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건 몰라도 교육부문은 맘에 듭니다... 대한민국도 코딩을 조기 공교육화 시키고, 수학, 과학, 공학 분야의 교육체계를 일신하고, 이곳에 집중해야 합니다. 공부 좀 한다는 젊은 인재들이 의료, 법률 분야에만 집중되고, 급기야는 공무원 지망에 몰려들어 시간을 쏟는 현상태로는 국가의 미래가 밝지 않습니다. 시대의 흐름을 반영하고 미래를 생각하는 교육시스템과 올바른 방향 설정이 국가의 밝은 미래를 보장한다는 것은 언제나 진실입니다.
코딩은 이미 국비지원프로그램으로 학원에서 기초적인 수준은 다 알려줘서 저임금 양산형 코더들 속출하고 있어서 IT개발직들 사이에서 '중고신입'소리 나오고 있어서 공교육 코딩은 충분히 문제가 되고 있고 요즘에는 독학으로도 충분히 배울 수 있습니다. 이상한 학원 가서 배우는 것보다 구글에서 현직자들 커뮤니티에서 배우는 것이 더 도움이 되지요. 그리고 이미 중등교육수준 '정보' 과목에서 매우 기초적인 C언어 문법이나 정보처리론, 회로 등을 배우기 때문에 문제는 없습니다.
다만, 의료나 법률 분야의 전문직 열풍은 세계경제의 침체와 맞물려 어쩔 수 없는 현상이라고 사료하시는게 편하실 것 같군요. 공무원 열풍은 이미 지난지가 오래입니다. 10년대까지만 하더라도 9급열풍이 심했지만, MZ세대의 사회진출과 워라밸을 추구하는 트렌드와 맞물려, 9급 공무원 선호도가 매우 떨어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수학, 과학, 공학 분야의 교육체계는 이미 과학고등학교에서 수많은 석학인재들을 배출하고 있고 애초에 현재 공학계열의 선호도는 문과보다 높습니다. 그리고 교육과정 개편은 6+6년 단위로 진행되기 때문에 정치권의 상황에 따라 어쩔 수 없이 세태에 흐름에 이끌립니다. 이건 모든 사회의 특징이기 때문에 교육권에서는 정치, 행정과 분권될 수 없습니다.
에스토니아는 대부분 평지라 한국보다 농토가 훨씬 넓은데 인구는 고작 130만명 밖에 안되니, 식량은 자급자족하고도 남네요. 천연 자원측면에서는 한국보다 훨씬 조건이 좋습니다. 우리나라야말로, 최악의 조건에서 굶지 않겠다는 처절한 각오로 불처럼 일어난 나라입니다. 식량 자급률 30%, 에너지 자급율 0% 로 경제가 멈추면 굶어죽고, 얼어죽는 나라가 한국임. 그래서 피터지게 열심히 살아야 하는데, 배뜨시니까 외노자 부리며 놀고 있는 한국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부족한 인구를 디지털화로 극복하고, 가능한 많은 국민들이 실수익 창출이 가능한 인력으로 활용되도록 하고, 초기 자본이 크게 들어가지 않은 그러면서 미래 산업인 IT 고급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체계를 수립하고, 실수익에서 높은 세금을 부과해 재투자가 이뤄지도록 하고~ 가장 효율적인 국가 시스템을 만든 국가라 생각되는군요~ 우리나라와 비춰보니 우리나라가 한참 부족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지금보다 미래가 더 밝은 국가~ 반대로 우린 꼬꾸라지고 있는 느낌~ ㅠㅠ
에스토니아 인구 136만명인데 아시아의 도시국가라는 싱가폴도 600만명임... 노르웨이, 핀란드가 550만명이고 싱가폴을 유럽에 갖다놓으면 적은 인구가 아님. 동티모르가 140만명으로 에스토니아보다 인구 많은데 솔직이 에스토니아를 기적이라고 부를 정도인가 싶음. 푸에르토리코도 한국보다 1인당GDP 높고, 바하마도 힌국정도 되는데 그냥 그런가보다 별느낌 없음.
