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타몽여러분! 파피 플레이타임 챕터3 에 대한 여러 가지 정보들을 발견해 분석 영상을 제작해 보았습니다 분석 영상이라 매운맛 영상은 없습니다! 영상 제작에 super horror bro님의 영상을 많이 참고했습니다. ruclips.net/video/kg9ZMhPgBj4/видео.html 게임이름: Poppy Playtime Chapter 3 발매연도: 2024 대타맨평가: ★ ★ ★ ★ ☆ 난이도 평가: ★ ★ ★ ☆ ☆ 한글화: O 가격 : 16500원 게임 링크: store.steampowered.com/app/2555190/Poppy_Playtime__Chapter_3/ 대타맨채널 멤버십 :ruclips.net/channel/UCkvz_CZlthtVo7E2sGa43cgjoin
4:27 이때 이 이유는 파피플래이타임 공식 설정으로, 주인공이 공장에서 일하다가 다쳐서 병가를 낸 날이 8월 8일 기쁨의 시간이였고 여담으로 주인공이 병가를 내고 다음날 출근 했을땐 공장 주변에 경찰 ,군인이 공장을 둘러싸고 있었다고 하네요 결론,주인공은 운이 겁나좋다 (참고로 주인공의 정체는 불명)
분명 리치일겁니다. 스투와의 얘기를 들어보면, 다른 직원들과 많이 다퉈서 사이가 안좋다고 하는데 실험에 참여했었지만 비윤리적이고 가학적인 내용으로 다른 직원들과 자주 다투지 않았을까요. 여러 장난감들은 그걸 보며 리치가 다른 직원들과 다르다는 것을 느꼈을테고 (도그데이가 주인공을 보고 천사라 한 것도 그가 다른 사람들과 다르다는 것을 알았을 것이라 추측됨) 기쁨의 시간 몇 일전 어느 장난감이 고의적으로 리치의 손에 상처를 내어 병가를 쓰도록 만들었던 거라 생각합니다.
주인공이 스투보다는 리치일 거라는 생각이 확신이 드는게 리치와 스투 대화 내용을 보면 알겠지만 리치의 성품은 파피 플레이타임에 나온 등장인물들 중 가장 정상적이고 도덕적인 것 처럼 보입니다. 아이들은 이런 지하 속이 아니라 밖에 나가 진짜 햇빛을 보며 자라야 한다 말하죠. 이런 말들을 보면 리치는 파피 회사의 진실된 모습과 실험을 아예 모르는, 파피가 엔딩 직전 얘기한 죄가 없는 사람으로 보입니다. 이를 미루어 보면 주인공의 행보도 어느정도 이해가 갑니다. 만약 주인공이 회사의 모든 진실과 기쁨의 시간이 일어날 것을 알던 회사 직원이었다면 편지를 받았더라도 다신 회사로 가지 않았을 겁니다. 고아들의 인체실험을 외면하고 동조한 사람이 자기 동료 걱정된다고 도망쳐 나온 회사로 제발로 걸어갈 것 같지는 않거든요. 하지만 리치처럼 선량한 사람이라면 이해가 갑니다. 기쁨의 시간이 있던 날, 리치를 제외한 회사 직원들은 회사의 진실을 알든 모르든 싹다 죽어버렸고 선량한 사람인 리치는 하루만에 대학살극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직원이 되었습니다. 도덕적인 성품을 가진 리치라면 혼자서만 살아남았다는 죄책감과 누군가를 구할 수 있었을까라는 책임감을 충분히 느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것이 허기워기 악몽으로 표현되었구요. 또한 주인공이 리치라면 딜라이트와 캣냅이 주인공이 살 수 있는 기회를 준 것도 이해가 갑니다. 고아원의 아이들을 진심으로 위해주는 한 직원을 고아원의 장난감들인 딜라이트와 캣냅은 기억했고 여길 나가라며 주인공에게 도망칠 기회도 여럿 주었죠.(심지어 딜라이트는 대놓고 널 위한 것이라며 나가라함)하지만 딜라이트는 영상에 나왔다시피 살기 위해 동료들을 먹어치울 정도로 미쳤고 캣냅은 계속 도망칠 기회를 주었지만 끝까지 프로토타입을 숭배하는 자신을 방해하여 주인공을 공격하게 된 것으로 보입니다. 또 챕터2에서 마미가 주인공을 기억했지만 죽일려한 것도 끼워맞춰보면 마미의 플레이스테이션을 통해 플레이케어로 갈 수 있었기에 주인공과 마미는 얼굴을 몇 번 본 사이였지만 마미는 플레이스테이션 담당이었기에 주인공(리치)가 회사 직원인 것만 알 뿐 아이들을 위해주는 선량한 사람인 것을 몰라 마미는 성인 자체를 비선호하는 성격+자신을 이렇게 만든 회사 직원이라는 착각에 주인공을 끝까지 죽일려 했다 정도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반 정도는 소설 같긴 하지만 어느정도 들어맞는다는 생각이 드네요..
붉은가스는 아마 양귀비 가스즉 아편가스가 제일 유력하지 않을까 싶음... 아이들을 장난감화 시키면서 쓰던 진통제가 누군가의 실수로 인해서 향수가 들어가야했던 캣냅 몸안에 들어간듯 크래프티콘이 말하는 “빨간색” 을 달라는것도 어찌보면 피를 말하는거 같기는 하지만 아편가스에 중독되서 계속 달라고 하는걸로 보임 아편의 주요 부작용중 하나가 수면장애인데 스마일링 크리터즈 소개영상에서 애들이 잠을못자던도중에 캣냅이 오니까 환호하다 쓰러지는거보면 아편가스가 확실한듯 그리고 애초에 비디오비판 뉴스에서 캣냅이 추가되었다고 하는 말이있는데 애초에 어른들은 캣냅에게 진짜 라벤더 향수를 넣으려햇는데 프로토타입이 술수부려서 이편가스를 넣은게 아닐까싳음
인격이 왔다갔다하는 파피는 자유를 원했음 포로토타입 또한 같은 생각 1. 프로토타입과 파피가 인형들의 자유를 위해서 인간들을 학살했다 (기쁨의 시간+파피도 찬성을 했기 때문에 그렇게 부르는 것 같음) (프로토타입이 주도 했다고 하는 이유는 주인공을 본인의 편으로 만들기위해 거짓말을 한 것 같음) 2. 기쁨의 시간으로 뜻을 맞췄지만 서로간의 가치관 (궁극적인 목표)가 달라 싸움이 시작되었다 (또는 프로토타입의 배신?) 3. 스마일 크리터스와 프로토타입의 사도들이 파피를 가두는 것에 성공 (1편 파피 근처인 환풍구, 꽃 앞에 글씨로 도망가 등등 글씨를 쓰기 좋아하는 크래프티콘과 다른 친구들이 적은것으로 보임) 4. 하지만 프로토타입의 목적인 신체 복구의 목적이 들키게 됨 이에 스마일 크리터스들이 대항 했지만 결국 몰살 (죽을 뻔한 캣냅을 프로토타입이 살려주었고 그를 신으로 모신 캣냅이 스마일 크리터스들 몰살) (키시미시도 프로토타입의 목적을 알게 되었고 숨어서 화는 피한 것으로 보임) 5. 캣냅에게 몰살 당하기전 크래프티콘이 주인공에게 도움 요청으로 편지를 보냄 6. 편지를 받고 도착한 주인공 하지만 때는 늦었고 이를 발견한 포로토타입 7. 본인의 목적인 신체 이식을 거의 완성했지만 사도들의 몸만 있으면 완성이되는 상황 7.1 신체 완성을 위해 다른 인간들을 불러 사도인형들을 죽여 이식을 하였고 (프로젝트 플레이타임) 그 과정을 마미가 봐서 2편에서 죽을 때 그런 대사를 친 것으로 보임 (그가 내 몸을 일부로 사용할거야) (직접 죽이지 않는 이유는 인형을 위해 기쁨의 시간을 주도 하였고 뒤통수 친다는 것을 안다면 역으로 당할 수도 있기 때문으로 생각이 됨) 8. 주인공이 파피를 풀어주려고 하자 막아야했던 허기워기와 (처음에는 지켜보기만하고 죽일 생각을 안했지만 파피와 가까워지자 죽이려 달려들었음) 마이 롱 레그를 (게임을 통해 기차 코드를 준다고 했지만 파피를 풀어준다고는 안함) 죽이는 모습을 본프로토타입이 주인공의 가능성을 보았고 결국 올리로 위장해 주인공을 돕는 척 캣냅까지 죽여 이들의 몸을 자신에게 이식함 (사소한 것도 전화로 잘했다 등등 올리가 감탄했지만 캣냅이 죽고 이후에 말 1도 없음)
9. 마지막으로 남은 키시미시를 누군가가 공격을 했는데 프로토타입이 팔 하나 가지고 공격한 것이 아닌 미완성이지만 직접 만들어낸 새로운 신체로 공격했을 가능성이 있음 (대부분은 다른 유튭분들의 해석이고 나머지 자잘한거는 저의 추측입니다 재미로 봐주세요)
갠적으로 프로토타입은 어린 남자아이 영혼이 아닐까 싶네요. 무언가를 수집하는 걸 좋아하고, 자신에 대한 자부심(프로토타입으로 추정되는 올리가 프로토타입 실물을 영접하면 오질거라고 했음.), 변덕스러운 성향(장난감들을 위해 기쁨의 시간을 주도했는데 나중가서 장난감들을 죽여서 자신의 신체로 만들려함) 등등.. 어린남자아이의 모습을 연상케하네요
올리가 프로토 타입 해석이 맞는거 같아요. 캣냅을 만나기 전까지 전화 내용만 봐도 보면 어디서든 지켜보고 있다는 듯이 전화 오거나 수시로 전화 하더니 캣냅 물리친뒤 부터는 아예 오지를 않음... 그리고 캣냅 신전을 봣냐고 했을때 프로토 타입의 진짜 모습에 대해서 얘기 하면서 캣냅이 만든건 아무것도 아니라면서 자부심을 느끼는거 보면 올리캐릭터 를 가두고 흉내 내거나 아니면 제거하고 그목소리 로 주인공 이랑 대화 하는거 같음..
