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답답하네.. 타이어 장사 10년이상했고 그동안 판매하고 장착해드린 타이어가 수만개 입니다. 전륜후륜 상관없이 앞타이어가 빨리닳고 그이유는 조향해서 빨리 닳는게 아니라 브레이크가 전륜에 강하게 먹기 때문에 닳는 것입니다~ 주변에 포터 택배기사님들한테 물어보세요 그 무거운 짐 매일 싣고 다니며 후륜구동인데 앞타이어가 먼저 다는지 뒷타이어가 먼저 다는지를... 그리고 매일 학원차 운행하는 스타렉스들 함 보세요. 후륜구동인데 무조건 전륜먼저 마모됩니다. 후륜구동 승용자동차 인데 후륜이 먼저 닳는다면 10중팔구 급출발 입니다. 이럴경우엔 전후륜 비슷하게 닳거나 급출발(일명스베루)을 심하게 자주 할수록 뒷타이어가 먼저 닳는 경우도 있습니다. 타이어는 급가속시 또는 주행시보다 제동시에 가장 마모가 심합니다. 물론 후륜구동차가 고의적으로 급출발하는건 제외입니다. 동영상에 전후륜 위치교환 안해준다는얘기도 어이없고 밑에 댓글들에 조향때문에 앞타이어가 빨리단다도 황당한 댓글 입니다. 다 필요없고 타이어는 제동시 마모가 가장심합니다. 모든 슈퍼카건 화물차건 승용차건 브레이크는 앞바퀴가 거의 다 잡습니다. 그래서 앞타이어가 빨리 닳습니다. 위 동영상에서 저 정비사가 만약 후륜구동이라 앞뒤 타이어 사이즈가 다르다거나 휠의 옵셋이 달라서 위치교환 못해준다고 했다면 이해가 가겠지만.. 어이없는 실언을 했네요. 또한 멀쩡한 차에서 앞뒤 위치교환만 했다고 해서 얼라이먼트를 다시 봐야한다?? 이또한 실언입니다. 제가 그동안 10여년동안 얼라이 먼트 본차량만 만대는 넘을 겁니다. 헌터 호프만 위주로 사용했습니다. 초창기엔 헤스본으로 배우긴 했습니다. 국산부터 위에 동영상 주인공들이 찬양하는 람보 페라리등도 수없이 많이 해봤습니다. 별다를거 없습니다. 수입차나 국산차나.. 얼라이먼트 특성상 아무리 좋은 최고급 장비라도 측정할때마다 0.5미리 내외는 오차가 생깁니다. 간혹 위치교환전 측정하고 위치교환후 측정값이 다르다고 봐야한다고 꼬득이는 업체도 있습니다. 얼라이먼트는 위치교환 관계없이 올릴때마다 측정값이 조금씩 다릅니다. 또한 측정자가 맘만 먹으면 얼마든지 조작 가능합니다. 실제로 이런식으로 돈버는 업체도 여럿 있는걸 봐왔습니다. 타이어를 위치교환했다고 얼라이먼트 각도가 틀어지진 않습니다. 타이어 마모편차가 하나는 완전 새거고 하나는 완전 다닳은 마모한계지수 1.6MM이하보다 못미칠정도로 .. 이정도라 할지라도 높낮이만(편마모가 심하지 않은 상태일경우) 차이날뿐 크게 얼라이먼트 각도는 변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얼라이먼트는 내차가 한쪽으로 쏠리거나 떨거나 무겁게 느껴지면 언제든 수시로 측정해보는건 아주 좋습니다. 단 싸구려 장비로 얼렁뚱땅 배운 타이어뱅크같은곳은 절대 비추입니다. 오히려 타이어뱅크에서 긁어 부스럼 만들어 오는경우가 허다합니다.
서스펜션 방식에 따라 조금씩 다르겠지만 서스펜션 교환시 전륜은 캐스터 캠버 토우각이 다 변합니다 후륜도 캠버 토우각이 다 바뀝니다. 결론적으론 무조건 해야 합니다. 서스펜션의 체결볼트로(맥퍼슨 방식) 얼라이먼트의 캠버 캐스터각을 맞추기 때문입니다. 더블위시본타입의 경우는 대부분 서스펜션 자체의 체결볼트로 조절하는게 아니라 따로 얼라이먼트 각도 조절하는 나사가 하체 맴버등에 있습니다. 그래도 어찌 되었건 쇽업쇼버 교체시에는 무조건 해야하는게 원칙입니다.
위치교환을 무조건 안좋다고 보시면 안됩니다. 차량을 운행하는 운행자의 습관을 봐야합니다. 연식이 오래되는 타이어는 결국 교환을 해야하는데 위치교환으로 그 시기를 고려해서 바꿔서 타면 얼라이먼트가 안맞더라도 경제적으로 탈수있는부분입니다. 결국은 차량이 들어왔을때 상태를 보고 결정하는것 또한 정비사가 해야하는일입니다.
위치교환이 무조껀 안좋은건 아니지만.. 경제적인 부분이 포함되지는 않을것 같아여... 한번에 두개씩 교환 하느냐 한번에 4개 교환 하느냐이기때문에... 결국에 들어가는 돈은 같다고 보는게 맞을듯하네여... 위치교환은 평균적인 운행을 하는분들에게는 사실상 안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운행거리가 짧은 차들은 뒤 타이어가 닮아서 교환하는게 아니라 고무가 갈라져서 위험해서 교환하는거라... 주행거리 짧은차들은 위치 교환 해주는게 맞을듯하네여
정리해 드립니다 전륜/후륜 상관없이 뒷 타이어가 더 중요합니다 브레이크는 즉 접지력이 좋아야 잘서요 그러나 차량은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 상태에 브레이크를 밟게 되면 관성에 의해 차의 하중이 전면에 쏠리게 됩니다 그 상태에서 앞타이어의 접지력이 뒷타이어보다 좋게되면 차는 스핀하게 되있습니다. 얼라이먼트가 정확하다 해도 차의 각 바퀴의 무게 분배가 다르기때문에 프론트 좌/우 중 무거운쪽이 돌면서 접지력이 낮은 뒤 꼬리도 돌게됩니다 (즉, 오버스티어) 만약 뒷타이어 마모가 앞타이어보다 적다면 뒷타이어의 접지력으로 인해서 제동을 하면서 차는 앞으로 직진한 상태로 나아갑니다 그 차이입니다 그래서 미쉐린 회사에서도 전륜이든 후륜이든 뒷타이어가 중요하다고 말했죠
트레드가 얼마 남지 않은 접지력이 안좋은 뒷바퀴와 트레드 빵빵한 접지력이 좋은 앞바퀴를 장착한 차량이 코너를 돈다고 생각해보세요! 4바퀴에 똑같은 횡g가 가해졌을때 극한에 코너링시라면 분명 뒤바퀴쪽이 먼저 미끄러지게 됩니다, 앞바퀴가 미끌리게 되면 핸들을 더 틀던지 풀던지해서 운전자 스킬에 의해 어느정도 차체를 잡아 줄수있고 그럼으로 인해서 운전자 의지로 큰사고를 어느정도 방지할수 있지습니다,그리고 느끼실지 모르겠는데 코너링시 우리는 운전중에 나도 모르게 언더스티어를 조정해가면서 운전하고 있습니다, 일정한 코너링시 핸들을 똑같은 각도로 운전하지않고 조금씩 조절하면서 도는걸 알수있는데 그것이 언더스티어를 나도모르게 조정하면서 운행하는것이죠! 즉 앞쪽이 미끌리는건 조정이 가능하단겁니다. 하지만 코너링시 뒷타이어가 접점을 잃게 되면 운전자는 손한번 못써보고 차는 그대로 돌아버리게 됩니다. 크게 사고날 확률이 높아지는거죠! 위 동영상처럼 타이어를 교환한다는건 좀 과하게 얘기해서 ㅁㅊ짓입니다. 정석은 앞타이어가 다닳고 뒷타이어가 트레드가 많이 남았을경우 뒷타이어를 앞타이어에 장착하고 뒷타이어를 새걸로 끼는겁니다. 동영상에서 나오는 타이어 판매자분 중고차 딜러분 말씀은 오로지 자기 기준이고,제가 말씀드린 방법이 타이어 회사에서도 공식적으로 지침하는 방식이에요 ,잘못된 지식으로 여러사람 피해줄수있는 방송을 하시는데 이런 문제는 충분히 검토하시고 방송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람 여럿 잡으시겠네요 영상 내리시던지 수정해주세요!
출고타이어로 앞뒤교환 없이 7년을 탔었는데, 운행거리가 그리 많지 않은 차주라면 기간으로 그냥 오래 타시다가 한번에 4짝 바꾸시고 주행거리가 많으시면 뒷타이어를 앞으로 보내는게 일상주행 입장에서는 경제적이고 불안할 일 없이 탈 수 있습니다. 7년간 타도 뒷바퀴는 트레드 80% 이상 남았지만 고무의 경화 때문에 4짝 모두 교체 했습니다.
전륜구동 차는 얼라이먼트가 좋아도 묘하게 편마모가 오는데 앞바퀴 두번 갈 동안 뒷 바퀴 한 번 갈면 주행을 많이 않하는 경우 뒷바퀴가 5 년 이상 붙어 있는 경우도 있는데 그럼 고무가 경화되 잔 크랙 이 생기고 그러 잖아요, 전 개인적으로 앞타이어 트레드가 30퍼센트 남았을때 한번 앞뒤로 바꿔주고. 뒤에서 앞으로 온 타이어가 10퍼센트 남으면 네짝다 교환하는 걸 선호 하는데요. 타이어 가격 이 비싸 끝까지 알뜰하게 타려니 뭐 별 수 없잖아요
기본적으로 전륜은 네가티브 캠버 토인 후륜은 파지티브 캠버 또는 토 아웃 셋팅이라고. 위치교환하는 이유는 타이어 각각의 미모량이 달라서 놔두면 편마모 또는 표면 밸런스가 깨지기 때문에 10000 ~ 12000킬로마다 바꿔주는것. 그리고 전륜 , 후륜, awd 마다 그리고 다이렉션 타이어. 에 따라 위치 교환 셋팅이 틀린법. 그것도 모르면서 무슨 소리를 지껄이는거냐고? 하뮬며 그건 . 기본적인 정비책에도 나와있어. 한국거 미국 캐나다거 내용 틀리지 않다는거!! 타이어 마모량에 따라서 얼라이먼트도 달라지니. 조정은 안해도 한번씩 체크해준다 이말이야. 왜? 장기간의 도로컨디션에 따라서 캠버 캐스터 토값이 변했을수도 있으니. 원래 얼라이먼트는 변하지 않는다. 그치만 로드컨디션때문에 체크만 하고 변경된건 수정해준다 이말이야 이 사람아!!!
굉장히 비전문가들이네요. 저 사람 한테 정비 맡기면 안되겠네요. 정리해드립니다. 1. 새 타이어는 무조건 뒤로 보내는게 운행 상 안전합니다. 통상 오버스티어 상황-뒤가 돌아가는 상황이 더 위험한 상황을 초래합니다. 뒤 타이어가 새거면 이런 상황에 더 안전합니다. 2. 얼라인먼트는 주기적으로 봐주시는게 좋지만 너무 자주일 필요는 없습니다. 어차피 얼라인먼트 보고 차내리는 순간부터 다시 틀어집니다. 3. 여유가 되신다면 타이어 로테이션은 마모가 덜 된 타이어를 뒤로 보낸다는 가정하에 해주셔도 됩니다만 그닥 필요치 않습니다. 4. 가성비로 따졌을 때 국산 타이어 정말 우수합니다. 외산 최고등급과 국산 최고등급을 비교했을 때 차이는 분명 있습니다만 그 차이를 유의미하게 알아채실 정도라면 정말 감이 좋으신겁니다. 일반인이 유의미하게 알아채시려면 사고직전 상황까지 가보셔야합니다. 고로 성능 차이는 분명히 존재하지만 가성비로 따졌을 때 정말 우수한 타이어가 국산 타이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다른 매체에서 본 내용은 전륜 후륜 상관없이 새타이어는 뒤에 장착하는게 맞다라고 했다. 코너에서 앞타이어가 미끄러지면 언더스티어라서 그래도 어느 정도 컨트롤이 되는데 뒷타이어가 미끄러지면 오버스티어라서 미끄러지는 순간 out of control. 고로 접지력이 좋은 새타이어는 뒤에 장착!!! 앞 타이어 마모가 심하면 앞타이어 두개 버리고 뒷타이어를 앞에 장착하고 새타이어는 뒷바퀴에 장착!!
