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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나네요
이노래들으면서 자꾸 남몰래 눈물 흘려요
아 그립다 나도 한장의 그림폭이 있었구나 항상 외롭고 혼자라 생각했는데 생각나는 그리움도 있구나 나도 나이 먹었으니ㅠㅠ 다들 잘있니?보고싶고 그립구나
듣노라니 눈물납니다 용필이 형님 ♡♡♡♡♡
이노래 듣고있자니...지나간 세월이...너무 회한되고...다시 돌아갈수 없는 이현실에..그저 슬프기만 하다...
인생이 슬프다 하염없이흐르는 눈물
1978년20대중반해운대해수욕장에서여름철탈의실장사하면서손님들다보내고파라솔에앉아병맥에마른오징어먹으며야전판으로밀려오는파도를보면서이노래를들었든그때가너무그립읍니다이제는어느덧황혼에나이에~~
이 겨울에 당신은 나를 두고 떠났네요 사랑을 받기만 한 그 긴 시간의 기억을 어떻게 해야 할지 ,.. 어디든 우리가 있기에 길위에서 울고있습니다
옛적에 많이 불렀던 노래 입니다 용필 형님 사랑합니다한술하고 무아지경에서 무한반복 듣고 있슴다
돌아오지않는강 그당시 져도 이노래 참많이불렀는대 옛날생각도 나고 그립기도서럽기도하고 마음이그러내요~
@@김석만-l3f 석만님 반갑습니다 요즘 노래는 시끄럽기만하고 소음보다 더 듣기싫은데 추억의 이런 노래들은 맘을 편안하게 힐링해줍니다 옛 기억들을 보듬어 그시절로 되돌려 주네요 노래는 추억으로의 여행입니다 아름다운 여행~~~♡♡🙂😉🙆♀️
울아들 😢날씨가 쌀쌀해요 너무너무 보고싶다 😢사랑해.
아 ~ ...
지방의 도시. 70년대말 막걸리고고장 ㅋ 입장료 천원내고 들어가면 병막걸리 팔던시절.블르스곡으로 자주 나온 곡이였지요 벌써 40년도 넘은 곡 아련하며 쓸쓸하기도 한 추억의 한장
노랠들으며뒤돌아보니 너무나 많은 세월이 흘렀어요.
아련한 그리움 ^^감상에젖어봅니다지난 날 들이 모두 추억인것을❤
아련한 그리움 추억에 잠기네요
학창시절 이 노래가 어찌나 좋았던지~~~ 지금도 좋아요
불세출의 영원한 가왕조용필님에 영광있으라 🎉🎉🎉
청춘시절이팔청춘때그립습니다70년대중반돌이켜보니 젊음이아픔이었어요
옛날 추억들이 많이 생각이나서 가슴이 져려오네요
@@정숙김-m3s 정숙님 음악은 마음을 치료해 준다는 말이 있는데 이런 노래들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닐까요 감사합니다 🙂😉🙆♀️
명곡이죠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한결같이 빠져드는 그노래
@@우주-c9r 우주님 동명의 서부극 주제가가 있는데 저는 이노래가 더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하던 아내를 황망히 보내고자신의 노래 중 가장 애달픈 심정으로 불렀다던...가왕의 슬픔과 한이 느껴집니다
그때는 아내가 없었을텐데 ~~
데뷰전 1969년 경 동명의 라디오 연속극 주제가
@@ybg7121심장마비로 떠난 아내생각하면서 과거에발표한이곡을 눈물로 조용히 불러셨다고 합니다
돌아오지 않는강 조용필님 노래가 좋아 귀에 담아갑니다 구둑으로 힘찬응원합니다❤🎉
또 듣고 또 듣고 좋아요~^^❤❤❤
@@들꽃-c7t 들꽃님 이노래를 나훈아가 부른다고 생각해보세요 이런 감성이 나올까요 역시 조용필 대단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좋아브요용필오빠
❤애절하고슬픈노래들어보니눈물이납니다❤
용필오빠 넘 보고싶어요~~ 80년대 그시절이 그립네요~~
그 시절이 그립고 추억을 소환합니다. 100년에 나올까 말까한 가왕님!
