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주의가 좌파라고???언론사부터 장악해서 여론묵살하고 자유, 평화인척 국민 등쳐먹는게 좌파지 2002년 노무현 집권당시 연평해전만봐도 답나오지 북한군이 쳐들어오든말든 월드컵 분위기 망친다고 언론 싹 다 막고 검찰 뒷 돈 조사 나오니까 뛰어내린 ㅋㅋㅋㅋ오히려 자유를 억압하고 한 쪽을 프레임씌워서 다른 한 쪽이 갑중 갑이 되고 언론사 + 미디어 장악해서 한 쪽 의견을 강압적으로 몰살시키는 수준의 여론을 형성하는게 좌파인데 ㅋㅋㅋ
자유주의가 과연 실검폐지+ 필리버스터 무시 + 검수완박+ 언론노조 + 여가부 + 민노총 + 카카오랑 연관되어있을까? ㅋㅋㅋㅋ 국내 PC화랑 남녀갈등 저출산문제 급속화된것도 결국 여론묵살을 위한 선동이지 ㅋㅋㅋ 지난 문정권 5년 뉴스에서 보도된거 생각해보면 코로나 확진자가 90퍼이상임 거기에 버닝썬, N번방, ㅇ윤지오 사건 터진 시기도 보면 IMF 국가 부도 위기 경고하던시기랑 맞물림. 거기에 실검폐지까지 ㅋㅋㅋ중국이민자 세계2위국이라고하지만 국민 절반이 여론선동 되는거 자체가 소중국이나 다름없다고봄 ㅇㅇ
윤비 보면서 처음엔 정말 저런 사람이랑 같이 뭔가를 하게 될 것만으로도 피곤해질 정도로 나랑 성향이 안 맞다라고 생각했는데, 선입견에 대해 내가 가진 편견보다 열려있었던 사람이라 회차가 계속 될 수록 호감이 쌓이더라. 그리고 생각보다 통찰력이 있는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의견을 개진해 나가는 방식이 미숙하니 트러블 메이커로 몰리는 것을 보면서, 논리와 상관 없이 인간이 정치를 해야하는 이유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게만든 케릭터였음.
솔직히 조선족이 애매한 처지여서 어느정도에선 불쌍하고 공감도 됨. 분명 같은 민족인데 남남이고 같은 나라 땅에서는 중국인들 편견 받고있고… 중국 소수민족 정치교육이 사상에 너무 침투된듯.. 학교에 조선족 전학생이 있는데 듣기로는 점차 조선족들 더러 한글 배우지 못하고 중국어만 배우게한다던데 에휴
이미 중국 소수민족정책 시작되었구요.제가30살인데 저희가 어릴때만하여도 한글배우고 무시당하면 민족들끼리 뭉쳐서 한족애들 때리고 중국어보다 조선어를 더잘했어요 대부분이. 하지만 지금은 언어를 못배우게 하는건아니지만 환경이 예전같지않고 집에서 옛날옛적 조선이야기를 해주는 할어버지들도 이젠 거의 돌아가고없으니 아주 자연스럽게 중국이라는 대문화속에 침식될수밖에 없어요. 솔직히말해서 매일 한국역사배우고 한국 문화 접하고있는 한국인들도 북한이라면 욕하고 통일을 원하지않고 빨갱이라고 진심으로 욕하는데 태여나서부터 중화교육을받은 애들은 어떻겠어요. 그냥 언제든 같은민족끼리 만나면 편견없이 반갑게 인사나누면 그걸로 만족하고싶습니다
윤비를 다시보게 된 계기… 나는 윤비와 거의 반대되는 사상을 가진 사람으로서 프로그램 초반에는 윤비는 나와는 아예 다른 사람일거라 생각하고 비호감으로 낙인찍었음. 하지만 프로그램이 진행됨에 따라 나조차도 편견에 휩싸여 있었고 상대입장도 다른것이지 틀린것이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됨. 근데 같은 맥락의 얘기를 윤비가 함으로써 사실 저사람도 나와 크게 다를바가 없는 사람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저런 부류의 사람들과도 가치관과 표현방식이 다를뿐 결국 같은 사람이고 서로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존중하면 서로 이해하고 의견차를 좁힐 수 있겠다고 생각함. 시청자들도, 출연자들도 많은 생각을 하게하고 성장시키는 좋은 취지의 프로그램인듯.
