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s. Green Apple 春愁 그들의 곡 중에서는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저는 이 곡에 항상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가끔 사람을 못믿게 되고 혼자 틀어박혀 있는게 더 편하다고 느끼지만, 근데 사실 사람을 좋아하는구나, 또 믿어볼까? 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는 가사가 정말 마음에 와닿습니다. 최근 또 슬픈 일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에 사자왕자님의 목소리라도 듣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또 더 많은 사람들이 이 곡을 알아줬으면 좋겠는데!
n년전 제가 고등학교 3학년이었을 때 집안이 갑자기 어려워지면서 문제집 한권 한권을 사기 위해서 편의점 새벽 아르바이트를 해야 했던 시절에 우연히 제게 닿아온 그 목소리입니다. 그 목소리는 분명 사자왕자님이셨어요. 한 순간도 잊은 적 없어요. 헷갈릴 수 없습니다. 새벽근무 후 교복으로 갈아입고 학교에 가기위해 집에가던 길 신호등에서 사자왕자님의 솔로곡을 우연히 마주했습니다. 그 노래와 목소리 가사가 한순간에 제 새벽을,어둠을 끝내줬다고 하면 분명 거짓말이겠죠. 그런 말도 안되는 변화를 가져다주진 않았지만 그 노래는 아무리 길고 짙은 어둠속에 있어도 제가 빛을 내어 보이면 결국 어둠속에서도 앞을 볼 수 있다는 것, 그러니 이 어둠이 얼마나 길던 언제 끝나던 그것은 하나도 중요하지 않다는것을 알려주었어요. 덕분에 전교권으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좋은 대학에 진학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또 다른 도전의 길 앞에 서있어요. 여전히 새로운 도전은 무섭지만 지금의 이 두려운 길에도 또한 역시 사자왕자님의 목소리가 함께하네요. 또 한번 이겨내겠습니다 우리의 의지는 어둠과 두려움, 시기와 질투의 먹잇감이 되어 위태로워지도 하지만 결국 모두가 자신의 길에서 묵묵히 정진하고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힘을 얻기도 하니까요. 늘 감사합니다. 사자왕자님의 목소리가 어떤 힘을 가졌는지 전해지길 기도합니다 정말 감사해요
학창시절 모든 고난을 겪어내고 멋지게 성장 해 주신 감동적인 스토리를 이렇게 공유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려움 속에서 값지게 얻어낸 성숙한 배움을 통해, 님은 앞으로 닥칠 어떤 문제도 멋지게 해결 해 나가실 것 같아요. 님의 앞날을 응원하며 저도 더 열심히 제 삶을 묵묵히 살아가겠습니다.
오늘은 나쁘지 않은 하루였어요. 몇 시간 못 잤는데도 컨디션이 좋았고, 회사에서도 딱 적당히 바빴고, 퇴근하는 지하철에서는 운 좋게 빈 자리를 발견해서 앉아서 왔어요. 심지어 내일은 주말이고 저에겐 사자왕자님이 올려준 새로운 커버 영상도 있네요😎 행복이라는 게 별 거 없다 싶어요. 꼭 대단한 일이 아니더라도 이런 사소한 것들이 모여 행복을 만들고 거기서 내일을 살아가는 힘을 얻는 거겠죠? 저의 행복에 사자왕자님이 있어서 참 좋아요! 예전엔 하루하루 살아내기 바빴는데 왕자님 덕분에 내일이 기다려집니다. 왕자님께 진 빚이 많아요. 늘 감사합니다! + 모든 일이 그렇듯 편집도 여러 방향으로 이리저리 해보다보면 왕자님도 구독자분들도 만족할만한 방법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치만 왕자님이 마음 편한 게 제일이니 고민은 조금만 하셔요😉
안녕하세요, 사자왕자님. 어제 글자가 작아서 잘 안 보인다고 댓글을 달았었는데… 오늘 바로 키워서 업로드해주신 게 신기하고 그러네요…. 감성이 없어진 것 같다고 하시지만, 적당한 크기라서 그런지 보는 저는 너무 좋아보여요. 보는 눈이 없는 걸지도 모르겠지만요. 노래를 듣고 있는 지금 집 안엔 시원한 에어컨 바람이 나오고, 옆에는 널부러져 잠든 고양이가 따끈하게 열을 내고 있어요. 이것만으로도 나쁘지 않은데 사자왕자님이 불러주시는 부드러운 노래가 합쳐져 저도 모르는 사이에 미소를 짓고 있었네요. 오늘 선곡하신 곡의 가사 중 '당신이 잠든 후 혼자 우는 건 싫단 말야' 라는 말은 어쩌면 제가 누군가에게 하고 싶은 말일지도 모른단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잘 울지 않는 사람이란 걸 알지만서도 어쩌다 한 번 눈물을 보이면 참 많은 먹먹한 감정이 들어요. 그 사람이 행복했으면 좋겠고, 앞으로 힘든 날보다 함께해서 즐거운 날만 많기를 바라고 있어요. 저는 힘든 시기에 그 누군가를 만나고 무척 행복했거든요. 비록 화면 너머로만 보았고, 만나더라도 아주 멀리서 공연을 보는 정도가 다였지만요. 참 신기하죠? 개인으로는 어떤 사람인지 잘 알지 못하면서도 상대의 행복을 바란다는 점이. 사자왕자님의 목소리는 많은 감정을 일게 하는 것 같습니다. 평소 이런 소리를 잘 하지 않는… 요즘 말하는 소위 대문자 T인 사람인데도요. 오늘도 저의 하루의 시작과 끝에 함께 계셔주셔서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오래 노래해주셨으면 좋겠어요.
Mrs. GREEN APPLE 春愁 私自身、ただ繰り返される日々を過ごしていて、人と関わりたくないと思う日も沢山ありますが、そんな時に心の拠り所になってくれる曲です。きっと色々な人の心に寄り添ってくれる曲だと思い、この曲をリクエストします。 日本の曲を沢山歌ってくれて嬉しいです。あまり投稿することを負担に思わずに、これからもライオン王子さんのペースで投稿していってください!
