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유지를 위해 국민의 목숨을 하찮게 여기는 보수 이런일을 벌려놓고 사과한마디 없고 책임지는 인간하나 없는 것을당연하게 생각하는것이보수다 진보정권 탄생이 없었다면 아직까지 비밀로 묻혀서 밝혀 졎겢나 광주민주화역시 묻어버릴려고 북한특수부대가 일으켰다고 몰고가려고 발버둥치는 보수 진보정권이 없었다면 수많은 인권유린과 억울한 죽음들이 그냥 욷히고 증거를 없앨려고 조작과 거짖증인을 만들고 이승만 박정희는 영원한 구국의 영웅으로 추앙받으며 역사에 영웅으로 기록되어 영원히 남아 있겢지 아직도 확실학게친일파와 괴거사가 밝혀지고 해결된것이 아니고 보수와 친일파들의 방해 로 진행중이다
이거 요즘 뉴스 기사로 더 자세히 나온거 봤는데 너무 반인륜적이라 불과 50년 전 일이라는게 믿기지 않음.. 달리기 훈련할 때 속도 높이려고 뒤에서 사격했다고함.. 힘들어서 술마신 동료 2명 자기들 손으로 직접 죽이게하고..개고생하고 참아가면서 훈련 버티고 북한 가려는데 갑자기 철수.. 북공은 둘째치고 또 다시 외부와 차단된 채 기약없이 고된 훈련을 해야 된다는게 사람 미치게 했을듯 .. 가족도 못만나, 편지도 못써ㅡㅡ 너무 안타깝고 참담한 역사임..
그런데 회의적인 사견이라면 훈련과 실전은 다릅니다. 훈련만 받고 북진하다가는 변수나 여러요인 정보파악등 이런것들을 고려해도 실패할 확률도 적지않았습니다. 그냥 베트남전쟁에 일단 훈련 일원으로 실전에 투입을 해서 전투경험을 테스트하고 실전데이터 확보도하고 하고 난뒤 김일성 목을 따도 그렇게 늦은감은 없을거같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요.
@@세자리오-f6o 그들이 군인신분이든 아니든 일단 그렇게 죽을 고생시켰어면 당연히 보상을 했어야죠, 이후락은 당연히 알지만 박정희도 그사실 몰랐을리 없겠죠, 그래서 토사구팽, 대통령, 중정부장 등 권력자들에겐 특히 빽없고 못배우고 힘없는 국민은 한번 쓰고 버리는 소모품 일뿐, 이나라에선 북파공작원들도 철저히 잊혀진 존재 이죠. 그래서 군대 죽음은 개죽음, 민간인들 죽음은 새월호, 5.18 등 그래도 보상과 대우라도 받지만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기간병중의 한명이 기독교 신자여서 간증하는데 해변에 있을 때 꼼짝없이 죽겠구나했는데 눈앞의 자신을 못보게해서 살았다고 하더군요. 실미도 사건에 관한 mbc 다큐에서 본건데 기간병의 얼굴에 탄창 하나가 다 들어가 있었다죠. 기간병의 대우가 악랄하기라도했는지 굉장히 증오에 차있었나 봅니다.
@@박영빈-r4f저는 의사가 못고친다는 병에 걸린 적이 있는데 하나님께 치료해달라고 기도했더니 그냥 나았어요. 그럼 다른 환자들은 기도를 안해서 죽었냐고 물으시면 전 할 말이 없네요. 암튼 저는 제가 겪은 여러가지 일을 보니 그럴 수도 있겠다고 믿어지는 거예요. 다른 분들 이야기는 제가 감히 뭐라고 말을 하겠습니까. 믿는 건 개인의 자유고 선택이에요. 말하는 것도 자유고요. 암튼 저는 거짓말을 하는 게 아닌데 증명하라면 병원 기록 정도?
군복무시절 김신조씨가 부대방문하여 강의를 하고간 적이 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이 되었지만 출신이 안전을 보장받기 어려기 때문에 평생보호감찰을 받고 있습니다. 그는 그당시 북한의 군인이었고 명령에 의해 작전을 수행한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군인은 명령에 절대복종하는 집단이니까요. 자신이 저지를 일에 대해 후회를 하기 때문에 자의적으로 강의를 많이 다닌다고 하네요. 교회목사기도 해서 사실 강의를 안해도 되는데 후회를 많이 하나봅니다. 교육시간에 뒤에놈이 졸았는지 누가 깨웠는데 비몽사몽으로 김신조?? 김신조 죽었잖아.라고 말하는 바람에 주변이 당황했던 기억이 있네요. 실미도의 안타까운 이야기는 솔직히 국가의 잘못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작전수행이 불가피하면 부대재편성으로 통합했어야 했습니다. 근데 입막음하려고 그렇게 한건 군대가 할 짓은 아닙니다. 믿음과 의지로 버티면서 훈련을 받았을텐데 배신한거라고 봅니다.
