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수의 교회가 찬양팀을 꾸릴 때 비전공자를 세웁니다. 그래서 웬만한 경력과 실력이 있지 않는 이상 악보 따라가며 정신없이 코드를 치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그러니까 가사 묵상하고 예배 드리는 것에 집중하며 코드도 틀리지 않으려면 '연습'해야 하는 겁니다. 그리고 찬양 중에 삑사리 넣는 것 만큼 찬양에 방해되는 것 없습니다. 어그로 끌린다고 하죠. 집중 확 깨집니다. 개인적인 창피함 이런걸 떠나서 청중이 하나님을 예배할 때 방해되지 않도록 '연습'해야 하는 겁니다. 평소에 어떤 이미지만 봤는지는 모르지만 찬양팀은 공연하기 위해 연습하는게 아니에요. 온전히, 다함께 예배하기 위해 연습하는 겁니다
연습 팍세게 하거나 찬양인도 자와 목사님이 콘디에도 없는 곡을 갑자기 찬양하면 음감이 아예 없는 멜로디 연주자들은 한마디로 맨붕오고 찬양인도 자와 목사님이 부르는 음이 악보와 맞으면 다행인데 악보 에 나와 있는 음과 찬양인도 자와 목사님이 내는 음이 아 예 안 맞으면 멜로디 연주자 들은 찬양인도자와 목사님이 내는 음과 맞출라고 하는데 음감이 뛰어난 연주자들은 음 을 바로 듣거나 아니면 음을 더듬거리면서 치다가 어느정 도 맞히면 연주하는 분들도 있어서 저도 비전공이지만 30 년 넘게 여러 교회에서 피아 노 반주자로 있다보면 별의 별을 다 겪습니다
전부 맞는말씀을 하셔서 더더욱이 안타까운 것은 연습 이전에 예배드림이 우선이라는 말을 방패삼아 개인연습을 터부시하고 올려드릴 예물을 온전히 준비하지 않고 나온다는 점입니다. 분명 맞는 말씀을 하셨는데 더욱이 안타까운 것은 주님께 예배드리기 기뻐 마다하지 않는 사람들이 올려드릴 마음의 예물을 준비를 그냥 해왔겠냐는 점입니다. 연습과 올려드림 준비와 예배 두가지는 과연 때어내어 설명 할수 있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항상 틀리면 짜증났고 안맞으면 웃겼고 인도자를 탓했어요...너무너무 큰 잘못을 하고 있었어요 분명 찬양은 사람들에게 드리는 게 아니라 하나님께 올리는 것이라는 걸 잘 아는데...이런 마음이 드는 건 정말 큰 죄죠...ㅠㅠ 내년부터 큐티를 하며 진정한 믿음을 가지도록 노력해야겠어요
미리 연습해야 주일예배때 마음의 여유가 생겨서 하나님께 더 집중할 수 있지 않을까요? 하나의 소리와 마음으로 합하여 하나님을 높이는 시간을 위해서 말이죠. 그리고 당연히 평소에도 하나님과 동행하는 연습도 필요하고 예전의 흐름에 자유하고 순탄하게 진행하려고 노력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스스로를 점검하며 살펴보는 목적에서 건강한 찬양팀과 회중의 중심은 하나님을 온전히 높이려고 하는데 있다는 것을 우린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배팀 모두 마치 주일성수의 뜻처럼 하나님과 깊은 관계가 형성되길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그리고 대가(사례)없이 고생하는 분들을 더욱 응원합니다. 하늘나라의 상급이 클 것입니다. (성의를 갖고 공교함으로 준비한 예배가 더 풍성해지길..)
연습을 하지 말라는 말이 아니잖아요 ㅎㅎ;; 단지 연습한다라는 생각만 가지고 하는게 아니라 예배한다는 마음으로 연습에 임하라는게 아닐까요 그래야 예배(연습)을 통해 받은 은혜가 있고 그 은혜가 다음 주일 예배에도 흘러갈 수 있으니까요 무튼 결론은 동일하게 예배하는 것이 최고의 연습이다라는 겁니다 ㅎㅎ
@@한광환-i3g 공연이 아니고 예배니까 연습시간에 기도해도 된다라고 성경에 나와있어요? 누가 그럽니까? 감정이 앞서지 마세요 하나님과 인격적으로 만나는것도 방언도 찬양도 감정이 아니라 이성적으로 만나고 체험하고 경험하세요 뜬구름 잡지마시구요 그렇게 바리새인들이 키워지는겁니다 남들없는 곳에서 기도하며 나가세요 왜 보이는데서 그럴러고해요 정신병자 바리새인도 아니고
1년 전 댓글에 답변이 아무도 없네요..^^ 예배에 나오기 전까지 지었던 죄로 인해 주님과 나 사이에 생긴 막힌 담을 무너트리기 위해 찬양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성경에 나와있는 말씀이에요^^.. 지금 정확히 구절이 생각나지 않는데 찾아서 추후에 다시한번 댓글달겠습니다..갓블레슈:)
다윗은 골리앗을 이기기위해 노력하지 않았죠...다윗은 자신의 양을 지키기 위해 평소...최선으로 물맷돌을 던졌죠..그래서 양들을 맹수들로부터 지켰습니다..하나님에 대한 인격적인 교제와 평소의 자신도 모르게 삶에서 최선으로 훈련했던 그것이..하나의 그림으로 분명하게 나타난 사건이 바로,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이었던 것입니다. 찬양 역시 그렇습니다..화자의 의도는 연습만 하지 말라이겠지만..연습도 안하는 자기기만에 빠진..그저 자기만족에만 빠진...찬양팀구성원들이 제법 많습니다...본인들이 왜 그 자리에 있는지...참된 예배가 무엇인지...두렵고 떨림은 무엇인지...그럼에도 예배안에서의 성령 안에서의 자유함은 또한 무엇인지....알지 못하고..알려고도 하지 않고...그저...자신의 필요와 욕구를 채우고자 하는 차지도..뜨겁지도 않은...사람들이 너무 많다는 것을 경험하게 될 때가 정말 제법 많습니다..그것은 곧, 자기기만이자 하나님을 기만하는 것입니다...하나님의 말씀은...우리가 성령 은혜 등으로 분명하지 않은 것으로 분명한 것들을 가리는 기만적 행동이나 말과 같지 않습니다...보시면 당연히 아시겠지만 말씀은 놀라울만큼 선명합니다...
