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need to understand that she emigrated from Korea to the US at age 7 and continued to live there and even went to college (Boston University). I'm like her. I came to the US when I was 4 years old in 1975. The only difference between she and I is that she can speak Korean a lot better than me. She is closer to being a second generation Korean-American than a first generation Korean-American. In other words, we grew up and also got our formal education in the US during our formative years and beyond. But our parents who have lived there for 30 to 40 years, they're still culturally and linguistically Korean centered. That's the difference. So you can't say she speaks English well because it's naturally her 'first' language not Korean. Same with me, native Koreans need to know I'm more comfortable with speaking English because not only I grew up speaking it with other Korean-Americans but with other Americans most of my life. Don't you think it would sound ridiculous if you told a native Korean that he or she speaks Korean very well?
우리한테는 정말 당연한 상식이지만 외국인들은 의외로 잘 모르더라구요 우리도 동양권 말고 서양권에 한해서 모르는게 많은것처럼여! 외국분들한테는 뉴스에서 접하는건 남한이 아닌 북한이 더 많으니까(부정적인 소식으로..ㅋㅋ) 아예 저한테는 막 남한이 따로 있었냐면서 물어보는 사람도 있었어여 ㅋㅋㅋ 이건 이사람이 좀 상식이 없는거겠지만...
이번에도 알람 안 울렸어요 ㅡㅡ 하지만 눈치껏 빠르게 달려왔습니다. 김윤진 배우님의 노력 정말 존경합니다. 많은 동기부여 얻고 갑니다. 영상을 보며 드는 생각이... 단기간에 뭔가를 이룰 수 있다고 소개하는 방법은 거의 거짓말이거나 장기적으로 문제가 많을 가능성이 높다는 겁니다. 영어는 최소 10년 이상 해야하는게 맞는 것 같아요. 그래야 영어 조금 했다고 말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사실 이건 어느 분야든 그렇죠. 뭔가 다 잘아는 것 처럼, 다 배운 것 처럼 말하면 그건 실제로 빈 깡통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진저님 말씀대로 '누구는 어렸을 때 미국에 갔으니 당연한 거 아니야?' 라는 말은, 누군가의 오랜 세월 동안의 피나는 노력을 부정해 버리는, 심지어 자신이 앞으로 해야 할 노력의 가치마저도 부정해 버리는 위험한 발언이라고 생각합니다. 뭐든 항상 배우겠다는 자세로 오래 하고 볼 일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ㅋㅋ ㅂㄷㅂㄷ했으면 밴을 안먹이고 끝까지 상대했겠지. 내 원칙은 간단하다. 최소한의 예의를 갖추지 않으면 무조건 밴이다. 사실 그건 좀 정신병 비슷한거라 내가 상대할 자신이 없거든. 알지? 선만 지키면 나한텐 반말해도 상관 없는거. 너, 매너없게 헛소리 안하고 제대로 피드백 줄거면 내가 밴 풀어줄게. 아님 나한테 페메로 연락하든가. 아님 채널 파서 영상 올려. 진짜 내가 구독하라고 홍보영상 만들어준다. 이건 진심이다.
The comparison of 2007 interview to 2014 interview is a bit of a stretch. In 2007 she might have just come back from visiting korea and/or nervous about being interviewed by a group of people vs an individual. Esp. so since Craig Ferguson has that special touch when interviewing people. I've seen her accent fluctuate over the years i think it has more to do with where she has been spending her time rather than a conscious effort on her part to assimilate to american culture.
무플이 어때서요? 많은 이들이 좋아요를 클릭해서 공감을 나타냈는걸요??? 제가 보기엔 님의 복붙이 더 의미없어 보입니다만... 취미 생활이라면 그 자체로 의미는 있을 수 있네요.^^ 근데 '저희'라 지칭하신걸 보니 님 말고도 '무플방지위원회'의 회원이 더 계신다는 말인가요???
김윤진은 1973년 11월 7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났다. 1980년에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민가, 뉴욕의 스태튼아일랜드에 거주하였다. 중학교 때 연극 클럽에 가입하여 뮤지컬로 실력을 다졌다. 뉴욕 맨해튼에 자리한 뉴욕예술고등학교, 보스턴 대학교를 졸업하고 영국 드라마 아카데미에서 연기를 전공했다. 7살에 이민 와서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을 다닌것을 왜? 간과 하죠? 진저가 말 하려는 의미는 이해 하지만...
김윤진씨는 연기 스쿨 자체를 영어로 배운 사람이고 한국에 쉬리에 캐스팅 당시에 오히려 한국 발음이 어색해서 한국 라디오를 따라하며 한국말을 공부하셔서 그 부분을 극복하신 분입니다 즉, 로스트 촬영 전에 쉬리 찍을때는 오히려 네이티브에 가까웠지만 그 이후 한국 활동을 하며 영어가 조금 부자연(원어민 수준이지만 두가지 언어를 워낙 자주 병용하다보니) 스럽게 보일수있지만 다시 미국 활동이 잦아지며 예전 네이티브 기량을 찾은거라 봅니다. 자서전 책을 찾아 보시면 위 내용이 이해되실겁니다. 즉, 김윤진님은 쉬리 캐스팅 당시 (로스트 찍끼 훨씬전) 네이티브 이셨고 책의 내용에 의하면 그 표현과 연기력 작품에 대한 이해도 자체가 월드 클래스였습니다. 로스트에 기존 없는 캐릭터를 작가가 김윤진씨를 보고 만들어 줬다는 일화는 유명하죠 ㅎㅎ 로스트에서 어눌한 그녀의 영어는 일부러 그 캐릭터 특성상 맞춘거지 원래 그녀는 제 기준에 네이티브입니다. ^^
저도 동감합니다 ㅋㅋ 10살에 가서 30년 살면 영어 잘하는게 당연한거고 (오히려 한국어 잘하는걸 칭찬해야 함)만약 30살에가서 30년 살면 영어를 잘하는게 당연한게 아닐 수 있는데 그걸 잘못 전달해서 댓글들이 고대로 받아들인 사람이 많네요 ㅎ어릴때 모국어 배우듯이 습득하는거랑 성인이 되서 완벽한 모국어를 뒤로 하고 새 언어를 배우는건 엄청 차이가 있는건데 말이죠
영어권 국가에 오래 살면 영어실력이 당연히 같이 는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너무 많죠 정말...ㅋㅋㅋㅋㅋ 영어공부 진짜 열심히 해야 느는데 말이죠. 8년차 아직도 열심히 공부중입니다 ㅋㅋㅋ I still feel like I am going nowhere with my English ㅠㅠ 영상 너무 유익해요. 감사합니다 :)
제가 하려는 말을 다른 댓글러들 다 해주셨네요.. 초중고대학을 미국에서 다닌 사람에게 영어에 피나는 노력... 물론 처음엔 힘들었겠지만 저정도면 부모가 노력하지 않으면 한국말 다 잊어버려요. 반대로 우리아파트에 외국애가 사는데 영어를 잘 못해요.. 한국말은 엄청 잘해요.. 애들은 학교들어가면 그 나라말을 잘하게 돼요. 미국에서 애 키운 엄마들이 그런 고민을 하더라구요. 들어와야 되는 주재원아이일 경우에요
진저님ㅠㅠ 윤진님이 노력하셨다는 걸 알게된 것도, 그것을 통해 진저님이 전해주신 메세지도 정말 좋았어요. 앞으로 미국에서 사신 분의 영상을 만들지 말지는 진저님의 선택이지만 이 영상을 보고 정말 흥미롭다고 생각하고 재밌어한 사람도 있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많은 분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어릴 때 영어권 국가로 이민을 가면 성인이 되었을 때보다 적은 노력으로 언어를 습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냥 평균 수준으로 영어를 하는 것과 고급스럽게 영어를 구사하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어요. 김윤진씨처럼 영어를 구사하려면 공부를 해야합니다. 저는 그런 부분을 높이 산 것이고요 ^.^ 한국어까지 완벽하게 하시니 정말 대단한 분이지요.