애초에 민간인으로 구성한거 자체가 에러지.. 실제로 일성이 모가지를 딸 생각이였다면 군병력으로 구성하는게.. 더 빨리 구성되고 , 효율성이 높지.. 티를 낼려는?? 생색을 낼 생각이였는지.. 혹시라도 실패하면 토사구팽식으로 버릴 생각이였던건지.. 그나저나 저들이 실제로 일성이 모가지를 땄으면 역사가 어떻게 변했을려나..ㅋ
아마 개성도 못 갔을 꺼예요. 그 이유중 하나가 이미 684와는 비교가 안되는 첩보부대는 한국에 여려개 존재 했었고(HID,UDU같은데...당장 684를 교육한 기간병 선임 교관들 부터가 북파 경험이 있는 베테랑임 근데 예산 삭감할때 김방일 소대장(영화선 조중사역)을 재외한 대부분의 기간병들이 일반 공군부사관들로 교체됨)이들 부대도 북한 연안 근처가 최대였거든요.
이거 올레1급기밀이였는데 기밀유지가50년이거든 그 기밀유지기한 풀리고 내용 폐지되면서 실화로 나온게 실미도고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실미도는 그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영화긴하나 실미도 영화의 진짜의미는 그당시 훈련병들에게 죽임을당했던 684부대소속군인들한태 바치는영화라고 엔딩에 써져있음
당시 684부대에 대한 창설 목적에 의문이 제기 됬는데 멀쩡히 있는 첩보부대(HID,UDU같은 기관)가 있었고 684부대원들을 교육한 기간병 다수가 북파작전 경험이 있는 베테랑들이였으며(물론 예산 삭감 이후 김방일(영화선 조중사역)을 재외한 전 특수전 기간병이 교체되고 일반 부사관들로 관리) 이들 부대도 개성근처도 못 가는데 구지 이런 민간인 부대를 구지 창설할 필요가 있었느냐는 의견이였는데 그래서 나온 추측이 그냥 분노한 대통령의 충성쇼용으로 창설된 관상용 부대라는 말이 나옴 (애초 인원이 31명인 시점부터)
실미도 부대 말고도 북파공작부대는 여러개 있었습니다. 실미도 부대는 공군 소속이었고 육군에는 선갑도 부대. 해군에는 장봉도 부대. 해병대의 까치부대등이 있었는데 그중 선갑도 부대의 전투력이 가장 강력하다는 평가를 받았고 그후 북파공작 업무를 담당하였는데 실미도 사건을 계기로 부대가 통폐합 되고 다른 이름으로 변경되어 지금도 비밀 임무를 수행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81~2년부터 쯤부터 북파는 있지도 않았습니다.그리고 72년부터인가 북한이 통행 허가제를 실시 하는 바람에 공작의 개념으로 침투도 거의 없었습니다. 급조한 부대들이 전투력 이라뇨? 아울러 작전 비슷한것 한적도 없고 할 능력도 안됬습니다. 이미 경험많고 더 훈련과 정훈교육이 완성된 설악대나 만포개발단이 있는데. 그냥 보여주기식 충성경쟁식의 편제 입니다. 중요한것 계획도 없었다는 겁니다.
어제 나온 이야기를 합치면 국가가 살아남은 네명에게 기자들이 질문할때 아무말도 하지 않으면 살려주겠다고 해서 아무말도 안했지만 국가는 약속을 안지키고 사형을 내림
정권유지를 위해 국민의 목숨을 하찮게 여기는 보수 이런일을 벌려놓고 사과한마디 없고 책임지는 인간하나 없는 것을당연하게 생각하는것이보수다 진보정권 탄생이 없었다면 아직까지 비밀로 묻혀서 밝혀 졎겢나 광주민주화역시 묻어버릴려고 북한특수부대가 일으켰다고 몰고가려고 발버둥치는 보수 진보정권이 없었다면 수많은 인권유린과 억울한 죽음들이 그냥 욷히고 증거를 없앨려고 조작과 거짖증인을 만들고 이승만 박정희는 영원한 구국의 영웅으로 추앙받으며 역사에 영웅으로 기록되어 영원히 남아 있겢지 아직도 확실학게친일파와 괴거사가 밝혀지고 해결된것이 아니고 보수와 친일파들의 방해 로 진행중이다
@@박장원-d3f 이걸 보수 진보 문제랑 엮어서 말하는게 싫긴 하지만 일부 극우들은 아직도 박통, 전통 신격화 하면서 보수 이미지를 아직도 깎아먹고 있음요 ㅋㅋ
필요없어 졌으면 각각 보상해주고 집으로 돌려보냈으면 됐지 왜 저렇게 죽일려고 했을까
@@리리-s8e 어디가서 말하고 다닐까봐 죽였지
@@영양-y1f 박통은 맞는말인데 ㅋㅋ
영화와 달리 684부대원들은 일용직,농부,취준생 등 평범한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제대로 공개가 되지 않다보니 죄수부대로 오해 받았죠.
