키려고 했음. 이부분 말고는 감탄 나오는 사람임. 쇼츠로 보고 찐감탄 나오는 마인드셋이라 왔는데 이런 사람이 많아져야함. 다른 영상도 더 보러가겠습니다
천안함 피격시 인근 섬에서 구조되어 오신분들 옷챙드리고 후송지원등을 했었어요. 정말 전쟁난줄 알았고 악몽을 3년정도 넘게 꿨죠. 악몽내용은 천안함 침실에서 탈출 못하고 수장되는 내용 지금은 꾸지는 않지만 가끔 생각은 나는군요. 그때 당시 머 아무런 지원 이런건 없고 그냥 스스로 트라우마 극복하는 방법 밖에 없었습니다. 지금은 전역해서 잘살고 있습니다. 약 15년 정도 군생활 해서 지인들은 아깝지 않냐고 물어 보지만 전혀 후회하지 않습니다. 국방의 의무를 열심히 하시는 군인분들 화이팅입니다.
강동란님 채널을 구독하는 구독자입니다. 하시는 말마다 진정한 평등이 담겨 있는 말들이라 매번 감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영상에서 하신 말중에 잘못된 부분이 있는것 같아 저의 작은 의견 남기고 갑니다. 조선후기가 노비가 50%가 넘었다고 하셨고 일본이식민지화 하면서 노비제가 철폐 되었다고 하셨는데..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노비제는 조선 순조때 부터 서서히 사라져 가고 있었고 1894년 갑오개혁때 법적으로 신분제는 폐지 되었습니다. 일부 뉴라이트 학자들은 갑오개혁때 신분제는 철폐 되었으나 실제로 실행된것은 일제시대라고 하나 이것또한 말이 안되는 것입니다. 일본이 조선을 식민지화 하면서 제일 먼저 포섭한 인원이 고위관료와 대지주 입니다. 이들을 포섭하면 그 및에서 일한던 하층민들을 쉽게 자기편화 할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일제 시대에 일본은 철저혼 신분 사회였습니다. 이부분까지 설명 드리면 내용이 너무 길어지니 생략하겠습니다. 이처럼 일본이 조선의 신분제를 철폐했다는 말은 맞지 않는 말이고 현재 친일 행적을하는 뉴라이트 학자들의 주장입니다. 그리고 친일은 어쩔수 없다고 하셨는데..일부는 맞고 일부는 틀렷다고 생각합니다. 시대상황때문에 친일한 사람모두를 욕하는게 아니라 친일을 하면서 자신의 입신양명을 위해 민족을 팔아 먹고, 어린소녀들을 정신대로 보내고, 소년들을 가미가제로 보낸 악덕친일파만 욕하는것 입니다. 손기정선생님이 일본인의 만든은행에서 일했다고 욕하지 않는것 처럼요. 항상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하지만 역사적 진실은 좀 더 정확한 지식을 전달해 주셨으면 합니다.
개인적으로 대한민국 여성도 군사훈련을 해야한다 생각함 총 들고 싸우는 전술 훈련이 아니라 방독면쓰거나 제독하거나 구급법 대피 같은 훈련을 해야 한다 생각함 대한민국은 미국처럼 적국과 떨어져있는게 아닌 국경을 맞닿아있고 대량살상무기를 전략적으로 가지고 있으며 그 살상무기는 군인 민간인 구분없이 피해를 입힐 수 있기 때문임 화학무기 터지면 방독면쓰고 판초우의 뒤집어 쓰고 심장에 주사꽂고 허벅지에 주사꽂고 해서 해독하라 하는데 무취무색의 가스가 퍼졌는데 가스종류는 몰라도 대처는 해야 안 죽지
21년 입대 23년 전역자임 군에 가서 훈련받다 다쳐서 무릎 연골 수술만 두 번 함. 양쪽 무릎 밸런스가 뒤틀리면서 영구적인 골반 장애와 무릎 장애 판정을 받음. 디스크도 터져있다고 그럼. 군에서 병원비 지원받고 싶다니까 당시 중대장 왈, 네가 훈련받다 다친 증거 있냐고 찾아오라고 함. 우리 부대 cctv 안 좋아서 식별 불가. 부모님께서 수술비 대주심. 얼마인지 가늠이 안됨. 몇 년을 걸쳐 갚아도 갚기 힘들 정도. 군에 가서 다치면 나와 가족만 힘들고 남는 건 고통뿐임. 비 오는 날 제대로 걷는 것도 힘듦. 입대 당시 운동을 좋아했던 사람인지라 3키로 11분 초중반 커트함.(지금은 뛰는 거 상상도 안됨) 입대를 앞둔 분이시거나 복무중인 현역분들, 부디 다치지 마시고 들어온 그대로 나갈 수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저역시도 소신을 가지고 사는 사람중 한명인데 감동란님 영상 보다보면 100% 아니지만 많은 부분에서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자주보게되는데 가끔식은 아 내가 생각못했던 부분을 감동란님에게 배워가게 되서 좋게 잘보고 있어요...현실적이며 제3자 입장에서 잘보시는거 같음... 뼈때리는 펙트! 언제나 굳굳
5:42 영화 남한산성에서도 영의정인 김류가 청나라 앞잡이가 된 정명수한테 "그대도 같은 조선인이면서 어찌 이럴 수 있단 말이오?"라고 하니까 정명수 왈 "나는 부모나 노비여서 나도 노비가 되었소 조선에서는 노비는 사람 대접도 못 받소이다.다시는 나에게 그런 말 하지 마시오"라고 말하는 장면이 있었지....
조선이 문제인게 보통 노비는 누군가의 사유재산인데 이게 다른 나라로 치면 정복한 나라의 국민들을 노예로 부리기 위해 사고 팔고 하는거랑 똑같음...그리고, 노비가 아무리 똑똑해도 이들을 등용조차 못하게 막아 놓았으니 조선이 쫄딱 망했지..국민의 절반을 노예로 부려먹는 나라가 잘 나갈리가 있나
내가 마음에 품고 있던 말이네. 군복무 중에는 존경은 커녕 군바리라 불리면서 군인 까내리는 농담만 듣고, 군 복무하고 나서 군대갔다 온 것이 하나도 남는게 없이 그냥 시간만 버렸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단지 내 시간, 내 청춘을 내 가족을 지키는데 버렸다는 정신승리 밖에 없었는데. 그래서 나이 40이 넘어서 내 세아들은 같은 일 겪지 않게 하려고 갖은 노력을 해서 이민왔는데... 지금 한국 경제성장은 했지만 돌아가는 상황보면 가슴이 답답하다.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자유라는 것을 너무나 쉽게 얻었다 조선 말 때만 해도 전 백성의 70%가 노비였다 인터넷만 뒤져도 금방 찾는다 미국의 의해서 해방돼서 미국의 힘에 의해서 자유를 얻었음에 불구하고, 반미 하고 미국 나가라 지랄 하더만, 미국 나가고 1년도 안돼서 전쟁 일어났지 미국이 참전을 안 했어야 했는데 이승만의 애원으로 참전을 하다니... 미국이 참전 안 했으면 지금의 내가 있을 수는 없겠다고 할 수 있지만, 지금의 대한민국은 없었겠다고 장담한다. 잘해야 중국 정도고, 지금의 북한이나 별반 차이 없다고 생각한다 지금도 반미 외치고 친중, 친북 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다시 전쟁이 난다면, 미국 참전 하지 말라 외국의 어떤 나라도 참전 하지 않았음 좋겠다 망하던가 북한처럼 살고 싶은 사람들 넘쳐나니까
얼마전 서울에 북한 드론 떴다고 온나라가 야단법석이었죠. 그때 다들 어디로 피해야 하는지 알려주지도 않았다며 나라 욕하는 사람 많았습니다. 그런일에 대처하라고 민방위훈련 합니다만, 국민들 일상생활 방해한다는 여론에 훈련도 제대로 할 수 없습니다. 이래도 지랄. 저래도 지랄입니다.