4월에 제게 아주 특별하고 소중했던 할머니를 떠나보냈어요. 어릴때부터 바쁜 부모님을 대신해 키워주셨고 저희집 가정사가 되게 복잡했는데 그 혼란한 상황에서 힘들었던 제게 유일한 버팀목이였어요. 어리광 부릴 나이가 다 지났어도 할머니댁에 가면 언제나 무릎 배게를 해주시며 쓰다듬어주시고 잔소리도 해주시고 그랬어요. 제겐 할머니가 엄마 였어요. 그런 소중한 사람을 떠나보내고 나니까 아무것도 하기가 싫어지고 현실이 너무 초라해졌어요. 돌아가신 직후엔 마냥 울고 힘들어하기엔 현실이 기다려주지 않았기에 그냥 돌아가시지 않았다고 생각하기로 했어요. 그래야 일상생활이 가능할 거 같았거든요. 할머니가 없다는 걸 인정하면 하루에 몇번씩이나 할머니가 없는데 내가 웃어도 되는걸까 뭘 먹어도 되는걸까 기쁘고 행복해도 되는걸까 하며 자격을 의심하게 됐거든요. 그렇게 그냥 살아계신다 생각하고 살고 있어요 그런데 일상에서 힘들 때 저도 모르게 할머니께 자꾸 전화를 걸어요 이어지지 않는 통화 연결음에 없는 번호 입니다. 라는 말이 나오면 참을 수 없이 울게되요. 죽은 사람을 살아있다고 생각하는 게 참 미련하고 비참하다는 건 아는데 인정하는 게 무서워요. 그래도 이제는 정말 인정해야 할 거 같아요. 없이도 살아야 한다고 하는데 내가 그걸 할 수 있을까 싶어요 하지만 내가 할머니를 편히 못 쉬게 붙잡고 있는 건 아닐까 싶더라고요 언제까지고 이렇게 생각하며 살 수는 없기에 이제는 무섭지만 놓아주는 과정에 발을 딛어보려 해요. 용기를 낸 이유를 말하자면 전 유독 할머니와 추억이 많았었고 할머니도 제일 아껴 주셨기에 가족들이나 친구들도 많이 걱정을 했었는데 그냥 아무렇지 않았어요 애초에 죽었다고 없다고 생각하지를 않았으니까요.. 누구든 위로랍시고 하는 이야기가 기억도 나지않고 전혀 도움도 안돼요 그치만 음악을 들을 땐 위로가 되더라고요 제가 어릴 때 부터 음악을 했어서 더 그런 거 같아요. 말 보다 음악이 더 잘 들리고 전달이 되요. 제가 몇년째 좋아하고 있는 그룹의 노래를 들으면 그냥 녹듯이 울게되더라고요 위로가 됐어요. 사자 왕자님의 목소리도 위로가 되고 용기가 됐어요. 이제 할머니가 없다는 걸 인정하는 긴 여정에 첫 걸음을 덕분에 딛어요. 감사합니다
사자왕자님 저는 학생인데 글을 써요. 나중에 작가가 될 자신은 없지만요... 힘들때 글을 쓰면 힘든 것마저 아름답게 글귀로 표현되거든요. 학생이 뭐 힘들어봐야 얼마나 힘들겠냐만은, 글을 쓰는건 제 인생에 거의 유일한 숨구멍이었던 것 같아요. 제가 세상을 미워하지 않는 방법이기도 했구요. 그런데 요즘 글이 안써져요. 제가 쓴 글 어디서도 아름다움이 느껴지지가 않아요. 언젠가부터 제 글을 사랑하지 않게 됐어요. 아직 풀리지 않은 문제에요. 원인을 알것 같다가도 모르겠고, 극복하는 방법도 모르겠어요. 그런데 사자왕자님 노래를 들으니까 오랜만에 제 이야기를 써보고 싶어지네요... 드라이플라워 참 좋아하는 노래인데, 불러주셔서 감사드려요. 혹시 추천곡 괜찮으시다면 미로의 '계절범죄' 를 부탁드릴게요. 여름향이 나는 곡인데, 사자왕자님 음색으로 들어보고 싶어요.
(신청곡은 제이래빗의 '요즘 너 말야' 입니다.) 큰 화면으로 보면 되니까 자막 작은건 상관없어요😌 가사보단 사자왕자님 목소리가 더더 중요한터라. 깨끗한 목소리가 여름의 청량함과 더더 잘어울려요 사자왕자님은 우리의 하루가 궁금하다 했죠 어느덧 삶의 일부가 되어 미소버튼처럼 당신들만 보면 현실은 잠깐 잊고 웃어버려요 오늘 처음하는 검사가 있어서 떨었는데 속으로 왕자님노래 떠올리니까 1시간이 금방 가더라구요 고마워요 내게 그런 존재가 되어줘서.
감성이 이긴 것 같아요 ㅎㅎ. 날씨가 진짜 많이 더워져서 진짜 숨이 막히는 시간들에 연속이였어요. 왕자님이 뱉어내시는 힘차고 높은 노랫소리가 처음 듣는 순간 뻥 뚫린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한국어로 번역된 가사까지 올려주신 센스 감사합니다!! 왕자님께도 더운 여름에 시원함이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 오늘도 감사드려요!!🦁👑
Crush - Let Us Go (둘만의 세상으로 가) Hi Lion !! 🤍 Thank you for this. Woke up and seeing this song upload was a beautiful gift for me. Yesterday was a tough day; any doctor can’t understand what I have, they tells to me “you’re fine don’t worry!!” But I know something is going wrong in me. I’ll fighting because I want to live, because I want to see how the world can be beautiful. Thank you for giving me strength with your music even today. Stay healthy and happy. Ine ~
사자왕자님 목소리 덕분에 오늘도 위로 받고 가요. 새로운 편집도 귀엽고 좋은 것 같아요. 요즘 조그음 버티기 힘들다고 느껴지는 때가 있는데 덕분에 힘을 많이 받는 거 같아요🥺🤍 제가 힘들 때마다 많이 들었던 많은 노래 중에 너드커넥션의 ‘조용히 완전히 영원히’라는 노래가 있는데요, 꼭 한 번 사자왕자님의 목소리로 들어보고 싶어 조심스레 신청해 봅니다. 그리고 이 댓글을 보신 분들 모두 너무 힘들게 살아가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제게 위로가 되었던 노래라 많이 지치신 여러분들께도 한 번 추천드려보고 싶네요.
왕자님 목소리는 뭐랄까...옥구슬 같다는 생각을 많이 하는 것 같아요.근데 고음 많은 곡들을 들어보면 물방울 같더라고요 왕자님은 목소리가 너무 이쁜것 같아요.목소리로 위로를 하는 것은 참 힘든일이지만 왕자님은 그 힘든일도 잘 해내시는 것 같아요.근데 왕자님도 힘들땐 저희 구독자들한테 위로 받으셨으면 좋겠네요.그리고 베텔기우스 신청할게요. 오늘도 왕자님 덕에 행복합니다.감사합니다.😊
우와 ... 제 최애곡 중 하나를 이렇게...ㅠㅠ 항상 좋은 목소리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도 개인적으로 작은 글씨가 맘에 들어요 ㅎㅎ 살짝 안 보이는 불편함을 감수하더라도 사자왕자님 영상 감성 자체는 작은 글씨가 어울리구 예쁜 느낌...? 아니면 글자를 중간말고 좌측상단 혹은 하단 이렇게 여백공간을 활용해서 배치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감성 챙기면서 글자 크기도 챙기기...!
