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제목: 경계에 흐르다 판매처: zrr.kr/N1XW 저자: 최진석 출판사: 소나무 책 '경계에 흐르다'에서 일부 참고 하였습니다. ◆ 목차 ◆ 서문 - 경계, 비밀스러운 탄성 1부 늑대의 털은 쓸쓸한 눈빛을 데우지 못한다 고향, 나의 까닭 금방 죽는다 불언不言의 가르침 배반의 출렁거림 우물에 물이 차오를 때 보는 사람 오직 혼자서 덤비는 눈빛 비틀기와 꼬임 약 오르면 진다 ‘읽기’와 ‘쓰기’, 그 부단한 들락거림 심심하기 때문에 나를 만나는 일 경계에 선 불안을 견딜 수 있는가 ‘사람’으로 산다는 것 잔소리에 대하여 원심력과 중력 사이 직職과 업業 2부 게으른 눈, 부지런한 손발 앞서기 위해 물러선다 위대함은 어디에서 오는가 철학이 의자가 되는 방법 진리냐 전략이냐 정치란 너의 혀를 굽히지 않는 것 친구를 기다리지 마라 투명한 벽 공부의 배신 덕德에 대하여 문자를 지배하는 사람 1 문자를 지배하는 사람 2 새로워지는 일 봅슬레이와 마늘 밭의 진리 신뢰에 대하여 외우기의 힘 이익(利)을 논하라 모르는 곳으로 3부 아득한 하늘이여, 이것은 누구의 탓이더냐 이탈자들 무엇부터 할 것인가 거칠고 과감하게 너 자신을 알라 돈과 자본, 부자와 자본가 혁명을 꿈꿀 때 시가 잘 써지지 않는 까닭 지식보다 지루함을 흘러야 썩지 않는다 지성의 폐허 지식인의 몰락 과거와 벌이는 전면적 투쟁 잡스러워진 손에 담아야 할 것 움직임, 그곳에서, 홀로 4부 무거운 주제에 관한 가벼운 이야기 불손함이 빚어내는 생각의 기울기 낯설고 깜짝 놀라는 그 순간 시작되는 것들 타이어가 아니라 바람일 뿐 놀이와 여가, 그 비밀스럽고 찰나적인 접촉 (위 링크에는 추천인링크가 포함되어 있어 링크를 통해 물건을 구매 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전 열심히 최선을 다하란 말을 갈수록 싫어합니다. 그 말들이 얼마나 우리를 옥죄게 만들었나요. 최선을 다했다고 말할수 있는 날이 있나요? 늘 자책하고 자신을 실망하게 만드는 말입니다, 어떤 날은 쉬엄수엄 대충사세요,그때 여유도 있고 맘도 편안합니다. 그냥 남에게 폐끼치지 않을정도만하고 편히 사세요.
마음속에 두고두고 생각하고 간직해왔던걸 이제는 실행에 옮겨야 된다라는걸 깨달았습니다. 존심상하지 않을까 무시당하지 않을까 그사람이 나를 싫어하지 않을까 한번의 쪽팔림 한번의 부끄러움 한번의 걱정이 나를 망설이게 했는데 이제는 당당하게 용기있게 그사람 앞에 서야 할때 인거 같습니다
나의 적도 무로 돌아갈 것이며 나의 벗도 무로 돌아갈 것이며 나 또한 무로 돌아갈 것이니 만사가 무상하도다 만사의 덧없음이여, 기뻣던일 모두 기억 속으로 사라지고 한번 지나간 일을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 법 부처도 대신 아파해줄 수 없으며 대신 깨달아줄 수 없으며 대신 뉘우쳐줄 수 없으니 중생은 오직 진리를 통해 해탈에 이를 수 있다 그것이 궁극의 진리이다. '달라이라마'
죽음을 인식하면 앞으로 나에게 진정으로 중요한게 무엇인가를 생각할수있게된다. 우리는 살면서 수도없이 많은 생각을 하게되는데 특히 인터넷의 발달로 너무나도 많은 정보들에 휩쓸려 진정으로 생각해야할것들을 잊게되고 시간을 낭비해버리게된다. 모든 잡생각들을 흘러가도록 두고 죽음을 인지하며 무엇을 해야 후회없이 죽음을 맞이할까를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질문해보자.
