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연기를 분석하고 배울 생각을 해야지.. 본인 신세한탄만 하네;; 어휴... 혜련님 어머니는 굉장히 이기적이고, 본인 얼굴 들고 다닐려고 딸들 가스라이팅하면서 까지 아들을 밀어주는 사람 밖엔 아니에요.. 만일 반대로 딸들이 덜 벌었다면 아들에게 누나/여동생 도우라고 했을까요??? 아니죠, 아들이고 집안에 기둥이니까 싸고만 돌았겠죠.. 많이들 어머님 남아선호 사상때문에 어쩔수없이 그런거다 하시는데 모르는 말씀. 우리집은 전주 이씨 몇대손이고 어쩌구 저쩌구 우리 외가 증조쪽이 할머니한태 아들나라고 그렇게 볶아됐지만 결국엔 딸셋만 낳고 (울엄마가 막내) 난 힘들어서 안낳겠다라고 하고 손절했었어요.. 7번째도 딸이라 입양보냈다고요?? 헐... 이건 마치 일본압잡이가 "그때는 어쩔수없었다"라는 거랑 마찬가지네요... 이 아들 그리고 어머니보면 심장에 고구마 100000들어있는것 같네요.. 혜련님 때문에 보려고는 하지만 글쎄요.. 동생분이라도 나오지 않았으면 해요...
@@융빵빵 7째딸 대부분 버려 지거나 애봐주거나 말만 딸인 양녀로 보내 졌어요 대부분 지들이 알아서 크거나 국민학교 졸업후 공장에들 다 갔어요 말이 좋아서 8 명이지 부잣집도 없는 7째 징글징글 했을껄요돌아가신 저희 친정 엄마도 위에 아들있는데 5째 딸인데 외조모님 혼자서 딸낳고 웃목에다 뒤집어 엎어서 이불로 덮어 놨었는데 옛날엔 다들 친척 들이라 애기 소리가 나서 들여다 보러 오신분때문에 사셨다고 ㅠ 친구 동생도 집어 던져 놨는데 살았다고 하더라고요 이웃들 ㆍ친척들 없었더라면 다들 ㅠㅠ 저희 외삼촌은 딸 3명일때 큰집은 살림 내주고 새장가 가셨어요 아들 보기 위해서 아직 그작은 외숙모가 80 되었나 안되었나 그땐 딸 3명인데도 작은댁이들 봤었는데 ㅠㅠ
근데 옛날에는 남자가 먼저인 시대라 저 할배도 이해해 줘야함..솔직히 줄줄이 딸만 놓으니 시부모도 그렇고 남편도 눈치 줘겠고 타박도 했을것 같다..지금이야 아들 딸 상관없다고 하지만 속은 아닌 사람들 많음 내주위에 딸만 있는 사람이 있는대 하는말이 속이 많이 상하지만 받아들이고 산다더라.
조혜련씨는 진짜 만능이다..
못하는게 없다..
조혜련씨 열심히 사시는 모습에 응원을 보냅니다
조혜련은 한이 있어서 연기 만능 인기다
뭐든 한번 빠지면 끝까지 간다는 조혜련씨 역시 연극에서도 빛을발하네요
자세도 준비도안된 조지환은 유명한 누나만큼 되고싶어하는게문제임.조혜련씨가 호불호가크지만 정말 노력하는사람인건 모두가아는데.
누나보고 반성하고배워라
그저...아들.... 왜 슬펐을까 궁금했더니.... 역시나 1-2년안에 빛을 봤으면 좋겠다고... ㅡㅡ 난 조혜련 연기에 감동 받아서 슬펐는줄.... 할마시 증말.....
전 저희 할머니 생각나서 귀여울정도…지독하게 손자생각만하심
혜련언니 승승장구 하시길
조혜련씨열심사는분이죠
조혜련씨 홧팅하시구 가족모두가 행복하시길 기도드릴께요
감사합니다.
