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전 짝사랑 남성이 보내온~| 백한 번째 편지 |김영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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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5 дек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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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소개
[김영강]
경남 마산 출생
이화여대 국문과 졸업
(수상)
미주한국일보 소설 입상
에피포도문학상 소설 금상
해외문학상 소설 대상
고원문학상
미주가톨릭문학상 수상
(소설집)
가시꽃 향기
무지개 사라진 다리
글벗 동인 5인 소설집
'다섯 나무 숲' 등
6권 출간
(중편소설집)
꿈꾸는 우리 가족
(장편소설)
침묵의 메아리
(교재)
한국학교 교재 다수 출간
이화여대 남가주동창회보 편집장 계간미주문학 편집장
미주가톨릭문학 편집장 역임
(현재)
로스앤젤레스 거주
미주한국문인협회
미주한국소설가협회 회원
* 낭독을 허락해주신 김영강 작가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지상에서의 마지막 동행 1화]사랑은 상대를 등에 업고 가야하는 희생이 따르기에 한 사람의 발자국만 남는 따듯한 동행.내겐 세상 모든 아름다움보다 그 어떤행복보다더소중한게 당신이야](http://i.ytimg.com/vi/RqUMEOrLHjA/mqdefault.jpg)
선한 사람들의 선한 글 미소 지으며 처음부터 끝까지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종종 김영광소설가의 글을 여기서 들으니 좋습니다. 다음 글도 기대합니다
강명희 작가님 감사합니다.♡
젊은시절한번쯤
스친인연이 없다면서운하지요 추억속에그리움뿐이지만 백번의 편지를
보낸사람이라면
미안한생각은
들겠네요 남편은아직도
아내를사랑하네요 귀여운 질투네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그러네요.
귀여운 질투!
싸우는 것도 이쁘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제가젤루졸이하는 책나들님❤ 반갑습니다
오늘도감사히❤잘듣겠습니다❤❤❤❤❤❤❤❤❤❤❤😂😂😂
아이쿠, 감사합니다. 댓글을 보면 제가 힘이 나네요. 힘들어서 그만 둘까, 했다가도 번쩍 정신이 차려져요.
김영강 작가의 소설을 좋아하는 팬입니다. 오늘 백한 번째 편지도 참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아, 정말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오랫만에 오신듯 합니다
목소리가 살짝 잠긴것 같은데
듣기는 더 좋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언니와 잘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정말 감사합니다.
책 나들님.
잘 들었습니다.
님의 낭낭한 목소리에, 저의 50년전의 추억이 스르르 지나갑니다.감사합니다☆
추억에 잠겨 보셨다니 저도 기쁩니다.^^
감기 걸리신 것 같은데 편지읽는 것처럼 잔잔히 들렸습니다.~
수고하셨어요~^^❤
고맙습니다.♡
감기기운이 가시지않은 것같으신데 낭독해주셔서감사드립니다 🙏🏻🙏🏻🙏🏻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작가님이 읽어 주신 작품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이 중 하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하시는 일도 잘 되시구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종종 책나들 오셔요.♡
아주잘들었어요
고맙습니다.
백한 번째 편지...(김영강 作) 잘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오밤중 늘 자다가 깨면 휴대폰을 켜 낭독소설을 검색하는 것이 일처럼 되버렸다. 오랫만에 올라온 책나들님 낭독소설 졸지않고 집중해서 들었네요. 손으로 쓴 편지가 언제였는지 이제는 가물가물 하네요.아마도 책나들 낭독소설 기다리는 애청자들 마음도 저와 비슷하리라 생각됩니다. 몰입하게 만드는 애잔하고도 붙들게 만드는 목소리에 늘 감사드립니다. 오늘 들은 소설이 만년필을 들게하네요. 낭독 수고하셨습니다.
항상 감동을 주는 댓글 감사합니다. 몰입하셨다는 말씀에 무척 보람이 느껴집니다.