공룡들 피부색이 핑크일수도 있다는 사실 ㅎㅎ. 조카가 공룡 그리면서 핑크공룡 있다고 우기길래 ..검색하다보니.. 우리는 추측하는거지...정확한게 아니라고 해서 약간은 충격받았던 적이 있었음... 아무리 그래도 핑크일리가.....있나 싶었지만.. 조카의 동심을 위해. 있었을수도 있다 라고 설명 해줌 ㅋㅋ
할아버지가 6.25 참전용사시고 어렸을 때 부터 안보교육 철저하게 받아왔다고 자부하는데, 작금의 종북주의 좌파들이 기득권으로 군인에 대해 인간 취급도 안하는 나라 꼴을 보면 그냥 이 나라는 망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할아버지의 군인 연금도 해가 가면 갈 수록 깎여갔고, 돌아가시기 전 지원책도 이게 정말 나라를 위해 몸 바친 사람에게 할 짓인가 싶을 정도로 미미한 지원에 화도 났었고. 전쟁이 나면 이 한몸 바쳐서 싸워야지 하고 불타오르던 때도 있었지만 나이가 들고 경험이 쌓이면서 지금은 애국심도 남아있지 않네요. 군인이 되면 인간 이하의 취급을 받고 살아나온 들 마땅한 보상도 없는데 뭐하러 이 땅을 목숨 바쳐 지킵니까. 뭐... 이딴 나라는 좌파들이 알아서 지키겠죠. 허구헌 날 나라를 위해서, 국민의 명령이다, 친일파를 몰아내자(정작 친일파가 모여서 만든 한민당은 민주당의 전신이고, 민주당 국회의원 대부분이 친일파의 후손) 같은 소리로 사람들을 선동하는데 걔들도 선조가 쌍놈에 친일파라 어떻게든 그 사실을 숨기고 싶어서 역으로 더 파시즘으로 치닫고 있는지라. 남을 비난해서라도 자신의 애국심을 뽐내고 싶을지 모르겠지만, 그랬으면 재난지원금 나왔을 때 좌파들은 전부 다 지원금을 기부했어야 했겠죠. 실상은 99% 이상이 재난 지원금을 수령해간 상황. 전쟁 일어나면 제일 먼저 도망칠 놈들이 좌파 놈들이고, 나라 팔아먹을 기회가 오면 제일 먼저 나서서 적국의 앞잡이가 될 것도 좌파들입니다. 그런 좌파에 제대로 맞서지도 못하는 나라가 나라겠습니까. 그리고 그 선동을 많은 국민들이 '공감'을 해준다는 것 자체가 저에겐 더 없이 실망스러운 일입니다. 혼자 나름대로 눈에 보일 때마다 군인들 존중해주고, 배려해준다고 쳐도 국가가 나서서 군인을 사람 취급 안하는데. 그냥 대한민국의 앞날을 기대하는 것을 접었습니다. 어떤 정부는 실패했다고 전국민이 탐관오리들에게 180석 밀어주는데, 윤석열 정부에 들어서는 제대로 된 국민의 푸쉬를 받지도 못하고 있는데 잘하기를 바라는 국민들. 우파좌파 이전에 그냥 우리나라 국민들에게 너무 실망을 해서. 일제강점기 때처럼 그냥 한번 시원하게 말아먹어봐야 깨달을지도 모르겠죠. 장담컨데 그렇게 말아먹고 적국에 나라를 넘기는 놈들은 좌파놈들이 지지하는 그짝 정치인들일 겁니다. 이미 걔들은 '정의로워서' 박정희 대통령이나 이승만 대통령을 욕하는게 아니라는게 밝혀졌잖아요. 그냥 자기들이 기득권이 아니었다는 것에 분개하는 것일 뿐, 박정희 대통령이나 이승만 대통령이 즈덜 편이면 작금의 우파들처럼 엄청 빨아댔을 겁니다. 그냥 배알이 뒤틀린 파탄자들이라 자신들의 매국은 어쩔 수 없었던 좋은 일이었다고 포장하겠죠. 북한, 중국 좋아하는 그, 그녀들도 북한군, 중국군한테 강간이나 살해 안 당할 지도 모르겠고 ㅋ
비분강개 토하시는 님의 심정을 충분히 공감 합니다 때주이 ( 윤대만 본명 ㅡ 김 대중 슨상 ) 시기에, 군에서 ㄱ첩 스파이 잡 은 나를 진급에서 찐빠 누락 시켜 불편부당한 인 사이동으로 ㅡㅡㅡㅡㅡㅡ 군에서 상처? 입은 저같은 하사관출신도 제대 후 국가와 국민들 을 저주 했더랬죠 ㅡㅡㅡㅡㅡ 나이 먹고 늙어보니, 이젠 최악의 막장 시기에 활동하는 윤퉁 재매이 같은 글로발리스트 엘리트 꼭두각시? 정치꾼들이 확실히 군과 군인들을 망치고 있고. 망조 든 나라를 마치 환상적은 선진국 처럼 포장시키는 더러운 역겨운 현실을 마주 하고 있네요 부디 각성하시어 누란을 대비하시길
와... 다른 영상 보며서 내용이 좋아서 구독한지 1일째 인데, 개념부터 확실하시네. 맞습니다. 천안함 생존자들은 아직도 주변의 눈총에 꼬리표 달고, 더욱이 잊혀지지 않는 전우의 죽음이 뇌리에 박혀서... 죽을때까지 고통 받고있는데... 정작 자기발로 스스로 돈뿌려대며 놀러간 이태원에서 죽은걸 사돈에 팔촌까지 보상? 이태원에서 죽은 사람만 착한건가? 그때당시 인터뷰 보면 '착한 아이였는데...' 이런식임. 그럼 천안함에서 운명한 군인들은 착하지 못한 악마였나? 진짜 최대의 이기주의 사상. 이렇게 말하고싶다. "천안함에서 목숨받쳐 너희들 지켜줬더니, 이태원 놀러가서 병진짓했구나!!" 라고.. 채널 응원합니다. 바른말 시원하게 날려주세요.
전쟁으로 땅과 사람을 빼앗던 세상을 미국이 힘으로 바꿨죠. 남북전쟁으로 흑인 노예 해방시킨 후 독일 이탈리아 일본을 패망 시킨 후 전 세계에 자유시장경제체제 를 도입 시키고 자유무역을 시켰습니다. 전쟁을 하지말고 열심히 일해서 필요한거 사써라는 거죠.(국제 분업체제. 자원이 없는 나라라도 다른일을 해서 자원을 살 수 있음.)그래서 미국은 위대한 나라임. 인치주의 시대를 종식시키고 전쟁을 종식 시켰습니다. 여성인권 역시 2차 세계대전때 간호사 하고 공장에서 군수품 생산 하면서 투표권 얻었죠. 여성이 필요하다는 걸 미국이 증명했음.
저는 지금 미 공군에서 복무하고 있습니다. 군인에 대한 예우와 존중은 미국과 한국은 비교자체가 불가할 정도로 차이가 납니다. 전사한 전우의 관이 도착할 때면 일단 와싱턴 DC에서 대통령이 나와서 맞이합니다. 그리고 그 전사자의 고향으로 운구하게 되면 그 마을의 경찰, 소방관이 총동원 (자원이죠) 되고 시장까지 나와서 공항에서 묘지까지 퍼레이드를 합니다. 그리고 그 전사자의 가족은 Gold star family라고 여러가지 예우를 받습니다. 그 자녀들은 특별한 대학교 장학금을 받습니다. 물론 일시불로 계급과 상관없이 50만불 (7억 5천만원)의 생명보험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심지어는 묫자리와 장례식 비용 전체를 Veterans Administration에서 부담합니다. 나라를 지키다가 순국한 이들에 대한 존중이 없는 나라는 절대로 강대국이 될 수 없습니다.
발목지뢰로 다친 군인분 얘기가 생각나네요.
본인 사비로 치료했다는..... 여론이 악화되니 국방부(?)에서 치료비 대주었다는.....
K-문화, K-뭐뭐 하면서 국뽕 채우는 작업 내지 선동만 하고, 정작 필요한 것은 선거에 도움이 안되니 외면하는 정치꾼들.
아직 진정한 선진국은 멀고도 멀다는 생각입니다.
나와 남을 동일한 객관적인 기준에서 판단할 수 있는 사고가 있어야 진정한 선진국이 아닐지.
놀이 공원이든 어디든 아미는 특별히 존중해주죠. 리스펙트 !!! ㅎ
우리나라에서 계급과 상관없이 생명보험으로 억대금을 보상해준다? 지금 586세대+페미들이 가만히 안 있는다.