누나의 열정
누나의 노력
누나의 끈기
배우시고 노력하고 독립하세요
그럼 분명히 성공합니다
우리가 조혜련을 좋아하는이유는
생활연기 거짓이 아닌 참연기를 하기 때문이죠
대한민국이 인정하는 노력파 조혜련
멋 있 다
조혜련 열정 존경합니다^^
조혜련은 천부적&엄청난 노력
지환씨도 잘 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좋은 누나들과 지극한 어머니의 사랑 ...좀 느리게가도 꼭 잘해낼거에요...
개그우먼 중 조혜련이 존경 스러워요
가족 들도 보기좋고
나의꿈에대해 생각해보는시간 조혜련님 동생님 좋은일가득하시길 영상잘보았습니다
조혜련씨 맘이아파요
앞날이 빛이환하게 빛나길
응원합니다 홧팅
조혜련은 화이팅!
저도가족구원을두고눈물로기도합니다 혜련님의가족구원이룬모습넘감사은혜입니다 그때와시는언제일지모르지만포기하지말라고 내가매일기쁘게에서하신말 머릿속마음속에 매일맴도네요 잊혀지지않아요 눈물납니다
조혜련은 악착같은게 있는데 남동생은 그런게 없자내. 오냐오냐 옆에서 다해주니 생활력이 없는거지. 엄마가 아들을 버린건데..
@@user-wp4ki8yu3v 짝짝짝짝
@@user-wp4ki8yu3v 루머
진짜 이 생각 들어요 자매들도 다 똑똑한거 보면 아들만 저렇게 감싸면서 키운게 아들한테 독이 된거 같음
아이고할매요
너무아들만 사랑하는할매모습에
딸들이안쓰럽네요
아들사랑하는만큼 딸을사랑해줫더라면더화목햇을텐데..에휴조혜련씨화이팅입니다아들인생을너무지휘하고 딸들에계강요해서아들을도와주려하지마세요.아들도성인인데 자기앞길은자기가가는거죠..먹고살기바쁜딸들은안보이시는 조혜련씨어머님보면 늘 눈쌀이찌뿌려지네요..
하나님안에서 고난과 환난은 축복이자 은혜입니다. 복의 근원인 조혜련님과 가족분들~하늘의 소망을 바라보시고 오늘도 승리하세요♡
마냥 귀엽고 귀한 자식일수록 . 그냥 지켜봐 주시는게 큰 힘이 됩니다
너무 손을 뻗어 주시면 자식이 자립심이 없어질것 같아요
이제는 한가정의 가장이 된 아들이니깐 한걸음 뒤로 서서 지켜봐 주시는게 아들이 세상을 이길수 있는 힘을 얻을수 있을것 같아요
조혜련씨 정말 매순간 열심히 사시는분 같다
조혜련씨 넘 멋져요~^^
혜련 언니ㆍ간증 할 때
뵜어요~~~~
실물이 이쁘시더라고요ㅎ
피부도 좋으시고...
삶''이 힘드시죠ㅠ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저는 불교에요~^^
꿈만 쫒으면 꿈일수밖에 없다는걸 배우게되네요
조혜련집사님 찐팬입니다 존경합니다
노래면 노래, 춤이면 춤, 연기면 연기, 개그면 개그 아주 재능을 타고 난 만능 엔터테이너 조혜련씨 리스펙
역시 조혜련~^^화이팅이요
조혜련 연기력이 이 정도? 와 대박
한양대 연극영화과 출신이죠^^
복덩어리 딸이네요
원래 콩트할때도 연기파 희극배우엿죠 ㅋㅋ
개그맨들 연기오짐
@@치노힐-i8j 장수원도 조혜련처럼 연극영화과출신이죠ㅋㅋ
진짜 조혜련씨 연기 너무잘한다 눈물나게 잘합니다
정말 대단 합니다
조혜련씨 응원 합니다
조지환님의 정신력과열심히하사시는모습이더아름다워요 당신은멋짐니다
조혜련씨 연기보고 울었네요ㅠ
저 엄마는 아들만 보면 뭐가 저렇게도
가슴 아프고 눈물이 날정도로
애처로운지~ 이해가 조금도 안됨.