이곡은내가대학새내기때남자동기가이곡가사를엽서에적어학교로보내가지고과친구들이다읽고누구냐고묻던이쁜기억이있는노래라서오빠신청곡했는데바라기님이모르실거라해서포기했었지요
감사히 잘들었어요
지금도 넘 좋은 노래입니당~ 조용필 항상건강 하시길 바래봅니다~^^♡
조용필씨목소리노래최고입니다
조용필에 돌아오지 않는강~ 애청하고 갑니다 ^^ 싸늘해진 가을 날씨에 건강 유의 하시길 바랍니다 ~^^🙏🙆♂️🙋♂️💕💕
내18번입니다넘넘좋아요
우리서로가 사랑했노라 참슬픔니다
내 이십대 때 18번이었네요 추억이 새록새록
당신의 눈속에 내가 있고내 눈속에 당신이 있을 때우린 서로가 행복 했노라아아 그 바닷가파도소리 밀려오는데겨울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나는 한 마리 새가 되었네우린 서로가 행복 했노라아아 그 바닷가파도소리 밀려오는데겨울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나는 한 마리 새가 되었네새가 되었네새가 되었네
울아들 너무 보고싶다 😢
아 슬프다 아련하다
아!~~~좋다~👍🎵🎶
겨울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너무도 슬픈 가사네.......나는 새, 어디로 가야 하나?
기다리는 아픔도 꼭 들어보시길~~가슴이 시려오네요
초등학교 2학년쯤 이노래가 라디오에서 나왔는데 참 애잔하게 들렸다. 지금 65세니 세월이 ~~
안녕하세요. 나는 55년생 9살 초교 입학.중2~3때 라디오 연속극 주제가. 근디 조용필 가수 데뷰 한참 전인 1969년경인데 조용필 목소리 입니다. 그것이 이상합니다. 그 노래 조용필이 맞는지?
@@전종태-t7q 조용필 맞습니다 ^^
감사합니다. 항상 궁금해습니다.
배명숙 작사 완전 시 조용필과 환상의 콤비. 창밖의여자 도 작사한 배명숙 보고싶네!
진짜 노래좋다
진석님 반갑습니다조용필이 아니면 이노래를 이렇게애절하게 부를 수 있을까요역시 가왕입니다
신방 에서의 추억을 기억할께요 또언젠가만나겠지요 어느순간떠날까봐 두렵네요
내 젊은날의 노래입니다 많이 불렀습니다 1978년쯤 일겁니다 명곡중의 명곡입니다 그겨울의찻집과 쌍벽을 이룰거로 보여집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노래가 나의 어릴적 노래이군요
원래 이 노래는 1968~9년 경 kbs 동명의 연속극 주제가 입니다.조용필님이 데뷰하기 한참전에 불렀던것 같습니다.
20대 중반 시절이구만요~~♡♡45년전
😊ㄱ
나는 한마리 새가 되었네 ♡♡♡♡♡♡
당신의 눈속에 내가 있고내 눈속에 당신이 있을때우리 서로가 행복했노라아 아 그 바닷가 파도소리 밀려오는데 겨울나무 사이로당신은 가고나는 한마리 새가 되었네
오빠ㆍ울지마요😂🎉😊
가사는 들어봤는데제목은 모르고 있었는데정감이 와 닫네요감사해요 ^.^
신인무대에서 부른 생각이 나네요~
보고싶다
경애님 반가워요그리워할 사람이 있다는것만으로도행복한것입니다그리움이란 사랑을 해본자만이 가질수있는 행복입니다서정주 시인이 말했습니다푸르른날에 그리운 사람을그리워 하자
보고싶은 얼굴들
아련한 그리움 . 긴 기다림....
가슴으로 즐기는 강 ~~
초등학교때 생각나네요
그립다 산유화 김태희 서명순
영준님 반갑습니다 헤어진 사람과 추억들을 그시절 노래를 통해 그리워할수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한것입니다 그래서 음악은 마음의 병을 고친다고 하죠 ~~♡♡♡
예전에쓸려간강물이야언제돌아오리잊고사는거지
@@성영윤-p1h 성영님 법정스님 말씀입니다 지나간 과거 가져와 현실을 초라하게 하지말고 오지않은 미래 가져와 근심하지 마라 지금 이순간 순간 순간을 즐기며 살아라~~~♡♡
옛추억이생각나네요어느덧60초반 그시절최고명곡입니다
가장힘든노래 돌아오지않는강😢
형님 형님 용필이 형님 ♡♡♡
드럼소리가 일품이네요
형님 필이 형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그리워할수밖에볼수가없네
😂
75년도 부산 동양클럽. 광복다방 언저리에서 고갈비에 막걸리 마시던 시절. Lead me on 번안곡 님이여 랑 마이 들엇는데.