한국은 우파든 좌파든 특유의 민족주의가 너무 심해서 국적과 민족을 구별하는 개념이라던가 그 두 가지가 배반되는 디아스포라에 대한 몰이해가 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단순 교포가 거주하는 국가에 대한 인식에 따라 태도가 너무 달라지죠. 이를테면 재미교포나 재일교포가 거주지역에 대한 정체성이 더 클 땐 너그러운 반면 조선족이 자기들을 중국인이라 생각한다는 것에 대해선 상당히 차가운 걸 쉽게 볼 수 있습니다. + 실제 중국에서 조선족에 대한 인종차별로 조선족과 한족의 갈등이 어마무지하기도 합니다
@@mimio12 군인권문제가 이슈되기 전에 군인권침해가 없던게 아니고 젠더갈등이 이슈화 되고 커지기 전에는 여혐이 없었던게 아닌 것처럼 그저 문제제기 되고 그게 이슈화(갈등화)되지 않아서 그렇지 제도차원부터 일상문화차원까지 차별은 산재합니다. 외국에서 한국의 인종차별 수준이 심각하다고 평하는 건 되게 흔하구요
질문 자체가 너무 편향된 선택만을 강요하는 것이 아닌가? 나는 어느 사상이나 단체든, 한 쪽으로 치우치는 순간 균형이 깨진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어떤 상황속에서도 중립을 유지하려 노력하는 편인데, 나는 "대중매체 속 조선족 범죄자 묘사는 사라져야 한다." 라는 의견에 '동의'하지 않는다. 그런 식으로 따지면 영화에선 그 어떤 범죄자도 나와선 안된다. 범죄자 역할로 나오는 성별, 인종, 직업 등에 부정적 인식을 심어줄 수 있으니까 말이다. 그러나, 대중매체속 조선족의 캐릭터 다양화는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조선족 자체가 나쁘다는 인식은 옳지 못한 일반화로서, 범죄자로서만 묘사되는 것 또한 불합리한 것이니 말이다.
예전 우리가 가난했을때 독일 광부 간호사, 중동 근로자들때에는 해외에 근면 성실이란 좋은 이미지가 생겼슴...지금 조선족에대한 이미지는 현재 실상황이 반영된것이고 30~40년후 어찌 바뀔지 모르는거임...편견은 지향해야하지만 통계는 무시못함... 우리가 이레즈미문신을 한 사람은 일단 기피하고싶은것과 같음....영화는 일단 공감대를 끌어내야하는데 조선족에대한 이미지가 반영된것이지 악의적으로 만들어낸것은 아님을 알아야함...
음 독일 광부 간호사분들이 진짜 해외에서 근면 성실이라는 좋은 이미지가 생겼을까요? 현재 독일에서 살고 이 주제에 대해서 많은 분들께 물어봤지만, 극소로 좋은 얘기를 해주시는 사람들 있는 반면, 대부분이 내가 물어보기전까지 딱히 아무 생각이 없었다라고 했습니다. 그저 돈을 벌러온 아시아인들 이 정도로. 흑인 인어공주를 만들어 흑인 아이들에게 흑인 공주도 존재한다는걸 보여줌으로써 희망/꿈을 갖게 한것 처럼, 한국 미디어에서 부풀려 한국인 노동자들이 해외에 근면 성실이란 좋은 이미지가 생겼다고 생각하게 함으로써, 한국인들이 해외에 나가면 그 좋은 이미지를 지키려 더 성실하게, 착하게 살게 하기 위한 묘수이었을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위의 흑인 한국인 노동자들의 예시처럼 조선족에 대한 몫은 (우리가 생각하는 찐)한국인이 아니라 본인들이라고 생각하지만요.
서로 조선족이 어떤 부류인지 전혀 모르면서 토론하는게 너무 웃기다. 선입견 vs 선입견 싸움인가 ㅋㅋㅋ 이번 국내 조선족 신년 모임에서 표성룡 중국조선족기업가협회 회장이 이런말을 하더라 " 공산당의 정책이 얼마나 좋고 조선족이 얼마나 대단한지. 그리고 늘 조국인 중국을 잊지말자고." 왜 국내에서 그것도 국내 동포 협회에서 한국 애기가 전혀 없는지 아냐? 왜냐면 한국은 그냥 돈벌러 온 나라거든. 간만에 재미있는 개그 프로라서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ㅋㅋㅋㅋㅋ
선입견 vs 선입견은 아닌게, 사실 우리나라 전반적으로 조선족에 대한 인식이 이미 굉장히 안 좋기 때문에 여태 영화 내에서 조선족의 이미지를 우리의 인식 그대로 악하게 표현했고, 인터넷 상에서 조선족에 대한 혐오를 가감없이 표현하며 지내지 않았나요? 선입견 vs 선입견을 부수어본다면? 이 맞겠습니다.
그냥 심플하게 수요와 공급의 논리로 접근하면 될일임... '억지로' 소비해줘야 한다. 이게 가장 개소리인거라고. 조선족이 나쁘게 묘사된 것은 여태까지의 한국인의 눈에 비친 조선족이 나쁜 모습이 많았기 때문에 그런 모습으로 묘사된 컨텐츠가 공급되면서 가려운 곳을 긁어주었기에 수요가 부응을 한거지. 그렇다고 해서 조선족을 멋지게 표현하는 컨텐츠를 제작하면 거기에 수요가 따라올까? 억빠한다면서 대차게 망하겠지? 조선족도 괜찮은 민족이라는 현실이 전제되어야 그 토양에서 멋진 조선족에 대한 공급이 생겨나고 그에 따라 수요가 받쳐주는거지, 현실에 역행하는 컨텐츠는 거부감을 일으키고 수요도 안 따라준다. 소비를 강요하지 마라.