그래서 지금 망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전사하면 2천만원줘요 ㅎㅎㅎ
전세계에서 자국군인 비하하고 욕하는 나라는 한국밖에 없다..
나라 지키다가 순국한 군인 < 놀러갔다가 죽은 사람들
자국 군인
@@틈틈이-z1q그 보이스카우트 수준도 안되는 소말리아해적한테 느그가족 사지분쇄 토막엔딩 쌉가능
맞습니다. 더군다나 세계에서 전쟁 날 확률이 가장 높은데 인식이 이러면 백전백패죠.
@@틈틈이-z1q 페미
군인을 왜 멸시하는지 모르겠어요. 그 사람들이 98년도에 그 지랄해서 군가산제고 폐지시키고..군캉스 군캉스 하면서 군대는 왜 안 가는지 모르겠네요. 군인이 없어지면 여자 어린애들 무조건 유린당하고 죽임당하는데..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이건 무조건입니다.
사십총선? ㅂㅈ
선거로 결말은 정해진 듯,
군ㅂ가 군사정권
맹글어 통치해야,
국내 빨콩이 용공세력,
사회주의, 중공세력까지
철퇴 내릴수 있음
현 시국
글로벌리스트 어젠다?
에 복종하는 윤퉁ㆍ재매
이는 계속 내부갈등, 국민들 이간질 시켜 분란만
가중 시켜 남한을 폭망
시키는 중임
ㄹㅇ 그러면서 남돌이 군대갈 땐 입 싹 닫음 짜증남
99년 12월 폐지네요 ㅠㅠ 99년 9월 재대한 일인 ㅠㅠ
총기휴대 불법에 일반인이 구하기 타국보다 힘든나라여서 평화가 지속되다보니 배불러서 저러는거임
예부터 현재까지 이런말쓰기싫지만 전리품이라하죠..여기에 여성은 꼭들어갑니다.우크라이나전쟁초반 구글을 강타한사건이하나있죠 러시아군인이 집당 강간하는걸 우크라이나군이 그냥쌩까고 러시아군인까지못본척하고간사건
역시, 감동란 ㅠㅜ 감동했습니다.
이렇게 말해주는 여성 감동란님 밖에 못 봄
별로 좋아하지 않는 군대를 그것도 꽂다운 20대초반에 개끌려가듯 끌려가서, 복무들을 하는데, 존중을 못해줄망정 이런 대우를 받는데 군인에 대한 존중이 없으면 그건 나라에 대한 존중이 없다는 생각입니다. 그런데 좌파들은 북의 소행을 그리 감추고 축소화고 싶은가봐요. 작전중 사망한 군인들이 파티 희생자들보다 못한 대우를 받는 케이스가 전세계 어디를 봐도 찾아 볼수가 없네요. 우리 나라만 죽은 군인들은 개값입니다. 방송에 안나가서 그러지 군대에 사건 사망 사건이 얼마나 많은데, 군인에 대한 애도는 일절 없어요. 이게 대한민국 군인의 현실입니다. 맨날 군사력 5위 이런거만 떠드는 유투버들만 있지 그러기 위해 전후방에서 희생하는 장병들의 노고는 그냥 얻어지는거라 생각하나봐요. 문재인씨도 천안함. 목함지뢰 사건 아무것도 관심이 없어요. 중국몽 함꼐하겠다는 개소리나 할줄 알지... 그런 지도자를 두고 나라를 지킨다는게 참 슬픕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할때 뭐를 위한 희생입니까?? 무슨이유로 군복무를 해야하는데요? 어차피 작전중 죽으면 아무도 기억안하고 개값 취급 받는데.....
불법이민,간첩,인생포기한사람 등등 자세히 들여다볼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현재의 좌파가 대부분이 한국토종일거라 생각하는건 오해잉.
진짜 군대에 사건사고 언론에 나오지 않은거 엄청 많습니다. 현역시절 헌병대 일일사고보고 올라온거 본적 있는데 하루에 수십수백건 올라와요. 그때 희생되고 감수해낸 사람들을 존중해주고 대우하지는 못할망정... 근데 난 진짜 이해 안되는게 똑같이 군대갔다온 남자들이 군바리군바리 그러면서 욕함. 간부도 아닌 사병을. 그것부터 시정되어야 된다고 봅니다.
난 웃긴게 놀러가다 죽은건 특별법 생기고 몇억씩 보상해주고 나라 지키다 죽은건 음모론 생기고 개값됨
맞습니다 개보다 못한 놈들 때문이지요
민주당이 헤게모니를 그리 잡아가는거. 대중들은 온갖 미디어들에 따라다니고
민주주의는 표에 따라서 법과 정책이 생김 절대 정의나 상식을 따르지 않음
가장 큰 문제는 잘못해도 뽑아주는 콘크리트 지지자들이 나라를 망치고 있는거임
군인들 죽거나 다치거나 했을때 나몰라라 하는 정치인을 군복무 했던 사람들 혹은 그의 가족들이 해당 정치인을 비난하며 안뽑는다고 하면 군인에 대한 혜택과 대우가 바뀜 근데 그렇게 안하고 국민들부터가 그런일 발생해도 나몰라라 하고 여전히 뽑아주니까 계속 비상식적인 일들이 끊이질 않는거지
그 짓거리 하는게 민주당 이지요..
진짜 군대 욕하는 사람들 보면 너무 답답함. 전쟁의 실상을 모르는건 백번 양보해서 그럴수 있다 치더라도 군인이 없어지면 본인이 방패막이가 된다는 사실조차 모른다는게.. 그냥 군인들 욕하는 심리를 이해하지 못하겠음. 욕함으로서 대체 무슨 이득을 얻을수 있는건지 일반인인 나로선 상상조차 할수 없음 외계인을 보는것 같음
에일리언을 보는 것 같음
세월호 와 이태원 테러는. 의도가 다분히 있는 공작이여.
@@AQUARAXIAN그거죠 일반 방패라긴보다 고기방패를 말하는거에요
여자인가?@@AQUARAXIAN
남자새끼들도문제임가트같은남자들에게 군바리하는거 아줌마들뿐아니라 ㄱ젊은사내들도 군대갔다온남자들도있을텐데왜그런지모르겠음
내가 고등학교 다닐 적 라이언 일병 구하기 라는 영화가 나왔었어요. 일병 하나 구하러가서 더 많은 스쾃이 사망하는데, 당시 영화를 봤던 대부분 주변 친구들과 담임 선생마저 한 명 구하러 가서 더 많이 죽었으니 손해다 라는 뉘앙스로 이야기 했었고, 저 또한 그리 생각했었습니다. 제가 2015년에 미국으로 이민 왔어요. 룸메가 RPI 다니는 공대생 이었는데 졸업반이라 잠수정 설계하는 국영기업에서 인턴쉽 나가던 친구 였죠. 우연히 둘이 같이 소파에 앉아 함께 라이언 일병 구하기가 스트리밍 되길래 같이 보면서 옛 기억에 물어봤죠. 한 명 구하러 가서 더 많이 죽었는데 안좋은 결과 아니냐고... 그랬더니 그 친구가 좀 놀라더군요.
미군은 포로 구출에 왠만해서는 전력을 기울이고, 대신 협상은 없는 강압적 작전으로 차후 발생할 테러에 경고적 메세지를 담는게 현재 기조라고.
포로로 붙잡혀도 내 나라가 나를 구하러 올거라는 믿음하에 모든 군인은 전력으로 최전선에 침투할 수 있는거고, 개인과 국가의 신뢰이기에 라이언 일병 구하기는 지극히 합리적인 스토리다 라고 이야기 합디다 ㅋㅋㅋ
얼마가 들던지 몇 명 이던지 내 나라 군인이 포로로 잡혀있다면 우선 구출작전 하는게 미국입니다. 새삼 미국이란 나라가 왜 국방력에 있어 넘사벽인가, 1000조이상을 국방비에 쏟아부어도 국방이기에 국민들이 이해 해주는 나라. 미국이 강한 이유라고 느꼈어요.
고려시대 양규도 거란군에게 수만명의 포로구출하고 죽었음
의견에 찬성합니다
이렇게 개념 있는 여자가 더더욱 우리나라에 있어야한다...
정말 감동란 감동~!