올리는 진짜 백퍼 프로토타입이 맞음…다른 해석 영상에서 봤는데 올리=프로토타입의 목적은 주인공을 이용해 캣냅을 죽이는 것이였는데 나중에 캣냅이 완전히 처치된 후 그렇게 틈만 나면 전화질 하던 올리가 전화를 안한다는 것은 이미 목적 달성을 했기 때문에 더이상 올리인척 연기할 이유가 사라지기 때문이라고…
챕터 3 PV로 나온 애니메이션에서 인형들이 캣냅을 보자마자 자신들을 재워달라고 했던게 양귀비, 즉 아편이라서 수면장애를 느끼고 있었고 중독된 것처럼 행동했던거라면 이해가 되는군요. 또, 가스를 마시고 인형들이 죽은듯 누워있었던것 역시 과거 미국에서 유통되었던 윈슬로 부인의 진정시럽의 재료가 아편과 모르핀이기에, 붉은 가스가 아편계열이면 인형들이 죽은듯이 잠들었다 는 것도 이해되고요. 라벤더 역시 진정효과가 있지만 윈슬로부인의 진정시럽은 원재료가 재료인 만큼 '진정'시키는 효과는 탁월했었죠. 또, 마치 약쟁이마냥 프로토타입을 숭배하는것도, 시설 내에 캣냅이 아이들을 대피시켰다면,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이인 캣냅이 아이들에게 할 수 있는 최선의 행동은 아이들을 '진정'시키는거였을테고, 그 과정에서 어른들은 물론 아이들도 죽어나가자, 멘탈이 나가서 프로토타입을 신으로써 숭배하기 시작했던거겠죠
저는 프로토타입 보고 되게 에너드가 생각났어요. 에너드도 베이비 목소리 따라해서 sl 주인공을 속였기도 하고, 만약 프로토타입이 보스 장난감들을 데려가는게 자신의 신체를 꾸미기 위해서라면 외골격을 얻기위해 주인공을 파냈던 에너드의 모습과도 닮아보이더라구요. 미믹과도 닮긴 했지만 ruin이 나왔을때가 비교적 최근이라서 에너드가 더 영향을 주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 추가 뇌피셜 도그데이는 원래 우리편이였으나 현재는 감염당해서 나쁜편이됨 ( 억지로 ) 도그데이에게 쫒기긴 했으나 도그데이가 죽엇거나 그런 장면은 없었음 ( 학교쌤처럼 죽지않음 ) 이로 보앗을때 프로토타입이 도그데이의 하반신을 고쳐줌으로 써 이미 감염된 상태의 자아로 4편에서 보스로 나올 수 있지 않을까 라는 망상
제가 생각한 스토리랑 비슷하네요 먼가 스토리가 장난감 회사 사장의 딸의 몸이 크게 다치거나 아픔->딸을 살리기 위해서 실험을 함->그 실험을 위해 아이들을 모집한게 저 고아원->실험을 통해 아이들의 영혼을 장난감 안에 집어넣는걸 성공함-첫성공 실험체가 프로토타입, 사장 딸이 파피 인듯 근데 대학살때가 모종의 이유로 장난감 안에 들어가있던 아이들이 깨어나서 본인들을 실험으로 장난감 만든거에 화나서 학살? 한거 같고(프로토 타입이 반란을 일으킨걸수도)이에 너무 심한거 같다고 생각한 몇몇 장난감(아이들)이 프로토타입에 맞서지만 결국 다 실패. 프로토타입은 본인의 몸을 완성 시키기 위해서 인간과 장난감을 수집중이고 그렇게 먹은 인간의 목소리를 따라할수있는걸로 보임. 챕터3에서 키시미시 처음 만났을때 액자속 어떤 여자아이 사진을 보면서 그리워 하는데 그게 원래 본인 모습이였고 실험으로 키시미시가 된듯 주인공은 그때 실험에 참가했던 직원이거나 고아원 관련 인물인거고 프로토타입은 자기 몸을 완성 시켜야하는데 아마 대학살 이후 자신에게 반대하는 장난감들과(도그데이 같은)크게 싸워서 다친듯. 그거 때문에 추가적인 부품을 모아야 했고 자기 손으로 아군이나 적대세력을 죽이기엔 위험부담이 있으니 주인공을 이용해서 본인 몸을 완성할 부품 수집중인거고
캣냅은 장난감 중에 일부를 확실하게 자신처럼 프로토타입에게 충성하게 만들려고 한것 같음. 빨간 연기도 그런 효능을 가진 연기이고. 댕댕이랑 같이 싸우러 갔다는 인형들 말을 들어보면 얘들이 합동해서 싸운 느낌 보다는 미쳐서 같은 팀을 때린 느낌이 강함. 돼지 인형은 유니콘이랑 코끼리 먹어치우고 유니콘은 사람 한명 담구고 Etc 그 와중에 대디롱레그랑 마미롱레그 소리가 안들리는 이유는 이미 프로토타입에게 먹혀버려서 소리를 뺏긴거임. 프로토타입 목소리를 자세히 들어보면 알 수 있음
올리가 프로토타입이라는 생각을 해봤는데 사실 프로토타입이 자신의 계획을 위해 주인공을 이용해 자신을 따르는 사도들을 처분하고 시체를 회수하기 위해 올리라는 이름으로 바꾸고 목소리를 바꾸는 능력을 통해 주인공을 돕는 척을 하는게 아닐까 확실한건 프로토타입이 자신의 사도들을 시켜서 회사 내의 모든 사람들을 죽인 사건이 있었는데 이후 주인공이 회사로 돌아왔을 때는 피뭍은 장난감 뿐 시체 하나 보이지 않았음 프로토타입이 시체들을 싸그리 끌어모아서 무언가를 만들고 있다거나 설마 하는건데 자기한테 덕지덕지 붙이고 있다거나 뭔가를 하고 있다는건 보임
4:03 모임, 파티에 빠졌다? 환희의 모임을 뜻하는 거면... 주인공 원래 프로토타입의 사도 중 하나였던 거 아님? 네가 환희의 모임에 빠져서 살아남았다로 해석할 수도 있는데, 사도 적어도 프로토 타입과 뜻을 같이했'던' 인물이라 너는 왜 그 날 빠져서 책무(=학살)을 같이 하지 않았냐는 뜻 아냐...? 장난감이든 사람이든...
대타맨님이 말씀하신 주인공이 누구이고 왜 회사로 오지 않았는가는 추측 할 수 있는 자료가 있습니다. 파피 팝스토어 당시 디스코드로 제작자가 한 가지를 올립니다. 바로 어떠한 대본 인데요. 해석하면 당신은 플래이 타임의 직원 입니다. 어느날 당신은 몸이 아파 병가를 내고 쉬기로 합니다 다음 날 당신은 회사로 가자 군인들이 무장을 하고 회사 앞에 서있는 것을 봅니다. 왜 있는 거냐고 당신은 물어보았습니다. 그러니 모든 직원, 손님이 모두 소리 소문 없이 사라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금, 10년 후 다시 그 장소로 가보았습니다. 라는 내용 입니다. 제작할 당시 인트로 였을 확률이 높고 그게 맞다면 주인공은 1995년 8월 8일 병가를 낸 주인공은 살아남은 것이고 파피가 편지를 보낸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만약 저 인트로가 있었다면 한 가지 의문이 생기죠 주인공은 왜 '그날' 딱 병가를 냈을까요? 단순 우연 일까요? 혹시 모르죠 무언가를 다 알고 있는 인물일지
올리가 프로토타입인거 같은 이유 1. 챕터2에서 파피가 주인공 기차길 바꾸고 기차제어를 못하는것 같았고, 뒤이어 사고가 났다. -> 이상황에서 프로토타입이 기차제어를 조작하여 사고를 나게한 뒤, 주인공을 이용해먹기 위해서 캡냅에게 일부러 전화기를 받게 유도하도록 기차사고에도 처리하지않고, 첫장면부터 집어던지는 장면이지 않았나 추측 2.스토리상으로 보면 올리가 주인공에게 계속 도움이되도록 도와준다. -> 근데 솔직히 생각해보면 프로토타입급이나 그 밑 간부(허기,마미등)들이 중요한 방의 열쇠를 가지고 있는게 나는 타당하다고 추측되는데 올리는 이상하리 만큼 플레이케어의 열쇠를 다 보냈다. 3. 도그데이 추격씬 후에, 전화가 와서 괜찮은지 안부를 묻는 대사중 어디 잘린곳이 없냐고 물었었다. -> 도그데이가 몸통만 있었고 추격씬이 있었지만, 주인공이 오자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세뇌당한점, 그리고 굳이 탈출했는데 몸이 없어진곳이 없냐는걸 물어본점에서 처음부터 프로토타입이 이걸 지켜보면서 주인공이 도그데이와 마주하기를 기다렸다는 추측을 해본다. 4. 캡냅이 방독면을 뺏기만하고 주인공을 처리하지 않은 점, 그 후 전화로 캡냅의 경고가 온점 -> 프로토타입이 목소리 변조가 가능하니 주인공에게 좀 더 갈등이나, 자신의 목적을 위한 캡냅 회수에 쓰기위해 캡냅에게 겁주기만 시키도록 했다로 생각함 많은 분들이 분석하신거 올린거보면서 나름대로 제가 생각한거 끄적여봤습니다. 스토리가 어찌될지 모르겠다보니, 진짜 기대가 되네욥..
이거는 스토리와는 관련이 딱히 없고 그냥 게임의 디테일을 얘기하는건데 게임 내에서 도그데이를 만나 대화할때 도그데이의 대사에서 본인이 감옥에 갇혀 매달려있는것은 캣냅의 반역자를 뜻한다고 하죠 이를 보고나서 캣냅과 도그데이의 목걸이를 살펴보면 둘이 반대되어 있는 것으로 도그데이는 해를 상징하는 목걸이를 캣냅은 달을 상징하는 목걸이를 가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죠.. (동시에 토끼친구의 경우도 몸의 색깔이 초록색이고 목걸이는 번개 모양인것과 비슷하게, 주인공이 사용하는 전류가 흐르는 손의 색깔이 초록색인걸 볼 수 있죠 / 어쩌면 스마일링 캐피탈즈가 가지는 목걸이가 플레이중 어디선가 비슷하게 발견할 수 있는 요소가 있지 않을까요?)
이거 생각해보니까 올리=프로토타입이 아니라 생존자 그룹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듬 일단은 올리가 프로토타입이라는가설이 그저 의혹중 하나일뿐이고, 미믹의 설정을 거의 그대로 가져왔는데 굳이 성우힌트로 떡밥을 뿌린다? 이거는 일종의 미끼인것같고 진짜는 생존자일수도 있다고 생각함 애들이 위치해있는곳도 프로토타입 근방의 지하니까 직원을 죽이고 통솔권을 가져갔다고 해도 무방한 프로토타입의 둥지라면 열쇠를 저렇게 보낼수 있던것도 납득이 어느정도 가고 열쇠 통로 같은것도 프로토타입이 캣냅에게 전달하거나 할때 사용했던걸 재사용한걸수도 있음 아마 생존자 아이들은 괴물들을 피해 내려가거나 진실을 보기위해 내려가 모여있으며 일종의 보호시스템에 의해서 나아가지 못하는 상태라서 누군가가 나서서 직원을 찾는 편지를 보낸것같음 마미도 그렇고 캣냅이 아이를 죽이려는 딜라이트를 묶어놓은것도 그렇고 아이들에 대한 공격성은 어느정도 없음. 가능성 있다고봄
이건 다른 영상에서 본건데 올리가 입버릇처럼 하는 말이 '행운을 빌어요!(good luck)'임. 근데 이 대사는 매번 나오는게 아니라 주인공이 도착했을 때 캣냅을 가게되는 장소로 이동할 때만 나온다는 거... 즉 올리는 주인공이 캣냅과 만날 것을 알고 있다. = 주인공과 캣냅을 만나도록 의도했다고 추측할 수 있음.
