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25세때 나온노래 인데 지금68세인 지금까지도 잊을수 없는 노래랍니다 그때그시절에 이노래를 정말 매일불렀다네요. 너무 좋아했던 노래 지금도 변함없이 이노래만큼은 싫증도 나질않네 그때 이노래 부를때 그때가 그리워지네요 43년전 그시절이요..추억도많았는데.)목소리에 반했었는데 노래또한 더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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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너무 보고 싶다ㆍ요즘들어 울 오빠의 그 아름다운 목소리가 너무 듣고 싶어 자꾸 찾아보게 되요ㆍ티비에 좀 나와주시면 안되나요ㆍ나훈아님처럼 오빠도 티비에 나와 노래 들려주시면 좋겠네요ㆍ오빠 콘서트때보면 그 몇시간동안 초대가수 없이 홀로 다 노래 부르시던데 티비에서 몇시간동안 울오빠 노래들으면 너무 행복할거 같아요ㆍ오빠 제발 티비에 나와줘요. 플리즈!
50중반의 주부입니다. 저또한 용필오빠의 영원한팬입니다. 힘든시절 꼭 사고싶은게 있었는데 신문배달해서 모은돈으로 서점에가서 흔적이라는 옹필오빠의 브로마이드를 사고는 너무 기뻐고 좋아 밤새 잠을 설친기억이 있습니다.
브라보 ❤
👏 👏 👏
형아 멋찌다 ^^
우리나라 최고의 가수 조용필씨 늙지도 아프지도 마시고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세요 국보1호입니다 사랑합니다❤
👍
저는 10대초반부터 용필오라버니 팬이었는데... 지금은 50대에 접어들어서 2년전부터 자가면역질환을 앓고 있습니다~ 몸은 많이 아프지만, 변함없이 용필오빠 노래를 들을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할 뿐입니다...
힘내세요♡♡♡
@@김산유화 감사드립니다~^-^~
아이고 참 안타깝네요.힘내시고 쾌유를 기원합니다.
곧 좋은 치료제 나옵니다. 싸고 효과 좋은...
힘내시고 쾌차 하십시오
너무 젊다
나의 젊은시절도 생각나네.
부산 코리아시티리사이틀 왔을때
대학3한년이였었는데 갔었지요.
실기수업안하고 ᆢ오빠외치며 푹 그분위기에 업되었던 시절.
시간이 하수산하네요.
60이라니.
추억속에 있는 오빠
나이들어 들어보니 명곡이네요. 조용필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응원합니다 ^~^
이런 장르가용필님.!
그시절 징하게듣던 용필 오라버니
노래들 .... 그때는 용필님 노래
만이 귀에들렸어요 .....
좋은노래들이 넘 많아요...
신곡이 계속나오고 ...
대한민국 최고에 연예인
가황 이십니다 ....♥️♥️♥️
용필 형님 팬이 된지
어느덧 50여년..
이곡은 70년대 라디오 드라마 주제가로 기억합니다.
사춘기 시절 팬이 였고 60을 바라 보는 나이가 되서 조용필님 노래가 가슴에 와 닿네요
건강하셔요
참 옛날이네요 눈물난다
조용필씨 건강잘 챙기셔서 오래도록보면 정말 고맙겠어요
별일 없으시죠!
과연 전 세계에서 이런 목솔과 음감, 음색을 낼 수 있는 가수가 있을까? 천재다
조용필님의 노래는 언제나 제 가슴을 파고 드네요.