그런분들 비록 계실지라도 예배를 위해 나온분들이시니 절름발이 소경 나병환자가 있는 그속 에서 또다른 은혜발견하며 우리가 성장해 가는거죠~^^ 다윗이 골리앗 이기려 돌팔매질 잘한게 아니듯 우리들도 공연으로 사람한데 잘보이려 연습한게 아니라 그 가사속 찬양이 우리의 매일의 승리가 되며 그 찬양속에 사는 그. 과정이 사단을 죄를 이기는 것입니다 편협되는것은 위험합니다! 늘 승리하세요
새 노래로 그를 노래하며 즐거운 소리로 공교히 연주할찌어다 시편 33:3 맞는 말씀이십니다 우리는 정교하게 준비해야합니다 예를들어 코드 안보고 하나님께 집중하여 능수능란하게 할수 있을 정도 물론 이건 예시입니다 그만큼 실력과 연습에도 우리의 마음을 들여 준비해야하는 것도 잊지마십쇼 다윗의 장막안에 모든 악기를 때려 박아서 지금 시대의 오케스트라처럼 최고의 예배를 드렸죠
아주 공허한 말씀입니다. 저는 예배자이기도 하지만 연주자이기도 하고 반주자이기도 합니다. 세개가 하나가 될 수도 있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분리되어서 자기 역할에 충실할 필요도 있습니다. 아니, 오히려 찬양 반주자라면 예배하고는 분리가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내가 예배자의 입장에서 연주를 하면 합주가 안될 확률이 아주아주 높기 때문이죠. 반주자가 합주가 안된다??? 그려면 그 자리에 우릴 믿고 목소리로 찬양하는 성도님들의 예배를 망치겠죠.
그럼 설교문 없이 설교도 해야겠네요 찬양도 설교도 미리 준비되어야합니다. 설교와 찬양 모두 하나님께 영광이 되어야함은 당연한 것이고 예배에 참석한 다양한 사람들이 예배하게끔 하기위해서 준비되어야합니다. 깨우는 목소리임은 분명하나 "나는 좀 달라"라는 느낌이 전해지네요 그런 마음이 아니시길 바라지만 걱정이 됩니다. 많은 교회나 단체들이 이단보다 역한 모습을 하고 있죠 거룩을 흉내내는 악만큼 역한 것은 없을 겁니다. 그러므로 나 또한 그렇게 되지 않도록 두려워하고 매순간 조심해야겠지요 마지막 때가 코앞이라는 것을 느낍니다 그리고 알곡과 쭉정이가 이미 가려졌다는 것도요 당신은 무엇입니까?
어떤 찬양팀들은 자신들이 연예인이 된듯 합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경배는 없는듯 하고요 교회에서 설치해준 현란한 조명과 찬양팀.. 나이트클럽에 온듯 하고 그들의 표정 그들의 몸짓 역시 그러합니다 클럽의 악단과 찬양대의 찬양하는 모습이 거의 똑 같습니다 알지도 못하는 찬양만 줄곳 불러데며 자기흥에 겨워 흐느적 거리며 찬양합니다 찬양이 자기의 자랑인듯 성도들의 분위기와는 딴길 가는듯 합니다 찬양대는 성도들의 찬양을 인도하는 자들입니다 성도들이 아는찬양 위주로 찬양을 인도하되 한두곡 정도는 신곡을 인도해도 되겠지요
5:15 다윗이 골리앗을 이기기위해 물맷돌로 수없이 연습한것은 아니지만 자신의 일에 성실했던 다윗은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자기 양들을 늑대들에게 물맷돌로 지켜왔을 것입니다. 다윗이 정말 아무런 노력없이 양들을 지켜내고 골리앗을 물리쳤을까요 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런 노력없이, 하나님을 열심히 예배하기만하면 좋은 결과를 얻는것도 아닙니다.
하나님을 바로 알면..정직하게 반응하게 되겠죠...노력하는 것은 정직한 행위입니다..노력없이 로또을 바라는 것은 하나님 방법이 아닙니다..성령의 “도우심”이지..성령의 도우심만으로..가 아닙니다...그럼 우린 뭘까요....?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함께” 기쁨을 누리길 원하셨고..지금도 그러하시며 앞으로도 그럴겁니다..보혜사...의 참 의미와 의도를 망각한채, 보혜사의 꼭두각시가 되겠습니까..? 그 의도대로..자신을 드리며..예배하겠습니까...? 제발 좀....제발 좀...말씀의 의도는 저기 버려둔채...자신의 뜻대로 말씀을 이용하지 마십시오..제사를 마련하신 것은 하나님이시고..제사의식에만 취한 인간에..난 그것보다 너희가 내 뜻을 담은 삶을 살기 원한다는 의미로써의 인애라 생각됩니다..사람보다 제사가 앞섰을 때...내가 진짜 원하는건 그게 아니라고 하신것이지...제사를 원하신게 아니면..곧,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고 싶어서 죄인이기에 그렇게가 아니면 볼 수 없는...장치..로서의 제사를...왜 부정하시겠습니까...당신이 마련하신 것을요...그것에 마음을 담아 최선으로 표현하고자 함이 무슨 잘못입니까 도대체...그것 또한 사람보다 앞서면 당연히 안되겠죠...그렇다면 차라리...힘들다고 하시지...왜 성령이고 은혜고...그 의도와는 아무 상관없이 그런 단어들을 가져와서 앞세워...순수히 노력하는 자들의 그것을..꺽으십니까...제발 그 안에서 나와서 진실을 바라보십시오...
