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afawani same goes with me 😅 My MVP Valentine's brought me here. That's my first Taiwanese drama I've watched. Love the story and this song of BoA as well. ❣️ #SMstan
중학교에 들어가면서 공부를 열심히 하기 시작했는데 중학교 1학년 2학기부터는 학원 끝나고 집에 오면 새벽 1시였다. 엄마가 해놓으신 야식을 먹으며 TV를 보다보면 새벽 2시가 되곤했다. 잘 시간이었는데 그때 VOA인가 무슨 노래채널이 있었는데 그때 처음 딱 이 뮤비랑 늘이라는 노래를 처음들었다. 지금은 직장에 다니고 있는데 오랜만에 이 노래가 생각나서 들어와보니 그대로다. 언젠가 우연히 길에서 보아를 만나게 되면 이 노래 진짜 좋다고 보아 좋다고 해야지.
This will always be my favorite BoA ballad song. I wish this was promoted more back then and even now because it’s absolutely beautiful and her voice here was incredible
I've heard so many of BoA's older songs; I cannot believe I've never heard of this one. How could I have missed it? I've been listening to this woman since I was a teen and I'm nearly 30 now. I've never known any celebrity I would specifically want to meet if I had the chance, but I know now.. it would be BoA.
***** I hear ya. I remember downloading an MV (Atlantis Princess) on a 56 kbps modem, just to check out what she was about. I was absolutely amazed by her dancing, and the song.
우리 얼마 만인가요 참 오랜 시간이 흘렀네요 왜 자꾸 내 맘이 아픈건지 왜 그리 아파하나요 혹시라도 힘든 일 있었나요 왜 아무말 하지 않았나요 * 지금인데 그대 앞인데 말해야 하는데 나의 마음을 오랜 시간 그대를 향한 길었던 기다림을 바보같죠 항상 그랬죠 그래야 했죠 그댈 위해서 사랑해요 여전히 감사해요 왜 날 잡지 않았나요 왜 아무것도 묻지 않았나요 그대 없는 내가 괜찮을 것 같나요 * (Repeat) 나 알고 있어요 내가 그대에게 마지막 한가지 해줄 수 있는 것이 이별뿐이라는 것 이제서야 깨달은 나의 모자란 사랑을 용서해 줘요 사랑해요 여전히 감사해요 사랑해요 이말이 하고 싶었죠
It’s the first time I knew the song when in university. So exciting that BOA will come to kaoshiung, Taiwan.❤❤❤❤ Welcome to Taiwan! !See BOA in near future.😍😍😍
Sudah hampir 15 tahun sejak pertama kali aku mendengar lagu ini dan langsung jatuh cinta dengan lagunya, itu sangat menyayat bahkan ketika aku tidak tahu artinya sekalipun. BoA membawakan lagu ini dengan emosi dan suara yang sangat indah. Hari ini tiba-tiba aku teringat dan mendengar lagi, hai ini sudah 2024 melihat BoA saat ini sangat berbeda biasanya artis wanita semakin tua terlihat semakin muda, tapi aku melihat BoA seperti orang yang berbeda, bukan karena cantik tapi aku melihatnya karena kurasa wajahnya menjadi sedikit aneh.. Tetap berkarya dab semangat BoA unnie!!
Dont know why...when i listen this song,my heart is break,want to cry.... I feel i love someone but my love go away...dont know why.... I like this song.....
I just love how RUclips just decided to recommend me all of these BoA's old videos close to her 20th anniversary.... I've been watching her on RUclips since 2012 and it decided to do now. Support the queen! ♥
I first heard this song way back 2003. I was only 5 or 6 years old that time and was on my 1st grade at school. Everytime I hear the song on TV, I felt like I'm a grownup girl having a brokenheart. When my friends make me upset, I can't avoid thinking of this song. I'm now 22, I'm having a heartbreak and depression since 2 years ago, I feel a mixed emotion of pain and ease listening to this song.
![보아(BoA) - 늘 [윤도현의 러브레터] | KBS 20020526 방송](/img/1.gif)
2024년도에도 듣는분 추천
보아노래중에 제일좋다.
나도요
내도요
저요 ㅎ
저도요
이노래는 어떻게된게 십년이 넘어서 들어도 좋은듯 ㅋㅋ 강타가 진짜 잘만들었고 보아의 맑은 목소리가 돋보이는 노래라고 생각함💖
20년된거아님?
@@안재영-w1s2002년도인가 나온노래리 22년됐지.. 지금 들어도 세련됐음
보아 뮤비 어린거봐.. 진짜 저 애기가 이런 감성의 보컬이라니
Here in 2020 still listening, who's here just like me
Me
One of my most favorite BoA songs.