제 방엔 언제나 드라이플라워를 달아놓습니다. 어쩐지 방의 분위기도 좋고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아름다워지는 꽃이 좋더라고요. 혹시 꽃을 받는 날이 생기신다면 몇몇 꽃을 말려서 걸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우리들도 드라이플라워 아닐까 싶습니다. 겉으로는 이쁘게 보이려고 노력하지만 그럼에도 속은 다 말라가고 있으니까요. 오늘만큼은 겉모습에 자신 그대로를 나타내는 날이길 바랍니다. 오늘도 좋은 곡 감사합니다.
오늘도 힐링 곡 감사합니다 유우리 노래를 부르셔서 슬쩍 유우리 - 레오 추천곡 던지고 갑니다 이 곡은 정말 들을 때마다 눈물이 나는데요 제가 가장 사랑하는 곡 중 하나입니다 반려동물을 키우시는 분들에게는 눈물 버튼이 될 수도 있습니다 ㅎㅎ 그래도 한편으로는 우리 애들을 더 사랑하게 만들어주는 곡입니다 못 들어보신 분들도 한번 들어보세요 정말 좋은 곡입니다❤
신청곡) 백예린-물고기 온종일 마음의 평온을 유지하려 애쓰면서 사자왕자님의 목소리가 큰 힘이 되었어요. 저는 타고나길 시니컬한 성격이라 좋아하지 않는게 많은 사람인데, 그걸 전부 피할 순 없다는 걸 체감하며 어떤 태도를 가져야할지 고민하는 요즘을 보내고 있습니다. 저는 더위와 습기에 너무 취약해서 사계절 중 여름을 가장 싫어하는데 반해 친구는 여름을 많이 애정하는 모습이 너무 신기해서 이 계절에 대해 곰곰히 생각하는 시간이 늘었어요. 견디기 힘든 날씨를 빼면 아삭한 제철 채소와 청량한 여름용 플레이리스트처럼 여름에게서 제가 반기는 구석도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왠지모를 뿌듯함을 느꼈네요. 개인적으로 여름의 소리에 알맞은 온도라고 생각하는 노래를 사자왕자님의 목소리로 듣고 싶어져 한 곡 신청해보아요. 사자왕자님에게도 평온한 시간이 자주 찾아오길 바라요. 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사자왕자님의 노래는 자주 들었는데 오늘 처음 댓글 남겨보네요 요즘 사람들 때문에 많이 지치고 힘들었는데 덕분에 이 노래로 위로 받고 가는 기분이 들어서 감사하다고 남기고 싶었어요ㅎㅎ 사자왕자님의 이 감미로운 목소리 또 가사에 감정을 가득 담아 부르는 이 노래가 저의 마음에 안정을 가져다줬나봐요 항상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그리고 또 말하고 싶은 것이 있어요 전 사실 어릴 때부터 스트레스를 받는 일이 많았어서 잠을 거의 못 자고 그랬던 적이 많았어요 그럴 때마다 스탠딩에그 -little star를 들었어요 가사 때문인지 들으며 자면 잠이 잘 오더라구요 ㅎㅎ 불안하고 힘들 때도 많이 듣고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그런데 요즘은 사자 왕자님 노래를 더 들어요 사자왕자님의 노래와 목소리가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고 저의 마음을 좀 안심 시켜 주는 무언가가 있나봅니다 그래서 부탁이 있습니다 신청곡으로 스탠딩에그의 little star를 사자왕자님의 목소리로 들어보고싶어요 힘들때마다 듣고싶네요 신청곡이 많아서 안될수도 있다만 그래도 용기 내어 적어 봅니다ㅎㅎ 사자왕자님 오늘도 덕분에 힘을 얻고 갑니다 항상 멋진 노래 감사합니다♥
사자왕자님의 아름다운 음색으로 팝송 들으면 또 다른 느낌일꺼같아서 찰리푸스 dangerously 신청해봅니다 사자왕자님 음색으로 꼭 들어보고싶습니다! 그리고 오늘 좀 늦게 일어나서 하루를 그냥 보낸 기분이라 침울한 기분이였는데 사자왕자님 노래 듣고 다시 기운을 차릴수 있게되네요! 사자왕자님 유튜브는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네요 요즘 하루하루가 많이 행복합니다 사자왕자님 사랑합니다❤️
저는 글자가 작은게 더 좋은 것 같아요오. 사자왕자님 말처럼 김성도 느껴지고! 조금 특별한 것 같은 느낌도 들잖아요. 마음이 가는대로 해보는 건 어때요? 사자왕자님 노래면 뭐든 다 좋은 것 같아요 오늘은 영화를 보고 왔어요! 해가 떠있을 때 갔는데, 밤이 되고 나오네요. 돌아가는 차 안에서 듣고 있습니다. 차분~한 느낌의 좋은 오후네요🍃
宇多田ヒカル (Utada Hikaru) - First Love
i am here once again to humbly request lion prince to sing this song 🥹🙇♀️
我也想听这个!
Agreeee!!!!
yes pls!!
+1 This song is so nice
absolutely agree!!!!plz!!!!
오늘도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이하이 한숨 듣고싶네요
건강하세요
Please...sing this
부담을 주고 싶지는 않지만 가능하다면 불러주세요
한숨 너무 잘어울릴거같아요!! 불러주실수 있으시면 불러주심 좋겠어요ㅎㅎ
상상만 해도 너무 좋네요 ㅜㅜ
진짜 제발요 ㅠㅠㅠㅠ
🎵Mrs. Green Apple 春愁
그들의 곡 중에서는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저는 이 곡에 항상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가끔 사람을 못믿게 되고 혼자 틀어박혀 있는게 더 편하다고 느끼지만, 근데 사실 사람을 좋아하는구나, 또 믿어볼까? 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는 가사가 정말 마음에 와닿습니다.
최근 또 슬픈 일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에 사자왕자님의 목소리라도 듣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또 더 많은 사람들이 이 곡을 알아줬으면 좋겠는데!
n년전 제가 고등학교 3학년이었을 때 집안이 갑자기 어려워지면서 문제집 한권 한권을 사기 위해서 편의점 새벽 아르바이트를 해야 했던 시절에 우연히 제게 닿아온 그 목소리입니다. 그 목소리는 분명 사자왕자님이셨어요. 한 순간도 잊은 적 없어요. 헷갈릴 수 없습니다. 새벽근무 후 교복으로 갈아입고 학교에 가기위해 집에가던 길 신호등에서 사자왕자님의 솔로곡을 우연히 마주했습니다.
