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실화] 저승버스｜왓섭! 공포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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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авг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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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은 귀신과 초자연 심령 미스테리 괴담을 다루고 있으므로 재미로 감상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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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글 제보자의 친구이자 저 이야기의 실제 경험자입니다.다름이 아니라 저 이야기를 친구 놈에게 할 당시에는 몰랐는데 다음에 저보다 영감이 더 뛰어나다던 그 친구놈에게 다시 물어봐서 다시 알게된게 있는데요저승으로 가는건 마차가 아니라 줄을 서서가는 것입니다. 제일 앞에 길잡이가 있고 저승으로 갈 영혼들이 점차 '뒤'로 줄을 선다더군요. 그런 행위가 줄을 서서 가는 것에서 버스로 가는 것으로 바뀌고 그대로 이어져 뒤로 타는게 아닌가 싶네요. 이야기가 더 궁금하신 분들이 있으시다면 친구놈에게 말해서 다른 이야기들도 올려보겠습니다....만 이런 이야기를 풀어도 될지 조금은 걱정이네요. 참고로 저 글은 제가 쓴 겁니다. 친구놈의 글 실력이 저 정도는 아니니깐요! 그놈은 공포썰도 진짜 재미 없게 푸는 놈입니다!
Shiki - 저도 경산출신인데 궁금합니당
Hongsi 하양 쪽으로 가는 버스 998번를 기다렸던걸로 기억합니다
저는 진량쪽인데 840노선쪽은 아닌것같네요.. 그래도 무사히 집에오셔서 다행이에요ㅠ
Hongsi ㄹ
Shiki - 세상에... 저승버스가 집에 내려주다니..
너무 신기하고 무섭고.. 그러네요...
담에 또 얘기 들려주세요...
버스운전기사 분이 친절한 분이네요.
저승 버스를 몰며, 영혼들을 저승으로 데려다주는 버스 기사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좋은분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현실 세계에서 이런 사실감 있는 일을 겪었다니. 신기하네요. 지금도 저 버스 기사분은 저승으로 사람들을 데려다주는 일을 하고 계시겠죠? 정말 세상에는 과학적으로 설명 할수없는 미스테리한 일들이
많긴 하네요. 저 저승버스는 어쩌다 현실세계로 와서 산자의 눈에 보였을까요? 저런 기이한 일을 경험한 당사자는 좋은 버스
기사님덕에 다시 무사히 돌아올수있었으니 얼마나 고마웠을까요? 버스
기사님의 명복도 빌어 드려야겠네요.
다른 경험담에서는 서울 사당역에서 저승 지하철을 탔다가 내린 이야기도 있지요. 갑자기 주변에 아무도 없는 이상한 상황에서 막차로 보이는 지하철이 도착했고 그걸 탔는데 괴이하게 안에 승객들이 모두 똑같은 자세로 정면만 쳐다보고 있더라는...그래서 어느 빈 자리에 앉았는데 옆에 할머니가 "학생, 전철을 잘못탔어 이번에 문이 열리면 빨리 내려야 해" 라고 말함. 잠시후 다음 정거장인지 뭔지 거기서 문이 열리고 아주 짧은 시간에 잠깐 망설이다가 급히 내렸는데 문이 그 순간 닫혔다고...만일 그때 안내렸다면...
혹시 내려서 다른역으로 내린건지 아님 사당역에 내린건가요
왔던길로 가야지...이 부분에서 소름 돋았습니다.
Heyy 기사님이 저승사자같네요 저 학생이 아직 수명이 안되어서 돌려보낸것 같아요^^
버스기사님이좋은분이시네요
기사님이 좋으신분이시네요
갑자기 기억난 건데 십 년전인가 어쩌다보니 새벽 두 시에 버스를 타고 집에 가게 되었습니다. 설마 있을까 싶었지만 택시비는 엄두도 나지 않던 나이라 멍하니 있었는데 버스가 보이더라구요. 진짜 얼떨떨했지만 그 버스를 타고 집까지 잘 왔습니다. 승객은 아무도 없었고 기사분도 그 시간에 타는 절 이상하다는듯 보고 있었는데 이 에피소드 들으니 순간 소름이 돋네요. 그냥 운 좋았던 일로 잊어버리고 있었는데..ㄷㄷ
저승버스 타시고 살아오시다니 주인공이 운이 좋네요
저는 꿈에 버스를 많이 타요 꿈에서 버스 아무거나 타면 안된다는데~~
근데요~~ 목적지까지 끝까지 못가고 중간에 어떤 상황이 생겨 어쩔수 없이 내리게 되더라구요~~
그 결과 저는 병이 몇번 걸렸어도 몸은 괴로워도 증세가 악화되어 사경을 헤맨다던지 그런 일은 없네요~~
담부터는 버스 안타야지~~
근데 한 꿈은 요상해서..