맞는 말씀인데요. 무게 중심이 조금 높은 차들은 뒷 바퀴 터져서 차량 전복 사고로 이어 지지만 승용차라면 그 위험은 많이 줄어 듭니다. 그러나 급 커브나 빠른 조향을 원 할 때는 앞 타이어 컨디션이 중요 하겠죠. 결론은 타이어는 모두 다 중요 합니다. 첨가 하자면 차의 서스펜션 장치가 좋아야 전복 사고를 줄일 수 있읍니다.
한국 분들이 제일 모르는 사실이 이거에요. 유튜브에 실험영상 많아요. 미국 타이어 회사에서는 고객이 요구해도 무조건 새타이어를 뒷축에다 설치해 줍니다. 뒷타이어가 미끌리면 차가 돌고 큰 사고 납니다. 안전이 제일이죠~ 앞타이어 다 닳아도 뒷타이어만 튼튼하면 안전에는 지장 없습니다. 실제로 해 보세요~ 저는 앞타이어 트레드 완전 없어질때까지 탑니다~
🙄타이어 미스테리 제가 타이어 공학에 무지 해서 고수님들께 여쭤 봅니다 작년쯤 정지선에서 제 앞의 국내 정상급 SUV 차량이 출발 하는 순간 차량의 전진도 이루어지지 않고 그 자리 회전 상태에서 좌측 뒷 타이어가 전체적으로 파스가 나는걸 봤는데 보고도 믿기지 않는 만화같은 장면 이었습니다 성분 구조 불량의 타이어가 순간적 고 출력을 감당을 못해서일까요? 제가 늙었어도 무지 겁대가리가 없는 편인데 그 장면을 목격한 뒤로는 은근 켕겨서 중고 인생이지만 타이어는 엄청 챙깁니다 경험자 내지는 전문가님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4짝 모두 교환하면 금상첨화.. 경제적인 여건상 트래드 좀 남은 두 타이어 쓰는것이구요.. 모든차량들.. 후륜타이어가 더 중요합니다. 전륜바퀴는 미끄러졌을때 핸들링으로 커버가능하지만 뒷 타이어 미끌리면 레이싱선수 아닌이상 차 돌아갑니다. 안전을 먼저 생각하면 뒷타이어 상태가 더 좋아야 합니다. 호불호가 갈리지만 ... 정석은 그러합니다. 위치교환은 2만키로 정도에 한번 하시고... 4만키로 쯤 되었을때 4짝 교체하시는게 정답입니다.
새타이어 얘기는 공감 합니다만... 전륜의 약한 언더스티어가 발생시 조금 더 핸들을 돌리는 정도만 해도 조향이 가능 하지만 강한언더스티어가 생기면 답 없습니다 조향 자체가 안먹히죠... 후륜이 그립을 잃는 오버스티어 경우에는 카운터스티어링으로 충분히 차량 제어가 가능합니다 물론... 일반적인 대부분의 운전자들은 못하겠지만요 완벽히 그립을 잃은 상태면 전륜이 더 치명적 이지만 대다수의 운전자나 상황은 후륜이 미끄러지는 상황이 더 위험하기 때문에(카운터 스티어를 못하죠) 뒷바퀴 접지력은 항상 최상인 상태여야 절대 다수의 운전자들이(카운터 못하는) 좀 더 안전하기 때문에 새타이어는 무조건 뒤로! 인거죠ㅎㅎ
경험을 그렇게 하신 분들이 꽤 계시네요. 타이어 위치교환은 제조사에서도 정기적으로 하라고 되어있습니다. 타이어가 마모되는 정도가 당연히 앞,뒤가 다르기 때문에 앞 30%남고, 뒤 70%남을때까지 차를 탔다면 정기적인 위치교환을 하지 않아서 겠죠. 그렇게 되기 전에 보통 10000키로 타면 위치를 교환하라고 대부분의 제조사 매뉴얼에 있을겁니다. 다만 영상에서 처럼 앞뒤 편평비가 다른 차량을 위치교환 하는 것은 불가능 이기에 영상의 말씀이 맞다고 생각하지만, 편평비가 같은 전/후륜 구동 차량이라면 위치를 주기적(보통 10000키로, 운전 습관에 따라 늘고 줍니다. 보통 가혹 조건이라고 조건을 달아 놓습니다)으로 교환하시는 것이 타이어를 유효기간까지 무리없이 쓰실 수 있을 겁니다. 타이어 유효기간은 보통 6년(보증기간 이라고도 하더라구요)입니다. 그러니 펑크, 심한 편마모 등으로 교환을 하기전에 미리미리 위치교환을 주기적으로 하시는 것이 차량 유지비를 아끼는 결과가 될 것 같습니다.
보통 타이어는 전륜&후륜 마모 차이가 있습니다. 대형차들과 1톤트럭 또는 버스 승용차들 다 틀린데요. 일단 동력이 전달되어 차를 움직이게 하는 구동측바퀴 마모량도 영향 있구요. 조향바퀴 즉 앞바퀴의 마모량또한 영향이 있습니다. 보통 일반 승용차들은 거의 앞바퀴가 빨리 닳지요. 영상에서 말씀하셨지만 조향 즉 핸들을 돌리기 때문에 앞바퀴 마모가 뒷바퀴보다 심합니다. 그리고 저는 생각이 조금 다르지만 저는25톤 카코트럭 운전자입니다. 트럭하기전에 밋션수리기사로 약6년 경력을 가졌고 기타 기본적인 정비 타이어에 대한 지식이 없다고 생각하지않습니다. 타이어+제동장치(브레이크) 엔진~밋션은 생명에 지장을 줄수있는 항상 예의주시해서 이상시에 검사가 필요합니다. 생명과 직결되기때문인데요. 일단 첫번째는 운전습관 입니다. 급출발 급제동 급회전 방지턱 빨리넘기 등은 차량에 막대한 대미지를 입힙니다. 당장에는 티가 안나죠 데미지가 쌓이고 쌓여서 터진다거나 문제가 되는 부분입니다. 자 여기서 주절주절 말이 많은데요. 예를 들어서 고속도로(TG,IC,JTC) 램프 도로를 진입 진출하기 위한 급회전구간 에서의 안전속도는 다들 아실지 모르겠지만 30~50입니다. 어떤곳은30 어떤곳은40 어떤곳은50 회전 위험도에 따라 조금씩 다른데요. 각설하고 간단하게 설명드릴께요. 내차는 수입차라100키로도 거뜬해! 내차는 서스펜션과 타이어 광폭을껴서 코너링이 좋아서 괜찮아 100키로도 틀린말은 아닙니다. 물론 차량의 성능에 따라서 차량자세제어나 서스영향에 따라 다른차보다 나을수 있습니다. 여기서 잠깐...... 그런다고 타이어에 데미지가 쌓이지않을까요? 저는 타이어만 봐도 그사람의 운전습관과 성격을 알수 있습니다. 진짜 입니다. 보통 인성이 안좋은편이고 성격이 급하고 과격하신편인지 인성이 착하고 안전운전하는편이고 교통법규도 잘지키는지 알수 있어요. 제가 말하고싶은건 급회전, 급정거,급출발, 제자리조향과다조작,방지턱과속 급브레이크 등은 타이어를 비롯한 차량에 막대한 데미지를 입힙니다. 밋션(변속기),엔진,제동장치(브레이크), 현가장치(에어서스펜션,스프링,쇽업쇼바.마운틴 등에 데미지가 쌓이고 쌓여서 정비,교환시기가 빨리옵니다. 어떤사람은 1년만에도 고장이나고 어떤사람은10년을타도 멀쩡합니다. 대한민국의 빨리빨리 문화가 낳은 현실이죠. 차량의 특성 그리고 정비지식이 어느정도있는사람과 없는사람의 운전습관 또한 틀립니다. 그리고 제가 설명을 잘못하는거 압니다. 그리고 타이어의싸이즈 (휠)인치 공기압등에 따라 연비차이도 있습니다. 그리고 여름 겨울에 따라 공기압량과 타이어도 다르게 써주는 센스!!! 그리고 보통 출퇴근만하는차량 장거리(고속주행) 자주하는차량 과도 공기압이 틀리게 마추는게 좋습니다. 평균적으로는 35~40 마추시는데요 제가 이 말을 하는 이유는 타이어 공기압 중요성을 말씀드리는데요 타이어 마다 공기압이 일정한지 체크해야겠구요. 그리고 장거리가실적에도 타이어&냉각수 엔진오일 교환여부 등은 보통 일반 동네카센타 가셔도 돈안받고 정검은 해주니까요 꼭 정검받으시길 권장합니다. 승용차들 타이어 파스나는거 많이 보는데요. 실빵구난걸 모르고 고속주행하다가 터진경우 타이어의년식 그리고 공기압이 너무 적은데 계속주행해서 터지는경우가 99%입니다.
현재 타이어가게에서 타이어와 정비를 하는 정비사로써 한마디 하자면 4개교환후 2만에 위치교환후 얼라이먼트 보고 그다음 2만 더타고 위치교환하고 얼라이 보고 교환후 총 6만키로 이후에 4개를 교환하면 괜찮아 그리고 2만에 한번씩은 위치교환하고 얼라이먼트를 봐야 타이어를 오래 써요
타이어 편마모 없이 정상적인 마모면 앞뒤 교환하면 됩니다.또 편마모 없으면 타이어 교환시 얼라이먼트 조정도 필요 없습니다.앞타이어 정상 마모시 뒷 타이어와 위치교환하시고 운행하시다가 앞타이어 먼저 교환하시고 그다음 뒷타이어 교환시 앞타이어 뒤로 돌리고 새타이어 앞에 장착하면 됩니다.한번에 타이어4개 교환하실 필요 없습니다.타이어 업소에서 위치교환 서비스 필요 없는데 무료로 해 준다고 광고할까요. 그리고 얼라이먼트는 타이어 교환 업소가 아닌 얼라이먼트 전문점에서 조정해야 합니다.