삶의 유한함과 주검을 생각하는 것은 삶을 깊이 바라보기 때문이다. 삶의 배경에는 보이지 않는 주검이 늘 앉아 있다. 삶은 삶을 통해서 보이지 않는다, 삶은 주검이란 여과지를 통과해야 비로소 그 모습을 조금 보여준다. 우리는 현실을 살지만, 현실은 또한 우리를 속이는 혼란스런 늪이 될 수 있다. 삶의 시간은 앞서가신 그 모든 분들도, 우리와 동일한 시간적 토대 속에서 살었고 그 모든 생이 그렇게 끝났다. 우리도 같은 길을 가고 있는 것이고 이 삶의 번뇌와 그림자는 또 그렇게 사라질 것이다.
정과 혼이 일심동체되어 사람 즉 인두껍 쓰고 무위자연의 가까울 만큼 노력과 최선을 다하거나 혹은 공덕이 높은 행을 평생을 행하며 베풀어야 그나마 또 인두껍 받습니다.. 아님 겁이 다하도록 인두껍 못받을수도 있습니다 죽으면 사람몸으로 다시 나올줄 아는데 절대 아닙니다 .. 겁이 다하도록 벗어나지 못하는 존재들도 많습니다 아귀 축생 지옥을 고향 삶아 벗어나지 못할수도 기약없는 겁이 되도록 돕니다 왜? 다시 세팅 되어서 그곳에서 벗어나지 못하지요 왜? 그런 공덕과 혹은 도의근간 자체가 없으니깐요.. 예로 비약하자면 로또 1등 수억천만번 당첨 되기보다 인간몸 하나 받기가 더 어렵습니다 ...
허허 난 평생 하고 싶은일이 없엇다 음악을 좋아해 그쪽으론 꽤 지식과 눈이 트여 전공자들도 만나면 자신이 아는 범위들을 벗어나 음악이야기 그만 하라할정도로 관심이 있엇고 예리한 감각도 잇었다 그러나 운명은 느낄 감각만 주었고 창작의 능력은 전혀 주어지질못햇다 그래서 나이가 들어도 항상 후회밖엔 ..그것말곤 여자를 탐닉하는건데 여자 그거야말로 제대로 되기가 어려운 상황 결국 인생에 원하는건 하나도 근처도 가지못하고 끝나는게 눈에 보인다 게다가 더 불행인건 돈에 전혀 관심이 없다 ㅎㅎ
두번 죽는다 그러니 한번죽는 생애를. 이땅에서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영생 을 은혜로 받고 죽더라도 영혼은 천국에 또 부활해서 하늘 나라 낙원 새하늘 새땅 에 들어가 영생 복락을 누려야ᆢ 사람 이 한번 죽는 것은 정한 이치요 죽고난후에는 반드시 심판 이 있으리니ᆢ 내가 너희들에게 거듭나야 함을 이상히 여기지 마라ㆍ 하나님 자녀로 새사람 되어 새하늘 새땅 에 영생의 부활 의 몸으로. 들어간다 이는 사실 이다ㆍ
📙책제목: 경계에 흐르다
판매처: zrr.kr/N1XW
저자: 최진석
출판사: 소나무
책 '경계에 흐르다'에서 일부 참고 하였습니다.