그렜군요...역사가 참혹하내요
실제로도 죄수 부대가 있긴 했으나 그건 당시 육군에 같은 목적으로 생긴 북파부대인 선갑도 부대였다고 하네요.
이거 요즘 뉴스 기사로 더 자세히 나온거 봤는데 너무 반인륜적이라 불과 50년 전 일이라는게 믿기지 않음.. 달리기 훈련할 때 속도 높이려고 뒤에서 사격했다고함.. 힘들어서 술마신 동료 2명 자기들 손으로 직접 죽이게하고..개고생하고 참아가면서 훈련 버티고 북한 가려는데 갑자기 철수.. 북공은 둘째치고 또 다시 외부와 차단된 채 기약없이 고된 훈련을 해야 된다는게 사람 미치게 했을듯 .. 가족도 못만나, 편지도 못써ㅡㅡ 너무 안타깝고 참담한 역사임..
국가가 만들고 국가가 버린 그들..가슴이 아픕니다
박정희가 버린거지ㅇㅇ
실컷이용하고 헌신짝버리든한행동이죠
국가가 보호해줘야 하는데 국가가 나서서 없애려고 했네 .. 진짜 얼마나 원통하고 억울하였을까..ㅜㅜ
안타까운 시대적인 사건입니다
실미도처럼 아직도 어딘가에 묻혀있을 사건들이 엄청 많다고 생각합니다..억울했던 그들의 영혼..누구의 책임일까요.
hid는 아직도 복권못하신분들이 많죠 ㅜㅜ
죄지은.기업인들은 이미 땅속에 있으니...그게 무덤을 파서 해결할수도없는 비리가쩔고 군인들이 사람을 죽이는게...
문씨 책임이지
@@지우-j8s7m 솔직히 저런 반인륜적인 행동을 했던건 보수들쪽이였음 박정희, 전두환 저걸 굳이 묻으려고 했다면 박씨가 하셨겄지요 ㅋㅋ 문통 페미도 그렇고 요번 백신도 그렇고 마음에 안드는건 아는데 만물 문탓은 문슬람만큼이나 싫네요 ㅋㅋ
@@영양-y1f 문탓은 아니지만 문재인은 인권과 평등 뭐 억울했던것들 다해결해줄것 마냥 해놓고 당선되니 저런것들은 하나도 해결 안해주는데 ㅋㅋ 걍 동일선상임 ㅋㅋ
실미도 영화 나오고 관련 다큐 봤었는데 사형수가 아니라 일반인들이었단 거에 충격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유가족 분이 실미도 부대원 사진을 보고 왜 오빠가 거기 있냐고 얼마나 찾았는줄 아냐고 우시던 모습이 떠오르네요ㅠ
I guess it is kinda randomly asking but does anybody know of a good place to stream newly released movies online ?
@Gavin Crew flixportal :)
@Roger Wilder thank you, I signed up and it seems to work :) I really appreciate it !
@Gavin Crew glad I could help =)
3년4개월 개고생 하고 대항군 취급 받다니
684부대 역대급 부대가 될 수 있었을 텐데
임관 시키고 돈좀 주지
개소리는. 역대급? 부대?어휴...
@@skymars2069 일시지만부대이기는했죠
@@skymars2069 뭐가 그렇게 불만인데
@@문영-p8x 그만큼 열등감 있다는 소리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국가에의해 이용당하고 목숨까지 잃으신 불쌍한 영혼들 꼭 진상규명 명예회복을 해야됩니다
국가는 저들의 명예를 회복해줘라.
@@다미-s6q 그니까
어찌됬는 지 아는 분 답글 부탁드려요
김신조 덕분에 당시 장병들이 군 생활 늘었다고 분노했지
한번은 귀순한 김신조가 술먹고 화장실에서 볼일보다가 누가 뒤통수를 때렸음 때린 놈은 1·21 사건때문에 군생활 늘어난 청년이였음
그래서 김신조가 사과했다는 일화가 유명함 ㅋㅋㅋㅋㅋ
ㅁㅊ ㅋㅋㅋㅋㅋㅋ
군생활 늘어난거+예비군 창설 뒷통수 때린것도 예비군 아재였던걸로 ㅋㅋㅋ
구라지 공작원이면 전투력 ㅎㄷㄷ 할텐데 뒷통수 때릴 엄두나 나겠냐?
