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욕왕성했던 여름 집밥 홈브런치 못잃어(메밀김밥, 감바스, 닭볶음탕, 콩국수, 오픈토스트) feat. 신혼부부의 소소한 여름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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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6

  • @HKalphapurple
    @HKalphapurple Год назад +1

    밥 대신 메밀국수 넣어서 메밀 특유의 구수한 맛이 좋을 것 같아요~ 밥처럼 찰기가 있지 않아서 마는 게 어려우셨을텐데 깔끔하게 잘 만드셨네요☺ 경주 워터파크는 가 본 적이 없는데 시원시원하니 영상 보는 저도 덩달아 더위를 잠시 잊었네요! 닭볶음탕 비주얼 보니 군침 도는걸요? 살 발라서 밥이랑 슥슥 비벼 먹으면 꿀맛일 것 같아요~

    • @jjung2137
      @jjung2137  Год назад

      재밌게봐주시고 이렇게 댓글까지 남겨주시니 힘이 많이나네요🫣🫶🏻 더운여름 시원하게 보내세요❤️

  • @효방이-m4k
    @효방이-m4k Год назад

    혹시 배가왕 콩칼국수보다 맛있나요??^^

  • @박수빈-k3p1l
    @박수빈-k3p1l Год назад

    콩국수 그릇 정보 부탁해요~

    • @jjung2137
      @jjung2137  Год назад

      쓰임 키엘로 면기 큰 사이즈입니다😌

  • @dina782
    @dina782 Год наза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