사람들 걷는 인도랑 차들이 달리는 차도가 서로 반대방향이고 인도에도 사람 하나 없고 비도 부슬부슬거리고 동네 자체도 음산하고... 제가 보게 된 건... 거꾸로 달리는 버스 뒷문 유리창에 검고 긴 머리 늘어뜨린 소복귀신이 달라 붙어 있어서 버스 안타려고 급히 도망....
저와 비숫한 꿈이네요
저는 누군가 버스를
타려는데 뒤목을 확
누군가 잡아서 숨막혀서 꿈에서 깨어음
울엄마는..트럭을 타고 가다가 중간에 신발을 잃어버려서 찾는다고 내리셨다는꿈을.. 비슷한꿈을 자주꾸심..30년동안~
그 귀신은 지박령이거나 이승에 원한이 남아있어 아직 저승으로 가기싫고 구천을 떠도려는 혼입니다.
나 동생 죽은날 꿈꿨는데 같이 생전에 함께가번적없던 놀이동산에서 정말재밌게놀고 같이 버스타고 집가려는데 행복했던 동생표정이 엄청 우울해보여지더니 버스에서 잠깐내리라고 그러길래 내렸더니 꿈에서 깸. 자다일어나서 엄청 울었음 진짜 목놓아울었음
1. 기사님이 생각외로 친절
2. 교통카드도 찍힘. (하지만 돈은 안나감)
3. 친구만나러 갔다가 버스만 타고 집에옴 -_-
처음에는 기사님이 나쁜줄 알았는데 좋은분이셨네...
이사연에 버스아저씨는 좋은분이네요. 보통은 죄없는 일반사람도 강제 동행하는데 이번에는 구사일생으로 살아돌아왔네요. 무서우면서도 감사하네요.
앞문 이승 길
뒷문 저승 길
DJ p 일본은 뒤문으로 타 앞문으로 내리는데 다 저승에서 이승화되는건가요
구기홍 버스타면 죽고 나오면 사는거임
저두 저승 버스를 타고가다 내린적이 있어서 당신의 이야기를 믿습니다ㅜㅜ저두앞문으로 탔다가 승객들의 표정이 이상해서 기사님께 물어보니 잘못탔다고 내리라고해서 정류장도 아닌곳에 세워주셔서 내렸습니다 ᆢ그의 비슷하네요
버스는 옛날 파라색버스였고 ᆢ의자도 두사람이 같이 앉을수있는 낡은 버스였으며
저는 현금 돈통이라 현금을 넣었고ㆍ기사님은 하늘색 정복을 입으시고 경찰같은 모자를 쓰고 계셨어요 ᆢ승객은 성별이 다양하며 옷도 한복부터 다양하게 입었는데 ᆢ손을 다소곳이 앞으로 모으고 정면을 향해앉아서 말이 없는데 ᆢ눈이 전설에 고향에 나오는 저승사자처럼 약간 시커먼 상태라 산 사람이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었죠 ᆢ저와 같은 경험을 하신분을 처음뵈어서 신기하네요~^♡^
와 ㅎㄷㄷ...
저승버스는 실제로 있는것 같습니다.
제작년 꿈을꾸었는데 버스에 할아버지가 타고계셨고 저는 무슨이유였는지 무서워서내리고 꿈을 깼는데 너무 생생하더군요 그리고 아버지한테 말씀 드리니 할아버지가 돌아가시려나보다 가서 한번 뵙고오자고했고 건강하셨지만 2주뒤 돌아가셨습니다.
거기 버스기사 아저씨 되게 멋있는거 같아요ㅋㅋ!
추가로 말해보자면 예로부터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교통수단에는 자연스럽게 혼이붙고 그 혼들을 저승으로 태워가는 이중의 수단이 됩니다.그렇기 때문에 현대에는 버스가 옛 마차역할을 한다고도 볼수가있다고 합니다.그리고 그 이동수단들은 이승과 저승을 오고가는 버스와 일반 버스를 구별하기위해 몇몇차이점을 둔다는것이죠.주로 창에 검은색 손바닥자국이 찍혀있다든지요.게다가 이것들은 주로 매우많은 원한이 섥혀있기에 일반인이 타도 매우 강한기운을 느낄수있다는거죠.