우리나라는 80년대 초부터 코딩교육을 했지요. 컴퓨터 학원이라 불리는 곳 모두가 basic 언어 교육기관이었습니다. 80년대 중반부터는 열풍이었고.. 그렇게 한국의 디지탈 키드들이 성장하였고... 서울대 제어계측학과(서울대에 그 당시 전산학과가 없었음), 물리학과가 top을 찍던 시대였습니다. 그 덕분에 세계에서 유일한 미국 기업에 잠식되지 않은 인터넷 환경을 가지고 있는거지요. 물론 김대중 대통령님의 인터넷 보급이 큰 역활을 했고요. 90년대 중반까지 이런 기조가 어느정도 이어져왔으나 IMF와 사기로 점철된 코스닥 광풍이후로는 이전과는 많이 달라지긴 했지만 그래도 식지않은 교육 열풍덕에 어느정도 유지되고 있는듯 합니다. 리니지가 지금은 욕을 먹지만 그 당시로는 mmorpg영역에선 기술적으로(네트웍 및 병렬분산처리) 비교할수 없는 세계 top이었고 그 여파로 2000년대 초반까지 mmorpg 게임들이 폭발적으로 성장했지요. 문제는 문과적 역량(?)이 부족하여 세계적인 컨텐츠를 만들지 못한게 정말 안타까웠습니다. 더 큰 문제는 그 문과적 역량이 이상한 곳(x같은 과금)으로 발전하게 되어 지금같은 괴멸적 상황이 되버린..ㅠㅠ 부디 다른 분야는 잘 되길 바라지만 교육 환경에서 돌아가는 꼬라지 보면 불가능할듯 합니다. 어휴..ㅠㅠ
@@namedmaster1842 스토리 세계관에 대한 얘기입니다. 중국? 세계적으로 알려진 소설과 수 많은 왕조들의 흥망성쇄가 있죠. 물론 문화 대혁명으로 날려먹은게 많긴 하지만 그래도 부자가 망해도 3년은 간다는것 처럼. 그리고 무협의 종주국이기도 하고. 그리고 공돌이들로만 이루어진 게임 개발의 한계를 얘기한겁니다. 90년대초 윙커맨더의 영화같은 게임을 접하고 나서 게임은 기술의 영역을 벗어나고 있구나 싶어서 게임 개발을 접었죠. 아마 계속 했으면 온라인 게임 + 모바일 게임으로 인해 기술적 우위가 충분히 먹혀들던 꽤 오랜 좋은 시절을 보낼 수 있었겠지만요. 하지만 후회는 없습니다. 게임은 만드는것보다 그것도 생업으로 만드는것보다 하는게 100배는 즐겁습니다. :)
@@JW-jb2zl 저건 오너의 문제라고 봐야죠. 세상엔 자원이 널렸고 회사엔 자본이 있습니다. 남이 하는 걸 카피도 할 수 있는 시대에 남이 쓰는 자원이 스토리라고 못 쓸 시대가 아니죠. 삼국지가 일본 게임사에사 나오는 것처럼. 개발자는 엄청 논리가 발달해야 하고 하다보면 논리를 발달시킬 수 있는 분야지만 수학처럼 암기로 다 커버하면 문과처럼 부족한 진실로 소설 쓰는 말하게 되겠죠.
흠.... 핀란드에서 같이 일하는 동료중에 에스토니안 있는데 돈 쥐꼬리 많큼 안줘서 여기 왔따는데.... 에스토니아인 한 10명 정도 있는데 매니저직 화장품 등 가게에서 일해서 한달에 800 에서 900 유로 받고 많은사람들이 다른나라에서 돈벌고 온다네요 ㅠ 그리고 러시아어 쓰는사람들이 많아서 언어 서로 안통해서 .......실제로 가보니 소련냄세가 물씬 물씬 풍기더라구요 ㅠㅠ
한국은 50만 귀농 귀촌 인구도 헛돈쓰고 끝났고 대부분 대출이 부동산과 엮여있어 남유럽과 유사한 상황입니다. 특히 양식과 축산이 돈이 되는데 환경문제를 해결 못했고 사료와 등급에서 농민들 거덜내고 있지요. 중고등학교 수학은 농업수학입니다. 그런데 농업에 수학 사용하는 사람 누가 있나요. 그리고 교육 관련해서 수포자가 70%인데 수학 평가가 높다는건 우수학생들만 내보낸 보여주기식인 것으로 의미가 없습니다. 지금도 교육현장은 국민의 일정인구 수용과 연필에 OMR이고 교단을 신성시 하는건 마치 종교집단을 연상케 합니다. IT 사장들, 리눅스 그렇게 반대하고 자기네들 물건 써라 했더니 typewriter만 양성하고 끝나 버렸네요. 기술에 대한 비전이 없었습니다. 곰플레이어 토큰 혼글 mdir 알집 시작은 창대했으나 끝은 소비시장으로 전락.
몇몇이 아니라 대부분 모르는 국가 아님? 그리고 인구빨로 왜곡된거지 제2의 아일랜드 아님? 자국 대기업이 없는 이상, 지속적인 성장은 어려움 아니라고? 인도 보세요 ㅋㅋㅋ 그나마 중국은 노력이라도 하지 그리고 싱가폴은 상선들한테 벙커c만 팔아도 돈 끌어모음 한국 일본 중국 선박들이 지나가는 휴게소 같은 곳이라
그런데 절대 인구도 적고, 광물 자원도 적고, 국토 면적도 대한민국의 40% 정도나 될까하고요... 강국이라고 하기 보단 그냥 국민이 부자인 소국 혹은 나라 자체가 부자인 나라가 좋겠죠. 푸틴의 러시아에 붙어 있으니 에스토니아도 마냥 안전한 국가라기엔 상황이 애매해질 수도 있을 겁니다. 작지만 평화롭고 잘사는 나라 에스토니아라면 부럽긴 하네요.
