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漢)나라 당시의 고(古)지도 공개! 고조선과 한사군(낙랑군) 위치! 역사기록과 유물 및 고(古)지도 분석! 고조선, 고죽국, 기자조선, 위만조선, 한사군 역사기록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3 фев 2025
- [추천도서 - 아래링크 참조] 동북공정 이걸로 끝! 한(漢)나라와 진(晉)나라 당시의 고(古)지도 공개! 한사군의 위치는 어디인가? 만리장성의 동쪽끝은 어디인가? 고조선, 고죽국, 기자조선, 위만조선, 한사군 관련 역사기록, 유물, 고(古)지도 분석!
![[18회]'예송논쟁'이란 무엇인가? / 함재봉의 '한국인의 탄생'](http://i.ytimg.com/vi/SrT509cwmI8/mqdefault.jpg)
[추천도서] 한사군은 중국에 있었다 www.coupang.com/vp/products/73051791?itemId=243514921&vendorItemId=3031144644&q=%ED%95%9C%EC%82%AC%EA%B5%B0%EC%9D%80+%EC%A4%91%EA%B5%AD%EC%97%90+%EC%9E%88%EC%97%88%EB%8B%A4.&itemsCount=36&searchId=b39b4b481923038&rank=0&searchRank=0&isAddedCart
최고의 강의 감사합니다
강의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두로공신도비가 낙랑군에 대한 종결판 정도로 보이는군요. 깔끔하게 한방에 정리를 해 놓았군요. 훌륭한 자료가 나왔네요.
저렇게 명백한 증거가 나와도 "낙랑이 지금의 북한 평양에 있었다"고 우길 놈들은 여전히 사라지지 않겠지요.
요약을 잘해서 이해하기가 쉽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자료 감사드립니다.
객관적인 자료들로 정확하게 입증이 가능하군요!
잘 봤습니다^^
다시 복구되어 기쁘네여~~
몇일만에 6만가까이 조회됐던 영상인데
좋은 자료들, 영상이라 다시 많은 사람이 보았으면 좋겠네요
무식을 깨준 강의 감사합니다 😊
심배강박사님 강의 잘보았사옵니다. 박사님 강의 화면을 캡처하여, 국립중앙박물관 1층 부여삼한유물전시 내용중 낙랑군유물을 즉시 철거해달라고 국립중앙박물관 관장님께 건의서를 접수시켰사옵니다. 2022년 2월 9일.
요동과 요서를 나누는 기준은 현재 태행산맥입니다 태행산맥 부근에는 ‘요’라는 지역명이 있었고 태행산맥 동쪽이 요동 서쪽이 요서입니다
그후 옮겨짐~
이분 최고네 머리에 속속들어오게 정리해주네 ...
진시황이 여러 나라들의 장성들을 이어 붙여 만든 만리장성은 동쪽 끝이 갈석이라고 되어 지금의 갈석과 혼동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 어디에도 만리장성의 기점이 산해관이라고 써 있지는 않다. 다만 갈석이라고 하는데... 당시 갈석산은 북경 부근 내륙에 있었을 가능성이 크다.
갈석을 넘어야 고죽국이 나오고 고죽국을 지나야 조선땅이 나온다 했으니 현재 갈석산 아래 있던 수양산은 백이숙제로도 유명한 산인데 그 수양산이 현재 갈석산 밑에 있다.
고로, 진나라시절에 갈석은 지금의 갈석산이 아니며 북경 남서쪽에 있는 백석산이 당시 갈석산이였을 가능성이 크며 진시황이 만든 만리정성의 동쪽 끝은 거용관이 될 것이다.
산해관은 여진을 막기위해 명나라때 축조된 것이다.
그렇네요..진나라당시의 장성과 명나라의 장성은 그 동쪽끝이 다를텐데요...진나라당시의 동쪽끝 부근에서 갈석산을 찾아야겠네요...
한논문에의하면 지금 발해가 좌측 내륙에 호수처럼 대해로 있었고 지금 발해는 북해로 불렸다고 갈석산의 위치는 현 위치가 아니라 태행산맥 우측끝 동측 바로 남측에 개봉이란곳에 갈석산이 있고 중국에서 갈석산을 깍아서 조형물로 만들어 놓았다고 밝히내요. 태행산맥을 기점으로 요택 요동이고 지금의 산동성일대가 낙랑이라고 하고 고조선 유민이 대거 정착해 살았다고합니다. 위에서 지도로 예를 들고 있는 지도들은 1700년대에 일본에서 내어놓은 명청시대 지도인대, 소개를 일본이 지명을 삭재후 바꿨던 지도라고 합니다.
총독부식민학자 이병도를 부관참시하고 그의 애제자들의 교수직을 박탈해야 할 때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낙랑군 수성현에 갈석산이 있다고 했는데, 창려현에는 한무제 당시 갈석산이 없었고, 게석산이 있었습니다.