처음 타이어 4짝 교환 후 운전하다보면 앞타이어가 많이 소모되고 뒷타이어는 소모가 덜하기때문에 많이 소모된 앞타이어와 뒷타이어를 앞뒤 교환해주고 나중에 앞타이어 소모되면 그때는 4짝 모두 교환 하는게 정답입니다 앞타이어가 중요합니다 고속주행때 앞타이어 펑크시 사고로 이어질수있고 급재동시 밀림이 덜하기때문에 중요합니다 뒷타이어는 펑크가나도 크게 사고 위험이 앞타이어보다 덜합니다
향후 5~10년간 중국 타이어는 절대 쓰지 마셈 지우개임 만키로만에 트레드 뜯기고 슬릭 타이어 되는 게... 국산은 전체적으로 가성비 우수합니다 그냥 쓰세요 외제도 미쉐린 ps4 박을 게 아니시라면 그냥 국산 쓰세요 일 때문에 경차 모닝부터 웬만한 차종별로 합쳐서 타이어 교환이 수십 번 혹은 백 번은 넘긴 거 같은데 전륜차는 앞이, 후륜차는 뒤가 빨리 닳더라고요 경험상입니다만 과거에는 후륜차도 앞이 빨리 닳았을지 모르지만 지금은 뒤 트레드 소모가 빠르더라고요 예)520d 궁금하시면 이메일로 답변드립니다ㅋ
넥센도 좋던데 한국 금호에 브랜드가 밀려서 그렇지 품질은 좋음~! 그리고 보통 전륜차 들이 많기 때문에 앞바퀴가 먼저 닳으면 뒷바퀴는 비교적 온전 하기 때문에 뒷타이어를 새타이어로 넣고 앞바퀴에 뒷타이어를 바꾸는 것이 좋음~ 앞이 미끄러지면 어느정도 컨트롤이 가능하지만 뒷쪽이 미끄러지면 정말 답이 없기 때문에 ㅠ_ㅠ
15년 동안 타이어 판매하고 있습니다 타이어 위치교환 무조건 하는것이 좋습니다 또 타이어는 한국 금호라고 해서 다좋고 넥센이라고 해서 질이 떨어지는것은 아닙니다 개개인 마다 주행습성 도로영향에 따라 선택하는것이지 무조건 비싸고 좋은것만은 아닙니다 전륜구동이든 후륜구동이든 1만 내지 1만5천 키로마다 위치교환 필수입니다 그러면서 타이어 교환시 4본을 교환하는것이 맞습니다
심!굴기하 10년이 넘은 타이어는 경화가 많이 진행이 되어 있을게 뻔합니다 옆구리쪽 이나 패턴쪽 크렉이 많이 심할걸로 예상되네요 2천도 안타면 비싼타이어 할 필요도 없습니다 물론 센터에서 바꿀필요가 없다고는 하지만 업계종사자 입장에서는 너무 오래된 타이어는 타이어의 신축성이 떨어지므로 여름에 파손이 되는 경향이 크니 교체를 권유하고 싶네요 금호 센스나 한국 스마트 넥센 ah5정도가 적당할거 같습니다
박대표님이랑 나랑 생각이 같으시군.. 로테이션도 하면 좋긴하지만(10,000km전후일 경우) 실제로 어느정도 타이어 마모된 차들은 뒷타이어 만져보면 짱구먹어서 앞으로 옮기면 돈낭비고(업자는 개이득ㅋㅋ) 달릴때 운다고, 달릴때 쏠린다고 다시 바꿔달라고 돈 환불해달라고 멱살잡힘ㅋㅋㅋ 그래서 짜증나서 안바꿔줌(개이득보다 말싸움 짜증나서ㅋㅋ)
답답해서 답글 남깁깁니다 위치교환을 하면 얼라이를 봐야한다? 이상한 논리시네요 특정 위치 편마모 없다면 안봐도 됩니다 새타이어가 뒤로가는건 타이어 업체 공식 사이트에 샘플 영상도 있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앞뒤 교환은 마모가 비슷하게 진행될 때 해야하며 한쪽이 많이 닳거나 앞뒤 사이즈가 다르다면 좌우라도 해줘야합니다 한방향 지속 사용시 깃털마모로 인한 공명음 소음 발생의 원인이 됩니다
타이어 위치교환=얼라이조차도 안보며 철사튀어나올때까지 쓰던 "비포장도로" 시절의 비용절감목적으로 생겨난 잘못된 주입식교육의 폐해 오로지 비용절감목적으로 생겨난 것이지 전혀 과학적 효율은 없습니다. 위치교환시 얼라이먼트 다시봐야하고. 얼라이먼트봐도 타이어자체가 고속 회전이 모양이 달라지는데 접지면적과 형태가 위치별로 제각각 달라지는데 그때 상당히 위험하고 접지면의 균형이 돌아오는데 상당히 오래걸리구요 승차감도 한동안 상당히 떨어집니다. 그리고 차가 옆으로 밀리거나 조향이 전과같이 제대로 되지않는 현상도 생기죠 포장도로에서는 승차감훼손 및 성능,안전에 큰요인으로 작용합니다. 특히 고속주행하시는 분들은요. 브레이크패드 교체후 한동안 좌우브레이킹 답력 균형달라지고 차틀어지거나 한동안 접지면의 마모가 안되서 브레이크가 제대로듣지 않는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이때 마찬가지 상당히 위험합니다. 위치교환 그거 필수도 아니고 과학적근거 전혀 아닙니다. 타이어집 그분들은 타이어전문 교체숙련공이지 절대로 타이어 전문가가 아닙니다. 타이어에 대해서 레이싱에대해서 외국 선진교육이나 우수한 국내 자동차 전문교육을 기초부터 배운적있나요? 아니죠. 제가 엔진 분해및 수리한다고 전문가인가요? 아니죠 정확한 원리를 알고 교육된 상태에서 과학적 접근을해야 비로서 전문가가 되는 겁니다. 전문 레이싱 차량 타이어 위치교환 하는거 보셨습니까? 왜 위치 안바꿀까요? 접지면적이 달라저서 한동안 마모되기전에 타이어 성능을 제대로 쓸수가 없습니다. 타이어 장사꾼들의 영업수단에 놀아나지 마세요. 타이어는 얼라이먼트 제대로보고 사용하고 앞쪽이 3~40프로 남았을때 교체하면 됩니다(빗물 배수력 때문에 너무 쓰시는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위치교환"그냥 편하게 생각해 보세요. 다떨어질때까지 균형있게 4짝모두 쓰는것빼고 과연 성능,안전의 과학적 잇점이 있는지..... 요즘의 타이어 위치교환은 자동차수리업계의 영업마케팅 전략입니다. 어떻게든 자주봐야 돈이되고 고객관리가 되니까 위치교환공짜,펑크수리공짜,옛날엔 냉매충전공짜,순환식오일교체(wrc레이싱차량도 안하는걸 일반차량이 왜합니까...자기만족이고 마케팅 전략입니다. 눈에띄는 과학적근거나 데이터 전혀 없습니다.) 전체적인 윤곽의 자동차동작원리 그리어렵지 않아요. 누구나 생각해보면 과연 타당한가 생각해볼수 있는 문제입니다
아닌데..;; 티비에서 봤는데.. 더 벙커였나..모름;; 앞 타이어 교체시기에 새 타이어를 뒤에 끼우고 뒷 타이어를 앞으로 해야한다고 들었어요 평시나, 비 혹은 눈 오는 곡선 구간에서 뒷타이어 마일리지가 적으면.. 뭐라고 했는데.. 스핀 &슬립 현상인가..발생 등.. 나쁘다고 했어요. 새 타이어 교환이나 휠 위치 교환시 얼라이먼트는 전혀 필요 없어요. 돈이 넘치면 모르지만.. 이때까지... 윈터 타이어, 휠 교체등.. 자가 교체도 했지만 조향이 틀어진적은 없네요
캠버 차량을 정면에서 바라봤을때 수직으로 이루는 각도 캐스터 차량을 측면에서 바라봤을때 앞쪽 서스펜션이 휠중심축과 이루는 각도 토 차량을 위에서봤을때 또는 밑에서 봤을때 평행한 각도 캠버는 좌우선회시 접지력에 영향을 미치고 캐스터는 조향성 토 값은 직진성의 영향을 주는 값입니다 우선 결론만 말하자면 앞타이어만 교체하는것보단 위치교환이 더 경제적이리 생각되며 영상에서 말하는게 공임남겨먹는거 처럼 들리네요 영상에서 편마모가 항상일어난다고 하셨는데 전문성없는 얘기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스포츠 지향성 치량또는 슈퍼카 아닌이상 제조사는 출고시 대부분 캠버 토 값을 공차 상태에서 0에 기깝게 맞추게 됩니다. 휠발란스만 맞다면 일상적인 주랭상황과 일반적인차량에선 발생할일이 거의없다는것이죠 앞타이어 트래드가 40퍼센트 정도남고 뒷타이어가 70퍼센트 남았을때 앞아티어만 교체 하여 새타이어를 앞에 끼워도 휠밸런스 얼라이먼트 두가지 작업 모두 필수적으로 해야됩니다. . 하지만 앞 뒤타이어 위치교환시 휠밸런스는 이미 다 맞추어져 있기때문에 할필요가 없고 얼라이먼트만 교정해주면 됩니다. 새타이어가 넉넉잡아 15만원 이라 가정하고 위치교환을 2년 또는 30,000km 시점에서 한다고했을때 앞타이어만 교환하면 35만원정도 지불하게되고 위치교환시에는 얼라이먼트만 교정하면 되니 4만원 안으로 해걀됩니다. 2년 30,000km 정도 더타실수있고 제조일로부터 4년 또는 마일리지 60,000km 교체시기가.다가와도 2년전에 35만원주고 교체한 앞타이어를 또 교체하라고 할겁니다. 결국 소모품이긴 하지만 중간에 얼라이먼트 값만 지불하고 위치교환이 더 이득이 되는 셈입니다.
![[노가리]디젤엔진 연료 첨가제의 불편한 진실](/img/1.gif)
아 답답하네.. 타이어 장사 10년이상했고 그동안 판매하고 장착해드린 타이어가 수만개 입니다. 전륜후륜 상관없이 앞타이어가 빨리닳고
그이유는 조향해서 빨리 닳는게 아니라 브레이크가 전륜에 강하게 먹기 때문에 닳는 것입니다~ 주변에 포터 택배기사님들한테 물어보세요
그 무거운 짐 매일 싣고 다니며 후륜구동인데 앞타이어가 먼저 다는지 뒷타이어가 먼저 다는지를...
그리고 매일 학원차 운행하는 스타렉스들 함 보세요. 후륜구동인데 무조건 전륜먼저 마모됩니다.
후륜구동 승용자동차 인데 후륜이 먼저 닳는다면 10중팔구 급출발 입니다. 이럴경우엔 전후륜 비슷하게 닳거나 급출발(일명스베루)을
심하게 자주 할수록 뒷타이어가 먼저 닳는 경우도 있습니다.
타이어는 급가속시 또는 주행시보다 제동시에 가장 마모가 심합니다. 물론 후륜구동차가 고의적으로 급출발하는건 제외입니다.
동영상에 전후륜 위치교환 안해준다는얘기도 어이없고
밑에 댓글들에 조향때문에 앞타이어가 빨리단다도 황당한 댓글 입니다. 다 필요없고 타이어는 제동시 마모가 가장심합니다.
모든 슈퍼카건 화물차건 승용차건 브레이크는 앞바퀴가 거의 다 잡습니다. 그래서 앞타이어가 빨리 닳습니다.
위 동영상에서 저 정비사가 만약 후륜구동이라 앞뒤 타이어 사이즈가 다르다거나 휠의 옵셋이 달라서 위치교환 못해준다고 했다면 이해가 가겠지만.. 어이없는 실언을 했네요.
또한 멀쩡한 차에서 앞뒤 위치교환만 했다고 해서 얼라이먼트를 다시 봐야한다?? 이또한 실언입니다.
제가 그동안 10여년동안 얼라이 먼트 본차량만 만대는 넘을 겁니다. 헌터 호프만 위주로 사용했습니다. 초창기엔 헤스본으로 배우긴 했습니다. 국산부터 위에 동영상 주인공들이 찬양하는 람보 페라리등도 수없이 많이 해봤습니다. 별다를거 없습니다. 수입차나 국산차나..
얼라이먼트 특성상 아무리 좋은 최고급 장비라도 측정할때마다 0.5미리 내외는 오차가 생깁니다.
간혹 위치교환전 측정하고 위치교환후 측정값이 다르다고 봐야한다고 꼬득이는 업체도 있습니다.
얼라이먼트는 위치교환 관계없이 올릴때마다 측정값이 조금씩 다릅니다. 또한 측정자가 맘만 먹으면 얼마든지 조작 가능합니다.
실제로 이런식으로 돈버는 업체도 여럿 있는걸 봐왔습니다.
타이어를 위치교환했다고 얼라이먼트 각도가 틀어지진 않습니다. 타이어 마모편차가 하나는 완전 새거고 하나는 완전 다닳은 마모한계지수 1.6MM이하보다 못미칠정도로 .. 이정도라 할지라도 높낮이만(편마모가 심하지 않은 상태일경우) 차이날뿐 크게 얼라이먼트 각도는 변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얼라이먼트는 내차가 한쪽으로 쏠리거나 떨거나 무겁게 느껴지면 언제든 수시로 측정해보는건 아주 좋습니다.
단 싸구려 장비로 얼렁뚱땅 배운 타이어뱅크같은곳은 절대 비추입니다. 오히려 타이어뱅크에서 긁어 부스럼 만들어 오는경우가 허다합니다.
@??가즈아??
