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 제이(J.ae) - 어제처럼 (Like Yester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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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3 фев 2015
- #Remastered #MV리마스터링 #제이 #어제처럼
RUclips의 리마스터링 프로젝트를 통해 리마스터가 진행된 뮤직비디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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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Title: 제이(J) 2집 (In Love)
Artist: 제이(J.ae)
Track Title: 어제처럼
Release Date: 2000-04-21
해당 영상물은 방송 심의가 확인된 뮤직비디오입니다.
★온라인 음원 서비스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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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소개글]
국내에서 R&B 음악을 초기에 선보인 여성가수로는 박정현이 대표적이지만, 제이 역시 그 안에 속한다. 폭발적인 가창력을 가지고 있고 화려한 애드립을 구사하는 2000년대 가요 R&B 씬이 흑인의 Soulful함을 표방했다면 제이의 경우 전형적인 백인의 R&B라고 볼 수 있다. 1집에서는 타이틀곡 "굿바이"를 앞세워 댄스와 힙합비트를 베이스로 한 알앤비를 선보였고, 새로운 음악스타일은 신선했으나 청자의 이목을 이끌만한 요소가 부족했다. 그리고 약 2년만에 발매한 것이 본 작이다.
작곡가 심상원과 작사가 윤사라의 합작 "어제처럼"은 일반적인 가요의 작법이 아닌 팝의 어법으로 완성한 세련된 R&B 발라드 곡으로, 제이에게 꼭 맞는 옷이었다. 마침내 이 곡으로 그녀의 진가가 발휘되며 정상의 자리에 우뚝 서게 되었다. 앨범 전체적으로 보면 1집의 연장선으로 "Time Out" 같은 댄스곡을 포함한 다양한 트랙이 배치되어 있지만 "어제처럼", "831 8" 로 이어지는 그녀만의 R&B 발라드 스타일이 완성된 점을 본 작이 가지는 가장 큰 의미라고 해야할 것이다.
[가사]
trust the warmth inside
can you feel my love alive
어제처럼 오늘도 아무일
없는듯이
그리고 please don't tell me why
이렇게 돌아서지만
나를 떠나가는 이유를 난
묻진 않을게요
cuz i love you
내게 이런 말하기가 쉽진
않았을거야
생각해봤어 얼마나
어려웠을지 다만 슬픈 내
눈물에 돌아설 수 없어
멈출 사랑으로 안을까봐
난 너무나 두려울 뿐이죠
so baby trust the
warmth inside
can you feel my love alive
어제처럼 오늘도 아무일
없는듯이
그리고 please don't tell
me why
이렇게 돌아서지만
나를 떠나가는 이유를 난 묻진
않을게요
네겐 너무나 부족한 나를
알고 있기에
다짐해 왔어 언젠가
이별이 오면
그땐 떠난 내 마음이
미안하지 않게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게
널 웃으며 보내준다고
so baby faith is all we need
it was love that set us free
처음처럼 이별은 아무런
얘기 없이 하지만
love forever lives
다시는 볼 수 없어도
나의 가슴속엔 언제나 그대
영원하겠죠
언젠가 내 모습 또 다시
처음처럼 그립다면 그냥
돌아오면 돼
don't you know I love you
trust the warmth inside
can you feel my love alive
어제처럼 오늘도 아무일
없는듯이
그리고 please don't
tell me why
이렇게 돌아서지만
나를 떠나가는 이유를 난 묻진
않을게요
so baby faith is all we need
it was love that set us free
처음처럼 이별은 아무런
얘기 없이
하지만 love forever lives
다시는 볼 수 없어도
나의 가슴속엔 언제나 그대
영원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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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에도 듣고 계시죠? 스무살 때 들었는데... 너무 그립습니다.
전 초딩 중딩때 듣던 노랜데 이제 애아빠됐네요 헐..ㅠ
저요!! 에일리가 스케치북에서 부른거듣고 생각나서 와봤네요 즁고딩때 많이 부르고 듣던노래
이 분 어디 계신지
이 노래 다시 듣고 싶네요 예전처럼
@@jenkim6368 일산에서 제이버거 햄버거집 하신대요!!
@@user-wl7jo7gg8h 한 번 가봐야겠네요.
역시 이 노래가 제이의 대표곡이긴 하지... 지금 들어도 변함없이 좋은곡이네요
20년이 넘은 노래인데도 전혀 촌스럽지가 않다.
갓띵곡
본래는 소속사에서 여자 유승준 그런식으로 키울라다가 처음에 반응은 그닥이었고 J 본인이 R&B 계열을 하고싶어했어서 걍 2집은 J 하고싶은대로 하라고 해서 나온노래가 요건데 완전 대박치게된
1집 타이틀이 굿바이였는데 엄청 힘주고 뮤비에 까메오도 엄청 출연했었는데 반응은 신통찮았었죠.