디지털강국이라고 떠들기만 하지말고... 우리는 왜 세계적인 IT기업 하나 들어오지 않나? 잘 좀 생각하고... 바꿔라~ 뭐가 됐든 다 바뀌라~ 그놈의 강성노조들도 좀 정리하고... 투자하는 회사들에 세제혜택포함 많은 인센티브도 주고... 암튼, 세계 굴지의 기업들이 한국을 항상 고려하게끔 만들어라~ "제발 부탁이다! 이 시대에도 그저 이념전쟁이나 하고 있는 한심한 대한민국아~"
인구 수가 적으면 잘 살거란건 도대체 뭔 논리냐? ㅋㅋ 쟤들은 국토 전체가 다 시골임. 일자리도 정말 적고. 인프라도 부족하고. 서울 같은거 상상하고 가면 안된다 ^^ 인구밀도 불평할거면 시골 가서 살지 왜 서울에서 삶? 광주가 에스토니아 수도 탈린 보다 훨씬 더 살기 좋을거 같은데? ㅋㅋ 경제 망하고 싶은건가? 저출산 지지하면서 인구 줄길 바라다가 경제 망하고 기업 망하고 산업 망하고 일자리 사라지고 개인소득 줄어들어야 정신 차리지? ㅋㅋ 있는거라곤 인력자원 밖에 없으면서 ㅋㅋ 기술개발경쟁 없이 어찌 살아남을수 있을까? 삼성 망하고 LG 망하고 현대 망하고. 이런거 각오해야 될텐데 괜찮냐? 뭐? 에스토니아가 부럽다고? ㅋㅋ 일자리가 없어서 독일로 떠나는게 현실인데ㅋㅋ 뭐? 높은 인구밀도가 싫다고? ㅋㅋ 근데 니들은 왜 다 서울로 모일려고 하는거임? 인구밀집지역은 싫은데 대도시가 주는 혜택은 다 누리고 싶지?ㅋㅋ 장담컨데 인구가 1천만이 되든 1백만이 되든 한국인들은 다 서울에서 살면서 높은 인구밀도 불평할듯 ㅋㅋ
다른건 몰라도 교육부문은 맘에 듭니다...
대한민국도 코딩을 조기 공교육화 시키고, 수학, 과학, 공학 분야의 교육체계를 일신하고, 이곳에 집중해야 합니다.
공부 좀 한다는 젊은 인재들이 의료, 법률 분야에만 집중되고, 급기야는 공무원 지망에 몰려들어 시간을 쏟는 현상태로는 국가의 미래가 밝지 않습니다.
시대의 흐름을 반영하고 미래를 생각하는 교육시스템과 올바른 방향 설정이 국가의 밝은 미래를 보장한다는 것은 언제나 진실입니다.
코딩은 이미 국비지원프로그램으로 학원에서 기초적인 수준은 다 알려줘서 저임금 양산형 코더들 속출하고 있어서 IT개발직들 사이에서 '중고신입'소리 나오고 있어서 공교육 코딩은 충분히 문제가 되고 있고 요즘에는 독학으로도 충분히 배울 수 있습니다. 이상한 학원 가서 배우는 것보다 구글에서 현직자들 커뮤니티에서 배우는 것이 더 도움이 되지요. 그리고 이미 중등교육수준 '정보' 과목에서 매우 기초적인 C언어 문법이나 정보처리론, 회로 등을 배우기 때문에 문제는 없습니다.
다만, 의료나 법률 분야의 전문직 열풍은 세계경제의 침체와 맞물려 어쩔 수 없는 현상이라고 사료하시는게 편하실 것 같군요. 공무원 열풍은 이미 지난지가 오래입니다. 10년대까지만 하더라도 9급열풍이 심했지만, MZ세대의 사회진출과 워라밸을 추구하는 트렌드와 맞물려, 9급 공무원 선호도가 매우 떨어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수학, 과학, 공학 분야의 교육체계는 이미 과학고등학교에서 수많은 석학인재들을 배출하고 있고 애초에 현재 공학계열의 선호도는 문과보다 높습니다. 그리고 교육과정 개편은 6+6년 단위로 진행되기 때문에 정치권의 상황에 따라 어쩔 수 없이 세태에 흐름에 이끌립니다. 이건 모든 사회의 특징이기 때문에 교육권에서는 정치, 행정과 분권될 수 없습니다.
예전 1,2위를 다투던 pisa 순위가 5,6위로 떨어졌네 ...좌파교육감 10년만에 ㅉ
왜 나는 아일랜드 경우같은 느낌이 나지...겉으로 보이는 수치와 실제 경제상황이 다른 상황.
그럴수 밖에요.
