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라디오에도 말씀하셨던 이야기인데, 라디오에서는 추가로 시신 있던자리 표시해둔 말뚝이 안뽑혀서 왜이러지 하는데 돌아가신분 사모님이 별로 힘 안주고 슥 뽑았더니 그대로 뽑혔다던; 그리고 그 말뚝을 물에 던졌는데, 말뚝이 안떠내려가고 거의 하루를 빙빙돌면서 떠있었다는 이야기도 있었는;
@ᄋᄋᄋ맞음.군대에서 사망한 장병은 친족이나,유족이 와서 처리할때까지 사고나 사망한자리에 그대로 나둬야함. 그런데 야생동물이 냄새맡고와서 뜯어먹으니까,몽둥이 들고 지키는거임. 저번에 봤는데,논산수류탄 훈련장에서 훈련병이 욷도리에 수류탄까고 죽어서,그시체를 그자리에 그대로두고,몽둥이들고 지켰다는데, 거의 상체에서 턱까지 날아같다고함.
물속에 소용돌이치는 부분에 걸려서 한자리에 선채로 빙빙돌다가 쑥 들어간듯
이게 어떻게 벌써 7 년 전이야ㅜ
이젠 10년이 되었네오,,,,
이젠 11년이..
@@이상민-q8j7b 이 댓글이 3개월 전이라니 ㄷ
@@dudtkddjqrpdmltls이 댓글이 벌써 3주전이라니..
@@이왜진-q9m 이 댓글이 벌써 4주전이라니...?
라디오에서도 하셨던 유명한 일화.. 강원도 홍천이라는데 거기는 매년 여름 꼭 누구 죽었다고 뉴스 기사 뜸.. 터가 안 좋은건지
옛날부터 물속에 사람머리만 뜬 곳은 근처에도 가지말라고 했죠..
예전에 라디오에도 말씀하셨던 이야기인데, 라디오에서는 추가로 시신 있던자리 표시해둔 말뚝이 안뽑혀서 왜이러지 하는데 돌아가신분 사모님이 별로 힘 안주고 슥 뽑았더니 그대로 뽑혔다던; 그리고 그 말뚝을 물에 던졌는데, 말뚝이 안떠내려가고 거의 하루를 빙빙돌면서 떠있었다는 이야기도 있었는;
사모님이 3대 400 이야기도 있었다는
@@bellmin6594 미친놈아 ㅋ
@@bellmin6594 ㅋㅋㅋㅋ
강 밑에 턱이 있으면 물이 지나면서 공굴러가 듯이 물길이 막 도는데 거기 빨리면 세탁기 마냥 갇혀서 막 도는 거라고 들었음.
이게 실화다 ㅎㄷㄷㄷ
홍천강 거기 아닌가;;;; 거기면 유명한데..
홍천강은 유속이 빠르고 강 깊이도 깊고 소용돌이가 쳐서 매년 익사사고가 잘 일어나는 곳이라 인근 주민들은 강만 봐도 학을 뗀다던데..
물살 세니까 소용돌이가 친듯
스펀지인가 넘버원인가에서 소용돌이 물귀신 검증 했었음
굴지리 유격장 이야기 같네요
제가 그 사고 직후에
바로 유격 훈련 받았던... ㅠㅠ
여기서 박변을.....ㅋㅋㅋㅋㅋ
와 11년 전껀데 화질 ㄹㅈㄷ넹
저때는 저렇게 했나보죠 ㅇㅅㅇ
정찬우 군대 나온지 꽤 됫으니..
됬xxxxxx됐ㅇㅇㅇㅇㅇ
이거 뒷이야기도 재밌는데
이거 뒷썰이 개꿀잼딱인데
쌈무이 에도 했었는데
소용돌이 구간임. 올돌곶처럼. 귀신얘기는 절대 아님
홍천강에서 수영했네
거기가 한때 물놀이로 사망,실종사고 발생 전국 1등이였는데
아아ㅠㅠㅠ 애배ㅐㅐ배ㅐ배배ㅐ베ㅔㅂ벱ㅂㅂ무서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
홍천강이 죽음의 강이라고 불리던데... 홍천강인가? 소용돌이 치는 부분에 빨려들어간다고...
귀여워
난 여자들 마지막 표정이 존나 웃김 ㅋㅋㅋㅋㅋㅋㅋ
브금이 너무 커서 잘 안들려
개무섭
시신 찾기전 3일동안 보초 섰다는거지 그 강에서
엄마랑자야지
군화신고 전투수영? 군화 무거운데 가능하긴함?
90
ㅈㄴ무섭네 씨댕
이거 뒷이야기가 진짜인데
물귀신일꺼라고 전 생각해요 물귀신은사람한명 물에서 죽이고 하늘로 올라간대요 왜냐하면 그 자리를 채워야 하니깐
ㄴㄴ주변에 바위가 많으면 소용돌이가 생기는데,그소용돌이가 계속 시신을 빙빙돌게 만듬.
별거아니네 난유격때 공룡봤는데
헐
시신을 보초선다는게 무슨소리지?
@ᄋᄋᄋ맞음.군대에서 사망한 장병은
친족이나,유족이 와서 처리할때까지
사고나 사망한자리에 그대로 나둬야함.
그런데 야생동물이 냄새맡고와서 뜯어먹으니까,몽둥이 들고 지키는거임.
저번에 봤는데,논산수류탄 훈련장에서 훈련병이
욷도리에 수류탄까고 죽어서,그시체를 그자리에 그대로두고,몽둥이들고 지켰다는데,
거의 상체에서 턱까지 날아같다고함.
@ᄋᄋᄋ???자살하려다가 발로차서 수로에 빠져서 터졌다는이야기죠??
물가에서 사람이 자주 빠져 죽은 이유는 그 곳에서 죽어 한이맺힌
물귀신들 때문이다 저수지 강
심지어 바다 낚시터 까지 수영을 하다가 힘이 빠지므로 죽는 사람들이
대부분
01:22 3일간 못찾던 군인 시신을 찾아냈는데, 그게 이 여자는 웃긴가봐. 실실웃네?
병신
마산에 바닷물 들어오는 막힌 삼각지서 낚시 했는데 그 새벽에 건너편서 굿하고 분위기 지랄이었는데 다 끝나고 낚시고 굿이고 다 끝나고 텐트치고 자는데 그 몸서리 처지던 한기 ...
잊을 수 없다 무서워 눈을 뜰 수 없을 정도였다 분명히 귀신이 내 근처에 있었다 분명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