@@시카노코시탕탕 충분히 가능하지요ㅋ 죽는거보다 군생활 늘어나는게 더 지옥일듯ㅋ
@@시카노코시탕탕 마임마 우리 예비군행님들 못믿노??
너무 무책임하다 저렇게 억울할 수가 너무하다 진짜
실미도 다시보기
ruclips.net/video/Bw0tKQsO7mE/видео.html
도찐개찐 .
뭉스는할수없는일꿈도못꿀일이다겁쟁이뭉스
우리나라는 왜 세월호만 기억하는걸까
세월호보다 심각한 역사가 있는데 왜 그것을 왜곡하는가
많은 사람들이 모르니까, 자기들만 아니까, 자기들한테 이득이 안되니까
뭔 세월호만 기억함 지금 세월호도 잊어버린 사람들 많은데
그리고 684부대는 꼬꼬무에도 나왔으면 찾으면 나옴
@@마이너스1 세월호는 비교적 최근일이니 몇년전에 보셨을테지만 684부대사건은 예전일이니까요... 이미 아는사람은 다 아는사건이고요...
학교에서 국영수 중심 교육만 하다보니 역사에 대해 알아볼 기회가 적어서 그런게 아닐까 싶어요. 지금은 그런지 모르겠지만...
@@영양-y1f 비교적 오래된일이면 추모안해도되는건가요,,심지어 나라지키다 돌아가신건데요 세월호는 교통사고였고요
이거 진짜 너무한 거 아니냐? 사형수도 아니고 일반인들 데려다가 무슨 짓을 한거냐?
미국처럼 저런 사람들 대우 해줘야된다. 이후락 이 나쁜 놈~ 말로만 들어도 너무 부조리와 불합리가 많았던 시기였던 것 같다
그 이후락을 임명한 사람이 박정희
김형욱도 이후락도 박정희에겐 그냥 사냥개일뿐, 토사구팽
나중에 또 다른 사냥개가 결국 자신의 주인을 물어 죽임, 자업자득,
역사는 성공하면 영웅, 실패하면 역적
동서고금 모든 역사는 승자의 기록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 국가 미쳤나 민간인들을 무인도에 3년4개월동안 갇뒀으면서 죽이네 시바 (견)
모르면 가만히 있고 불순한 목적의 선동이면 너희 나라에 가서.......
당신도모르는거아님?
군부독재니깐
아니 흉악범들잡아다가 쓴거임. 대부분 사형수들이나 무기징역사람들중 선별해서 데려간걸로 알고있음
@@Sainism12 아뇨 공군훈련소에서 지원빋은 병사 입니디. 아울러 사건의 발단도 거기애 살던 민간인들과 충돌이 시작 입니다.
ㅅㅂ 민간인이였어...영화에 속았네ㅜㅜ
영화에선 범죄자들이 들어갔다는 프레임이 씌워지긴 했죠
하지만 영화 덕에 유해도 발굴하고 정치, 사회에 이슈된 것도 있어서 아이러니..
영화는 684부대가 죄수가 아닌 민간인 이었던 사실이 밝혀지기 전에 만든걸로 알고있는데
@@하품-w8i 네 맞아요
ㅠ이거 보고 실미도 다시 보러 갑니다
그런 망작 영화는 한번만 보세요
@@jaeyounglee5455 아 예
유트뷰ㆍ무료상영.
@@jaeyounglee5455 ?
@@jaeyounglee5455 망작ㅇㅈ
인제라도 저들의 명예회복을해야한다 국가의부름에 목표는단한가지 김일성 모가지따는것하나땜에 죽음을무릎쓰고훈련했는데 결과가 비참하고안타깝다
과연 그들이 북한에 갔엇으면 어떻게됫을까??;;;;
우리수령님 목을딸라고?ㅋㅋ
요즘 나라꼴 보면 가서 대북지원금 전달해주지 않았을까?
차라리 김일성을 없애러 보내지 그러셨어요
없애려 보냈지요 육여사 가신 후 평양을 들 쑤셔 화풀이(?)하셨지요
우리 선배님 들 많이 가신 줄 들었습니다😑
그런데 회의적인 사견이라면 훈련과 실전은 다릅니다. 훈련만 받고 북진하다가는 변수나 여러요인 정보파악등
이런것들을 고려해도 실패할 확률도 적지않았습니다. 그냥 베트남전쟁에 일단 훈련 일원으로 실전에 투입을 해서
전투경험을 테스트하고 실전데이터 확보도하고 하고 난뒤 김일성 목을 따도 그렇게 늦은감은 없을거같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요.