수학으로 계산해보면 답이 나옴
127억 x 7 = 889억달러
한국 1조6732억6천만달러
걘 조세회피국이고 얜 진짜 경제성장이고 아가야ㅋㅋ
@@gogogogoogh 이건 또 뭔 피용신아ㅋㅋㅋㅋㅋㄱ
@@휘휘-m6z 너 수학 못하지 ㅋ
피융쉬눈엔 피융신만 보이는법 ㅋ
@@gogogogoogh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물고기 수준인가?
원래 핀란드와 민족이나 언어가 가까운 나라고 북유럽에 포함되기도 하는 나라인데 소련에 오랫동안 편입만 안됐었다면 진작에 핀란드처럼 4-5만불 찍었을 나라였다고 생각이드네요 에스토니아 사람들이 소련 편입 시절을 얼마나 치를 떨며 싫어하는지 당연히 이해가 가구요
한국면적의 절반에
136만명이 살면,
엄청 땅을 넓게
쓰는구만?
그래도 아이슬란드에 비하면 엄청 빽빽하게 쓰는듯 ㅎ
에스토니아는 대부분 평지라 한국보다 농토가 훨씬 넓은데 인구는 고작 130만명 밖에 안되니, 식량은 자급자족하고도 남네요. 천연 자원측면에서는 한국보다 훨씬 조건이 좋습니다. 우리나라야말로, 최악의 조건에서 굶지 않겠다는 처절한 각오로 불처럼 일어난 나라입니다. 식량 자급률 30%, 에너지 자급율 0% 로 경제가 멈추면 굶어죽고, 얼어죽는 나라가 한국임. 그래서 피터지게 열심히 살아야 하는데, 배뜨시니까 외노자 부리며 놀고 있는 한국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한국도 넓게 쓰려고 하고 있잖아요ㅋㅋ
ㅈㄴ 작은 나라인줄 알앗는데 남한 절반이나 하다니
홍콩 싱가폴 인구 천만명도 안되는 도시국가라도 평가절하하는 경우가 많은데. 에스토니아는 인구 200만도 안됨. 한국의 몇몇 일개 광역시 보다 작은데. 큰기업한개만 나와도 뻥튀기 되지
그래서 투표. 잘 해서 국가지도자를 잘 선택해야 합니다
좌파 뽑으면 개 망하지
발트해 3국은 대만 지지하는 걸로도 유명하죠.
뜬금없이?
@@qkfrkfkr그만큼 민주주의를 잘 수호한다는 거 아닙니까 물론 국가엔 선과 악이 없지만 행동엔 선과 악이 있을 수도 있죠
지지 안했다가 러시아가 지들 소련때마냥 대만취급 하면 어캄 ㅋㅋㅋ
내가 살고싶은 나라~ 날씨가 시원함 ㅋㅋㅋ
가셔 ㅋ ㅋ
북유럽에서 살면 우울증 걸립니다
@@코코스Cocos한국도 그래요 ㅋㅋ
@@bemyluv6772무식 ㅉㅉ
Thanks! My country is a very great place to live, except weather. It’s terrible
대세 에 따라가지 않고 자기 상황과 현실에 맞춰 장점을 가장 잘 살릴 수 있는 전략을 수립해서 실천해 나가는 거는 개인이나 기업이나 이게 핵심같네요 이 영상의
자기 수준??? 단어 선택이 좀 거시기 하군요~
자기 수준이 아니라 자신의 상황으로 바꿔주시면 좋을듯 합니다. 댓글 전체내용에 공감은 가지만 수준에서 짜게 식어버렸습니다.
1:03 고속도로같이 생긴 건물 뭔가요?
위치가 국가최대단점이네
러시아 바로 옆인것이 문제임
하지만 한국은 중국 북한 일본 러시아
@@이태양-w7s정보:한국도
한국만큼이나 안 좋은 위치 ㄹㅇ.
지도자의 역활이 이렇게 중요한거!
여기는 찐이네요. 앞으로 더 발전할 일만 남았네요. 미래를 내다보는 지도자와 그런 지도자를 잘 따라간 국민들이 멋진 나라를 만들었군요.
누구도 잘 다루지 않는 귀한 에스토니아 영상...
룩셈부르크 모로코 아일랜드
이민자 부자노인 1명이 자국민 100명 정도 평균 올려쳐버리는 현상
작은 나라들의 통계의 함정~
에스토니아는
유럽강국이
할수있는
그어떤것도
할수없는
국가이기에
다른길을
모색할수밖에
없었다고
봅니다.
부족한 인구를 디지털화로 극복하고, 가능한 많은 국민들이 실수익 창출이 가능한 인력으로 활용되도록 하고, 초기 자본이 크게 들어가지 않은 그러면서 미래 산업인 IT 고급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체계를 수립하고, 실수익에서 높은 세금을 부과해 재투자가 이뤄지도록 하고~ 가장 효율적인 국가 시스템을 만든 국가라 생각되는군요~ 우리나라와 비춰보니 우리나라가 한참 부족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지금보다 미래가 더 밝은 국가~ 반대로 우린 꼬꾸라지고 있는 느낌~ ㅠㅠ
제2의 핀란드네. 민족도 비슷하고
에스토니아가 이렇게 크게 성장했을 줄은 모르겠네요.에스토니아에 영광이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note39512 ?