◆ 목차 ◆
서문 - 경계, 비밀스러운 탄성
1부 늑대의 털은 쓸쓸한 눈빛을 데우지 못한다
고향, 나의 까닭
금방 죽는다
불언不言의 가르침
배반의 출렁거림
우물에 물이 차오를 때
보는 사람
오직 혼자서 덤비는 눈빛
비틀기와 꼬임
약 오르면 진다
‘읽기’와 ‘쓰기’, 그 부단한 들락거림
심심하기 때문에
나를 만나는 일
경계에 선 불안을 견딜 수 있는가
‘사람’으로 산다는 것
잔소리에 대하여
원심력과 중력 사이
직職과 업業
2부 게으른 눈, 부지런한 손발
앞서기 위해 물러선다
위대함은 어디에서 오는가
철학이 의자가 되는 방법
진리냐 전략이냐
정치란 너의 혀를 굽히지 않는 것
친구를 기다리지 마라
투명한 벽
공부의 배신
덕德에 대하여
문자를 지배하는 사람 1
문자를 지배하는 사람 2
새로워지는 일
봅슬레이와 마늘 밭의 진리
신뢰에 대하여
외우기의 힘
이익(利)을 논하라
모르는 곳으로
3부 아득한 하늘이여, 이것은 누구의 탓이더냐
이탈자들
무엇부터 할 것인가
거칠고 과감하게
너 자신을 알라
돈과 자본, 부자와 자본가
혁명을 꿈꿀 때
시가 잘 써지지 않는 까닭
지식보다 지루함을
흘러야 썩지 않는다
지성의 폐허
지식인의 몰락
과거와 벌이는 전면적 투쟁
잡스러워진 손에 담아야 할 것
움직임, 그곳에서, 홀로
4부 무거운 주제에 관한 가벼운 이야기
불손함이 빚어내는 생각의 기울기
낯설고 깜짝 놀라는 그 순간 시작되는 것들
타이어가 아니라 바람일 뿐
놀이와 여가, 그 비밀스럽고 찰나적인 접촉
(위 링크에는 추천인링크가 포함되어 있어 링크를 통해 물건을 구매 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전 열심히 최선을 다하란 말을 갈수록 싫어합니다. 그 말들이 얼마나 우리를 옥죄게 만들었나요. 최선을 다했다고 말할수 있는 날이 있나요? 늘 자책하고 자신을 실망하게 만드는 말입니다, 어떤 날은 쉬엄수엄 대충사세요,그때 여유도 있고 맘도 편안합니다. 그냥 남에게 폐끼치지 않을정도만하고 편히 사세요.
동자북님.. 제가 요세 느끼는 바랑 너무나 같으시네요.. ㅜㅜ
타인에게 피해주지 않으면서 자신만의 페이스로 가는게.중요하죠. 타인은 과장되어있습니다. 흔들리지말고 자신의길로 가면됨.
폐끼치지 않으려면 최선을 다 할 수 밖에요
자립심없어서 그런거 아님?
최선을 다해서 치열하게 살기는 싫단 말을 몇줄로 늘인거여ㅉ
삶의 유한함에 감사해야 할 때가 있다.
멋지다… 덜 째째해진다는 글귀가 너무좋다….
아침마나 일어나서 저도 ‘내일 죽는다’라는 심정으로 하루를 의미있게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최진석 교수님 인문학 강의 인상적이었어요
마음속에 두고두고 생각하고 간직해왔던걸 이제는 실행에 옮겨야 된다라는걸 깨달았습니다. 존심상하지 않을까 무시당하지 않을까 그사람이 나를 싫어하지 않을까 한번의 쪽팔림 한번의 부끄러움 한번의 걱정이 나를 망설이게 했는데 이제는 당당하게 용기있게 그사람 앞에 서야 할때 인거 같습니다
너는 죽겠네
고백 하시려는 건지요?
최진식 교수님 강의 즐겨듣습니다
죽음이라는 두려움을 이용한 것이 놀랍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죽음이라는 선물을 왜 저리 부정적으로 보는지
죽음이 있어서 정말 다행이고 감사한다
그때까지 감사하고 행복한 날을 맘껏 즐기리라~~~♡♡
잘 가세요
@@coreadaehan
저 교수님은 죽음 죽음 말씀하시지만
사실 속내는 죽기 싫은거 같은신데
죽음이 선물이라고 ㅋㅋㅋ 어차피 죽을 수밖에 없으니
운명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것 뿐이지
무슨 선물이야
너도 죽고 나도 죽고 모두 죽을 수밖에 없으니
더이상 슬퍼하지 말고 살아있는 동안 후회없이 미련없이 잘 살다 가야지
내나이 50보내면서
인생에서 최선, 열심해야하다는 삶에 속았다.
최선/ 열심이 결국엔 실패로 인도한다는걸 깨달았다.
지금은 순간순간 내인생을 느끼고 하나씩확인하면서 살고있다.