영상을 보니 약간 그런 생각도 드네요 도중에 후임에게 일을 맡기고 은퇴한다는 그 사람이 프로토타입의 테스트 재료로 쓰인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어거지일 수도 있겠지만 은퇴란건 사실상 테스트에 쓰이기 위한 명분 같은것이었고 캣냅이 만든 신전에 있는 어른 해골에 공사용 안전모가 씌워져 있었고 성인이란 점에서 그런 생각이 들었네요😅
6:31 부바부바 펀트 기억하는게 ‘누군가’ 라면 누군가와 관련된 기억이 “비명” 인듯 6:53 키킨치킨은 같이 밖에 나가자 하는데 밖이 근사하다고 해놓고 밖에 한 번도 나가본 적이 없다면 플레이 케어에서 살던 고아인게 증명되는거고, 누군가에게 ’무서우니 같이 탈출하자‘ 라고 말하며 함께 탈출하려 했으나 잡혀버림. 7:21 캣냅은 탈출하려하지 않았어서 없는건지, 아니면 프로토타입의 편으로 돌아서서 없는건지 모르겠음. 아니면 너무 제일 먼저 장난감이 되어버려서? 7:42 피기피기는 소고기, 닭, 코끼리, 유니콘을 먹은 거 같은데 소를 제외하면 다 스마일 크리터즈라서.. 그리고 아직 배고픈데 누군가에게 친구 하자라고 하는 걸보면 누군가도 먹으려고했거나, 혹은 먹은 거 같음. 8:06 호피 홉스카치는 달로 뛰어보자고 하는게 플레이 케어의 가짜 천장을 넘어서 진짜 달을 보자는 뜻이라고 생각했음. 그리고 자꾸 3초 카운트를 세면서 뛰라고 하는데, 탈출 시도를 했던 1,2번째는 실패하고, (하는 말이 달에 도착할 때까지 계속할거라고 함. 그러면 탈출할 때까지 탈출을 시도하겠다는 걸로 보임.) 마지막 3번째 시도에서 잡힌 듯. 8:43 바비 베어허그는 누군가에게 자꾸 애정표현을 함. 그러면서 ’너 없이는 안돼, 이번엔 날 데리고 가줘‘ 라고 하는 것을 보면 누군가가 장난감이 된 아이들 중에 몇몇 애들을 데리고 나가준 것 같기도 하고.. 얘는 겁이 많은 듯. 9:12 도그데이는 게임에서 캣냅을 제외하면 유일하게 등장한 스마일 크리터즈임. 인게임에서 말하길, 자기들은 캣냅에게 대항하다가 죽었다고 함. 두번째 대사부터 최대한 멀리 가! 라고 하는 걸 보면 누군가와 함께 도망치려 했으나(캣냅, 혹은 프로토타입에게서부터) 누군가가 멈춰 서있으니까 거기 있으면 안되고 떠나야 한다고.. 누군가는 주인공일까? 혹은 스마일 크리터즈를 배신한 어떤 장난감일까? 비명소리가 좀 긴데.. 아마 게임에 나왔던 그 모습이 되어 가고 있는게 아닐까 9:41 크래프티콘은 파란색을 달라고 하고 그 다음이 빨간색인데.. 이것도 굳이 의미를 부여해보자면 파랑은 허기워기, 빨강은 마미, 그리고 그 두개를 섞은 보라색이 캣냅아닐까.. 빨간색을 달라고 하지만 누군가가 빨간색이 다 떨어지고 없다고 했음. 그러자 그럴리가 없다고 했고. 누군가에게 ‘네가 숨기고 있지? 난 다 알아.’ 그 뒤에 이리 내놔! 라고 외친 뒤 비명이 들려왔고, 이제 좀 낫네 라고 함. 이건 좀 모르겠다. 10:13 원래 죽은 애들은 저 판때기 눌렀을 때 아무 소리가 안나던데, 소리가 나는 걸 보면 허기워기는 살아있는 거 같음. 뇌피셜이지만. 10:35 대디는 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다. 마미는 죽었긴 한데.. 대디는 마미보다 더 전에 죽었나?
스마일링 크리터스가 기쁨의 날에 발단인 것 같음 입간판들에 나오는 소리들은 스마일링 크리터스 각각이 리콜된 사유에 해당된 사건 당시 녹음 같음 장난감으로 끔찍하게 개조는 됐어도 밖으로 나가 아이들에게 사랑받으며 살 줄 알았지만 금방 버려지고 잊혀진채 방치된 것이 크리터스가 분노하게 돼 아이들에게 해를 가하는 사건을 일으키고 리콜되어 다시 공장으로 돌아온 것에 대한 분노를 플레이타임사 직원들에게 표출하게 된 날이 1995년 8월 8일. 라디오 역재생에서 목소리가 주인공을 비난하는것 바닥에 죄책감 뭐시기 하는 것도 주인공이 리치라고 생각하면 아이들이 자신들에게 우호적인 리치의 말을 그나마 듣는데 리치가 당시 회사에 있었다면 아이들을 잘 타일러 기쁨의 날 사건이 안터지게 막을 수 있었다는 것에 대한 원망같음
5:35 스투라도 확정 지을 수는 없을 것 같네요 모든 괴물들이 단번에 주인공을 알아본 것을 보면 주인공 회사에서 중요한 역할 맡았을 거라고 생각되는데 스투는 라디오에서의 내용을 들어보면 큰 직책을 맡은 게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은퇴 직후에 뭔가 중요한 일을 맡거나 아니면 중요한 사건의 휘말렸을 수도 있으니 반드시 아니라고 할 수도 없겠네요...
프로토타입=미믹 이렇게 대입하면 퍼즐이 얼추 맞을것 같은데 1.거미련이 죽을때 한말 내 기억상 거미련이 죽을때 그의 부품이 된다 라고 말했고 그 직후에 프로토타입이 거미련 시체를 가져갔다 이걸 봤을때 프로토타입은 퍼런놈, 거미련, 떼껄룩으로 무언가를 만드려는것 같다 그의 부품이라는 말로 봤을땐 프로토타입이 자기 몸을 만드려는듯하다 2.올리의 행적 올리의 대사를 자세히 보면 플레이어랑 첫 조우했을때의 대사인 "죽으면 안되는데" 그리고 플레이 중간에 나오는 대사인 "아픈데 있나요? 신체 부위중에 훼손된곳이 있나요?" 라는 대사를 봤을때 올리는 플레이어의 생사및 플레이어의 컨디션에 집착하는걸 볼수 있다 그리고 교묘하게 캣냅이 있는곳으로 유도하며 행운을 빈다고 하는 것, 캣냅의 사냥방법을 세세하게 알려주는 것, cctv가 없는 곳에서도 플레이어의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점, 시설들에 대한것에 빠삭한점을 보면 올리가 인간이라고는 생각할수 없는게 많다 이걸 최종적으러 짜집기를 해보자 파피가 보여준 비디오처럼 로봇들이 사람들을 다 젓갈로 담궈버렸다 프로토타입은 로봇들을 자신의 몸으로 만들려는 계획을 준비했다 10년이 지나 남은 로봇인 허기워기, 허기워기 와이프, 파피, 마미 롱 레그, 캣냅이 남을 상태로 다른 로봇들은 전부 프로토타입 몸의 부품이 되었다 남은 로봇을 어떻게 담굴까 생각할때 플레이어가 나타나 허기워기를 담궈버렸다 이때 플레이어에게 관심이 생긴 프로토타입이 플레이어가 마미 롱 레그를 담궜을때 얘 잘하면 캣냅도 담구겠는데? 싶어서 옛날에 저장했언 어린애의 목소리로 가상의 인물 올리를 연기했다 올리를 연기하는 프로토타입은 플레이어를 조력하며 캣냅을 담굴 계획을 세운다 이에 플레이어는 프로토타입의 계획대로 캣냅을 빈사상태로 만들었고 그대로 캐닛냅의 머리통을 탕후루로 만들어 가져갔다 이후 올리에게서 걸려오는 전화는 없었다 이렇게 짜집기하면 우리가 뺑이 쳤던것들이 얼추 맞춰지지 않냐? 머리를 암만써도 이렇게 밖에 안나오는데 이거 비틀면 제작사한테 박수 쳐줘야한다
프로토타입을 마주했을때 "저에요! 올리!" 이러면 진짜 숨넘어갈듯..쫄보라 플레이 내내 위화감을 생각 못했었는데 마지막에 다 끝난 시점에서는 올리가 아무런 말도 없던 시점에서야 의심이 가기 시작했네요. 처음에 여러 목소리를 내는 프로토타입을 봤을때는 녀석을 만드는데에 여러 사람을 섞어서 그런가 했는데 모방하는 능력이 있다면 그럴 필요조차도 없을것 같군요. 얼른 챕터4 존버..
18:59 비디오의 마크는 관련된 인물을 나타내는 거 같은데 저 발은 역시 캣냅이 아닐까 싶다. 스투나 리치 둘 중에 하나가 캣냅이겠지. 그런데 다른 한 쪽이 주인공이라는 얘기도 맞지 않을까? 파트 3에서 캣냅은 (스포) 번이나 주인공을 죽이지 않고 봐준다. 둘이 선 후임 관계라서 그런 게 아닐까? 프로토타입은 인간의 감정을 잘 이해하지 못 하니까 캣냅의 반응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일지도...
전 프로토타입과 캣냅이 미스 딜라이트들을 가둔 이유를 다르게 생각해요 미스 딜라이트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프로토 타입과 캣냅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서죠 일종의 기업에서 노조를 부정적으로 여기는 것과 같은 이치랄까요? 최후의 미스 딜라이트가 캣냅을 마주하고도 자신이 들고 있던 바브로 자신과 자매들을 가둔 원수를 처단할 수 없었던건 그녀가 혼자였기 때문이죠 민약 그녀가 다른 자매들과 함께였다면 얘기가 달라졌겠지만요
주인공은 리치라고 생각합니다 기존에 리치가 아이들을 아끼고 아이들을 장난감 부품이자 이익을 만들기 위한 도구로밖에 보지 않는다고 비판하고 다녀서 회사 상부, 임직원들의 눈에 거슬렸을텐데(=모두가 날 싫어해) 그러면 고아가 아니더라도 장난감 개조 대상으로 선정될 수 있고 말이죠 병가 또한 공장 내부에서 처리 불가능하고 외부 시설이 필요한 개조 수술이었을 수 있죠
올리는 프로토타입일수 있습니다. 올리의 말을 잘 살펴보면 다른 장난감 (딜라이트,놀이방등)에선 조심해라고 말하지만 캣넵을 만날땐 캣넵이 사냥하는 방식,이길수 있는 방법들을 말하는걸 보아서 프로토타입이 장난감을 조합해 아주 큰 덩어리를 만들때 사도들인 캣냅,허기워기,마미롱레그를 자신의 손으로 죽이기엔 자신을 믿고 따라왔던 사도들을 배신하는 행동으로 보이기에 주인공의 능력을 확인하고 주인공이 캣넵을 죽일수 있도록 유인한걸수 있습니다. "올리가 파피와 아는 사이라고 했는데 그럼 올리는 프로토타입이 아닌게 되잖아요??"하실수도 있는데 그럴수 있죠. 제 생각은 파피가 정말 아는 장난감인 올리를 살해하고, 목소리를 마음데로 바꿀수 있는 프로토타입이 올리인것처럼 흉내낸걸수도 있다는 저의 개인적인 의견 뿐입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건 제 추측인데 환각속 라디오에 나오는 루드윅씨 사유지의 남자아이 시체가 주인공의 아들이고 아들이 살해당한(dont know by who) 분노로 1006을 도와 기쁨의 시간을 일으킨게 아닐까싶네요. 하지만 모종의 이유로 자신의 행동을 후회하게되고 공장으로 돌아와 자신이 지은일을 마무리할려는게 아닐까...