3:56 여기서부터 보시면 될듯. 서론이 좀 기네요...
김대중 대통령이 생각납니다.
그분이 한국이 지금의 it산업을 키울수 있도록 방향과 정책을 이끌었습니다
에스토니아 인구 136만명인데 아시아의 도시국가라는 싱가폴도 600만명임... 노르웨이, 핀란드가 550만명이고 싱가폴을 유럽에 갖다놓으면 적은 인구가 아님. 동티모르가 140만명으로 에스토니아보다 인구 많은데 솔직이 에스토니아를 기적이라고 부를 정도인가 싶음. 푸에르토리코도 한국보다 1인당GDP 높고, 바하마도 힌국정도 되는데 그냥 그런가보다 별느낌 없음.
마자마자 eu라는 배경이 있고 기름도 있는데 한국은 최빈국에서 올라온건데 ;;
걍 ㅄ 유럽식 수치빨 에러임 아무리 그래도 한국정도 경제규모 기술규모 자본규모인데
저런 이름도 모르는 똥유럽이 체감상 안 와닿으면 그냥 제2의 아일랜드 수준인거
루마니아 편도 해주세요
인수가 너무 적어 국가 발전에 한계가 있어 보임.. 국민총생산량은 한계로 내수로는 살아 남을수 없는 국가..
우리나라는 80년대 초부터 코딩교육을 했지요. 컴퓨터 학원이라 불리는 곳 모두가 basic 언어 교육기관이었습니다. 80년대 중반부터는 열풍이었고.. 그렇게 한국의 디지탈 키드들이 성장하였고... 서울대 제어계측학과(서울대에 그 당시 전산학과가 없었음), 물리학과가 top을 찍던 시대였습니다. 그 덕분에 세계에서 유일한 미국 기업에 잠식되지 않은 인터넷 환경을 가지고 있는거지요. 물론 김대중 대통령님의 인터넷 보급이 큰 역활을 했고요.
90년대 중반까지 이런 기조가 어느정도 이어져왔으나 IMF와 사기로 점철된 코스닥 광풍이후로는 이전과는 많이 달라지긴 했지만 그래도 식지않은 교육 열풍덕에 어느정도 유지되고 있는듯 합니다.
리니지가 지금은 욕을 먹지만 그 당시로는 mmorpg영역에선 기술적으로(네트웍 및 병렬분산처리) 비교할수 없는 세계 top이었고 그 여파로 2000년대 초반까지 mmorpg 게임들이 폭발적으로 성장했지요. 문제는 문과적 역량(?)이 부족하여 세계적인 컨텐츠를 만들지 못한게 정말 안타까웠습니다. 더 큰 문제는 그 문과적 역량이 이상한 곳(x같은 과금)으로 발전하게 되어 지금같은 괴멸적 상황이 되버린..ㅠㅠ 부디 다른 분야는 잘 되길 바라지만 교육 환경에서 돌아가는 꼬라지 보면 불가능할듯 합니다. 어휴..ㅠㅠ
그걸 문과적 역량 부족이라고 볼 수 없을 듯. 중국 게임이 문과적 역량이 좋아서 잘 나가나?
@@namedmaster1842 스토리 세계관에 대한 얘기입니다. 중국? 세계적으로 알려진 소설과 수 많은 왕조들의 흥망성쇄가 있죠. 물론 문화 대혁명으로 날려먹은게 많긴 하지만 그래도 부자가 망해도 3년은 간다는것 처럼. 그리고 무협의 종주국이기도 하고.
그리고 공돌이들로만 이루어진 게임 개발의 한계를 얘기한겁니다. 90년대초 윙커맨더의 영화같은 게임을 접하고 나서 게임은 기술의 영역을 벗어나고 있구나 싶어서 게임 개발을 접었죠. 아마 계속 했으면 온라인 게임 + 모바일 게임으로 인해 기술적 우위가 충분히 먹혀들던 꽤 오랜 좋은 시절을 보낼 수 있었겠지만요. 하지만 후회는 없습니다. 게임은 만드는것보다 그것도 생업으로 만드는것보다 하는게 100배는 즐겁습니다. :)
@@JW-jb2zl 저건 오너의 문제라고 봐야죠. 세상엔 자원이 널렸고 회사엔 자본이 있습니다. 남이 하는 걸 카피도 할 수 있는 시대에 남이 쓰는 자원이 스토리라고 못 쓸 시대가 아니죠. 삼국지가 일본 게임사에사 나오는 것처럼. 개발자는 엄청 논리가 발달해야 하고 하다보면 논리를 발달시킬 수 있는 분야지만 수학처럼 암기로 다 커버하면 문과처럼 부족한 진실로 소설 쓰는 말하게 되겠죠.