@@세자리오-f6o 그들이 군인신분이든 아니든 일단 그렇게 죽을 고생시켰어면 당연히 보상을 했어야죠,
이후락은 당연히 알지만 박정희도 그사실 몰랐을리 없겠죠,
그래서 토사구팽,
대통령, 중정부장 등 권력자들에겐 특히 빽없고 못배우고 힘없는 국민은 한번 쓰고 버리는 소모품 일뿐,
이나라에선 북파공작원들도 철저히 잊혀진 존재 이죠.
그래서 군대 죽음은 개죽음,
민간인들 죽음은 새월호, 5.18 등 그래도 보상과 대우라도 받지만
진짜 멸공의 횃불 아래 목숨 건 군인들이다..
4:25 그순간 광고가뜹니다
ㅋㅋㅋ
국가를 위해 희생된 분들
배상이 제대로 됐음하네요
실미도 보고 엄청울었는데 또봐도 가슴이아프네요
이사실이정말이라니
영화보다 다심했겠지…
가슴이아프다
이분들을 잊지맙시다
684부대모든분에명복을빕니다
팩트 : 현재에도 감춰진 사건 많음ㅋㅋ
비밀문서 풀려야 일 수 있음.
선갑도
진짜 비참한 인생들이다...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저 저기 버스가 추돌했던 저위치가 지금의 저희집앞입니다..
범죄자가 아니고 일반인이였다니
범죄자가 아닌 일반인으로 영화 만들었으면 영화 상영 못 했습니다.
이사실이 놀랍네요 ㅠㅠ 민간인이였다니…
@@kyeongseok86 661
@@kyeongseok86 ㄱ4
그중 비율 50퍼가 건달이였다고함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기간병중의 한명이 기독교 신자여서 간증하는데 해변에 있을 때
꼼짝없이 죽겠구나했는데 눈앞의 자신을 못보게해서 살았다고 하더군요. 실미도
사건에 관한 mbc 다큐에서 본건데 기간병의 얼굴에 탄창 하나가 다 들어가 있었다죠.
기간병의 대우가 악랄하기라도했는지 굉장히 증오에 차있었나 봅니다.
뭔말임 ? 눈앞의 자신을 못보게해서 살앗다는게 ? ?
@@김난-i9c 하나님께서 초자연적인 방법으로 그를 살려주셨다는 간증이에요. 저도 봤어요. 가끔 그런일이 있기도 하긴 합니다.
@@승승장구-x4f 그러면 다른 기관병중에 죽은 사람들은 예수님을 믿지 않아서 하나님이 그 사람들에게 초자연적인 방법을 사용하지 않아서 훈련병에게 죽게 된거네요?
@@박영빈-r4f저는 의사가 못고친다는 병에 걸린 적이 있는데 하나님께 치료해달라고 기도했더니 그냥 나았어요. 그럼 다른 환자들은 기도를 안해서 죽었냐고 물으시면 전 할 말이 없네요. 암튼 저는 제가 겪은 여러가지 일을 보니 그럴 수도 있겠다고 믿어지는 거예요. 다른 분들 이야기는 제가 감히 뭐라고 말을 하겠습니까. 믿는 건 개인의 자유고 선택이에요. 말하는 것도 자유고요. 암튼 저는 거짓말을 하는 게 아닌데 증명하라면 병원 기록 정도?
@@승승장구-x4f 동의합니다
어떤새끼가 684부대를 만들고 해체했는가?
이부대의 창설에 관여한자는 모두 밝혀내라!
그리고 684부대원들의
명예회복시키고 관련자들은 이미 이세상에 없는자들이라 할지라도 밝혀내어 그날의 죄과에 상응하는
벌을 내려야한다.
당시 중앙정보부장이 만들었는데 그 직책이 바뀌어버리뮤 냉전,남북 화해도 크고
국가가만들었는데국가가버리고
무장공비로만들어버리면어떻게합니까
솔직히 무고한 사람들 강제로 대려가 684 부대 만들어놓고 필요 없어지자 정규 군인으로 승급해주지는 못할 망정 버려버리는 당시 박정희 정권도 나빴지만 684 부대의 희생자 분들을 대부분 범죄자로 왜곡한 강우석 감독도 나빴다고 생각합니다.
입다물면 중간이라도 간다
범죄자로 왜곡안했으면 영화상영안됬음 ㅋㅋ
군복무시절 김신조씨가 부대방문하여 강의를 하고간 적이 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이 되었지만 출신이 안전을 보장받기 어려기 때문에 평생보호감찰을 받고 있습니다.
그는 그당시 북한의 군인이었고 명령에 의해 작전을 수행한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군인은 명령에 절대복종하는 집단이니까요.
자신이 저지를 일에 대해 후회를 하기 때문에 자의적으로 강의를 많이 다닌다고 하네요. 교회목사기도 해서 사실 강의를 안해도 되는데 후회를 많이 하나봅니다.