진저 영어 앗 넹! 진저님이 어떤 의미로 영상을 만드셨는지는 영상을 보며 느꼈습니당ㅎㅎ 그저 미국에서 사신 분들의 영상은 더이상 만들지 않겠다는 말씀에서 진저님께서 속상하셨을 수도 있을 것 같아 영상이 제게는 너무 좋고 의미있다는걸 말씀드리고 싶어서 댓글 적었습니다. 혹시라도 잘못 전달되어 제가 더 상처드린걸까봐 걱정되네요ㅠㅠ 비꼬는 댓글 전혀 아니고 진심으로 윤진님의 영어 실력이 느셨다는 걸 느꼈고, 성인인데 그만큼 발전하셨다는게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어요!
울 아들 중 일때 이민 옴 아들 학교에서 선생님이든 학생들이든 이민자라고 생각하지 못함 아들 스스로 말을 길게 할때 발음이 조금 불편할 때도 있다고 함 지금은 대학 졸업하고 한국에 미군으로 가서 다시 한국어 적응 중... 한국어 역시 영어처럼 반대 느낌으로 학습하고 있다고 함 물론 어느 언어나 노력도 필요함 그러나 3분 50분 동안 영상 보면서 화면과 주제가 어울리지 않았음 참고로 50 중반이 되는 나는 12년 동안 미국 살면서 영어 실력만큼 한국어 실력이 줄고 있음을 깨달음... ㅠㅠ
전슬예 우리나라에서 제2외국어가 영어이고 ㅋ 영화나 매체에서 영어 접할 일이 젤 많고 ㅋ 아예 안갔다 온 사람이 100 힘을 쓴다면 어렸을때 5년 다녀 온 사람은 10도 안써도 저정도는 할 것입니다. 절대 노력을 폄하하려는게 아니라 과학적으로 어릴때 언어든 운동이든 한 것은 몸에 남아있기 마련이에요. ㅋ
한국인이 한국어를 사용해도 어휘가 더 고급지게 들리는 사람들이 따로 있는데, 김윤진씨가 원어민과 똑같은 수준이라해도 계속 대화법을 공부하고 있는건 맞는거 같아요. 예전에 한국 토크쇼에서 대학교때 대학교 최초로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줄리엣을 교수에게 항의해서 따냈다고 했었는데 (역대 줄리엣은 무조건 백인이었다고 했음.) 노력하고 자기의사 잘 표현하고 도전정신있고 멋집니다. 쉬리에서 모습이 다가 아니었네요. 역시 큰물에서 헤엄치는게 훨씬 어울리는 듯.
정보가 좀 더 있으셨다면 좋았겠네요 김윤진씨가 쓴 책에 보면, 한국에서 처음 연기시작할때 한국어가 매우 서툴고 의사소통도 어려웠다고 합니다. 영어가 훨씬 더 익숙했다고 합니다. 미국진출이후 노력도 노력이지만 어렸을때 이민가서 영어를 생활에서 배우고 연기도 영어로 배우고 했던 부분이 훨씬 크죠
진짜 김윤진씨 너무너무 멋지고 대단한거 같아요! 같은 한국인으로써 정말 넘 닮고 싶은 !! 제스처까지 완전 완벽해 ㅠㅠㅠㅠㅠㅠ 근데 진저님도 너무너무 잘하시잖아요 ㅠㅠㅠㅠㅠ 정말정말 존경합니다 !!! ㅜㅜㅜㅜ2018년에는 진저님 통해 더 많이 배울거에요!! 2018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용 !! 사랑합니다 1! ㅋㅋ
Was the first feeling very good impression of English pronunciation and expression so good Some girl and smart, a traditional Korean to create a feeling of great lady 👏👏👏👏👏👏👏
당연히 어릴때 살다 한국으로 와서 연기 생활을 오래하고 그러다 다시 미국으로 갔으니 뇌에 언어적 딜레이가 생기죠.. 논할 대상을 이번에 잘못 고르신 것 같아요. 연수나 유학가서 이제 막 영어에 익숙해졌다 싶음 한국 들어오신 분들 왜 금방 영어를 잊어버릴지 생각하거나 한국인 부모 밑에 태어난 이민 2세 바이링걸들이 언어 발달 속도 느린걸 보면 쉽게 알 수 있는 것인데.. 한국에서 영어 강사 하셨었단 분이 설마... 한국어가 네이티브인 친구들 나이대별로 언어 습득 속도도 다르고요 어릴때 외국에서 살다와 한국어가 어색한 아이들 적응해서 살다보면 나중에 영어 다 잊어버렸다가도 금새 기억하는 경우도 혹시 못보신건가요
헐!!!! 저 김윤진씨 짱팬인데 이런 영상을 만들어주시다니 ㅠㅠㅠ 저번 영상과 더불어서 정말 감사해요 진저님 ㅠㅠ 정말 저 토크쇼에서 김윤진씨처럼 영어말해보는게 제 꿈이에요! 저 특유의 귀여운 웃음과 더불어 맛깔스런(?) 영어 쓸때의 목소리, 발음 예전부터 김윤진의 저런 모습을 너무 좋아했던지라 영어공부하면서도 은연중에 저런 모습을 꿈꿨어요 ㅎㅎㅎ 더 뷰에서의 토크에서도 양옆에 많은 미국인 사이에서도 잘했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번 영상을 통해서 확실히 지금과 그때랑은 차이가 있는게 보이네요 ^^ 단순히 10살때 이민갔으니가 영어잘하겠지가 아니라 진저님 말씀대로 피나는 노력이 보이네요 ^^ ㅎㅎ
저는 이 분의 인생 히스토리를 보고 오히려 한국어로 연기를 어떻게 그렇게 잘 할 수 있었을까가 더 대단해 보였습니다. 연기라는 것은 감정의 축적과 재생이 필수이고, 그것은 언어와 표정과 제스춰로 표현이 되는 것인데... 쉬리나 밀애를 보면 이것이 과연 초등학교부터 영어권에서 살아온 사람의 연기일 수 있을까가 더 미스테리 해 보였습니다.
