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와 국제정치 43 마지막회] "법을 이용한다고 해서 다 법치가 아니에요 현대 독재는 법을 이용합니다" feat. 김어준 X 윤도현

[@언제나가을-g3d]

다시 한번 해주었으면
좋겠다 ~~😊😊

[@wgchoi9726]

총수님 저때나 지금이나 웃음소리는 여전 ㅋㅋㅋ 그 웃음소리 앞으로 60년 듣게 해주세요~

[@영-o4e]

두분 멋져요.울트라큐티쌕시

[@패브릭놋]

공장장 센스 대박이네...ㅋ

[@이복수-y8c]

환상적인 조합이네요.
두 분
이 시대의 보물입니다.

[@auro3729]

이명박이 김어준을 짜르고 뉴스공장장이 되고, 오세훈이 뉴스공장을 짜르니 겸공과 여론조사꽃의 제작자가 되었으며 누구도 생각치 못한 사회적 영향력을 가지게 되었다. 그러나 그 역경에서 생존하는것 뿐 아니라 더욱 크게 성장하는 것은 김어준의 엄청난 뚝심과 노력이 있었음을 알고 있기에.. 그의 인생에 갈채를 보낸다. 인생 멋지다.

[@아름답게뭐든]

저 때의 독재 정부가 자른거였구나. ㅎ 속상!

[@나일탈]

재미있는 방송이다 했는데 마지막이라니~~

[@msemse8291]

마지막회 아쉽네

[@hohohojang8426]

김어준 짱!

[@물지못할거면짖지마]

김총수가 얘기했던 그 남자는 노통인거 같네..

[@행복찾아떠나요]

이제 이러고 나꼼수에 집중이구나 ㅋㅋㅋㅋ

[@곰곰이-q9y]

내가 이 시대 생존 인물 중 젤 좋아하는 남자 셋. 윤도현, 김어준… 그리고 우리 아들

[@Avalokiteshvarabodisatva]

울아들… 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