나중에 알렉스랑 듀엣으로 부른 사랑한다는 말도 묻히긴 했지만 좋은 곡입니다.
제이는 2000대한민국이라는 힙합엘범에서 이미 대박날 조짐이 보였었죠
2000년대초반 마지막 음악의전성시대 최고명곡중에하나
이곡만
대박…나고 그 이후엔…
@@user-ud2vw6xs8y 8318 하고 눈물만,빛,그리고 궁ost 사랑인가요 있음
다시는 이런 느낌에 감성 느끼게 하는 음원이 없을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2023년 7월3일 새벽에 듣고 있어요. 고등학교 때가 생각납니다. 친구들은 다들 어떻게 지낼지..
도대체 이 시대에 무슨 일이 있었던거냐!!
도대체 이런 명곡들과 가수들이 왜 이렇게 많은거냐!!!!
90년대 후반 부터 밀레니엄 시대는 혼돈이였음..그 시절에 살아 남은 노래는 진짜 명곡들이 많죠.
제이의 어제처럼..수천번 듣고 들었던 내 2000년대 싸이월드 홈피 bgm.. ㅠ 제이의 대체불가 목소리와 감성.. 가요사에 길이 남을 명곡이자 음색.. 보고싶어요 제이 ㅠㅠ
20살에 지독한 짝사랑 중이었는데 그때 이 노래를 들으며 많이도 울었었다. 아무사이도 아니었기에 그가 내게 이별을 고할일도 없었지만, 나를 돌아보지 않는 그를 이별하는 아픔으로 보내줘야 했어서..
때론 사랑이 세상의 전부였던 그 시절의 내가 그립다.
한시대를 풍미한 명곡
Hanni brought me back to this classic and I'm grateful for it!
2021년 5월 9일 새벽 2시 52분 침대에 누워서 듣고 있네요 20년 4월 고1때 듣던 노래를 이제는 내나이 38살 세아이의 아빠가 되서듣네요 정말 시간 빠르게 정신 없게 흘러가네요 앞으로 더 빠르게 시간이 흐르겠지만 그래도 지금 이상황이 행복하네요 한 가족을 이끄는게 힘들지만 그래도 자식과 아내가 있으니 힘이 납니다
같은 30대로서 화이팅.
퐁퐁남 ㅋㅋㅋ
2023년에 듣고 있는 분 계신가요? 새벽에 감성터지네요...
여기 지금 2024년 입니다~
J랑 as one 노래 너무 좋아했는데...계속 노래 해줬음 좋겠네요. 섬세한 목소리의 떨림이 너무 황홀했음!
시간이 지나고 보니 저 노래가 정말 좋은 노래였다
여전히 설레는 구나
이런 노래 절대 안 나옴....최고 ㅠㅜ
세련된 노래.... 저 당시에는 저런 스타일의 알앤비 곡이 참 많았던 것 같아요
저 곡 밖에 없었음. 많았음 히트 못 쳤쥬.
@@Zoa-pd7dk솔리드 노래 아닌가?
I remember when I was 8, I heard her for the first time when my older sister got a CD from one of her friends. J was my first K-pop artist, and been a favorite ever since!
첫곡이 명곡이네.좋은 선물로 님에게 다가갔네요
02년생인데 이 노래를 왜 알고 있지.. 싶었는데,. 우리 엄마 옛날 벨소리엿음... 이 노랜 그 어린 나이에 들었을 때도 좋았는데 지금 들어도 좋구만
진짜 명곡 명곡 ♥
가슴 이 울림
20여년전 노래... 그때 27살....지금은?ㅠㅠ
세월이란... 참...
Im here thanks to newjeans hanni covering this lovely song
Thanks to Hanni of NewJeans, I have discovered a new gem 💎
Yup
2021년에 들어도 90년대 감성에 푹 빠져든다
2000
고딩때 맥도날드 알바하면서 듣던 이노래안에 내 추억이 움짤로 담겨있네요~ 그립고 참 풋풋했다~
NewJeans Hanni covered this at Bunnies Camp!!! Wow!!! Never thought she would sing this masterpiece! Haha
지금들어도 정말 세련된명곡...
이노래는 100년이 지나도 ㅋㅋ 최곱니다 😅
이렇게 아련한 추억의 노래들을 문득 듣고있노라면 그 시절 그때의 2000년대 감성이 너무 그립다..
2023년도에도듣네요~ 명곡은
아름답다 노래도 당신도
진정한 명곡 제이의 "어제처럼" 간만에 즐감하고 가네요.
제 댓글에 좋아요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목소리가 정말 너무 예쁘지 않나요?