물결무늬는 토우각이 틀어져서 나오는 증상입니다 얼라이먼트 보시면 해결됨니다
전문가십니다. 대단하세요. 앞뒤를 바꾸되 X자 대각선으로 바꾸는 것은 어떤가요? 균형마모에 도움이 될까요? 교환없이 쓰다가 앞쪽만 바꾸는게 나을까요. 전문가의 고견을 듣고싶습니다.
외람된 질문이지만 서스펜션 교체 후엔 얼라이먼트가 필수 인가요??
서스펜션 방식에 따라 조금씩 다르겠지만 서스펜션 교환시 전륜은 캐스터 캠버 토우각이 다 변합니다 후륜도 캠버 토우각이 다 바뀝니다.
결론적으론 무조건 해야 합니다. 서스펜션의 체결볼트로(맥퍼슨 방식) 얼라이먼트의 캠버 캐스터각을 맞추기 때문입니다. 더블위시본타입의 경우는 대부분 서스펜션 자체의 체결볼트로 조절하는게 아니라 따로 얼라이먼트 각도 조절하는 나사가 하체 맴버등에 있습니다. 그래도 어찌 되었건 쇽업쇼버 교체시에는 무조건 해야하는게 원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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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교환을 무조건 안좋다고 보시면 안됩니다. 차량을 운행하는 운행자의 습관을 봐야합니다. 연식이 오래되는 타이어는 결국 교환을 해야하는데 위치교환으로 그 시기를 고려해서 바꿔서 타면 얼라이먼트가 안맞더라도 경제적으로 탈수있는부분입니다. 결국은 차량이 들어왔을때 상태를 보고 결정하는것 또한 정비사가 해야하는일입니다.
정직한. 정비사가. 있어야함. 내차 얼라틀어져서. 위치교한하러갔다가 편마모있어서. 앞뒤교환하려다. 좌우로 바꿈
좌우로 바꾸니. 초반엔. 지하주차장에. 물끼있는데는. 약간 미끌림 (지하주차장 새로 페인트 작업해서 많이 미끌리는 상태)마모자체가. 틀리니 크게. 위험한건아닌데 몇달타니.자리 잡음 얼라가 안틀어진 상황이면 앞뒤교환하는게 맞는데. 저희 정비사는 다음엔 앞타이어 다마모되면. 뒤타이어를. 앞타이어에. 끼고 새타이어 뒤로 교환하는게. 가장 경제적이라고함 정말 양심적으로 정비하셔서 8년째 단골 그리고 미쉐린 타이어끼는데 국산보다 찔겨서. 빵꾸땔때. 정비아저씨
애먹음. 차바꾸고 처음 타이어 교환이라 다음엔 한국타이어 젤좋은거 끼고 비교해볼생각임
안전을 위해 너무. 싸구려는 안낌
위치교환이 무조껀 안좋은건 아니지만.. 경제적인 부분이 포함되지는 않을것 같아여... 한번에 두개씩 교환 하느냐 한번에 4개 교환 하느냐이기때문에... 결국에 들어가는 돈은 같다고 보는게 맞을듯하네여...
위치교환은 평균적인 운행을 하는분들에게는 사실상 안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운행거리가 짧은 차들은 뒤 타이어가 닮아서 교환하는게 아니라 고무가 갈라져서 위험해서 교환하는거라...
주행거리 짧은차들은 위치 교환 해주는게 맞을듯하네여
타이어 경력 7년인데 금호 한국 미쉐린 교육하면 전부 위치교환 꼭 하라 하던데... 약은 약사에게 타이어는 타이어 개발한 사람의 의견이 맞는게 아닌지 의문 스럽네요
타이어 마모 때문에 얼라이먼트가 틀어질걸 우려해서 앞뒤 교체가 안좋다는 것은 코끼리 위에 개미가 정중앙에 있어야 기울지 않습니다 와 똑 같은 소리...
ㅋㅋ
자동차 제조업체 설명서에도 위치교환은 필수입니다. 잘못된영상이네요.
정리해 드립니다
전륜/후륜 상관없이 뒷 타이어가 더 중요합니다
브레이크는 즉 접지력이 좋아야 잘서요
그러나 차량은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 상태에 브레이크를 밟게 되면 관성에 의해 차의 하중이 전면에 쏠리게 됩니다
그 상태에서 앞타이어의 접지력이 뒷타이어보다 좋게되면 차는 스핀하게 되있습니다. 얼라이먼트가 정확하다 해도 차의 각 바퀴의 무게 분배가 다르기때문에 프론트 좌/우 중 무거운쪽이 돌면서 접지력이 낮은 뒤 꼬리도 돌게됩니다 (즉, 오버스티어)
만약 뒷타이어 마모가 앞타이어보다 적다면 뒷타이어의 접지력으로 인해서 제동을 하면서 차는 앞으로 직진한 상태로 나아갑니다
그 차이입니다
그래서 미쉐린 회사에서도 전륜이든 후륜이든 뒷타이어가 중요하다고 말했죠
트레드가 얼마 남지 않은 접지력이 안좋은 뒷바퀴와 트레드 빵빵한 접지력이 좋은 앞바퀴를 장착한 차량이 코너를 돈다고 생각해보세요! 4바퀴에 똑같은 횡g가 가해졌을때 극한에 코너링시라면 분명 뒤바퀴쪽이 먼저 미끄러지게 됩니다, 앞바퀴가 미끌리게 되면 핸들을 더 틀던지 풀던지해서 운전자 스킬에 의해 어느정도 차체를 잡아 줄수있고 그럼으로 인해서 운전자 의지로 큰사고를 어느정도 방지할수 있지습니다,그리고 느끼실지 모르겠는데 코너링시 우리는 운전중에 나도 모르게 언더스티어를 조정해가면서 운전하고 있습니다, 일정한 코너링시 핸들을 똑같은 각도로 운전하지않고 조금씩 조절하면서 도는걸 알수있는데 그것이 언더스티어를 나도모르게 조정하면서 운행하는것이죠! 즉 앞쪽이 미끌리는건 조정이 가능하단겁니다. 하지만 코너링시 뒷타이어가 접점을 잃게 되면 운전자는 손한번 못써보고 차는 그대로 돌아버리게 됩니다. 크게 사고날 확률이 높아지는거죠! 위 동영상처럼 타이어를 교환한다는건 좀 과하게 얘기해서 ㅁㅊ짓입니다. 정석은 앞타이어가 다닳고 뒷타이어가 트레드가 많이 남았을경우 뒷타이어를 앞타이어에 장착하고 뒷타이어를 새걸로 끼는겁니다. 동영상에서 나오는 타이어 판매자분 중고차 딜러분 말씀은 오로지 자기 기준이고,제가 말씀드린 방법이 타이어 회사에서도 공식적으로 지침하는 방식이에요 ,잘못된 지식으로 여러사람 피해줄수있는 방송을 하시는데 이런 문제는 충분히 검토하시고 방송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람 여럿 잡으시겠네요 영상 내리시던지 수정해주세요!
뭔소리야..싼게 비지떡이고,당연히 타이어야 앞쪽에 무게가 싣리니 더 닳는거고,그놈의 운전 습관도 무시못한다...브레이크 존내 밟으면 당연히 더 닳는거 아니냐...
넥센 ah5 괜찮나요? 금호ta31보다?
자동차 매뉴얼에 앞뒤위치교환하라고 되어있고 방향이랑 주기가 나와있음
타이어 위치교환은 네짝이 골고루 닳도록(사용하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주의할점은 네개의 타이어가 같은제품이고 마모도가 크게 차이 없을때 해줘야 하죠
특히나 구형 카니발처럼 앞타이어가 심하게 빨리 마모되는 차량은 자주 위치교환을 해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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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굳이 위치교환을 안하죠
특히나 앞뒤 사이즈가 틀릴경우 위치교환 자체가 불가능 하구요
an hs 예를들자면 포터같은차량이죠...
앞뒤인치가다르니...
출고타이어로 앞뒤교환 없이 7년을 탔었는데, 운행거리가 그리 많지 않은 차주라면 기간으로 그냥 오래 타시다가 한번에 4짝 바꾸시고 주행거리가 많으시면 뒷타이어를 앞으로 보내는게 일상주행 입장에서는 경제적이고 불안할 일 없이 탈 수 있습니다. 7년간 타도 뒷바퀴는 트레드 80% 이상 남았지만 고무의 경화 때문에 4짝 모두 교체 했습니다.
전륜구동 차는 얼라이먼트가 좋아도 묘하게 편마모가 오는데 앞바퀴 두번 갈 동안 뒷 바퀴 한 번 갈면 주행을 많이 않하는 경우 뒷바퀴가 5 년 이상 붙어 있는 경우도 있는데 그럼 고무가 경화되 잔 크랙 이 생기고 그러 잖아요, 전 개인적으로 앞타이어 트레드가 30퍼센트 남았을때 한번 앞뒤로 바꿔주고. 뒤에서 앞으로 온 타이어가 10퍼센트 남으면 네짝다 교환하는 걸 선호 하는데요. 타이어 가격 이 비싸 끝까지 알뜰하게 타려니 뭐 별 수 없잖아요
앞타이어 다 쓰시고 타이어 가실때 뒷타이어를 앞쪽으로 옮기시고 뒷쪽에 새걸로 장착해주세요, 매번 이런식으로 교체하시면 타이어 가실때 항상 2짝만 교환하시게 되는거고 오래된타이어 먼저 보네는거니 안정상에도 좋은거고 경제적으로도 손해보실거 없습니다,
heaven biunsachea 답변 감사드립니다. 미국에서는 4 개 타이어를 함께 구매시 한개 값을 빼주거나 하는 할인 행사에 구매가 가능 하기때문에 두개씩 교환 하는게 비용이 더 듧니다
그러시군요~ 할인때문에 한꺼번에 교환하신다면 4쪽타이어 골고루 닳게 하면서 타셔야겠네요, 안전운전하세요~^^
시내주행 살살할거면 다필요없고 국산타이어 가게에서 행사하는걸로 개당 5~8만원 짜리 싼거낑구고
고속주행+안전에 비중을둔다 싶으면 마제 노블 엔페라 요정도급 으로끼우면되고 차량에 한계가 보고싶으면 수입타이어 끼우심 됩니다 주행거리가 많아서 타이어 경화되기전에 교체하시는 분이면 그냥 앞뒤 교체 없이 트레드 나가는데로 교체 하시고 운행거리 적어서 닳아서 바꾸는게 아니라 경화되서 갈라지는 경우 앞뒤 교체해서 마일리지 골고루 쓰고 5년지나면 상태보고 교체하세요 경화된타이어는 쭉쭉 밀립니다
자넨 꿈이 뭔가?
덧붙이자면 지하주차하시는 경우 5년 지나도 경화 안됩니다 노화방지기술이 워낙 좋아서리 직사광선 아니면 방어되더라구요
앞타이어와 뒤타이어를 주기적으로 X자 교환해주는 게 타이어를 균형적으로 마모시킬 수 있기 때문에 좋다고 생각함. 그게 더 안전한 거 아닌가요.
정석적 교환 방법인데요 문제는 어떤 시기가 되면 타이어 4개를 모두 바꿔야 하기 때문에 재정 부담이 크죠.
솔직히 앞뒤교환하지말라하면 좀 싸게해주던가 돈이얼만데 ㅋ 현실을고려하지않고하시네 그리고 앞뒤교환해도 거의상관없다 카레이서가아닌이상 그냥 껴도무방함
아니라던데... 우리 카센터 사장니이
얼라이먼트가 정상이라고 과정을 잡아도
타이어 소모량이 달라지기에 접지력 및 배수능력이 달라지며 균등한 조건을 갖추기위해 교환하기도하나 전륜베이스 차량경우 뒷타이어 오랫동안냅두고 타면 계단식 마모가 거의다생깁니다
나중에 장갑끼시고 확인하시면 티가확납니다.