저도이민자로서 영미권국가 산다고 영어 다 잘하는건 아니지만 초등학교때 이민온 사람에게 영어실력 논하는자체가 무의미한데 왜 그러셨지 의아 하네요 ㅋㅋ 진저 님이 많이 화가나셨는거같아서 수정합니다. 제 동생들은 9살때 13살때 이민왔습니다. 저는 한국에서 계속 생활하다 군생활 마치고 왔어요. 정말 피나게 영어 공부하고있습니다. 그런데 늘질 않내요. 듣는건되는데 아무튼 노력정말하고 오래산다고 다되는거 아니다 공감합니다. 노력하니까 조금씩 늘고있어요 아주천천히 한인마켓에 아주머니들도 그냥 다들 영어못하시네요. 다만 제 동생들 노력과는 정말 먼 아이들이구요. 그냥 원어민입니다. 게임도 저는 한국어로 하고 얘는 영어로하고.. 영화볼때도 서로 자막필요하고 부모님한테 그냥 응 아니밖에 할줄모릅니다. 기분 나쁘게 했다면 죄송합니다. 단지 어린 아이때 이민 오는거와 노력형 사람을 같이 묶어서 말하면 좀 이상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여러분 진저님이 틀린게 아닌 모든 내용은 정말 정말 맞습니다 공감가구요. 다만 노력형 이민자를 소개할때는 적어도 성인이여야한다고 생각했어요.단지 한 배우의대한 소개로만 끝난다면 문제없을거같습니다~ 미국왔다고 다 영어가 늘지 않아요. 한국인 아줌마 아저씨 할아버지들도 20-40년 살아도 영어 못하시는분 대다수입니다. 노래들을때 멍때리면 노래 안들리고 생각에 잠기는 느낌처럼 영어의 관심있어야 영어가 들립니다.
PaPa T.T 저도 지금 까지 이분 영상 잘보다 오늘께 좀 그러네요 상대적 박탈감 느끼게 해주네요. 비교해준 영상도 단지 내가 화장 할때와 안할때 자신감의 차이 정도인데 뭐가 노력했다는건지 모르겠어요. 8살 이민와서 대학까지 보스턴 대학나온 원어민수준한테 30살때 더 노력해서 뭐 박사수준 어휘력을 가졌단 얘긴지 도통 공감을 못하겠음 ㅠㅠ
![파친코, 해외에서 더 난리난 한국인 여주인공 영어실력 ㄷㄷ (ft.애플에서 800억 씀) [ENGSUB | 김민하 | 영어공부]](http://i.ytimg.com/vi/_uimV9u2ihE/mqdefault.jpg)
![파친코, 해외에서 더 난리난 한국인 여주인공 영어실력 ㄷㄷ (ft.애플에서 800억 씀) [ENGSUB | 김민하 | 영어공부]](/img/tr.png)
김윤진씨는 원어민입니다. 많은 분들이 요청해주셔서 만들게 되었습니다.
[진저후원] www.patreon.com/jinger
[진저먹방] ruclips.net/channel/UCAuCEiijwam42RUNMtvFzqg
[페이스북] facebook.com/JingerEnglish
You need to understand that she emigrated from Korea to the US at age 7 and continued to live there and even went to college (Boston University). I'm like her. I came to the US when I was 4 years old in 1975. The only difference between she and I is that she can speak Korean a lot better than me. She is closer to being a second generation Korean-American than a first generation Korean-American. In other words, we grew up and also got our formal education in the US during our formative years and beyond. But our parents who have lived there for 30 to 40 years, they're still culturally and linguistically Korean centered. That's the difference. So you can't say she speaks English well because it's naturally her 'first' language not Korean. Same with me, native Koreans need to know I'm more comfortable with speaking English because not only I grew up speaking it with other Korean-Americans but with other Americans most of my life. Don't you think it would sound ridiculous if you told a native Korean that he or she speaks Korean very well?
게다가 이분은 인터뷰태도두 한국과 미국이 완전다름. . 대단하다 생각했음. 한국선 겸손모드 미국선 자신감 모드. . 부러움
나라별 인터뷰 모드죠.
한국에서 자신감빵빵하면 ..거만다고
욕 듣겠죠😑
나라별 대화에 있어서 context의 차이를 잘 파악하고 있다는거죠. 대단
미국도 자신감있지만 겸손하게 표현하는 방법있어요
@@김별-w5q5u ??; 뇌망상보소
@jasmin song. 그렇게 해야 당연한거지 그게 부러울 일이냐? ㅉㅉ
제가 생각이 부족해서 원어민과 다름 없는 분을 모셔다가 영상을 만들어서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자료 조사를 철저하게 해서 한국에서 나고 자란 분들을 주제로 영상을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저 영어 하트 감사합니다^^
Happy New Year ^*^
진저 영어 진짜 하나 궁금한 게, 도대체 왜 한국에서 왔다고 하면 다들 북한인지 남한인지를 묻는 거죠? 이미 내가 자기네들 앞에 서있다는 점부터가 남한일 수밖에 없는 건데...
새 조금 놀리는 투로 말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아니면 북한이 그정도로 폐쇄된 나라인 걸 잘 몰라서 그렇지 않을까요?
우리한테는 정말 당연한 상식이지만 외국인들은 의외로 잘 모르더라구요 우리도 동양권 말고 서양권에 한해서 모르는게 많은것처럼여! 외국분들한테는 뉴스에서 접하는건 남한이 아닌 북한이 더 많으니까(부정적인 소식으로..ㅋㅋ) 아예 저한테는 막 남한이 따로 있었냐면서 물어보는 사람도 있었어여 ㅋㅋㅋ 이건 이사람이 좀 상식이 없는거겠지만...
JUNG KI KIM
이번에도 알람 안 울렸어요 ㅡㅡ 하지만 눈치껏 빠르게 달려왔습니다.
김윤진 배우님의 노력 정말 존경합니다. 많은 동기부여 얻고 갑니다.
영상을 보며 드는 생각이... 단기간에 뭔가를 이룰 수 있다고 소개하는 방법은 거의 거짓말이거나 장기적으로 문제가 많을 가능성이 높다는 겁니다.
영어는 최소 10년 이상 해야하는게 맞는 것 같아요. 그래야 영어 조금 했다고 말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사실 이건 어느 분야든 그렇죠.
뭔가 다 잘아는 것 처럼, 다 배운 것 처럼 말하면 그건 실제로 빈 깡통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진저님 말씀대로 '누구는 어렸을 때 미국에 갔으니 당연한 거 아니야?' 라는 말은, 누군가의 오랜 세월 동안의 피나는 노력을 부정해 버리는, 심지어 자신이 앞으로 해야 할 노력의 가치마저도 부정해 버리는 위험한 발언이라고 생각합니다.