이 이야기는 몇 번이나 듣는 거지만 들을 때마다 소름끼치고 정말 이런 일이 가능한가...오싹합니다.
저승버스라니까 둘리의 얼음별 대모험에 나오는 해골들이 잔뜩 탑승하고있던 버스 떠오름ㅋㅋ
저승 버스 기사님도 은근 힘 많이 드시겠다..... 얼마나 힘들었을까....
친절한 정상저승사자님이라 다행히에요...ㅠㅠ
+shiki님 진짜 실화라고요...정말 무섭네요.와 소름읻ㄷㄷㄹ
친절한 버스아저씨군요.
이 이야기의 주인공이 죽게됀다면
그때 친절한 버스기사를 다시만나지않을까요?
오랜만이라고 좋아하까요? 아님....
누군겨? 기억이 안나는구머언 잉?
오늘도 잘듣고갑니당~^^
그러고보니 어떤여성분이 버스를 타는데 수상한 남성들이 보고있었다고.. 그래서 버스기사님이 자기뒤에 타라하셨고, 탄상태에서 내릴때쯤
버스기사님이 가만있으라하구 뒤에 남성분들에게
내리라고 여기가 종점이라고 하며 내쫒았고, 이후 버스기사님이 내려주고 무서워서 바로 부모님을 불렀는데 그 남성분들이 뒤에서 보고있었다고...
WF_여울 [WF_Yeoul] 그거다른 동영상에서봤는데 소름돋았음
WF_여울 [WF_Yeoul] 헉 소름ㅎ
구마적 흑 제가 이런건 기억 잘 못해서ㅠ
WF_여울 [WF_Yeoul] 그마지막에내린 남자가쳐다본거죠 세명이다거기있던게아니라
구마적 네네넹
버스기사아저씨 일단타라고할땐~~대박 꿀잼
저도 오늘 기묘한 꿈을 꾸었습니다!
저랑 엄마가 같이 지화철 역이 있는 근처 동네에 있었는데 그 동네에 있는 지화철 역이 왠지 기차역 같았습니다! 저랑 엄마가 지화철 표를 구입한 다음 지화철을 타려고 계단을 내려갔는데 지화철 타는곳이 꼭 기차역 같았습니다! 게다가 지화철에 저랑 엄마가 같이 타서 의자에 앉은다음 가고있었는데 소파같은 의자에 앉아있었고 고속도로 같은 철도를 달리고 있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타고있는 내내 이상한 존재들이 움직이고 있어서 공포스러웠어요!
죽은자들이가는저승은한번가면그혼령들이영원히인간세상을못가지지요
이번편은 저승버스 썰이군요. 저는 가끔씩 일이 안풀릴 징조가 있을땐 꼭 엘리베이터 타는 꿈을꿔요; 공통점이 꼭 제가 그때 엘베를 타면 제가 내려야할 곳인 1층에 안가고(나가서 밖으로 도망가야하니까) 그때 고장이나서 지멋대로 막 상승하강하고 지하 10몇층까지 있지도 않은 층을가고 막 그러다 결국은 꿈 깰때쯤 내려서 어찌저찌 탈출하긴 합니다ㅜㅜ 꿈해몽 검색하면 고장난 엘베타는 꿈은 대체적으로 실제 흉조 암시가 많더군요ㅜ 이동수단 내용이라 보고 저도 걍 문득 생각나서요ㅋ
좋은 쪽으로 생각하면 공짜로 버스 한 번 탔네
잘듣고갑니다
인자하신 기사아저씨.....왜 그렇게 살아있는자에게 잘해주셧나요?거거에 혼들은정말많았을탠데
개인적인 상상이지만 안그랬으면은 염라대왕님한테 올때가 안된 애를 왜 데리고 오냐면서 탈곡기에 들어가는거 마냥 탈탈 털리게 될듯요.
실제로 코스표가 없고 좌우측에만 번호표가 있는것은 예비차입니다.
그리고 가끔씩 사람들이 뒤문으로 탑니다.
3년전이사일저
저승가실분만모실게요 ㅇ
버스기사님 삼가고인을 빕니다
기사님 멋지다ㅠ
아하 저승버스도 교통카드 요금을 낼 수 있구나 하하하하하 !! 삑삑??
버스기삿님은저승사자운전기사~
이어폰끼고 노래듣고있었다면서 이제 내리란 말은 어케들음?