창려현은 수성현으로 지명을 사용한 적이 없었다고 합니다.
지나의 동쪽은 잦은 수해로 토사가 쓸려내려 가면서 해안선 또한 영향을 받았고 당시 조선사군이 설치될 당시엔 분명 해수면이 하북성 창려현의 갈석산까지 바짝와 닿아 있을 정도로 가까웠을 거라고 기록상으로도 알 수 있고 해수면 데이터를 보면 알 수 있어요. 조선의 기준왕이 도망칠 때를 보면 분명 낙랑대방지역은 바다를 인접한 지역이 틀림없는 발해만 지역입니다. 서한군국도와 서진군군도에 나오듯 동쪽이 바다며 발해만 안쪽인 걸 확인이 가능하고 요수라는 강을 장성이 끊고 나가는 걸 지도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요수는 윤내현 교수님은 방대한 문헌사료를 갖고 고증한 바 난하라고 밝혔고 고대에 패수라고 불리던 강이라고도 했습니다. 그리고 당시 이 일대가 요동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덕일 박사님도 이에 동의합니다.
동북공정 끝냅시다!
정말 고대사 TV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드림니다. 한사군이 이땅에 있다고한 알제의 학설이
이제 끝짱 내는 영상이네요...
이 자료들로 무장해서 식민사관에 하나인 한사군 재평양설이 이젠 아니라는 빼박증거 영상이네요..
앞으로는 고대사 채널에서 이 영상보고 또 억지 반박 영상이 올러오거나 식민사관 추종하는
채널에 영상을 모니터 해서 그 영상의 문제점과 오류등을 콕찝어 내어서 재반박 영상
많이 올려 주시고요..
사료나 지도등을 많이 발굴해 주세요...화이팅입니다.
이건 영어로 번역까지 올려서 중국의 실체를 전세계가 알게하는 게 좋겠다 현재 한국의 조상들의 땅이 중국북경까지 포함한다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대륙의 만리장성(萬里長城) 진시황의 장성(長城)에 대한 사서의 기록과 유적지의 위치를 보면 진나라는 음산지역까 지 장성을 축성했고 더 이상 축성(築城)하지 않은 것으로 보아야 합니다.
😊👍🏻🎉❤
고조선이 지금의 북경부근이 확실한데 아직도 일본입장을 대변하는 한국학자들이 많아 참 걱정됩니다. 다 추방해야 합니다.
1:20 조선 기록 문헌 내용
15:45 요동 요서 구분 설명
19:00 조선하
22:25 낙랑군
23:05 금서룡(세끼노 다다시) 일기장 발견
갈석산은 원래 석가장시 백석산과 요산을 말합니다. 요동고새의 시작점이되는 산입니다. 북경보다 더 아래쪽입니다
고대 요동의 기준은 태행산맥.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좋아요와 구독으로 우리나라 역사관을 한 사람이라도 넓히고자 한다.
진나라 때는 만리장성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진짜 중공 군사용 진 장성의 고지도를
캡처해 둔 게 있습니다
고대 발해가 산동성 내륙에 있던 메우 큰 호수였다는 설을 들었는데. 그것이 믿을 만한 사료인지 궁금합니다. 혹세 의견이 있으시면 알려주십시요.
역사는 현재도. 땅 문서와 같다
잘 보관 관리해야. 후손들의 터전이 된다. 역사는. 재산이다
고대사tv에서 좋은 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7분 45초 사기 송미자세가 " 두예가 말하였다.양나라 몽현에 기자의 무덤이 있다." 사기 송미자세가에는 그런 문장이 없습니다. 아마 다른 책에서 주석을 달 때 쓴 말인 것 같은데요. 출전을 밝혀 주시면 좋겠습니다.
송미자세가 주석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난하유역에 있는 갈석산 위치가 예전엔 그 산위에서 바다를 바로 볼 수 있는데 당시엔 해수면이 갈석산 가까이 해안선이 올라와 있었다고 합니다.
서진군국도에서 낙랑의 위치가 정확하게 어디에 있는지를 확인해 보세요.그곳은 등주의 북쪽에서 요동반도 사이에 있습니다.이곳이 낙랑군이란 기록은 산해경 해내경에 있습니다. 이곳은 산해경에서 "동해지내"의 조선을 표시한 위치입니다.물론 그곳은 동해라는 바다이지요 지도까지 제시해놓고 판독을 잘못하고 있네요..
강단학자들은. 반성해라.
공부좀해라, 식민사관에. 배운것 외워가지고. 어린학생들을. 속이지말고
요녕성 북경지역이
고조선-고죽국-기자조선-한사군-고구려의 땅이군
에서 낙랑은 옛 조선국인데 요동에 있다고 하였습니다.그런데 지도에는 요서땅을 옛 조선국으로 또 한사군으로 표시하고 있으니 이해하기 어렵네요. 옛 조선국의 위치는 에 표시된 요동군과 에 표시된 낙랑군의 위치입니다.