뭐든 항상 배우겠다는 자세로 오래 하고 볼 일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영알남님 개머쪄용 ㅋㅋㅋ 죄송합니다 ㅋㅋㅋㅋㅋ
영어 알려주는 남자 여기서뵙네요~^^
아니 ㅋㅋ 영알남님!! 여기에서 뵙네요 ㅋㅋㅋ
행인지나가던 시끄러 매너없게 굴다가 비참하게 추방당해놓고 다른데서도 말이 많냐ㅋㅋㅋ 넌 입이 문제다
ㅋㅋ ㅂㄷㅂㄷ했으면 밴을 안먹이고 끝까지 상대했겠지. 내 원칙은 간단하다. 최소한의 예의를 갖추지 않으면 무조건 밴이다. 사실 그건 좀 정신병 비슷한거라 내가 상대할 자신이 없거든. 알지? 선만 지키면 나한텐 반말해도 상관 없는거. 너, 매너없게 헛소리 안하고 제대로 피드백 줄거면 내가 밴 풀어줄게. 아님 나한테 페메로 연락하든가. 아님 채널 파서 영상 올려. 진짜 내가 구독하라고 홍보영상 만들어준다. 이건 진심이다.
김윤진은 영어 잘하는게 아니라 한국말 잘하는걸 칭칠해야 하는거 이닌긴?
칭칠? 누가 누굴 칭찬할 수 있을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Jusang Lee ?̊̈ ?̊̈ 꼬꼬새가̆̈ 뭐라했아요 ?̊̈ 댓삭해갖고
@@squirtle-p8d 뭐 꼭 상대보다 잘해야 칭찬할 수 있는건 아니죠.
맞아요 한국말이 네이티브랑 같애요
90년대 중반 거의 박정현급 한국어 실력였는데 지금은 원어민수준이됐죠 ㅎ
김윤진은 오히려 한국에서 한국어 발음이 잘 안돼서 고생했던 배우인데.....? 한고은의 케이스와 같아요. 영어를 원래부터 원어민처럼 잘했어요
dikae1 영어를잘했다니
네 김윤진씨 한국에 와서 한국말 연습 엄청 열심히 했다고 합니다. 대단한 분입니다~
한고은은 능숙한 bilingual 축에도 못낍니다.. 어렸을때부터 이민 갔는데도 불구하고 영어 구사실력이 유학생 수준에도 못미치던 걸요.. 그러니 김윤진이나 타블로가 대단한 겁니다.
한고은은 이급은 아니죵..ㅎㅎ
한고은은 영어못하던데요...
어른되서 미국에 간 것도 아니고 초등학교3학년때 갔으면 지금은 한국말보다 영어를 더 잘 하는게 당연한거고 오히려 한국말을 하는 그녀가 신기하다!!
김윤진 나이때에 초딩때 이민간거면은.. 영어를 잘할수 밖에 없음..근데 개인적으로 놀라운건 한국말을 유창하게 한거.. 엄지척 베이베
처음에 한국에서 연기자 생활할때 한국말이 익숙치않아서 엄청 노력했대요 근데 그때 노력한 영향 때문에 너무 발음이 또박또박해서 사람들이 자기가 얘기할때 무서워한다고 ㅋㅋㅋㅋㅋ
한국말 연습 엄청 열심히 했대요. 발음 교정하려고 연필 물고 책 읽고, 라디오 틀어놓고 24시간 동안 한국어를 들었대요. 진짜 대단한 분입니다!!! +_+
더 무서운건 거기서 한국식 영어발음으로 연기한거죠. 로스트볼때마다 감탄함. 영어 - 한국어 - 한국식 영어라니.
그냥 단순히 보고 아~ 하는게 아니라 외우고 써보려고 노력해야겠어요!!
진짜 그냥 되는건 세상에 없는거 같아요ㅠㅠ
Push the envelope
기존의 경계를 넘어서다
emotional baggage
감정의 응어리
오늘도 감사합니다!!
열심히 노력한 사람은 확실히 발음 제스쳐 표현이 자연스럽네요! Emotional baggage라는 말 처음 알았어요! 오늘도 공부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저는 김윤진씨의 자연스러운 제스처가 부럽습니다. ㅎㅎㅎ 본받아야겠어요.
커피캣샘 유튜브랩말고 원래 구독채널도 활동 해주세요!
Hyun-Gyu Kang 엡!!!
김윤진 수재자입니다. 미국에서 보스턴대학 나오고...
미국인이니까요..
The late late show의 김윤진씨 의상도 이쁘고 얼굴 표정 ,제스처까지 자신감 넘치는 모습에 Wow감탄사가 나오네요♡
그니깐요 넘나 멋진분♡
끊임없이 공부하고 노력하는 모습 진정 보기 좋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김윤진씨는 노력하는 배우라는게 느껴져요~~그리고 연기 스타일도 진지함과 깊이가 있는 배우이신듯요~~오늘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정말 영어를 구사하는 어조나 제스처가 이전에 비해 훨씬 단조로운 느낌이 줄어들고 더 자연스러워 보이는거같아요!! 김윤진배우님이 이런분이셨다니 처음알았네요ㅠ 앞으로도 응원합니다❣
The comparison of 2007 interview to 2014 interview is a bit of a stretch. In 2007 she might have just come back from visiting korea and/or nervous about being interviewed by a group of people vs an individual. Esp. so since Craig Ferguson has that special touch when interviewing people. I've seen her accent fluctuate over the years i think it has more to do with where she has been spending her time rather than a conscious effort on her part to assimilate to american culture.
10살 때 이민 가면 원어민처럼 될 수 있죠.
한국에 콩고에서 온 욤비 형제들 보면 걔네들도 10살 전후로 왔는데 한국말 원어민 싸대기 때립니다.
김민호 뭔 개 똥 먹는 소리?
김민호 진짜 전형적인 차별주의자네요 ㅋㅋ 아프리카에서도 그쪽보다 잘사는 흑인 넘쳐요
너인성이 후졌네 ㅋㅋ
김민호 너같은 인간이 같은 민족이란게 창피하다
인성오졌네; 아프리카는 가보고 하는말이니?
김민호 아니 굴러다니는 인성 어쩌실거임
Emotional baggage 태어나서 처음들어보네요 항상감사합니다.
하지만 당신의 댓글에는 리댓이 없죠안녕하십니까? 댓글이 없는곳에 번개처럼 나타나는 무플방지위원회입니다. 귀하의 말씀에 댓글이 없어 기분이 불쾌하실 것 같아 무플방지위원회에서 찾아드렸습니다. 저희 무플방지위원회는 언제나 함께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시길 기원하면서 댓글입력하고갑니다.^^
-무플방지위원회일동-
（｡･ω･｡)つ━☆・*。
⊂ ノ ・゜+.
しーＪ °。+ *´¨)
무플이 어때서요? 많은 이들이 좋아요를 클릭해서 공감을 나타냈는걸요???