아시안이 어떤 식으로 할리우드에서 소비되다가 점차 스테레오타입에서 벗어나려는 움직임을 보였고 이게 모든 인종, 모든 국가출신등 마찬가지였고 이윽고는 미국 대중이 타문화에 대한 거부감이 줄어들면서 케이팝이 주목받고 한국드라마가 인기가 많아졌는지 어떤 바탕으로 시작해서 어떤 노력이 있었는지 너는 모르지?? 그저 한국컨텐츠가 수요공급의 논리로만 서구권에서 통한줄 알지? 전라도 경상도도 그저 못나서 조폭역할로 나오는거고 강원도도 그저 배운게 없어서 순박한 역할로 나오는거다 이 말이지?? 지가 안보면 되는걸 소비를 강요한다는 말도 웃기긴한데 이건 그냥 넘어가줄게.
말은 바로 해야지ㅋ 조선족이 그동안 온갖 피싱, 스캠 범죄 저지르면서 지들이 지들 이미지 조져놓은건데 뭔 ㅋㅋㅋ 오죽하면 조선족 보이스피싱 사기 따라하는 개그프로까지 나왔었겠냐ㅋ 멀쩡히 합법적인 일만 하면 이미지가 안좋아지지 않았겠지. 지금 이순간에도 피싱범죄는 이루어지고 있다
미국에서 살지않고 흑인 백인의 인종 문제를 예시로 든다거나 (모두가 한번쯤은 이런 ridiculous한 diversity는 뭔가 의문을 갖되 표출하기 어려운 분위기...), 일본에 살아보지 않고 일본 내 재일 한국인의 (고작 드라마 하나로 바뀌어지지도 않았을 그들의) 위상을 논한다는 자체가 말이 되나...? 파친코는 그저 당시 재일조선인들의 강인한 생존력을 소설로 묘사했을 뿐이다 (실제 책은 굉장히 객관적 묘사와 자료조사 기반 디테일이 좋은 책이다). 부풀리지 말길. (부풀려서도 안되는데) 하물며,없는 조선족 위인과 히어로를 만들어 내서라도 바꾸라니... 정말 할말이 없음....
결론은 조선족 한국인 같은 민족 ...옛날부터 서로물구뜯구 세계적으로도 유명하지 서로 남의 잘되면 헐뜯구 조선족은 한국에서 열심히 일을 해서 사는데 한국에서 사건사고 나면 조선족 중국에서 왔다는 이유로 그냥 나쁜이미지로 포장하지 어느 나라든 착한사람 저질사람 매너있는척하면서 사기치구 이런 사람들 많지..어느 한쪽을 편견을 가지고 생각하면 결론은 조선족 평생 나쁜놈 이런 이미지 사람은 항상 편견을 버려야 합니다..서로 잘났다구 생가하면 조선족 한국인 평생 서로 흉이나보구 그거밖에 더없어...
아니지 이슬람테레로 이슬람이 갗게된 이미지와 과격한 율법으로 인해 이미지가 나빠진것처럼 조선족도 수많은 사건 사고와 자신들은 한국인이 아닌 중국인이라는 태도로 일관하기 때문에 그게 매체에도 반영이 된거지 말은 바로 해야지 뭐 방송이라 눈치보면서 하하호호 해야되니까 그렇겠지만
서로 다른 사상에 대해 생각해볼 기회를 준다는 점에서 좋은 프로그램. 파친코 예시가 조선족을 토론의 대상에서 공감의 대상으로 훅 끌고 나온 듯.
근데 윤비가 진짜 건강한 거임. 어떤 한 사상에 매몰되지 않고 열려있다는 게ㅇㅇ
ㅇㅈ
전 반대로 느꼈어요.. 생각의 기반이 없고 깊게 고민하지 않는거 같다 느껴지다라구요.
@@Intotheocean77근데 생각의 기반도 없고 고집만 있는 사람들도 무지 많아요..ㅠㅠㅋㅋㅋ 그런 점에서 열려있다는 건 장점이라고 봄
@@Intotheocean77 모든 주제에 다 깊게 고민할 수 없으니까요. 저렇게 열려있기도 쉽지않아요
근데 말끝마다 ㅇㅇ붙이는건 왜 그런거임?
캬 하마님,,, 빈곤 토론 하마님이 하시는 거 보고 싶다
피드에 하마가 적은 글 보고, 얘모야 어떤 백그라운드를 가진 사람이야? 지금까지 뭘해왔고, 어떤 직업에, 어떤 지향점을 가진 사람이지?! 순식간에 확 궁금해지는 순간이었음 ㄹㅇ
티저에 페미 자막이랑 같이 뜨는 순간 젤 안궁금한 인물이었는디
피드에 올린 하마의 빈곤 글은..
채팅토론 중에서 가장 오ㅏ닿으면서 깊게 생각하겠금 하는 글이었음..
