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너무 어이털리는데 썸넬 노년 조장군 너무 멋지고 귀엽고 장난잘치는 아내 사랑스러워서 추천.... 팩트 : 조장군 몸에는 크고 작은 상처가 많고 칼에 한번 크게 중상 입으신적 있으며 심장이 안좋아 급서하신것 같습니다 아내분과는 사이가 무척 좋으셧지만 자주는 못뵈신걸로...
세계 역사적으로 다양한 정사들이 존재하는데 그 기록이 상대적으로 부족한게 많은 것을 그 근거로 이야기 하는데 정사가 사실 그리 많은 이야기를 품고 있는게 아닌지라 연의가 정사에 살을 붙여서 읽기 쉽도록 만든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뭐 조선실록의 경우는 기록이 상당히 상세하게 나온 세계적으로도 드문 케이스의 정사이지만 지금으로부터 2000년전의 기록은 개인이 작성한 사설인 경우가 많고 기록할 수 있는 종이와 같은 묵필들은 상당한 고가여서 세세하게 작성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다보니 구전으로 전해지는 경우도 많았고 구전을 하는 사람이 직업으로도 있을 정도였으며 고대 형벌중에는 혀와 눈을 뽑는 형벌 또한 존재할 정도였으니 구전의 경우도 역사적 가치가 있는 자료로 볼 수 있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결론적으로 조운의 저런 어처구니 없는 죽음은 당대에 구전에서 살을 붙이기 위한 이야기일 뿐, 조운은 천수를 누리다가 조용히 세상을 뜬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만약 위내용이 진실이라면 조운은 의로운 군주와 형제들이 다 떠나보내고나서 자신의삶에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은듯싶습니다. 자신의 목숨을 별로중요하게 생각치 않았고 의로운군주와 함께 태평성대의천하를 꿈꾸다간 장수라고 생각합니다.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았기에 수많은 전투에서 승리 하였고 그 승리에 도취하거나 사리사욕을 쫒지도 않았습니다.그저 담담하게 의로운 장수의길을 걸은사람입니다. 유비왈 조운은 "온몸이 담 덩어리다" , "자룡은 군자다" 라고 한말이 증거이겠지요 적에게 죽는것은 패한것 이라 생각해서인지 아니면 의미없는삶이 피곤해서이지 차라리 부인이 죽여준것에 감사했을런지도 모릅니다
불벌을 하러 떠나는 공명이, 빈 촉에 믿을 만한 이가 조운뿐이라 조운을 두고 출진했고 명성과 무력과 동료들 1세대들과는 다르게 천수를 누리다가 늙어서 죽음을 맞이했다는게 정설. 부인도 자세하게 나온적이 없음. 마씨성의 부인이 있었다는게 가장 유력하고. 삼국지를 도대체 왜 안읽고 영상만 찾아보는 무지렁이들이 많은지..
팩트: 삼국지 정사에는 나이들어 죽고 부인은 언급도 안함
조운 고생많이 해서 갑자기 죽었을지도 1차북벌 중 퇴각하는 중 부상 당해 후유증으로 사망한것이지 부인탓이 아님 그래서 부인에게 위로한 말을 건넨듯
험한 전쟁터에서 한평생 보낸...70대 조운한테 속살이 수정처럼 투명하고 하얀 피부가 복수아빛처럼 물들어간다고 했고...그걸 또 부인인 할머니가 바늘로 꼭 찔렀다고 말씀하시고 계시는거죠...
ㅎㅎ
ㅋㅋㅋㅋ
진짜 조운은 유덕화가 어울려~
헐 1도 안어울림
최근에 삼국지 무신 조자룡 영화를 봤는데
거기에 나온 매양이라는 젊은 배우가 넘나 잘생겼고 잘 어울리더라구요~~ ㅋㅋ
회피만 올리고 방어력이랑 체력은 안올려서 바늘 한방에 죽었나 보내요
처음
아는내용이네요..삼국지10번애독했는데...새랬내요....감사합니다
그리스로마 신화에 그렇게 죽은 영웅이 있죠 ..