계단식마모의 안전은 모르겠지만 소음은 웅웅웅 소리가나고 터널에선 더크게납니다
위치교환이 필수냐라면 필수까진 아니지만 안해도 괜찮냐엔 괜찮지도않습니다
제일 좋은케이스는 앞타이어 트레드 달면 4짝 다 가는거지만 경제적인것도 고려해야하니까 위치교환을 하는거죠. 뒷타이어를 앞으로 보낸다면 꼭 몇년된타이어인지 체크필요해요
기본적으로 전륜은 네가티브 캠버 토인 후륜은 파지티브 캠버 또는 토 아웃 셋팅이라고. 위치교환하는 이유는 타이어 각각의 미모량이 달라서 놔두면 편마모 또는 표면 밸런스가 깨지기 때문에 10000 ~ 12000킬로마다 바꿔주는것. 그리고 전륜 , 후륜, awd 마다 그리고 다이렉션 타이어. 에 따라 위치 교환 셋팅이 틀린법. 그것도 모르면서 무슨 소리를 지껄이는거냐고? 하뮬며 그건 . 기본적인 정비책에도 나와있어. 한국거 미국 캐나다거 내용 틀리지 않다는거!! 타이어 마모량에 따라서 얼라이먼트도 달라지니. 조정은 안해도 한번씩 체크해준다 이말이야. 왜? 장기간의 도로컨디션에 따라서 캠버 캐스터 토값이 변했을수도 있으니. 원래 얼라이먼트는 변하지 않는다. 그치만 로드컨디션때문에 체크만 하고 변경된건 수정해준다 이말이야 이 사람아!!!
굉장히 비전문가들이네요. 저 사람 한테 정비 맡기면 안되겠네요. 정리해드립니다.
1. 새 타이어는 무조건 뒤로 보내는게 운행 상 안전합니다. 통상 오버스티어 상황-뒤가 돌아가는 상황이 더 위험한 상황을 초래합니다. 뒤 타이어가 새거면 이런 상황에 더 안전합니다.
2. 얼라인먼트는 주기적으로 봐주시는게 좋지만 너무 자주일 필요는 없습니다. 어차피 얼라인먼트 보고 차내리는 순간부터 다시 틀어집니다.
3. 여유가 되신다면 타이어 로테이션은 마모가 덜 된 타이어를 뒤로 보낸다는 가정하에 해주셔도 됩니다만 그닥 필요치 않습니다.
4. 가성비로 따졌을 때 국산 타이어 정말 우수합니다. 외산 최고등급과 국산 최고등급을 비교했을 때 차이는 분명 있습니다만 그 차이를 유의미하게 알아채실 정도라면 정말 감이 좋으신겁니다. 일반인이 유의미하게 알아채시려면 사고직전 상황까지 가보셔야합니다.
고로 성능 차이는 분명히 존재하지만 가성비로 따졌을 때 정말 우수한 타이어가 국산 타이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Johnny steel 맞는말씀 언더스티어는 컨트롤 가능하지만, 오버스티어는 일반인중 카운터 칠수 있는사람 몇이나 될까싶습니다
Johnny steel .
우리 아버지도 새타이어를 앞으로 보내는지 아시더군요 그래서 님과 같이 설명해드렸는데 요새 어찌하시는지 궁금하네요
kk j 차속에 맞게 카운터를 칠 수 있으면 드리프트가 가능한 수준의 운전자겠지요. 일반인들은 과하게 카운터 스티어를 쳐서 결국 피시테일링-뒤가 마구 돌아서 왔다갔다 하는 현상으로 사고 백프로 당첨이죠. 이걸 아는 님은 이미 상급 운전자시네요
rong Ja 요새도 타이어샾에 가면 전륜구동의 경우 구동축이니 새 타이어를 앞으로 보내라는 미케닉이 있더라구요. 자격 없는 사람들이죠. 전륜이건 후륜이건 트레드가 비교적 살아있는 타이어를 뒤로 보내는게 맞습니다. 아버님께 다시 한 번 더 당부드리시기 바랍니다.
어휴... 진짜 할 말이 많지만 시비 붙을까봐 안할란다. 위치교환 하지 말라고? 위치교환 하려면 휠 얼라인먼트(얼라이X 얼라이먼트X) 봐야 한다고? 에라이~ 장난하나 진짜...
위치교환 하는데 얼라이먼트를 본다ㅋ 미친놈 타이어집 10년째 하는사람입니다 절대안보셔도 되구요 타이어 교환할때도 타이어보시면 안쪽으로 살짝 먹는게 정상입니다 타이어 교환할때 무조건얼라이먼트 보라고 하는집이나 얼라이공짜라고 판매하는 가게들은 피하시는게 좋아요
그리고 타이어 비싼거나 싼거나 일반분들은 대단한 차이를 느끼지 못합니다 적정선에서 구매하시면 될꺼예요
SH모터스 대표는 심각할정도로 계속 다르다와 틀리다를 잘못사용하네요. 파란곰 미디어가 좀 더 공신력있는 정보를 전달하려면 저런 부분도 바뀌어야 할 것 같습니다.
다르다와 틀리다는 엄연히 다른 뜻을 가진 말이죠.
중간이후부터 보시면 됩니다. 앞에는 싼타이어얘기하다, 욱하는마음에 중국타이어끼시라는 애기나왓는데.. 남자개그맨이 계속물고늘어지는바람에 그게 좋니 안좋니..중국이미지상 그리고 중고타이어얘기나오고 시간아까움.....이동영상 제목처럼 앞뒤교환얘기는 중간이후부터 나옴... -> 결론, 앞뒤교환 굳이 권하지않는다, 단 교환할꺼면 얼라이까지 봐야된다....추가비용나온다는뜻...
전륜구동:보편적으로 앞뒤 싸이즈 같고, 후륜구동: 앞뒤 싸이즈가 다름.(승용차 SUV포함 기준)
전륜인지? 후륜인지? 주제를 정확히 정하고 정보를 논하셔야죠!
한방향(회전)으로만 장착 가능한 타이어도 있기에 좌우교환 안되는 타이어도 있지요.
235/35/18(앞) 265/30/18(뒤) 후륜구동 차의 타이어 앞뒤교환 안되지요.
트레드 없는 타이어를 뒤로 보내면 오버 스티어... 일반 운전자는 언더는 잡지만 오버나면 요단강~
다른 매체에서 본 내용은 전륜 후륜 상관없이 새타이어는 뒤에 장착하는게 맞다라고 했다. 코너에서 앞타이어가 미끄러지면 언더스티어라서 그래도 어느 정도 컨트롤이 되는데 뒷타이어가 미끄러지면 오버스티어라서 미끄러지는 순간 out of control. 고로 접지력이 좋은 새타이어는 뒤에 장착!!! 앞 타이어 마모가 심하면 앞타이어 두개 버리고 뒷타이어를 앞에 장착하고 새타이어는 뒷바퀴에 장착!!
맞는 말씀인데요. 무게 중심이 조금 높은 차들은 뒷 바퀴 터져서 차량 전복 사고로 이어 지지만 승용차라면 그 위험은 많이 줄어 듭니다. 그러나 급 커브나 빠른 조향을 원 할 때는 앞 타이어 컨디션이 중요 하겠죠. 결론은 타이어는 모두 다 중요 합니다. 첨가 하자면 차의 서스펜션 장치가 좋아야 전복 사고를 줄일 수 있읍니다.
그니까 타이어 1만5천키로 정도마다 위치교환하면서 한번에 4개를 교체하는게 바람직합니다.
타이어가 소모품이지만
안전에서 가장 중요한곳 입니다.
위치 교환 하지 않으면 편마모로 타이어 얼마 못쓰게 될 수 있습니다. 특히 후륜 토션빔 차량은 위치교환 필수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앞 타이어 보다 뒤타이어가 중요하다고 했거든요 뒤 타이어가 많이 닳게 되면 슬립? 이 되서 더 위험 하다고 했거든요.. 타이어 제조 업체가 했 던 이야기입니다...많은 사람들이 잘 못 알고 앞타이어 먼저 교체를 해서 이런 이야기를 하던군요 ...
뒤타이어가 터지면 헨들주행이 가능하지만 앞타이어가 펑크나면 조향이않되서 더 위험해요 그 제조사 기사분이 잘못알고있는듯 하내요
한국 분들이 제일 모르는 사실이 이거에요. 유튜브에 실험영상 많아요.
미국 타이어 회사에서는 고객이 요구해도 무조건 새타이어를 뒷축에다 설치해 줍니다.
뒷타이어가 미끌리면 차가 돌고 큰 사고 납니다.
안전이 제일이죠~
앞타이어 다 닳아도 뒷타이어만 튼튼하면 안전에는 지장 없습니다.
실제로 해 보세요~
저는 앞타이어 트레드 완전 없어질때까지 탑니다~
저도 뒷타이어가 중요하다고 알고있어요...
앞타이어가 중요합니다 뒷축은 고정되있고 한방향이기에 최악의경우 휠이 바닥에 불꽃튀기면서도 버티고요
앞쪽은 타이어 터질시에 골로갑니다
터진 타이어쪽으로 핸들이 돌아가서
조향장치가 말을 안듣고요
타이어 하나에 70만원씩하는
화물차, 버스기사들이 타이어값 아낄려고 앞타이어 뒤로보내고 뒤는 재생끼고 중고끼어도 앞타이어는 무조건 국산 새거만낍니다
뒈지기는 싫거든요
🙄타이어 미스테리
제가 타이어 공학에 무지 해서 고수님들께 여쭤 봅니다
작년쯤 정지선에서 제 앞의 국내 정상급 SUV 차량이 출발 하는 순간 차량의 전진도 이루어지지 않고 그 자리 회전 상태에서 좌측 뒷 타이어가 전체적으로 파스가 나는걸 봤는데 보고도 믿기지 않는 만화같은 장면 이었습니다
성분 구조 불량의 타이어가 순간적 고 출력을 감당을 못해서일까요?
제가 늙었어도 무지 겁대가리가 없는 편인데 그 장면을 목격한 뒤로는 은근 켕겨서 중고 인생이지만 타이어는 엄청 챙깁니다
경험자 내지는 전문가님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4짝 모두 교환하면 금상첨화.. 경제적인 여건상 트래드 좀 남은 두 타이어 쓰는것이구요.. 모든차량들.. 후륜타이어가 더 중요합니다. 전륜바퀴는 미끄러졌을때 핸들링으로 커버가능하지만 뒷 타이어 미끌리면 레이싱선수 아닌이상 차 돌아갑니다. 안전을 먼저 생각하면 뒷타이어 상태가 더 좋아야 합니다. 호불호가 갈리지만 ... 정석은 그러합니다. 위치교환은 2만키로 정도에 한번 하시고... 4만키로 쯤 되었을때 4짝 교체하시는게 정답입니다.
정답은없죠
앞,뒤 교환은 적당히 10,000km정도마다 해주면 오래 쓸 수 있고, 새타이어는 무조건 뒷쪽에 넣어줘야된다. 전륜쪽은 접지를 놓쳐도 후륜이 버텨줄수 있는데, 후륜이 접지를 놓치면 바로 슬립이다.
새타이어 얘기는 공감 합니다만...
전륜의 약한 언더스티어가 발생시 조금 더 핸들을 돌리는 정도만 해도 조향이 가능 하지만 강한언더스티어가 생기면 답 없습니다 조향 자체가 안먹히죠...
후륜이 그립을 잃는 오버스티어 경우에는 카운터스티어링으로 충분히 차량 제어가 가능합니다 물론... 일반적인 대부분의 운전자들은 못하겠지만요
완벽히 그립을 잃은 상태면 전륜이 더 치명적 이지만 대다수의 운전자나 상황은 후륜이 미끄러지는 상황이 더 위험하기 때문에(카운터 스티어를 못하죠) 뒷바퀴 접지력은 항상 최상인 상태여야 절대 다수의 운전자들이(카운터 못하는) 좀 더 안전하기 때문에
새타이어는 무조건 뒤로! 인거죠ㅎㅎ
앞뒤교환 15000키로 마다 하면 안되나요~? 그리고 위치교환시 얼라이는 어떻게 하죠~?
경험을 그렇게 하신 분들이 꽤 계시네요. 타이어 위치교환은 제조사에서도 정기적으로 하라고 되어있습니다.