그 노래와 목소리 가사가 한순간에 제 새벽을,어둠을 끝내줬다고 하면 분명 거짓말이겠죠. 그런 말도 안되는 변화를 가져다주진 않았지만 그 노래는 아무리 길고 짙은 어둠속에 있어도 제가 빛을 내어 보이면 결국 어둠속에서도 앞을 볼 수 있다는 것, 그러니 이 어둠이 얼마나 길던 언제 끝나던 그것은 하나도 중요하지 않다는것을 알려주었어요. 덕분에 전교권으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좋은 대학에 진학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또 다른 도전의 길 앞에 서있어요. 여전히 새로운 도전은 무섭지만 지금의 이 두려운 길에도 또한 역시 사자왕자님의 목소리가 함께하네요. 또 한번 이겨내겠습니다
우리의 의지는 어둠과 두려움, 시기와 질투의 먹잇감이 되어 위태로워지도 하지만 결국 모두가 자신의 길에서 묵묵히 정진하고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힘을 얻기도 하니까요. 늘 감사합니다.
사자왕자님의 목소리가 어떤 힘을 가졌는지 전해지길 기도합니다 정말 감사해요
제가 작성자 님보다 나이가 훨씬 많겠지만 참 멋지시다고 말하고 싶네요... 글 보는데 갑자기 눈물이 났어요... 고생많으셨어요 대견하고 멋져요 또 이겨내실 거예요! 저도 이 목소리 들으며 이겨내볼게요😊💓
학창시절 모든 고난을 겪어내고 멋지게 성장 해 주신 감동적인 스토리를 이렇게 공유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려움 속에서 값지게 얻어낸 성숙한 배움을 통해, 님은 앞으로 닥칠 어떤 문제도 멋지게 해결 해 나가실 것 같아요. 님의 앞날을 응원하며 저도 더 열심히 제 삶을 묵묵히 살아가겠습니다.
저도 학창시절 작성자님이 말하시는 그 노래를 듣고 얼마나 위로를 얻었었는지 몰라요 공감이 되서 좋아요를 눌렀습니다
우리 오늘도 살아냈음에 스스로를 안아주는 밤을 보냈으면 좋겠네요 ㅎㅎ
아마 제가 생각하는 노래가 맞다면… 저도 위로를 많이 받았던 노래에요.
오늘은 나쁘지 않은 하루였어요. 몇 시간 못 잤는데도 컨디션이 좋았고, 회사에서도 딱 적당히 바빴고, 퇴근하는 지하철에서는 운 좋게 빈 자리를 발견해서 앉아서 왔어요. 심지어 내일은 주말이고 저에겐 사자왕자님이 올려준 새로운 커버 영상도 있네요😎 행복이라는 게 별 거 없다 싶어요. 꼭 대단한 일이 아니더라도 이런 사소한 것들이 모여 행복을 만들고 거기서 내일을 살아가는 힘을 얻는 거겠죠? 저의 행복에 사자왕자님이 있어서 참 좋아요! 예전엔 하루하루 살아내기 바빴는데 왕자님 덕분에 내일이 기다려집니다. 왕자님께 진 빚이 많아요. 늘 감사합니다!
+ 모든 일이 그렇듯 편집도 여러 방향으로 이리저리 해보다보면 왕자님도 구독자분들도 만족할만한 방법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치만 왕자님이 마음 편한 게 제일이니 고민은 조금만 하셔요😉
@user-qt4nk9dj3l 감사합니다! 이 댓글도 또 하나의 행복이 되겠어요 😁 푹 주무시고 멋진 주말을 보내시길 바라요😎😎
사소함에도 행복을 느낄 수 있다는게 진정으로 행복한 삶인 것 같아요. 저도 산라님의 정성어린 글을 읽으면 행복해 졌습니다. 감사해요.
안녕하세요, 사자왕자님.
어제 글자가 작아서 잘 안 보인다고 댓글을 달았었는데…
오늘 바로 키워서 업로드해주신 게 신기하고 그러네요….
감성이 없어진 것 같다고 하시지만, 적당한 크기라서 그런지 보는 저는 너무 좋아보여요.
보는 눈이 없는 걸지도 모르겠지만요.
노래를 듣고 있는 지금 집 안엔 시원한 에어컨 바람이 나오고, 옆에는 널부러져 잠든 고양이가 따끈하게 열을 내고 있어요.
이것만으로도 나쁘지 않은데 사자왕자님이 불러주시는 부드러운 노래가 합쳐져 저도 모르는 사이에 미소를 짓고 있었네요.
오늘 선곡하신 곡의 가사 중 '당신이 잠든 후 혼자 우는 건 싫단 말야' 라는 말은 어쩌면 제가 누군가에게 하고 싶은 말일지도 모른단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잘 울지 않는 사람이란 걸 알지만서도 어쩌다 한 번 눈물을 보이면 참 많은 먹먹한 감정이 들어요.
그 사람이 행복했으면 좋겠고, 앞으로 힘든 날보다 함께해서 즐거운 날만 많기를 바라고 있어요.
저는 힘든 시기에 그 누군가를 만나고 무척 행복했거든요.
비록 화면 너머로만 보았고, 만나더라도 아주 멀리서 공연을 보는 정도가 다였지만요.
참 신기하죠? 개인으로는 어떤 사람인지 잘 알지 못하면서도 상대의 행복을 바란다는 점이.
사자왕자님의 목소리는 많은 감정을 일게 하는 것 같습니다.
평소 이런 소리를 잘 하지 않는… 요즘 말하는 소위 대문자 T인 사람인데도요.
오늘도 저의 하루의 시작과 끝에 함께 계셔주셔서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오래 노래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참 잊어버렸는데 요네즈 켄시 - Lady 오늘도 신청해봅니다.
재생목록에 점점 곡들이 차곡차곡 늘어가는 게 마냥 행복하기만 하네요
언제 들어도 아껴 듣고 싶어지는 목소리인 것 같습니다
아이유의 아이와 나의 바다 신청하고 갈게요
행복하세요 오늘도 변함없이
퇴근하자마자 선물이라니,,,
듣기도 전부터 오늘 힘들었던 거 싹 날라가는 기분이네요
8월이 시작된만큼 사자왕자님도, 사자왕자님을 사랑하러 와주시는 모든 분들에게도 행운과 행복이 전해졌으면 좋겠어요🍀☘️
많이 덥고 습한 탓에 몸도 기분도 안 좋아지는 요즘, 모두 화이팅합시다🎀
데이식스 - 아픈 길 신청합니다🫧
啊啊我也想听狮子王子唱这首🥺
Mrs. GREEN APPLE 春愁
私自身、ただ繰り返される日々を過ごしていて、人と関わりたくないと思う日も沢山ありますが、そんな時に心の拠り所になってくれる曲です。きっと色々な人の心に寄り添ってくれる曲だと思い、この曲をリクエストします。
日本の曲を沢山歌ってくれて嬉しいです。あまり投稿することを負担に思わずに、これからもライオン王子さんのペースで投稿していってください!
아진짜너무좋다맨날들으러오는것같음
가슴한구석이뜨끈해지는기분이매우좋고
좋아하는사람이불러서알게되고좋아하게된곡을
사자왕자님이불러주는걸듣는기분도진짜좋은것같음.