대한민국 최고가수영원히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아~~~
정말 애뜻하게 가슴을 휘젖는다,,,
참 참하고 귀엽게 생긴 조용필님 🎶 노래에 청춘을 바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조용필님 노래는 다 좋다🌸🌸🌸🌸🌸
조용필님 건강하고 무탈함이 늘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영원한 나에뮤쥬님이여~~🍁
참 애절하게
. 이래서 용필형을 좋아하죠😊😊❤🎉🎉
진짜 잘부른다
음색 창법 심혈을 기우리는 작품
조용필씨는 옛날 서로 좋아했던 여인을 만나 친구처럼 지내세요 이제 나이도 두분다 많을텐데 만나서 위로해주세요 이노래를즐겨들으셨다죠ㅠ
20대중반 회사마치고 기숙사 돌아오면 조용필님의 노래가 흘러나와 넋을잃고 봣던 추억의 주인공
조용필 오빠는 영원하라~~~
아프지도 말고 언제까지나 듣고 싶어요 그목소리
사랑합니다
내가 25세때 나온노래 인데 지금68세인 지금까지도 잊을수 없는 노래랍니다 그때그시절에 이노래를 정말 매일불렀다네요. 너무 좋아했던 노래 지금도 변함없이 이노래만큼은 싫증도 나질않네 그때 이노래 부를때 그때가 그리워지네요 43년전 그시절이요..추억도많았는데.)목소리에 반했었는데 노래또한 더좋더라구요.
선생님 54년 말띠시죠 맞습니다 많이 불렀습니다 건강하십시오 ^^
70년대중반노랩니다
59년생인데고등학교때노래에요
저는 고등학생이었네요. ㅠㅠ.
1980년초에 테이프로 열심히 듣던 노래입니다.
💜💜💜💜💜💜💜감사합니다ㅡ
내20대때 경기도에 여군근무할때 연속극주제가로 알고있읍 너무 생각이 납니다 많이 울었던 ..😂😂😂❤🎉
이 연속극 들으셨던분 있나요
넘 그립읍니다😢😂😊
저 대학 1학년때네요 .평생을 용필오빠 노래랑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용필님 건강 하세요 용빌님 오늘갔은 밤에는 떠나간 그사람이 보고십으요 그사람도 용빌님 노래참좋와 했어 요 사랑합니다
조용필씨는 착한 외모와 마음씨도 좋다하던대요 노래도 잘하시고 난 이노래 가사가 심근을 울리는그런사연이 있어 슬프지만 외로울땐 항상 위안이돱니다 건강하세요조용필 씨
용필오빠 노래는 다 좋은데~
특히 이 노래는 사랑을 잃은 슬픔의 노래라서
듣고 있노라면 마음의 위로가 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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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 참 좋죠. 가사가 너무 좋아요. 애절하고 노래를 듣고 있으면 이렇게 그림이 그려지잖아요. 밤에 좀 외롭고 쓸쓸할때 들으면 많이 위로가 되요. 겨울 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마리 새가 되었네...
밎아요..저도 외로울때 많이 들었어요😊
젊은시절에 너무좋아하는. 가수와노래. 지금들어도 역시좋네 용필오빠사랑해요. 건강잘챙기세요~~~♡
이세상에서 제일멋지고 목소리는 전세계에서 제일아름 다워요 아랑해요 오빠 건강이 최고
라이브쩐다
진짜 생생한 라이브
가창력은 진짜 짱이네
용필 삼촌 사랑합니다
조용필 짱
건강하세요 늙지마세요 오래사세요
남편이 저에게 프로포즈 할때 기타치며
불러주던 노래
돌아오지않는 강
지금 들어도 심금을 울리는 명곡입니다
와우
.행복히세용😊
가슴 이 아려 오네요
조용필님 건강잘챙기세요
오빠 너무 보고 싶다ㆍ요즘들어 울 오빠의 그 아름다운 목소리가 너무 듣고 싶어 자꾸 찾아보게 되요ㆍ티비에 좀 나와주시면 안되나요ㆍ나훈아님처럼 오빠도 티비에 나와 노래 들려주시면 좋겠네요ㆍ오빠 콘서트때보면 그 몇시간동안 초대가수 없이 홀로 다 노래 부르시던데 티비에서 몇시간동안 울오빠 노래들으면 너무 행복할거 같아요ㆍ오빠 제발 티비에 나와줘요. 플리즈!