잘들고가요^^;ㅎ
잘 보고 갑니다~♡ 엤날 영상이지만~ 무섭고 오싹~ ㅎㅎㅎ 언제나 행복하세요~ ㅎㅎㅎ
💕💕💕💕💕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뒤돌아봐도 되여 뒷문으로 내려도 되고. 갈때 안됐으면 아무 상관없으니까요. 뭐 좀 돌아서 오긴 하겠지만요. ^;^
제가 어렸을때, 대구에는 0번 버스 괴담이 있었습니다. 그것과 비슷하군요...
저도 대구사람인데 학생때 주말에 시골 내려갈때
반고개에서 0번 자주탔습니다 어떤 괴담이 있었는지
간략하게 얘기 좀 해주실수 있나요
나 병원갈때 한의대 쪽으로 해서 파티마요양 병원 근처 지나 가는데 . 아 그쪽이구나 여기 밤에 으시시 한데
안전한 자리가 운전석 뒷자리 아닌가 ᆢ본능적으로 충돌시
운전사는 핸들 돌리잖아요 ?
뒷문은 나가는 출구 이기 때문에 의미로 죽은 사람 즉 망자가 나가는 뒷문이라 뜻이죠
오??저도 저승가는 버스 탓다가 이거 아니다 싶어서 내려달라고 뭐 나두고 온거 있다고 갔다와야한다고 내려달라고 하면서 뒷문에 서 있었는데 앞문열어 주더라구여 ..그래서 앞문으로 내렸는데..
제일 궁금한건 그 기사님 정체가 뭐냐는겁니다. 저승사자같은건가? ㄷㄷ
섭님 저승버스 사연 잘들을께여
❤❤
ㄷㄷ늧은 밤에는 왠만하면 택시타야 겠네요
저는 꿈에서 저승버스라고 해야되나 몇번 꿔는데
또는 저승 나루터에서
작은 배에 앉아있는
흰 옷을입은 백발에
할아버지도 봐는데
저승버스는 정말
죽은 시체 있자나요
얼음 처럼 창백한
색 청색깔 손톱마저도
검은빛깔 파란 멍든색
사람들에 시선
버스가 사라지는데
가시덩굴 사이로
검은 안개 사이로
사라지는 버스
저는버스기사가 꿈에서
검은색에 옷을 입고 오라하더군요
다음 버스을 타고오라고
소름돋군요
불가사의한일도 많은 요지경세상 조심해야겟네요 막차는
엌 ㅋㅋ 버스 운전석 뒷자리에 퇴근하며 듣고있는 ㅋㅋㅋ
왓섭님 잘봤습니다
일단 두가지 이득을 봄. 남들은 겪지도 않을 저승행버스를 타는 기묘한체험. 도시근방까지 꽁으로 탑승한것. 저는 새벽두시까지 아무리 기다려도 택시랑 행선지 다른 좌석버스 말고는 코빼기도 안비치던데. 결국 두시간 걸어가다 비도 오고 그래서 지하철역 좌석에서 한시간 선잠자다(거기 맡은편 노숙 아씨자고 있었슴) 아침버스타고 집에옴. 저승버스 본적업흠 시골아닌 도시라 그런가... 큰집이 경기도인데 놀러갔다 오는 길에 버스 끊겨서 택시탈 돈 아까워큰집까지 세시간 걸어갔는데 삼거리도로가 커다란 나무에서 어떤 하얀상의에 다리는 없고 상반신만보이는 사십대초반 남자가 나보고 이리오라 손짖하는거임. 체면걸린듯 그리로 가다가 동네목소리 큰 아저씨가 어디가? 큰소리로 말하길래 정신차리고 아 내가 홀렸구나 생각하고 큰집으로 다시 갔슴. 무섭지는 안코 기묘한 느낌.
설마 그럴 일이 있겠어요
저도 엄마한테 들은 실화가 있습니다 엄마는 대학생때 기숙사로 가서 친규들과 김밥을 먹는데 근처 아파트에 머리가 내려져있눈 여자가 웃고있데요 그때 1분뒤 입에 거품을 물고 쓸러졌지만 친구들이 구굽차를 불러서 제가 태아난거라고 하네요...
방송잘보고잇어요 앞으로 무서운이야기해주세요
잘들었습니다
버스의 기묘한 여행
동감함니다
와소름무섭네요 진짜 나같음창문에라도뛰어내렸을듯;
그나저나 요금공짜 개꿀
ㅂㅓ스안에서 멀미가 난다
수면부족이라...