너무 긴 평화의 시대에는 이런 당연한 소리도 베스트셀러가 되는구나
감사합니다!!!!!!!!
나의 적도 무로 돌아갈 것이며
나의 벗도 무로 돌아갈 것이며
나 또한 무로 돌아갈 것이니
만사가 무상하도다
만사의 덧없음이여,
기뻣던일 모두 기억 속으로 사라지고
한번 지나간 일을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 법
부처도 대신 아파해줄 수 없으며
대신 깨달아줄 수 없으며
대신 뉘우쳐줄 수 없으니
중생은 오직 진리를 통해 해탈에 이를 수 있다
그것이 궁극의 진리이다.
'달라이라마'
죽을거면 왜 태어난 걸까요?
참 인간의 번식욕이란
살면서 경쟁하고
서로 죽이네 살리네 정치질에
욕심은 무한하도 권태로 만족은 잊혀지고
아이를 낳지 않는게 가장 선한 행동인듯하네요
님때문에 지상에 태어나야할 영혼1이 갈 곳 없어지는군요.
이토록 스펙터클하고 재미있는 세상에서 놀다갈 소풍기회를 놓친 그 영혼이 불쌍해요.
님도 뿌린대로 거두시길 바랍니다.
님 부모님이 선한 행동으로 님이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는데 ~ㅋㅋ 아까비!!
좋은부모밑에서태어나고
건강하고하면
사는게행복이지
한번사는짫은인생
무슨
죽을거왜태어났냐는건무슨궤변이지
똥으로다싸는데
맛있는음식은왜먹냐는얘기네
죽을거면 왜 태어난 걸까요? ㅎㅎ
죽음을 생각하면 이런 쪽으로 빠질수도 있는게 사람인가 봅니다.
이것은 성향의 문제인 건지... 저도 약간 그런 과이지만 그래도 태어나지 않는 것보단 태어나서 더 좋은 게 아닐까요? ㅎ
삶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달아도 결국 죽는다
인간은 다 죽는다 그러니 다들 인생 비참하게 살지 마시고 멋지게 죽고 천국갑시다. 그게 마지막 희망입니다.
이시대 정신적 방향타를 가진 최진석 교수님 화이팅 우리들 마음속에 노벨상 최진석 화이팅 모든 사람은 죽는다 살아있음에 감사하라 하루 하루를 최선을 다해 살아야 한다 죽을때 참 잘살았다고 스스로 칭찬을 해 줄수 있어야 한다
감사 합니다 ㅡ
훌륭한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 😄 반갑습니다
좋은 🌄 👍 글 잘 감상하고 갑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
잘 봤습니다
죽음을 인식하면 앞으로 나에게 진정으로 중요한게 무엇인가를 생각할수있게된다.
우리는 살면서 수도없이 많은 생각을 하게되는데 특히 인터넷의 발달로 너무나도 많은 정보들에 휩쓸려 진정으로 생각해야할것들을 잊게되고 시간을 낭비해버리게된다.
모든 잡생각들을 흘러가도록 두고 죽음을 인지하며 무엇을 해야 후회없이 죽음을 맞이할까를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질문해보자.
감사합니다
산다는것 자체가 죽음을 준비하는것!
우리가 아둥바둥하고 살아도 언젠가 죽을수밖에없지요 욕심은 친하게 지낼수있는 사람을 잃게 돠는것입니다 언젠가 죽을것인데 도울일이있으면 돕고사는것이 믿는자들 이거늘 믿음보다 욕심을 택한다면 상대는 믿는자를 버리고 먼길을 돌아다닐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죽는다는건 슬픈데 정작 본인은 슬픈지를 모른다는 사실
다 아는 사실, 그러나 어떻게 사느냐가 다르다. 조용한 시간을 보내니 참 좋다.
내가 좋아하는 일에 시간을 보내니 행복하다. 조용한 시간은 나를 만나는 시간이다.
노련한 시간은 여전히 도망칠 준비를 하고 있다. 카르페 디엠.
윤회를 믿는다면 죽음을 겸허이 받들게 된다. 원치않는 삶을 살만큼 하고싶은대로 살게되면 원하는 인생으로 태어나게 된다.