헤라클레스 최후 .. ( 조자룡 )
에휴 .. 주사 맞다가 돌아가셨네 😮 ㅋㅋ
조운은 관운장과 제갈공명과 더불어 나관중의 주인공 버프를 가장 많이 받은 인물들 중 하나 이기에 뭐... 연의에 나오는 유비를 비롯한 촉한의 주요1대 장수들 중에 가장 평탄한 죽음을 맞았기에 뭔가 스펙타클한 이야기를 만들어주기 위해 후대에 꾸민게 아닌가 싶습니다.
맞음. 조운은 그냥 보급관이었음. 그쪽으로 능력이 탁월했다고는 하지만 무장들한테 비비는건좀
중국드라마 삼국지보면 관우장비가 협공하는데 조운이 막아냄 이겼다는 말이아니라 버텨냄
@@gombo35 그냥 보급관수준이 아닌데ㅋㅋ
@@gombo35 노노. 지휘관 이었음.
유비 기업이 잘 풀리고 나서 편장군, 계양태수 하고 익주 들어갈땐 별도의 부대도 이끌음.
조자룡은 실제 역사인 정사로 보면 더 출구없이 매력적인 인물임
부인이 소용녀가 아니라 동방불패였네
Where can I watch, 무산 조자룡 from US? I looked everywhere but I can find it, cuz they are blocked in US. 윤아's is there right?
그냥 봐도 개소리에옇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바늘로 대동맥에 바람구멍을 내지 않고서야...
삼국지? 역대 최고의 드라마. 집필작가는 천재. 사람들의 착각. 아직도 이게 진실로 아는 어처구니
조운은 공명이 좋은전략을 짜주면 그 전략을 그대로 실행에 옮길수 있는 장수였으며 조운의 죽음에 공명은 하늘이 무너져 내렸을겁니다 강유가 있었지만 그래도 오랜시간 전장누비며 생사를 같이한 조운 만 하겠습니까 실제로는 어떨지 몰라도 전 영웅 조운으로 기억 할랍니다
뿌리는 마데카솔만있었어도....ㅅㅂ
유역비 이미지는 초선 보다 이쁜 절세미녀이네요..손연아 미화 쩔어
엣날 사람들은 신장 이2메다 어마 어마한 큰 덩치가 컷나봐요 엉청난 큰 칼들구 전쟁터 누비니
발음주의: 2:35 개인쩍이 아니라 개인적입니다...
그 바늘이 바로 규화보전을 수십년 연마한 18갑자 내공의 금강불괴 바늘이었다는 전설이 ~~~~♥
규화보전 의 원조 내시
저게 사실이면 조자룡이 혈우병이었다는 예긴가?
조운이 피가 별로없는 rh-라고 치고 혈우병도 있다 하고 바늘로 찌른곳이 피가 많이 모여 있었다 하면 충분히 가능성 있는 얘기죠
조운 정도의 장수를 바늘로 죽이려면 그 바늘 사이즈가 철근 정도 되는 사이즈여야하고 과다출혈 이면 관통을 했어야 할테니 손부인은 헬창...
내용 너무 어이털리는데
썸넬 노년 조장군 너무 멋지고 귀엽고 장난잘치는 아내 사랑스러워서 추천....
팩트 : 조장군 몸에는 크고 작은 상처가 많고
칼에 한번 크게 중상 입으신적 있으며
심장이 안좋아 급서하신것 같습니다
아내분과는 사이가 무척 좋으셧지만 자주는 못뵈신걸로...
내가 알기로는 조운은 70세를 넘은 나이에 늙어서 병사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조자룡이 전시와 전쟁터가 아닌 집에서 병사하여 북벌을 준비하던 공명이 슬퍼했다는
귀절을 읽은 기억이 있는데, 이건 너무 황당한 소설이네 ㅋ
구절이 맞는 표현입니다
후일 지어낸 이야기였겠지만 진짜 그랬으면 저 손연아 최소 정신질환자네... 오늘은 당신을 꿰매어볼까요 푸욱 이게 사람임?ㅋ
난 떡치잔줄 알았더니 진짜 들이밀었누..
