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시계 수리받으러 가서 배우는 시계에 대한 모든 것, 오차 측정편

해밀턴 카키 필드 수동 시계를 수리 맡기면서 수리 마스터님과 시계에 대한 이모저모를 알아봤습니다. 제가 아는 정보라고 해서 넘어가지 않도록 최대한 초보의 입장에서 질문을 던지기 위해 노력했습니다만 부족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촬영을 2시간 가까이했기 때문에 질의응답이 굉장히 다양하고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계에 관심 있으신 분들이라면 약간의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일단 너무 길지 않도록 10분 정도씩 편집해서 만들어볼 생각입니다. 촬영한 지 몇 개월이 지났네요. 촬영 협조해 주신 스물두 시 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출연하신 분께 따뜻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user-hq7it8kv4u]

너무 유익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daeyeoplim]

잘 봤습니다. 사설 수리점에서 사장님과 대화하다보면 모르던 사실들을 알아가는 재미가 있어요 ㅋㅋ

[@watchtamnic]

동의합니다. 많은 시계 수리점 사장님들이 말씀도 잘해주시고 좋으신 분들인 것 같습니다. 시계 마니아들의 사랑방 아닐까요? ^^

[@e1se500]

몰랐던 내용들을 알게되서 넘 재밌네요

[@watchtamnic]

재밌게 봐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

[@user-xt3eo2ub9c]

전 반대
훗날 제3자에 만족을 주기위해서는 스크레치가 없어야지...ㅋ

[@user-ew1ve3te9v]

영상속세이코 오리엔트46943계열과비슷하네요

[@watchtamnic]

척 보면 척.. 매섭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