ㅅㄴㅅㄹㅎㄴㅅㄹㅅㄴㆍㄴㆍㄹㆍㄴㆍㅅㄴㆍㄴㆍㄴㆍㄴ
@@winerchen YES
2021. I just rediscovered it thanks to my old RUclips playlist!
I first heard this song in a taiwanese drama, My MVP Valentine when I was 10 in 2002.
This song is so beautiful and nostalgic for me.
It happened to me as well. Can't get rid of this song from my mind! Love it!
Me too, really love it, this song and My MVP Valentine 💖
Yes.. That drama bring me to kpop until now
me too , but i was 13 🇲🇾
Syafawani same goes with me 😅 My MVP Valentine's brought me here. That's my first Taiwanese drama I've watched. Love the story and this song of BoA as well. ❣️ #SMstan
43세.평생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산 cd가 보아1집 2집이였음 ㅋ 심지어 2집은 친필싸인까지 아직도 소장중임
저때 진짜 어렸다.... 볼살 통통한거봐...ㅠ 애기야... 이 노래 다시 불러서 앨범에 실어줬음 좋겠다... 너무 명곡인디... 요즘애들은 이 노래 모를거라 괜찮을거임...
이 노래 진짜 명곡인 듯.
지금 나와도 차트 충분히 휩쓸 것 같아
나왔어 그게
@@신과전쟁 어딜요
@@Floyd_Mayweather 벤이 최근에 리메이크 한거 말하는듯 ㅋㅋㅋ
@@신과전쟁아 눈물흘리면서 듣다가 빵터졌네😂
@@타이탄타이탄-r2b 히히히
2022년 12월에 들으러왔어요. 12월 겨울에 듣기 딱 좋은 노래같아서요...
23년 12월에 다시 들어어 옮
Even now is already 2023, I'm still hurt and sad when listen this song. It's been 10 years passed.. 🥺
가장 좋아하는 보아 곡 중 하나..
강타 곡은 다 좋다
2024 oct, still listening this song. i had tsunami of memories.
이 앨범은 전체가 명곡임
진짜 노래 너무 좋다 개인적으로 이노래랑 쥬얼송, 오늘 그댈 본다면 이3개를 보아 발라드곡 베스트3으로 꼽음
들을때마다 눈물남...
보아 발라드곡 중 최애곡
강타 자작곡이라 더욱이...
참 예뻤다 저때
노래잘만들었다
중학교에 들어가면서 공부를 열심히 하기 시작했는데 중학교 1학년 2학기부터는 학원 끝나고 집에 오면 새벽 1시였다. 엄마가 해놓으신 야식을 먹으며 TV를 보다보면 새벽 2시가 되곤했다. 잘 시간이었는데 그때 VOA인가 무슨 노래채널이 있었는데 그때 처음 딱 이 뮤비랑 늘이라는 노래를 처음들었다. 지금은 직장에 다니고 있는데 오랜만에 이 노래가 생각나서 들어와보니 그대로다. 언젠가 우연히 길에서 보아를 만나게 되면 이 노래 진짜 좋다고 보아 좋다고 해야지.
노래에 대한 칭찬도 할 게 많지만 많이들한 거 같으니 보아 미모에 대해 찬양하고 싶음ㅠㅠㅠ 너무 이쁘고 애기가 분위기가 너무 처연하잖아ㅠㅠㅠ 겨우17살인데ㅠㅠㅠ
그나이면 그 감정 알아갈 나이죠..
17살이요? ㄷㄷㄷ 고딩인데 저렇게 감정표현 잘하다니
난 17살 때 훨씬더 심한 감정을 이겨내왔는데
노래진짜 좋다...
초등학생때였나 중학생때였나... 한창 라디오에 빠져 있어서 듣다가 설잠이 들었는데 이 노래를 들으면서 눈물 주르륵 흘리며 자다 깻던 기억이......
너무이뻐서 말이안나오네
개인적으로 보아 최고의곡
This will always be my favorite BoA ballad song. I wish this was promoted more back then and even now because it’s absolutely beautiful and her voice here was incredible
보아가 진짜 오래되긴 오래됬구나. 내가 군대있을때 들었던기억이 나네. 01년 군번인데 군대에서 딱 이 뮤비많이 봤었던기억이 난다
진짜 이 시기 발라드들은 거를 타선이 없다..그립다 그시절... 인생 정말 포근했었는데 나의 고1,2때..