앞으로도매일들으러와야겠음...진짜좋네...
아니근데매일새노래주러오는거혹시라도건강이나본인원래일정에무리줄것같으시면좀천천히주는것도나쁘진않습니다.
DISH// Neko
私は去年の4月に突然、愛する人を亡くしました。
私は、彼のアイドルとしての一面しか知らないただのファンですが、、、
彼は、心が綺麗で月のように暖かな人で沢山の人から愛されていました。
猫アレルギーの癖に猫がとても好きな彼は、どこかで猫を見かけると共有してくれる愛らしい人です。そんな彼を思い出させてくれるDISH//のNekoを歌って欲しいです。
彼が生きた記録は溢れるほど残っていて、過去はいつでも見に行けるのに今の彼に会えないのは辛いですが、
貴方の声が私の心に安らぎと幸せをくれます。いつもありがとう。
貴方の毎日にささやかな幸せが訪れますように🍀
コメント見て、共感しました😭
私も聴きたいです!
外部からすみません!
1時間前の動画でDISH-猫 歌っています!
このコメントを見ていたので、きっとリクエストが届いたのかな?!と私も嬉しくなって報告しに来ました!💦 笑
@@ぎゅ-x6v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私も今気付きました。
彼がこのコメントを読んでくれていたら幸いです。
@@ぎゅ-x6vご報告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もしこのコメントがきっかけで사자왕자님が歌ってくれたのならとても嬉しいです😿
心がこもった歌声を聴いて泣いてしまいました
外部から失礼します。
主様のコメント、お見かけしていたので、ライオン王子が歌ってくれたのが私も嬉しかったです! 主様の想いが届いてよかったです🥹
자막을 고정 댓글로 남겨주시고 영상에서는 작은 크기로 편집하시면 조금이나마 도움 될듯해 댓 남겨드립니다☺️ 마음껏 사자 왕자님의 감성으로 편집해 주세요..💖 신청곡- That's not how this works(찰리 푸스)
4월에 제게 아주 특별하고 소중했던 할머니를 떠나보냈어요. 어릴때부터 바쁜 부모님을 대신해 키워주셨고 저희집 가정사가 되게 복잡했는데 그 혼란한 상황에서 힘들었던 제게 유일한 버팀목이였어요.
어리광 부릴 나이가 다 지났어도 할머니댁에 가면 언제나 무릎 배게를 해주시며 쓰다듬어주시고 잔소리도 해주시고 그랬어요. 제겐 할머니가 엄마 였어요.
그런 소중한 사람을 떠나보내고 나니까
아무것도 하기가 싫어지고 현실이 너무 초라해졌어요. 돌아가신 직후엔 마냥 울고 힘들어하기엔 현실이 기다려주지 않았기에 그냥 돌아가시지 않았다고 생각하기로 했어요. 그래야 일상생활이 가능할 거 같았거든요. 할머니가 없다는 걸 인정하면 하루에 몇번씩이나 할머니가 없는데 내가 웃어도 되는걸까 뭘 먹어도 되는걸까 기쁘고 행복해도 되는걸까 하며 자격을 의심하게 됐거든요. 그렇게 그냥 살아계신다 생각하고 살고 있어요 그런데 일상에서 힘들 때 저도 모르게 할머니께 자꾸 전화를 걸어요 이어지지 않는 통화 연결음에 없는 번호 입니다. 라는 말이 나오면 참을 수 없이 울게되요.
죽은 사람을 살아있다고 생각하는 게 참 미련하고 비참하다는 건 아는데 인정하는 게 무서워요. 그래도 이제는 정말 인정해야 할 거 같아요. 없이도 살아야 한다고 하는데 내가 그걸 할 수 있을까 싶어요
하지만 내가 할머니를 편히 못 쉬게 붙잡고 있는 건 아닐까 싶더라고요 언제까지고 이렇게 생각하며 살 수는 없기에 이제는 무섭지만 놓아주는 과정에 발을 딛어보려 해요.
용기를 낸 이유를 말하자면
전 유독 할머니와 추억이 많았었고 할머니도 제일 아껴 주셨기에 가족들이나 친구들도 많이 걱정을 했었는데 그냥 아무렇지 않았어요 애초에 죽었다고 없다고 생각하지를 않았으니까요.. 누구든 위로랍시고 하는 이야기가 기억도 나지않고 전혀 도움도 안돼요 그치만 음악을 들을 땐 위로가 되더라고요 제가 어릴 때 부터 음악을 했어서 더 그런 거 같아요.
말 보다 음악이 더 잘 들리고 전달이 되요. 제가 몇년째 좋아하고 있는 그룹의 노래를 들으면 그냥 녹듯이 울게되더라고요
위로가 됐어요. 사자 왕자님의 목소리도 위로가 되고 용기가 됐어요. 이제 할머니가 없다는 걸 인정하는 긴 여정에 첫 걸음을 덕분에 딛어요. 감사합니다
쓰담쓰담
SEKAINOOWARI - RPG
현상에 맞서고 싶어지는 곡입니다
사자왕자님의 예쁜 노랫소리와 어울리는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奥華子(Oku Hanako)-変わらないもの(kawaranaimono)
이 곡은 시간을 달리는 소녀 라는 지부리 영화에 나오는 ost 인데요,여름에 잘 얼리는 곡이거,그 안에 차분함과,청춘이 들어가는 느낌하는게 저는 너무 좋아요. 마음에 들어주시면 좋아요.
벌써 이제 사자님 영상 기다리는게 일상이 되어버린거같아요. 항상 하루를 위로받는 따뜻한 느낌 주셔서 감사해요. 댓글 쓰는 것도 처음인데 좋네요 이런 느낌
사자왕자님 :) 오늘도 좋은 노래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집도 너무 좋네요ㅎㅎ 피드백 하나하나 흘려 듣지 않고 수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백예린 - 우주를 건너 신청하고 갑니다
+ 10cm - 스토커
오늘도 행복한 선물 감사합니다 왕자님 덕분에 좋은 노래 많이 알아가네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호시노겐-사랑 추천하고 갑니다
좋은 노래를 하나씩 알아가는 재미가 크지만 동시에 함께 알아가는 노래가 늘어나는 게 행복해.
사자왕자님
저는 학생인데 글을 써요. 나중에 작가가 될 자신은 없지만요... 힘들때 글을 쓰면 힘든 것마저 아름답게 글귀로 표현되거든요. 학생이 뭐 힘들어봐야 얼마나 힘들겠냐만은, 글을 쓰는건 제 인생에 거의 유일한 숨구멍이었던 것 같아요. 제가 세상을 미워하지 않는 방법이기도 했구요.
그런데 요즘 글이 안써져요. 제가 쓴 글 어디서도 아름다움이 느껴지지가 않아요. 언젠가부터 제 글을 사랑하지 않게 됐어요.
