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로그] 기차타고 당일치기 부산여행_토마쓰의 곤란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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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9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3

  • @땅콩빵-m9j
    @땅콩빵-m9j 3 года назад

    토마쓰리랑 포롱이님의 브이로그를 보니까 왠지 제 어린시절의 한 순간으로 돌아간 것같아요. 더도말고 덜도말고 딱 10살때 해가 지고 서늘한 오후에 어머니가 만들어준 간식을 먹으며 바람을 맞는 느낌? 제 잊고있던 어린시절을 잠시 보게해주셔서 고마워요. 잘 봤습니다! 🥰🥰

    • @thomaslee473
      @thomaslee473  3 года назад +1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덕분에 오늘도 행복해졌어요😊 남은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 @mizi_1137
    @mizi_1137 3 год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토마쓰리님! :D 미지 서포터즈팀입니다!
    이메일을 찾지 못해 이렇게나마 연락 드립니다.
    저희 미지 서포터즈에서 현재 모집 중인 서포터즈로 활동해주시길 바라는 마음에 아래에 관련 링크를 남겨드립니다.
    확인 부탁드려요 🙏
    [미지 서포터즈 모집]
    m.mizi.co.kr/supporters
    [미지 서비스]
    m.miz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