엄마가 가정 폭력 하도 당해서 어느날 아들이 피를 흘리고 있는 엄마보고 아버지 때려서 갈비뼈 뿌러뜨리고.. 그이후론 시댁에선 페륜아 취급당햇데요. 저렇게 철부지 없어도 엄마를 사랑하는 아들이에여
잘풀리면좋은데 엄마의 간절한 바람인데~
인생이.뚯대로 안되네요
정말.마음이.아프네요
동생분 열심히 사시는데 안타깝네요
좋은일 생기시길 바랍니다
보면서 복창터지고 욕나오고 갑자기 악플러로 변하게하는 가족입니다... 울나라에 모든사람에게 공개되는 가족인데 욕하는 시청자 마음도 재발 알아주길 바랍니다... 진짜 동생부부와 어머님 반성하세요...
조혜련씨 꼭 나를 보는거같아요... 혜련씨 그저 혜련씨인생 열씸히 즐기며 혜련씨만을 자신을 사랑하며 행복하게 살아가세요 댓글 달면서도 씁쓸하네...
힘내세요!!
인생이 다 그런것을
가족모두 잘될거에요🍀🍀🍀🍀🍀🍀
조혜련 대단 ㄷ ㄷ
조혜련 집사님 축복합니다♡
조혜련 능력자~^_______^ 🍵🍪
지환씨 그런생각을 가졌다는 자체부터가 반은 이루어놓은거나 같다 생각해요 젤 귀한 금은 지금 이라고 하잖아요!!
조혜련이란 이름이 정말 커보입니다 멋진 사람👍
1ㆍ2년안에빛을본다고
참 애저녁에 틀렷어요
기회가 왔을 때 잡을 수 있는 연기력이 있어야 되는 데 가끔 조연으로 나오는 드라마 봤는 데 그런게 없어보임 진짜 간절하고 누나처럼 연기력을 가지고 싶으면 누나의 후광이 아닌 본인 조지환의 이름의 배우로써 성공할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됬으면 좋겠네요
조혜련씨 동생 연기 하는걸
봤는데 뭐랄까 연기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걷돈다고
해야하나 그냥 보통 사람이 서
있는기분 이라 할까 그럽띠다.
솔직히 저 동생분은 몸부터가 배우로서 전혀 준비 안되어보임
이거지
자식은 다해줘서 기르면 독립이 안되는건가바요
넘어져도 다음에더빨리 일어날수 있도록
격려하는게 부모겠죠 너무어려워요
아주 짧은영상이지만 눈물이 솟구치네요
어머님 아드님 포기시키세요
실력이있는데 시기가아니면 응원할껀데
아니예요 아닌듯합니다
조혜련씨는 어떤 분야든
절박하게 자신을 내던져 올인하는 사람 .. 동생분이 저런걸 배워야 뭐든하겠죠.
엄마품에서 그만 떨어져나와요.
누구의 도움없이 오롯이 본인의 절실함만있다면 무엇이든 할수있어요
간절함~
조혜련씨 어머님 보다 나이 훨씬 많으신 우리할머니는 맨날 딸들 걱정 손녀들 걱정뿐인데 나이가 면죄부는 아닌듯
누나는 노력파 누나처럼 해라
누나 반만큼만 해도 ,,,,,
어릴때 고생이~지금의 열매의 거름
조지환님은 연예계쪽 말고 그냥 이직하심 안될까싶은데 연기에대한 열정이 너무 많은가봐요 ㅠ
남동생인물이젤없내
이엄마하고 아들보면 속이 답답
아들정신 차리게 어매가도와주질말아 야지 오냐 오냐 받드니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있지
누나처럼 절실했나를 생각해보세요.