근데 하마 빈곤하게 자라서 도움 많이 받고 주변인한테 고맙다면서 다크나이트한테 100만원 받고 고맙다고 하트 안줌
@@kingga-kf3yp그날 하트 주기로 약속한 사람들이 이미 다 정해져있어서 그랫을듯요? 다크나이트한테는 다음날에 줬을수도 있지..
@@yunyi.0.는 끝까지 안줌 ㅋㅋㅋ
아 진짜 이 프로 너무 유익해서 책 읽고 싶어짐
라고 말하고 절대 안읽음
@@Kgj0206 어제 하미나님 임현서님 책 빌려서 읽음
@@na08171 라고 말하고 절대 안읽음
책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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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비님 인터뷰 와닿네요 ㅋㅋ 저도 선입견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하고 갑니다
윤비님… 진짜 철자 확인하는거귀엽네여 윤며들었다…..존나 열받게하는데 또 웃김
윤비님도 결국 뉴욕에서 살았다고 하셨으니, 결국 이주민으로 사는 것에 대해 파친코를 통해 조선족이라는 내가 아닌 남이라고만 생각했던 사람들을 다르게 바라볼 수 있는 계기가 된게 아닐까 싶네요.
이런 서바이벌 보면 윤비가 방송 잘살림..너무 진지해 질 때 한방 솔직하고 웃김
공감해요 그러다 가끔 난데없이 랩박는거 존나ㅠㅠ웃김 ㅠㅠ
불순분자 랩 너무웃김 ㅠㅠㅠㅠ @@gina1143
윤비는 오랜 커뮤니티 활동으로 스스로 우파라고 생각하지만 행동하는 거 보면 오히려 자유주의 좌파에 가까움 ㅋㅋ
자유주의가 좌파라고???언론사부터 장악해서 여론묵살하고 자유, 평화인척 국민 등쳐먹는게 좌파지 2002년 노무현 집권당시 연평해전만봐도 답나오지 북한군이 쳐들어오든말든 월드컵 분위기 망친다고 언론 싹 다 막고 검찰 뒷 돈 조사 나오니까 뛰어내린 ㅋㅋㅋㅋ오히려 자유를 억압하고 한 쪽을 프레임씌워서 다른 한 쪽이 갑중 갑이 되고 언론사 + 미디어 장악해서 한 쪽 의견을 강압적으로 몰살시키는 수준의 여론을 형성하는게 좌파인데 ㅋㅋㅋ
자유주의가 과연 실검폐지+ 필리버스터 무시 + 검수완박+ 언론노조 + 여가부 + 민노총 + 카카오랑 연관되어있을까? ㅋㅋㅋㅋ 국내 PC화랑 남녀갈등 저출산문제 급속화된것도 결국 여론묵살을 위한 선동이지 ㅋㅋㅋ 지난 문정권 5년 뉴스에서 보도된거 생각해보면 코로나 확진자가 90퍼이상임 거기에 버닝썬, N번방, ㅇ윤지오 사건 터진 시기도 보면 IMF 국가 부도 위기 경고하던시기랑 맞물림. 거기에 실검폐지까지 ㅋㅋㅋ중국이민자 세계2위국이라고하지만 국민 절반이 여론선동 되는거 자체가 소중국이나 다름없다고봄 ㅇㅇ
보통 래퍼들이 정치적으로 파고들면 진보주의적 가치에 잘 매료 된다 하더라구요
본인 본업 비즈니스 장르 자체가 탑독이 아니니까요
ㅋㅋㅋㄱ외려 부유한 종가집 자제의 환경에 세뇌된거아닐까요 ㅋㅋㅋㅋㄱ
토론이 이렇게 재미있는 거여였나요.
보는 사람들도 윤비처럼 많이들 생각할듯...
윤비 이색휘 인터뷰하는게 ㄹㅇ개웃김
솔직해서 호감임ㅋㅋ
"형님 내일 지니 담그시죠"
"지니가 베이징 덕을 먹는꼴은 못본다"
마이클은 제작팀에게 따로 지령을 받았나요?ㅋㅋㅋㅋ
그레이 진짜 별로다 윤비는 자신이 동의하지 않는 입장이라도 자신과 반대되는 논리로 최대한 토론에 참여하려고 애쓴고고 그레이는 걍 안해놓고 컴이 접속 오류다 이런식으로 거짓말하네
하마도 멋진데
윤비 진짜 멋지네
윤비 여기서 가끔 밉다가도 미워할 수가 없음 ㅋㅋ 하마는 말 너무 잘하고.... 한 명 한 명이 넘 매력있었음 고애신과 기자 빼고....