14:03 올리는 아주 사소한 걸로 열락를 거는데 캣냅이 죽고나서 열락이 끝겼어요 대타맨님이 말하신것 처럼 올리는 악역이 맞는것 같아요 처음에는 전화기로 통화을 했은데 그뒤로 전화기가 없는데 통화를 했어요 프로토타입이 올리를 죽인다음 목소리를 변조해서 캣냅을 자신의 부품으로 쓸것같아요 올리랑 통화할때 올리의 말이 자신이 프로토타입 인것처럼 이야기를 해요
0:28 저에 추측은 울리에 정체가 프로토타입입니다 왜냐하면 프로토타입 능력은 목소리를바꿉니다 2번째 추측:프로토타입은 뭔가를만드려고 시체를모읍니다 그래서 마미도죽일수있나해서 따라같습니다 마미까지죽이고 와서 전화를건 인물은 울리입니다 하지만 울리에말투는 죽으면안돼는데;; 라는대사와 어디다치거나 떨어진부위가 없어요??라는질문은 캣냅을 죽이기위해서입니다 저의추측은 이럽니다
올리가 프로토타입이 흉내낸 가짜라는게 어느정도 신빙성 있는게 중간에 나왔던 캣냅이 만든 신상처럼 여러 장난감들로 몸을 이루고 있을 것이란 추측과 프로토타입이 이때까지 처치당한 장난감들을 도로 가져가던 것을 생각하면 올리를 연기하며 주인공이 다른 장난감을 처치하도록 유도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음 제 생각에는 올리는 캣냅의 영혼이나 환영 같아요 왜냐하면 캣냅은 실험당하기 전 어린이고,남자아이니까..그리고 영혼은 아직 이 공장(플레이타임)에 남아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문이 닫혀서 그런걸수도 있지만 혹시라도 자신을 죽인(실험한) 사람이 올수도 있어 복수를 원해 (원한이 있어서)남아있을수도 있죠
안녕하세요 대타몽여러분!
파피 플레이타임 챕터3 에 대한
여러 가지 정보들을 발견해 분석 영상을 제작해 보았습니다
분석 영상이라 매운맛 영상은 없습니다!
영상 제작에 super horror bro님의
영상을 많이 참고했습니다.
ruclips.net/video/kg9ZMhPgBj4/видео.html
게임이름: Poppy Playtime Chapter 3
발매연도: 2024
대타맨평가: ★ ★ ★ ★ ☆
난이도 평가: ★ ★ ★ ☆ ☆
한글화: O
가격 : 16500원
게임 링크: store.steampowered.com/app/2555190/Poppy_Playtime__Chapter_3/
대타맨채널 멤버십 :ruclips.net/channel/UCkvz_CZlthtVo7E2sGa43cgjoin
제 가설이지만 주인공은 스튜가 아닌 리치일겁니다.스튜는 이미 은퇴했지만 챕터1 삭제 대본을 보면 당신은 1995년 8월 8일 병가로 모임에서 빠졌습니다.그리고선 직원들이 모두 사라졌다는 대본이 있는거보면 주인공은 리치가 맞는거같아요
@@kkubrakko 성격나쁜 회사 직원이 리치인가요?
@@kkubrakko미스딜라이트가 바브라고 하던데 뭐지?
@@dfgsy6969 바브는 미스 딜라이트가 들고있는 무기 이름입니다 미쳐서 무기에 이름짓고 대화도 함
진짜 내 생각인데 픽키피키인가 걔가 존@나 배고파서 크리터스 애들 중 몇 먹은듯 유니콘 걔랑 코@끼리 글@치로다가 야무지게 먹@은듯
4:27 이때 이 이유는 파피플래이타임 공식 설정으로,
주인공이 공장에서 일하다가 다쳐서 병가를 낸 날이 8월 8일 기쁨의 시간이였고 여담으로 주인공이 병가를 내고 다음날 출근 했을땐 공장 주변에 경찰 ,군인이 공장을 둘러싸고 있었다고 하네요
결론,주인공은 운이 겁나좋다
(참고로 주인공의 정체는 불명)
오
병가도 내고 외부에 간거면 인간아닌가
분명 리치일겁니다. 스투와의 얘기를 들어보면, 다른 직원들과 많이 다퉈서 사이가 안좋다고 하는데 실험에 참여했었지만 비윤리적이고 가학적인 내용으로 다른 직원들과 자주 다투지 않았을까요. 여러 장난감들은 그걸 보며 리치가 다른 직원들과 다르다는 것을 느꼈을테고 (도그데이가 주인공을 보고 천사라 한 것도 그가 다른 사람들과 다르다는 것을 알았을 것이라 추측됨) 기쁨의 시간 몇 일전 어느 장난감이 고의적으로 리치의 손에 상처를 내어 병가를 쓰도록 만들었던 거라 생각합니다.
😅
@@alsrudwl92 이거면 레전드
주인공이 스투보다는 리치일 거라는 생각이 확신이 드는게
리치와 스투 대화 내용을 보면 알겠지만 리치의 성품은 파피 플레이타임에 나온 등장인물들 중 가장 정상적이고 도덕적인 것 처럼 보입니다. 아이들은 이런 지하 속이 아니라 밖에 나가 진짜 햇빛을 보며 자라야 한다 말하죠. 이런 말들을 보면 리치는 파피 회사의 진실된 모습과 실험을 아예 모르는, 파피가 엔딩 직전 얘기한 죄가 없는 사람으로 보입니다.
이를 미루어 보면 주인공의 행보도 어느정도 이해가 갑니다. 만약 주인공이 회사의 모든 진실과 기쁨의 시간이 일어날 것을 알던 회사 직원이었다면 편지를 받았더라도 다신 회사로 가지 않았을 겁니다. 고아들의 인체실험을 외면하고 동조한 사람이 자기 동료 걱정된다고 도망쳐 나온 회사로 제발로 걸어갈 것 같지는 않거든요. 하지만 리치처럼 선량한 사람이라면 이해가 갑니다. 기쁨의 시간이 있던 날, 리치를 제외한 회사 직원들은 회사의 진실을 알든 모르든 싹다 죽어버렸고 선량한 사람인 리치는 하루만에 대학살극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직원이 되었습니다. 도덕적인 성품을 가진 리치라면 혼자서만 살아남았다는 죄책감과 누군가를 구할 수 있었을까라는 책임감을 충분히 느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것이 허기워기 악몽으로 표현되었구요.
또한 주인공이 리치라면 딜라이트와 캣냅이 주인공이 살 수 있는 기회를 준 것도 이해가 갑니다. 고아원의 아이들을 진심으로 위해주는 한 직원을 고아원의 장난감들인 딜라이트와 캣냅은 기억했고 여길 나가라며 주인공에게 도망칠 기회도 여럿 주었죠.(심지어 딜라이트는 대놓고 널 위한 것이라며 나가라함)하지만 딜라이트는 영상에 나왔다시피 살기 위해 동료들을 먹어치울 정도로 미쳤고 캣냅은 계속 도망칠 기회를 주었지만 끝까지 프로토타입을 숭배하는 자신을 방해하여 주인공을 공격하게 된 것으로 보입니다.
또 챕터2에서 마미가 주인공을 기억했지만 죽일려한 것도 끼워맞춰보면 마미의 플레이스테이션을 통해 플레이케어로 갈 수 있었기에 주인공과 마미는 얼굴을 몇 번 본 사이였지만 마미는 플레이스테이션 담당이었기에 주인공(리치)가 회사 직원인 것만 알 뿐 아이들을 위해주는 선량한 사람인 것을 몰라 마미는 성인 자체를 비선호하는 성격+자신을 이렇게 만든 회사 직원이라는 착각에 주인공을 끝까지 죽일려 했다 정도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반 정도는 소설 같긴 하지만 어느정도 들어맞는다는 생각이 드네요..
스투는 늙은 말투고 리치는 젋은 말투잖아요? 플레이어도 젋은것같고 이말은 즉슨 주인공이 아직 젋다는 거죠
제 추측입니다 :)
와 이거다 딱딱 맞네요.. 대단하십니다
제 생각에도 리치설이 타당한거같아요. 스투가 리치를 마음에 들어해서 후임으로 둔거기 때문에 대학살극이 벌어질걸 알고서도 리치에게 자리를 넘겼을거라고 생각하지 않아서요.
저도 리치라고 느껴지는게 대부분의 직원과 사이가 좋지 않고 회사 내의 실험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다보니 나중엔 이러한 이유로 회사를 무단으로 출근하지 않았거나 혹은, 그런 비슷한 이유로 기쁨의 날을 벗어날 수 있었던 것 같네요.
붉은가스는 아마 양귀비 가스즉 아편가스가 제일 유력하지 않을까 싶음... 아이들을 장난감화 시키면서 쓰던 진통제가 누군가의 실수로 인해서 향수가 들어가야했던 캣냅 몸안에 들어간듯 크래프티콘이 말하는 “빨간색” 을 달라는것도 어찌보면 피를 말하는거 같기는 하지만 아편가스에 중독되서 계속 달라고 하는걸로 보임
아편의 주요 부작용중 하나가 수면장애인데 스마일링 크리터즈 소개영상에서
애들이 잠을못자던도중에 캣냅이 오니까 환호하다 쓰러지는거보면 아편가스가 확실한듯 그리고 애초에 비디오비판 뉴스에서 캣냅이 추가되었다고 하는 말이있는데
애초에 어른들은 캣냅에게 진짜 라벤더 향수를 넣으려햇는데 프로토타입이 술수부려서 이편가스를 넣은게 아닐까싳음
같은 입장임. 그 생각에 동의함
오.. 그럴싸하네
초반부에 인형때문에 아이를 찾으며 호소하던 아이의 부모님 테이프가 있는데 몸이 뜨거워지고 동공이 커지는 증상도 해당되나요?
@@7061won 아편(마약)의 증상과 일치하네요 신기하게 ㅋㅋ 몸에 열이나고 혈관확장 눈충열 ㅋㅋ 온몸이 떨림
인격이 왔다갔다하는 파피는 자유를 원했음
포로토타입 또한 같은 생각
1. 프로토타입과 파피가 인형들의 자유를 위해서 인간들을 학살했다
(기쁨의 시간+파피도 찬성을 했기 때문에 그렇게 부르는 것 같음)
(프로토타입이 주도 했다고 하는 이유는 주인공을 본인의 편으로 만들기위해 거짓말을 한 것 같음)
2. 기쁨의 시간으로 뜻을 맞췄지만 서로간의 가치관 (궁극적인 목표)가 달라 싸움이 시작되었다
(또는 프로토타입의 배신?)
3. 스마일 크리터스와 프로토타입의 사도들이 파피를 가두는 것에 성공
(1편 파피 근처인 환풍구, 꽃 앞에 글씨로 도망가 등등 글씨를 쓰기 좋아하는
크래프티콘과 다른 친구들이 적은것으로 보임)
4. 하지만 프로토타입의 목적인 신체 복구의 목적이 들키게 됨
이에 스마일 크리터스들이 대항 했지만 결국 몰살
(죽을 뻔한 캣냅을 프로토타입이 살려주었고 그를 신으로 모신 캣냅이 스마일 크리터스들 몰살)
(키시미시도 프로토타입의 목적을 알게 되었고 숨어서 화는 피한 것으로 보임)
5. 캣냅에게 몰살 당하기전 크래프티콘이 주인공에게 도움 요청으로 편지를 보냄
6. 편지를 받고 도착한 주인공 하지만 때는 늦었고 이를 발견한 포로토타입
7. 본인의 목적인 신체 이식을 거의 완성했지만 사도들의 몸만 있으면 완성이되는 상황
7.1 신체 완성을 위해 다른 인간들을 불러 사도인형들을 죽여 이식을 하였고 (프로젝트 플레이타임)
그 과정을 마미가 봐서 2편에서 죽을 때 그런 대사를 친 것으로 보임 (그가 내 몸을 일부로 사용할거야)
(직접 죽이지 않는 이유는 인형을 위해 기쁨의 시간을 주도 하였고 뒤통수 친다는 것을 안다면 역으로
당할 수도 있기 때문으로 생각이 됨)
8. 주인공이 파피를 풀어주려고 하자 막아야했던
허기워기와 (처음에는 지켜보기만하고 죽일 생각을 안했지만 파피와 가까워지자 죽이려 달려들었음)
마이 롱 레그를 (게임을 통해 기차 코드를 준다고 했지만 파피를 풀어준다고는 안함)
죽이는 모습을 본프로토타입이 주인공의 가능성을 보았고
결국 올리로 위장해 주인공을 돕는 척 캣냅까지 죽여 이들의 몸을
자신에게 이식함
(사소한 것도 전화로 잘했다 등등 올리가 감탄했지만 캣냅이 죽고 이후에 말 1도 없음)
9. 마지막으로 남은 키시미시를 누군가가 공격을 했는데
프로토타입이 팔 하나 가지고 공격한 것이 아닌 미완성이지만 직접
만들어낸 새로운 신체로 공격했을 가능성이 있음
(대부분은 다른 유튭분들의 해석이고 나머지 자잘한거는 저의 추측입니다 재미로 봐주세요)
갠적으로 프로토타입은 어린 남자아이 영혼이 아닐까 싶네요.