급소 혈점? 인가 우리몸에 치명적인 급소중에 급소가 있다하더라고요. 그리고 따뜻한물에 들어가있으면 혈압이 오르니깐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듭니다. 시대도 시대고 저때는 화살에 스쳐도 곪아서 죽는 경우가 많았으니깐요
조자룡 혈우병있다고 친다면 스치기만 해도 사망이었다는것일텐데, 한번도 안찔리고 칼날에 한번도 안스쳤다는 이야기가 되는건대....
세계 역사적으로 다양한 정사들이 존재하는데 그 기록이 상대적으로 부족한게 많은 것을 그 근거로 이야기 하는데 정사가 사실 그리 많은 이야기를 품고 있는게 아닌지라 연의가 정사에 살을 붙여서 읽기 쉽도록 만든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뭐 조선실록의 경우는 기록이 상당히 상세하게 나온 세계적으로도 드문 케이스의 정사이지만 지금으로부터 2000년전의 기록은 개인이 작성한 사설인 경우가 많고 기록할 수 있는 종이와 같은 묵필들은 상당한 고가여서 세세하게 작성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다보니 구전으로 전해지는 경우도 많았고 구전을 하는 사람이 직업으로도 있을 정도였으며 고대 형벌중에는 혀와 눈을 뽑는 형벌 또한 존재할 정도였으니 구전의 경우도 역사적 가치가 있는 자료로 볼 수 있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결론적으로 조운의 저런 어처구니 없는 죽음은 당대에 구전에서 살을 붙이기 위한 이야기일 뿐, 조운은 천수를 누리다가 조용히 세상을 뜬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저 바늘로 톡 찔렀는데 피가 분수처럼 뿜어져나와서 죽었다고?
전장에서 화살과 칼과 창이 난무하는데서 살짝만 스쳐도 죽는다는 이야긴데
피 한방울만 나도 죽는건데....그 어느것도 하나 스치지 못했다는 엄청난 장수네요
나관중과ㅜ조운은 같은 고향사람이라더군요~
조자룡은 70넘어서까지 위나라군사와 싸워서 막아냈으니, 당대 나이로 보면 상당한 고령임에 틀림없음. 관우는 여몽의 꾀에 넘어가 죽고, 장비는 수하 장수에 죽임을 당하고, 유비는 오나라와 싸움에서 결국 육손에 패해 죽으니.. 천수를 누린 조자룡이 대단!
바늘 한 방에 출혈로 죽는다고?
뻥을 쳐도 너무 심하잖아
문제는 정사적으로 조운의 부인은 밝혀진 바가 없고 야사와 일본측에서 만든 것까지 포함하면 4명인가 됨
그런데 문제는 손연화도 구전과 구전을 걸쳐서 나온 인물이라서 실존인물이라고 보기엔 가능성은 희박
신삼국지 조운 캐릭터가 가장 훌륭함
그 바늘이 단박에 동맥을 찌르거나 사실 조운은 전투 풍선이었음...
만약 위내용이 진실이라면 조운은 의로운 군주와 형제들이 다 떠나보내고나서 자신의삶에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은듯싶습니다.
자신의 목숨을 별로중요하게 생각치 않았고 의로운군주와 함께 태평성대의천하를 꿈꾸다간 장수라고 생각합니다.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았기에 수많은 전투에서 승리 하였고 그 승리에 도취하거나 사리사욕을 쫒지도 않았습니다.그저 담담하게 의로운 장수의길을 걸은사람입니다.
유비왈 조운은 "온몸이 담 덩어리다"
, "자룡은 군자다" 라고 한말이 증거이겠지요
적에게 죽는것은 패한것 이라 생각해서인지 아니면 의미없는삶이 피곤해서이지 차라리 부인이 죽여준것에 감사했을런지도 모릅니다
민간 전설이 사실일수도있음...
흔히 말하길 살이 닸다고 하는...
우리 몸이란게 어떤 시각에 어떤 자리가 가장 치명적일수있는데 그걸 제대로 맞추면 황천행... 오묘한게 생명이란거임.
유역비 넘 예뻐~~~~~
장난을 잘치는 손연아씨
손연아면 김연아랑 손연재를 합친건가?
부인이 자신의 살인을 덮으려고 꾸며낸듯
제갈량보다 조자룡이 먼저갔음?