교육시간에 뒤에놈이 졸았는지 누가 깨웠는데 비몽사몽으로 김신조?? 김신조 죽었잖아.라고 말하는 바람에 주변이 당황했던 기억이 있네요.
실미도의 안타까운 이야기는 솔직히 국가의 잘못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작전수행이 불가피하면 부대재편성으로 통합했어야 했습니다.
근데 입막음하려고 그렇게 한건 군대가 할 짓은 아닙니다.
믿음과 의지로 버티면서 훈련을 받았을텐데 배신한거라고 봅니다.
대단합니다!
이후락 점마도 어이가 없는게 아무리 지가 만든 부대가 아니라지만 "난 새로 왓으니까 아몰라랑~" 이 ㅈㄹ만 안햇어도;;
리처드 닉슨이 닉슨 독트린이라는 정책으로 684 부대가 북한으로 기습하는 걸 막은 게 컸고 중앙정보부장 교체도 한몫했죠.
뭐든건 그 당시에는 진실을 알수 없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 겠지요
비하인드는 그것을 어떻게 바로잡지도 못하게될때 밝혀지니 정말... 답답합니다
감동어린 작은 영화 한편 본 느낌입니다 !!
오우 나레이션음질이 진짜 좋아졌네요!! 예전엔 옛날뉴스보는듯한 음질이었는데ㅋㅋㅋㅋ
저는 개인적으로 옛날 느낌나서 좋았는데요 ㅎㅎ
와:;근데 시신도 암매장 당했다던데 진짜 개슬프다
마음이많이 아 프네요! 언제 우리나라가 거짖 평화, 가짜 화합 말고 자유 대한민국으로 평화롭게 살 그 날이 오려나 .....
맞춤법이나 잘해라
@@밥차맛집왕 ㅋㅋㅋ 이런 댓 기대하고 왔는데
저 사건이후 실미도 부대원들 묘지도 없이 모처에 무더기로 암매장 당했다고 들었습니다
저 사건이후로 선갑도 부대(범죄자 출신 부대원)가 급하게 해체됨
얼마나 맘 아플까 훈런시킨 교관들도..
볼때마다 생각드는건데 앞에 브금 디게 듣기좋아요
국민이 국가의 정치적인 도구로 쓰인 아주 추악한사건이네요 플랜이 취소됫으면 684부대원들을 직업군인으로 취직시켜서 그들의 노고를 알아주어야하는데 골칫거리로 여기고 없애려햇다는점.. 이래서 정치는 정의롭고 국민을 생각하는 사람이 해야합니다..
ㅋㅋㅋㅋ 자신들이 무장공비라고 라디오에 ㅣ나왔을때 진짜 심정이 어땠을가 내같으면 ㅅㅂ 진짜 하
나라에서 북한 침투하라고 훈련시키더니 무장공비로 바꿔버리면;;;
실미도 다시보기
ruclips.net/video/Bw0tKQsO7mE/видео.html
저런거보면 박통이 개인데 좌파는 아직도 왜케 빨아대는지 ㅋㅋ 뭔 한국은 죄다 거지들만 모였나 보수겁나좋아해
영상을 보면 실미도 대원들이. 집으로 돌아갈려고 탈출했다는것처럼 묘사되어 있는데. 정말 사실인가요? 집으로 가겠다는요원들이 버스탈취해서 같은방향 서울로? 다 서울에 집이 있었나요? 어떤 기준으로 영상을. 만들었는지요?
ㅋㅋㅋㅋ????? 이게 웃을일이가?
뭐야 1.21사태만 가르치더니 그 시절 우리도 북한이랑 별 다를바 없었네
어느나라에서 원조 받느냐의 차이 밖에 없었음.
에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차라리 베트남으로 보내던가 정식 임관시켜서 특수부대 교관으로 활용했다면 저런 비극은 없지 않았을까 합니다.
완전히 684 부대의 존재를 감추려고 한거죠
@@nmds1254 그러니까 말이죠 그래서 안타깝습니다.감추고 방치하다가 결국 아군끼리 총질하게 만들고 말이죠
저분들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모든 군대가 저렇지. 강제로 끌고가서 부려먹을때는 국가의 아들. 다치거나 죽으면 남의 아들
그들의 혼은 아직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구포열차사고도다뤄주세요~~!!!
나라를 위해 목숨걸고 훈련받아 적을 죽일려고 훈련받았는데 세상은 무장공비라고 하니깐 얼마나 빡치겠냐
그 때! 그 순간! 이 다음에 꼭 광고 나와요 ㅋㅋ 웃김 ㅎ
이 소설 처음 나왔을때 픽션인줄 알았는데 실화인줄 알고난 뒤 완전 놀람
영화도 너무 잘 만들었음
픽션이 많이 들어갔어요. 사형수나 무기수들이 아닌 선량한 민간인이였다네요. 영화는 개봉직후 유가족으로 부터 고소를 당했구요. 관객들한테는 잘 만들어졌겠지만 실제와는 거리가 있는 작품으로 알고 있습니다.