좋은소리가 아니거나 실수가 있으면 회중에서는 은혜가 안되고 예배준비에 집중하기가 어렵다고들 합니다 그래서 안타깝지만 좋은소리가 나기위해서 실수하지 않기 위해서 연습을 열심히 하게 됩니다 저도 전도사님 말씀대로 예배를 드리는 마음으로 연주를 준비하고 찬양을 할려고 노력하지만 회중들의 은혜에 더 신경이 쓰여 연주에 더 몰입하여야 하는 것이 늘 마음이 불편 합니다 제가 부족한 탓이겠죠?
지금 계속되는 한국교회안에서 가장 문제가많은게 찬양팀인데 그중 양극단이있습니다 하나는 연습보다 그날주시는 은혜에 맞기고 예배해야한다는 주장이며 한쪽은 하나님께 드리기위한 찬양은 연습을 해야한다는 주장입니다. 한쪽에서는 게을러서 연습을 않한다고 하고 질타하고 또한쪽에서는 자신의 힘으로 뭔가 뽑내려고만한다며 서로 질책하기에 바쁩니다. 솔직히 저는 찬양전에 기도하는일도 매우 중요히 여기지만 연습않하고 실수 하면서 괜찮다고 덥어주면서 착한이미지 가져가려는사람들 정말 기피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찬양은 곡조있는기도이기때문에 훈련이아닌 하나님과의 인격적 교제가 있어야 가능하다고 하지만 기도도 훈련없으면 얺되고 몇마디 즁얼거리다 끝나는게 기도입니다. 모든일에 훈련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실수해도 괞찬아, 연습보다 너의 마음이 중요해, 그날 주시는 하니님의 능력으로 유리는 살아가지 내힘으로 해서는 않돼, 자기자랑하려고 저렇게 말하는구만 하는 소리는 이제 어떻게해서든지 자신의 나태함을 인정하기 싫어하는 사람들의 최후발악으로밖에 들리지 않습니다. 그런 연약한 자들을 하나님은 사랑하시겠지만 우리인간은 인간이지 하나님이 아닙니다. 서로의 관계나 어느정도 이성적 영납도 되지않는 상태에서 자기에게 마냥 이해해달라는식의 주장도 인간은 한량없이 품지 못합니다. 제 결정적 주장은 연습하기 싫어하는 사람 품으면서 함께 가야한다고 주장하는사람들에게 한마디 하고싶은겁니다. 누군가가 잘못을 지적할때 옆에서 잘못을 지적하는사람은 나쁜사람 만들고 자신은 아량을 배푸는 사람인것 처럼 다괜찮아 않해도 되 라고하며 나중의 상황은 책임지지않는 사람들에게 제발그러지 말라고 하고싶습니다. 지적하는사람도 그사람과 관계틀어지면 그 공동체를 유지하기 어렵기때문에 말한마디 꺼낼때도 수십번 머릿속에서 필터링하고 말하며 표정않좋으면 달래느라 진뺍니다. 근데 옆에서 아이 뭘 이런 쪼잔한걸로 그러냐면서 사람 나쁜사람만들고 본인이 한말에 책임도 지지 않으면서 결국 하나님이 사랑하시니 정죄할필요어뵤다고 말하면 할말이 없어집니다. 아니 그러면 예수님 믿으니깐 교회도 다니지 말고 죄 지어도 다 괜찮다고 하시죠. 네!!!? 제발 영적이니 나발이니 하는사람들 제발 부탁입니다. 한영혼을 아끼자는 마음은 귀하지만 그영혼은 귀하고 하나님은 않귀하십니까?...... 제발 우리가 예배하는 대상이 누군지 좀 생각하먄 그런말이 함부로 나올지 싶습니다. 누군가 지적하면 힘내라고만 해주시고 연습 할필요없다는 식의 말을 해주지 마세요. 말 하나하나가 올마나 큰 파급을 주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질 낮은 찬양을 드려지면 그것 또한 창피한것도 없을텐데 이런 비판적인 설교를 하면 당연하게 비판이 돌아올수밖에 없음. 연습도 안하고 퀄리티 너무 떨어지는 수준 낮은 연주로 예배를 드리는 것 또한 문제가 있고 뭐든지 밸런스가 중요하고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은 상황에서 언제나 주관자는 하나님임을 잊지 않으면 되는겁니다. 얼마나 많은 찬양팀을 보셨는지 모르겠는데 연습을 주관하시는것도 하나님이고 찬양을 주관하시는것도 하나님임을 잊지 않는게 중요하지 이거 하나만 딱 집고 문제다. 하면 양비론 밖에 안나옵니다. 참 많은 성직자들이 이 나라에 있지만 세금도 한푼 안내고 세상에서 어떤 역활을 할려는지 의문인 개신교를 보고 있자면 답답 하기 그지 없습니다. 내가 내는 십일조가 제발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써의 역활을 하기 위함도 있다는것을 깨달았으면 제발 소원이 없겠네요. 이런 자극적인 제목으로 유튜브에 올리신거 보니 답답합니다. 좀 더 많은 사례를 경험하시길 바랍니다. (덧붙임: 이 영상의 개시된 날짜를 이제야 봤는데 사람들을 상처주는 설교 하지 않고 계시길 바랍니다.)
