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림님. 예림님 영상에 광고 달리는 것 아세요? 광고 신청 안 해도, 유튜브는 무조건 광고를 답니다. 그냥 광고 달고 수익 창출 하세요. 조금이라도 받으시면, 그거 기부하셔도 되고, 모아서 더 좋은 일에 쓰셔도 됩니다. 맛있는 것 사드셔도 되고, ... 누가 뭐라고 안 해요. 누가 뭐라고 하면 저한테 이야기 하세요. 제가 따져줄께요.
자살이 아니라 타살이다. 정말 맞는 말 입니다. 자살의 구렁텅이로 내몬 사람들이 죽였다는건 정말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꿈도 있었고, 또 가장 아름답고 찬란하게 보내야될 그시기에 계속 되는 학폭이라니요. 아무에게도 말 못할 그 긴 시간ᆢ너무 가엽습니다ㅠㅠㅠ 꿈 한번 마음껏 펼쳐보지 못한 그 학생ᆢ 마음깊이 애도합니다ㅠㅠㅠㅠㅠ
남 일 같지가 않아요. 학창시절 장애인이라고 놀림 받았을 당시, 사라지고 싶었고 내가 그렇게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것도 아니고 약하게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것도 아닙니다. 약자 강자로 나뉘면서 방관하지 말아주세요. 미래에 자기 자신이나 가족 지인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진짜 어른이 된다면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학교폭력이 당하는 학생들이 있다면 방관하지 않고 올바르게 잘 자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습니다. 청원 동의했습니다.
솔직히 공직에 있다는 선생님들은 경력이 적을수록 자기네 경력들 쌓기 바쁘지 굳이 학생들 자체가 제발 문제 자체를 일으키길 원치 않아요. 적어도 제가 겪었던 공동체 안에서는요. 학폭 까지는 아니었지만 초등학교 때에는 머리를 다수의 남학생에게서 한 번씩 가격당했고, 중학교때는 저를 지속적으로 구두로만 괴롭혔던 친구의 친구에게 그 당사자인 친구와 절연하라고 말했다는 이유만으로 당사자와 물리적인 다툼이 있었는데 결과론 제가 이겼네요. 그러고도 고등학교에 진학했는데 초등학교 때 저에게 앙심을 품었던 학우가 2학년에 같은 통학버스를 탄다는 이유로 저를 괴롭혀서 이슈가 다시 생겼어요 그걸 표면적으로 해결하려다 제가 선공인 물리적인 상황이 생겼어요 그럼에도 제 담임은 제가 가해자인 것으로 기록했고 그게 평생 가슴에 남네요 저 지금 28살이네요ㅋㅋ 동네라 걔 가끔 봐요 보기 싫어서 제가 외면하고요
한아이의 부모로써 예림씨 말처럼 저출산시대라고 미디어에서는 떠들지 말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꿈을키울수있는 그런사회를만들어주라고요.ㅡ안전해야하고 미래를향해 배움을 받으러가는 학교에서 이런일이 벌어진다는게 참 개탄스럽네요.또한 일이 벌어졌을때 학교에선 왜 적절한대처와 방안을 찾아보지도 않고 무책임하게 있었는지도 참 아쉬운마음뿐입니다.
탄원서 제출했어요. 피해자와 피해자 가족들은 여전히 고통을 겪으며 지옥속에서 살텐데 가해자들도 마땅한 대가를 받아야 합니다. 산 사람의 살려달라는 호소보다 죽은 이의 피묻은 하소연이 더 효과가 있는 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지금 조사가 쉽지 않다고 하던데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에서 제일 치안이 안 좋은 곳이 학교가 아닌가 싶습니다. 학교 안에서의 문제를 밖으로 안 내보내려고 하는 선생님들과 법도 무시하고, 장난이라는 이름으로 괴롭히는 가해자 학생들. 어딘가에 도움을 받지 못하는 피해자 학생들. 그렇게 학교는 치안이 안 좋은 곳이 되는 것 같습니다. 표예림님도 힘내세요.