추억이많은 노래 가슴을 아리게 적셔주는 감동이예요
조용필 홧팅
조용필씨 목소리는 애잔하면서 진실성이 느껴집니다! 사랑하지 않고는 못배기는 가수입니다!
정말 ~ 한마리새가되었네요
들어도 들어도 좋은 곡이지요
가사도 낭만적이고..
내 인생의 항금기 20대 때부터 너무나도 좋아했던 곡 들어도 들어도 좋아요
조용필님께서 사랑하는 아내가 하늘로 떠나고 난뒤 이노래를 부르던 모습을 본것이 기억에 남는다고 누군가 인터뷰 한것을 본적이 있습니다
한국이 낳은 최고에 레전드 조용필 오라버님 ㅎ 늘 응원합니다
젊은시절 너무나도 좋아했던 용필 오빠~~~ 언제 한번 볼수 있으려나
용필오빠 항상 멋져요 건강해야해요 오래 오래 봐요
한창 군생활할때네요 벌써 올해 60세가 되었으니 세월 참 빠릅니다
87군번입니다 우리시대최고의 가수~^^
김해수 선배 삼천포 출신 포반장40기였지요, 후배 김00 이 애타게 소식듣고 싶어요 이노래 애창곡이었지요
10대 완전 찐팬.유일삶의락이엇고 티비화면에온 얼굴에땀범벅이되열창한는거보면미치겟.너무좋아서.밤잠설치고..꿈속에서도.환장.그때잠깐.추억속으로..50이훌쩍 넘은지금은 그때 감정은이리지만역씨노래늕너무좋타.
아 그립다 오빠 건강하세요 오래도록 뵐수있으면 좋겠어요
용필 오빠 건강하세요
가사부터가 시 같아요 거기에 제목
돌아오지 않는 강 노래는 더 말할것도 없구요
참예술 입니다
오빠땜시 미칠것 같어요~눈물나 어떡해ㅜㅜ💋
돌아오지 않는 강 노래
넘 넘 좋아 하지요
우리 서로가 행복 했노라
겨울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마리 새가 되었네
오늘따라 왜이렇게 용필이 형 노래가 그리운지요 그냥 눈물이 나네요
너무 젊은 용필씨 정말 예쁘고 노래도 잘한다,!!!
추억의 노래.. 헤어질때 이노래 들을때 마다 서로 생각하자던 돌아오지 않는강
명설아 잘지내고있니? 진하해수욕장을 친구들이랑 갔다오고 그땐 우리 젊은시절이었다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살아
오빠 저는 돌아오지 않는강 좋아했어요 멀리가시분 생각하면서 불러보던 명곡이지요 오빠께서 불러주시니 마음에 위로가 되내요 오빠는 좋은 얘기 아름다운 칭찬만 듣고 사세요 지금처럼요 오빠 제가 좋아하는 명곡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
나의 영원한 가수 잊지 못 할 사람~~
오래~오래. 건강 하세요...