나라가 망하기직전의 현상중 하나가 나라를 비키는 군인들이 조롱당하고 욕먹는 거라고 그러던데
조선말 때 임오군란이 일어난 이유가 그거기도 했음
하지만 그 오랜 관례를 깨고 지금은 많은사람들이 용기를 내서 말하는사람이 많아졌지!
고려때도 그것때문에 무신정변을 비롯한 숱한 사례를 봤음에도 국방의 중요성을 개무시한 이씨조선.민씨패거리들이 존재했으니 망하는게 당연
채 상병 덮는 이 정부가 미친 정부죠
@@우연송-v5x군인 조롱하고 욕하는게 용기...? ㅋㅋ ㅈㄹ하네
부조리로 이틀 잠못자고
전차 정비하다 졸아서 맨홀로
떨어져 다리수술 한 친구
지피에서 초소 계단에서 미끄러져
허리 작살난 후배
괜히 부사관 지원 했다 발목 장애얻고 돌아온 친구
군탈자 잡다 팔 금가고 복부 찔려도
진급심사를 이유로 군병원에서
응급 처치만하고 싸제 병원에서
내돈내고치료한 나
나라를 위해 모인 청년들이 다쳤는데
나라는 자기 탓이 아니라고 하고
지키기 위해 자유를 반납 했더니
정작 보호 받은 자 들이 조롱을 한다면
그 청년들은 도대체 무엇을 위해 모였는가?
요즘에는 군대가서 부조리 당했다고 하잖아요?
그럼 바로 폐급 취급하면서 욕박는 부류들 꽤 많아요.
군인이 나라 지켜주는거를 당연시하게 생각하고 짓밟아놓고 나중에 급하면 군인 찾지 ㅉㅉㅉ
지켜줘도 뒤에서 투덜댈거같음ㅋㅋ
@@아주공갈염소똥 아마 뒤에서 돌 던질지도요
도대체 왜 툴툴대는 건데….이해 안 됨
@@Acechair 이해 안되는것을 이해해주려다 더 화딱지 날듯 합니다
군인을 무시하는 나라는 오래가지 못한다.
나라를 지켜주는 이들이 무시를 당한다면 누가 끝까지 목숨걸고 싸울것인가?
군바리다, 군캉스다 뭐다 하면서 군을 비하하는 지금 우리나라의 실태가 끔찍할 뿐이다.
제발 미국처럼 "Thank you for your service"라고 존경을 표하지는 못해도 비하하지는 말자.
우리가 발 뻣고 잘 수 있는 이유는 그들이 이 나라를 지키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여자들의 정신상태로는 최소한의 비하 안 하는것조차 바라는것은 어불성설임
군인들보면 머라하는사람보면 여자가 많던데 ㅋㅋ 진짜 문제많음
여자는 우리랑 달라.
인간이라는관점 그 이상을 넘어 남녀의 차이까지 이해해야하고 계속 문제를 해결해나가야지.
인간은 금방 익숙해지니까
감사해하는 습관이 중요한가봐.
손웅정.
멀리보지않으면 가까이에 근심이 있다
남자들은 가서 고생해봤고 아무리
꿀보직 후방이여도 2년간 자유 박탈
당하는데 그걸 모르는 일부 여시들이 진짜 문제임...
군대를 안 가본 사람은 군대를 이해 못 해요....미필자나 공익인 친구들도 좀 이상함...군인은 군인만이 이해 가능합니다
@@진추-w7l 그걸 이해를해야함???;; 논리 이상하네 무슨 군인이 그냥 대학교 이런것도아니고 나라 지키는 일인데 ㅋㅋㅋㅋ 당연히 한국국민이면 군인을 존경하는게 "당연한" 거야 뭔 가보고 자시고가 어딨어
진짜 사나이에서 여군 갔다온 여자 연예인들은 이후에 군인들을 존경하게 되었다고 하죠..
물론 걔들이 받은 훈련이나 일과는 군인들의 10분의 1도 되지 않겠지만 ㅋ
몸 건강히 전역하는게 진짜 맞음
나는 생각이 조금 다름.
어떠한이유에서도 아닌건 아니라고 해야한다고 생각함.
이런사람이 많아져야하고
이런사람으로부터 변화가 시작된다라고 생각함.
나치독일시절 자기는 생각이 다르지만 어쩔수없이 따르는건 동조잖아.
그런 그들을 일일이 고려하고 생각해주면서 싸울수있을리가없음.
맞음....군대에서 허리다쳐서 전역한지 벌써 10년을 낼모레로 바라보는 젊은 청년이지만요 아직도 회복을 못하고 주기적으로 주사맞고 현상유지하려고 엑스레이 주기적으로 찍고...병원갈때마다 병원비가 10만원20만원 기본입니다....그때 군장을 2개 들지않았다면 좀 더 나중에 다쳤을텐데...하며 후회하고있어요
@@p.0619 그래서 저는 제 동생한테도
나중에 군대가면 몸 다칠 일은 하지말라고 얘기해요..
거기서 다쳐서 평생 힘든 것보다
1년 잠깐 욕먹고 말지
센스가 있다면 욕도 안먹겠지만
@@ysl5468 동생분이 왜그래야하냐고 묻는다면 제얘기를 해주셔도됩니다 ㅎㅎ 아직까지 군대는 안다치고 할수있는 작업이나 여러 일과 훈련들도 다치게끔 하니까요....효율도없고 발전도없고...
@@p.0619 간부들한테 믈어보니 간부들도
무릎에 허리에 다 병을 달고 살더라고요..
신교대에서 각개훈련 하다 발목 접질러서 아작 났는데 신임 대대장 온다고 잘보여야 한다고 파스뿌리고 다시 뛰라는 의무관
발목ㅂㅅ된 상태로 자대가니 폐급취급 받고
Mri도 안찍어줘서 내돈내고 찍고 결국 제대할때까지 쩔뚝 거리다가 전역
그후로 군대가는 동생들한테 절대로 나서지 말고 몸 건강히 제대하라는 말 꼭 해준다.
"Thank you for your service"
당신의 헌신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너무 힘드셨겠어요ㅠ얼마나 화가 나고 상처받으셨을지 상상이 안 가요
@@이향-w7t 폐급취급 받다가 빡쳐서
그래 니들이 말하는 찐폐급 되주마 하고 내 발목 더 망가지면 안돼니깐 뺄수 있는거 다 빼니깐
처음엔 욕먹고 무시당했는데 나중에 전역할때 되니깐 다들 저처럼 군생활 했어야 했다고
남는건 아픈몸 밖에 없다고 하소연...
나도 폐렴 걸려서 피토했는데 내돈내고 입원했는데 ㅋㅋ
진짜 군대에서 감기같이 약한거 말고 심하게 아팠던 사람들은 다 알지
군대란 곳이 군인들을 노예로도 안 보는 쓰레기 집단이란걸
나라를 지켜놨더니 보상을 안해줌. 근데 놀러나갔더니 보상해줌
이게 나라냐
ㄹㅇ 이태원 사고 무슨ㄴ 몇일 됬다고 기일해놓고 그러던데....복지도 안좋고 하... 중1도 아는 사실을 왜 우리나라 정부 및 여러 비정상 사람들은 모를까...
이거 진짜 시위해야됨
놀러가다죽어
당신이
그
자리에있다
죽어도
그런소리할카
막을수있는재난을
못막은죄을짖은게
국가요
윤깡통
출퇴근길이여서
차량통제을안하고
경찰병력이
윤깡통 경호로
다빠져나간거요
세월호 도
티비보고도
느끼는점
없었나
구할수있는시간이충분했는데도
손 놓고있는화면을
보면서
왜
안구하지
외지던
생각이납니다
국가잘못아닌가요
천안함
북소행인지
아닌지
잘찿아보세요
전
북소행으로
안
믿어요
@@마니차-i7h답답하네..천안함이 북한소행이아니면 어디서 한국전함을 공격하냐? 중국,러시아,일본? 전혀공격할이유없고 북한놈들이주적인데 북한밖에 없다..니가안믿으면 아닌거냐? 북한가라그냥. 천안함때 얼마나 많은 젊은이가 희생됐는데 국가에서 대우도안해주더라..