아직 풀리지 않은 문제에요. 원인을 알것 같다가도 모르겠고, 극복하는 방법도 모르겠어요. 그런데 사자왕자님 노래를 들으니까 오랜만에 제 이야기를 써보고 싶어지네요...
드라이플라워 참 좋아하는 노래인데, 불러주셔서 감사드려요. 혹시 추천곡 괜찮으시다면 미로의 '계절범죄' 를 부탁드릴게요. 여름향이 나는 곡인데, 사자왕자님 음색으로 들어보고 싶어요.
RADWIMPS-トレモロ
제가 어렸을 때부터 계속 듣고 있는 가장 좋아하는 곡을 신청합니다.
애절한 멜로디지만 가사는 굉장히 긍정적이고 등 떠밀리는 멋진 곡입니다. 사자왕자의 목소리로 꼭 들어보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저도 좋아하는 곡이에요〜! 사자왕자씨에게 리퀘스트합니다♡
어울릴 것 같아😳😳😳
(신청곡은 제이래빗의 '요즘 너 말야' 입니다.)
큰 화면으로 보면 되니까 자막 작은건 상관없어요😌
가사보단 사자왕자님 목소리가 더더 중요한터라.
깨끗한 목소리가 여름의 청량함과 더더 잘어울려요
사자왕자님은 우리의 하루가 궁금하다 했죠
어느덧 삶의 일부가 되어 미소버튼처럼 당신들만 보면 현실은 잠깐 잊고 웃어버려요
오늘 처음하는 검사가 있어서 떨었는데 속으로 왕자님노래 떠올리니까 1시간이 금방 가더라구요
고마워요 내게 그런 존재가 되어줘서.
사자왕자님의 목소리와 넬의 이 잘 어울릴 것 같아 슬쩍 신청곡 남겨두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なんでもないや - RADWIMPS
「君の名は。」がとても好きで、最近小説を読んだ時に聴きたくなった曲です。綺麗なメロディーや歌詞がこの作品のイメージに合っていて大好きな曲です!綺麗な声がよく合うと思うので是非歌ってほしいです🙏
素敵な歌を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I want to recommend 아이묭(あいみょん) - Marigold💛☀
It's nice to listen to this song in summer
Hope everyone who sees this comment can have a great day💖
사자왕자님이 왜 이렇게 성실해...
Dry flower 좋아하는 곡인데 불러주셔서 행복해요😍 반복재생해서 돌려들을 곡 늘어나서 좋습니다 이나 도 추천드려요🙏🏼제발
감성이 이긴 것 같아요 ㅎㅎ. 날씨가 진짜 많이 더워져서 진짜 숨이 막히는 시간들에 연속이였어요. 왕자님이 뱉어내시는 힘차고 높은 노랫소리가 처음 듣는 순간 뻥 뚫린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한국어로 번역된 가사까지 올려주신 센스 감사합니다!! 왕자님께도 더운 여름에 시원함이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 오늘도 감사드려요!!🦁👑
역시 감성을 이길순없죠ㅋㅋㅋ 사자왕자님 채널다운 분위기를 만들어가는것도 좋슴다! 오늘도 잘 듣고가요:) 매번 퇴근시간때쯤에 올려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넬 - 기억을 걷는 시간 신청하고 갑니다!ㅎㅎ
너무 잘 어울려요 왕자님.. 왕자님의 음색이 더해져 뭔가 더 몽환적이고 애틋한 느낌이랄까요.. 오늘도 고맙습니다.
글자가 잘 안보이는건 색감때문인것 같아요 오늘도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에스파에 live my life 신청해봅니다
あぁ…😭😭大好きな歌を大好きな歌声で聴けることがすごく嬉しいで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日本語歌詞も韓国語歌詞も付けてくださって、ライオン王子の誠実さが伝わります。今回も素敵なカバーを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글씨가 작아도 전 그게 더 감성 있고 예쁜 거 같네요
항상 너무 잘 듣고 있어요
사자왕자님만의 차분하면서도 시원한 심금 울리는 목소리를 좋아해서
사자왕자님의 새로운 영상이 올라올 때 마다 행복해요
이렇게 잔잔하게 오래 흘러갔으면 좋겠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수많은 신청곡중에 이노래를 골라주신거에는 이유가 있겠죠 가사가 너무 아름다우면서 슬프네요 사자왕자님께서 잘표현 해주셔서 좋았어요 제 신청곡은 언제라도 들을수 있을걸 바라면서 매일 왕자님의.커버곡 들으러 올께요 감사합니다
들으면서 눈물났어요... 좋네요...
Lionprince I am in love with your voice🥰
글씨가 작아도 커도 사자왕자님의 큰 마음은 다 잘 받고있어요❤
자막이 작아도 커도 다 좋습니다. 오늘도 하루를 정리해 나가는 시간에 큰 선물을 받은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왕자님 편안한 저녁 되세요❤
日本語が上手で全然違和感が無いのが凄すぎる👏
本当に歌も上手😊👍いい声です♡
힘이 세고, 안타깝고, 행복하고, 울고 싶어집니다. 멋진 노래 감사합니다.
퇴근하고 들으면 하루의 피로가 풀리는 데 정말 도움이 돼요
Crush - Let Us Go (둘만의 세상으로 가)
Hi Lion !! 🤍
Thank you for this. Woke up and seeing this song upload was a beautiful gift for me.
Yesterday was a tough day; any doctor can’t understand what I have, they tells to me “you’re fine don’t worry!!” But I know something is going wrong in me.
I’ll fighting because I want to live, because I want to see how the world can be beautiful.
Thank you for giving me strength with your music even today.
Stay healthy and happy.
Ine ~
I hope things get better! ❤️🩹
I wish you the best!! 🫶
@@elizabethmcdonald3403 thank you☀️
@@Linxx.v the best for u too ☀️
@@Linxx.vwish the best for u too ☀️
우와 제가 좋아하는 노래인데, 정말로 감사합니다 사자왕자님❤
오늘 날씨에 에어컨속에서 들으니까 너무 좋네! 요즘 입맛이 없어서 대충대충 먹다가 간만에 입맛이 돌아서 아이스크림을 세개나 먹었어요 덕분인가!! 사자왕자님두 맛있는거 먹구 몸챙기구!
오늘도 부르는 노래들로 하루를 꽉 채우며 보냅니당 고마워용~~~~~
오늘도 잘듣고 갑니다!!
사자왕자님이 원하시는대로 하세요
사자왕자님이 좋으시면 저희도 좋습니다.
강수지 - 보랏빛향기 불러주시면 좋겠어요🥹🥹💜💜..
오늘도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잘 듣고 있어요! 카더가든의 나무 신청합니다!