저는 요즘 키친에서 요리하면서 옆에다 아이패드로 듣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이번 작품도 너무 재밌게 들었습니다 저역시 오래된 추억들을 소환했습니다 저는 예전에 키도 크고 똑똑하고 성실한사람이 저 좋다고 그러는데 얼굴이 좀 못생겨서 다가가지 않았는데 후에 친구들을 통해 알았는데 큰 자산가가 되어 있고 잘 살고 있어요 얼굴 보면 안돼요 ㅋㅋㅋㅋ
요리하면서 들으신다니 이쁜 그림이 그려집니다.^^
들으며 추억 소환까지 하셨다니 저까지 행복해지는 기분이네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잘듣고갑니다고맙습니다 ~^^~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감동있게 들었어요. 재미있어요.
지난날이 저도 그리워지네요.
네, 그래서 김영강 작가님만의 섬세한 터치를 저는 참 좋아합니다.
정말 재밌네요. 소설이 첨부터 끝까지 지루할 새가 없군요.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영강 선생님의 찐팬 입니다
낭독하신 선생님의 아름다운 목소리 덕분에
소설속 주인공의 감정을 공감하며 잘 들었습니다
추억소환을 바탕으로 한 플롯 전개가 흥미진진했습니다
탄탄한 문장구성과 표현이 정말 디테일해요. 역시 우리 선생님!
요즘 퇴고 막바지중인 단편을 처음부터 다시 들여다봐야겠어요^^
다음 작품도 기대하며 기다리겠습니다.
존경과 사랑을 담아, 박하영 올림
아, 댓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와 같은 마음이시군요. 박하영 작가님 소설도 읽고 싶습니다. 작품집 제목 알려 주시면 사볼게요. 그리고 혹시 시간 나시면 메일 한번 주셔요.
sua2q@hanmail.net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ㆍ감기걸리셨군요ㆍ약 잘 드시고 목도 따뜻하게 하세요ㆍ🙏🙏🙏🙏🙏💞💞💞💞💞
네, 코로나에 감기까지 겹쳐서 조금 고생 했답니다. 염려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래간만에 오섰네요.^^😊😊
네, 오랜만에 와도 이렇게 반갑게 맞이해 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잘듣고갑니다.❤❤❤
빨간 하트 3개 고맙습니다. 점심을 안먹어도 배부를듯 합니다.
참 쪼잔한 남편 같네요,에전 아느 책방님의 책중에 부부가 함께 사는건 기적이다라는 책을 들었든 기억이있네요,정말 부부의 만남은 기적이고 로또가 맞는거 같네요,에구 50년 산세월이 지겨워
부부는 또 나이 들어가는 모습이 짠해 보일때도 있다더군요.
서로 안쓰러운 거지요. 미운정고운정으로요.^^
책나들님! 감기걸리셨나요?
목소리가 달라요.!.
추운날 몸조심 하세요!
고운목소리 관리하셔야 하니까,😊
네, 조금 고생 했는데 이제 괜찮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 글을 읽고 옛날 생각이 남니다~ 무심코 잊었던 미안한 세월 ~~
길순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백한변째 편지
잔잔한 파문이 일며 지나가는 인생길의 한 단면이 소소한 재미로 이어지는 글 ~
결말이 마음 짠하네요
순수한 사랑도 곱고
동미의 사랑은 사랑이라는 숭고함을 느끼게 해 주어 이 글의 백미입니다
사랑이란 ...
애정이 온정이되고 희망이되고
고귀한 등불이 되고 ...
마음이 웬지 경건해 지네요
잘 들었습니다 ^^~~
아란야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소중한 댓글 고맙습니다.
줄리언 반스의 소설이 듣는중
삭제 되었네요 깊은 페이소스를
느끼고 있었는데…
아쉽네요☹️☹️
아, 그러셨군요. 저도 참 좋았는데 독자 반응이 엇갈려서 내렸습니다. 대신 줄리언 반스의 다른 소설을 올려볼게요.
@@bookpicnic 마음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영강님의 소설 재밌게 들었습니다
책나들님의 시간이 참 좋습니다 🤗
책나들에 머무시는 동안이 참 좋으시다는 말씀이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이란? 재미있게 듣고갑니다.
재밌게 들으셨다니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