타이어가 마모되는 정도가 당연히 앞,뒤가 다르기 때문에 앞 30%남고, 뒤 70%남을때까지 차를 탔다면 정기적인 위치교환을 하지 않아서 겠죠. 그렇게 되기 전에 보통 10000키로 타면 위치를 교환하라고 대부분의 제조사 매뉴얼에 있을겁니다. 다만 영상에서 처럼 앞뒤 편평비가 다른 차량을 위치교환 하는 것은 불가능 이기에 영상의 말씀이 맞다고 생각하지만, 편평비가 같은 전/후륜 구동 차량이라면 위치를 주기적(보통 10000키로, 운전 습관에 따라 늘고 줍니다. 보통 가혹 조건이라고 조건을 달아 놓습니다)으로 교환하시는 것이 타이어를 유효기간까지 무리없이 쓰실 수 있을 겁니다. 타이어 유효기간은 보통 6년(보증기간 이라고도 하더라구요)입니다.
그러니 펑크, 심한 편마모 등으로 교환을 하기전에 미리미리 위치교환을 주기적으로 하시는 것이 차량 유지비를 아끼는 결과가 될 것 같습니다.
보통 타이어는 전륜&후륜 마모 차이가 있습니다.
대형차들과 1톤트럭 또는 버스 승용차들 다 틀린데요.
일단 동력이 전달되어 차를 움직이게 하는 구동측바퀴 마모량도 영향 있구요.
조향바퀴 즉 앞바퀴의 마모량또한 영향이 있습니다.
보통 일반 승용차들은 거의 앞바퀴가 빨리 닳지요.
영상에서 말씀하셨지만 조향 즉 핸들을 돌리기 때문에 앞바퀴 마모가 뒷바퀴보다 심합니다.
그리고 저는 생각이 조금 다르지만
저는25톤 카코트럭 운전자입니다.
트럭하기전에 밋션수리기사로 약6년 경력을 가졌고 기타 기본적인 정비 타이어에 대한 지식이 없다고 생각하지않습니다.
타이어+제동장치(브레이크) 엔진~밋션은 생명에 지장을 줄수있는
항상 예의주시해서 이상시에 검사가
필요합니다. 생명과 직결되기때문인데요.
일단 첫번째는 운전습관 입니다.
급출발 급제동 급회전 방지턱 빨리넘기
등은 차량에 막대한 대미지를 입힙니다.
당장에는 티가 안나죠 데미지가 쌓이고 쌓여서 터진다거나 문제가 되는 부분입니다.
자 여기서 주절주절 말이 많은데요.
예를 들어서 고속도로(TG,IC,JTC) 램프
도로를 진입 진출하기 위한 급회전구간
에서의 안전속도는 다들 아실지 모르겠지만 30~50입니다.
어떤곳은30 어떤곳은40 어떤곳은50
회전 위험도에 따라 조금씩 다른데요.
각설하고 간단하게 설명드릴께요.
내차는 수입차라100키로도 거뜬해!
내차는 서스펜션과 타이어 광폭을껴서
코너링이 좋아서 괜찮아 100키로도
틀린말은 아닙니다.
물론 차량의 성능에 따라서 차량자세제어나 서스영향에 따라
다른차보다 나을수 있습니다.
여기서 잠깐......
그런다고 타이어에 데미지가 쌓이지않을까요?
저는 타이어만 봐도 그사람의
운전습관과 성격을 알수 있습니다.
진짜 입니다.
보통 인성이 안좋은편이고 성격이 급하고 과격하신편인지
인성이 착하고 안전운전하는편이고
교통법규도 잘지키는지 알수 있어요.
제가 말하고싶은건 급회전, 급정거,급출발, 제자리조향과다조작,방지턱과속
급브레이크 등은 타이어를 비롯한 차량에 막대한 데미지를 입힙니다.
밋션(변속기),엔진,제동장치(브레이크),
현가장치(에어서스펜션,스프링,쇽업쇼바.마운틴 등에 데미지가 쌓이고 쌓여서
정비,교환시기가 빨리옵니다.
어떤사람은 1년만에도 고장이나고
어떤사람은10년을타도 멀쩡합니다.
대한민국의 빨리빨리 문화가 낳은 현실이죠.
차량의 특성 그리고 정비지식이 어느정도있는사람과 없는사람의 운전습관 또한 틀립니다.
그리고 제가 설명을 잘못하는거 압니다.
그리고 타이어의싸이즈 (휠)인치 공기압등에 따라 연비차이도 있습니다.
그리고 여름 겨울에 따라 공기압량과 타이어도 다르게 써주는 센스!!!
그리고 보통 출퇴근만하는차량
장거리(고속주행) 자주하는차량 과도
공기압이 틀리게 마추는게 좋습니다.
평균적으로는 35~40 마추시는데요
제가 이 말을 하는 이유는
타이어 공기압 중요성을 말씀드리는데요
타이어 마다 공기압이 일정한지 체크해야겠구요.
그리고 장거리가실적에도 타이어&냉각수 엔진오일 교환여부 등은
보통 일반 동네카센타 가셔도 돈안받고 정검은 해주니까요 꼭 정검받으시길 권장합니다.
승용차들 타이어 파스나는거 많이 보는데요.
실빵구난걸 모르고 고속주행하다가 터진경우 타이어의년식 그리고 공기압이 너무 적은데 계속주행해서 터지는경우가 99%입니다.
현재 타이어가게에서 타이어와 정비를 하는 정비사로써 한마디 하자면 4개교환후 2만에 위치교환후 얼라이먼트 보고 그다음 2만 더타고 위치교환하고 얼라이 보고 교환후 총 6만키로 이후에 4개를 교환하면 괜찮아 그리고 2만에 한번씩은 위치교환하고 얼라이먼트를 봐야 타이어를 오래 써요
얼라이먼트 가격 얼마인가요?
@@JK-bm6im 며칠전 얼라이 봤는데 울 동네는 5만5천 받더라구요.
@@user-jv5ns2dr9s 헐 얼라이먼트가격이 엄청 올랐네요.
얼랑 가격 비싸 3만원으로 내려야돼
편마모 없으면, 위치교환 하더라도 얼라인먼트 안 봐도 됨,
어디서 약을 파냐
새 타이어 뒤쪽 으로 가는게좋와요
현대차 신차살때 취급설명서에 나왔던
지금도 가지고있서요 설명서에 정확히
기제되있음
좋와요?
인증좀
새타이어는 미끄러울수있어서 뒤로 가게끔 하기도하는데 길들이기 조금하면 전혀 문제될거없음
새타이어를 앞에 끼는게 조향 안정성이 높아짐
앞 타이어만 갈고 탈 경우에는 시간이 흐름에 따른 뒷 타이어 노화도 함께 설명해줘야 안전하게 차량을 관리할 수 있겠네요
위치교환 해야되요
타이어는 편마모가 지고 닳는것도
비정상적으로 닳아서 타이어 소음음이
많이 올라오죠
특히 주행을 많이 한다면
더더욱 교환해야 타이어 고유수명이 다할때까지
쓸수가 있어요 타이어 소음이 나기시작하면
끝
참고로 타이어는 앞뒤는 상관없지만 양옆 좌우는 같은브랜드로 함께 교체하는것을 기본으로 합니다. 덪붙이면 일본타이어 요토하마 지오랜더시리즈나 브릿지스톤 던롭 순으로 무난하고 오래가며 마모도 적습니다. 그랜드체로키 순정으로 나오는 금호타이어 솔루스나 미쉐린타이어는 가장자리 마모가 빠르게 일어납니다.
타이어 앞뒤 위치 교환은 해도 됨 해서 이득도 있음 절대하지 말리는 틀린거
정비 아저씨는 계속 정비만 하시구요~
기욱씨는 개그만 하시구요~
중고차 사장님은 공부좀 더 하세요...
어디 중고차 팔겄습니까?
타이어 토론에 타이어 전문가가 나와야지,,, 참내.....
국내산이 최고임. 비이싼 중국산 일제? 동남아 산 유럽제? 도토리 키 재기. 비싼 본토 본사 생산 타이어를 가끔 비교 시험 하는데 일반인은 모르는 수준임. 물류비용 때문에 비싼거임.
타이어 편마모 없이 정상적인 마모면 앞뒤 교환하면 됩니다.또 편마모 없으면 타이어 교환시 얼라이먼트 조정도 필요 없습니다.앞타이어 정상 마모시 뒷 타이어와 위치교환하시고 운행하시다가 앞타이어 먼저 교환하시고 그다음 뒷타이어 교환시 앞타이어 뒤로 돌리고 새타이어 앞에 장착하면 됩니다.한번에 타이어4개 교환하실 필요 없습니다.타이어 업소에서 위치교환 서비스 필요 없는데 무료로 해 준다고 광고할까요.
그리고 얼라이먼트는 타이어 교환 업소가 아닌 얼라이먼트 전문점에서 조정해야 합니다.
처음 타이어 4짝 교환 후 운전하다보면 앞타이어가 많이 소모되고 뒷타이어는 소모가 덜하기때문에 많이 소모된 앞타이어와 뒷타이어를 앞뒤 교환해주고 나중에 앞타이어 소모되면 그때는 4짝 모두 교환 하는게 정답입니다 앞타이어가 중요합니다 고속주행때 앞타이어 펑크시 사고로 이어질수있고 급재동시 밀림이 덜하기때문에 중요합니다 뒷타이어는 펑크가나도 크게 사고 위험이 앞타이어보다 덜합니다
앞뒤교횐보단 전륜차일경우 앞에 타이어 교환시 같은 사이즈의 동일 제품을 구입휘 뒷바퀴를 앞으로 옴기고 새타이어를 뒤로 쓰면 되요
대신 한번에 바꾼다고 앞타이어를 뒤로 꼽지는 맙시다 뒤에 스립도 중요 하니깐요 오호홍
뒷 타이어 그립이 앞 타이어 그립보다 중요하다 뒤가 약하면 차 돈다
글죠 위에보면 앞타이어만 중요하다는 분들이 있는데
뒤도 중요하죠 ㅎ
맞음.. 눈길에 윈터타이어 전륜에만 끼우면 더 위험하다고 하는거랑 같은 이치임
향후 5~10년간 중국 타이어는 절대 쓰지 마셈 지우개임 만키로만에 트레드 뜯기고 슬릭 타이어 되는 게...
국산은 전체적으로 가성비 우수합니다 그냥 쓰세요 외제도 미쉐린 ps4 박을 게 아니시라면 그냥 국산 쓰세요
일 때문에 경차 모닝부터 웬만한 차종별로 합쳐서 타이어 교환이 수십 번 혹은 백 번은 넘긴 거 같은데 전륜차는 앞이, 후륜차는 뒤가 빨리 닳더라고요 경험상입니다만
과거에는 후륜차도 앞이 빨리 닳았을지 모르지만 지금은 뒤 트레드 소모가 빠르더라고요 예)520d
궁금하시면 이메일로 답변드립니다ㅋ
맞습니다. 후륜은 뒷타이어가 빨리닮아요. 중국산 국산의 수명 반도 안되는것 같더군요
개소리 듣지 말고 제조사 말 들어라 10000~15000 위치교환 하면 됩니다
1만5천이나 2만키로에 한번씩 양옆으로 위치교환하다가 앞타이어가 다닳으면 뒷타이어를 앞으로 새타이어를 뒤로 넣는게 정석입니다
참정말 전문가라는사람들이 위치교환을하지말라니
제차는 2002년식 테라칸 이며 68만키로 4륜일때 타이어4개
다교환 2륜일때 요기서 전륜 후륜
나눔 전륜일때 앞쪽 후륜일때 뒤쪽이
빨리 마모되며 타이어는 고무
시간이 오래되면 변형되무로 앞뒤교환
해주면 사고예방에 도움이 되죠
이정도는 자동차 기초지식 같은데
아닌가 테라칸 취급설명서/보증서 전면 페이지 3-45 4륜기제 다른부분도 나와있음 설명서 버리지
마시고 숙지하세요
타이어매장 전문가 입장에선 좀 더 찾아보고 말을 했음 하네요. 위치교환은 왠만하면 해줘야 합니다 전륜차 기준 뒷타이어는 단차마모가 오게 되어있고 더욱 경과가 되면 앞뒤로 편마모가 생기기 일부입니다. 그러므로 수명은 줄어들죠. 제목어그로 대박이네
일단 시비는 아니구요. 구독하지 않는 채널이라 영상 제목을 바꿨는지도 모르겠지만
타이어 위치교환 하지마라? 라고 어이없이 묻는 제목같아서요. 반어법으로 쓴거 같긴한데 그냥 뭐 그렇다구요
영상을 보면서 적었더니 제가 실수했네요 ㅎㅎ 뭐 이런 잘못된 정보를 아무렇지 않게 올릴수가 있는지 참...