여기서어디비교할걸비교해야죠~~조용필님발끝도못따라가면서그사람팬이면그사람노래있는데가서평을하세요~~여기다하지마시고~~여기는조용필오빠노래듣고감동받는곳입니다 들어오지마세요~~
난 안돌아 가고싶은데 그건 연애가 아니에요^^😊
혹시 아시는 분 있으면 가르쳐 주세요.돌아오지 않는 강은 1968~9년경 kbs 동명 연속극 주제가 였읍니다. 그 노래 목소리는 조용필이 분명한데 ㅡ 혹시 아시는 분?
라디오 연속극
조용필가수님 맞아요,본인도 트롯을 안 좋아하는데,이노래는 오래도록 가슴에 남아있다는!
감사합니다.조용필님이 70년대 중반에 데뷰해서 이상하게 생각해습니다.
싫어요 를 누른 사람은 어떤취향인지
좋아요 누른다는게 수전증에 삑사리 겠져
정신질환자?
가사에 빠져 괴로운 사람일수도....^^
황영웅님이 훨씬 노래 더잘하네요! 비교해보니! 발음도! 틀리내요
뭐라니? 이런 댓글을 가수 영웅씨가 좋아할까?
용필형님 사랑하는 아내를 보내시고 장례중에 잠시 소파에 누워 쉬시면서 이노래를 불렀다고 하네요 그 맘을 알것 같아요
제가 중학교때 나왔던거 같습니다. 옛생각나네요. 아직도 최고의 가창력입니다
나는 언제나 항상 청춘인줄알았는데 세월에 장상사없다고 기운이 없고 숨이 거칠어진다
눈물나네요
이노래들으면서 자꾸 남몰래 눈물 흘려요
아 그립다 나도 한장의 그림폭이 있었구나 항상 외롭고 혼자라 생각했는데 생각나는 그리움도 있구나 나도 나이 먹었으니ㅠㅠ 다들 잘있니?보고싶고 그립구나
듣노라니 눈물납니다 용필이 형님 ♡♡♡♡♡
이노래 듣고있자니...
지나간 세월이...너무 회한되고...
다시 돌아갈수 없는 이현실에..
그저 슬프기만 하다...
인생이 슬프다 하염없이흐르는 눈물
1978년20대중반해운대해수욕장에서여름철탈의실장사하면서손님들다보내고파라솔에앉아병맥에마른오징어먹으며야전판으로밀려오는파도를보면서이노래를들었든그때가너무그립읍니다이제는어느덧황혼에나이에~~
이 겨울에 당신은 나를 두고 떠났네요 사랑을 받기만 한 그 긴 시간의 기억을 어떻게 해야 할지 ,.. 어디든 우리가 있기에 길위에서 울고있습니다
옛적에 많이 불렀던 노래 입니다 용필 형님 사랑합니다
한술하고 무아지경에서 무한반복 듣고 있슴다
돌아오지않는강 그당시 져도 이노래 참많이불렀는대 옛날생각도 나고 그립기도
서럽기도하고 마음이그러내요~
@@김석만-l3f 석만님 반갑습니다 요즘 노래는 시끄럽기만하고 소음보다 더 듣기싫은데 추억의 이런 노래들은 맘을 편안하게 힐링해줍니다 옛 기억들을 보듬어 그시절로 되돌려 주네요 노래는 추억으로의 여행입니다 아름다운 여행~~~♡♡🙂😉🙆♀️
울아들 😢날씨가 쌀쌀해요 너무너무 보고싶다 😢사랑해.
아 ~ ...
지방의 도시. 70년대말 막걸리고고장 ㅋ 입장료 천원내고 들어가면 병막걸리 팔던시절.블르스곡으로 자주 나온 곡이였지요 벌써 40년도 넘은 곡 아련하며 쓸쓸하기도 한 추억의 한장
노랠들으며
뒤돌아보니 너무나 많은 세월이 흘렀어요.