옛날 요하와 지금의 요하가 위치가 다르다고 합니다
베이징 에 평양성 있었다 하던데..
요주는 현북경 부근이아니고 북경서남쪽 깊숙한곳이 요주이며 그곳이 고죽국이있는데 고죽국을 난하부근으로 역사왜곡 했다는데 어는것이 정확한 위치인데 지나인들이역사서는 모두 조작했는데 같은시기 작성된 문집등에 기록된 글내용까지는 조작하지않아서 역사서와 문집등에기록이 상이하다더데 어느것이 앚을까요?
갈석산이 난하부근으로 기록된것은 지나인들의 역사왜곡이며 실제위치는 산동성부근 지금의 백석산이 갈석산이라고 하던데 이화면에서는난하부근이라하니 어느것이정확한 위치인지?
산해경 북산경에 갈석산이 나오는데 승수가 갈석산에서 나와 동쪽으로 황하로 흘러든다고 하니 고대 갈석산은 하북성이 아니라 산서성에 있었습니다
북한이 역사정통성 주장을 위해
식민사학자들의 평양 고조선(한사군)주장에 아무런 대응을 하지않는건가?
한사군이 만리장성 안쪽에 있다면 그것은 잘못된 해석입니다.한사군은 한무제가 서기전 108년 이후에 설치한 군들입니다.후한서 군국도에 현도군은 낙양에서 4천리인데 요양이라고 하였고, 낙랑군은 낙양에서 동북 5천리라고 하였습니다.만리장성의 그 동단이 산해관인데 한사군의 울타리가 될 수 없지요.현도군인 요양에서 남쪽으로 천리되는 지점은 등주의 북쪽 해중인 발해해협의 묘도군도가 됩니다.
그럼 묘도군도가 위만조선의 강역이라는
말씀인가요. 진번 임둔등 인근국가들을 복속
하여 사방수천리라고 하는데~
ch사필귀정님 반갑습니다. 위만조선이 인근 국가들을 복속하여 사방 수천리가 되었다는 기록에 기준을 두시지 마시기를 바랍니다.민약 위만조선의 강역이 수천리라면 요서지역의 어떤 지역에서도 찾을 수가 없습니다.뿐만 아니라 한반도에서도 찾을수가 없습니다.당시 요동이란 범위가 어디까지 미쳤는지는 지도를 분석하면 일 수 있습니다.
중국인이 기술한 역사도 정확하지 않다 우리역사는 우리가 다시 쓰야한다
수고 많이하셨습니다.그런데 고지도 독법에 문제가 있군요.에서 요동군이 어디에 표시되어 있는지 그 위치를 잘 분석해야 됩니다.만약 지금의 바다위치에 그려져 있다고 하면 옛날 그곳은 바다가 아니었다는 말입니다.마찬가자로 에서 낙랑군과 대방군의 위치 역시 마찬가지입니다.현재의 이 지도의 해석으로는 왜곡된 고대사를 바로 잡을 수 가 없습니다. 유감스럽게도 많은 비 강단사학계 학자들께서도 해석에 오류를 범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직까지 모르고 있군요. 갈석산이 두개가 있다는 사실을 모르면 현재 존재하는 갈석으로 오해하기가 쉽습니다. 갈석이 물속에 그려진 자도를 찾아보세요.산해관을 왜 물속에 그려놓았는지를 알아야 왜곡된 역사를 바로 잡을 수가 있습니다.많은 독자님들의 기대를 외면하시지 마시기를 기대합니다.
산동반도를 영주로 표시한 지도가 보이는구뇨 산동반도는 순 임금때 청주로 부른 이후 영주로 부른적이 없고 요동반도를 나누어 영주로 추가 하였습니다.산동반도의 남부는 서주가 있었습니다.에는 산해관과 갈석의 위치가 물 속에 그려저 있습니다.이 뿐만 아니라 갈석산을 바다 안에 그려놓은 다른 지도도 있습니다.
서진군국도.서한군국도? 그러면서 위치는 동양?동중국이네요.서진동진 서한동한 양계 양안 동서 동인서인...뭔가 개념정리가 필요하겠지요.조선 총독부에서 왜 그랬을까요? 동북공정을요?키로키인디언의 낙랑조선은 한조선때 일이군요.
요동은 지금의 산동이 맞을 듯
우리가대륙의 주인
역사적 진실을 알고나니 그져
어안이 벙벙하네요~힘없는민
족은 땅을 빼앗기고 역사까지
왜곡 당하는 수모를 당하고 있
으니 기가찬다 ~이젠 철저하게
군사력을 키워 국력을 튼튼히
하고 우리조상님들의 옛영토
를 되찾아야 합니다 강국 통일자유 대한민국만이 이일을
할수 있습니다 ~화이팅 반드시
옛영토를 중공으로부터 되찾아
오자~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