생각보다 인생은 짧으니까
구독합니다
정말좋은말씀 이네요
8년전에 친누이가 천국으로 가셨는데
죽는건 누구에게나 일어날수 있다는것
다~~죽는다ㆍ안락사 적극적으로 찬성합니다~부자도가난한자도 공평하게 죽는다~
나는 죽는다고 해서 막 살지는 말자..
죽음이 두렵기도 하지만
만약 죽음이 없다면, 그건 더욱 두렵고 암울할것이다
죽음이 있기때문에
현재 시간의 소중함과 가족의 소중함과
비오는날의 소중함을 느낄수있다
삶의 유한함과 주검을 생각하는 것은 삶을 깊이 바라보기 때문이다.
삶의 배경에는 보이지 않는 주검이 늘 앉아 있다.
삶은 삶을 통해서 보이지 않는다,
삶은 주검이란 여과지를 통과해야 비로소 그 모습을 조금 보여준다.
우리는 현실을 살지만, 현실은 또한 우리를 속이는 혼란스런 늪이 될 수 있다.
삶의 시간은 앞서가신 그 모든 분들도,
우리와 동일한 시간적 토대 속에서 살었고 그 모든 생이 그렇게 끝났다.
우리도 같은 길을 가고 있는 것이고 이 삶의 번뇌와 그림자는 또 그렇게 사라질 것이다.
죽음 앞에서 모든 나이는 아름답다.
죽음을 기억하라. 죽음은 삶을 소중하게 한다.
죽음이 있기에, 삶은 소중하다.
인생은 찰나다
나는 죽는다 철수따라
찰수 따라간 나를 잘했다고
칭찬하묜서 죽을 것이다.
최선을 다해라
맞는말이지.
하지만 자신만의 걸음으로만 가다가는 혼자 도태되서 아무것도 못한다.
때로는 남들과 같은 걸음으로 가야한다.
고로 인생은 정답이없다!
최진석
죽는거 너무 싫고 무섭다
죽은 자는 죽음을 이길 수 없으므로 죽는다라고 끝내 버린다...
죽으니까
남는건 나의 많은 의식을 바꾸는일이다
하나마나한 소리!
그렇다고 해서 미래 플랜없이 YOLO하기도 어렵지요.
매일 죽는다
모두가 죽는다 그래서 나 최진석은 안철수를 지지한다. 완존 개그 킹왕짱.
메멘토 모리 좋은 말이죠
카르페디엠 아모르파티
독재자들이 대게 그렇게 이야기하지요 쾌락을 위해 살라고
Memento Mori. Carpe diem.
"그리고, 나에게 주어진 길을 걸어야겠다." 윤동주의 중
사람은 재밌게 살려다고 망하는거야!
정과 혼이 일심동체되어 사람 즉 인두껍 쓰고 무위자연의 가까울 만큼 노력과 최선을 다하거나 혹은 공덕이 높은 행을 평생을 행하며 베풀어야 그나마 또 인두껍 받습니다.. 아님 겁이 다하도록 인두껍 못받을수도 있습니다 죽으면 사람몸으로 다시 나올줄 아는데 절대 아닙니다 .. 겁이 다하도록 벗어나지 못하는 존재들도 많습니다 아귀 축생 지옥을 고향 삶아 벗어나지 못할수도 기약없는 겁이 되도록 돕니다 왜? 다시 세팅 되어서 그곳에서 벗어나지 못하지요 왜? 그런 공덕과 혹은 도의근간 자체가 없으니깐요.. 예로 비약하자면 로또 1등 수억천만번 당첨 되기보다 인간몸 하나 받기가 더 어렵습니다 ...
아바타2는 보고죽자...
인간 사람은 태초이후로 한번도 죽은 적이없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모르나 확실한선 피고 지고 한다는 것이다
흠 그렇쿤욜
윤회가 정말 있다면.. 이승에서 이루지
못한것들 다음 생애에 꼭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현재는 영구임대 아파트 보증금 900만원으로 70넘은 질병으로 병든 치매노인 홀어머니 모시고 살고있는 미혼남 72년생입니다.