아련한 그리움 ^^
감상에젖어봅니다
지난 날 들이 모두 추억인것을❤
아련한 그리움 추억에 잠기네요
학창시절 이 노래가 어찌나 좋았던지~~~ 지금도 좋아요
불세출의 영원한 가왕
조용필님에 영광있으라
🎉🎉🎉
청춘시절이팔청춘때
그립습니다
70년대중반
돌이켜보니 젊음이아픔이었어요
옛날 추억들이 많이 생각이나서 가슴이 져려오네요
@@정숙김-m3s 정숙님 음악은 마음을 치료해 준다는 말이 있는데 이런 노래들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닐까요 감사합니다 🙂😉🙆♀️
명곡이죠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한결같이 빠져드는 그노래
@@우주-c9r 우주님 동명의 서부극 주제가가 있는데 저는 이노래가 더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하던 아내를 황망히 보내고
자신의 노래 중 가장 애달픈 심정으로 불렀다던...
가왕의 슬픔과 한이 느껴집니다
그때는 아내가 없었을텐데 ~~
데뷰전 1969년 경 동명의 라디오 연속극 주제가
@@ybg7121심장마비로 떠난 아내
생각하면서 과거에발표한이곡을 눈물로 조용히 불러셨다고 합니다
돌아오지 않는강 조용필님 노래가 좋아 귀에 담아갑니다 구둑으로 힘찬응원합니다❤🎉
또 듣고 또 듣고 좋아요~^^❤❤❤
@@들꽃-c7t 들꽃님 이노래를 나훈아가 부른다고 생각해보세요 이런 감성이 나올까요 역시 조용필 대단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좋아브요용필오빠
❤애절하고슬픈노래들어보니눈물이납니다❤
용필오빠 넘 보고싶어요~~ 80년대 그시절이 그립네요~~
그 시절이 그립고 추억을 소환합니다. 100년에 나올까 말까한 가왕님!
이곡은내가대학새내기때남자동기가이곡가사를엽서에적어학교로보내가지고과친구들이다읽고누구냐고묻던이쁜기억이있는노래라서오빠신청곡했는데바라기님이모르실거라해서포기했었지요
감사히 잘들었어요
지금도 넘 좋은 노래입니당~ 조용필 항상건강 하시길 바래봅니다~^^♡
조용필씨목소리노래최고입니다
조용필에 돌아오지 않는강~ 애청하고 갑니다 ^^ 싸늘해진 가을 날씨에 건강 유의 하시길 바랍니다 ~^^🙏🙆♂️🙋♂️💕💕
내18번입니다넘넘좋아요
우리서로가 사랑했노라 참슬픔니다
내 이십대 때 18번이었네요 추억이 새록새록
당신의 눈속에 내가 있고
내 눈속에 당신이 있을 때
우린 서로가 행복 했노라
아아 그 바닷가
파도소리 밀려오는데
겨울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 마리 새가 되었네
우린 서로가 행복 했노라
아아 그 바닷가
파도소리 밀려오는데
겨울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 마리 새가 되었네
새가 되었네
새가 되었네
울아들 너무 보고싶다 😢
아 슬프다 아련하다
아!~~~좋다~👍🎵🎶
겨울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너무도 슬픈 가사네.......나는 새, 어디로 가야 하나?
기다리는 아픔도 꼭 들어보시길~~가슴이 시려오네요
초등학교 2학년쯤 이노래가 라디오에서 나왔는데 참 애잔하게 들렸다. 지금 65세니 세월이 ~~
안녕하세요. 나는 55년생 9살 초교 입학.
중2~3때 라디오 연속극 주제가.
근디 조용필 가수 데뷰 한참 전인 1969년경인데 조용필 목소리 입니다. 그것이 이상합니다. 그 노래 조용필이 맞는지?
@@전종태-t7q
조용필 맞습니다 ^^
감사합니다. 항상 궁금해습니다.
배명숙 작사 완전 시 조용필과 환상의 콤비. 창밖의여자 도 작사한 배명숙 보고싶네!