교도소 사형수 등 데려왔던걸로 아는데요
국가임무해주면 사면해주겠다고
사형수등 으로 알고있습니다
얼른 국가는 유가족분들께 죄송하다고 하고 지원해라 이건 엄연히 국가 잘못이다
애초에 민간인으로 구성한거 자체가 에러지.. 실제로 일성이 모가지를 딸 생각이였다면 군병력으로 구성하는게..
더 빨리 구성되고 , 효율성이 높지..
티를 낼려는?? 생색을 낼 생각이였는지.. 혹시라도 실패하면 토사구팽식으로 버릴 생각이였던건지..
그나저나 저들이 실제로 일성이 모가지를 땄으면 역사가 어떻게 변했을려나..ㅋ
저두그게 궁금합니다 진짜 모가지를 땄으면 어떻게 변했을지..
씰팀도 아니구...확률이가 없음...
뭐긴 갔으면 또 한번의 전쟁이지 그시절엔 북이 지금처럼 못살지 않았음
실미도 다시보기
ruclips.net/video/Bw0tKQsO7mE/видео.html
@@m2cheki1 ㅄ인가 ㅋㅋㅋㅋ udt / 씰보다 훨씬 혹독한 훈련받은 게 684부댄데 뭔 씰을 언급해 ㅄ이 ㅋㅋㅋ
저분들이 서울로 안가고 북으로 갔으면 어떻게 되었을가...
최소 평양은 뚤었겠조
아마 개성도 못 갔을 꺼예요.
그 이유중 하나가 이미 684와는 비교가 안되는 첩보부대는 한국에 여려개 존재 했었고(HID,UDU같은데...당장 684를 교육한 기간병 선임 교관들 부터가 북파 경험이 있는 베테랑임 근데 예산 삭감할때 김방일 소대장(영화선 조중사역)을 재외한 대부분의 기간병들이 일반 공군부사관들로 교체됨)이들 부대도 북한 연안 근처가 최대였거든요.
저때만해도 참 사람목숨 그냥 개죽음이라는.. 돈으로 보상하겠다 등등 사탕발림으로 순진한 일반인들 데려다 개고생 시켜놓고 국제정세 급변화에 가둬놓고 방치하다가 결국 저사단이 난거임..
지금도 마찬가지에요
그런데도 아직도 박정희 시대 빠는 사람들이 있죠ㅎㅎ
@@kucbcokr 그래서 닭그네가 추운겨울 즐거운 감방 생활중
큰아들 뽕쟁이 딸 하나는 돈빌려 안갚아 고소당하고 다른 하나는 닭장에 갇혀있고 엄마닭은 예전에 아빠닭 보다 먼저 새총 맞아 사망 아빤 탕~ 탕 아 갑자기 낚지 탕탕이가 먹고싶어지네
현대사tv와 같은 분이 제작하는건가요? 영상포멧이나 어투등이 굉장히 비슷하네요
만약 명령떨어지고 북으로 침투했다면 어떻게됬을까
민간인들. 삼개월훈련시켜서 무슨침투를 할수있을까
뭐긴요 전쟁나는거지 그땐 북한이 지금처럼 못 살지 않았고 무장도 우리보다 나았을 때라
예전에 실미도 봣어요 다죽고 한사람이살앗죠 그사람 아직도살아잇을걸요 진짜 넘 불쌍해요
이거보고 실미도 보고옴
저도밧어요 다죽엇요 한사람만빼고 불쌍해요
남자 분이 말하는거 진짜 좀 북한사람 느낌 같음 목소리가
그분들이 8.23난동 때 만든 자손 일 수도 있음
실제랑 조금틀린부분도 있네요
실미도 보면 중간에 사령부가시는 간부한명이
실제 존제하시는데 영화가 나왔을때 영화를 보지도 못하셨대요 눈물만 쓸리섰다고 그사건이후 그 간부님은 월남전 참전하심
구독하고 갑니다.
여자분전처럼 목소리더깔아주세요 전에 목소리진짜매력적이었는데..ㅎ
국가를 위해 훈련받다가 국가에 의한 죽음이라
참 불가사의한 일입니다
무장공비로 잠입했던 김신조는 전향해서 지금 목사로 있습니다.
차라리 저렇게까지 한김에 특전사 장교나 부사관자리라도 주지는... 역시 필요할때만 국가의 아들인건가...
