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서도 볼 수도, 들을 수도 없었던 베토벤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노승림 작가, 경기필 정나라 부지휘자, 최종혁 선임PD의 본격 뒷감당 포기 방송!! 베토벤 탄생 250주년을 맞아 야심차게 준비한 본격 베토벤 A to Z 토크 방송! 25부작을 모두 보시면 여러분은 이미 베토벤 스페셜리스트!!
장엄미사와. 합창교향악을 같이 작곡할 수도 있었던 거였네요. 여성분이 베토벤을 너무 악의적으로 묘사하고 있는것은 아닌지 ? 그때당시 베토벤은 조카문제로 법적논쟁에 신경쓰던때였고 개인적으로 몸이 정말 안 좋았을수도 있는건데요. 베토벤이 작곡하는 기계도 아니잖아요. 계획대로 안된것을 왜 악의를 가졌다고 해석하는지 ,그 근거가 뭔가요 ? 장엄미사 1823, 합창교향곡 1826.
![[뉴스포커스] 해외서도 '한강앓이'…전 세계 신드롬 강타 / 연합뉴스TV (YonhapnewsTV)](http://i.ytimg.com/vi/bNaiDxbbgY0/mqdefault.jpg)
장엄미사와. 합창교향악을 같이 작곡할 수도 있었던 거였네요. 여성분이 베토벤을 너무 악의적으로 묘사하고 있는것은 아닌지 ? 그때당시 베토벤은 조카문제로 법적논쟁에 신경쓰던때였고 개인적으로 몸이 정말 안 좋았을수도 있는건데요. 베토벤이 작곡하는 기계도 아니잖아요. 계획대로 안된것을 왜 악의를 가졌다고 해석하는지 ,그 근거가 뭔가요 ? 장엄미사 1823, 합창교향곡 1826.
베토벤이 신성 불가침의 존재는 아니지만 여성 진행자가 너무 초라할 정도로 묘사하는군요.
여성분의 화법대로라면
부모는 자기들의 노후 보험과 대리 만족을 위해 자녀를 키우고 있는 셈입니다.
굳이 저런 식으로 방송 내내 표현해야 하는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