@@namedmaster1842그 오너의 역량이란게 인문학적 소양이 있느냐의 문제죠 괜히 쟙스가 디자인은 인문학 이라고 했을까요
에스토니아는 서울에 먼저 개설하고 탈린 주에 한국 대사관을 개설했음... 개설되기 전까지 한동안 주 핀란드 대사관이 겸임했었음
그리고 핀란드-에스토니아-한국 관계도 더더욱 끈끈해져야함
통계학적으로 작은 샘플의 평균은 의미가 떨어집니다.
싱가폴이 잘살지만 강대국은 아니듯....
한국도 제2의 디지털 개혁.혁명이 필요한데......
그래봐야 인구가 너무 적어 안타깝네..
1000만명 정도만 돼도 어찌 해볼텐데..
반면 한국은 에스토니아식 교육정책을 적극 받아들여야 함.
이공계5 인문계1 정도 비율로
이공계 육성을 강화해야 함.
2:50 소련 해체후 독립한건 아닙니다
소련 해체는 12월 발트3국 독립은 7월 입니다
흠.... 핀란드에서 같이 일하는 동료중에 에스토니안 있는데 돈 쥐꼬리 많큼 안줘서 여기 왔따는데.... 에스토니아인 한 10명 정도 있는데 매니저직 화장품 등 가게에서 일해서 한달에 800 에서 900 유로 받고 많은사람들이 다른나라에서 돈벌고 온다네요 ㅠ 그리고 러시아어 쓰는사람들이 많아서 언어 서로 안통해서 .......실제로 가보니 소련냄세가 물씬 물씬 풍기더라구요 ㅠㅠ
러시아와 인접해 있어 늘 불안한 게 문제네요.
내가 살고싶은나라 조용한 나리가 좋지 ㅎㅎ
일개 도시국가 정도는 1인당 GDP 올리기는 쉽다 하지만 그래봐야 최약소국이다 러시아가 마음먹고 쳐들어가면 하루만에도 끝날수 있다
러시아와 붙어있기 때문에 국방을 많이 끌어올려야할듯
폴란드처럼 한국에서 전차와 자주포 많이 사가길
오... 에스토니아 대단한 나라였군요! 좋은 정보 많이 가지고 갑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
사견이지만.. 저정도 지리적 위치면 발전이 안되는게 이상하지 싶네요
내 머릿 속 에스토니아 “소련 따까리 루트“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수학과학 상위권 아시아 국가랑 어깨를 나란히 하네. 한결같이 국민의 행복지수는 낮고 저출산으로 국가문제가 되고 있는 나라들 ㅋㅋㅋㅋㅋ
한국은 50만 귀농 귀촌 인구도 헛돈쓰고 끝났고 대부분 대출이 부동산과 엮여있어 남유럽과 유사한 상황입니다.
특히 양식과 축산이 돈이 되는데 환경문제를 해결 못했고 사료와 등급에서 농민들 거덜내고 있지요.
중고등학교 수학은 농업수학입니다. 그런데 농업에 수학 사용하는 사람 누가 있나요.
그리고 교육 관련해서 수포자가 70%인데 수학 평가가 높다는건 우수학생들만 내보낸 보여주기식인 것으로 의미가 없습니다.
지금도 교육현장은 국민의 일정인구 수용과 연필에 OMR이고 교단을 신성시 하는건 마치 종교집단을 연상케 합니다.
IT 사장들, 리눅스 그렇게 반대하고 자기네들 물건 써라 했더니 typewriter만 양성하고 끝나 버렸네요.
기술에 대한 비전이 없었습니다. 곰플레이어 토큰 혼글 mdir 알집 시작은 창대했으나 끝은 소비시장으로 전락.
1996년 it라
약30년전에 고부가가치를 알아볼수 있는 인사이트라니
2024년 현재
앞으로의 고부가가치의 사업이 뭐가될지 그렇게 빅테크들이 투자하는 ai일지 아니면 우리가 상싱도 못한 무언가일지
김치귀신 마이님… 고향 ㅎㅎㅎ
에스토니아면 유튜버 김치 귀신 마이님 나라?
몇몇이 아니라 대부분 모르는 국가 아님? 그리고 인구빨로 왜곡된거지 제2의 아일랜드 아님?
자국 대기업이 없는 이상, 지속적인 성장은 어려움 아니라고? 인도 보세요 ㅋㅋㅋ 그나마 중국은 노력이라도 하지
그리고 싱가폴은 상선들한테 벙커c만 팔아도 돈 끌어모음 한국 일본 중국 선박들이 지나가는 휴게소 같은 곳이라
핀란드와 에스토니아 저녁에 돌아다녀도 안전한 몇 안되는 청정지역이라고 들음
한국은 좀 기업 설립을 어렵게 조건좀 까다롭게 하지 말자. 에스토니아는 기업설립신고가 15분이면 끝이라는데..
대전보다 못하고 강원도보다 못함,
다시말해서 우리나라 17개 시, 도 중 1개에도 미치지도 못한다고요.