@@김보성-e5r
ㅎㅎ
사건난년도
MBN뉴스
검색해보슈
미군과훈련중
일어난사건이라고
님
보면
북한주민이
생각날까
일제강점기... 가슴아픈 역사져... 근데 우린 그걸 알아야됩니다. 그 잣같은 일을 겪게 만들정도로 나라를 구렁텅이로 빠뜨린건 다름아닌 부패와 권세에 빠져 개인보신에 열중한 탐관오리들이였다는거. 약육강식의 절정에있던 제국주의시대에 나라꼴이 저렇게된다는건뭐.... 그냥 우린 멸망해서 식민지로 빨아먹히고싶어요~ 라는 소리였으니 쯧....
왜 가슴이 아픔 그 썩어빠지고 자국민한테만 여포짓하고 노비로 쓰면서 국제정세마저 ㅈ도 몰랐던 무능의 극치. 그때까지만 해도 러샤 남하 막아서 서방으로부터 이쁨받던 일본에 쳐먹히게 빌미로 우니나라 대가리들이 러샤에 붙었었는데 ㅋㅋㅋ 그리고 먹힌 후에 국민들 신분 해방에 일하면 임금 받고 보건 편의 공장 등 시설들 다 세워지고 평균 수명 쫙 올라감. 기득권 잃었던 양반들이나 중국가서 기득권 되찾으려 독립운동 한거지. 더해서 개발해주다 빚더미 앉으니까 우리나라 먹자던 정한론 반대하던 이토 히로부미도 멍청하게 암살해서 바로 합방됨ㅋㅋ
지금 그러고 있지요 해병대 군인이 순직을 했는데 덮기에 급급하고 책임자는 해외로 내빼는 이 시국이 기가 막힙니다
왜 가슴이 아픔 그 썩어빠지고 자국민한테만 여포짓하고 노비로 쓰면서 국제정세마저 ㅈ도 몰랐던 무능의 극치. 그때까지만 해도 러샤 남하 막아서 서방으로부터 이쁨받던 일본에 먹히게 빌미로 우니나라 대ga리들이 러샤에 붙었었는데 ㅋㅋㅋ 그리고 먹힌 후에 국민들 신분 해방에 일하면 임금 받고 보건 편의 공장 등 시설들 다 세워지고 평균 수명 쫙 올라감. 기득권 잃었던 양반들이나 중국가서 기득권 되찾으려 독립운동 한거지. 더해서 개발해주다 빚더미 앉으니까 우리나라 먹자던 정한론 반대하던 히로부미도 멍청하게 암sal해서 바로 합방됨ㅋㅋ
왜 가슴이 아픔 그 썩어빠지고 자국민한테만 여포짓하고 노비로 쓰면서 국제정세마저 1도 몰랐던 무능의 극치. 그때까지만 해도 러샤 남하 막아서 서방으로부터 이쁨받던 일본에 먹히게 빌미로 우니나라 대가리들이 러샤에 붙었었는데 ㅋㅋㅋ 그리고 먹힌 후에 국민들 신분 해방에 일하면 임금 받고 보건 편의 공장 등 시설들 다 세워지고 평균 수명 쫙 올라감. 기득권 잃었던 양반들이나 중국가서 기득권 되찾으려 독립운동 한거지. 더해서 개발해주다 빚더미 앉으니까 우리나라 먹자던 정한론 반대하던 이토 히로부미도 멍청하게 킬해서 바로 합방됨ㅋㅋ
고종민비, 이씨왕손들, 삼한
갑족 양반님네들
이 이씨조선을 헐값?
에 닛뽕에 팔아치운 역사
를 황현필 강사는 역겹
게 역사미화 왜곡 중임
이 주제와 관련해 재밌는 건 여대 여성학에서 전쟁은 여성이 피해자라고 하는데 사실 전쟁사를 다 뒤져보면 국방 남자들 대거 뒤지고 여자와 아이가 타켓이 됨. 근데 여성학에서는 여자의 피해만 확대해석하며 남자 즉 자기들 지키다 앞에서 죽어나가는 군인들의 죽음과 헌신과 희생은 당연시됨
남자는 전쟁에서 죽고 여자는 포로로 잡아서 성노예됨
여성학 자체가 애초에 페미진영에서 전략적으로 만든 거라 무조건 그런 식이죠
페미들 수준이 원래 그렇죠
내나이69세에 존경한다는 마으이 드는군요.항상 시원한 얘기만 해주시는군요.할말 없슴니다.나이 헛먹은 내가 초라해집니다.
내부모 형제 약자들 지키려고 20살 초반에 군대끌려가는 남자애들 욕하는게 정상인가?
항상 잘보고 있네요....... 화이팅... 우선 30만 가자~
딸같이 이쁜 아가씨가 생각이 너무 바르네요
팬이 됐어요
며느리 삼고 싶을 정도로 생각이 참 바르시다
대한민국에서 군인이었던 분들 현재군인인분들 앞으로 군인이될 분들 모두를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들 군국 장병들 선생님들 때문에 우리가 두다리 뻗고 잘 수 있는 겁니다. 항상 감사함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군대가 힘든건 훈련 때문에 그런게 아니라 군대 선임 부조리 스트레스 장교에게 구타등등 선생님들이 상상할 정도로 힘든일이 많습니다. 나라에서 군인들 휴가 나오면 음식값 무료 서비스 음료 무료 서비스도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감동이다... 이런 사람이 많아지길을...
맞는말이 많음 공감함
그치만 식민지에서 독립을 했으니깐 우리가 이렇게 자유를 누리는겁니다
식민지배를 벗어나지 못했으면 아무도 미래를 장담할수 없죠 친일 친중 다 좋은데 끝까지 조선을 지킨 분들이 있기에 한글을 쓰고 말할수 있는 겁니다
저 말이 맞는 게 과거까지만 해도 공룡하면 완전 덩치 큰 도마뱀에 맹수 포효내는 거대한 괴수로 복원했는데 최근에는 거의 새랑 비슷하게 만들고 울음소리까지 새랑 비슷하게 복원해놓음.
그 예시가 랩터랑 티라노임.
과거에는 사자 울음소리 내는 거대한 파충류로 만들었는데 지금은 걍 치킨 1, 2임(물론 최근에 또 티라노 성체는 털이 거의 없었을 거라는 가설이 나왔긴 했지만). ㅋㅋㅋㅋ
최근 공룡울음소리 복원: ruclips.net/video/-efcPvxcmIg/видео.htmlsi=uI8VzqBGg2wvUN-X
랩터 복원도 보송보송 한거는 까치 느낌 같이 커엽고,티렉스는 벌크업 ㅈㄴ한 공포새 같이 간지남 ㅇㅇ
천안함 영웅들은 정말 정부에서 제대로 우대해주어야 한다. 이태원은 더이상 언급도 하기 싫고...
그러ㅓㅁ 투표좀 잘 합시다 찢어서 만진당이 쳐먹으면 항상 그꼴 또 되는거고 우파 당이 심하게 우세하면 또 그런일이 생기죠
국민성이라고 봄. 크게 잃고, 적에게 참혹하게 짓밟히고 유린당해야 그제서야 피를 토하며 뼈에 사무치게 후회하고 조금 학습을 할 듯
국제정세 쳐모르고 러샤에 붙다가 러샤 남하 막고 서방에 이쁨받던 일본에 먹혔지 또 공산국가들 북중러에 유린도 당했었지 근데 배우는 것도 없이 국제정세는 여전히 ㅈ도 모르고 맨날 중국간첩 좌익들만 뽑아주고 안보도 관심 없는 인간들은 듸지는게 답.
애국하면 사람 바보 만드는 나라ㅋㅋ
나거한
나라 자체가 거대한 한국여자
군인은 존중 받아도 국방부와 병무청은 욕해도 된다고 봅니다.
우리나라가 그런 것 같아요. 아직도 군인들 무시하던데... 그게 정도가 지나침.
페미 퉁퉁이 표현이 넘 기여우시다 ㅋㅋ
감동란 이 방송인 군대쇼츠 때문에 처음보는데 영상내용 들어보니 역사공부 많이하셨넹 인터넷 방송인중에 이렇게 배우신분이 있는거 보기드문데 좋네용
오늘 첨 봤는데 바로 구독 박습니다. 이런 여성분들이 많아지길 바래요 ㅠㅠ
나도 군대에서 무슨 옛날 장군 생신 기념행사같은거 행진하는데 참여했었는데 미국인이 말걸었던적 있음. 이거 무슨행사냐 이런거 물어보고 떠났는데 떠나면서 군인 멋지다 힘내라 이런말 들어서 좋았음. 지하철에서 외국인 만나서도 멋지다고 같이 사진찍자 그러고. 걍 인식 자체가 다름
와...역대 최고의 뇌섹녀...