이거 올레1급기밀이였는데 기밀유지가50년이거든
그 기밀유지기한 풀리고 내용 폐지되면서 실화로 나온게 실미도고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실미도는 그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영화긴하나
실미도 영화의 진짜의미는 그당시
훈련병들에게 죽임을당했던 684부대소속군인들한태 바치는영화라고 엔딩에 써져있음
@@brsk-z4d 제주도 올래길
ㅈㄹ
1빠 선댓글, 좋아요 후감상!
실미도 마지막 장면 버스 폭파 할때
눈물나더군요 ㅜㅜ
국회의원이 바꼈으면 그냥 다시 돌아오라해서 살던대로 살라고하지 안그래서 괜히 다죽은거잖아 국회의원들이 제대로 인계안하고 일을 ㅈ같이했네 무책임하게
너무 재밌고 슬프네요 ㅠㅠ
이래서 나라를 팔아먹어야 하는이유
지금도 마찬가지 이다. 싸가지 없는것들은 다 쓸어버리는게 답이다.
4분10초 가량부터 흘러나오는 웅장한 음악 출처 좀 알려주세요 ㅠㅠㅠ
Eyes of glory인 듯 합니다
이거 어제 보면서 움.....실미도ㅜㅜ
김신조때문에 군생활 6개월 더했다고 저희 아버지한테 들은기억이 있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김신조를 보낸 김일성 때문이겠죠
실미도 영화에서 부대원들을 사형수로 표현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그냥 그럴싸한 핑계 아닐까요
대학시절 명예교수님이 저 분들 진압하고 사살했었던 소대장 출신이셨는데.. ㄷㄷ
저게 나라냐 진짜 꼬꼬무2에서 방금하던데
보고 진짜 욕나온다!!!
박정희한테 잘보이고싶어서 실미도
만들고... 박정희가 싫다니
다 죽여버리고 국가가 저분들 가족에게
보상해라!!!
나레이션 왜 이래 ㅋㅋㅋ 일부러 촌스럽게 하신건가
다음 주제로는 서울 청구동 C-46추락사고 어떻습니까?
박원순도 다뤄줘요
책임지는 새끼들은 없었다는게 더 비참한거지...
이 집은 글을 잘 써. 문창과 혹은 국문과 출신인가벼
당시 684부대에 대한 창설 목적에 의문이 제기 됬는데
멀쩡히 있는 첩보부대(HID,UDU같은 기관)가 있었고 684부대원들을 교육한 기간병 다수가 북파작전 경험이 있는 베테랑들이였으며(물론 예산 삭감 이후 김방일(영화선 조중사역)을 재외한 전 특수전 기간병이 교체되고 일반 부사관들로 관리) 이들 부대도 개성근처도 못 가는데 구지 이런 민간인 부대를 구지 창설할 필요가 있었느냐는 의견이였는데
그래서 나온 추측이 그냥 분노한 대통령의 충성쇼용으로 창설된 관상용 부대라는 말이 나옴
(애초 인원이 31명인 시점부터)
굳이 o
목소리가 레트로 하네 너무좋다
실미도 부대원의 원통함을 누가 달래주리오..ㅜㅜ
박정희 .김형욱. 이후락 이 세인간은 죽어서도 편치 못하기를 바랄뿐이다..
저도 특전사707전역했지만
3개월에 어떻게
최소 2년이상은 해야
특수대원이 되지
영화에선 김일성죽이면 살려준다했는데
결국그것도 개구라였음ㅠㅠ
그냥 북한으로 가자마자 귀순하는게 나았을듯
518유공자무시하고
실미도대원들유족들국가유공자로인정해야
실미도 부대 말고도 북파공작부대는 여러개 있었습니다. 실미도 부대는 공군 소속이었고 육군에는 선갑도 부대. 해군에는 장봉도 부대. 해병대의 까치부대등이 있었는데 그중 선갑도 부대의 전투력이 가장 강력하다는 평가를 받았고
그후 북파공작 업무를 담당하였는데 실미도 사건을 계기로 부대가 통폐합 되고 다른 이름으로 변경되어 지금도 비밀 임무를 수행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81~2년부터 쯤부터 북파는 있지도 않았습니다.그리고 72년부터인가 북한이 통행 허가제를 실시 하는 바람에 공작의 개념으로 침투도 거의 없었습니다.
급조한 부대들이 전투력 이라뇨?
아울러 작전 비슷한것 한적도 없고 할 능력도 안됬습니다.
이미 경험많고 더 훈련과 정훈교육이 완성된 설악대나 만포개발단이 있는데.
그냥 보여주기식 충성경쟁식의 편제 입니다.
중요한것 계획도 없었다는 겁니다.
이 시절 그냥 북한이랑 다를바 없었음
아주 슈퍼히어로 육성하려다 폭망했군...
진짜 저때 나라가 나라냐?
으응 우리할아버지가알려줌
그때 김일성의 목을 땄어야 했는데 ᆢ
실미도 같은 부대가 하나가 아닐 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