무언가를 수집하는 걸 좋아하고, 자신에 대한 자부심(프로토타입으로 추정되는 올리가 프로토타입 실물을 영접하면 오질거라고 했음.), 변덕스러운 성향(장난감들을 위해 기쁨의 시간을 주도했는데 나중가서 장난감들을 죽여서 자신의 신체로 만들려함) 등등.. 어린남자아이의 모습을 연상케하네요
챕터 4 마지막 부분에서 프로토타입이
나타나면서 "안녕하세요?" 를
올리 목소리로 한 다음에
"올리예요." 기계음으로 말하면
소름돋을듯...
ㄹㅇㅋㅋ
플레이케어에 킷사마가 울려퍼진다
키ㅣㅣㅣㅣ잇 사므ㅏㅏㅏ!
@@user-ef8cc8ub7u 와…그러면 역대 가장 무서운 게임 될듯..생각만 했는데 개무서워
아 스포당함😢
다른 영상에서 봤는데
올리=ollie=all(모든)+lie(거짓)이라는 분석도 있더라고요
맞는 거 같아요!
그게 떡밥으로 또 정신병, 조현병 엔딩으로 나는건 아니겠지
@@TwilightOFSummer-k4w 프로토 타입이 착한애고 올리랑 파피가 나쁜놈인거 아님??
약간 아만다에 울리 울+lie랑 비슷한 건가
@@익명-b4r 프로토 타입이 올리일 가능성도 있을 듯 올리가 자꾸 캣닙한테 유도하기도 했으니
너무 무서워서 딱 3일 나눠서 낮에만 플레이한 결과 엔딩 봤네요
재밌게 영상 보고가겠습니다 항상 화이팅..!
찐이다
? 이왜진?
@minecraftingRord그렇게 말하는 자신도 잼민이고
주술회전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형 계정 바꿔
주인공이 위험에서 빠져나온 직후 올리가 ‘다친곳은 없지?’ 가 아닌 ‘신체부위를 잃거나 하진 않았지?’ 라고 하는걸 보면 프로토타입이 주인공의 신체를 얻기위해 설계하는 중인듯...
와...뭔가 말이 이상한것같다고 생각했는데 그렇게 생각할수도있네요
그렇네... 결국엔 주인공을 부품으로 만들어서 자기를 완성시킬 계획일 수도 있겠다
주인공은 인간 아님?
@@user-wq8hr1uw1q완전히 완성된 인간형 장난감설이 지금도 꾸준히 돌고있음.
프로토타입이 사람몹 얻고싶은가
도그데이는 게임 내에서 쥔공한테 경고를 주던 친구엿죠ㅠㅠ 먼가 음성 녹음이 된 부분이 다른 친구들을 구하는도중 잡혀서 비명을 지르게 된게 아닌가 싶어요! 도그데이말고도 홉스카치도 발 보지 말고 뛰라고 한 이유가 도망가는걸 도와주려고 한 것 같네요😢
와 이건 생각못했네... 뒤돌아보고 하면 늦어지니까 다른곳보지말고 앞으로만 뛰라고..
도그데이가 스마일링 크리터들중에선 가장 착한거같아요.. (특히 그 돼지의 대사중 코끼리와 유니콘, 즉 자신의 친구들을 보고 맛있겠다고하는 대사가 있는걸로보아 돼지가 가장 인성이 안좋을거같아요)
캣냅들은 세뇌된건지 무서운 짓들을 많이 하는 괴물들로 발전했고 그중 도그데이만 정상으로 행동해서 묶이고 고문당하는거 같은데 진짜 안타까움.. 게임을 이렇게 잘만들다니
홉스카치는 생각도 못했는데 뛰어 도망가라고 그런걸수도...
음성 녹음 마지막 부분에서
비명지르는애들은 캣냅에 편에 서지않고 살려고 했던 애들이고 비명을 지르지 않은 애들은 캣냅에 편에 서서 기쁨의 시간으로 사람을 죽인 애들일거같은데
7:22 캣냅 다스베이더 숨소리
올리가 프로토 타입 해석이 맞는거 같아요. 캣냅을 만나기 전까지 전화 내용만 봐도 보면 어디서든 지켜보고 있다는 듯이 전화 오거나 수시로 전화 하더니
캣냅 물리친뒤 부터는 아예 오지를 않음... 그리고 캣냅 신전을 봣냐고 했을때 프로토 타입의 진짜 모습에 대해서 얘기 하면서 캣냅이 만든건 아무것도 아니라면서 자부심을 느끼는거 보면 올리캐릭터 를 가두고 흉내 내거나 아니면 제거하고 그목소리 로 주인공 이랑 대화 하는거 같음..
파피가 올리 알고있었지 않았음? 제거하고 프로토타입이 흉내내는거 같은데
캣냅 죽이고 전화 안온건 버그였다네요,,,
올리는 진짜 백퍼 프로토타입이 맞음…다른 해석 영상에서 봤는데 올리=프로토타입의 목적은 주인공을 이용해 캣냅을 죽이는 것이였는데 나중에 캣냅이 완전히 처치된 후 그렇게 틈만 나면 전화질 하던 올리가 전화를 안한다는 것은 이미 목적 달성을 했기 때문에 더이상 올리인척 연기할 이유가 사라지기 때문이라고…
그거 버그래요
ㄹㅇ 올리는 주인공을 게속 도와주는 척 하면서 점점 공장의 더 깊은곳으로 유인하는것 같음
5:55 혹시 양귀비가 아닐까요? 게임에서 많이 언급되기도 했고 연기색이 빨간색이니
오 맞는것 같은데?
캣닢과 관련있지 않을까요? 이름도 비슷한데
@@Ok_computer_radiohead캣냅이랑 캣닢이 비슷하지만 관련은 없을듯 너무 뜬금없어서
@@핑카우 캣닢은 고양이들의 마약이라고도 불리죠
챕터 3 PV로 나온 애니메이션에서 인형들이 캣냅을 보자마자 자신들을 재워달라고 했던게 양귀비, 즉 아편이라서 수면장애를 느끼고 있었고 중독된 것처럼 행동했던거라면 이해가 되는군요.
또, 가스를 마시고 인형들이 죽은듯 누워있었던것 역시 과거 미국에서 유통되었던 윈슬로 부인의 진정시럽의 재료가 아편과 모르핀이기에, 붉은 가스가 아편계열이면 인형들이 죽은듯이 잠들었다 는 것도 이해되고요. 라벤더 역시 진정효과가 있지만 윈슬로부인의 진정시럽은 원재료가 재료인 만큼 '진정'시키는 효과는 탁월했었죠.
또, 마치 약쟁이마냥 프로토타입을 숭배하는것도, 시설 내에 캣냅이 아이들을 대피시켰다면,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이인 캣냅이 아이들에게 할 수 있는 최선의 행동은 아이들을 '진정'시키는거였을테고, 그 과정에서 어른들은 물론 아이들도 죽어나가자, 멘탈이 나가서 프로토타입을 신으로써 숭배하기 시작했던거겠죠
We want to make him better 우리는 그를 낫게 하고 싶단다 인데
왠지 '그를 더 나은 것으로 만들고 싶다'로도 들리네요
8:11 호피 홉스카치였는데 화면흔들리더니 호피 홉스코치로바뀜
ㅋㅋㅋㅋㅋㅋㅋ
이걸보노
저는 프로토타입 보고 되게 에너드가 생각났어요.
에너드도 베이비 목소리 따라해서 sl 주인공을 속였기도 하고, 만약 프로토타입이 보스 장난감들을 데려가는게 자신의 신체를 꾸미기 위해서라면 외골격을 얻기위해 주인공을 파냈던 에너드의 모습과도 닮아보이더라구요. 미믹과도 닮긴 했지만 ruin이 나왔을때가 비교적 최근이라서 에너드가 더 영향을 주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9:07 여기에서 배경음으로 띠디디띠디 이런거 나오는거 모스부호 아닌가
???: 혹시 데이트 상대가 미친놈이라 그런가요?
저거 분석하면 뭐 나올라나.. 그냥 아무 뜻도 없이 넣어놓은건가
3:45에 목소리가 계속 바뀌는것을 보니 프로토타입이 맞는것 같네요.기쁨의 시간에 주인공이 왔어야 한다는것을 보니 주인공을 다른 직원들과 같이 죽이려고 했던것 같아요.결코 프로토타입은 우호적인 존재가 아닌것 같습니다
7:44 이부분에서 픽키피기가 먹은 거 소고기 닭(흔한 고기류)빼고는 다 자기 팀에 엤는 애들(곰, 유니콘)임ㄷㄷ... 설마...
닭도 팀에 있어요. 키킨치킨인가 뭔가...소 빼고는 다 있는데 소는 뭔지 몰겠네요
글고 곰이 아니고 코끼리 입니닷.....토끼, 강아지, 곰을 제외한 크리털스들을 돼지가 먹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베어허그랑 픽키피기가 캣냅편에 들어간걸수도 있겠네요 다 비명지르는데 저 둘만 비명안지름 캣냅도 안지르고
크래프티콘이 빨간색이 필요해 빨간 곰 장난감인 베어허그를 죽였다는 설도 있습니다.
아직 허기워기가 살아있을것같은게 마미롱레그는 확킬나서 간판을 아무리 눌러도 소리가 안 나는데
허기워긴 말도 잘함
심지어 허기워기 사체를 프로토타입이
가져간 게 아니라 마미롱레그가 가져가는걸 보면 아직 살아있을 수 있다고 추측됌.
가져간 건 미니허기 입니다~
@@봤냐맨이야-v4b 앗 까비입니다
그럼 다 죽은 웃는동물들은 왜 소리가 나옴??
@@NarusawaAsura 그 미니미니한게 스마일크리처들인거는 잘 모르겠는데 괴물이 됐다면 아직 목소리가 나올지도 모른다고 추측함다
1:18 어쩐지 익숙하드라
ㄹㅇㅋㅋ
@@선풍적이다 아 그 애니메트로닉 깡패가 여기있을줄 누가 알았겠냐고ㅋㅋ
후속작 다음은 뭘까 기대
파피플레이타임 시큐리티 브리치: 루인
@@sulkang 파피플레이 타임: 캣냅 루인
뜨자마자 달려왔지 like dog
멍멍
뜨기전에 뎃글달았닼ㅋ
I am dog에요
아르르르르르ㅡㄹㄹㄹ
Woof woof
노래 가사같네 ㅋㅋㅋㅋ
프로토타입이 여러 목소리를 할 수 있는건 한명이 아니여서는 아닐까?.. 여러명이 뒤섞여 있기에 많은 몸이 필요해 라는 뇌피셜이 떠올라 적어봅니다ㅋㅋㅋ
+ 추가 뇌피셜 도그데이는 원래 우리편이였으나 현재는 감염당해서 나쁜편이됨 ( 억지로 ) 도그데이에게 쫒기긴 했으나 도그데이가 죽엇거나 그런 장면은 없었음 ( 학교쌤처럼 죽지않음 ) 이로 보앗을때 프로토타입이 도그데이의 하반신을 고쳐줌으로 써 이미 감염된 상태의 자아로 4편에서 보스로 나올 수 있지 않을까 라는 망상
크리터즈가 내는 비명은 추측상 프로토타입 일당이 자신들에게 대든벌로 숙청할때 낸 비명소리같아보입디다...
