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하나님과 세상 알기 위해 평생 책에 묻혀 살았다네 인생의 법칙에 알기 위해서 연구와 이성으로 머리 채웠었지 하지만 다 그저 보잘 것 없는 것 작디 작은 나 이런 막다른 골목 더 이상 갈 수가 없네 내 지식 벽에 부딪혀 도무지 알 수 없네 오, 믿을 수 없어 신이시여 오직 이성만이 최고의 가치였는데 오, 믿을 수 없어 인간의 판단력들이 저 음악에 빠질 수 있나
나는 하나님과 세상 알기 위해 평생 책에 묻혀 살았다네 인생의 법칙에 알기 위해서 연구와 이성으로 머리 채웠었지 하지만 다 그저 보잘 것 없는 것 작디 작은 나 이런 막다른 골목 더 이상 갈 수가 없네 내 지식 벽에 부딪혀 도무지 알 수 없네 오, 믿을 수 없어 신이시여 오직 이성만이 최고의 가치였는데 오, 믿을 수 없어 인간의 판단력들이 저 음악에 빠질 수 있나 그 어찌 인간을 가르칠 수 있어 하찮은 원숭이처럼 나 역시 타고난 천재는 인정해 하지만 만들 수는 없어 기적의 아이를 만들어 내다니 그럴 수는 없어 주여! 내 평생 동안 주어진 의무 다했는데 나에게 열등감을 준 그가 완벽하다니 왜 허락했을까, 신이시여 오직 이성만이 최고의 가치였는데 오, 믿을 수 없어 인간의 판단력들이 저 음악에 빠질 수 있나 오, 믿을 수 있나 지켜온 모든 것들이 무너져 이렇게 처음 듣는 음색들과 거만하고 무례하고 제 멋대로 고집불통 악마 같은 그의 음악에 빠져
난 하나님과 세상 알기 위해 평생 책에 묻혀 살았다네 인생의 법칙 알기 위해서 연구와 이성으로 머리 채웠었지 하지만 난 그저 보잘 것 없는 것 작디 작은 나 이런 막다른 골목 더 이상 갈 수가 없네 내 지식 벽에 부딪혀 도무지 알 수 없네 오, 믿을 수 없어 신이시여 오직 이성만이 최고의 가치였는데 오, 믿을 수 없어 인간의 판단력들이 저 음악에 빠질 수 있나 그 어찌 인간이란 가르칠 수 있어 하찮은 원숭이처럼 나 역시 타고난 천재는 인정해 하지만 만들 순 없어 기적의 아이를 만들어 내다니 그럴 순 없어 주여! 내 평생 동안 주어진 의무 다했는데 나에게 열등감을 준 그가 완벽하다니 왜 허락했을까 신이시여 오직 이성만이 최고의 가치였는데 오, 믿을 수 없어 인간의 판단력들이 저 음악에 빠질 수 있나 오, 믿을 수 없어 지켜온 모든 것들이 무너져 이렇게 처음 듣는 음색들과 거만하고 무례하고 제 멋대로 고집불통 악마 같은 그의 음악에 빠져-
10년전에 모차르트 뮤지컬에 푹 빠져서 엄청 보러다닌 기억이 나네요.... 민영기 배우님 진짜 성량 최고임...
민영기 목소리는 보물!!!!!ㅠㅠㅠㅠㅠ
민영기님 버전으로 듣고싶었는데! 감사합니다!
민영기 배우님ㅠㅠ너무 좋아요ㅠㅠ 감사합니다
민주교님 너무너무너무 좋아요 악당같은 목소리 표현 개좋아요 이거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민영기님꺼 더 만들어주시길 부탁드려요 복 많이 받으세요!
나는 하나님과 세상 알기 위해
평생 책에 묻혀 살았다네
인생의 법칙에 알기 위해서 연구와 이성으로 머리 채웠었지
하지만 다 그저 보잘 것 없는 것
작디 작은 나
이런 막다른 골목
더 이상 갈 수가 없네
내 지식 벽에 부딪혀
도무지 알 수 없네
오, 믿을 수 없어
신이시여
오직 이성만이 최고의 가치였는데
오, 믿을 수 없어
인간의 판단력들이 저 음악에 빠질 수 있나
감사합니다
나는 하나님과 세상 알기 위해
평생 책에 묻혀 살았다네
인생의 법칙에 알기 위해서 연구와 이성으로 머리 채웠었지
하지만 다 그저 보잘 것 없는 것
작디 작은 나
이런 막다른 골목
더 이상 갈 수가 없네
내 지식 벽에 부딪혀
도무지 알 수 없네
오, 믿을 수 없어
신이시여
오직 이성만이 최고의 가치였는데
오, 믿을 수 없어
인간의 판단력들이 저 음악에 빠질 수 있나
그 어찌 인간을 가르칠 수 있어
하찮은 원숭이처럼
나 역시 타고난 천재는 인정해
하지만 만들 수는 없어
기적의 아이를 만들어 내다니
그럴 수는 없어
주여!
내 평생 동안 주어진 의무 다했는데
나에게 열등감을 준 그가 완벽하다니
왜 허락했을까, 신이시여
오직 이성만이 최고의 가치였는데
오, 믿을 수 없어
인간의 판단력들이 저 음악에 빠질 수 있나
오, 믿을 수 있나
지켜온 모든 것들이 무너져
이렇게 처음 듣는 음색들과
거만하고 무례하고 제 멋대로 고집불통 악마 같은
그의 음악에 빠져
좋네요...
좋다..
빠~~~~~~져~~~~~ !!!!!♡
난 하나님과 세상 알기 위해
평생 책에 묻혀 살았다네
인생의 법칙 알기 위해서 연구와 이성으로 머리 채웠었지
하지만 난 그저 보잘 것 없는 것
작디 작은 나
이런 막다른 골목
더 이상 갈 수가 없네
내 지식 벽에 부딪혀
도무지 알 수 없네
오, 믿을 수 없어 신이시여
오직 이성만이 최고의 가치였는데
오, 믿을 수 없어 인간의 판단력들이
저 음악에 빠질 수 있나
그 어찌 인간이란 가르칠 수 있어
하찮은 원숭이처럼
나 역시 타고난 천재는 인정해
하지만 만들 순 없어
기적의 아이를 만들어 내다니
그럴 순 없어
주여!
내 평생 동안 주어진 의무 다했는데
나에게 열등감을 준 그가 완벽하다니
왜 허락했을까 신이시여
오직 이성만이 최고의 가치였는데
오, 믿을 수 없어 인간의 판단력들이
저 음악에 빠질 수 있나
오, 믿을 수 없어
지켜온 모든 것들이 무너져
이렇게 처음 듣는 음색들과
거만하고 무례하고 제 멋대로
고집불통 악마 같은
그의 음악에 빠져-
10주년 버전이랑 가사가 다른거 같은데 몇년도 버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