2년전 댓글이지만.. 그래도 댓글 달아봅니다. 가난한자가 비둘기를 잡아 드리는 제사나 부유한자가 소를 잡아 드리는 제사나 모두 신령과 진정으로 드린다면 하나님께선 받으십니다. 연주자가 그중심에 하나님을 위한 마음으로 열심히 준비했다면 그리고 이댓글을 봤다면 얼마나 마음이 상하겠습니까. 우리는 섣불리 판단하지말아야합니다. 판단은 하나님이 하실것이고 그를 그렇게 쓰시는것도 하나님이시기때문입니다.
해외에서 오랫동안 외국인들과 찬양팀을 인도 해 왔습니다. 그런데 누가 찬양하면서 술집에서 공연하는게 아닌이상 자기 악기 연주 실력 자랑하려고 연주 하는지요? 누가 예배를 통해 공연하려고 하는 마음으로 서있는지요 ?. 예배하는 자가 되라고 말 할 필요도 없습니다. 찬양팀의 예배하는 마음은 기본중에 기본입니다 .. 거의 모든 예배자들은 이 마음으로 예배를 드립니다. 이런 건 인도자가 말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요 잔소리지요 . 악기팀들이 하나님을 예배 하면서 마음껏 분위기에 맟추어 예배를 돕기위해 기량을 들어내는 일은 다윗이 하나님 앞에서 춤을 추는 모습과 같습니다 .. 예배 인도자들은 악기팀들에게 제한을 줘서 전체 를 망가뜨리거나 오버하지 않는이상 눈치보지 않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왜 그들의 예배에 자꾸 제한을 둡니까. 수 많은 해외 찬양 뮤지션들은 예배를 통해서 그들의 기량을 선보입니다.. 그렇기에 더 많은 기독 뮤지션들이 나오고 CCM이 대중음악 만큼 수준이 높아졌습니다. 예배의 중심은 설교가 아니라 설교도 한 부분일뿐입니다 . 찬양팀은 설교자를 돕는 역활이 아니라 설교자 만큼의 예배의 비중이 있습니다. 한국 교회의 설교자 권위주의가 만든 문젯점이지요 싱어팀 7-8명이 강대상에서 찬양하고 악기팀은 보이지도 않는 구석에 자리잡아 연주하는 한국 교회의 모습도 개선되어져야 합니다 찬양인도자는 악기팀을 세워 주십시요 .. 연주자가 기량을 통해 우수한 연주를 하려고 할때 함께 주를 찬양하며 춤을 추십시요 춤못추는 영적 지도자는 믿지 마세요 😊
무엇을 근거로 요즘 찬양이 하나님이 아니라 사람에게 드려진다고 생각하시나요? ccm가수그룹인 디사이플스 소리엘 다윗의장막 마커스 예수전도단 어노인팅 이 그룹도 사람을 향해 드리는 예배 같나요? 보이는 사람은 몰라도 드리는 사람이 하나님께 드린다면 그것도 사람에게 보이기위한 연주라고 하실건가요? 그럼 그건 어떻게 판단 하실건가요? 주관적인 생각으로 일반화 하지말고 자신이 중요합니다. 내가 하나님께 드리고 있는데 받는 사람은 나에게 보여주기식 찬양 같다면 그럼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잘못이죠 받아드리지 않는거죠 자신의 주관적이 생각을 절대적 이라고 판단하면 안되죠
연습시간엔 연습해야죠 ㅋㅋㅋ 연습 하는 행위를 하나님께 예배로 드리는 겁니다 무슨 예배랑 다른 행위를 이분법적으로 나눠버리시네.. 신학생들도 그러면 공부하지말고 기도만 하라하죠? 말씀 사역자는 좋은 스피치를 하기 위해 찬양 사역자는 좋은 음악을 만들기 위해 당연히 연습하고 노력해야죠 예배는 호흡으로 삶으로 드리는 겁니다 협소한 생각 겸비하고 돌아보시길.
나무향 찬송가도 당시의 유행가였답니다. 새 노래로 찬양하십시오. 반대로 나무향님처럼 얕은 젊은이들은 찬송가와 복음성가라 불리는 과거 시와찬미를 원하지 않습니다. 부디 신앙만은 얕지 않으셔서 찬양 찬송가 씨씨엠마저도 영적인 귀로 들으시길 소망합니다. 라고 말하지만 저도 ‘반드시 내가 너를’이라는 찬양과 찬송가를 귀로만 듣고 “은혜 못 받겠다” 얘기합니다. 찬양이 참 어렵습니다.