항상 일본어로된 노래 올려주면 해석본을 찾아봤는데 이렇게 해석도 같이있어서 너무 좋은것같아요!!! 같이 들으면서 노랫말 뜻을 알게되니까 더 집중되고 좋아요
이 목소리가 유우리의 노래와 어울려서 기분이 묘해요 몽환적인 분위기에 사랑 한 스푼 담아낸 것 같은 이 노래 오래토록 곱씹고 싶어요
유재하의 가리워진 길, 김광석의 서른 즈음에 신청합니다
사자왕자님 목소리 덕분에 오늘도 위로 받고 가요. 새로운 편집도 귀엽고 좋은 것 같아요. 요즘 조그음 버티기 힘들다고 느껴지는 때가 있는데 덕분에 힘을 많이 받는 거 같아요🥺🤍
제가 힘들 때마다 많이 들었던 많은 노래 중에 너드커넥션의 ‘조용히 완전히 영원히’라는 노래가 있는데요, 꼭 한 번 사자왕자님의 목소리로 들어보고 싶어 조심스레 신청해 봅니다. 그리고 이 댓글을 보신 분들 모두 너무 힘들게 살아가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제게 위로가 되었던 노래라 많이 지치신 여러분들께도 한 번 추천드려보고 싶네요.
퇴근시간마다 혹시 오늘은 올라왔나 보게되고, 올라오면 버스 안에서 듣게 되는게 꼭 라디오 듣는 기분이라서 좋아요. 퇴근 때 소소한 선물 같달까? 좋아요😊
와아아아ㅏㅏㅏㅏㅏㅏ악! 제가 댓글을 달았던 곡이에요! 왕자님 감사합니다! 너무 잘 불러요!ㅠㅠ❤❤❤❤❤
글자가 작은게 좋습니다
저는 태어났을때부터 글자 작은걸 선호해왔습니다
자막은 역시 작은 글자로 봐야 감성이 느껴집니다
작은 글자로 가시죠😎
이거 너무 이쁘다.. 내가 좋아하는거중에 너 목소리 너무 좋아!! Motohiro Hata - ひまわりの約束? 다음에 해줄래? 너가 해주면 나는 평생 살것같아 일본노래 너무 잘 불러.
마침 엊그제 추천곡으로 신청했던 노래인데 벌써 들을 수 있다니🥹🥹 특히 2:12 이 부분이 왕자님 목소리로 너무너무 듣고싶었어요🤍 오늘도 들을 수 있게 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덕분에 마음이 편안해지는 하루였어요
감사합니다
왕자님 목소리는 뭐랄까...옥구슬 같다는 생각을 많이 하는 것 같아요.근데 고음 많은 곡들을 들어보면 물방울 같더라고요 왕자님은 목소리가 너무 이쁜것 같아요.목소리로 위로를 하는 것은 참 힘든일이지만 왕자님은 그 힘든일도 잘 해내시는 것 같아요.근데 왕자님도 힘들땐 저희 구독자들한테 위로 받으셨으면 좋겠네요.그리고 베텔기우스 신청할게요.
오늘도 왕자님 덕에 행복합니다.감사합니다.😊
우와 ... 제 최애곡 중 하나를 이렇게...ㅠㅠ 항상 좋은 목소리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도 개인적으로 작은 글씨가 맘에 들어요 ㅎㅎ
살짝 안 보이는 불편함을 감수하더라도 사자왕자님 영상 감성 자체는 작은 글씨가 어울리구 예쁜 느낌...?
아니면 글자를 중간말고 좌측상단 혹은 하단 이렇게 여백공간을 활용해서 배치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감성 챙기면서 글자 크기도 챙기기...!
제 방엔 언제나 드라이플라워를 달아놓습니다. 어쩐지 방의 분위기도 좋고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아름다워지는 꽃이 좋더라고요. 혹시 꽃을 받는 날이 생기신다면 몇몇 꽃을 말려서 걸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우리들도 드라이플라워 아닐까 싶습니다. 겉으로는 이쁘게 보이려고 노력하지만 그럼에도 속은 다 말라가고 있으니까요. 오늘만큼은 겉모습에 자신 그대로를 나타내는 날이길 바랍니다. 오늘도 좋은 곡 감사합니다.
오늘도 힐링 곡 감사합니다
유우리 노래를 부르셔서 슬쩍
유우리 - 레오
추천곡 던지고 갑니다
이 곡은 정말 들을 때마다 눈물이 나는데요 제가 가장 사랑하는 곡 중 하나입니다
반려동물을 키우시는 분들에게는 눈물 버튼이 될 수도 있습니다 ㅎㅎ
그래도 한편으로는 우리 애들을 더 사랑하게 만들어주는 곡입니다 못 들어보신 분들도 한번 들어보세요 정말 좋은 곡입니다❤
사자왕자님 글자 크기 키워줘서 고마워요~ 😂😂😮
눈이 점점 나빠지는....슬픈 어른이를 위해서 이정도 유지해주면 너무...감사... ..😊...❤.. 그치만 사자왕자 하고싶은대로 다 했으면 좋겠기도 하고.... 내맘 나도모릅니다요.....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베텔기우스 꼭 불러주세요 목소리에 정말 잘 어울릴거같아요😊
여기는 휴게소 같네요
요즘은 숨이 막히는 날이 가끔 있어서 여기가 저한테는 잘 쉴수 있는 곳인 것 같아요
🎼Mrs.Green Apple - 僕のこと
신청곡) 백예린-물고기
온종일 마음의 평온을 유지하려 애쓰면서 사자왕자님의 목소리가 큰 힘이 되었어요. 저는 타고나길 시니컬한 성격이라 좋아하지 않는게 많은 사람인데, 그걸 전부 피할 순 없다는 걸 체감하며 어떤 태도를 가져야할지 고민하는 요즘을 보내고 있습니다. 저는 더위와 습기에 너무 취약해서 사계절 중 여름을 가장 싫어하는데 반해 친구는 여름을 많이 애정하는 모습이 너무 신기해서 이 계절에 대해 곰곰히 생각하는 시간이 늘었어요. 견디기 힘든 날씨를 빼면 아삭한 제철 채소와 청량한 여름용 플레이리스트처럼 여름에게서 제가 반기는 구석도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왠지모를 뿌듯함을 느꼈네요.
개인적으로 여름의 소리에 알맞은 온도라고 생각하는 노래를 사자왕자님의 목소리로 듣고 싶어져 한 곡 신청해보아요.
사자왕자님에게도 평온한 시간이 자주 찾아오길 바라요. 늘 감사합니다.