최고의 명곡 최고 최고 최고!
지금나와도 인기끌수있는노래...초등학생때 나온 노래인데 아련하네요ㅜ 벌써 34살이라니 흙ㅜ
😭😭😭😭웃프다요
섬세한 감성충만 진짜 좋다.
팜하니 덕분에 들으러 왔네용
노래가 넘좋넹
저도요 저도요 ㅎㅎㅎㅎㅎㅎㅎㅎ
I loved hearing Hanni's cover of this song and thought to listen to the original. Thank you! ❤
이런 노래가 진짜지
I knew this song at the tv program of studying korean language in NHK eTV 2000.
I have loving this beautiful melody, base sounds and backdansing,for 20-years.
私も同じでＮＨＫ教育テレビのハングル講座の、当時韓国で流行している3人の歌手紹介のコーナーでした。キム・ヒョンジヨン、オムジョンファとこのJの3人で、やつとこのJのMVを23年ぶりに見ることが出来ました。まだ日本で韓流ブームが起きる3年前のことです。私は特にこの歌とキム・ヒョンジヨンのノﾁﾖﾝマル？が大好きです！❤jの近況が知りたいです。
@@user-ni9rc5fp5xアメリカ人と結婚しもう母親になっています
娘がいるしいまはアメリカに住んでいるようです
이게 그유명한 공기반 소리반의 명곡이구나
Newjeans bought me here.
머리스타일 겁나 이쁘네여
여전히 좋다 그때 그 감성을 전달하는 곡
HANNI OF NEW JEANS BROUGHT ME HERE
어릴적에 항상 차안에서 음악으로 듣던노래인데 진심 오랜만에 찾아서 듣는데 20년이 넘어도 지금 케이팝 조상답게 레전드곡답게 다시 들어도 최고다
Still listening to to this!
Great song
명곡!!!
존에비 2018.01.30 저두 다시 들었는데 찡 해요 ㅋ 저두 인정
오랜만에 들어봅니다 여전히 너무 좋아요
지금. 살통통하지만. 그대로더라구요♡시부모님께. 어제처럼. 말고도 히트곡. 더 많이 들려주세요. 제이팬될듯ㅋㅋ
2022년에 다시 듣습니다.
초등학교 5학년 때 제이언니가 음악프로 열심히 보면서 노래 따라 불렀던 기억이 나네요!
22년 11월에도 듣고 있습니다...진짜 어제 같기만한데....어디서든 늘 응 원합니다!!
i love her voice. miss songs that sound like this
어제처럼에 묻혀서 아쉬운 곡 지금 들으니 넘 음이 좋아요 제이님의 목소리 그립습니다❤
thank you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 , now i'm J.Ae fans, i love her voice and songs (Time Out, Like Yesterday, 8318, 가장 슬픈 말 etc), thank you JTBC, i hope J.ae will comeback this year
너무 좋다 꺄~~~💕💕💕
어제처럼 오늘도 아무 일 없는듯이 그리고 ~
짱👍좋아요...😊
2000년 나온 모든 곡중 최고
좋아요 목소리도
i love her voice
좋은노래 ^^ 어제처럼 굿짱 😗👍👏👋❤😏
노래왠지 슬픔
이분에게 어울린음악!
예전 노래들은 너무 좋은 거 같아요... 가사를 굳이 외우려 한적도 없는데 저도 모르게 따라 부르고 있네요... 제이.. 박정현.. 박화요비...
명곡이에요 good music video
어릴 때 노래 듣고 싶어서 본방사수 했는데 세상 참 좋아졌다.
