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시는 가방 작업에 흥미가 있어 영상이 올라오면 가끔 보는 편입니다. 사실 하나도 안 빼 놓고 보고 싶으나, 영상 보는게 너무 힘들어서 계속 봐야 하나 항상 고민을 하게 하네요. 작업하시는 분 실력이야 당연히 저희가 평가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만, 누가 촬영하시는 것인지 모르겠으나, 카메라를 너무 확확 돌리다 보니까 보는 사람이 너무 힘듭니다. 어지러워요... 집중해서 보고 싶은데 전혀 집중이 안됩니다. 그냥 정적인 장면 조차도 카메라 흔들림이 너무 심하네요. 지겨운 장면 1.5 배속 하실 필요도 없이, 처음에 하나 모모 따는 모습만 보여주고, 그 다음컷에 바로 딴 작업물만 보여줘도 "이 부분 작업은 다 하셨구나" 하고 생각할텐데... 사실 이런 부분은 소소한 부분이고요. 그냥 카메라좀 그만 울렁 울렁 했으면 좋겠습니다. 삼각대 놓고 한 쪽 앵글에서만 촬영한거 보는게 훨씬 편할 것 같습니다. 보다가 하시는 작업에는 너무 흥미가 드는데, 카메라 때문에 힘들어서 댓글 남깁니다.
카메라 나 핸드폰으로 영상 촬영할때 고정하거나 흔들림 없이 하는 짐벌 같은것을 구매해서 촬영하면 좋을듯..
하시는 가방 작업에 흥미가 있어 영상이 올라오면 가끔 보는 편입니다.
사실 하나도 안 빼 놓고 보고 싶으나,
영상 보는게 너무 힘들어서 계속 봐야 하나 항상 고민을 하게 하네요.
작업하시는 분 실력이야 당연히 저희가 평가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만,
누가 촬영하시는 것인지 모르겠으나, 카메라를 너무 확확 돌리다 보니까
보는 사람이 너무 힘듭니다.
어지러워요...
집중해서 보고 싶은데 전혀 집중이 안됩니다.
그냥 정적인 장면 조차도 카메라 흔들림이 너무 심하네요.
지겨운 장면 1.5 배속 하실 필요도 없이, 처음에 하나 모모 따는 모습만 보여주고, 그 다음컷에 바로 딴 작업물만 보여줘도
"이 부분 작업은 다 하셨구나" 하고 생각할텐데...
사실 이런 부분은 소소한 부분이고요.
그냥 카메라좀 그만 울렁 울렁 했으면 좋겠습니다.
삼각대 놓고 한 쪽 앵글에서만 촬영한거 보는게 훨씬 편할 것 같습니다.
보다가 하시는 작업에는 너무 흥미가 드는데,
카메라 때문에 힘들어서 댓글 남깁니다.
확실히 반영하겠습니다~ 말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