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중앙교회 | 이지웅 목사 | 다윗(사도행전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36

  • @minami2653
    @minami2653 11 дней назад

    당신의삶이 그리스도인입니다
    눈물이납니다 형편속에 나와닮은 형제여 사랑합니다
    🙏 내평생주님을찬양합니다

  • @minami2653
    @minami2653 11 дней назад

    이지웅목사님 하나님을 온전히 마음을 드리는모습이 합한자 😊

  • @pksunar00
    @pksunar00 10 дней назад

    Amen🌺💞💞❤

  • @nonsibi24
    @nonsibi24 9 месяцев назад +8

    감사합니다 목사님ㅠ
    사람들 앞이나 골방에서나 동일한, 주를 바라보며 주 앞에 서 있길 원합니다.
    주님이 기뻐하시는 한 사람되길 원합니다.

  • @cyk826
    @cyk826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6

    하나님의 심정으로 강대상에서
    전하시는 호소력있는 성경말씀에
    하나님의 마음을 전달받는것 같아
    은혜가 됩니다

  • @박채연-l8q
    @박채연-l8q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시편78편70,71
    하나님의 두가지기준
    1
    마음에 완전함,성실함
    ~톰:5가지의미
    많은사람앞에 모습과 골방서 혼자있을때 모습이 같은 사람
    예수님이 칭찬한 나다나엘과 같은 유형의 사람
    한결같은 사람
    하나님 눈 앞에 사는 사람
    2.손에 능숙함

  • @혜정추
    @혜정추 Год назад +9

    시궁창처럼 더러운 내 죄
    매일 선과 악이 싸워 선이 이길수 있도록
    주의 보혈로 정결케 하옵소서
    피값으로 사신 저를
    여전히 죄인이요 괴수ㅠㅠ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피 흘리심을
    말씀을 보게 하시고 회복되길 기도합니다
    이땅의 모든 하나님의 백성들
    모든 죄들로부터 말씀의 거울앞에
    회개하고 눈물로 기도하길 원합니다
    죽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
    사랑합니다~♡
    신랑되신 예수그리스도~♡
    신부되어 매일 준비된 자 되길 기도합니다!

  • @예빛나-o4s
    @예빛나-o4s 4 месяца назад +7

    속이 뻥 뚫리는 말씀으로 영을 깨워주시는 이지웅목사님 넘 귀하십니다

  • @mijojung600
    @mijojung600 4 месяца назад +4

    우리 교계의 보석과 같은 이지웅 목사님, 목사님의 설교와 가르침을 통해 은혜를 받고 하나님을 깊게 알아가고 있는 1인입니다. 오늘 주신 가르침을 마음에 새기고 삶으로 살아내 보기를 결단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

  • @user-yy3ix8vq6l
    @user-yy3ix8vq6l Год назад +8

    경산중앙 교회
    너무 너무 좋아요
    이지웅목사님을 자주 모셔주셔서요😊😅

  • @김성숙-o4b
    @김성숙-o4b Год назад +10

    사울을 죽이면 사울이 된다
    주여!

  • @jeh-j6n
    @jeh-j6n Месяц назад

    우리의 자아를 죽이셔야 기쁘신 뜻대로 쓰임받을수 있는 그릇이 됩니다. 저도 그렇게 하시도록 내어드립니다. 목사님도 그런 과정이 있었기에 이렇게 쓰임받고 계십니다. 예수님께서 주인되셔서 쓰시는... 영적으로 사시는 목사님, 닮고싶습니다