개인적으로 마이클 최고의 명장면이었다고 생각함. 멋졌다
윤비 보면서 처음엔 정말 저런 사람이랑 같이 뭔가를 하게 될 것만으로도 피곤해질 정도로 나랑 성향이 안 맞다라고 생각했는데, 선입견에 대해 내가 가진 편견보다 열려있었던 사람이라 회차가 계속 될 수록 호감이 쌓이더라. 그리고 생각보다 통찰력이 있는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의견을 개진해 나가는 방식이 미숙하니 트러블 메이커로 몰리는 것을 보면서, 논리와 상관 없이 인간이 정치를 해야하는 이유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게만든 케릭터였음.
솔직히 조선족이 애매한 처지여서 어느정도에선 불쌍하고 공감도 됨. 분명 같은 민족인데 남남이고 같은 나라 땅에서는 중국인들 편견 받고있고… 중국 소수민족 정치교육이 사상에 너무 침투된듯.. 학교에 조선족 전학생이 있는데 듣기로는 점차 조선족들 더러 한글 배우지 못하고 중국어만 배우게한다던데 에휴
이미 중국 소수민족정책 시작되었구요.제가30살인데 저희가 어릴때만하여도 한글배우고 무시당하면 민족들끼리 뭉쳐서 한족애들 때리고 중국어보다 조선어를 더잘했어요 대부분이. 하지만 지금은 언어를 못배우게 하는건아니지만 환경이 예전같지않고 집에서 옛날옛적 조선이야기를 해주는 할어버지들도 이젠 거의 돌아가고없으니 아주 자연스럽게 중국이라는 대문화속에 침식될수밖에 없어요. 솔직히말해서 매일 한국역사배우고 한국 문화 접하고있는 한국인들도 북한이라면 욕하고 통일을 원하지않고 빨갱이라고 진심으로 욕하는데 태여나서부터 중화교육을받은 애들은 어떻겠어요. 그냥 언제든 같은민족끼리 만나면 편견없이 반갑게 인사나누면 그걸로 만족하고싶습니다
커뮤니티 많이 하는 대다수 평범한 사람들은 윤비에 대입해서 보면 배우는데 많을듯ㅇㅇ
ㅋㅋㅋㅋ 윤비 ㅈㄹ 입체적인 인물이어서 보고있으면 재밌음 ㅋㅋㅋㅋ 윤비새끼 어우 이랬다가, 앜ㅋ 미틴윰비 이러게되는 웃음 포인트가 확실히 존재함
마이클 인터뷰만 기다려진다면 개추
윤비를 다시보게 된 계기… 나는 윤비와 거의 반대되는 사상을 가진 사람으로서 프로그램 초반에는 윤비는 나와는 아예 다른 사람일거라 생각하고 비호감으로 낙인찍었음. 하지만 프로그램이 진행됨에 따라 나조차도 편견에 휩싸여 있었고 상대입장도 다른것이지 틀린것이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됨. 근데 같은 맥락의 얘기를 윤비가 함으로써 사실 저사람도 나와 크게 다를바가 없는 사람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저런 부류의 사람들과도 가치관과 표현방식이 다를뿐 결국 같은 사람이고 서로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존중하면 서로 이해하고 의견차를 좁힐 수 있겠다고 생각함. 시청자들도, 출연자들도 많은 생각을 하게하고 성장시키는 좋은 취지의 프로그램인듯.
2:04 이거 방 다 뚫려있는거예요?? 그럼 중얼거리는 목소리 다 들리지않나
ㄴㄴ 그냥 자기 방 따로 있는대 합성으로 붙여놓은거에요
ㄹㅇㅋㅋㅋㅋ 그생각함
윤비 이분 나와서 재밌었고 벤자민이 나와서 흥미로웠다 ㅋㅋㅋㅋ 재밌었음 ! 홍보좀해라 웨이브야 😂
한국은 우파든 좌파든 특유의 민족주의가 너무 심해서 국적과 민족을 구별하는 개념이라던가 그 두 가지가 배반되는 디아스포라에 대한 몰이해가 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단순 교포가 거주하는 국가에 대한 인식에 따라 태도가 너무 달라지죠. 이를테면 재미교포나 재일교포가 거주지역에 대한 정체성이 더 클 땐 너그러운 반면 조선족이 자기들을 중국인이라 생각한다는 것에 대해선 상당히 차가운 걸 쉽게 볼 수 있습니다. + 실제 중국에서 조선족에 대한 인종차별로 조선족과 한족의 갈등이 어마무지하기도 합니다
한국이 민족주의가 심하다는 말엔 동의하지만 인종차별이나 갈등은 없는데요? 무슨 갈등을 말하는거죠?
