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낭송] 가난한 새의 기도 -이해인 (낭송/블루요정)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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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9

  • @서현호시인선운사입구
    @서현호시인선운사입구 Год назад +1

    기도 합니다

  • @신제-p5x
    @신제-p5x Год назад +1

    욕심을 내려놓고 살아 간다는게 쉽지만은 않네요!!!!! 아름다운 낭송 마음을 울리는 낭송에 오늘도 자기 반성을
    해 봄니다 -- 늘 ---- 건강 하시고 행복한 시간들을 보내시길---

    • @bbc00
      @bbc00  Год назад +1

      한번 호되게 아파보세요
      그러면 하나씩 내려놓게 되더라구요
      그것도 아주 일부만 ㅎ
      그렇다고 아프시면 안돼요 ㅎ

  • @sunny-kr5me
    @sunny-kr5me Год назад +1

    요정님의 낭송 제가 좋아하는 이유가 있는데요~
    삶에 대해 신중해지며
    차분하게 나를 돌아보게되네요~~
    너무 좋아여♡♡

    • @bbc00
      @bbc00  Год назад +1

      애써 낭송한 보람이 있군요
      작품 하나 만들어 내는데 어쩔땐 낭송이
      영상보다 더 힘들기도 하더라구요
      내가 왜 이러고있지 하다가도
      시청해 주시는 분들..그리고 열심히
      퍼가기 해 주시는 분들보면 또 힘이나서
      또하고 또하고 ㅎ
      그러다 보니 1년이 넘었네요
      오백편은 만들어놓고 쉴까말까 해요 ㅎ

  • @장연희-v8g
    @장연희-v8g Год назад +1

    어머나 ... 저는 일부러 그런줄 .. 죄송하네요 사람마다 각자 개성이있지요

    • @bbc00
      @bbc00  Год назад +1

      ㅎ 일부러요? ㅎㅎ
      그게 더 힘들겠네요
      우리언니가 듣고나면 슬퍼진데요
      그래서 안듣겠데요 ㅎ
      알았어요 연희님... 다음엔 톤 좀 올려서
      씩씩하게 해 볼게요 ㅎ
      편한밤 되세요

  • @장연희-v8g
    @장연희-v8g Год назад +1

    내용은 희망적인데 음성은 왜이리 슬픈가요 뭔가 항상 들을때마다 마음이 어두어지고 멋잇게 보이려고 기교를 부리는거같아요 사람은 꾸미지않고 있는 그대로의 진실하고 순박한 모습을 보일때 감동이 있습니다

    • @bbc00
      @bbc00  Год назад

      저는 그게 안돼요
      하고나면 가라앉아있고
      신나게 하려해도 그게 뜻대로
      안됩니다 자기 스타일 바꾸기 힘들어요
      그냥 들어주세요 ㅎ
      목소리부터 톤이 낮아서
      바램대로는 희망이 없어요
      영상이 죄다 그래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