믿음도 없는 자들이 찬양을 할수있을까요 한국교회의 찬양사역자라는 자들이 부르는 찬양이 아니라 인간에게 듣기좋고 보기좋게 보이기위한 인본주의 노래입니다 찬양한다는 자들의 믿음을 보면 하나님의 생명이 없어요 속이고 있어요 하나님을 향한 인격과 영적가치에 관심도 없고 전혀몰라요 큰문제죠
그래요 찬양팀 ^~^ 음악 전공자님들 우리 그 비좁은 교회에서 음악 하려 하지 말고 Contempoaray 현대적인 Christian 기독교 인들의 Music 음악 으로 아예 대놓고 교회 밖으로 튀어 나와서 복음의 메시지를 밖에서 전합시다 미국 TBN K-LOVE AWARD 나 GMA DOVE AWARD 처럼 시상식도 하면서 겁나 화려하게 말이죠 ㅋㅋ 가요에 꿀릴 이유 전혀 없잖아요? 그저 신앙안에서의 나의 삶의 이야기를 노래하면 될 뿐 이잖아요? 페이도 짜게 주고 저렇게 원하지도 않는 찬양팀 하려고 목메지 말고 나와서 해요 더 큰판 만들자고요 ^~^
예배시간에 예배하시고, 연습시간에 연습하세요.. 이런 명확하지 않은 애매한 가르침으로 더이상 바리새인을 키우지마세요. 누구보다 예배를 잘드리고 많은 헌금과 십계명을 지키고 구제를했던게 바리새인 이었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을 모른다하였습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우리나름의 방식이 아닌 주님이 우릴 사랑한것 같이 인도자는 찬양팀원을 이런방식으로 정죄하지말고 사랑하고, 찬양팀은 회중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과한 콘티를 내세워 예배하는 자들의 마음을 괴롭게하지 않도록하여 함께 주님을 기쁨으로 예배하게 해주세요 제발요 누가 연습시간에 예배하라고 성경어디 나와있습니까 예?? 애매한 가르침, 교회의 전통, 성경의 짜집기 등으로 바리새인을 키우는것을 중단하시기 바랍니다.
@@sookhee25 무슨 분별말씀하시나요? ^^ 우리는 삶이 예배가 되어야 하는거지 바리새인처럼 우리의 정성을 하나님께 드려야되는게 아닙니다 ^^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호6:6)" 10 너희 소돔의 관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너희 고모라의 백성아 우리 하나님의 법에 귀를 기울일지어다 11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의 무수한 제물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뇨 나는 숫양의 번제와 살진 짐승의 기름에 배불렀고 나는 수송아지나 어린 양이나 숫염소의 피를 기뻐하지 아니하노라 12 너희가 내 앞에 보이러 오니 이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하였느냐 내 마당만 밟을 뿐이니라 13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내가 가증히 여기는 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14 내 마음이 너희의 월삭과 정한 절기를 싫어하나니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 내가 지기에 곤비하였느니라 15 너희가 손을 펼 때에 내가 내 눈을 너희에게서 가리고 너희가 많이 기도할지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니 이는 너희의 손에 피가 가득함이라 (사1:10-15)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요14:21)
주님은 우리가 노력과 예배를 드리기 전에 주님을 알기 원하십니다.. 연습시간에 예배드리는 것 또한 우리의 정성과 노력입니다.. 왜 그걸 모르시나요 이 영상은 성경에서 가르치지 않는 또 다른 율법을 세우고 있습니다 이것을 지킴으로 누가 좋을까요..? 주님이요? 아닐껄요? 바리새인들이 좋아합니다.. 율법을 지킴으로 인해 본인이 의인이 될수있으니까요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호6:6) 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7:21-23)
unhui choe 이 영상의 전도사님도 연습이 중요하지 않다고는 하지 않았어요 먼저 예배자가 되라고 하신거지.. 연습 중요하거든요 ㅎㅎ 연습을 해야 예배에 집중하고 보다 자유로워질 수 있는거에요 .. 말씀만, 마음만 중요해서 되는대로 아무렇게나 해도 되는건 길가다 찬양하고 작게 모여 찬양하고 집에서 찬양하는 경우에 그런거지, 많은 사람들이 모인 곳에서 찬양을 리드해야하는데, 매주 정해진 예배시간이 있어 충분히 연습 할 수 있는데 연습 안하는건 문제 아닐까요 실제로 연습 하나도 없이 제각각 찬양한다면 예배드리러 온 성도들도 불편해서 집중 못할겁니다 그런 찬양을 들어 본 적은 없겠죠 찬양팀도 성도로서 하나님을 경외하고 예배하는 자여야하며 기도로 준비해야하는건 너무 당연한거지만 여기 분들이 드린 예배에서 부르고 들은 찬양들도 각각 구성원들의 연습 후에 나온 결과에요 그 찬양으로 마음이 더 열리고 은혜받지 않나요.? 연습은 꼭 필요한거고 연습이 된 후에 예배 때 퀄리티에 얽매이지 않고 예배드리는 것이 중요한거 아닐까요?.. 아무렇게나 해도 마음만 중요한거라면 악보 하나도 볼 줄 모르는 사람이 가서 해도 되는거겟죠.. 하지만 이왕이면 조금이라도 할 수 있는 사람, 이왕이면 그 사람이 연습까지 해서 부르고 연주하는 찬양이어야하지 않을까요 연습은 예배 준비이기도 해요
![I.N "HALLUCINATION"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n5B5q1Hwt_U/mqdefault.jpg)
![미국 특수 외교관들이 외국어를 빠르게 배우는 특별한 방법 알려드릴게요 [300 project]](/img/1.gif)
어느새 나는 누구를 위해 찬양하는지 잊어 버리고 그저 음악으로 찬양을 할때가 많았던거 같네요 반성하고 회개하고 다시 예배중심 하나님 중심의 삶을 살기로 주께의지하며 나아가봅니다
저도 그렇게 되었더라구요
찬양을 잘하게되니 교만이 쌓이더군요
그래서 항상회개합니다
근데 찬양이 제일재미있네요
세상노래는 안부릅니다
하나님께죄송해서요 그냥찬송가만부르게 고집되네요
아멘 입니다.