@@mimio12 군인권문제가 이슈되기 전에 군인권침해가 없던게 아니고 젠더갈등이 이슈화 되고 커지기 전에는 여혐이 없었던게 아닌 것처럼 그저 문제제기 되고 그게 이슈화(갈등화)되지 않아서 그렇지 제도차원부터 일상문화차원까지 차별은 산재합니다. 외국에서 한국의 인종차별 수준이 심각하다고 평하는 건 되게 흔하구요
보통 교포 2세들이 한국어 제대로 못하고 자국어에 익숙하면 당연하다고 넘어가는데 반대로 조선족들이 이러면 니네 나라로 돌아가라고 할듯
@@yjj6745 이미 니네 나라로 돌아가라고 하고 있죠.. 재미교포들과 조선족들은 정체성이 다릅니다
@@mimio12 조선족 혐오행위에 정당성을 부여하고 자신들 행동을 합리화 하는거죠 뭐가 다름? 재외동포라는건 결국 똑같은데 가끔 다른 교포들한테도 검머외 소리는 해도 조선족한테 하는것만큼의 혐오행위는 안하죠 인정할건 인정합시다 우리
윤비는 ㅈㄴ 걍 귀염둥이임 ㅋㅋ
미디어 자체가 강력한 권력이지
윤비는 어쩐지 네네치킨 먹을때 갑자기 고능해지는 느낌이 있었음
윤비 때문에 프로그램 보고싶어졌다 ㅋㅋㅋ 요즘 시대에 자기가 한 수 배웠다 이런 류의 발언 듣기 어려운데...
윤비 초반에 진짜 너무 비호감이었는데 계속 좋아진 분
질문 자체가 너무 편향된 선택만을 강요하는 것이 아닌가?
나는 어느 사상이나 단체든, 한 쪽으로 치우치는 순간 균형이 깨진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어떤 상황속에서도 중립을 유지하려 노력하는 편인데,
나는 "대중매체 속 조선족 범죄자 묘사는 사라져야 한다." 라는 의견에 '동의'하지 않는다.
그런 식으로 따지면 영화에선 그 어떤 범죄자도 나와선 안된다.
범죄자 역할로 나오는 성별, 인종, 직업 등에 부정적 인식을 심어줄 수 있으니까 말이다.
그러나, 대중매체속 조선족의 캐릭터 다양화는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조선족 자체가 나쁘다는 인식은 옳지 못한 일반화로서,
범죄자로서만 묘사되는 것 또한 불합리한 것이니 말이다.
영화는 흥행성 위주 상업입니다만? 그럴려면 공감을 많이 받는 내용이여야해서 그럼
예전 우리가 가난했을때 독일 광부 간호사, 중동 근로자들때에는 해외에 근면 성실이란 좋은 이미지가 생겼슴...지금 조선족에대한 이미지는 현재 실상황이 반영된것이고 30~40년후 어찌 바뀔지 모르는거임...편견은 지향해야하지만 통계는 무시못함... 우리가 이레즈미문신을 한 사람은 일단 기피하고싶은것과 같음....영화는 일단 공감대를 끌어내야하는데 조선족에대한 이미지가 반영된것이지 악의적으로 만들어낸것은 아님을 알아야함...
이미지는 다 만들어내거잖아 . 독일광부 간호사가 전부다 근면성실한가? 독일에서 범죄일으킨자는 없을까 ?
99.99프로가 근면성실해도 0.01프로의범죄를 부각시키면 99.99포로 도 범죄자 이미지가 되는거잖아 .
@@tozsgo3710 그당시 그랬어요... 전 팩트를 이야기한겁니다...억지 가설을 내세우지 마세요... 이미지는 억지로 만들면 배척당하게 되있습니다...
@@더블보기-x6t 억지로 이미지를 만드는건 문제지만 조선족의 범죄행위만 부각시키니까 . 조선족 전체가 범죄자 이미지가 된거잖아요 .
@@tozsgo3710 먼말이 하고싶은건지 모르겠는데 보이스 피싱범들의 대다수가 조선족들이 하는거고 심지어 걔네들은 조직적으로 중국에 건물이나 아파트 생활 하면서 대놓고 한국만 ㅈㄴ 조지는 정황도 포착됐는데 먼 0.01 프로임?
음 독일 광부 간호사분들이 진짜 해외에서 근면 성실이라는 좋은 이미지가 생겼을까요? 현재 독일에서 살고 이 주제에 대해서 많은 분들께 물어봤지만, 극소로 좋은 얘기를 해주시는 사람들 있는 반면, 대부분이 내가 물어보기전까지 딱히 아무 생각이 없었다라고 했습니다. 그저 돈을 벌러온 아시아인들 이 정도로.
흑인 인어공주를 만들어 흑인 아이들에게 흑인 공주도 존재한다는걸 보여줌으로써 희망/꿈을 갖게 한것 처럼, 한국 미디어에서 부풀려 한국인 노동자들이 해외에 근면 성실이란 좋은 이미지가 생겼다고 생각하게 함으로써, 한국인들이 해외에 나가면 그 좋은 이미지를 지키려 더 성실하게, 착하게 살게 하기 위한 묘수이었을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위의 흑인 한국인 노동자들의 예시처럼 조선족에 대한 몫은 (우리가 생각하는 찐)한국인이 아니라 본인들이라고 생각하지만요.