제가 보기엔 님의 복붙이 더 의미없어 보입니다만... 취미 생활이라면 그 자체로 의미는 있을 수 있네요.^^
근데 '저희'라 지칭하신걸 보니 님 말고도 '무플방지위원회'의 회원이 더 계신다는 말인가요???
김윤진은 1973년 11월 7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났다. 1980년에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민가, 뉴욕의 스태튼아일랜드에 거주하였다. 중학교 때 연극 클럽에 가입하여 뮤지컬로 실력을 다졌다. 뉴욕 맨해튼에 자리한 뉴욕예술고등학교, 보스턴 대학교를 졸업하고 영국 드라마 아카데미에서 연기를 전공했다.
7살에 이민 와서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을 다닌것을 왜? 간과 하죠?
진저가 말 하려는 의미는 이해 하지만...
changseyoul 엥 완전 korean american 인데?...
한국국적분이십니다 ㅜㅜ
changseyoul 헐~ 그럼 이정도 실력은 당연한거네요
김윤진씨는 연기 스쿨 자체를 영어로 배운 사람이고 한국에 쉬리에 캐스팅 당시에 오히려 한국 발음이 어색해서 한국 라디오를 따라하며 한국말을 공부하셔서 그 부분을 극복하신 분입니다
즉, 로스트 촬영 전에 쉬리 찍을때는 오히려 네이티브에 가까웠지만 그 이후 한국 활동을 하며 영어가 조금 부자연(원어민 수준이지만 두가지 언어를 워낙 자주 병용하다보니) 스럽게 보일수있지만 다시 미국 활동이 잦아지며 예전 네이티브 기량을 찾은거라 봅니다. 자서전 책을 찾아 보시면 위 내용이 이해되실겁니다.
즉, 김윤진님은 쉬리 캐스팅 당시 (로스트 찍끼 훨씬전) 네이티브 이셨고 책의 내용에 의하면 그 표현과 연기력 작품에 대한 이해도 자체가 월드 클래스였습니다. 로스트에 기존 없는 캐릭터를 작가가 김윤진씨를 보고 만들어 줬다는 일화는 유명하죠 ㅎㅎ
로스트에서 어눌한 그녀의 영어는 일부러 그 캐릭터 특성상 맞춘거지 원래 그녀는 제 기준에 네이티브입니다. ^^
네 맞아요. 저는 미국에 살아서 자서전을 구해서 읽지는 못했지만 자료 조사는 많이 했어요. 원어민입니다 ^.^ 제가 이전 영상에서 오해를 하고 실례를 범해서 엄청 죄송한 마음이 들더라고요. ㅠㅠㅠㅠ
Joe Choi 5년간 갔다온게 아닌가보네요 어쩐지 잘하더라...ㅋㅋㅋㅋㅋ네이티브치고 영화에서 너무 토종한국인스러웠어..
10살 때 간 것과 20살에 간 게 무지 틀림 , 어학은
다름
여기서 틀림이라는 표현은 틀림
틀림과 다름은 다릅니다
동영상속에 어떤 부분에 공감이 안되는데 미국에서 30년넘게 살아도 영어 못하는 사람많다고 했는데 그건 어른이 된 후 이민온 사람들이 그렇고 김윤진씨 처럼 10살에 이민가면 100% 영어 잘하게 됩니다. 제가 미국에 살아 그 차이를 압니다
부럽네요 저렇게 잘하는게..
저는 파파영화 고아라가 토종인데 영어잘 하는거 감명깊게 보았지요..고아라 소개부탁드리어요
^^전 여기소개된 연앤들보다
호스트님이 더 대단하십니다.
@@ka_te4639 맞는말씀!!
저도 동감합니다 ㅋㅋ 10살에 가서 30년 살면 영어 잘하는게 당연한거고 (오히려 한국어 잘하는걸 칭찬해야 함)만약 30살에가서 30년 살면 영어를 잘하는게 당연한게 아닐 수 있는데 그걸 잘못 전달해서 댓글들이 고대로 받아들인 사람이 많네요 ㅎ어릴때 모국어 배우듯이 습득하는거랑 성인이 되서 완벽한 모국어를 뒤로 하고 새 언어를 배우는건 엄청 차이가 있는건데 말이죠
영어권 국가에 오래 살면 영어실력이 당연히 같이 는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너무 많죠 정말...ㅋㅋㅋㅋㅋ 영어공부 진짜 열심히 해야 느는데 말이죠. 8년차 아직도 열심히 공부중입니다 ㅋㅋㅋ I still feel like I am going nowhere with my English ㅠㅠ
영상 너무 유익해요. 감사합니다 :)
그 나라에 살면 언어가 저절로 익혀진다고 생각하나봐요. -_- 겪어본 사람만이 알 수 있는 그 기분 이해합니다...
제가 하려는 말을 다른 댓글러들 다 해주셨네요.. 초중고대학을 미국에서 다닌 사람에게 영어에 피나는 노력... 물론 처음엔 힘들었겠지만 저정도면 부모가 노력하지 않으면 한국말 다 잊어버려요. 반대로 우리아파트에 외국애가 사는데 영어를 잘 못해요.. 한국말은 엄청 잘해요.. 애들은 학교들어가면 그 나라말을 잘하게 돼요. 미국에서 애 키운 엄마들이 그런 고민을 하더라구요. 들어와야 되는 주재원아이일 경우에요
와 이언니는 부산사투리도 엄청 잘하시던데요 울엄니가 영화보시면서 짧은 시간에 배운거 치고 잘하네 하시면서 인정
로스트 보면 확실히 김윤진 연기가 튐. 너무 잘함. ㅋ
진저님ㅠㅠ 윤진님이 노력하셨다는 걸 알게된 것도, 그것을 통해 진저님이 전해주신 메세지도 정말 좋았어요. 앞으로 미국에서 사신 분의 영상을 만들지 말지는 진저님의 선택이지만 이 영상을 보고 정말 흥미롭다고 생각하고 재밌어한 사람도 있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많은 분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어릴 때 영어권 국가로 이민을 가면 성인이 되었을 때보다 적은 노력으로 언어를 습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냥 평균 수준으로 영어를 하는 것과 고급스럽게 영어를 구사하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어요.
김윤진씨처럼 영어를 구사하려면 공부를 해야합니다. 저는 그런 부분을 높이 산 것이고요 ^.^ 한국어까지 완벽하게 하시니 정말 대단한 분이지요.
진저 영어 앗 넹! 진저님이 어떤 의미로 영상을 만드셨는지는 영상을 보며 느꼈습니당ㅎㅎ 그저 미국에서 사신 분들의 영상은 더이상 만들지 않겠다는 말씀에서 진저님께서 속상하셨을 수도 있을 것 같아 영상이 제게는 너무 좋고 의미있다는걸 말씀드리고 싶어서 댓글 적었습니다. 혹시라도 잘못 전달되어 제가 더 상처드린걸까봐 걱정되네요ㅠㅠ 비꼬는 댓글 전혀 아니고 진심으로 윤진님의 영어 실력이 느셨다는 걸 느꼈고, 성인인데 그만큼 발전하셨다는게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어요!