저도 금요일 마다 찬양팀 싱어를 섬기면서 영상으로 통해서 다시 돌아 보게 되는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늘 광야에서 외치는 침례요한과 같은 말씀 감사합니다~^^
세상을깨으시는 형제님 바울처럼 부르짖으시니 너무 좋습니다 형제님이계셔 주먹님서 재림을 늧으시나 생각듭니다 감사합니다^!^
말씀 들을때 마다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영적으로 깨어있는 전도사님 감사합니다
영광의주님을찬양합니다
하나님이기뻐받으시는찬양이
되게하옵소서
예수님의이름으로기도합니다~♡
좋은 말씀입니다 제 스스로 돌아보니 자리네요 공연의 마음이 아니라 예배의 한 순서라는 마음으로 더욱 더 기도하고 겸손하게 준비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전도사님
너무 공감합니다~
아멘 언제부터 보여지는 연습을 하고있는 저를 발견하고있습니다 회개하고 기도하며 준비하는 예배자가되겠습니다
네 진심으로 공감합니다 저도 목사인데 예배가 아닌 공연을 준비하는 다수의 찬양팀들을 보면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아멘! 진실된 주님의 사역자가 있으니 정말 다행입니다 쇼가 아닌 진정한 예배자가 되길 간절하게 기도합니다.
아멘 전도사님 감사드립니다.저는 찬양이 너무좋아서 성가대에 앉았다 내려 왔습니다.소리 낼수없어서요.그래도 늘 은혜로 찬양불렀기에 그시간이 참 행복하고 늘 행봅했습니다.용기를 얻고 가네요
아멘! 정말 귀한 말씀이십니다!
감사합니다. 마음깊이 새기며 늘 예배하는자되겠습니다.
대다수의 교회가 찬양팀을 꾸릴 때 비전공자를 세웁니다. 그래서 웬만한 경력과 실력이 있지 않는 이상 악보 따라가며 정신없이 코드를 치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그러니까 가사 묵상하고 예배 드리는 것에 집중하며 코드도 틀리지 않으려면 '연습'해야 하는 겁니다. 그리고 찬양 중에 삑사리 넣는 것 만큼 찬양에 방해되는 것 없습니다. 어그로 끌린다고 하죠. 집중 확 깨집니다. 개인적인 창피함 이런걸 떠나서 청중이 하나님을 예배할 때 방해되지 않도록 '연습'해야 하는 겁니다. 평소에 어떤 이미지만 봤는지는 모르지만 찬양팀은 공연하기 위해 연습하는게 아니에요. 온전히, 다함께 예배하기 위해 연습하는 겁니다
아멘.
연습 팍세게 하거나 찬양인도
자와 목사님이 콘디에도 없는 곡을 갑자기 찬양하면 음감이
아예 없는 멜로디 연주자들은
한마디로 맨붕오고 찬양인도
자와 목사님이 부르는 음이 악보와 맞으면 다행인데 악보
에 나와 있는 음과 찬양인도
자와 목사님이 내는 음이 아
예 안 맞으면 멜로디 연주자
들은 찬양인도자와 목사님이
내는 음과 맞출라고 하는데 음감이 뛰어난 연주자들은 음
을 바로 듣거나 아니면 음을
더듬거리면서 치다가 어느정
도 맞히면 연주하는 분들도 있어서 저도 비전공이지만 30
년 넘게 여러 교회에서 피아
노 반주자로 있다보면 별의 별을 다 겪습니다
아멘 김영현전도사 의 말씀 이 정말 화가납니다. 본질을 모르시는 분.
말 한마디 한마디가 촌철살인 말이네요~ ^^ 저 자신을 먼저 돌이켜 봅니다
이런거 좋아하지 마세요..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호6:6)
저도 찬송가로 성령충만한 은혜를 받다가 모르는 찬송 등을 들으면 '뭐지?' 하며 깊은 다운이 되는 것을 느낍니다. 다시 회복하려고 '성령님 동행해주세요 ', '주님 임재해주세요. " 라고 기도한답니다
아멘
완전공감
주님 감사합니다.
연습 정말 중요합니다
이 연습 이 되지않은상태에서 예배를 섬긴다 막틀리고 난리 나는데 나는예배했습니다 이계 맞는것일까 누군가는 제또틀렸네 하며수근거릴수도 있는데 말입니다
전부 맞는말씀을 하셔서 더더욱이 안타까운 것은 연습 이전에 예배드림이 우선이라는 말을 방패삼아 개인연습을 터부시하고 올려드릴 예물을 온전히 준비하지 않고 나온다는 점입니다. 분명 맞는 말씀을 하셨는데 더욱이 안타까운 것은 주님께 예배드리기 기뻐 마다하지 않는 사람들이 올려드릴 마음의 예물을 준비를 그냥 해왔겠냐는 점입니다. 연습과 올려드림 준비와 예배 두가지는 과연 때어내어 설명 할수 있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맞는말씀이에요~
그런데 그런 찬양속에서도 주님이 함께하시고 이런 상황속에서 깨닫게 하시는줄압니다
그건아니야 하는 연습시간이 있음에 주님의 임재가 있는 시간을 맞이 할수 있습니다~♡
신앙은 다듬어지는 다이아몬드와 같습니다.
아멘!!
참 귀한 말씀입니다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예배하는 찬양속에 주님의 임재가 강력하게 나타납니다🌿
항상 틀리면 짜증났고 안맞으면 웃겼고 인도자를 탓했어요...너무너무 큰 잘못을 하고 있었어요 분명 찬양은 사람들에게 드리는 게 아니라 하나님께 올리는 것이라는 걸 잘 아는데...이런 마음이 드는 건 정말 큰 죄죠...ㅠㅠ 내년부터 큐티를 하며 진정한 믿음을 가지도록 노력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찬양팀에게 정말 중요한 말씀이자 충고입니다.