ㅅ팔 우리 애기들이랑 번조 살려내
제가 생각한 스토리랑 비슷하네요
먼가 스토리가
장난감 회사 사장의 딸의 몸이 크게 다치거나 아픔->딸을 살리기 위해서 실험을 함->그 실험을 위해 아이들을 모집한게 저 고아원->실험을 통해 아이들의 영혼을 장난감 안에 집어넣는걸 성공함-첫성공 실험체가 프로토타입, 사장 딸이 파피 인듯
근데 대학살때가 모종의 이유로 장난감 안에 들어가있던 아이들이 깨어나서 본인들을 실험으로 장난감 만든거에 화나서 학살? 한거 같고(프로토 타입이 반란을 일으킨걸수도)이에 너무 심한거 같다고 생각한 몇몇 장난감(아이들)이 프로토타입에 맞서지만 결국 다 실패. 프로토타입은 본인의 몸을 완성 시키기 위해서 인간과 장난감을 수집중이고 그렇게 먹은 인간의 목소리를 따라할수있는걸로 보임.
챕터3에서 키시미시 처음 만났을때 액자속 어떤 여자아이 사진을 보면서 그리워 하는데 그게 원래 본인 모습이였고 실험으로 키시미시가 된듯
주인공은 그때 실험에 참가했던 직원이거나 고아원 관련 인물인거고
프로토타입은 자기 몸을 완성 시켜야하는데 아마 대학살 이후 자신에게 반대하는 장난감들과(도그데이 같은)크게 싸워서 다친듯. 그거 때문에 추가적인 부품을 모아야 했고 자기 손으로 아군이나 적대세력을 죽이기엔 위험부담이 있으니 주인공을 이용해서 본인 몸을 완성할 부품 수집중인거고
7:40 이거 코끼리도 있었고 병아리도 있었는데
유니콘도 있네
본인 외 다른 스마일링 크리털스 애들을 얘기하는 거 같아요
너무 배고파서 얘기한 스마일링 크리터스 친구를 잡아먹은것 같네요
근데 첨에 나온 소고기는 누구지..? 크리털스 중에 소는 없지않나요?@@월양-j1l
@@SXXRK 그냥 돼지가 우리가 먹는 정상적인 고기 먹다가 점점 쌔해지는거 표현하려고 한듯
내가 좋아하는 유튜버의 목소리로 모두가 관심을 쏟는 호러 미스테리를
듣는게 요즘 참 좋은거있죠? 심장이 뜀박질을 하는게 피부밑으로 느낄 때는
스스로가 기쁘고 흥분될 때인데 그런 기회는 잘없죠! 오늘도 고마워용!
15:33 죽은 퍼거필러
올리가 프로토타입이 맞는거 같은게 열쇠를 거의 가지고 있고 주인공을 캣냅과 전투하도록 유인시킨거 같기도 하고
그거 싸우게 유도한 이유가 자격을 시험 해볼라고 그런거래요
3:05 혹시 예가 파피 아닐까요.....?
바바 예가?
그럴 수도 있겠네요.. 아마 파피가 되기전 여자아이겠죠?
@@마리-v7x기쁨의 시간 희생자면 파피는 엘리엇 루드윗의 딸이겠죠..?
10:06 여기서 더 빨간게 피를 의미할수도 있을듯해요
아니면 아편가스? 피는 빨갛기보다 검어서… 작중 빨간거라면 양귀비(마약)이 아닐까요?
저도 같은 생각입니당! 숨겨뒀다는게 살 속에 피 아닐까 생각합니다.
@@바다거북_이파리갠적인 생각으로는 피인 것 같아요. 보통 피를 붉다고 표현하니..
@@주금을먹는자 아님… 장난감 피?
캣냅은 장난감 중에 일부를 확실하게 자신처럼 프로토타입에게 충성하게 만들려고 한것 같음.
빨간 연기도 그런 효능을 가진 연기이고.
댕댕이랑 같이 싸우러 갔다는 인형들 말을 들어보면 얘들이 합동해서 싸운 느낌 보다는 미쳐서 같은 팀을 때린 느낌이 강함.
돼지 인형은 유니콘이랑 코끼리 먹어치우고
유니콘은 사람 한명 담구고
Etc
그 와중에 대디롱레그랑 마미롱레그 소리가 안들리는 이유는 이미 프로토타입에게 먹혀버려서 소리를 뺏긴거임.
프로토타입 목소리를 자세히 들어보면 알 수 있음
근데 키시미시가 처음에 주인공을 덮친것도 그렇고 비디오에도 나온거보면 키시미시도 직원들을 싫어하는데 챕터2에선 마미가 작은허기들을 죽여서 그때만 잠깐 도운게 아닌가 싶네요🤔
장난감들이 결국 희생양들 영혼 넣은거니까 자신들을 학대하다시피하는 직원들은 그냥 거의 모든 장난감들이 싫어할 것 같네요
주인공이 리치라면 호의적일수도? 키시미시가 비윤리적이라며 직원들에게 화내는 거 보고 리치는 경계 안 하는 거 같음
어떤 유튜버는 프로토타입 = 올리 라는 의견을 냈더라고요 뭔가 맞는 부분도 있어서 소름돋았😅
이 영상도 그 내용이예요
정답 온ㄷ람
그 영상도 겁나 알맞는데 진짜 하나같이 딱 들어맞음
5:36 주인공이 리치라는 사람일수도 있겠네요 '모임'을 언급한걸 봐선 많은 사람들이 모일 타이밍에 기쁨의 시간을 가진 거 같은데 리치가 라디오 음성대로 많은 미움을 받고 있다면 핑계대고 안나갔을지도 모르니까요.
올리가 프로토타입이라는 생각을 해봤는데 사실 프로토타입이 자신의 계획을 위해 주인공을 이용해 자신을 따르는 사도들을 처분하고 시체를 회수하기 위해 올리라는 이름으로 바꾸고 목소리를 바꾸는 능력을 통해 주인공을 돕는 척을 하는게 아닐까 확실한건 프로토타입이 자신의 사도들을 시켜서 회사 내의 모든 사람들을 죽인 사건이 있었는데 이후 주인공이 회사로 돌아왔을 때는 피뭍은 장난감 뿐 시체 하나 보이지 않았음 프로토타입이 시체들을 싸그리 끌어모아서 무언가를 만들고 있다거나 설마 하는건데 자기한테 덕지덕지 붙이고 있다거나 뭔가를 하고 있다는건 보임
키시미시가 사진을 보는 이유는 공격성을 줄이기 위해 주기적으로 아이의 사진을 보는게 아닐까요?
4:03 모임, 파티에 빠졌다? 환희의 모임을 뜻하는 거면... 주인공 원래 프로토타입의 사도 중 하나였던 거 아님?
네가 환희의 모임에 빠져서 살아남았다로 해석할 수도 있는데, 사도 적어도 프로토 타입과 뜻을 같이했'던' 인물이라 너는 왜 그 날 빠져서 책무(=학살)을 같이 하지 않았냐는 뜻 아냐...?
장난감이든 사람이든...
대타맨님이 말씀하신 주인공이 누구이고 왜 회사로 오지 않았는가는 추측 할 수 있는 자료가 있습니다.
파피 팝스토어 당시 디스코드로 제작자가 한 가지를 올립니다. 바로 어떠한 대본 인데요.
해석하면
당신은 플래이 타임의 직원 입니다.
어느날 당신은 몸이 아파 병가를 내고 쉬기로 합니다
다음 날 당신은 회사로 가자 군인들이 무장을 하고 회사 앞에 서있는 것을 봅니다.
왜 있는 거냐고 당신은 물어보았습니다.
그러니 모든 직원, 손님이 모두 소리 소문 없이 사라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금, 10년 후
다시 그 장소로 가보았습니다.
라는 내용 입니다. 제작할 당시 인트로 였을 확률이 높고 그게 맞다면 주인공은 1995년 8월 8일
병가를 낸 주인공은 살아남은 것이고 파피가 편지를 보낸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만약 저 인트로가 있었다면 한 가지 의문이 생기죠
주인공은 왜 '그날' 딱 병가를 냈을까요? 단순 우연 일까요? 혹시 모르죠 무언가를 다 알고 있는 인물일지
올리가 프로토타입인거 같은 이유
1. 챕터2에서 파피가 주인공 기차길 바꾸고 기차제어를 못하는것 같았고, 뒤이어 사고가 났다. -> 이상황에서 프로토타입이 기차제어를 조작하여 사고를 나게한 뒤, 주인공을 이용해먹기 위해서 캡냅에게 일부러 전화기를 받게 유도하도록 기차사고에도 처리하지않고, 첫장면부터 집어던지는 장면이지 않았나 추측
2.스토리상으로 보면 올리가 주인공에게 계속 도움이되도록 도와준다. -> 근데 솔직히 생각해보면 프로토타입급이나 그 밑 간부(허기,마미등)들이 중요한 방의 열쇠를 가지고 있는게 나는 타당하다고 추측되는데 올리는 이상하리 만큼 플레이케어의 열쇠를 다 보냈다.
3. 도그데이 추격씬 후에, 전화가 와서 괜찮은지 안부를 묻는 대사중 어디 잘린곳이 없냐고 물었었다. -> 도그데이가 몸통만 있었고 추격씬이 있었지만, 주인공이 오자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세뇌당한점, 그리고 굳이 탈출했는데 몸이 없어진곳이 없냐는걸 물어본점에서 처음부터 프로토타입이 이걸 지켜보면서 주인공이 도그데이와 마주하기를 기다렸다는 추측을 해본다.
4. 캡냅이 방독면을 뺏기만하고 주인공을 처리하지 않은 점, 그 후 전화로 캡냅의 경고가 온점 -> 프로토타입이 목소리 변조가 가능하니 주인공에게 좀 더 갈등이나, 자신의 목적을 위한 캡냅 회수에 쓰기위해 캡냅에게 겁주기만 시키도록 했다로 생각함
많은 분들이 분석하신거 올린거보면서 나름대로 제가 생각한거 끄적여봤습니다.
스토리가 어찌될지 모르겠다보니, 진짜 기대가 되네욥..
이거는 스토리와는 관련이 딱히 없고 그냥 게임의 디테일을 얘기하는건데
게임 내에서 도그데이를 만나 대화할때 도그데이의 대사에서 본인이 감옥에 갇혀 매달려있는것은 캣냅의 반역자를 뜻한다고 하죠
이를 보고나서 캣냅과 도그데이의 목걸이를 살펴보면 둘이 반대되어 있는 것으로 도그데이는 해를 상징하는 목걸이를 캣냅은 달을 상징하는 목걸이를 가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죠..