질문드립니다 어느날 아침에 중학생 나연이가 국제고 면접서류를 집에 놓고 왔다면서 중간고사를 앞둔 고등학생 혜인이에게 전화해 서류를 가져다달라고 했는데 혜인이가 이날 중간고사 시험날이라서 안된다고 하자 나연이가 협박을 해서 혜인이가 어쩔수 없이 나연이 집에 가서 서류를 가지고 나연이가 있는 시험장을 찾아갔습니다 알고보니 나연이가 혜인이를 골탕먹이기 위해 거짓말을 한 것이었고 혜인이가 가져다준 서류도 혜인이 앞에서 대놓고 쓰레기통에 버렸습니다 학교로 돌아간 혜인이는 무단결석과 동시에 당일 무단결시 처리되었고 재시험 기회도 없었습니다 나연이의 이런 행동들은 학교폭력으로 인정되나요? '청담국제고등학교' 2회 방영분에 관한 내용을 적었습니다
탄원서 링크입니다🌿
docs.google.com/forms/d/e/1FAIpQLSfgXxoWUZnc4rX_o_Lq_XbO3KoAkbpe15mqXCbddCLBdarePQ/viewform?usp=send_form
예림님. 예림님 영상에 광고 달리는 것 아세요? 광고 신청 안 해도, 유튜브는 무조건 광고를 답니다. 그냥 광고 달고 수익 창출 하세요. 조금이라도 받으시면, 그거 기부하셔도 되고, 모아서 더 좋은 일에 쓰셔도 됩니다. 맛있는 것 사드셔도 되고, ... 누가 뭐라고 안 해요. 누가 뭐라고 하면 저한테 이야기 하세요. 제가 따져줄께요.
가해하는것들은 피해자 집안까지 다읽어보는듯하구나
가해자가 전교 회장이랍니다 충격적입니다 널리 퍼져야해요 전교 회장이란 녀석이 이런일을 추진한것이..
그런녀석이 성인이 되어서 사회에 어떤 위치에 있을지 생각해보면 정말 소름끼쳐요 그녀석이 전교회장이란것도 널리 퍼져야해요
진짜 천안학교폭력사건 가해자들 얼굴 다 밝히고 살인미수로 엄중처벌을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청원동의 했습니다.
탄원서 제출완료.
선생들 참 문제다~~학교도 교육청도 쉬쉬하기 바쁘고..가해자 편이라는 말 백퍼 공감.화이팅입니다~~^*^👍
네...
사법부에 권합니다
입법 사법 행정부에서
도데체 머하는지요
학폭 가해자가 교사나 가해자 부모면 아동학대도 같이 적용받을수 있을까요? 이런생각 나만하나...
천안 어느학교임? 가해자들 다 살인죄로 처벌해야함. 담임선생. 미친!!! 해직. 교장도 다 해직시키고 책임지게해야함
학교폭력 바로 잡지못하면
앞으로의 우리 모두의 미래또한 어두울것입니다
하루빨리 법개정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학폭을 엄중히 다뤄야합니다.
단순히 철없는 아이들 일이라고 치부하며 선생들은 쉬쉬하며 넘어가는 일이 없어졌음 합니다.
탄원했습니다
이런 유투버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이런 작은 목소리 하나하나가 모여 꼭
마음놓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세상으로 바뀌기를 바랍니다!
자살이 아니라 타살이다. 정말 맞는 말 입니다.
자살의 구렁텅이로 내몬 사람들이 죽였다는건 정말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꿈도 있었고, 또 가장 아름답고 찬란하게 보내야될 그시기에 계속 되는 학폭이라니요. 아무에게도 말 못할 그 긴 시간ᆢ너무 가엽습니다ㅠㅠㅠ
꿈 한번 마음껏 펼쳐보지 못한 그 학생ᆢ 마음깊이 애도합니다ㅠㅠㅠㅠㅠ
또 한생명이 스스로 목숨을 져버렸네요 아이들도 지켜주지 못하면서 저출산을 운운하는 정부에 분노합니다
아동학대 학교폭력 어린이집등..
하아… 할말은 많은데 그냥 너무 화가나네요
정말 또한명을 소중한 아이가 멀고으로 갔네요 아이가 그곳에서는 고통없이 하고싶은것하면서 행복하면 좋겠어요 가해자좀 강력하게 처벌하게 법좀 바꿔면 좋겠어요
표예림씨 이러한 행보 너무나도 응원합니다.
탄원서 제출. 공소시효 폐지
외면한 학교 책임이 크다고 봅니다
막을수 있었던 일을 막지못한
학교는 반드시 징계 해야됩니다
예림씨 잘 버텨줘서 고마워요
힘을 합쳐 끝까지 싸웁시다
학폭으로 문제가되고 있다고 방송에도 많이나오는데 가해자들은 멈추지를 않네‥ 처벌이 약해요 지금도 학폭하고있는 가해자들 몽둥이들고 달려간다 멈춰라
서명완료!
사실적시명예훼손법도 없애주세요.
탄원서 제출 했어요
가해자들 꼭 강력하게 처벌 받을겁니다 항상 예림님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가해자 니도 똑같이 당해봐야지
나도 12년동안 학폭피해자로써 마음이 너무 아프네여.! 월래는 고등학교 자퇴할려고 했는데 할머니때문에 자퇴도 못하고 억지로 졸업하니까 너무화가난다.! 이젠 키워준할머니가 너무 원망스럽고 싫다.!