한미모 빛날때 젊은용필 씨 가창력 대단하네요
와~~ 이노래 참 오랜만이네요 고등학교때 엄청 들었는데 .... 지금은 60때중반이니 세월참 빠릅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오래 노래들려주세요
이노래가 아주 오래된라디오 연속극 주제가 지독하게 애청했던노래 완전 미쳐버렸지
오빠의 매력은 정말 어디까지
인거에요ㅋ 1절부르신후 저표정
난좋아 매력이 무궁 무진해
오빠 넘 매력적이야~~ㅋ
오랜세월이 지났지만, 별로 변하신지 모르겠어요~ 여전히, 항상 진지하시고, 노력하시는 모습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왕 용필오라버님~ 꾸벅~^-^~
저 10대때는 오빠가 노래를 잘부른다는걸 몰랐어요
나이든 지금 들으니 오빠는
진짜로 노래를 잘부르네요
예전 꼬멩이 소녀도 벌써 중년이 되었고 울 용필오빠도 ㅎㅎ 커피한잔 마시며 예전추억이생각나네요 종이학 친구랑접어서 용필오빠 콘서트가던날이
오랫만에 들어보니 넘 좋네요 명곡
내가 처음으로 전률이흐를정도로 뇌리에 꽃혔던 용필님노래 흐르지않는강 입니다 그때가 십대후반인가 이십대초반인가 아주오래전이네요 케이비에스 라디오 연속극 주제가였는데 이노래를듣기위해 늘 연속극 시간을 기다리곤 했는데 세월 참많이 갔네요
조순호 돌아오지 않은강 입니다~^^
정확한 노래 제목은 "돌아오지 않는 강"~~입니다^^
오늘도 유튜브에서 오빠찾아 보고 있어요.~~
참 좋다.정말 좋다~~~~
♡♡♡사랑스럽다♡♡♡
오빠ㅡㅡ화이팅☆☆☆☆☆
어쩜 이리 노래를 잘 하시는지요~~오래도록 우리곁에서 노래 해주세요~~
완전기절😂
내 눈속에는 항상 오빠가 있죠♡
용필님! 너무 멋지시네요! 학창시절 향수를 자아내게 하네요 감사감사해요 ♥♥♥
노래 너무좋아요 옛기억이 많이나네요
언제 들어도 최고에요~~^^♡
앞으로봐도 옆으로 봐도 이쁜 조용필 씨
사랑스러워요 ♡♡♡
너무 노래잘하고 이쁜 사람.
햐ㅡㅡㅡ장장 87년에
나온 명곡이네요ㅡㅡ가사가 어쩜 이렇게 가슴을 ㅡㅜ
1980년 지구레코드 전속1집 수록곡입니다.
편한한 휴일이 되게끔
들려오는 목소리
그리고 노래~
고맙고 감사합니다~♡
가왕님 옛모습..너무 좋아 눈물나요♡♡
돌아오지 않는강 넘 좋은 곡이네요.😊
21.12.15 다시 들어도 정말 좋네요.내 18번지 중의 하나.1980년 초에 친구 카세트에서 듣고 너무 좋아했던 기억이 새롭네요.ㅎㅎ
언제나 멋지시고 이뿐 울오빠~~~
돌아오지 않는 강 조용필 🎵 🎶 소리가 아름답고 멋지네요 ❤🎉 힘찬응원 구독으로 합니다
어릴때 이노래 들을때가 참 좋았는데.
예전에는 좋은 명곡들이 참많았는데 시대가 변해서 그런지 요즘음에 나오는 노래들은 좋은노래가 많이없어서 위쉽워요
인생에 전환점을준
노래 입니다
예쁜 오빠 보고싶어요. ♡
조용필님에 이노래 어릴적에 참 많이 들었는데 지금 들어도 좋아요
오빠 늘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ㆍ
너무좋아요 ~~~~노래도 오빠도.~~~박수.👏👏👏저 표정.~~ 사람 미치게 만드네요 오빠.~~
오빠.넘젊네요.난고등학생이었는데........사랑해요.오빠
정미경 참좋네요
난 이때 복무하고 있을때
나도 😢 😢 😢
저는 고3
열심히 대학준비할때네요.
조용필님~ 나의 10대,20대, 30대, 40대, 50대에도 희노애락을 주시더니... 60대에도 주시는군요. 가수조용필님읏 👍 이십니다.
😮😮😮😮😮😮😮😮😮😮😮😮😮
1:14 😮
조용필 에 눈속어당산이있고
감동깁은노래소리 잘듣고 배우고갑니다고맙습니다
조용필이 시력이 안좋았다고 했는데 이때껏 안경도 안끼고 눈 침침해서 얼마나 고생하셨을꼬
젊은시절 오빠모습 너무 정겹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