사자왕자님 딘-인스타그램 신청합니다˘͈ᵕ˘͈ෆ
글씨크기는 뭐든 상관없어요ㅎㅎ
왕자님 하고 싶은대로 하세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가 되셨길☘🧡
왕자님😭😭😭💘내 리퀘스트한 곡을 불러 주셔서 감사합니다😭😭😭매우 마음이 편안해지는 멋진 커버입니다(◜ᴗ◝ )
오늘도 고맙습니다
목소리에서도 자막에서도
배려가 느껴져요
아이유 Love wins all
사자왕자님 목소리로 듣고싶어요
오빠 10만되면 실버 버튼 받는거 아님? 언박싱 가자
너무 속상한날이었어요
눈물이너무나는데 더 속상해진다기보다 점점 위로가되는느낌이에요
노래해주셔서 너무감사해요
편안해진마음으로 잠들수있을거같아요
항상응원합니다
Beautiful ❤
항상 하루의 마무리를 장식해 주셔서 감사해요. 🩵
가사는 사자왕자님께서 좋으신 대로 하세요!
뭐든 다 좋아요.
여름이 한창이네요
사자왕자님이 불러주시는 '스파이에어 - Little summer' 여름이 끝나기 전에는 꼭 듣고싶어요 :)
뭐든 다 좋네요 사자왕자님의 목소리에 더 집중할게요 !
내 사랑 내 곁에 신청합니다.
고마워요 항상
우리 왕자님이 어쩜 이렇게 성실해
요즘만큼 행복한 적도 없어요 전부 왕자님 덕분이예요..
왕댯님 저 아라시의 still 이나 피칸치 더블 요청합니다🦁
오늘도 너무 감사해요
사자왕자님 음색으로 백아님 첫사랑이 들어보고싶네요 신청곡으로 첫사랑 신청합니다
사자왕자님 감성 좋아요~ 오늘도 귀호강 하고갑니다❤
여름 감기는 정말 힘드네요..사자왕자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추천곡 감기-이기찬 음색이랑 잘어울리실꺼 같아요
사자왕자님! 좋은 노래 시켜줘서 고마워요 🫶 노래 정말 좋고 사자왕자님 목소리랑도 어울려요! 이번주 기분좋게 마무리 하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
행복 뭐 별거인가... 우리 왕자님 목소리 하나면 되는데🥺
사자왕자님
항상 왕자님의 노래를 들으며
위로 많이 받고있어요. 그 예쁜 목소리로 볼빨간사춘기 님의 '나의 사춘기에게' 듣고 싶네요. 왕자님의 속도에 맞게 언제나 함께할게요.
감사합니다.
대박 👏🏻😫🙌🏻
사왕님이 부르는 FT아일랜드 지독하게 듣고 싶어요 음색이 잘 어울릴 것 같아요 사왕님 노래 들으면서 이 여름 이겨내고 있습니다 아자아~!!!
I don't know the song but his voice is heavenly.... Thank you Sajangnim
사자왕자님을 존중하고 좋아합니다 어떤 모습이라도 어떤 생각을 해도 좋습니다 당신의 그자체가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당신이 존재해서
멋진 노래 오늘도 감사합니다😊
뭐든 어떻습니까. 뭐든 그저 좋은걸요
너무 좋아요!!🥹🫶🏻
오는도 좋은노래 감사합니당
암살교실-また君に会える日
듣고싶네요~❤
사자왕자님이 부르시는 넬 - 기억을 걷는 시간 듣고 싶어요❤
오늘도 너무 잘 듣고 갑니다!!
Have a good day 사자왕자님 💖💖
안녕하세요 사자왕자님의 노래는 자주 들었는데 오늘 처음 댓글 남겨보네요 요즘 사람들 때문에 많이 지치고 힘들었는데 덕분에 이 노래로 위로 받고 가는 기분이 들어서 감사하다고 남기고 싶었어요ㅎㅎ 사자왕자님의 이 감미로운 목소리 또 가사에 감정을 가득 담아 부르는 이 노래가 저의 마음에 안정을 가져다줬나봐요 항상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그리고 또 말하고 싶은 것이 있어요 전 사실 어릴 때부터 스트레스를 받는 일이 많았어서 잠을 거의 못 자고 그랬던 적이 많았어요 그럴 때마다 스탠딩에그 -little star를 들었어요 가사 때문인지 들으며 자면 잠이 잘 오더라구요 ㅎㅎ 불안하고 힘들 때도 많이 듣고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그런데 요즘은 사자 왕자님 노래를 더 들어요 사자왕자님의 노래와 목소리가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고 저의 마음을 좀 안심 시켜 주는 무언가가 있나봅니다 그래서 부탁이 있습니다 신청곡으로 스탠딩에그의 little star를 사자왕자님의 목소리로 들어보고싶어요 힘들때마다 듣고싶네요 신청곡이 많아서 안될수도 있다만 그래도 용기 내어 적어 봅니다ㅎㅎ 사자왕자님 오늘도 덕분에 힘을 얻고 갑니다 항상 멋진 노래 감사합니다♥
왕자님이 좋아하시면 글씨가 작아도 괜찮아요~다 이뻐요 💕
오늘도 수고했어용
사자왕자의 노래에 힐링되는 하루였습니다❤자막이 이렇게 설정되도 좋을것같아요~~
너무 행복해지는 노래 항상 감사해요! 가능하다면 팔삼요 상견니도 왕자님 목소리로 듣고 싶어요!! 왕자님도 행복하고 건강한 시간 보낼 수 있으면 좋겠어요!!!❤
너무 좋아요❤
毎日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今日もライオン王子さんの歌声にとても癒されました✨
오늘 너무 힘들었는데 노래 듣고 좋아졌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素敵すぎて感動しました!
サビのロングトーン難しいのに全然苦しくなさそうで綺麗です🥰
사자왕자님의 아름다운 음색으로 팝송 들으면 또 다른 느낌일꺼같아서
찰리푸스 dangerously 신청해봅니다
사자왕자님 음색으로 꼭 들어보고싶습니다! 그리고 오늘 좀 늦게 일어나서 하루를 그냥 보낸 기분이라 침울한 기분이였는데 사자왕자님 노래 듣고 다시 기운을 차릴수 있게되네요! 사자왕자님 유튜브는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네요 요즘 하루하루가 많이 행복합니다 사자왕자님 사랑합니다❤️
사자왕자님 덕에 금요일이 행복해졌어요
저는 글자가 작은게 더 좋은 것 같아요오. 사자왕자님 말처럼 김성도 느껴지고! 조금 특별한 것 같은 느낌도 들잖아요. 마음이 가는대로 해보는 건 어때요? 사자왕자님 노래면 뭐든 다 좋은 것 같아요
오늘은 영화를 보고 왔어요! 해가 떠있을 때 갔는데, 밤이 되고 나오네요. 돌아가는 차 안에서 듣고 있습니다. 차분~한 느낌의 좋은 오후네요🍃
성규 너여야만해 추천합니다
미련있는 사자왕자님이 궁금해요🤔
매일 사자왕자님 영상을 기다리게 되네요. 😊
제가 좋아하는 음악들만 어쩜 이리 겹치는지..ㅎㅎ
만찬가, 레오 같은 노래들도 잘 어울리실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