제이님 예쁘신거보소
완전 귀여워♡
목소리도 넘 좋아요
아름다운 노래
언제들어도 띵띵곡이다~~!! 넘좋아
這首歌每次聽都會觸感心動❤❤❤
대학교1학년때 사랑에 빠짐 ❤️
You don't have to say a word
Just know
But if ever you wanna come back to m e
I'll be here waiting
For you
Trust the warmth inside
Can you feel my love alive
어제처럼 오늘도 아무 일 없는듯이
그리고 Please don't tell me why
이렇게 돌아서지만
나를 떠나가는 이유를
난 묻진 않을께요(Cuz I love you)
내게 이런 말하기가
쉽진 않았을꺼야
생각해봤어 얼마나 어려웠을지
다만 슬픈 내눈물에
돌아설 수 없어
멈춘 사랑으로 안 올까봐
난 너무나 두려울뿐이죠 So baby
Trust the warmth inside
Can you feel my love alive
어제처럼 오늘도 아무일 없는듯이
그리고 Please don't tell me why
이렇게 돌아서지만
나를 떠나가는 이유를
난 묻진 않을께요
네겐 너무나 부족한
나를 알고 있기에
다짐해왔어 언젠가 이별이 오면
그땐 떠난 네 마음이 미안하지 않게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게
널 웃으며 보내준다고 So baby
Faith is all we need
It was love that set us free
처음처럼 이별은 아무런 얘기없이
하지만 Love forever lives
다시는 볼 수 없어도 나의 가슴속엔
언제나 그대 영원하겠죠
언젠가 내 모습 또다시
처음처럼 그립다면 그냥 돌아오면 돼
Don't you know I love you
Trust warmth inside
Can you feel my love alive
어제처럼 오늘도 아무일 없는듯이
그리고 Please don't tell me why
이렇게 돌아서지만
나를 떠나가는 이유를
난 묻진 않을께요 So baby
Faith is all we need
It was love that set us free
처음처럼 이별은 아무런 얘기없이
하지만 Love forever lives
다시는 볼 수 없어도 나의 가슴속엔
언제나 그대 영원하겠죠
가사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것을따라햇더니 아직도눈물이흐릅니다 마음에서 TT
90년대 이렇게 명곡이 많은데... 이런 명곡들을 만든 장인들.. 작곡 장인, 작사 장인, 프로듀서 장인, 엔지니어 장인 등등... 다 어디 갔을 까요? 제가 알기로는 어디 안갔습니다. 현재 세계를 휩쓸고 있는 KPOP 곡들에 모두 녹아서 지금의 KPOP 한류가 만들어 진겁니다. 뿌리 없는 나무는 없습니다.
아니에요 다 어디 가신거 맞아요... 현재 KPOP은 그 뿌리를 90,00년대 KPOP에 두고 있는게 아닌 미국음악 기반이죠
요시대는 미국에서도 엄청 대단한 시기라서
대중음악이 본격화된 50년대 이후 70년이 지났습니다. 우리나라 뿐 아니라 미국 역시 창작력의 고갈로 힘들어하긴 마찬가지입니다. 감성의 문제도 있지만 음악적 소재고갈도 그런면을 가속하는 점이 분명히 있는것 같습니다.
가수도 쿼터제 해야함 실력도 없는 걸 외모만으로 가수라 내놓고 소재고갈의 주원인 대중문화의 악의축
@@user-zh4hf1bj1r 누가보면 저시절 음악은 미국음악 기반이 아닌 줄 알겠네요.ㅋㅋ
이 노래 잠들대가 좋다!!
사람 음색이 어떻게 이렇게 신기하지 ㄷㄷ
So impressive this beautiful melody❤😭
처음들었을때부터 2022년 지금까지도 가끔 생각나는 명곡 앞으로 몇년이나 더 이 설렘을 줄까
정말 세련된 곡!! 여전히!!!
다필요없고 그냥 역사적인곡이죠 24년째 듣고 있슷니다
lagu kenangan saya ketika pertama kali ke Korea tahun 1999 ~ 2002 ..... ❤❤❤🇰🇷🇰🇷
2000년 중2였는데 거의 여름을 억지로 감금되다시피 하며 공부하다가 이 갓곡이 1위를 이정현 2집과 다투던 것도 몰랐지.
기말성적은 올랐지만 그 후유증으로 디아폐인이 된건 안자랑. 얼마나 많은 노래들을 라이브로 못본걸까. Friday night도 이때쯤 노래였는데...
Brian Jeong 86년생이신가요?
@@user-dd2ts1ux4z 네 첫 평준화 세대요
오오 열공하셨군요! 좋은 대학나와 좋은 직업 가지셨을 것 같아요!
혹시 현재 상황 여쭤봐도 될까요? 실례되는 질문이라면 씹으셔도 됩니다.
명곡
오마이 갓갓갓 갓띵곡~
갬성채우고갑니다.
The original is dope too (Thanks Yeri!)
가수도 곡을 잘만나고
곡도 가수를 잘만난 대표적 케이스
노래..개좋아..아으..
이노래 EBS에서 뮤직비디오 밤11시쯤 한번씩 계속 틀어줬는데 5개월후 트로트처럼 뒤늦게 뜬곡인거 같아요 노래는 참좋아 했었는데 떠서 다행이라 생각했던곡
좋다
2020년6월 지금도듣고있습니다 너무설레입니다
넘좋다
...
노래 좋고 제이 좋고
Thanks!!
정말 좋아햇던 가수
2024년 7월 16일 오후 3시 40분. 비오는데 운전하면서 듣고 있음. 신호대기 중에 흔적 남겨봄. 세기의 명곡.
나의 그시절이여 노래한곡이 그시절로 데려다주네 참 따듯하고 애잔하네
오늘 흥얼대다가 듣고 싶어서 들어요~~
00년도 최고의 노래들중에 하나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