아멘 아멘!
미리 연습해야 주일예배때 마음의 여유가 생겨서 하나님께 더 집중할 수 있지 않을까요? 하나의 소리와 마음으로 합하여 하나님을 높이는 시간을 위해서 말이죠. 그리고 당연히 평소에도 하나님과 동행하는 연습도 필요하고 예전의 흐름에 자유하고 순탄하게 진행하려고 노력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스스로를 점검하며 살펴보는 목적에서 건강한 찬양팀과 회중의 중심은 하나님을 온전히 높이려고 하는데 있다는 것을 우린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배팀 모두 마치 주일성수의 뜻처럼 하나님과 깊은 관계가 형성되길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그리고 대가(사례)없이 고생하는 분들을 더욱 응원합니다. 하늘나라의 상급이 클 것입니다. (성의를 갖고 공교함으로 준비한 예배가 더 풍성해지길..)
연습을 하지 말라는 말이 아니잖아요 ㅎㅎ;; 단지 연습한다라는 생각만 가지고 하는게 아니라 예배한다는 마음으로 연습에 임하라는게 아닐까요 그래야 예배(연습)을 통해 받은 은혜가 있고 그 은혜가 다음 주일 예배에도 흘러갈 수 있으니까요 무튼 결론은 동일하게 예배하는 것이 최고의 연습이다라는 겁니다 ㅎㅎ
찬양 사역자입니다
준비찬양을 할때 연습보다 기도를더해야겠네요
하나님이 임재하게해달라고
기도해야겠네요
아멘!!!
맞습니다!!!
연습해요 제발.. 연습하라고 구별된 하나님과 약속한 시간에 뭐하는겁니까.. 기도는 연습끝나고 하세요 제발요
@@Blessing_KOREA 맞긴 뭐가 맞아요.. 아진짜 대한인국 개신교 어떻게해야합니까..
@@한광환-i3g 아니 그니깐 기도는 연습끝나고 하시라고요 .. 답답하네 구별된시간이잖아요 하나님과 약속한 시간이라고요 예배를 위해 연습하겠다고 하나님과 동역자들과 약속한 시간이라고요 거기서 거기라고하는건 무슨 어이없는 소리인지..? 찬양을 왜 예배첫 시작부분에 하는지는 알고하는 소립니까? 그게 축복의통로가될 찬양팀이 할만한소리는 아닌것같네요 찬양은 분위기띄우는 도구가 아니에요.. 찬양의 순역할을 제대로알면 당신같이 말할수없어요
@@한광환-i3g 공연이 아니고 예배니까 연습시간에 기도해도 된다라고 성경에 나와있어요? 누가 그럽니까? 감정이 앞서지 마세요 하나님과 인격적으로 만나는것도 방언도 찬양도 감정이 아니라 이성적으로 만나고 체험하고 경험하세요 뜬구름 잡지마시구요 그렇게 바리새인들이 키워지는겁니다 남들없는 곳에서 기도하며 나가세요 왜 보이는데서 그럴러고해요 정신병자 바리새인도 아니고
아 멘 !!!!!
👍👍👍👍👍
찬양은 예배의 시작입니다...
아주 좋은 말씀이십니다^^ 근데 찬양이 왜 예배의 시작인줄 아시나용 ^^?
1년 전 댓글에 답변이 아무도 없네요..^^ 예배에 나오기 전까지 지었던 죄로 인해 주님과 나 사이에 생긴 막힌 담을 무너트리기 위해 찬양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성경에 나와있는 말씀이에요^^.. 지금 정확히 구절이 생각나지 않는데 찾아서 추후에 다시한번 댓글달겠습니다..갓블레슈:)
그러기에 더욱 회개와 예배가 먼저돼야합니다
예배의 시작이 아니라 찬양자체가 예배입니다
삶이 연습시간이아니라 예배시간이 되게해주세요♥
다윗은 골리앗을 이기기위해 노력하지 않았죠...다윗은 자신의 양을 지키기 위해 평소...최선으로 물맷돌을 던졌죠..그래서 양들을 맹수들로부터 지켰습니다..하나님에 대한 인격적인 교제와 평소의 자신도 모르게 삶에서 최선으로 훈련했던 그것이..하나의 그림으로 분명하게 나타난 사건이 바로,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이었던 것입니다. 찬양 역시 그렇습니다..화자의 의도는 연습만 하지 말라이겠지만..연습도 안하는 자기기만에 빠진..그저 자기만족에만 빠진...찬양팀구성원들이 제법 많습니다...본인들이 왜 그 자리에 있는지...참된 예배가 무엇인지...두렵고 떨림은 무엇인지...그럼에도 예배안에서의 성령 안에서의 자유함은 또한 무엇인지....알지 못하고..알려고도 하지 않고...그저...자신의 필요와 욕구를 채우고자 하는 차지도..뜨겁지도 않은...사람들이 너무 많다는 것을 경험하게 될 때가 정말 제법 많습니다..그것은 곧, 자기기만이자 하나님을 기만하는 것입니다...하나님의 말씀은...우리가 성령 은혜 등으로 분명하지 않은 것으로 분명한 것들을 가리는 기만적 행동이나 말과 같지 않습니다...보시면 당연히 아시겠지만 말씀은 놀라울만큼 선명합니다...
PARK David 이 댓글 너무 공감가네요!