누군가 그러더라 저할매 지옥갈거라고... 나도 진짜보니 그렇네... 저할매 지옥갈끼다
아드님보다 조혜련씨가 연기더잘하는데?....
누나 연기를 분석하고 배울 생각을 해야지.. 본인 신세한탄만 하네;; 어휴... 혜련님 어머니는 굉장히 이기적이고, 본인 얼굴 들고 다닐려고 딸들 가스라이팅하면서 까지 아들을 밀어주는 사람 밖엔 아니에요.. 만일 반대로 딸들이 덜 벌었다면 아들에게 누나/여동생 도우라고 했을까요??? 아니죠, 아들이고 집안에 기둥이니까 싸고만 돌았겠죠.. 많이들 어머님 남아선호 사상때문에 어쩔수없이 그런거다 하시는데 모르는 말씀. 우리집은 전주 이씨 몇대손이고 어쩌구 저쩌구 우리 외가 증조쪽이 할머니한태 아들나라고 그렇게 볶아됐지만 결국엔 딸셋만 낳고 (울엄마가 막내) 난 힘들어서 안낳겠다라고 하고 손절했었어요.. 7번째도 딸이라 입양보냈다고요?? 헐... 이건 마치 일본압잡이가 "그때는 어쩔수없었다"라는 거랑 마찬가지네요... 이 아들 그리고 어머니보면 심장에 고구마 100000들어있는것 같네요.. 혜련님 때문에 보려고는 하지만 글쎄요.. 동생분이라도 나오지 않았으면 해요...
예전엔 맏이가 부모 같았는데 요샌 둘인데
너무 이기적이고 지만 알아서
예전엔 8명안데 부모는 밥만 먹여 주면 첫째가 둘째 두째가 세째 책임 지던 시절..애 살았는데
친구집 놀러가면 꼭 동생을 업고 오던 친구
방송계 진짜 살벌해여. 진짜 장난 아니에여. 무슨 저런 마인드로 하겠다구. 진짜 한심해여.
미안한 얘기지만,
남동생은 조혜련님 못 따라갈것같아요...
저아들은 스스로 밥벌어먹지도못하는데 결혼은 어케한거지 허황된꿈버리고 현실살자 주변사람 가족 피해다
지환이도 잘 될거예요ㅡ누나 마음으로 지켜볼게요.
이 가정이 화목하고 번창하길 바랍니다. 어머니 고생하셨어요. 자식들 우애 있게 지내는 건 어머니 능력이었어요.
딸은영원히엄마를짝사랑한다지만
너무심하다
오냐오냐 키우면 아들이든 딸이든 자기 밖에 모름
그냥 혼내면서 키워야 함.
엄마가 아들 망칫지뭐
어머님의 아들 사랑 이해해요..저도 좀 그렇거든요 우리아들에게^^
누가 저 어머니를 욕할 자격이 있나요..
엄마가 아들을 저렇게 만든거 아닌가?
동기부여가,???
그냥유튜브bj하시지 다하는데 ..