진짜 노래좋다
진석님 반갑습니다
조용필이 아니면 이노래를 이렇게
애절하게 부를 수 있을까요
역시 가왕입니다
신방 에서의 추억을 기억할께요 또언젠가만나겠지요 어느순간떠날까봐 두렵네요
내 젊은날의 노래입니다 많이 불렀습니다 1978년쯤 일겁니다 명곡중의 명곡입니다 그겨울의찻집과 쌍벽을 이룰거로 보여집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노래가 나의 어릴적 노래이군요
원래 이 노래는 1968~9년 경 kbs 동명의 연속극 주제가 입니다.
조용필님이 데뷰하기 한참전에 불렀던것 같습니다.
20대 중반 시절이구만요~~♡♡45년전
😊ㄱ
😊ㄱ
나는 한마리 새가 되었네 ♡♡♡♡♡♡
당신의 눈속에
내가 있고
내 눈속에
당신이 있을때
우리 서로가 행복했노라
아 아 그 바닷가
파도소리 밀려오는데
겨울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마리 새가 되었네
오빠ㆍ울지마요😂🎉😊
가사는 들어봤는데
제목은 모르고 있었는데
정감이 와 닫네요
감사해요 ^.^
신인무대에서 부른 생각이 나네요~
보고싶다
경애님 반가워요
그리워할 사람이 있다는것만으로도
행복한것입니다
그리움이란 사랑을 해본자만이 가질수있는 행복입니다
서정주 시인이 말했습니다
푸르른날에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 하자
보고싶은 얼굴들
아련한 그리움 . 긴 기다림....
가슴으로 즐기는 강 ~~
초등학교때 생각나네요
그립다 산유화 김태희 서명순
영준님 반갑습니다 헤어진 사람과 추억들을 그시절 노래를 통해 그리워할수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한것입니다 그래서 음악은 마음의 병을 고친다고 하죠 ~~♡♡♡
예전에쓸려간강물이야언제돌아오리잊고사는거지
@@성영윤-p1h 성영님 법정스님 말씀입니다 지나간 과거 가져와 현실을 초라하게 하지말고 오지않은 미래 가져와 근심하지 마라 지금 이순간 순간 순간을 즐기며 살아라~~~♡♡
옛추억이생각나네요
어느덧60초반 그시절최고명곡입니다
가장힘든노래 돌아오지않는강😢
형님 형님 용필이 형님 ♡♡♡
드럼소리가 일품이네요
형님 필이 형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그리워할수밖에
볼수가없네
😂
75년도 부산 동양클럽.
광복다방 언저리에서 고갈비에 막걸리 마시던 시절.
Lead me on 번안곡
님이여 랑 마이 들엇는데.
여기서어디비교할걸비교해야죠~~조용필님발끝도못따라가면서그사람팬이면그사람노래있는데가서평을하세요~~여기다하지마시고~~여기는조용필오빠노래듣고감동받는곳입니다 들어오지마세요~~
난 안돌아 가고싶은데 그건 연애가 아니에요^^😊
혹시 아시는 분 있으면 가르쳐 주세요.
돌아오지 않는 강은 1968~9년경 kbs 동명 연속극 주제가 였읍니다. 그 노래 목소리는 조용필이 분명한데 ㅡ
혹시 아시는 분?
라디오 연속극
조용필가수님 맞아요,
본인도 트롯을 안 좋아하는데,
이노래는 오래도록 가슴에 남아있다는!
감사합니다.
조용필님이 70년대 중반에 데뷰해서 이상하게 생각해습니다.
싫어요 를 누른 사람은 어떤취향인지
좋아요 누른다는게 수전증에 삑사리 겠져
정신질환자?
가사에 빠져
괴로운 사람일수도....^^
황영웅님이 훨씬 노래 더잘하네요! 비교해보니! 발음도! 틀리내요
뭐라니? 이런
댓글을 가수 영웅씨가 좋아할까?
용필형님 사랑하는 아내를 보내시고 장례중에 잠시 소파에 누워 쉬시면서 이노래를 불렀다고 하네요
그 맘을 알것 같아요
제가 중학교때 나왔던거 같습니다. 옛생각나네요. 아직도 최고의 가창력입니다
나는 언제나 항상 청춘인줄알았는데 세월에 장상사없다고 기운이 없고 숨이 거칠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