ㅠㅠ
내인생좌우명/ 몇백년을 살것처럼 열심히 살고 내일 죽을 듯이 마음으로 준비하자
내년 6월에 디아블로4 게임 출시하는데...죽어도 그건 해야
나는 영생합니다.
카르페 디엠!!
뭔 외국말 지껄이냐~!! 구지 !!
🙏
☆☆☆☆☆!!!
허허 난 평생 하고 싶은일이 없엇다
음악을 좋아해 그쪽으론 꽤 지식과 눈이 트여 전공자들도 만나면 자신이 아는 범위들을 벗어나
음악이야기 그만 하라할정도로 관심이 있엇고
예리한 감각도 잇었다 그러나 운명은 느낄 감각만 주었고 창작의 능력은 전혀 주어지질못햇다
그래서 나이가 들어도 항상 후회밖엔 ..그것말곤 여자를 탐닉하는건데 여자 그거야말로 제대로 되기가 어려운 상황
결국 인생에 원하는건 하나도 근처도 가지못하고 끝나는게 눈에 보인다
게다가 더 불행인건 돈에 전혀 관심이 없다 ㅎㅎ
저자가 최진석이라는 데서 웃었다. ㅋ ㅋ ㅋ ㅋ
오늘은 내 남은 삶의 첫날 이라고 생각하고 살랍니다.
죽음이 두렵고 삶에 애착이 가나요?
그럴 필요 없다고 생각해요.
누구나 죽으니까.
@user-xv3xc1xq7h 밤낮으로 기도할시간에 어디식당에가서 알바라도해라
잘먹고 잘놀고... 결국 똥만쌓고 가란 야그넹?
왜 모두 죽을까? 를
교수님은 생각해봤는지
최진석은 누구인가요?
교수님인데 철학자요 ㅋㅋ 유명하신분임
@@강아틀라스
별 들을 만한 내용은 없음
그거 들을 시간에 돈 벌 궁리하는게 더 유익함
Memento mori
말이 씨가되어 아침에 일어나 나는 금방 죽는다라고 하면 진짜 금방 죽게됩니다.
로또1등걸려도 죽는다
야 기분 딱 좋다!
왜사냐고요? 죽을려고 살아요 ㅎㅎㅎㅎ
나는 먹으려고 태어났다. 오늘도 다이어트 실패했네 카르페디엠 ㅋㅋㅋㅋ
현학자
LORD 🎚👍❤️
JESUS🎚👍❤️
Spirit 🎚👍❤️
Blass🎚🙏🎶🔔 we're HOLY hart
❤️🎚🙏🎶🔔💕
Thanksful🎚🙏❤️ Lovesful🎚🙏❤️
Merry 🎄
Christmas 🎅
JESUS🎚👍❤️ name
Amen 🎚🙏🎶🔔💕
너무 죽는다만 얘기하면 삶의 의욕이 오히려 줄어드는게 아닐지
뭔 개소리 나는 산다.
ㅋ 우리는 결국 죽음을 향해 간다 ~ ㅋ
이댓글도, 대댓글 쓴 분도, 저도 언젠간 죽고, 유튜브도 서비스가 종료되어 이 기록이 사라지는 날도 오겠죠
세상여러분 재미있게사시고 재미있게 예수님을믿어보세요 하지만 믿음은 재미로하면안됩니다 우리인생이결코 재미만있는게아니니
두번 죽는다
그러니
한번죽는
생애를.
이땅에서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영생 을 은혜로 받고
죽더라도
영혼은 천국에
또
부활해서 하늘 나라
낙원 새하늘 새땅 에
들어가
영생 복락을 누려야ᆢ
사람 이 한번 죽는 것은
정한 이치요
죽고난후에는
반드시 심판 이 있으리니ᆢ
내가
너희들에게 거듭나야 함을
이상히 여기지 마라ㆍ
하나님 자녀로
새사람 되어
새하늘 새땅 에
영생의 부활 의 몸으로. 들어간다
이는 사실 이다ㆍ
살때는 아둥바둥이지만 죽음의순간 뒤돌아보면 생은 한순간 꿈....대우주로 볼때 한 인간은 먼지만큼도 못하다...편하게 즐겁게 살다 죽자...최고의 쾌락인 섹스도 많이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