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111 폴립 - The Melting Cand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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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 인생을 넘어가는 촛불이라고 보았을 때
    이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저희가 다 켜져있는 촛불일지라도 말입니다.
    어떤 사람은 바람부는 곳에 서있는 촛불일 수도 있고
    따뜻한 방안의 촛불일 수도 있는데
    우리는 다같이 곁을 나누고 있지 않습니까?
    우리가 잠시 불이 꺼져도 어깨에 기대면 다시 불이 붙어요
    우리 아름다운 서로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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