서로 조선족이 어떤 부류인지 전혀 모르면서 토론하는게 너무 웃기다. 선입견 vs 선입견 싸움인가 ㅋㅋㅋ
이번 국내 조선족 신년 모임에서 표성룡 중국조선족기업가협회 회장이 이런말을 하더라 " 공산당의 정책이 얼마나 좋고 조선족이 얼마나 대단한지. 그리고 늘 조국인 중국을
잊지말자고." 왜 국내에서 그것도 국내 동포 협회에서 한국 애기가 전혀 없는지 아냐? 왜냐면 한국은 그냥 돈벌러 온 나라거든. 간만에 재미있는 개그 프로라서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ㅋㅋㅋㅋㅋ
선입견 vs 선입견은 아닌게, 사실 우리나라 전반적으로 조선족에 대한 인식이 이미 굉장히 안 좋기 때문에 여태 영화 내에서 조선족의 이미지를 우리의 인식 그대로 악하게 표현했고, 인터넷 상에서 조선족에 대한 혐오를 가감없이 표현하며 지내지 않았나요? 선입견 vs 선입견을 부수어본다면? 이 맞겠습니다.
@@hunyy7764 그걸 부수기 위해서는 현실을 알아야죠. 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조선족의 현실이 얼마나 될까요? 저는 그 애기를 지적 하는 겁니다.
선입견이 무엇 인지를 묻는 거죠.
사실 이 프로그램 채팅주제가 매번 좀 애매했습니다 계속 걍 예시 정도로 보시면 될거에요
@@피해-j8w그 사람은 대표 한 사람이잖아요.. 조선족을 다 그런사람들이라고 말할 수 있느냐는거죠.
기업가들이 부패한 사람이 많다고 해서 모든 기업가들이 부패한건 아니듯이..
그 모임이 국내 조선족 죄다 모여있는 모임이고 동시에 하나의 신념을 지지하는 단체인가요?
그냥 심플하게 수요와 공급의 논리로 접근하면 될일임... '억지로' 소비해줘야 한다. 이게 가장 개소리인거라고.
조선족이 나쁘게 묘사된 것은 여태까지의 한국인의 눈에 비친 조선족이 나쁜 모습이 많았기 때문에 그런 모습으로 묘사된 컨텐츠가 공급되면서 가려운 곳을 긁어주었기에 수요가 부응을 한거지. 그렇다고 해서 조선족을 멋지게 표현하는 컨텐츠를 제작하면 거기에 수요가 따라올까? 억빠한다면서 대차게 망하겠지? 조선족도 괜찮은 민족이라는 현실이 전제되어야 그 토양에서 멋진 조선족에 대한 공급이 생겨나고 그에 따라 수요가 받쳐주는거지, 현실에 역행하는 컨텐츠는 거부감을 일으키고 수요도 안 따라준다. 소비를 강요하지 마라.
아시안이 어떤 식으로 할리우드에서 소비되다가 점차 스테레오타입에서 벗어나려는 움직임을 보였고 이게 모든 인종, 모든 국가출신등 마찬가지였고 이윽고는 미국 대중이 타문화에 대한 거부감이 줄어들면서 케이팝이 주목받고 한국드라마가 인기가 많아졌는지 어떤 바탕으로 시작해서 어떤 노력이 있었는지 너는 모르지??
그저 한국컨텐츠가 수요공급의 논리로만 서구권에서 통한줄 알지? 전라도 경상도도 그저 못나서 조폭역할로 나오는거고 강원도도 그저 배운게 없어서 순박한 역할로 나오는거다 이 말이지??
지가 안보면 되는걸 소비를 강요한다는 말도 웃기긴한데 이건 그냥 넘어가줄게.
뭘 어떻게 느껴. 이걸 이슈로 삼는 것 차체가 문제네. 지금 어린 아이들에게는 그냥 인어공주일 뿐이야. 아름다운 인어공주.
말은 바로 해야지ㅋ 조선족이 그동안 온갖 피싱, 스캠 범죄 저지르면서 지들이 지들 이미지 조져놓은건데 뭔 ㅋㅋㅋ 오죽하면 조선족 보이스피싱 사기 따라하는 개그프로까지 나왔었겠냐ㅋ 멀쩡히 합법적인 일만 하면 이미지가 안좋아지지 않았겠지. 지금 이순간에도 피싱범죄는 이루어지고 있다
믿기 싫겠지만 그 피싱 한국인도 많이 함
@@파학학 그것도 그렇긴 함ㅋ 나한테 왔던 것중에는 압도적으로 조선족 목소리가 더 많았음
@@baguette96 요즘은 한국인이 합니다 저도 받아봤고 동생도 받아봤어요
@@파학학조선족이세요? 왜 자꾸 한국인만 비하하세요 ㅋㅋ?