우리나라와 비교자체 잘못된것임.
겨우 인구 130만 국가?
ㅋㅋㅋㅋ
놀랄일도 없나보네
신흥 강국은 나타날수가 없음
에스토니아도 훌륭하게 발전했지만 역사상 가장 기적적인 경제발전을 이룬 나라는 우리가 헬조선이라 부르는 이 나라 대한민국입니다.
불평하기전에 자부심을 가집시다.
우리나라 경제 발전은 전세계 경제 인문학 석학들의 연구과제 일 만큼 훌륭한 업적입니다.
이제 출산율따라 빠른속도로 꼴아박을예정 ㅋㅋ. 인류역사상 유례없긴함
전지역이 평야지대이고 인구밀도가 무지 낮아 (제곱km당 36명) 유리한 조건.
에스토니아가 스카이프 만든곳아닌가
볼트도...
발트3국
간혹 넓은범위에서의 북유럽8개국
방2칸 얼마에요? 부동산 사러 가야겠네 ㅋㅋ
130만…장난하냐
사실상 도시국가.
인구수가 적으니까 상대적으로 1인당 gdp가 높게 나오는거일뿐 전체 규모로보면 턱없이 부족함
얼마전에 한국에온 에스토니아 여자 봤는데, 진따 이쁘더라
과학점수 4위가 537점 5위가 538점 자료가 수상하네?
정치 잘하는 국가네
울나라가 모델로 삼아야 할 나라가 아닌지...
근데 감안하고 볼 점은 에스토니아가 EU라는 큰 베이스가 있다는 사실이죠. 이 덕도 큽니다.
영어만 되면 저기가서 살면 좋겠네
인구가 더 늘어나도 괜찮을법한데
그런데 절대 인구도 적고, 광물 자원도 적고,
국토 면적도 대한민국의 40% 정도나 될까하고요...
강국이라고 하기 보단
그냥 국민이 부자인 소국 혹은
나라 자체가 부자인 나라가 좋겠죠.
푸틴의 러시아에 붙어 있으니
에스토니아도 마냥 안전한 국가라기엔
상황이 애매해질 수도 있을 겁니다.
작지만 평화롭고 잘사는 나라 에스토니아라면 부럽긴 하네요.
세계 1위 오목 기사가 있어서 관심 가진 나라, 미녀 모델도 오목 두심ㅋㅋㅋ
시대를 잘 이용했네.. 소련 붕괴시대에 빠르게 탈소련..
우크라니아랑 다르다
Puppey 🐶🐕
앞으로 이나라가 현제의 에스토니아일지 아님 미래에 러시아 일지 .. 알수없는 안보 최대 위험국가 등불아래 촛불같은 나라이죠.
인구가 너무 적어서 폴란드 같은 나라가 따라할수 있는 모델이 아닌데...
쌍간간에 싹수가 있으면
에스토니아 갔다온 친구얘기들으면 정반대. 완전 글로벌세력 하수인 국가인데 국민들 대다수는 보수적인 성향. 경제도 알려짓과 전혀다름. "딱가리 국가하면 잘살수있다" 선전도구용. 허나 실상은?
인구 130만명 수준의 도시국가라면 빠른 속도록 성장하는게 정상이다.
면적이 남한의 절반 정도는 되어서, 도시국가는 아닙니다.
이런거 보면 14억 인구를 10년간 연평균 10%넘게 성장시킨 중국 공산당이 대단한 거임.
저정도면 간접민주주의 말고 직접민주주의해도 되겠는데. 국개의원들이나 고위공무원들 비위 조금이라도 생기면 바로 직접민주주의로 바꿔도 될듯
발트3국
인구가 너무 없으면 성장하기가 수월한거지. 우리랑 비교자체가 안되지.
부르마블만쳐하는 어느국가와 너무 비교된다
평지가 우리나라보다 넓겠네. 인구를 1500만명까지 늘리면 경제력이 확 올라가겠네요. 군사력이 너무 약해서 러시아가 마음만 먹으면.
한국말을 잘하고
한복을 입고 유럽을
누비다 지금서울에서 살고있는 김치귀신 마이라는 에스토니아 아가씨도 !
생계형 국뽕 유튜버
@@내가니형이다엄마가 에스토니아 국회 고위층이라함😂😂😂
@@경수호-h4i 한국에는 콩고 왕족도 있지않나?
디지털강국이라고 떠들기만 하지말고...
우리는 왜 세계적인 IT기업 하나 들어오지 않나?
잘 좀 생각하고...
바꿔라~
뭐가 됐든 다 바뀌라~
그놈의 강성노조들도 좀 정리하고...
투자하는 회사들에 세제혜택포함 많은 인센티브도 주고...