(동시에 토끼친구의 경우도 몸의 색깔이 초록색이고 목걸이는 번개 모양인것과 비슷하게, 주인공이 사용하는 전류가 흐르는 손의 색깔이 초록색인걸 볼 수 있죠 / 어쩌면 스마일링 캐피탈즈가 가지는 목걸이가 플레이중 어디선가 비슷하게 발견할 수 있는 요소가 있지 않을까요?)
이거 스마일링 크리처스의 돼지가 뭔가 다른 스마일링 크리처스 잡아먹었을 것 같음 걔가 말하는 것 중에 스마일링 크리처스에 해당되는 게 너무 많음
이거 생각해보니까 올리=프로토타입이 아니라 생존자 그룹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듬 일단은 올리가 프로토타입이라는가설이 그저 의혹중 하나일뿐이고, 미믹의 설정을 거의 그대로 가져왔는데 굳이 성우힌트로 떡밥을 뿌린다? 이거는 일종의 미끼인것같고
진짜는 생존자일수도 있다고 생각함 애들이 위치해있는곳도 프로토타입 근방의 지하니까 직원을 죽이고 통솔권을 가져갔다고 해도 무방한 프로토타입의 둥지라면 열쇠를 저렇게 보낼수 있던것도 납득이 어느정도 가고 열쇠 통로 같은것도 프로토타입이 캣냅에게 전달하거나 할때 사용했던걸 재사용한걸수도 있음
아마 생존자 아이들은 괴물들을 피해 내려가거나 진실을 보기위해 내려가 모여있으며 일종의 보호시스템에 의해서 나아가지 못하는 상태라서 누군가가 나서서 직원을 찾는 편지를 보낸것같음
마미도 그렇고 캣냅이 아이를 죽이려는 딜라이트를 묶어놓은것도 그렇고 아이들에 대한 공격성은 어느정도 없음. 가능성 있다고봄
입간판 모음집 보고싶었는데 😊 영상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이건 다른 영상에서 본건데 올리가 입버릇처럼 하는 말이 '행운을 빌어요!(good luck)'임.
근데 이 대사는 매번 나오는게 아니라 주인공이 도착했을 때 캣냅을 가게되는 장소로 이동할 때만 나온다는 거...
즉 올리는 주인공이 캣냅과 만날 것을 알고 있다. = 주인공과 캣냅을 만나도록 의도했다고 추측할 수 있음.
영상을 보니 약간 그런 생각도 드네요 도중에 후임에게 일을 맡기고 은퇴한다는 그 사람이 프로토타입의 테스트 재료로 쓰인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어거지일 수도 있겠지만 은퇴란건 사실상 테스트에 쓰이기 위한 명분 같은것이었고 캣냅이 만든 신전에 있는 어른 해골에 공사용 안전모가 씌워져 있었고 성인이란 점에서 그런 생각이 들었네요😅
주인공은 사실 기쁨의 시간이 무엇을 뜻하는 지 알고 있었고, 자신이 살기 위해 도망쳤다가 죄책감 때문에 10년이 지나 다시 회사로 돌아 온 것 같네요
18:48 너무 짠하네요😢
6:31 부바부바 펀트 기억하는게 ‘누군가’ 라면 누군가와 관련된 기억이 “비명” 인듯
6:53 키킨치킨은 같이 밖에 나가자 하는데 밖이 근사하다고 해놓고 밖에 한 번도 나가본 적이 없다면 플레이 케어에서 살던 고아인게 증명되는거고, 누군가에게 ’무서우니 같이 탈출하자‘ 라고 말하며 함께 탈출하려 했으나 잡혀버림.
7:21 캣냅은 탈출하려하지 않았어서 없는건지, 아니면 프로토타입의 편으로 돌아서서 없는건지 모르겠음. 아니면 너무 제일 먼저 장난감이 되어버려서?
7:42 피기피기는 소고기, 닭, 코끼리, 유니콘을 먹은 거 같은데 소를 제외하면 다 스마일 크리터즈라서.. 그리고 아직 배고픈데 누군가에게 친구 하자라고 하는 걸보면 누군가도 먹으려고했거나, 혹은 먹은 거 같음.
8:06 호피 홉스카치는 달로 뛰어보자고 하는게 플레이 케어의 가짜 천장을 넘어서 진짜 달을 보자는 뜻이라고 생각했음. 그리고 자꾸 3초 카운트를 세면서 뛰라고 하는데, 탈출 시도를 했던 1,2번째는 실패하고, (하는 말이 달에 도착할 때까지 계속할거라고 함. 그러면 탈출할 때까지 탈출을 시도하겠다는 걸로 보임.) 마지막 3번째 시도에서 잡힌 듯.
8:43 바비 베어허그는 누군가에게 자꾸 애정표현을 함. 그러면서 ’너 없이는 안돼, 이번엔 날 데리고 가줘‘ 라고 하는 것을 보면 누군가가 장난감이 된 아이들 중에 몇몇 애들을 데리고 나가준 것 같기도 하고.. 얘는 겁이 많은 듯.
9:12 도그데이는 게임에서 캣냅을 제외하면 유일하게 등장한 스마일 크리터즈임. 인게임에서 말하길, 자기들은 캣냅에게 대항하다가 죽었다고 함. 두번째 대사부터 최대한 멀리 가! 라고 하는 걸 보면 누군가와 함께 도망치려 했으나(캣냅, 혹은 프로토타입에게서부터) 누군가가 멈춰 서있으니까 거기 있으면 안되고 떠나야 한다고.. 누군가는 주인공일까? 혹은 스마일 크리터즈를 배신한 어떤 장난감일까? 비명소리가 좀 긴데.. 아마 게임에 나왔던 그 모습이 되어 가고 있는게 아닐까
9:41 크래프티콘은 파란색을 달라고 하고 그 다음이 빨간색인데.. 이것도 굳이 의미를 부여해보자면 파랑은 허기워기, 빨강은 마미, 그리고 그 두개를 섞은 보라색이 캣냅아닐까..
빨간색을 달라고 하지만 누군가가 빨간색이 다 떨어지고 없다고 했음. 그러자 그럴리가 없다고 했고. 누군가에게 ‘네가 숨기고 있지? 난 다 알아.’ 그 뒤에 이리 내놔! 라고 외친 뒤 비명이 들려왔고, 이제 좀 낫네 라고 함. 이건 좀 모르겠다.
10:13 원래 죽은 애들은 저 판때기 눌렀을 때 아무 소리가 안나던데, 소리가 나는 걸 보면 허기워기는 살아있는 거 같음. 뇌피셜이지만.
10:35 대디는 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다. 마미는 죽었긴 한데.. 대디는 마미보다 더 전에 죽었나?
스마일링 크리터스가 기쁨의 날에 발단인 것 같음 입간판들에 나오는 소리들은 스마일링 크리터스 각각이 리콜된 사유에 해당된 사건 당시 녹음 같음 장난감으로 끔찍하게 개조는 됐어도 밖으로 나가 아이들에게 사랑받으며 살 줄 알았지만 금방 버려지고 잊혀진채 방치된 것이 크리터스가 분노하게 돼 아이들에게 해를 가하는 사건을 일으키고 리콜되어 다시 공장으로 돌아온 것에 대한 분노를 플레이타임사 직원들에게 표출하게 된 날이 1995년 8월 8일. 라디오 역재생에서 목소리가 주인공을 비난하는것 바닥에 죄책감 뭐시기 하는 것도 주인공이 리치라고 생각하면 아이들이 자신들에게 우호적인 리치의 말을 그나마 듣는데 리치가 당시 회사에 있었다면 아이들을 잘 타일러 기쁨의 날 사건이 안터지게 막을 수 있었다는 것에 대한 원망같음
언제나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재밌개 볼게요!
9:29 여기 이후의 대사가 비명과 가죽 제품이 찢어지는 소리고 들리는것을 보아 반으로 쪼개질때 온 음성인듯하네요
4:11 대타맨님이 직접 더빙하신 거예요? ㄷㄷ 목소리 너무 멋있으세요
제 목소리 아닙니다 ㅎㅎ
10:10 부분에서 크래프티콘이 빨간색을 달라고 반복적으로 외치는 부분에서 빨간색이 피인듯
아직 확실하게 나온건 없지만.. 이유없이 친절한 놈들은 항상 뒷 꿍꿍이가 있더라고..
5:35 스투라도 확정 지을 수는 없을 것 같네요 모든 괴물들이 단번에 주인공을 알아본 것을 보면 주인공 회사에서 중요한 역할 맡았을 거라고 생각되는데 스투는 라디오에서의 내용을 들어보면 큰 직책을 맡은 게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은퇴 직후에 뭔가 중요한 일을 맡거나 아니면 중요한 사건의 휘말렸을 수도 있으니 반드시 아니라고 할 수도 없겠네요...
19:45 이거 유튜브에 있는 달을 보지 마시오 영상이랑 굉장히 비슷하네요
이런 비슷한 장르를 나폴리탄 괴담이라 합니다
18:38 적절하구나
구독자 7명일때 구독을 하여 지금까지 계속 응원해온 팬입니다 처음에는 엉성한 모습도 보이고 실수도 있었는데 이제 게임리뷰 쪽에 큰 유투버가 되셔서 마음 한켠으로 뿌듯하하네요 계속 건성하셨으면 바랍니다 그리고 카리나 화이팅
다른분 영상에서 올리와 대화 하는 장면으로 프로토타입이라 의심하던데 여기서 미믹예기 꺼네니까 갑자기 확 와닿네요
프로토타입=미믹
이렇게 대입하면 퍼즐이 얼추 맞을것 같은데
1.거미련이 죽을때 한말
내 기억상 거미련이 죽을때 그의 부품이 된다 라고 말했고 그 직후에 프로토타입이 거미련 시체를 가져갔다
이걸 봤을때 프로토타입은 퍼런놈, 거미련, 떼껄룩으로 무언가를 만드려는것 같다
그의 부품이라는 말로 봤을땐 프로토타입이 자기 몸을 만드려는듯하다
2.올리의 행적
올리의 대사를 자세히 보면
플레이어랑 첫 조우했을때의 대사인 "죽으면 안되는데" 그리고 플레이 중간에 나오는 대사인 "아픈데 있나요? 신체 부위중에 훼손된곳이 있나요?" 라는 대사를 봤을때 올리는 플레이어의 생사및 플레이어의 컨디션에 집착하는걸 볼수 있다
그리고 교묘하게 캣냅이 있는곳으로 유도하며 행운을 빈다고 하는 것, 캣냅의 사냥방법을 세세하게 알려주는 것, cctv가 없는 곳에서도 플레이어의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점, 시설들에 대한것에 빠삭한점을 보면 올리가 인간이라고는 생각할수 없는게 많다
이걸 최종적으러 짜집기를 해보자
파피가 보여준 비디오처럼 로봇들이 사람들을 다 젓갈로 담궈버렸다
프로토타입은 로봇들을 자신의 몸으로 만들려는 계획을 준비했다
10년이 지나 남은 로봇인 허기워기, 허기워기 와이프, 파피, 마미 롱 레그, 캣냅이 남을 상태로 다른 로봇들은 전부 프로토타입 몸의 부품이 되었다
남은 로봇을 어떻게 담굴까 생각할때 플레이어가 나타나 허기워기를 담궈버렸다
이때 플레이어에게 관심이 생긴 프로토타입이 플레이어가 마미 롱 레그를 담궜을때 얘 잘하면 캣냅도 담구겠는데? 싶어서 옛날에 저장했언 어린애의 목소리로 가상의 인물 올리를 연기했다
올리를 연기하는 프로토타입은 플레이어를 조력하며 캣냅을 담굴 계획을 세운다
이에 플레이어는 프로토타입의 계획대로 캣냅을 빈사상태로 만들었고 그대로 캐닛냅의 머리통을 탕후루로 만들어 가져갔다
이후 올리에게서 걸려오는 전화는 없었다
이렇게 짜집기하면 우리가 뺑이 쳤던것들이 얼추 맞춰지지 않냐?