타이어 보통 권장 제조일로부터 3년이나 4만키로입니다 참고하세요
중국산 타이어 뱅크에서4개 교체후 한달보름만에 뒤타이어 터져서
굉장히 위험한 상황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 교체업체에서 교환해주질않아서 타이어뱅크 콜센터에 민원 크레임 접수하니 새제품으로 받았습니다 목숨걸고 타실분들은 중국산 사용하세요
제생에 두번다시 중국산 타이어 사용하지 않습니다
위치교환하지말라고ㅋㅋㅋ생각지도못했네요.. 대표로 그랜저나 k7 위치교환안하고타면 뒷타이어 안쪽 단차마모로 소음 작살납니다^^
일반적으로 안전운전하시는분들은 앞타이어갈아주는게나아요 과속하시고 핸들팍팍돌리시는분들은 뒷타이어에 새거끼우시고요 위치교환도 어설프게하는데서했다간 얼라이먼트 틀어집니다 평범하게운전하시는분들은 앞타이어한번갈아주고 앞뒤 다갈아주고 식으로해도 문제없어요
소모품이지만 안전과 직결되는 소모품이죠...
신반은 밑창 떨어진다고 죽지는 않죠...
돈 많으면 3만에 네짝다 교환 하는거고 아니면 앞뒤 위치교환하다가 한 5만타고 네짝 교환 하면 되지ㅋㅋㅋㅋㅋㅋ뭘 앞 뒤 교환 하지말라고 ㅋㅋㅋㅋ
직접 겪었어요 뒷타이어도 하나만 교체하면 고속주행시 소음 발생합니다.. 웅~~~~~~ 이게아니라 웅-웅-웅-웅-웅-웅~~~~ 이런식으로 단절음이 생겨요
세상에 '절대'~~~ 라는 말은 항상 틀린 말입니다. 세상엔 절대 는 없죠;
넥센도 좋던데 한국 금호에 브랜드가 밀려서 그렇지 품질은 좋음~!
그리고 보통 전륜차 들이 많기 때문에 앞바퀴가 먼저 닳으면 뒷바퀴는 비교적 온전 하기 때문에
뒷타이어를 새타이어로 넣고 앞바퀴에 뒷타이어를 바꾸는 것이 좋음~
앞이 미끄러지면 어느정도 컨트롤이 가능하지만 뒷쪽이 미끄러지면 정말 답이 없기 때문에 ㅠ_ㅠ
일단 이전까지알던 상식들은 틀리진않음.
기본은 새타이어 네짝으로 매 주기마다 로테이션해서 쓰는경우는 큰상관없음.그렇게쓰다 제일 마지막시점에 4짝다 갈아주면됨.
로테이션 안하는경우나 새타이어와 남은타이어의 트레드깊이차이가 난다면 운전자의 역량과 본인결정에 따는거라고함.
미쉐린에서 테스트한바로는 전륜구동차일경우 앞이 더나은경우 직로주행시의 그립감 가속및 브레이킹이 더 나음.
단점이 젖은노면코너시 그립이떨어짐. 젖은도로직로운행시 피시테일현상발생할수있음.
새걸 뒤에끼는경우는 코너링에서 좀더 나은환경보여줌.
결국 개인별로 알아서결정해서쓰는것임.
저기요. 이사람들 교육을 제데로 받은 사람들인지 의심됩니다. 절때 믿지마세요. 어의없음. 이론 교육도 제데로 안받고 나불 나불 대는거 같은데 얘끼 사람들아.!!!
넥센타이어 포르쉐도 장착된다는데.... 금호한국보다 후진가요?
어짜피 소모품이니까.......라니 어휴 ㅋ
타이어하고 브레이크는 여유되는한 좋은걸로 써야한다..
거 묘하게 맞는말이네... 얼라이먼트 볼거아니면 안하는게 낫다라....
15년 동안 타이어 판매하고 있습니다
타이어 위치교환 무조건 하는것이 좋습니다
또 타이어는 한국 금호라고 해서 다좋고
넥센이라고 해서 질이 떨어지는것은 아닙니다
개개인 마다 주행습성 도로영향에 따라 선택하는것이지 무조건 비싸고 좋은것만은
아닙니다 전륜구동이든 후륜구동이든
1만 내지 1만5천 키로마다 위치교환
필수입니다 그러면서 타이어 교환시 4본을
교환하는것이 맞습니다
물론 맞는말이긴 하지만 경험상 넥센타이어는 타이어가 무른 경향이라 마모가 좀 빠른. . . . 물론 트레드 웨어가 높으면 그렇지도 않은데 동급 트레드웨어 제품을 놓고 본다면 넥센이 마모속도가 빠른건 사실
2003년 트라제 타고있고요 1년에 2천키로도 못탑니다 현제6만7천키로 탓구요 타이어가 10년전에 금호타이어 장착중인데 마모상태가 70프로남앗다고 하는데 오래된 타이어 계속타도 될까요 센타에선 굿이 안바구도 된다구 하시는데
심!굴기하 10년이 넘은 타이어는 경화가 많이 진행이 되어 있을게 뻔합니다 옆구리쪽 이나 패턴쪽 크렉이 많이 심할걸로 예상되네요 2천도 안타면 비싼타이어 할 필요도 없습니다 물론 센터에서 바꿀필요가 없다고는 하지만 업계종사자 입장에서는 너무 오래된 타이어는 타이어의 신축성이 떨어지므로 여름에 파손이 되는 경향이 크니 교체를 권유하고 싶네요 금호 센스나 한국 스마트 넥센 ah5정도가 적당할거 같습니다
같은 브랜드에도 타이어 종류가 얼마나 많은데.., 브랜드만 같고 얘기하시네
@@user-zy5jr6bn5u 빨리 바꾸세요, 고무는 일정시간이 지나면 탄력을 잃고 단단해 져서 주행중 터집니다. 제가 보기에 위험 단계 입니다.
박대표님이랑 나랑 생각이 같으시군.. 로테이션도 하면 좋긴하지만(10,000km전후일 경우) 실제로 어느정도 타이어 마모된 차들은 뒷타이어 만져보면 짱구먹어서 앞으로 옮기면 돈낭비고(업자는 개이득ㅋㅋ) 달릴때 운다고, 달릴때 쏠린다고 다시 바꿔달라고 돈 환불해달라고 멱살잡힘ㅋㅋㅋ 그래서 짜증나서 안바꿔줌(개이득보다 말싸움 짜증나서ㅋㅋ)
뭔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네
뭐가 좋은지 나쁜지 기준도 없고
코메디언 양반은 그냥 계속 딴지걸고
받는 사람은 대응 안돼고
토론방식도 다른 메이저 방송 흉내 내는것 같습니다...
답답해서 답글 남깁깁니다
위치교환을 하면 얼라이를 봐야한다?
이상한 논리시네요
특정 위치 편마모 없다면 안봐도 됩니다
새타이어가 뒤로가는건 타이어 업체 공식 사이트에
샘플 영상도 있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앞뒤 교환은 마모가 비슷하게 진행될 때 해야하며
한쪽이 많이 닳거나 앞뒤 사이즈가 다르다면 좌우라도
해줘야합니다
한방향 지속 사용시 깃털마모로 인한 공명음 소음 발생의 원인이 됩니다
타이어 마모라든지 교체건 짝짝이건 뒤는 괜찮다고 하시는데 구동방식에 따라 정확히 설명 해줘야 오해가 없겠습니다.
만키로마다 로테이션 잘 해주면 타이어 오래 씁니다. 8만에서 10만키로까지 탑니다. 지금 타는 차도 8만인데 오리지날 타이어가 아직 쌩쌩합니다. 차량 매뉴얼 읽어보면 로테이션 꼭 하게 되어있죠.
유통기한 개무시하시네여 길가다 타이어 터지거나 미끌리는 사고 백프로 타이어 오래된거라서 그러는데 그거 좀 아끼다 죽어요 진짜
나도 신차 6만에 5년 넘은거 더탈수 있는데. 혹시나 해서 갈았는데. 강심장 이시네요.
5년 넘었다는 소리는 안하셨는데.
4년에 8만탈수도
솔직히... 저는 타이어 앞뒤로 교환하고 며칠뒤에 타이어 자리잡으면 얼라이먼트 새로봅니다... 타이어 새걸로 끼워도 바로 얼라이먼트 보지않고 며칠뒤에 약 3~5일뒤에 봐야 타이어도 자리 잡았을거고 그때봐야 얼라이먼트도 제대로 볼수 있다라고 생각하구요 타이어 갈자마자 얼라이먼트 볼필요도 없다라고 생각합니다.
임승수 타이어 교체한다고 교체시마다 얼라이먼트 볼 필요 없습니다
편마모가 생기거나 직진이 안될때만 보면 됩니다
타이어 위치교환=얼라이조차도 안보며 철사튀어나올때까지 쓰던 "비포장도로" 시절의 비용절감목적으로
생겨난 잘못된 주입식교육의 폐해
오로지 비용절감목적으로 생겨난 것이지 전혀 과학적 효율은 없습니다.
위치교환시 얼라이먼트 다시봐야하고.
얼라이먼트봐도 타이어자체가 고속 회전이 모양이 달라지는데 접지면적과 형태가 위치별로 제각각 달라지는데
그때 상당히 위험하고 접지면의 균형이 돌아오는데 상당히 오래걸리구요 승차감도 한동안 상당히 떨어집니다.
그리고 차가 옆으로 밀리거나 조향이 전과같이 제대로 되지않는 현상도 생기죠
포장도로에서는 승차감훼손 및 성능,안전에 큰요인으로 작용합니다.
특히 고속주행하시는 분들은요.
브레이크패드 교체후 한동안 좌우브레이킹 답력 균형달라지고 차틀어지거나 한동안 접지면의 마모가 안되서 브레이크가 제대로듣지 않는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이때 마찬가지 상당히 위험합니다.
위치교환 그거 필수도 아니고 과학적근거 전혀 아닙니다.
타이어집 그분들은 타이어전문 교체숙련공이지 절대로 타이어 전문가가 아닙니다.
타이어에 대해서 레이싱에대해서
외국 선진교육이나 우수한 국내 자동차 전문교육을 기초부터 배운적있나요?
아니죠.
제가 엔진 분해및 수리한다고 전문가인가요?
아니죠
정확한 원리를 알고 교육된 상태에서 과학적 접근을해야 비로서 전문가가 되는 겁니다.
전문 레이싱 차량 타이어 위치교환 하는거 보셨습니까?
왜 위치 안바꿀까요?
접지면적이 달라저서 한동안 마모되기전에 타이어 성능을 제대로 쓸수가 없습니다.
타이어 장사꾼들의 영업수단에 놀아나지 마세요.
타이어는 얼라이먼트 제대로보고 사용하고 앞쪽이 3~40프로 남았을때 교체하면 됩니다(빗물 배수력 때문에 너무 쓰시는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위치교환"그냥 편하게 생각해 보세요.
다떨어질때까지 균형있게 4짝모두 쓰는것빼고 과연 성능,안전의 과학적 잇점이 있는지.....
요즘의 타이어 위치교환은 자동차수리업계의 영업마케팅 전략입니다.
어떻게든 자주봐야 돈이되고 고객관리가 되니까 위치교환공짜,펑크수리공짜,옛날엔 냉매충전공짜,순환식오일교체(wrc레이싱차량도 안하는걸 일반차량이 왜합니까...자기만족이고 마케팅 전략입니다. 눈에띄는 과학적근거나 데이터 전혀 없습니다.)