암튼, 세계 굴지의 기업들이 한국을 항상 고려하게끔 만들어라~
"제발 부탁이다! 이 시대에도 그저 이념전쟁이나 하고 있는 한심한 대한민국아~"
발트 3국 ㅈ 만한 나라가 러시아를 견제하기 위해 나토 가입시켜주고, EU에도 가입시켜 주고 혜택이 너무 많다. 사실 발트 3국이 저기에 들어갈 나라가 아니야. 그냥 러시아를 견제하는 지정학적 위치때문이지.
한국도 동아시아 민주주의의 최전방이라 미국이 원조해가며 키워준것임
인구 수가 적으면 잘 살거란건 도대체 뭔 논리냐? ㅋㅋ 쟤들은 국토 전체가 다 시골임. 일자리도 정말 적고. 인프라도 부족하고.
서울 같은거 상상하고 가면 안된다 ^^
인구밀도 불평할거면 시골 가서 살지 왜 서울에서 삶? 광주가 에스토니아 수도 탈린 보다 훨씬 더 살기 좋을거 같은데? ㅋㅋ
경제 망하고 싶은건가? 저출산 지지하면서 인구 줄길 바라다가 경제 망하고 기업 망하고 산업 망하고 일자리 사라지고 개인소득 줄어들어야 정신 차리지? ㅋㅋ 있는거라곤 인력자원 밖에 없으면서 ㅋㅋ 기술개발경쟁 없이 어찌 살아남을수 있을까? 삼성 망하고 LG 망하고 현대 망하고. 이런거 각오해야 될텐데 괜찮냐?
뭐? 에스토니아가 부럽다고? ㅋㅋ 일자리가 없어서 독일로 떠나는게 현실인데ㅋㅋ 뭐? 높은 인구밀도가 싫다고? ㅋㅋ 근데 니들은 왜 다 서울로 모일려고 하는거임? 인구밀집지역은 싫은데 대도시가 주는 혜택은 다 누리고 싶지?ㅋㅋ 장담컨데 인구가 1천만이 되든 1백만이 되든 한국인들은 다 서울에서 살면서 높은 인구밀도 불평할듯 ㅋㅋ
슬라브족이 아니라 그런가 봄
러시아 사람도 많아여😂
슬라브족이 원래 가난하죠. 그들의 전통입니다.
@@emiliofermi9994 구글 창업자랑 텔레그램 개발자는 슬라브가 아닌가요?
댜아~
핀우고르족의 저력. 스웨덴 바이킹들 삥뜯어 스톡홀름 요새 짓고 짱박히게 한 발트해의 고구려 ! 가즈아~
리보니아 기사단 가즈아
리보니아 기사단은 북방십자군이잖아 ㅋㅋ@@한국의기요사키
@@한국의기요사키 아니~? 민족의 원수가 다시 왔구낫!!!
언제나 멋있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에스토니아 저렇게 성장 계속하다가 국민소득 4~5만불찍으면
스칸디나비아 (노르딕)국가로 편입할듯요 ㅎㅎ
자 그러면 인도인들은 여기를 어떻게 요리를 할까요.
현실은 안 그래도 인구가 적은데 갈수록 인구가 줄고 있어서 국가가 사라지지 않을까 하는 나라임
예전 1,2위를 다투던 pisa 순위가 5,6위로 떨어졌네 ...좌파교육감 10년만에 ㅉ
Estonia: 면적: 17,505m2(남한; 38,690m2, 참고), 인구: 140만명(서울;1000만명), 종교: 무교; 65%, 정교; 20%, 루터교; 13%, 기타? 1 GDP; $ 32000불, , 문제점: 쏘 해체 후 개인 기업 경함 미숙, 늘 러시아 눈치 보기(약소국), Google에서,
진정한 IT국가네..
이민 받는다고 나라가 성장하는게 아니다 지금 한국 같은 경우도 외노자만 쓰면 되지 굳이 이민자와 난민을 받을 필요도 없고 오직 분쟁과 갈등만 생길뿐이다
디스코드 이전에 게이밍 메신저 하면 스카이프였는데 스카이프가 에스토니아 기업이였죠
130만명이면 그냥 하나의 도시네;; 수도라고 할 것도 없겠다
에스토니아 여성들 쫄깃함
도시국가 크기도 안되는 나라를 가지고 성장 운운😂
회사 몇개 페이퍼컴퍼니처럼 옮긴걸 가지고 저 지롤 ㅋㅋㅋ
제조 관련 대기업이 들어와야 한국이 베트남 성장시키듯 쭉쭉 소득이 분배되고 오르는 건데
경제 기초도 모르는 사람들이 유툽한다고 하니, 이런 x같은 정보가 진실인양 떠돌고 있는듯
교도소 수감자 받는 대가로 보상받고 여권장사하는 곳인데 부러워할 필요가 없음
사람 갈면서 성장중인가보네 ㅋㅋ
대한민국???
그럼 뭐하냐 인구가 적고 힘이 약한데ㅋ 한국같이 선진국에 군사력도 강한 나라 드물다
여기 it강국임
유로뽕이지. 우리도 유로국가면 지금 5만불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