보아 초반 노래들이 순수했고 추억 향수 불러일으켰다 되게 이노래는 의지 되는 느낌임 뮤비도 되게 잘 뽑은듯 자극적이지 않고 오히려 순수한 보아 자체를 표현한거같아서..
보아 노래중에 최애곡~♡너무 좋아해요 언제들어도 좋은곡~모르는 사람들이 많아요~
보아씨 노래 아는 곡이라곤 3개 정도밖에 안되지만.. 제가 그중 제일 좋아하는 곡입니다.
I've heard so many of BoA's older songs; I cannot believe I've never heard of this one. How could I have missed it? I've been listening to this woman since I was a teen and I'm nearly 30 now. I've never known any celebrity I would specifically want to meet if I had the chance, but I know now.. it would be BoA.
You've missed out then, this song is amazing : ) I would want to meet her the most too.
Yup, this song/video is amazing. I would check out Utada Hikaru, if you already haven't. I would love to meet her.
***** I hear ya. I remember downloading an MV (Atlantis Princess) on a 56 kbps modem, just to check out what she was about. I was absolutely amazed by her dancing, and the song.
+cinyaca She was amazing when I first hear her debut songs, like sara, id peace B. I do love to meet her, too. really do
first boa's song i ever heard....
희미하게 ㅡ 까맣게 ㅡ 잊었다가 ㅡ 다시 찾아 듣는 노래 ㅡ
진짜 옛날생각나네 이때가 고딩때 였는데 ㅎㅎㅎ 보아 수수하고 너무 이쁘다~
가끔씩
여기
이곳에들어와듣고잇습니다
이별이라고하시니이별곡인갑소
사람은
언젠가는헤어지니
그동안감사합니다
권보아라님
BoA니까 ..❤️지금도 늘 설레고 감동이고 그래요 언니
Syempre throwback mode tayo kaya napadpad ako dito.
보아 ㅜ 내 어린시절 추억 ㅜ 그래서 더 그립다
추억도있고 마음이 어려져 옛생각이 나는 노래...
다음 컴백때는 발라드 한번만 들고나와주면 좋겠다..
valenti , 늘 이 두곡이 보아노래중에 제일 좋네요 개인적으로
노래좀 아시는분
@@쏘울메이트-s6u 님께서도 보아님 노래중에 발렌티랑 늘 이 두곡이 가장 좋으신가봐요ㅎㅎ
지금도 들으면 가슴 시린다. 한 천번은 부른듯. 정말 그때도 지금도 최애곡 ㅠㅠ
My favorite KBallad from BoA
노래 참 좋다... 늘....
보아 노래중에 No.1 다음으로 좋아하는 곡
2022년 2월 겨울
이게 나 중2때 노래였어.......
와 14살땐가 왜 자꾸 내 맘이 아픈건지...
너무좋아
우리 얼마 만인가요 참 오랜 시간이 흘렀네요
왜 자꾸 내 맘이 아픈건지
왜 그리 아파하나요
혹시라도 힘든 일 있었나요
왜 아무말 하지 않았나요
* 지금인데 그대 앞인데 말해야
하는데 나의 마음을 오랜 시간 그대를 향한 길었던
기다림을 바보같죠
항상 그랬죠 그래야 했죠
그댈 위해서 사랑해요
여전히 감사해요
왜 날 잡지 않았나요
왜 아무것도 묻지 않았나요
그대 없는 내가 괜찮을 것 같나요
* (Repeat)
나 알고 있어요
내가 그대에게 마지막 한가지 해줄 수 있는 것이 이별뿐이라는 것
이제서야 깨달은 나의 모자란 사랑을 용서해 줘요
사랑해요 여전히 감사해요
사랑해요 이말이 하고 싶었죠
It’s the first time I knew the song when in university. So exciting that BOA will come to kaoshiung, Taiwan.❤❤❤❤ Welcome to Taiwan! !See BOA in near future.😍😍😍
我台灣人，是因為mvp情人專輯收錄了這首歌，才知道了這首歌曲。當初完全沒在聽韓歌，但這首歌真的有讓我驚豔到，2024再次回來聆聽
這首歌，真的讓人印象深刻。雖然是十多年前的歌曲，現在聽來依然不變，旋律仍能哼出，好聽👍
她將於11月在臺灣舉行演唱會。 唱着歌 一定要來哦 - 韓國粉絲們發來的信息
@@chiahunglee6559 MVP情人是2002年 今年2024年 數學真好
@@chiahunglee6559 MVP情人是2002年 今年2024年 2024-2002=22年 哪來只有10多年 你是不是用影片上傳時間去算的? RUclips是2005才有的 2002發行這首歌時是還沒有RUclips
@@HEBES520 謝謝您的回覆～
其實這單純只是我個人是10多年前也就是大學時期第一次聽到的，沒有特別查證實際上此首歌曲發行的時間。
謝謝您的留言
boa’s vocals are so beautiful they always calm me down. :)
보아.