머리를 암만써도 이렇게 밖에 안나오는데 이거 비틀면 제작사한테 박수 쳐줘야한다
프로토타입을 마주했을때 "저에요! 올리!" 이러면 진짜 숨넘어갈듯..쫄보라 플레이 내내 위화감을 생각 못했었는데 마지막에 다 끝난 시점에서는 올리가 아무런 말도 없던 시점에서야 의심이 가기 시작했네요.
처음에 여러 목소리를 내는 프로토타입을 봤을때는 녀석을 만드는데에 여러 사람을 섞어서 그런가 했는데 모방하는 능력이 있다면 그럴 필요조차도 없을것 같군요. 얼른 챕터4 존버..
와 딜라이트 노트들 읽어주실때 너무 몰입감이 쩔어요.....
형...왜 이렇게 빨라.. 그래서 좋아❤
ㅅㅂ 글에는 전혀 이상할게 엾는데 하트 때문에 이상하네
1때문에 2기대하고 2때문에 3기대하고 3때문에 4를 기대하는 마성의 게임..진짜.. 이게 마약이 아니고 뭔데..
노트 읽을때 목소리 넘 좋다 ㅠㅠ
18:59 비디오의 마크는 관련된 인물을 나타내는 거 같은데 저 발은 역시 캣냅이 아닐까 싶다.
스투나 리치 둘 중에 하나가 캣냅이겠지.
그런데 다른 한 쪽이 주인공이라는 얘기도 맞지 않을까? 파트 3에서 캣냅은 (스포) 번이나 주인공을 죽이지 않고 봐준다.
둘이 선 후임 관계라서 그런 게 아닐까?
프로토타입은 인간의 감정을 잘 이해하지 못 하니까 캣냅의 반응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일지도...
켓냅은 띠에도르(태오)입니다😅
전 프로토타입과 캣냅이 미스 딜라이트들을 가둔 이유를 다르게 생각해요
미스 딜라이트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프로토 타입과 캣냅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서죠
일종의 기업에서 노조를 부정적으로 여기는 것과 같은 이치랄까요?
최후의 미스 딜라이트가 캣냅을 마주하고도 자신이 들고 있던 바브로 자신과 자매들을 가둔 원수를 처단할 수 없었던건
그녀가 혼자였기 때문이죠
민약 그녀가 다른 자매들과 함께였다면 얘기가 달라졌겠지만요
픽키피기는 자신의 친구들의 먹는다는것 같네요 그리고 유니콘이 말한 빨간색은 사람의 피같네요
2:44에 키시미시가 보고있는 사진이
홈 스위트 홈에 맨 처음 주인공이 들어왔을때 붉은 안개 때문에 환각으로 헤매던 맵에서
전화 받을때 전화기 옆에 있던 액자에 들어있던 사진하고 같아요
이것도 떡밥일수도?
키시미시 ( 선행 )
VS
허기워기 ( 악당 )
선행?
@@창창한내미래 아니요 어떤 사람이 허기워기을 털을 밀이 버리고 키시미시가 케이크가 됩니다
@@접음-j7e느그 문법도 키시 털이랑 같이 밀어서 말아 버먹었노
10:15 껴 잘못 쓰신거 같아요
4:28 여기 허기원씨가 사람들을 살해하는 장면에서 우측 살짝 하단쪽에 검은 자켓에 흰 옷을 입은 남성은 밖으로 도주하는 장면 같은데
혹시 생존자일 가능성이나 다른 등장인물일
가능성은 낮겠죠?
기쁨의 시간에서 모든 직원들이 전원 사망햇다고 내용에 나왓엇덩 거 같아요 아마 그럴 가능성은 낮을 듯 합니다
8:18 뭐야 자막 왜 바뀌어요 무서워
너무 재밌었어요!!! 다음에도 또 올려주세요 파피 플레이타임 4 너무너무 기대되어요 ^^🥰🥰🥰
주인공은 리치라고 생각합니다
기존에 리치가 아이들을 아끼고 아이들을 장난감 부품이자 이익을 만들기 위한 도구로밖에 보지 않는다고 비판하고 다녀서 회사 상부, 임직원들의 눈에 거슬렸을텐데(=모두가 날 싫어해) 그러면 고아가 아니더라도 장난감 개조 대상으로 선정될 수 있고 말이죠
병가 또한 공장 내부에서 처리 불가능하고 외부 시설이 필요한 개조 수술이었을 수 있죠
크레프티콘의 넌 빨간색을 더숨기고 있구나? 라는 대사는 아마 사람의 피와 관련된 대사 같습니다.(쮸글..)
아마 죽여서 피를 뽑아 빨간색을 얻었다는거 같네요 ㅎㄷㄷ
9:35 도그데이 비명장면에서 여기를 자세히 들어보면 뭔가 찢어지는 듣한소리 나면서 도그데이 비명소리가 바뀌는 듯한 느낌이 드는데
이걸로 봤을때 아마 이 소리가 지하실에 있던 도그데이가 반으로 갈라졌을 때 났던 소리라고 생각이 드네요
대타맨님 항상 제가 바빠서 못보지만 항상 재밌고 멎지시고 대단하십니다 항상 좋은영상 가략영상! 항상 고맙습니다!😊
오늘은 얼마나 소름돋을지 기대해봅니다!!(영상보기전)
근데 한국판에선 거짓말 연구원과 아이의 대화에서 나온 아이의 목소리가 울리랑 같다는걸 알 수 있음 그 목소리의 주인공은 울리라 할 수 없고 파피도 그 존제를 눈치 못쳄 그럼 답은 하나. 프로토=울리
3:00 아니면 파피일수도..
파피와 키시미시는 아는 사이인가? O
친한가? O ( 스토리를 알지는 않아서 추측 )
파피는 여자인가? O
둘 다 어린가? O
갠적으로 파피라 생각함
파피 플레이타임 1과 비교하면 비교가 안될만큼 무섭고 또 흥미진진하네요. 개발자 스토리 하나는 진짜 잘만드는 듯 대타맨 힘내세요!
어줍잖은 추측이지만
리치는 주인공 아니면 최종빌런(프로토타입) 이거나 매우매우 밀접한 관계일 거 같음
너무 수상할 정도로 챕터1,2,3 에서 쭈욱 등장시키며 언급하는게 이상해..
먼가 올리가 프로토 타입이라면 일부로 안내해서 허기 마미롱레그 캣냅을 죽이게해 자신의 몸을 만들려고 한걸수도있겠네요 .. 모조의 이유로 즐거운 날로부터 힘의 약해진 프로토타입이 주인공 힘을 빌려 몸을 만드는걸수도
올리는 프로토타입일수 있습니다.
올리의 말을 잘 살펴보면 다른 장난감
(딜라이트,놀이방등)에선 조심해라고 말하지만 캣넵을 만날땐 캣넵이 사냥하는 방식,이길수 있는 방법들을 말하는걸 보아서 프로토타입이 장난감을 조합해 아주 큰 덩어리를 만들때 사도들인 캣냅,허기워기,마미롱레그를 자신의 손으로 죽이기엔 자신을 믿고 따라왔던 사도들을 배신하는 행동으로 보이기에 주인공의 능력을 확인하고 주인공이 캣넵을 죽일수 있도록 유인한걸수 있습니다.
"올리가 파피와 아는 사이라고 했는데
그럼 올리는 프로토타입이 아닌게 되잖아요??"하실수도 있는데 그럴수 있죠. 제 생각은 파피가 정말 아는 장난감인 올리를 살해하고, 목소리를 마음데로 바꿀수 있는 프로토타입이 올리인것처럼 흉내낸걸수도 있다는 저의 개인적인 의견 뿐입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건 제 추측인데 환각속 라디오에 나오는 루드윅씨 사유지의 남자아이 시체가 주인공의 아들이고
아들이 살해당한(dont know by who) 분노로 1006을 도와 기쁨의 시간을 일으킨게 아닐까싶네요.
하지만 모종의 이유로 자신의 행동을 후회하게되고 공장으로 돌아와 자신이 지은일을 마무리할려는게 아닐까...
생각해보니 캣냅에게 얻어맏고 보는 확각속에서 계속해서 어린 아이들이 나왔으니
1.연구원만 죽일려고 했으나 일반인을 포함 모든 아이들까지 죽어버림
2.죄책감에 시달림
3.편지를 받고 돌아옴
이 그나마..
프로토타입이 목소리를 모방한다면 올리는 기존에 파피와 우호적인 관계였었지만 프로토타입에게 죽고 그걸 모르는 파피는 올리가 아직 살아있는줄 알고 올리의 말을 듣지만 사실은 프로토타입의 모방한 목소리로 파피를 속이고 있는걸지도 모르겠네요.
현재의 딜라이트 선생은 일종의 고독으로 만들어진 존재인것같은 느낌.. 😢
10:34 재생속도 낮추고 들으면 머들릴꺼 같은데요??? 아마도
은퇴했다는 사람이 노구를 이끌고 그랩백을 타며 날아다니는건 상상하기 힘드네요
14:03 올리는 아주 사소한 걸로 열락를 거는데 캣냅이 죽고나서 열락이 끝겼어요 대타맨님이 말하신것 처럼 올리는 악역이 맞는것 같아요 처음에는 전화기로 통화을 했은데 그뒤로 전화기가 없는데 통화를 했어요 프로토타입이 올리를 죽인다음 목소리를 변조해서 캣냅을 자신의 부품으로 쓸것같아요 올리랑 통화할때
올리의 말이 자신이 프로토타입 인것처럼 이야기를 해요
14:00 모기송...? 배고픔 버전
0:28 저에 추측은 울리에 정체가 프로토타입입니다 왜냐하면
프로토타입 능력은 목소리를바꿉니다 2번째 추측:프로토타입은 뭔가를만드려고 시체를모읍니다 그래서 마미도죽일수있나해서 따라같습니다 마미까지죽이고 와서 전화를건 인물은 울리입니다 하지만 울리에말투는 죽으면안돼는데;; 라는대사와 어디다치거나 떨어진부위가 없어요??라는질문은 캣냅을 죽이기위해서입니다 저의추측은 이럽니다
올리가 프로토타입이 흉내낸 가짜라는게 어느정도 신빙성 있는게 중간에 나왔던 캣냅이 만든 신상처럼 여러 장난감들로 몸을 이루고 있을 것이란 추측과 프로토타입이 이때까지 처치당한 장난감들을 도로 가져가던 것을 생각하면 올리를 연기하며 주인공이 다른 장난감을 처치하도록 유도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음 제 생각에는 올리는 캣냅의 영혼이나 환영 같아요 왜냐하면 캣냅은 실험당하기 전 어린이고,남자아이니까..그리고 영혼은 아직 이 공장(플레이타임)에 남아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문이 닫혀서 그런걸수도 있지만 혹시라도 자신을 죽인(실험한) 사람이 올수도 있어 복수를 원해 (원한이 있어서)남아있을수도 있죠
재미로만 볼 수 있는 추측이 아닌거 같은데요..? 마지막에 너무 소름 돋아서 '꼭 이 스토리면 좋겠다'라고 생각이 들 만큼 섬세한 추측...ㄷㄷ
미스 딜라이트 편지 읽을때 감정 실린 느낌이나 그 목소리나 진짜 개오지네
ㅅㅂ 형, 날 가져
1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