@@user-og8fl5iv9n 뭐라는거야? 한국인 비하하지도 않았고 사실을 말한건데요 그렇게치면 한국 사회 비판하면 조선족이예요? 뭔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말이라고 하시네
미국에서 살지않고 흑인 백인의 인종 문제를 예시로 든다거나 (모두가 한번쯤은 이런 ridiculous한 diversity는 뭔가 의문을 갖되 표출하기 어려운 분위기...), 일본에 살아보지 않고 일본 내 재일 한국인의 (고작 드라마 하나로 바뀌어지지도 않았을 그들의) 위상을 논한다는 자체가 말이 되나...? 파친코는 그저 당시 재일조선인들의 강인한 생존력을 소설로 묘사했을 뿐이다 (실제 책은 굉장히 객관적 묘사와 자료조사 기반 디테일이 좋은 책이다). 부풀리지 말길.
(부풀려서도 안되는데) 하물며,없는 조선족 위인과 히어로를 만들어 내서라도 바꾸라니... 정말 할말이 없음....
@@모야-n4t 영화보다 실제 사례가 좀 더 등장한 뒤 영화가 만들어져야 어느정도 공감을 얻고 갈 것 같음. 지금 이런 인식 속에서 실제 사례도 없는데 그런 영화가 만들어진듯 반발심만 생길 것 같은데......
아무리봐도 하마님 파친코 안 읽어본듯... 진짜 묘사된 주인공들의 삶이 비참하고 처참하고 말이 안나오게 슬픈데.... 참.... 근거로 들거면 제대로 된 자료조사가 우선....
개인의 자유와 권리, 능력을 빼앗는 전체주의 큰정부 좌파 보다 그래도 개인의 자유와 능력을 보호 해주고 감정에 휘둘리기 보다 원칙을 내세운 작은 정부 우파가 더 낫다고 생각하게 된 에피소드 였습니다.
동성혼, 외국인, 소수자를 모두 포용하는 다양성을 존중해주는 좌파가 더 낫지 않음?
@@uicise7065 그게 머가 좋음? ㅋㅋㄲㄱㅋ
불확실성과 랜덤에 의해 결정나는 계급이나 사회 구조의 모순을 최소화 해 모두의 자유와 능력이 확대되게끔 사회시스템과 안정망을 구축하는 것이 좌파입니다. 평등은 결국 자유의 확대인 것이죠. 당신은 좌파정부를 추구하는 겁니다
전제가 잘못됨. 흑인을 영화에 넣은건 일부로 인종적인 압력맞음' 그거 자체가 외압이있기떄문에 그건 잘못된거고 .그거에대해서 모르고 찬반논의하는건 멍청한거다
결론은 조선족 한국인 같은 민족 ...옛날부터 서로물구뜯구 세계적으로도 유명하지 서로 남의 잘되면 헐뜯구 조선족은 한국에서 열심히 일을 해서 사는데 한국에서 사건사고 나면 조선족 중국에서 왔다는 이유로 그냥 나쁜이미지로 포장하지 어느 나라든 착한사람 저질사람 매너있는척하면서 사기치구 이런 사람들 많지..어느 한쪽을 편견을 가지고 생각하면 결론은 조선족 평생 나쁜놈 이런 이미지 사람은 항상 편견을 버려야 합니다..서로 잘났다구 생가하면 조선족 한국인 평생 서로 흉이나보구 그거밖에 더없어...
팩트)선족이는 자신들은 중국인이라고 생각한다
중국 조선족은 6.25한국전쟁에 참전했다.
@@개미청년이렇게 말하는 사람 특) 국적과 민족의 구별이나 디아스포라 같은 개념이 전혀 없음 + 조선족과 중국한족간의 인종차별 갈등이 얼마나 심한지 모름 ㅋㅋ
조선족이 왜 한국인과 같은 민족이냐?
마틴루터킹역을 백인이하면 좋겠냐 ㅋㅋㅋ
갑과 을이 바뀐 상황이라 공감이 안되네 ㅋㅋ
아니지 이슬람테레로 이슬람이 갗게된 이미지와 과격한 율법으로 인해 이미지가 나빠진것처럼 조선족도 수많은 사건 사고와 자신들은 한국인이 아닌 중국인이라는 태도로 일관하기 때문에 그게 매체에도 반영이 된거지 말은 바로 해야지 뭐 방송이라 눈치보면서 하하호호 해야되니까 그렇겠지만
가끔은 깊게 생각을 좀 하며 살아봐
걔네 태도의 힘이 앞서겠니 한국이란 사회구조와 다수의 시선의 힘이 앞서겠니 생각해보면 답이 나오지 않늘까요?
ㄴ일부남자들이 여자들을 강간 몰카 데이트살해 한다고 모든남자가 잠재적 성범죄자임?
뭐? 선입견? 중공조선족 범죄자들을 부정적으로 연출하면 안 된다고? 이거 완전히 차별금지법(=문화막시즘을 통한 공산화 정책)을 위한 방송용 빌드업이네?
방송 기획은 아무런 의도 없었는데 본인이 걍 납득되고 설득된 거 아님?
그건 유럽 미국이 개정하라고 하고 있는 건데 언제부터 공산당 정책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입견 때문에 죄없는 조선족 애들이 얼마나 머리 숙이고 다니는지 모르나 본데, 본인이 무식하고 이타심이 없는걸 우월함이라고 생각하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