제가 다니고 있는 고등학교 영어 에세이 경시대회 주제가 "살아가면서 겪은 시련 및 극복 방법"이었는데 진저님이 emotional baggage라는 용어 가르쳐주신 거 생각나서 써먹었습니다ㅎㅎ 덕분에 1등해서 대상탔어요!!
우왕 축하드립니다! ㅎㅎㅎ
김윤진님 승승장구하세요~~
넘나 멋져요.
김윤진씨는 원어민입니다 그녀가 한국말도 그렇게 잘하는것도 대단합니다 she is completely bilingual
울 아들 중 일때 이민 옴
아들 학교에서 선생님이든 학생들이든 이민자라고 생각하지 못함
아들 스스로 말을 길게 할때 발음이 조금 불편할 때도 있다고 함
지금은 대학 졸업하고 한국에 미군으로 가서 다시 한국어 적응 중...
한국어 역시 영어처럼 반대 느낌으로 학습하고 있다고 함
물론 어느 언어나 노력도 필요함
그러나 3분 50분 동안 영상 보면서 화면과 주제가 어울리지 않았음
참고로 50 중반이 되는 나는 12년 동안 미국 살면서 영어 실력만큼 한국어 실력이 줄고 있음을 깨달음... ㅠㅠ
김윤진씨는 오히려 한국어 자연스럽개 잘하는게 신디한거 아닌지요
제 사촌동생들 김윤진씨 나이에 미국에 이민갔다가 20살 넘어서 한국에 왔는데 아직도 한국어 어색해요 온지 10년이 다되가는데
최고의 자리는 피나는 노력이 있어야 한다는것~그게 진리인것 같아요
영상 너무 좋아요!!! 공부열의 불태우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진짜 대단하네요... 진저님 이런 영상 너무 좋아요 ㅎㅎㅎㅎ 감사드랴요 😍
정말로 너무나 열심히 노력하는분이십니다.
영상 보면서 굉장히 편했어요 잘 배우고 잘 보고 갑니다ㅎㅎ
좋아요!! 재미있어요!! 재밌는 영상 기대할게요~
저 정도면 영어 잘하는 겁니다.. 인정
진저님도 성격 최고 같아요. 기분 나쁠 거 같은 댓글들에도 좋아요 눌러주시네요ㅠㅠ
유튜버의 미덕입니다 ㅎㅎㅎ
김윤진은 배우계 국가대표...
발음도 중요하지만 보이스 톤이 더 매력적임^^👍
윤진씨가 영어 잘 한디는 느낌이 확연리 드는게 한국인들이 가장 못하고 늦게 깨우치거나 영원히 잘못 된 발음인지 모르는 단모음 a 발음이 진심 정확함
원어민이 영어 잘하는건 당연;;
최우식은....?
잘 보고 갑니다 다음 영상 기대되네요!
다른 영상도 많이 있으니 둘러보세요~
김윤진은 원래 어린시절부터 미국서 살아서 영어 잘한다 어쩐다 평할수 없는 인물;; 오히려 한국어가 서투를텐데 완벽하게 딕션하는게 놀라움.
진저님 점점 깊이가 더해 갑니다. 진저님 영상에서 배우는게 늘어가요 ~~~
Cheer up 진저님!!!
20년에 가서 30년 살았으면 못할수 있는데 10살에 5년만살았으면 못할수가 없을거에여...
TaeMin Park 다시 한국오면 사람에 따라 도루묵되는거 태반이죠ㅎㅎㅎㅎㅎ 5년 갔다오고나서 저정도면 아무리 어릴때 갔다온거여도 대단한거임 언어적인 능력 ㅅㅌㅊ임
전슬예 우리나라에서 제2외국어가 영어이고 ㅋ 영화나 매체에서 영어 접할 일이 젤 많고 ㅋ 아예 안갔다 온 사람이 100 힘을 쓴다면 어렸을때 5년 다녀 온 사람은 10도 안써도 저정도는 할 것입니다. 절대 노력을 폄하하려는게 아니라 과학적으로 어릴때 언어든 운동이든 한 것은 몸에 남아있기 마련이에요. ㅋ
@@stu5086 거의 모든나라에서 제 2외국어 영어아님?
전세계사람들 삶의질이 궁금함 // 우리나라 제1외국어가 영어인데 잘못적었네요 ㅋ 그런데 제1외국어 영어 아닌나라도 많을걸요 ㅋ
@@stu5086 아닌나라 거의 없을듯? 문명국가라면 ㅋㅋ
와....이런 알짜배기 표현!!! 너무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 내용 감사합니다. :) 잘봤습니다.
성형안한게 더 이뻤는데
ㅜ 한국어두 드라마나 영화
보면 잘하구 부모가 한국어두
잘가르친듯 미국에서 한국인
이미지 높여주는거같아서
좋아함ㅋ
맞아요. 한국어 영어 둘 다 잘하시고 교육 잘받은 티가 나죠.
실제로 미국에서 한국인 이미지가 좋습니다 ^.^
로스트 시즌1에서 한국인이 쓰는 영어 연기는 진짜 디테일 했음..
저 완전 속았잖아요. ㅎㅎㅎ
원어민이라고 영어인터뷰를 다 잘하는게 아님, 한국인이라고 해서 한국어 인터뷰를 다 유창하게 잘하지 않는 것처럼- 김윤진은 그냥 영어든 한국어든 언어구사 능력이 좋은 것임
맞아요.
열 살 때 미국가서 30년 살고도 한국어를 완벽하게 잘 하는 게 더 대단하네요 ㅎ
언어능력이 좋은 듯
영어도 잘하고 얼굴도 이쁘고 연기도 잘하고 !! 김윤진씨 정말 잘됬으면 좋겠어요 ! ! 아 그리고 영상 재미있게 봤고 구독 눌렀습니다 ! ! (^^)
와아 구독 감사합니다! 김윤진씨 정말 너무너무 멋지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목소리가 진짜 독보적으로 매력적인거 같움…
이정할건인정해야지,,노력하는배우 맞읍니다,,,,,자주 봐으면 좋게네여
한국인이 한국어를 사용해도 어휘가 더 고급지게 들리는 사람들이 따로 있는데, 김윤진씨가 원어민과 똑같은 수준이라해도 계속 대화법을 공부하고 있는건 맞는거 같아요. 예전에 한국 토크쇼에서 대학교때 대학교 최초로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줄리엣을 교수에게 항의해서 따냈다고 했었는데 (역대 줄리엣은 무조건 백인이었다고 했음.) 노력하고 자기의사 잘 표현하고 도전정신있고 멋집니다. 쉬리에서 모습이 다가 아니었네요. 역시 큰물에서 헤엄치는게 훨씬 어울리는 듯.