남 일 같지가 않아요.
학창시절 장애인이라고 놀림 받았을 당시, 사라지고 싶었고 내가 그렇게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것도 아니고 약하게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것도 아닙니다.
약자 강자로 나뉘면서 방관하지 말아주세요. 미래에 자기 자신이나 가족 지인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진짜 어른이 된다면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학교폭력이 당하는 학생들이 있다면 방관하지 않고 올바르게 잘 자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습니다.
청원 동의했습니다.
선생님들이 더욱 자세히 꼼꼼히 들여다봐주십시오
때로는 가해학생들보다 외면하는 교사가 더큰상처를 주는것입니다
가슴 아프네요 ㅜㅜ
학폭은 사회를 병들게 합니다
솔직히 공직에 있다는 선생님들은 경력이 적을수록 자기네 경력들 쌓기 바쁘지 굳이 학생들 자체가 제발 문제 자체를 일으키길 원치 않아요.
적어도 제가 겪었던 공동체 안에서는요.
학폭 까지는 아니었지만 초등학교 때에는 머리를 다수의 남학생에게서 한 번씩 가격당했고,
중학교때는 저를 지속적으로 구두로만 괴롭혔던 친구의 친구에게 그 당사자인 친구와 절연하라고 말했다는 이유만으로 당사자와 물리적인 다툼이 있었는데 결과론 제가 이겼네요.
그러고도 고등학교에 진학했는데 초등학교 때 저에게 앙심을 품었던 학우가 2학년에 같은 통학버스를 탄다는 이유로 저를 괴롭혀서 이슈가 다시 생겼어요 그걸 표면적으로 해결하려다 제가 선공인 물리적인 상황이 생겼어요 그럼에도 제 담임은 제가 가해자인 것으로 기록했고 그게 평생 가슴에 남네요 저 지금 28살이네요ㅋㅋ 동네라 걔 가끔 봐요 보기 싫어서 제가 외면하고요
가슴 아픈 일이 또 벌어졌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학교폭력 피해학생이 자살하는 등 중대한 학교폭력이 발생하면 교권침해처럼 그 내용과 조치 결과를 교육부에 즉시 보고하도록 개정되어야 합니다.
아주 단순한 생각일지모르지만. 눈에는 눈, 이에는 이처럼 그대로 갚아주는 처벌이 있어야 가해자도 알 수 있지요. 가해자들은 실수. 장난이라고 말하니까요. 느끼게 해 주는게 알려주는거죠.
예림님, 응원합니다.
무리가 한 사람을 인격적으로 살인하는 행위는 명백한 범죄입니다
학교도 한 통속이고 나이와 상관없이 가해자들은 강력하게 처벌을 해야합니다
이 나라의 법은 피해자를 보호하기에는 아직도 많이 미흡합니다
예림님 항상 힘써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희 동네 제 딸 친구 이야기입니다ㅠㅠ 가슴이 너무 아프고 몹시 화가납니다ㅠㅠ
세상이 미쳐 돌아가는구나 정작 힘있는 사람들은 머하는지.....관심도 없겠지만 학생 좋은곳으로 가길 빌겠습니다.
학생.교사.학부모가 삼위일체 되는 지금의 교육현실에 학부모 학폭으로 인해 학업을 포기한 경우도 다소 있습니다.그 어떤 형태든 학폭을 행사한 인간들은 발본색원해서 매장해야함이 합당할겁니다.탄원서 제출 완료.
학부모는 관례가 없어 학폭에 해당 안된다고 고사한 무식한 선생도 있습니다.
별이는 늦둥이 외동아들였다고 합니다 ... 별이의 부모님은 지금 세상을 잃은것입니다ㅠ
저도 탄원서 작성했습니다. 한국이 정말 학교까지 좋은 나라가 되길 바랍니다.
말이 안되는 일들이
우리가 모르게 너무 많이 일어나네요~
이런 가슴아픈일좀 제발 그만 보면 좋겠네요 왜 남을 괴롭히는지~ㅠㅠ
항상 힘써주시는거 응원합니다.
한아이의 부모로써 예림씨 말처럼 저출산시대라고 미디어에서는 떠들지 말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꿈을키울수있는 그런사회를만들어주라고요.ㅡ안전해야하고 미래를향해 배움을 받으러가는 학교에서 이런일이 벌어진다는게 참 개탄스럽네요.또한 일이 벌어졌을때 학교에선 왜 적절한대처와 방안을 찾아보지도 않고 무책임하게 있었는지도 참 아쉬운마음뿐입니다.
시급한 법개정이 필요하다고 다시한번 느끼게되네요 ...
예림님 영상 잘 보겠습니다.