이곳이 저승버스디ㅡ
밤엔 버스 소리가 들려요 1시쯤
저승버스 에 저승사자 가 있나요 ㅎㅎ
감당할 수 있다면 무료 저승버스 츄천乃
교통카드 찍었다고 나와요 ㅎㅎ
밤아울 노노 그닥 추천하고 싶지 않네요ㅋ
저승버스 타면 다신 집에 못 돌아간다고
저승근대화ㅋㅋ
신과함께 웹툰에서보면 영혼들은 지하철타고 저승가던데 지하철이 뚫려있지 않은 지역들은 버스로 커버하는건가
핵꿀잼 ㅠㅠ
소~~~름 ;;;
잘듣고 갑니당~^^~섭님♡
노잣돈 없으면 버스비도 못 내겠넹
저승버스에도 교통카드단말기가 있나요?
왓섭라디오님 댓글에 하트도달아주시고 넘나열일하시는듯
잘들었습니다.과학적으로는인정이안된다고하지만 귀신은있습니다.듣고나니까 가르침도.조심하는것도.주시는군요. 잘들었습니다.
네 귀신은 악령이죠.지옥에서 올라온 악령들이에요.죄많은데 회개도 하나도 안하고 죽은 교만한자들은 사탄이 자신의 소유로 인식하고 지옥으로 끌고 가는데 그런자들이 다 사람에서 악령으로 되는거에요.나를 위해 기도해달라고 청하며 나타나는 연옥에 있는 영혼들이 아닌이상 그외에는 지옥에서 온 악령들입니다.
'삑~! 환승입니다.'
마차에 앞문이 어딧어
환승되려나
으... 소름이 돋네요.😢
저기 저가 무서운 이야기를 좋아하는데 그림도 그려줬으면 좋겠습니다!
(기분 나쁘면 죄송합니다!제가 마찬가지로 무서운 이야기를 좋아하는데 약간 좀 질리는것같아요.)
무섭네요 ㅠㅠ
버스기사 분은 어떤분이셨을까? 저승사자? 영적존재?
네 저도 저승버스같은것을 보았어요 몸이 좀약했을때 제가 밖에 나갔는대 깜깜한 저녁이였어요 헌대 제가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어요 기다리고 있는 버스는 오고있는대 불을 안켜고 보이지를 않는거예요 제가 버스 정류장 조금위에 서있었지요 헌대 버스가 정류장에 서있는대 앞유리만 보였는대 제가 귀여워 하는 인형이 세개가 있었어요 헌대 그인형들이 차에 올라가 버스기사님을 막 머리를 쥐어박고 머리를 잡아당기고 날리가 난거예요 너무잘보여 이상해 제가 피했지요 그 인형들이 다 바바리 코트를 깃을 세우고 그 기사님이 운전 못하게 하는걸 봤어요 꿈속에 있던꿈인대 지금도 생생해요 지금도 지금그때가 궁굼해요 ㅎ
저 학생은 버스라는 형태로 저승으로 직행하는 탈것을 탔지만
다른 혼들은 과연 무엇으로 보였을까요?
죽은 시기에 따라 각각 다른 모습으로 보이지 않을까요..
정말 저승으로 가는 버스라면
혹시 모르는 일 아닙니까?
아주 오래전에 죽은 사람에게는 그저 큰 마차로 보일지..
그리로 마지막에 길이라고 표현하신 것을 보면
결국 왔던 길로 돌아가라는 말은
몸에서 혼이 빠져나온 사람에게 다시 그 몸으로 돌아가 살아남아라는 소리 아닐까요?
체험실화 8 주행시작
무서워라.목없는 귀신.ㅠ
옆집사연중에 역무원들만 알고있는 저승기차가있다는 사연있었는데 지방은 버스인가부네요
앞문이요
요즘도 저승버스운행 해요
아는길이안나오면어떡해요
혹시 자막은없나여?
저승버스도 역시 현기차?
저승버스 않내리고 계속 타고가면 죽어요..ㄷㅎㅎ
박소희 않이 아니라 안
에휴
무섭다.
90년대 저승버스는 타이어가 없고 붕뜬 버스였는데
기사분은 왜도와준것일까...?
조승범 기사분이 아마 저승사자아닐까요 저사연분수명이 아직남아있기때문에 돌려보내주신것같은데
살아생전 그만한자식이있었기에 자식생각나서 그런거아닐깡ㆍ
근데 저게 진짜라면 저승도 교통수단이 발전하는걸까요? 그럼 백년 뒤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