허접하고 개쓰레기같은 스토리네요...어찌됬던 죽음에 이르게한 여자를 용서하고 운명을 받아들였다는 것은 영웅임을 증명해 주네요...
실제로는 노환으로 사망했다고 언급되죠. ㅋㅋ
4:02 케엑 조운 혈우병?
조자룡 리얼돌 인가?퓨~슉~김 새는 소리가...실제로 매화바늘 끝에 찔린게 피가 많이 나서 죽은게 아니고 사실은 부인이 습관처럼 입에 쪽 빨고 살짝 찔렀는데 세균 감염 으로 패혈증 으로 사망 했다는게 현대식 설명 입니다.
삼국지 팬으로써 조운의 죽음이 확실하게 애기 하는 책들은 못봣어요. 이렇게 사망 하였다. 하고 확실히 애기 하는 글은 못본거 같아요. 유비 관우 장비는 어떻게 죽었는지 확실히 아는데 말이죠.
조운은 노환으로 죽음 이게 팩트
불벌을 하러 떠나는 공명이, 빈 촉에 믿을 만한 이가 조운뿐이라 조운을 두고 출진했고 명성과 무력과 동료들 1세대들과는 다르게 천수를 누리다가 늙어서 죽음을 맞이했다는게 정설. 부인도 자세하게 나온적이 없음. 마씨성의 부인이 있었다는게 가장 유력하고. 삼국지를 도대체 왜 안읽고 영상만 찾아보는 무지렁이들이 많은지..
앗! 유역비짱. 아이시떼루요.
조운 HP: 1인거네?
연의냐.아니면 정사냐 그것이 문제다.
아무래도 정사는 좀 야하지 않나 싶네요 ~~~~♥
설마요. 백발 노장이 그러케 죽었을 리가
삼국지에서 유일하게 한번도패하지않는장수가 조운이다
유더화가바늘에죽었다고요
조운은 실존인물이 맞습니다. 다만 촉한지(촉나라정사)에서 여러번 언급되었고. 우리가생각했던많큼 큰인물은 아니였죠. 무력으로쳐도 촉나라에서 그리큰인물도아니었지만 유비에대한 충심과 언제나 유비의가족과 유비를 뒤에서 지키던 직책을 가졌고 장수이기에 (지금으로치면 차량기사이자 경호실장) 그리고 꽤나 문제없이 오래살았기에 많이각색될수밖에없는 인물이었죠. 조운많큼 어울리는 장수도없거니와요. 실제로 한군단의 군단장으로서 전투에 나간적도없고 일기토도 한두번을 제외(공손찬구출당시전투와 장판전투당시 하급장수와의일기토)하고는 없다고봐야합니다. 장군으로서의기질은 제로이고. 장수로서의기질도 중상위권이라보심됩니다. 조조에게 허저가있고 손권에게 주태가있듯이 유비에게는 조운이필요했기에 나관중이 아주아주많이각색한인물중하나죠. 그렇다고 유비를따르는 호위장수같은 충심있는장수가있겠습니까. 위연??주창?관우장비?황충??인물이없습니다. 조운이 딱인거죠. 그래서 나관중이 대단한사람인겁니다. 소설가이면서 당시상황과인물의 끼워맞추기가 가히 신이라해도됩니다.
이해는 갑니다만 그래도 지금과 다르게 명세기 주군은 호위장군이면 청와대 경호실장인데 미방 부사인 이런 사람을 쓰진 않을꺼 같고 조운은 무력 지력 통솔력도ㅈ괜찮을듯 햇을겁니다
다만 주군을 경호하는만큼 대군보다는 친위대를 인솔하다보니 게릴라에 능한 장수가 아니엿나 싶네요
유비나 제갈량이 대군보다는 적은군사로 큰성과를 낼때 쓰던 장군이지 않을까ㅈ싶습니다
바늘로톡치는데 촉나라오호대장군을죽였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책상을 탁치니 억하고 죽었다..급인듯
아니 내용을 이해하고 말을하는건지 아님 그냥 대본만 보고 읽어내리는건지... 내용이 전달이 안되네요 몬소리를 하는건지....
삼국지13에서 조운 부인은 마운록이쥬(마초 여동생)
허구인물입니다
조운 멘트 아주 그냥....