  • @신덕순-s6y
    @신덕순-s6y Год назад +9

    귀하신목사님 이말씀
    3번들었습니다.
    시편78편70-72❤❤❤❤❤아멘아멘
    감사합니다

  • @gracepark6150
    @gracepark6150 Год назад +6

    목사님 말씀 들으면 믿음이 생기고 하나님 마음을 더 이해하고 깨닫고 회개케 하시네요^^❤🤙🤝🫶😭🙏

  • @홍명신-k1t
    @홍명신-k1t 2 месяца назад

    감사감사 오래건강하세요그뜨거운마음사모합니다꼭주세요기쁘시게해드리고싶어요❤😂🎉🎉🎉

  • @신덕순-s6y
    @신덕순-s6y Год назад +7

    목사님땀이범벅되도록 전하신 간절한말씀 은혜은혜입니다.
    또오셔요.
    경산중앙교회❤❤❤❤❤❤❤❤❤❤❤감사합니다❤❤❤❤

  • @홍명신-k1t
    @홍명신-k1t 2 месяца назад

    감사감사 오래건강하세요그ㄸ거운 마음저도사모합니다저도기쁘시게하고싶어요소원합니다

  • @집사오-i5f
    @집사오-i5f Год назад +6

    목사님 강의로 성경이 확실하게 말씀 이 잘 들어옵니다
    감사드리고 축복합니다

  • @5berry
    @5berry Год назад +13

    경산중앙교회에 이지웅목사님 자주오셔서 너~~~무 너무 너무 좋아요. 꼭꼭 듣고 있어요.

  • @이은경-y5b
    @이은경-y5b Год назад +6

    역사의 주인이신 하나님😊

  • @송알쏭알
    @송알쏭알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많은 사람들이 있을 때의 모습과 골방에서의 모습이 똑같은 사람이 되게 해주세요.

  • @시인-u9x
    @시인-u9x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사울은 그물로 다윗을 잡으려(쿤)했지만 다윗은 하나님의 마음을 잡으려 했다(쿤)

  • @세인-h9p
    @세인-h9p 2 месяца назад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 @업슴니다
    @업슴니다 Год назад +3

    아멘

  • @업슴니다
    @업슴니다 Год назад +5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아멘

  • @강종례-p3b
    @강종례-p3b 3 месяца назад

    귀한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리네요

  • @godshininglory
    @godshininglory Год назад +2

    16:02 Tom

  • @예사랑-t2g
    @예사랑-t2g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 @박에밀리
    @박에밀리 Год назад +2

    다윗이 도망가는 동안에 싸운 적이 사울이 아니였단 걸 생각해보지 못했었는데, 그동안 다윗이 싸운 건 본인 자신이였네요.

  • @이종하-u2f
    @이종하-u2f 2 месяца назад

    תוֹם

  • @곽주현-l7b
    @곽주현-l7b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 @정윤섭-n3o
    @정윤섭-n3o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목사님지금은어디계시는지요?

  • @임화라-i2v
    @임화라-i2v 3 месяца назад

    귀하신말씀 감사합니다! 한가지 궁금한것은 다윗안의 사울을 성경속 어느 부분에서 찾을수 있는지요~

  • @shu9297
    @shu9297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다윗 안에 있는 사울의 모습이 무엇인가요? 사울을 마주했을 때 똑같이 죽일 수 있는 그 마음인가요? 그런데 죽이지 않았으니 하나님이 마침내 다윗 안에 있는 사울을 뽑아내셨다고 하신건가요?

    • @user-qe3cu7vz1g
      @user-qe3cu7vz1g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제가 이해한 내용으로는 “내가 하나님되고자 하는 마음 = 사울의 모습”

    • @cyk826
      @cyk826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qe3cu7vz1g와 👍
      댓글에 누군가 받은 은혜를
      나눠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몇일째 답글들이 없어 저도
      성경에서 찾아냈습니다😅
      왕이되면 권력 돈 명예
      전부가 다 이뤄지면 하나님처럼
      반드시 높아집니다
      인간의 습성을 아신 하나님께서
      그걸 연단시키시고
      준비시킨 하나님을 발견하였습니다
      인간의 자유의지에 전혀 개입하지 않으시기에
      하나님을 찾지 않으면
      내버려 두시는 것도 성경에서 알게 되었습니다
      사울은 이미 높아졌고 자신이 하나님
      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