군인도 비난 받을 수 있지.. 잘못한 일에 대해서는..비난의 내용을 보고 말해야 하는 거지.
막연히 군인을 존중 안한다..이걸 가지고 잘못됐다고 말하긴 어렵다고 본다.
미얀마가 군부쿠데타하고.. 자국민 학살하는 거.. 518때 전두환장군 명에 따라 자국민 학살..
이런 걸 거론하면서 존중한다고 할 수는 없지. 625때 목숨걸고 북한군과 싸워 나라지켜낸 건
존중 받아야 마땅한 거고..
이런 시각을 가진 사람 드문데 어디 국가직 종사하시다 오셨나요ㄷㄷ 근데 다른건 몰라도 신분제를 일본이 풀어주진 않았음. 이미 갑오개혁때 조선인과 조선의 이름 조선의 법률로 폐지되었고 일본은 오히려 일본의 신분제를 도입시키려고 했음. 이부분 말고는 감탄 나오는 사람임. 쇼츠로 보고 찐감탄 나오는 마인드셋이라 왔는데 이런 사람이 많아져야함. 다른 영상도 더 보러가겠습니다
역사 공부를 선택제로 교육받은 세대의 슬픔이죠.
속이 다 시원하다. 논리 이성 미모 가방끈 말솜씨, 부족함이 없는 감동란님 아침에 목소리 들으면 기분이 좋아.
ㄹㅇ 그당시 태어나지도 않는 사람이 그당시 사람들에게 뭐라고 할 자격은 없다고봄.
칭찬은 안할 수 있지만, 욕을 할 자격도 없는 건 인정.
군대 늦은 나이에 가서 천안함, 연평폭격을 둘다 겪어본 사람으로써 전시를 알기에
진짜 여지껏 봤던 여성중 진심 생각과 개념이 좋은분 처음봄
_감동란님같은 여성분이 많아진다면 전쟁나도 예비군으로 최선을 다해 싸울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_
_근데 현실은 암담합니다 가산점은 왜 없앤거야_
전쟁나면 여자들부터 군대 가세요
맞음. 무기들 소진시키고 결판은 남자들이 필승으로 보답한다
빼액~~~~~
가서 도움이나 되것나요? 총알받이로 써야지 ㅋ
@@아수라발발-l6f 여자들은 의무병이나 간호장교 하세요
@@아수라발발-l6f 간호장교 하세요
정말 너무공감가는말이에요 간만에 무릎을탁칩니다😊
참 볼때마다 감동란님은 그냥 엄청난지식을 바탕으로 똑똑함이 빛을발함
천안함 피격시 인근 섬에서 구조되어 오신분들 옷챙드리고 후송지원등을 했었어요. 정말 전쟁난줄 알았고 악몽을 3년정도 넘게 꿨죠. 악몽내용은 천안함 침실에서 탈출 못하고 수장되는 내용 지금은 꾸지는 않지만 가끔 생각은 나는군요. 그때 당시 머 아무런 지원 이런건 없고 그냥 스스로 트라우마 극복하는 방법 밖에 없었습니다. 지금은 전역해서 잘살고 있습니다. 약 15년 정도 군생활 해서 지인들은 아깝지 않냐고 물어 보지만 전혀 후회하지 않습니다. 국방의 의무를 열심히 하시는 군인분들 화이팅입니다.
강동란님 채널을 구독하는 구독자입니다. 하시는 말마다 진정한 평등이 담겨 있는 말들이라 매번 감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영상에서 하신 말중에 잘못된 부분이 있는것 같아 저의 작은 의견 남기고 갑니다. 조선후기가 노비가 50%가 넘었다고 하셨고 일본이식민지화 하면서 노비제가 철폐 되었다고 하셨는데..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노비제는 조선 순조때 부터 서서히 사라져 가고 있었고 1894년 갑오개혁때 법적으로 신분제는 폐지 되었습니다. 일부 뉴라이트 학자들은 갑오개혁때 신분제는 철폐 되었으나 실제로 실행된것은 일제시대라고 하나 이것또한 말이 안되는 것입니다. 일본이 조선을 식민지화 하면서 제일 먼저 포섭한 인원이 고위관료와 대지주 입니다. 이들을 포섭하면 그 및에서 일한던 하층민들을 쉽게 자기편화 할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일제 시대에 일본은 철저혼 신분 사회였습니다. 이부분까지 설명 드리면 내용이 너무 길어지니 생략하겠습니다. 이처럼 일본이 조선의 신분제를 철폐했다는 말은 맞지 않는 말이고 현재 친일 행적을하는 뉴라이트 학자들의 주장입니다. 그리고 친일은 어쩔수 없다고 하셨는데..일부는 맞고 일부는 틀렷다고 생각합니다. 시대상황때문에 친일한 사람모두를 욕하는게 아니라 친일을 하면서 자신의 입신양명을 위해 민족을 팔아 먹고, 어린소녀들을 정신대로 보내고, 소년들을 가미가제로 보낸 악덕친일파만 욕하는것 입니다. 손기정선생님이 일본인의 만든은행에서 일했다고 욕하지 않는것 처럼요. 항상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하지만 역사적 진실은 좀 더 정확한 지식을 전달해 주셨으면 합니다.
아무래도 반페미가 우파쪽하고 접점이 많다보니 우파가 주장하는 "대안적 진실"을 많이 접하신 듯 합니다.
사이다발언 존중합니다. 허나 한가지 짚어드릴건 일본의 신분제철페는 힘 안들이고 식민지지배를 위한 하나의 전략입니다. 공산당이 권력을 위해 부자의 재산을 몰수하고 사유재산 평등의 명분을 외치는 것처럼
와! 진짜 감동란님이 대한민국에 정상적인 생각을 가진
분이네요..
이러한 분 이러한 처자분이 어디 눈을 씻고 찾아 볼 수 없음
이 영상을 모든 여성들이 봤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전쟁나면 지켜줄 군인 없으면 여자들은 죄다 강간당하고 구타당하고 끌려갑니다 지금 당장 전쟁이 안일어낫으니 큰소리칠수 있겠죠
현재 전쟁중인 우크라이나의 내면만 들여다보면 생각이 달라질겁니다
민족을 배신하고 친일(동포를 괴롭히고 등쳐먹는) 한것과 현재 출산을 않한다는 것과는 다른 맥락 입니다. 역사를 잃어 버리면 안됩니다.
군생활 22년 후 전역했지만 자긍심 명예심은 진즉에 버렸습니다. 우리 사회가 군인을 비하하고 조롱하고...휴...젊음을 바쳐 복무했지만 멍청했네요. 다시 산다면 이민을 갈 겁니다. 전쟁나도 나몰라라 할겁니다. 군인을 천대한 국가는 망했습니다. 우리나라가 진짜 싫습니다
조만간 선택 아닌 강제가 될듯한데 가보면 알겠져 그때 알겠죠... 군인 무시하는 유일한 국가 심지어 휴전 중인데...
군대 다녀온 남자들은 군대를 비하하지 군인을 비하하지 않는다.
개인적으로 대한민국 여성도 군사훈련을 해야한다 생각함
총 들고 싸우는 전술 훈련이 아니라 방독면쓰거나 제독하거나 구급법 대피 같은 훈련을 해야 한다 생각함
대한민국은 미국처럼 적국과 떨어져있는게 아닌 국경을 맞닿아있고 대량살상무기를 전략적으로 가지고 있으며
그 살상무기는 군인 민간인 구분없이 피해를 입힐 수 있기 때문임
화학무기 터지면 방독면쓰고 판초우의 뒤집어 쓰고 심장에 주사꽂고 허벅지에 주사꽂고 해서 해독하라 하는데
무취무색의 가스가 퍼졌는데 가스종류는 몰라도 대처는 해야 안 죽지
이분 왜 구독자가 21만명밖에 안되요??? 미니엄 구독자 500만은 돼야 되는거아니에요?????
21년 입대 23년 전역자임
군에 가서 훈련받다 다쳐서 무릎 연골 수술만 두 번 함.
양쪽 무릎 밸런스가 뒤틀리면서 영구적인 골반 장애와 무릎 장애 판정을 받음.