탄원서 제출했어요. 피해자와 피해자 가족들은 여전히 고통을 겪으며 지옥속에서 살텐데 가해자들도 마땅한 대가를 받아야 합니다. 산 사람의 살려달라는 호소보다 죽은 이의 피묻은 하소연이 더 효과가 있는 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지금 조사가 쉽지 않다고 하던데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그리고 빨리 마음이 치유되길 ㅠ
학폭은 일반 폭력 범죄보다 훨씬더 위험한 중범죄라 생각합니다.
탄원서 제출했습니다. 늘 표예림씨를 응원합니다.
이게 그 고3 자x 인건가요???ㅠ
하.... 진짜 사형제도부활시켜서
그ㄸㄹㅇ들 사형 고통스럽게해야되는데
이래서 선생부터 학교 전부 똑같다 전부 똑같이 방임하고 방치하고 나두 선생들 존나 싫은적 많다
너무 많이 속상하다..
청원했습니다. 너무 가슴이 아프고
화가나네요ㅠㅠ
응원합니다
공교육도 죽고...
소시오패스 인간은 지 잘못도 모르고 선한 사람 열이 악마 하나와 싸워야 한다!
학폭가해자들은 경중을 떠나 최소 실형 5년이상은 살게 법개정 좀 엄하게 해주라 이 국개의원님들아!!!! 도대체 무슨 일을 하고 있냐? 한심한 것들아!!!
살 수 있었던 마지막 일주일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픕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서명완료 했습니다 응원합니다
교사들이 모른다하는데 이런 교사들에게 학생들이 무엇을 배우겠습니까 이런 가슴아픈일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탄원서 제출
탄원서 제출했어요~~~! 응원합니다!!
항상 힘내세요!!
예림씨..
온도가
서서히 식어간데도 우리의 온도는 36.5도..
표예림 님, 올해 5월달 고생 많으셨고 6월에도 응원합니다 :)
고3이면 공부나 할것이지 친구 괴롭힐 여유까지 있고 대단들하셔 ㅉ지들 팔짜 지네가 꼬네
도와드리겠습니다
예림님도 마음고생이 많으실텐데 이렇게 학폭피해당한 다른사람도 이렇게 생각해주시고 영상 올리시는거 너무 마음이 천사세요... 천안 가해자랑 예림님 가해자도 전부 같이 벌받길 바랍니다
한국에서 제일 치안이 안 좋은 곳이 학교가 아닌가 싶습니다.
학교 안에서의 문제를 밖으로 안 내보내려고 하는 선생님들과
법도 무시하고, 장난이라는 이름으로 괴롭히는 가해자 학생들.
어딘가에 도움을 받지 못하는 피해자 학생들.
그렇게 학교는 치안이 안 좋은 곳이 되는 것 같습니다.
표예림님도 힘내세요.
제출완료입니다. 홧팅요~
탄원서 제출 완료입니다🙏
늘 응원합니다
탄원서 제출했습니다. 응원합니다
표예림 양 힘내세요 응원할게요
질문드립니다
어느날 아침에 중학생 나연이가 국제고 면접서류를 집에 놓고 왔다면서 중간고사를 앞둔 고등학생 혜인이에게 전화해 서류를 가져다달라고 했는데 혜인이가 이날 중간고사 시험날이라서 안된다고 하자 나연이가 협박을 해서 혜인이가 어쩔수 없이 나연이 집에 가서 서류를 가지고 나연이가 있는 시험장을 찾아갔습니다 알고보니 나연이가 혜인이를 골탕먹이기 위해 거짓말을 한 것이었고 혜인이가 가져다준 서류도 혜인이 앞에서 대놓고 쓰레기통에 버렸습니다 학교로 돌아간 혜인이는 무단결석과 동시에 당일 무단결시 처리되었고 재시험 기회도 없었습니다 나연이의 이런 행동들은 학교폭력으로 인정되나요?
'청담국제고등학교' 2회 방영분에 관한 내용을 적었습니다
파이팅
표예림씨 ㅡ근일하시고 계십니다.
쉽지않은일인데 이렇게 앞장서서 피해자를위해 애써주시니 감사하고 계속 표예림씨 유틉이 커다란 공동체돼고 학폭이 줄어드는데 기여하는 채널돼기를 응원합니다~~~❤🎉
학교에서 추모꽃 버렸다고 지금 이 학교 난리 났습니다.
학교측에선 뭐 봉사하는 어르신이 버렸다고 그런 말을 하는데... 뭐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의구심만 드네요....
예림님 화이팅
절대 내버 기죽지마시길~!!!!
저도 제출했어요
교육청이 필요해?
너무 안타깝다 ㅠㅠ 탄원 완료
예림씨가 너무 좋네요~^^늘 응원합니다.😊😊😊😊😊😊😊😊😊😊기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