저 시절엔 다 저랬어요 딸 7명에 막내 아들 1명 ㅠㅠ그 7명들은 끈질기게 버티고 살아 가는데 막둥이 아들은 대부분 여자같은 말투어 생긴것만 많이 먹여서 인지 남자남자 ㅎㅎ늙은 엄마 눈엔 누나 7명이 아들하나 잘살게 못해주냐고 서운 할수밖에 없어요
7째딸은 아들이아니란 이유로 다른집으로 입양보냈다고 방송에나오던데 그놈의아들이뭔지 씁쓸하네
@@융빵빵 7째딸 대부분 버려 지거나 애봐주거나 말만 딸인 양녀로 보내 졌어요 대부분 지들이 알아서 크거나 국민학교 졸업후 공장에들 다 갔어요 말이 좋아서 8 명이지 부잣집도 없는 7째 징글징글 했을껄요돌아가신 저희 친정 엄마도 위에 아들있는데 5째 딸인데 외조모님 혼자서 딸낳고 웃목에다 뒤집어 엎어서 이불로 덮어 놨었는데 옛날엔 다들 친척 들이라 애기 소리가 나서 들여다 보러 오신분때문에 사셨다고 ㅠ 친구 동생도 집어 던져 놨는데 살았다고 하더라고요 이웃들 ㆍ친척들 없었더라면 다들 ㅠㅠ 저희 외삼촌은 딸 3명일때 큰집은 살림 내주고 새장가 가셨어요 아들 보기 위해서 아직 그작은 외숙모가 80 되었나 안되었나 그땐 딸 3명인데도 작은댁이들 봤었는데 ㅠㅠ
@@jini7118 뭔가 씁쓸하네요
근데 옛날에는 남자가 먼저인 시대라 저 할배도 이해해 줘야함..솔직히 줄줄이 딸만 놓으니 시부모도 그렇고 남편도 눈치 줘겠고 타박도 했을것 같다..지금이야 아들 딸 상관없다고 하지만 속은 아닌 사람들 많음 내주위에 딸만 있는 사람이 있는대 하는말이 속이 많이 상하지만 받아들이고 산다더라.
어머니가아들망치네
Jesus changes her.
진짜 20대때 더 절실히 연기해서 했으면 얼굴 정도는 알렸을텐데. 아니면 다른 직업을 해서 더 잘됐을텐데. 암튼 저분보면 한심한게 크긴 하지만 안타깝기도 하다
같은 어머니 뱃 속에서 같은 피를 물려 받았으니 조지환씨도 누나처럼 노력하면 잘할 수 있을거에요.
자신만의 색깔, 자신만의 개성, 자신만의 캐릭터를 잘 찾아 보세요.
대체할 수 없을 정도의 매력을 발산해서요^^
이 할머이 줄줄이 아들만 낳았다면 몇명 낳았을까?
요즘 조혜련 가족 총 출동이네~ㅎ
조혜련 참 싫은데
정말 열심히 사는건인정
지환씨도 이쁨받고컸지만
싸가지없고 그렇지않아서좋더라고요 ㅠ
약간 철이없다뿐
막내여서그런지
저엄마도맘이해하지 그렇게챙겨도 누나들보다떨어지니더안타깝겠지아들이자리잡고잘산다면저런맘이아니였은거다
한심한 엄마 저러지말자
조혜련 어릴때부터 엄마가 무심한 정도를 넘어서 완전 구박떼기로 컸다는 얘기 들었음.. 이제 와서 나이 먹고 세월이 지났다고 서로 불쌍해하고 어느정도 이해는 할수는 있겠으나 저런 애틋함은 없을듯한데
저런 모습 방송에 나올때마다 엄마나 조혜련이나 가식으로 보임
나를 구박했던 부모라도 나이들면 존경심들고 안타깝고 사랑하게 되는게 부모입니다
제가볼땐 아들한테 하는말같은데요..
조지환 님은 제발 살좀빼시요 배우가 자기 관리도 안하면서 무슨 배우라고 말해요
홍자 ㄲㆍㅅ길만♥
이노인네 말할때입모양이 영...
누님 보고 쫌 배워라...
기본조차 안 된 사람이 무슨
지환이 연기 잘한다 그런 말 듣길 원해?
거울 쫌 보소...누가 캐스팅 해주겠어?
조혜련님 홧팅입니다..
저 할마시 정말싫다.소름끼쳐
영화감독들이 좀 조지환 좀 도와주라.
진짜 좀 제발...
너무 호감형얼굴에 연기만 잘하던데 ㅠㅠㅠ
연기를 잘해야 캐스팅을 하죠 뭘 도와줘요ㅋㄱㅋㅋㅋ
연기하는거보니까 못하드라구여 연기는 가슴으로해야하는데 말과 표정으로연기하드라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