디스크도 터져있다고 그럼.
군에서 병원비 지원받고 싶다니까
당시 중대장 왈, 네가 훈련받다 다친 증거 있냐고 찾아오라고 함.
우리 부대 cctv 안 좋아서 식별 불가.
부모님께서 수술비 대주심. 얼마인지 가늠이 안됨. 몇 년을 걸쳐 갚아도 갚기 힘들 정도.
군에 가서 다치면 나와 가족만 힘들고 남는 건 고통뿐임.
비 오는 날 제대로 걷는 것도 힘듦.
입대 당시 운동을 좋아했던 사람인지라
3키로 11분 초중반 커트함.(지금은 뛰는 거 상상도 안됨)
입대를 앞둔 분이시거나 복무중인 현역분들,
부디 다치지 마시고 들어온 그대로 나갈 수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페미검차앞에 고기방패 해놓을수없음!
겁나무거워서 이동불가 😢😢
이분컨텐츠볼때마다 내가생각하는삶이 이상한게아니였음을. . 깨우쳐줌. . 이정도 맞는말하는사람이면 국회로보내야됨
역시역시 감동라니형!
오늘도 국가를 위해 복무하는 직업군인 현역군인분들께 감사함을 표합니다
그리고 6.25참전용사분들 유엔군참전용사분들께 무한한 감사함을 표합니다
역시 감동..
그래도 이렇게 올바른 생각 가진 여성들이 더 많으니 우리나라가 유지되고 있겠지요. 굳이 목소리를 내지 않아도 올바른 것에 지지를 하는 분들이 많다고 믿습니다. 감동란님의 올바른 목소리에 감사를 드립니다.
진짜 박학다식....최고입니다
오늘구독해서 보게됐는데 역사덕후인 제가볼때 감동란님..말은 시원시원거칠어도 역사를 알고 말씀하시니 듣기좋습니다.화이팅
진짜 전쟁한번 치르고 운좋게 이기면 여권 개 박살날꺼다.
이 영상은 영구박제다.
나보다 30살은 어려보이는 여자분이
어쩜 저리도 개념으로 꽉 차 있는지....
진짜 이 여자분한테 역사관을 다시 배우고 싶다....❤❤❤
저역시도 소신을 가지고 사는 사람중 한명인데 감동란님 영상 보다보면 100% 아니지만 많은 부분에서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자주보게되는데
가끔식은 아 내가 생각못했던 부분을 감동란님에게 배워가게 되서 좋게 잘보고 있어요...현실적이며 제3자 입장에서 잘보시는거 같음...
뼈때리는 펙트! 언제나 굳굳
5:42 영화 남한산성에서도 영의정인 김류가 청나라 앞잡이가 된 정명수한테 "그대도 같은 조선인이면서 어찌 이럴 수 있단 말이오?"라고 하니까
정명수 왈 "나는 부모나 노비여서 나도 노비가 되었소 조선에서는 노비는 사람 대접도 못 받소이다.다시는 나에게 그런 말 하지 마시오"라고 말하는 장면이 있었지....
조선이 문제인게 보통 노비는 누군가의 사유재산인데 이게 다른 나라로 치면 정복한 나라의 국민들을 노예로 부리기 위해 사고 팔고 하는거랑 똑같음...그리고, 노비가 아무리 똑똑해도 이들을 등용조차 못하게 막아 놓았으니 조선이 쫄딱 망했지..국민의 절반을 노예로 부려먹는 나라가 잘 나갈리가 있나
군대 가기 전에는 애국심 만땅이었는데, 군대 가서 다 버리고 옴 ㅋㅋㅋㅋㅋㅋㅋ ㄹㅇ루다가 ㅋㅋㅋㅋㅋㅋㅋ
탕후루는 진짜 ㅋㅋㅋㅋㅋ 참신한 비유였음 ㅋㅋㅋㅋ
탕후뤀ㅋㅋㅋㅋㅋㅋ
논리적인 화술!! 오늘부터 입덕합니다^^🎉
진짜 어느순간부터 군대가는게 세월낭비라는 생각이 박혀있는거 같아요
와 이렇게 똑부러지는 여자가있다니 따봉
이분같은 분이 이나라에 넘처나기를 기원합니다 🎉🎉
천안함 잊고 있었는데 벌써 14주기네.. 빠르긴 빠르다 진짜
그러게요... 세월이 참 빠르네요...
내가 마음에 품고 있던 말이네. 군복무 중에는 존경은 커녕 군바리라 불리면서 군인 까내리는 농담만 듣고, 군 복무하고 나서 군대갔다 온 것이 하나도 남는게 없이 그냥 시간만 버렸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단지 내 시간, 내 청춘을 내 가족을 지키는데 버렸다는 정신승리 밖에 없었는데. 그래서 나이 40이 넘어서 내 세아들은 같은 일 겪지 않게 하려고 갖은 노력을 해서 이민왔는데... 지금 한국 경제성장은 했지만 돌아가는 상황보면 가슴이 답답하다.
존중은 안 해도 좋으니
모욕이나 하지마라.
맞는 말씀이네요 우리가 과거를 살지 못했기에 감히 과거에 있었던 일들을 말하면 안될 것 같아요
왜나하면 그 상황들을 살지 않았기 때문에 그렀습니다. 팩트네요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자유라는 것을 너무나 쉽게 얻었다
조선 말 때만 해도 전 백성의 70%가 노비였다 인터넷만 뒤져도 금방 찾는다
미국의 의해서 해방돼서 미국의 힘에 의해서 자유를 얻었음에 불구하고, 반미 하고 미국 나가라 지랄 하더만, 미국 나가고 1년도 안돼서 전쟁 일어났지
미국이 참전을 안 했어야 했는데 이승만의 애원으로 참전을 하다니...
미국이 참전 안 했으면 지금의 내가 있을 수는 없겠다고 할 수 있지만, 지금의 대한민국은 없었겠다고 장담한다.
잘해야 중국 정도고, 지금의 북한이나 별반 차이 없다고 생각한다
지금도 반미 외치고 친중, 친북 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다시 전쟁이 난다면, 미국 참전 하지 말라 외국의 어떤 나라도 참전 하지 않았음 좋겠다 망하던가 북한처럼 살고 싶은 사람들 넘쳐나니까
얼마전 서울에 북한 드론 떴다고 온나라가 야단법석이었죠. 그때 다들 어디로 피해야 하는지 알려주지도 않았다며 나라 욕하는 사람 많았습니다. 그런일에 대처하라고 민방위훈련 합니다만, 국민들 일상생활 방해한다는 여론에 훈련도 제대로 할 수 없습니다. 이래도 지랄. 저래도 지랄입니다.
모든사람들이 이분과 같은 개념을 챙기시길..이분 마인드가 참좋으시네 처음 구독박앗음
군인은 존중해야하며
인간은 서로 존중해야 합니다
조선후기 갑오경장까지 노비가 50%인적은 없었습니다 잘못된 지식을 대책없이 말하지 맙시다
반박시 님 말 맞음
우파들이 식수론 펼치기 전에 꼭 밑밥으로 까는 소리라 듣다가 정신이 확 들었네요 ㅋㅋㅋㅋ
군인 비하는 진짜 선 넘는거 같아요 좋아서 가는 것도 아니라 의무적으로 2년을 뺏기는건데..막상 똑같이 징병해라 하고 보내면 욕할거면서 나라 징병하는 군인한테는 그럴까요..
저는 군대가서 사격하다가 귀다쳐서 이명왔는데 누가 안도와줌. 이명오면 나이먹고 치매도 빨리온다는데 말이죠. ㅠㅠ
이런 관점으로 볼 수 있다는거, 내가 아직 숲을 보지 못하고 나무만 보고 있었다는걸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과거의 역사를 현대에서 배우면서 현대의 도덕 상식 기준을 갖다 대면 절대로 이해 못한다 그 당시의 사건이나 역사는 그 시대에선 자연스러운 일이였다 .
전쟁 중에 인권 생각하고 포로 대우해준 역사는 인류 역사상 100년도 조금 넘긴수준이다
아주아주 정상적인 사고에 입각해 말을 하는데....왜 이런여자는 드물고 귀한가?! 나라꼴정말 ㄷㄷ
우크라이나ᆢ이스라엘 전쟁보고 느끼는게 없나? 군인이 약하면 국민모두가 처참해ᆢ아직도 우리나라는 휴전중이야ᆢ언제 전쟁이 일어나도 놀라운일이 아니야ᆢ
저는 현역으로 해군에서 복무 중인 부사관입니다.