예전 영상에서 김윤진씨 영어실력을 오해한 부분이 있어서 사과의 의미로 영상제작한것 같습니다 보기좋습니다
네 그때 정말 너무 죄송하더라고요. ㅠㅠㅠㅠ 저보다 영어 훨~씬 잘하는 분인데 오해를 해서... ㅎㅎ
늘 재밌게 보구있어요!! 나레이션 해주시는것도 듣기 편하고 중간중간 적절한 짤들도 넘 재밌네요 ㅋㅋㅋㅋ 항상 응원합니다!
미국에서 오래 살았다고 다 영어 잘 하는거 아니라는 부분 언급해주셔서 좋았어요!
오래 살았으니 당연히 잘하는거 아냐? 라는ㄱㅔ
실례(?) 라는 부분도 완젼 공감하고가요!!
경험을 안해본 사람들은 모르는 거죠...
김윤진씨 10살때 미국으로 이민와서 한국분들하고만지냈다하면 이야기가 틀린데 그런것같진않네요 당연히 영어는 원어민처럼해야맞는거죠 영어를 잘하는게 신기한게 아니고 한국말을 한국에서 쭉살았던사람처럼 하는게 더 신기한거죠
영상 좋아요 뀩~~
원어민이잖아요. 그리고 나온 고등학교도 장난아닌 곳입니다
뉴욕 fiorello h. laguardia공립고 졸업
보스턴대 연기과 졸업
영국 런던 드라마 아카데미 졸업.
고등학교는 당시 유일한 동양인이었고요. 예술쪽으로 매우 유명하다 들었어요
진짜 대단하신 배우임.
김윤진 첨에 한국 드라마에서 한국어 엉망이었는데..외국에서 살다온 한국사람. 외국사람이 한국말 배워 하는것 같았는데..10년 지나고 쉬리에서부터 한국어 좋아짐..
한국말 잘하려고 노력 진짜 열심히 했대요. 존경!
정보가 좀 더 있으셨다면 좋았겠네요 김윤진씨가 쓴 책에 보면, 한국에서 처음 연기시작할때 한국어가 매우 서툴고 의사소통도 어려웠다고 합니다. 영어가 훨씬 더 익숙했다고 합니다. 미국진출이후 노력도 노력이지만 어렸을때 이민가서 영어를 생활에서 배우고 연기도 영어로 배우고 했던 부분이 훨씬 크죠
아 김윤진배우님 관련 영상 너모좋아요 다른배우분들도 올려주시면 감사해요 배두나씨나 수현씨,,💕
네 다른 배우분들도 차근차근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
진짜 김윤진씨 너무너무 멋지고 대단한거 같아요! 같은 한국인으로써 정말 넘 닮고 싶은 !! 제스처까지 완전 완벽해 ㅠㅠㅠㅠㅠㅠ 근데 진저님도 너무너무 잘하시잖아요 ㅠㅠㅠㅠㅠ 정말정말 존경합니다 !!! ㅜㅜㅜㅜ2018년에는 진저님 통해 더 많이 배울거에요!! 2018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용 !! 사랑합니다 1! ㅋㅋ
김윤진씨 영상 만들면서 정말 대단한 분이라는거 느꼈어요. 저는 아직 더 많이 배워야합니다. ㅋㅋㅋㅋ
애나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2018년에는 애나님 채널이 더 많이 성장했으면 좋겠어요. 우리 같이 화이팅해요!
Was the first feeling very good impression of English pronunciation and expression so good Some girl and smart, a traditional Korean to create a feeling of great lady 👏👏👏👏👏👏👏
당연히 어릴때 살다 한국으로 와서 연기 생활을 오래하고 그러다 다시 미국으로 갔으니 뇌에 언어적 딜레이가 생기죠.. 논할 대상을 이번에 잘못 고르신 것 같아요. 연수나 유학가서 이제 막 영어에 익숙해졌다 싶음 한국 들어오신 분들 왜 금방 영어를 잊어버릴지 생각하거나 한국인 부모 밑에 태어난 이민 2세 바이링걸들이 언어 발달 속도 느린걸 보면 쉽게 알 수 있는 것인데.. 한국에서 영어 강사 하셨었단 분이 설마... 한국어가 네이티브인 친구들 나이대별로 언어 습득 속도도 다르고요 어릴때 외국에서 살다와 한국어가 어색한 아이들 적응해서 살다보면 나중에 영어 다 잊어버렸다가도 금새 기억하는 경우도 혹시 못보신건가요
울막내가 생각나네요 중1때 혼자 미국가정에서 생활하고 지금은 대학4학년...말은 한국말을해도 제스쳐나 자신감, 영어는 미국인같아요 다행스러운건 아이가 겸손하고 예의바른 태도를 가지고있어 얼마나 다행인지...모쪼록 네가 살고싶은 삶을 살기를 바란다.
오오 멋지네요~ 화이팅!
대단한 배우네요
열정과 노력이 느껴집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대박 자연스럽게 잘하십니다 완전 현지인이네요~~
헐!!!! 저 김윤진씨 짱팬인데 이런 영상을 만들어주시다니 ㅠㅠㅠ 저번 영상과 더불어서 정말 감사해요 진저님 ㅠㅠ 정말 저 토크쇼에서 김윤진씨처럼 영어말해보는게 제 꿈이에요! 저 특유의 귀여운 웃음과 더불어 맛깔스런(?) 영어 쓸때의 목소리, 발음 예전부터 김윤진의 저런 모습을 너무 좋아했던지라 영어공부하면서도 은연중에 저런 모습을 꿈꿨어요 ㅎㅎㅎ
더 뷰에서의 토크에서도 양옆에 많은 미국인 사이에서도 잘했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번 영상을 통해서 확실히 지금과 그때랑은 차이가 있는게 보이네요 ^^ 단순히 10살때 이민갔으니가 영어잘하겠지가 아니라 진저님 말씀대로 피나는 노력이 보이네요 ^^ ㅎㅎ
저도 김윤진씨 영어할 때 목소리 너무 좋아요♡
이거보니 우리 꽈찌쭈님이 생각나네요...... 나중에 역으로 외국인 한국어실력편도 한번 하시죠 ㅋㅋㅋㅋㅋ 스티븐이랑 이기홍씨랑ㅋㅋㅋㅋㅋ
처음 한국에 데뷔했을때 한국어가 되려 엄청 안 좋으셨죠 전형적인 교포발음. 근데 어느순간 한국어가 확 느셨더라구요^^
연필 물고 열심히 연습했대요. 대단하죠~
너무 흥미로운 영상이었습니다 :) 진저영어 재미있어요!
2:25: "어릴 때 미국에 이민가서 30년 넘게 살았으니까 잘하는거 당연한거 아니야? --> 말도안되는 말" 이것 정말 공감합니다
근데 많은 사람들이 그걸 너무나 당연하게 생각해요. 그래서 덧글에서 욕 엄청 많이 먹었습니다. ㅎㅎㅎㅎ
좋은 영상에서 또 배워갑니다~!