배송지와진수또후한서에는조운병으로죽음
어깨에 사혈을 찌르시기라도 하셨낭...
원래 고수는 기스가 없다 ㅋ ㅋ
유역비 진짜 이쁘네
아내가 절세무고민 규화보전을 익혔나
ㅋ 그러게요 규화보전은 남자가 거세해야 익힐수 있다는데 여자니 바로 터득했나봅니다
현실은 칼로 찌른거 아님ㅋㅋㅋ
손연재+김연아=손연아
몬 개소리야?? 그 당시에도 관심종자 어그로꾼이 많았구만...
실제로 죽였을지도 모르지... 장난은 핑게고
조운이 혈우병이있었구나
이런 놈들 때문에 소설 읽고 역사적 사실이라고 굳게 질알하는 거지
@@drmphy ㄷㅊ
조운 나이야 그 때가 70대였으니 쿨하게 간다 치지만...
당장 대업이 급한 갈량이 횽은 그 청천벽력을 어찌 감당하누 ㅠ
저 상황에서 수명 10년은 깍였을 듯 ㅠ
차단, 별미친소리 ,,,,,
?...... 뭔짓이여..
관우 장비 등 연의에 주연 급 장수들의 죽음 말고 유명하지만 죽음이 잘 알려지지않은 장수들의 죽음을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
응...?!조운은 촉이 망할때 까지 살아있었지 않음?
연의에선 촉망하기전에 죽었죠ㅎㅎ
조운이 150년대생이고 촉이 263년에 멸망했는데 100살까지 삼?ㅋㅋ역알못 티도 적당히 내시길ㅋ
혈우병...
전쟁터 다녀서 마누라 건사할 시간도 없었을텐데 ㅋ
촉나라는 뻥이 심해 삼국지 연의 부터 시작해서 모든 삼국지는 촉나라 주인공으로 소설화 됐어.
창천항로 보시길..,
@@알피요 창천항로가 더 뻥이 많은데...
@@Donghwa_Geum
최블리 님이 모든 삼국지 는 촉나라 주인공이라 해서....
@@알피요 봤어요 서주대학살 한중공방전 미화하는거 개소름이었습니다.
나관중 삼국지는 명나라 때 만들어져 그래요 그래서 그당시 유교사상이 중요하니 촉이 소설 주인공이 될수 밖에 없죠
조운은 가상의 인물입니다
그럼 어떻게 문앙보고 훗날 조운재림이라는 타이틀을 얻었는지 궁금합니다.
G뢀을 해요 아주
@@나는불매운동가다 감히...ㅎㅎ
참...정사에서 잘 나와있는 사람을 죽여버린다라?
??????
쯔롱~~ 쯔롱~~~
시벌 이 여자때문에 촉이 무너졌네?...
조운부인은 번씨부인 아니였나 ????
계양태수 조범이 미망인인 형수인 번씨를 조운과 결혼시키려 하나
당시 조범과 고향도 같고 성씨도 같아 어찌 형수와도 같은 여자를 취할수 있겠냐 하고 거절합니다 뭐 연의 내용이지만요
이거는 그냥 구라에용ㅋ
유역비 예뻐
근데 왜 신조협려로 나오는건지 ...
멍멍멍
그런장난을왜했어..
차라리~~
빠구리를 너무
심오하게 쳐서,
복상사로
죽엇다고 해라,
그게
차라리
현실적이다,ㅋㅋㅋ
오히려 민간으로 전해진 이야기가 팩트 같고 정사가 가짜 같다. ㅋ
마누라가 초절정고수였네
먼 되도않은 스토리를 ㅋㅋ
손씨라자나 이 모지리들 조운은 하급무사가 아니라 명문 무가집안에 광동 무관집안 이여
팩트가없네
손연아 김연아?
민간설화를 갖다가 진짜인척 말하네
ㅋㅋㅋㅋ 물풍선이야??? ㅋㅋㅋㅋ
무슨 멍멍 소리지
성감대를 찔렀네...어쩔.....슬프당
으악 ~~~~~그곳이 찔렸어 ㅜㅜ
이것이 바로 키스 오브 드래곤!
새소리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