물질적으로 보상을 많이 받는 것도 좋겠지만 저를 비롯한 많은 군인들은 물질적인 보상보다는 사회적 인식이 좋은 나라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막줄 키야
애국자십니다
요즘 같은 한국 세상에 애국자라니 크으
공룡들 피부색이 핑크일수도 있다는 사실 ㅎㅎ. 조카가 공룡 그리면서 핑크공룡 있다고 우기길래 ..검색하다보니.. 우리는 추측하는거지...정확한게 아니라고 해서 약간은 충격받았던 적이 있었음... 아무리 그래도 핑크일리가.....있나 싶었지만..
조카의 동심을 위해. 있었을수도 있다 라고 설명 해줌 ㅋㅋ
한국에 감동란 같은 사고와 생각을 가진 사람만 있다면 얼마나좋을까
할아버지가 6.25 참전용사시고 어렸을 때 부터 안보교육 철저하게 받아왔다고 자부하는데,
작금의 종북주의 좌파들이 기득권으로 군인에 대해 인간 취급도 안하는 나라 꼴을 보면 그냥 이 나라는 망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할아버지의 군인 연금도 해가 가면 갈 수록 깎여갔고, 돌아가시기 전 지원책도 이게 정말 나라를 위해 몸 바친 사람에게 할 짓인가 싶을 정도로 미미한 지원에 화도 났었고. 전쟁이 나면 이 한몸 바쳐서 싸워야지 하고 불타오르던 때도 있었지만 나이가 들고 경험이 쌓이면서 지금은 애국심도 남아있지 않네요.
군인이 되면 인간 이하의 취급을 받고 살아나온 들 마땅한 보상도 없는데 뭐하러 이 땅을 목숨 바쳐 지킵니까.
뭐... 이딴 나라는 좌파들이 알아서 지키겠죠. 허구헌 날 나라를 위해서, 국민의 명령이다, 친일파를 몰아내자(정작 친일파가 모여서 만든 한민당은 민주당의 전신이고, 민주당 국회의원 대부분이 친일파의 후손) 같은 소리로 사람들을 선동하는데 걔들도 선조가 쌍놈에 친일파라 어떻게든 그 사실을 숨기고 싶어서 역으로 더 파시즘으로 치닫고 있는지라. 남을 비난해서라도 자신의 애국심을 뽐내고 싶을지 모르겠지만, 그랬으면 재난지원금 나왔을 때 좌파들은 전부 다 지원금을 기부했어야 했겠죠. 실상은 99% 이상이 재난 지원금을 수령해간 상황. 전쟁 일어나면 제일 먼저 도망칠 놈들이 좌파 놈들이고, 나라 팔아먹을 기회가 오면 제일 먼저 나서서 적국의 앞잡이가 될 것도 좌파들입니다. 그런 좌파에 제대로 맞서지도 못하는 나라가 나라겠습니까.
그리고 그 선동을 많은 국민들이 '공감'을 해준다는 것 자체가 저에겐 더 없이 실망스러운 일입니다.
혼자 나름대로 눈에 보일 때마다 군인들 존중해주고, 배려해준다고 쳐도 국가가 나서서 군인을 사람 취급 안하는데.
그냥 대한민국의 앞날을 기대하는 것을 접었습니다.
어떤 정부는 실패했다고 전국민이 탐관오리들에게 180석 밀어주는데, 윤석열 정부에 들어서는 제대로 된 국민의 푸쉬를 받지도 못하고 있는데 잘하기를 바라는 국민들. 우파좌파 이전에 그냥 우리나라 국민들에게 너무 실망을 해서. 일제강점기 때처럼 그냥 한번 시원하게 말아먹어봐야 깨달을지도 모르겠죠.
장담컨데 그렇게 말아먹고 적국에 나라를 넘기는 놈들은 좌파놈들이 지지하는 그짝 정치인들일 겁니다. 이미 걔들은 '정의로워서' 박정희 대통령이나 이승만 대통령을 욕하는게 아니라는게 밝혀졌잖아요. 그냥 자기들이 기득권이 아니었다는 것에 분개하는 것일 뿐, 박정희 대통령이나 이승만 대통령이 즈덜 편이면 작금의 우파들처럼 엄청 빨아댔을 겁니다. 그냥 배알이 뒤틀린 파탄자들이라 자신들의 매국은 어쩔 수 없었던 좋은 일이었다고 포장하겠죠.
북한, 중국 좋아하는 그, 그녀들도 북한군, 중국군한테 강간이나 살해 안 당할 지도 모르겠고 ㅋ
비분강개 토하시는
님의 심정을 충분히
공감 합니다
때주이 ( 윤대만 본명 ㅡ 김
대중 슨상 ) 시기에,
군에서 ㄱ첩 스파이 잡
은 나를 진급에서 찐빠
누락 시켜 불편부당한 인
사이동으로 ㅡㅡㅡㅡㅡㅡ
군에서 상처? 입은
저같은 하사관출신도
제대 후 국가와 국민들
을 저주 했더랬죠
ㅡㅡㅡㅡㅡ 나이 먹고
늙어보니,
이젠 최악의 막장
시기에 활동하는 윤퉁 재매이 같은
글로발리스트 엘리트
꼭두각시? 정치꾼들이
확실히 군과 군인들을
망치고 있고.
망조 든 나라를
마치 환상적은 선진국
처럼 포장시키는
더러운 역겨운
현실을 마주 하고 있네요
부디 각성하시어
누란을 대비하시길
공감함 좌빨이나 그녀들이 지켜야죠 존중받긴커녕 비하나해대는 년들이 나가싸워야지 왜애먼 남자만끌고간답니까?
감동란 님 좋은 일 하셨군요~ 존경합니다~~~😊
AI는 인간이나 동물처럼 스스로 생각하는 게 아님. 수많은 정보들을 짜 맞추고 조합해서 결과를 내는거지. AI가 절대 정답이 아닌 이유와 AI가 그린 초상화의 손 발이 왜 기괴하게 그려지는지 보면 알 수 있음.
와... 다른 영상 보며서 내용이 좋아서 구독한지 1일째 인데, 개념부터 확실하시네.
맞습니다. 천안함 생존자들은 아직도 주변의 눈총에 꼬리표 달고, 더욱이 잊혀지지 않는 전우의 죽음이 뇌리에 박혀서... 죽을때까지 고통 받고있는데...
정작 자기발로 스스로 돈뿌려대며 놀러간 이태원에서 죽은걸 사돈에 팔촌까지 보상?
이태원에서 죽은 사람만 착한건가? 그때당시 인터뷰 보면 '착한 아이였는데...' 이런식임. 그럼 천안함에서 운명한 군인들은 착하지 못한 악마였나?
진짜 최대의 이기주의 사상.
이렇게 말하고싶다.
"천안함에서 목숨받쳐 너희들 지켜줬더니, 이태원 놀러가서 병진짓했구나!!" 라고..
채널 응원합니다. 바른말 시원하게 날려주세요.
북한의 핵, 미사일 이딴거 말고 무장공비 몇번만 내려와바라
온 국민이 아니 현역갔다 오지 않은 인간들은 군인부터 찾을껄?
정치인들은 뚫렸다고 서로 잡아먹고
국민들은 빨리 안잡느냐고 욕하고..
전쟁으로 땅과 사람을 빼앗던 세상을 미국이 힘으로 바꿨죠. 남북전쟁으로 흑인 노예 해방시킨 후 독일 이탈리아 일본을 패망 시킨 후 전 세계에 자유시장경제체제 를 도입 시키고 자유무역을 시켰습니다. 전쟁을 하지말고 열심히 일해서 필요한거 사써라는 거죠.(국제 분업체제. 자원이 없는 나라라도 다른일을 해서 자원을 살 수 있음.)그래서 미국은 위대한 나라임. 인치주의 시대를 종식시키고 전쟁을 종식 시켰습니다. 여성인권 역시 2차 세계대전때 간호사 하고 공장에서 군수품 생산 하면서 투표권 얻었죠. 여성이 필요하다는 걸 미국이 증명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