나를보아요.
지금의 너를 보아요.
고마워.
너가 노력한만큼..
그 때 그 당시에 너를보던편견도,
선입견도..지금의 너는 누구보다도
아름다운 보석이란 걸.
누구보다 널 아끼는 팬들이
모두 알고 이해해주는 걸..
고맙고 미안해.보아야..ㅠ
언제들어도 너무 감동이네요...
Sudah hampir 15 tahun sejak pertama kali aku mendengar lagu ini dan langsung jatuh cinta dengan lagunya, itu sangat menyayat bahkan ketika aku tidak tahu artinya sekalipun. BoA membawakan lagu ini dengan emosi dan suara yang sangat indah. Hari ini tiba-tiba aku teringat dan mendengar lagi, hai ini sudah 2024 melihat BoA saat ini sangat berbeda biasanya artis wanita semakin tua terlihat semakin muda, tapi aku melihat BoA seperti orang yang berbeda, bukan karena cantik tapi aku melihatnya karena kurasa wajahnya menjadi sedikit aneh.. Tetap berkarya dab semangat BoA unnie!!
우리 보아 어른되고 다시보니 뮤비찍으면서 많이 추웠구나.. 항상 행복하자!
보아가 한적한 무주에 올라갈때 이수만이 보아에게 핫팩을 1박스 스타렉스에다 실어줬다는 여담이..
이 노래 개좋음
Aku akan tetap menunggu sampai waktu itu tiba..
보아님 사랑해요 여전히 감사해요
힘이 되는 노래 멜로디가 아름다운 노래. 보아양 감사해요!
Dont know why...when i listen this song,my heart is break,want to cry....
I feel i love someone but my love go away...dont know why....
I like this song.....
2019 and this is be one of my fav kpop songs, I wish BoA will sing and keep releasing album as long as she can.
She's the COO no longer
She's the COO of SM entertainment
Beautiful song and beautiful singing voice❤❤
This song is so beautiful 😍
노래 좋다....
This is a beautiful song OMG BoA’s voice 😍
젤 좋아하는 보아노래❤
i don't know how many times i listened to this song, but now it's 2016 already who is still listening?
me : )
Me :)
me. :(
Me
Mee
넘버 1 보아 짱💯
Twenty-two years ago, I played this music on repeat for countless nights, and I still love it today.
Today: 30 Sept 2024
띵곡
우아아아 진짜 추억이당 ㅎㅎㅎ
즐겨듣는노래
Nostalgia. Still this song makes me sad.
강타 곡이네..
hay quá, tuổi trẻ của tôi
저때 보아의 풋풋함과 감성 앳된얼굴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이쁨
come here because mvp lover😢
When i first time i listend this song that was 10 years ago I still listen right now What a beautiful song By BoA
I just love how RUclips just decided to recommend me all of these BoA's old videos close to her 20th anniversary.... I've been watching her on RUclips since 2012 and it decided to do now. Support the queen! ♥
일본에서는 메리크리, 한국에서는 늘..이 보아 가성의 매력을 잘 살려 준 듯
MY FIRST KPOP MUSIC OMG THE THROWBACK FEELS
보고싶다
직접앞에서한번듣고싶다
돌아와 나의20대야..
이 노래는 15년 넘게 노래방 가면 꼭 부르는 노래..❤️
Amazing voice💛
I first heard this song way back 2003. I was only 5 or 6 years old that time and was on my 1st grade at school. Everytime I hear the song on TV, I felt like I'm a grownup girl having a brokenheart. When my friends make me upset, I can't avoid thinking of this song.
I'm now 22, I'm having a heartbreak and depression since 2 years ago, I feel a mixed emotion of pain and ease listening to this song.
사랑해
forever my best singer
보아 최고의 발라드
추억 돋네요
잘 듣고 가요~~!!
2024🎉
No other singer on Earth can give me goosebumps the way BoA can...
美しい歌
OLD BUT GOLD
BoA😽💘
Boa = perfect
The first kpop song i’ve ever heard!
보아 16살때부른건데 감정이나 먹먹한느낌이 왜 있냐면 90~2000년대는 노래를 가슴으로 부른게 맞는듯.. 요즘가수들은 그런게 너무없어서 듣기가 힘듬
이노래는 내가 힘들때마다 듣는데...이게 맞나요...후
this song makes me cry;literal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