전체적인 윤곽의 자동차동작원리 그리어렵지 않아요.
누구나 생각해보면 과연 타당한가 생각해볼수 있는 문제입니다
공감합니다
요즘 중국산 타이어가 국산보다 좋은듯 싶습니다.
츄레라에도 장착해보았고
마일리지도 미쉐린못지않게 좋습니다.
승용차에도 장착중 입니다.
그런데 참웃긴게 그동안 국산타이어 다교환 해보았지만 중국산교환하고 일단은 올라오는 소음이 제일 적더라는 겁니다. 저혼자 헛웃음을 지었었죠.(19인치)
중국산도 상,중,하 가 있다고 합니다.
중국산은 싼가격에 파격 as ㅋㅋㅋ 마모 다될때까지 하자생기면 쌔거교체해준다는 장점이 있죠... ㅋ 소음부분은 모르겠다ㅎㅎ
막 달리다 앞타이어 파스나서 핸들
조향안나면 아 이래서 앞타이어에
새거끼라는 거구나 할끼야~~
라고 할하고 있는뒈~~~
바로 이맛 아닙니꺼
제목은 차알자인데 차알못 3명이 있넼ㅋㅋ
위치 교환을 안한다는 저 말은 차종마다 상이 하니, 반드시 공식 서비스센터에 문의 하셔야 합니다.... 사륜차 같은 경우는 정식적으로 위치교환을 권고 하고 있습니다...
38년동안 국산타이어만 썻어도 지금까지 아무 이상 없엇음!
캐나다 사는데 앞뒤교환 무조건 다함(개인타이어샵은 물론이고 딜러쉽 워크샵가도 다 해줌ㅋㅋㅋㅋㅋㅋ GMC, MINI, HONDA 차량 소유했었음). 제목만보고 이미 걸러서 영상은 다안봄ㅋㅋㅋㅋㅋ
앞바퀴는 편마모가 있어서 위치교환은 필수라던데 ....
뒤타이어 단차 마모도 모르시나
위치교환은 필수네요. 단차마모 생겨서 한번에 4개 다갈려면 경제적 손해도 생각 해야지.이사람은 단차마모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구만!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4바퀴가 사이즈가 같은 스퀘어 타입인 경우,앞타이어가 그립이 떨어지면 언더스티어가 심해지고 조향이 부정확해 집니다.뒷 타이어가 그립이 떨어지면 오버스티어가 발생할수 있고 요잉이 심해질수 있습니다,,따라서 오버스티어는 카운터로 조절할 자신이 있는 분은 앞타이어를 새걸로 교환하면 언더가 줄고 특히 조향이 정확해 져서 기분이 좋습니다,반대로 오버스티어를 카운터를 조절할 자신이 없는 대다수 운전자들은 차라리 후륜을 새걸로 교환해서 오버스티어를 줄이고 차의 거동이 안정적인것이 더 좋습니다.
그럼 제타이어가 앞에가 지금 20이구요 뒤에가 60~70정도인데요 뒤타이어가 단차마모가 발생됐다고 하더라구요 근데2개만 바꾸고싶은데 후륜을 새걸로 끼고 앞에꺼는 뒤에서 옮겨와서 타도 상관없을까요?
이게정답이야븅신들아
아무나 스티어를 표현 할 수 있는게 아님. 정확한 의미와 뜻을 알면 아 연구소에서 시험으로 측정을 해야 하는 것임. 님들이 말하는 스티어는 오락가락 맘 대로 가는 리버스 또는 컨플라이언스 스티어 일 것 임.
공도에서 무난히 타는 사람이면 그냥 타이어 마모랑 옆면만 잘 확인하며 타면 괜찮지머
타이어 앞뒤 위치 바꿀때
타이어 진행표시 방향대로만 교체하면됨
진행표시 없는 타이어면 앞뒤 교차 교환 해도 되고
네 고갱님 타이어는 앞뒤바퀴 교환하면 안좋고, 어는정도 마모됐을때 새 타이어로 교환하는게 가장안전합니다. 가족안전 생각하셔야죠
타이어 위치교환은 컴퓨터 얼라이먼트 장비없던시절 비포장이 많던시절에
워낙바깥이 많이 닳다보니 오래탈려고 위치교환 하던게 지금에 와서는 타이어가게에서 고객유치 관리유지 차원에서 상술로 하는 겁니다.
마치 ufo는 있다 .있다 .있다 하니까 정말 있는것으로 착각하는 것처럼요.
타이어란것은 시동후 일정거리를 주행하게되면 마찰열로인해 팽창하게되는데 그상태에서 타이어가 마모된 상태로 접지면이 결정되죠
요즘같이 모든도로가 포장도로인 시대에 멋모르고 위치교환을 하게되면 네바퀴의 주행중 접지면적이 각각 달라저서 고속주행중 상당히 위험해지며 특히 빗길 빙판길에는 더욱더 위험해집니다.
위치교환은 하중이 상당히 크다보니 ...위치교환이 고속안정성에 비중없는 관련없는 트럭이나 버스등이 단순히 타이어비용 절감을위해서 또는 타이어의 품질이 좋아도 아무소용이 없는 비포장을 달리는 차량이 타이어를 오래쓰기위한 방법입니다.
일반 승용은 위치교환하게되면.
얼라이먼트를 새로봐줘야하고.
얼라이먼트를 제대로 봐도 차량이
삐딱하게 갈수있습니다.
일단 최소5천키로 타기전까지 각각네바퀴의 접지면적이 달라저서 고속기동이나 급정거시 위험하고
닳은타이어를 뒤로보내고 덜닳은 타이어를 앞에쓰게되면 네바퀴가 마모률이 비슷해지면서 승차감훼손이 상당히 심하고(타이어는 20-30%정도 마모되는 시점부터 소음증가와 승차감이 상당히 떨어짐)소음증가가 대폭상승하게되며 위치를바뀐 타이어들의 접지면이 닳아서 접지면 확보가 되기전까지 고속및,급정거안정성이 상당히 떨어지며 얼라이먼트비용을 중복으로 쓰게됩니다.
타이어가게의 상술에 놀아나는 멍청한 소비자가 되지마시길 바랍니다.
타이어 위치교환은 자동차 공학자들이 과학적으로 전혀 증명된바없는 단순상술입니다.
타이어교환 판매점은 타이어 교체기능공이지 타이어 전문가가 아닙니다.
그분들은 타이어의 공학적인 부분의 교육등을 전혀 이수한적이 없는 단순 교체인력입니다.
네짝을 새걸로 장착했을때
앞두짝은 안전을위해 마모도 35~40%에 바꿔주고 앞타이어의 다음주기가되면 타이어의 경화때문에
앞뒤같이 모두바꿔 주시는것이 현명합니다.
위치교환은 안전과 성능 그리고 승차감에는 전혀 도움이 안되며 아주큰 마이너스가되며 단지 눈꼽만큼의 비용절감밖에 되지 않습니다.
얼라이 먼트를 모르는 차량관리를 모르는 분들이 대부분 타이어 가게의 당골 고객이자 희생양이 되죠
차가 삐딱하게 간다싶으면 얼라이먼트를 봐주세요
갓세프시대의부활 음
정확하시네요
앞뒤 안해도 되겠네요?
공감합니다
아닌데..;;
티비에서 봤는데.. 더 벙커였나..모름;;
앞 타이어 교체시기에 새 타이어를 뒤에 끼우고
뒷 타이어를 앞으로 해야한다고 들었어요
평시나, 비 혹은 눈 오는 곡선 구간에서 뒷타이어 마일리지가 적으면.. 뭐라고 했는데..
스핀 &슬립 현상인가..발생 등..
나쁘다고 했어요.
새 타이어 교환이나 휠 위치 교환시
얼라이먼트는 전혀 필요 없어요.
돈이 넘치면 모르지만..
이때까지... 윈터 타이어, 휠 교체등..
자가 교체도 했지만 조향이 틀어진적은 없네요
hyun-seung jang 오버스티어죠 ㅎㅎ
오일도 싼거 하시죠
소모품이니까
타야 위치교환안하면 소음이 심해지던데 위치교환을안하신다니 계단식 마모가 심해질텐데
앞뒤로 갈아도 상관없음.
앞뒤교환은 얼라이먼트보셔야 교환해드립니다 교환비는 안받을게요
캠버 차량을 정면에서 바라봤을때 수직으로 이루는 각도
캐스터 차량을 측면에서 바라봤을때 앞쪽 서스펜션이 휠중심축과 이루는 각도
토 차량을 위에서봤을때 또는 밑에서 봤을때 평행한 각도
캠버는 좌우선회시 접지력에 영향을 미치고
캐스터는 조향성
토 값은 직진성의 영향을 주는 값입니다
우선 결론만 말하자면 앞타이어만 교체하는것보단 위치교환이 더 경제적이리 생각되며 영상에서 말하는게 공임남겨먹는거 처럼 들리네요
영상에서 편마모가 항상일어난다고 하셨는데 전문성없는 얘기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스포츠 지향성 치량또는 슈퍼카 아닌이상 제조사는 출고시 대부분 캠버 토 값을 공차 상태에서 0에 기깝게 맞추게 됩니다. 휠발란스만 맞다면 일상적인 주랭상황과 일반적인차량에선 발생할일이 거의없다는것이죠
앞타이어 트래드가 40퍼센트 정도남고 뒷타이어가 70퍼센트 남았을때 앞아티어만 교체 하여 새타이어를 앞에 끼워도 휠밸런스 얼라이먼트 두가지 작업 모두 필수적으로 해야됩니다. . 하지만 앞 뒤타이어 위치교환시 휠밸런스는 이미 다 맞추어져 있기때문에 할필요가 없고 얼라이먼트만 교정해주면 됩니다. 새타이어가 넉넉잡아 15만원 이라 가정하고 위치교환을 2년 또는 30,000km 시점에서 한다고했을때 앞타이어만 교환하면 35만원정도 지불하게되고 위치교환시에는 얼라이먼트만 교정하면 되니 4만원 안으로 해걀됩니다. 2년 30,000km 정도 더타실수있고 제조일로부터 4년 또는 마일리지 60,000km 교체시기가.다가와도 2년전에 35만원주고 교체한 앞타이어를 또 교체하라고 할겁니다. 결국 소모품이긴 하지만 중간에 얼라이먼트 값만 지불하고 위치교환이 더 이득이 되는 셈입니다.
15000마다 교체해서 6만을 채울 필요없이 딱 한번만 30000하고 얼라이 보면 된다는 뜻이네요..
The mechanic is incorrect. The tire manufacturers tell the owners to switch the front and rear tires. Where did the mechanic get the training?
후륜인데 앞바퀴가 더 많이 달더라.. 그러니까 무조건 뒷바퀴가 빨리단다고 하지마라. 그래서 오늘 앞바퀴 두개 갈고와서 글쓴다... 앞뒤가 사이즈가 달라서 앞뒤 교환을 못하는 사람 씀.
그냥 하고싶은사람은 하는거다...타이어 교환주기 늘리고 공임을 지불할것이냐..때되면 갈면서 탈것이냐...
그냥 각차종 동호회에 문의하는게 답입니다.
조회수 안나오는덴 이유가 있음
타이어 마모도 올라오는건.. 고무가 일정기간 지나면 마르거든요... 마른상태에서 운행하면 마모가 더가속이 되고 경화되면서... 타이어 터질수도있고... 가장좋은방법은 기름을 먹이면 좋아요... 누유 방지제 기타 기름.. 식용유든 뭐든... 카놀라기유 .. 타이어 적당량 부어서... 운행하면 회전하면서 퍼져요... 뽑기운도 좀있고요... 한국타이어 새차 살때 부터 끼워진 타이어인대... 빗길에도 안미끄러지는... 차가 좋은건지 타이어 좋은건지... 170정도 빗길에서.... 발은타이어라.... 초기때부터 기름칠 잘하면 타이어 정말 오래갑니다.. 주행거리 너무길면 한계가 있겠지만... .
전문가아닌듯 일반인도알법한지식을ㅋㅋㅋㅋㅋ 중국타이어쓰란건처음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