헐... 영어 정말 잘하네 ㅋㅋㅋ
김윤진은 미국사람. 10 살이면 영어가 첫번째 언어. 한국말 잘하는게 너무 존경
재밌어요!!
진저님 안녕하세요 이 영상을 처음으로 접하고 곧바로 구독을 하게 되었어요! 전 영어로 말하는 게 소원이지만 그만큼 노력을 하지 않는 매우 안일한ㅡㅡ;; 사람입니다! 배움을 게을리 하지 않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ㅠㅠ ❤️ 더 좋은 영상 부탁드려욥~~
구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와 함께 한걸음씩 나아가요~ ㅎㅎㅎ
저는 이 분의 인생 히스토리를 보고 오히려 한국어로 연기를 어떻게 그렇게 잘 할 수 있었을까가 더 대단해 보였습니다.
연기라는 것은 감정의 축적과 재생이 필수이고, 그것은 언어와 표정과 제스춰로 표현이 되는 것인데...
쉬리나 밀애를 보면 이것이 과연 초등학교부터 영어권에서 살아온 사람의 연기일 수 있을까가 더 미스테리 해 보였습니다.
한국말 연습 엄청나게 하셨대요. 진짜 대단한 분이죠. ㄷ ㄷ ㄷ
원래 발성이나 딕션 자체도 좋은것같아요
와~대박!역시 김윤지멋져요
우와....존경합니다ㅜㅠ
와 이런 공부 좋은것 같아요 ! 영상 잘봤습니다 ^__^
김윤진 님 노력 정말 많이 하셨군요. 호감:)
저도이민자로서 영미권국가 산다고 영어 다 잘하는건 아니지만 초등학교때 이민온 사람에게 영어실력 논하는자체가 무의미한데 왜 그러셨지 의아 하네요 ㅋㅋ 진저 님이 많이 화가나셨는거같아서 수정합니다. 제 동생들은 9살때 13살때 이민왔습니다. 저는 한국에서 계속 생활하다 군생활 마치고 왔어요. 정말 피나게 영어 공부하고있습니다. 그런데 늘질 않내요. 듣는건되는데 아무튼 노력정말하고 오래산다고 다되는거 아니다 공감합니다. 노력하니까 조금씩 늘고있어요 아주천천히 한인마켓에 아주머니들도 그냥 다들 영어못하시네요. 다만 제 동생들 노력과는 정말 먼 아이들이구요. 그냥 원어민입니다. 게임도 저는 한국어로 하고 얘는 영어로하고.. 영화볼때도 서로 자막필요하고 부모님한테 그냥 응 아니밖에 할줄모릅니다. 기분 나쁘게 했다면 죄송합니다. 단지 어린 아이때 이민 오는거와 노력형 사람을 같이 묶어서 말하면 좀 이상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여러분 진저님이 틀린게 아닌 모든 내용은 정말 정말 맞습니다 공감가구요. 다만 노력형 이민자를 소개할때는 적어도 성인이여야한다고 생각했어요.단지 한 배우의대한 소개로만 끝난다면 문제없을거같습니다~ 미국왔다고 다 영어가 늘지 않아요. 한국인 아줌마 아저씨 할아버지들도 20-40년 살아도 영어 못하시는분 대다수입니다. 노래들을때 멍때리면 노래 안들리고 생각에 잠기는 느낌처럼 영어의 관심있어야 영어가 들립니다.
PaPa T.T 저도 지금 까지 이분 영상 잘보다 오늘께 좀 그러네요 상대적 박탈감 느끼게 해주네요. 비교해준 영상도 단지 내가 화장 할때와 안할때 자신감의 차이 정도인데 뭐가 노력했다는건지 모르겠어요. 8살 이민와서 대학까지 보스턴 대학나온 원어민수준한테 30살때 더 노력해서 뭐 박사수준 어휘력을 가졌단 얘긴지 도통 공감을 못하겠음 ㅠㅠ
PaPa T.T 김윤진 초등학교때 이민왔어요? 영상 내용으로 보면 성인때와서 노력한거같은데 ㅋㅋ 낚시네요
그러게요. 말도안되는 소리를하시네요. 이분이 ㅋㅋㅋ. 그렇게치면 북미에서 태어난 우리아이들도 원어민될수없어요. 우껴죽겠어요. 이런 이상한 정보나 생각을 주입하다니.
진저님 말씀에 정말 동의 하지만 이 글쓴님 말처럼 저도 공감했던 부분... educational article쓰는 것도 아니고 그냥 스피킹에서는 어릴때 오면 기본적인 언어의 감이 다르기 때매 나이들어 다 까먹어도 성장 속도가 달라요...ㅠ
PaPa T.T 노력형 이민자를 소개하려는 영상이었으면 물론 다른 분을 골랐을 거예요~
김윤진씨 영어 실력을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아서 그냥 만들어본겁니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에요.
다음 영상에서는 적절한 예가 될만한 분을 골라보도록 할게요 ^.^
아니 김윤진씨는 한국에 처음 왔을때 한국어가 어설펐던 교포인데 이게 뭐야ㅋㅋㅋㅋㅋ
응원합니다~
항상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저는 Texas A&M 대학에서 교환교수로 있었는데, 공학이라서 그런지 또박또박 천천히 영어로 얘기하니 편했습니다. 그쪽에서도 좋아했구요. 차분히 얘기하면 되는 것 같았습니다. 물론 파티에서 농담들은 잘 모르는게 많았지만요~ ㅎㅎ
맞아요. 본인이 편한 대로 말하면 됩니다. ㅎㅎㅎ 굳이 남 신경써가며 빨리 말하거나 억지로 혀 굴릴 필요 없어요. ㅎㅎㅎ
그런데 진짜로 해외에 오래 살았다고 해서 다 영어 막 원어민처럼 잘하게 되고 그러는거 아니예요. 자기 노력하기 나름입니다. 저도 한국보다 해외에서 더 오래 살았는데 한국어가 훨씬 편해요.
김윤진은 매우 노력하는 스타일
emotional baggage 배우고 갑니다
이런영상 더 많이 올려주세요
김윤진 배우 ...한국말도 정말 잘하는데...대단하네..
멋집니다 미국인보다더 미국인같아요 한국에와서는 무척겸손하시다고 한국말엄청잘시던데 멋져요 한고은도 너무멋지던데
맞아요! 멋진 분입니다~
좋아요와 구독 누를께요 좋은영상 좋아요 구독~ 꾸꾸꾺~
구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스트리스 봤는데 목소리가 참 좋고 발음도 부드럽게 들려서 듣기가 좋았음
영상이 깔끔하구 목소리도 듣기 좋아요! 이모셔널 배기지?..를 설명해주신 점도 좋네요 잘보고가요😄
감사합니다~ 영상에 공을 들인 보람이 있네요 ^.^
영어듣기, 중요표현들을 알려주시는 영상을 만들때 그 표현이 나오는 장면 만을 2번 내지 3번정도 반복적으로 재생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