그런분들 비록 계실지라도 예배를 위해 나온분들이시니 절름발이
소경 나병환자가 있는 그속
에서 또다른 은혜발견하며
우리가 성장해 가는거죠~^^ 다윗이 골리앗 이기려 돌팔매질
잘한게 아니듯 우리들도
공연으로 사람한데 잘보이려 연습한게 아니라
그 가사속 찬양이 우리의
매일의 승리가 되며 그
찬양속에 사는 그. 과정이
사단을 죄를 이기는 것입니다 편협되는것은
위험합니다! 늘 승리하세요
찬양은 공연이 아니라 예배입니다
아멘 아멘 좋은말씀 은혜롭습니다
아멘~~~!!!
극 공감합니다 참 귀한말씀입니다
공연 하는게 아니다.
좋은 소리를 내는 것이 아니라 주의 임재가 예배가 되는 시간~~
축복합니다
아멘! 저에게 필요한 중요한 말씀 감사합니다♥
이걸 보고 정말 회계하게 되네요.. 저는 누굴위해 앞에서 찬양을 하고 있고 이 찬양, 이 예배에 중심이 누구인지를 까먹고 있었던것같네요.. 주님… 죄송합니다… 용서해주세요…
맞읍니다 음향 화질 따지느라고 요즘잘나가는 인터넷 교회의 치명적 약점 입니다 기도의야성을 잃고 교회가 아닌 음악카페같아요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 영상을 보게 해주셔서..
그자리에도 주님은 임하십니다.일하고게세요
단정하는건. 질책하는건.
책망은 결단보단 예배자를 만들수 없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새 노래로 그를 노래하며 즐거운 소리로 공교히 연주할찌어다
시편 33:3
맞는 말씀이십니다
우리는 정교하게 준비해야합니다 예를들어 코드 안보고 하나님께 집중하여 능수능란하게 할수 있을 정도 물론 이건 예시입니다 그만큼 실력과 연습에도 우리의 마음을 들여 준비해야하는 것도 잊지마십쇼 다윗의 장막안에 모든 악기를 때려 박아서 지금 시대의 오케스트라처럼 최고의 예배를 드렸죠
찬양사역자들을구경하고있는날이많은데그누구도문제를제기하는분이없군요~~~
아멘.. 감정적으로 드리는 찬양이 아닌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찬양이 되어야 하겠지요.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 깊은 기도로 나아가는 것이 먼저가 되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기름부우심이 있는 찬양팀이 정말 드물어요
아주 공허한 말씀입니다. 저는 예배자이기도 하지만 연주자이기도 하고 반주자이기도 합니다. 세개가 하나가 될 수도 있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분리되어서 자기 역할에 충실할 필요도 있습니다. 아니, 오히려 찬양 반주자라면 예배하고는 분리가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내가 예배자의 입장에서 연주를 하면 합주가 안될 확률이 아주아주 높기 때문이죠. 반주자가 합주가 안된다??? 그려면 그 자리에 우릴 믿고 목소리로 찬양하는 성도님들의 예배를 망치겠죠.
찬양팀 들의선곡에도문제가많다는생각을합니다
찬양곡중대부분예배자들이모르는곡으로자기들끼리만찬양하고있는것이맞는지의문스럽고
연령층도고려하고찬송가복음송도섞어서하면좋은데최신복음송만부른다든지해서완전공연하듯이자기들만부르는경우가넘많아요~~
예배참석자들을배려한곡선정이정말아쉽습니다
또한가지
중,고,대학생들은찬송가는거의부르지않곷
주님의 임재가 함께 하시는 예배자! 👏👏👏
삶의 예배자.. 아멘 아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그럼 설교문 없이 설교도 해야겠네요
찬양도 설교도 미리 준비되어야합니다.
설교와 찬양 모두 하나님께 영광이 되어야함은 당연한 것이고 예배에 참석한 다양한 사람들이 예배하게끔 하기위해서 준비되어야합니다.
깨우는 목소리임은 분명하나 "나는 좀 달라"라는 느낌이 전해지네요
그런 마음이 아니시길 바라지만 걱정이 됩니다.
많은 교회나 단체들이 이단보다 역한 모습을 하고 있죠 거룩을 흉내내는 악만큼 역한 것은 없을 겁니다.
그러므로 나 또한 그렇게 되지 않도록 두려워하고 매순간 조심해야겠지요
마지막 때가 코앞이라는 것을 느낍니다
그리고 알곡과 쭉정이가 이미 가려졌다는 것도요
당신은 무엇입니까?
아멘..
좋은말씀입니다. 아멘
연습속에 가사가있어 예배라는말입니다 이사람이여
어떤 찬양팀들은 자신들이 연예인이 된듯 합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경배는 없는듯 하고요
교회에서 설치해준 현란한 조명과 찬양팀.. 나이트클럽에 온듯 하고 그들의 표정 그들의 몸짓 역시 그러합니다
클럽의 악단과 찬양대의 찬양하는 모습이 거의 똑 같습니다 알지도 못하는 찬양만 줄곳 불러데며 자기흥에 겨워 흐느적 거리며 찬양합니다
찬양이 자기의 자랑인듯 성도들의 분위기와는 딴길 가는듯 합니다
찬양대는 성도들의 찬양을 인도하는 자들입니다 성도들이 아는찬양 위주로 찬양을 인도하되 한두곡 정도는 신곡을 인도해도 되겠지요
5:15 다윗이 골리앗을 이기기위해 물맷돌로 수없이 연습한것은 아니지만 자신의 일에 성실했던 다윗은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자기 양들을 늑대들에게 물맷돌로 지켜왔을 것입니다. 다윗이 정말 아무런 노력없이 양들을 지켜내고 골리앗을 물리쳤을까요 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런 노력없이, 하나님을 열심히 예배하기만하면 좋은 결과를 얻는것도 아닙니다.
노력도 예배도 주님께선 원하시지않습니다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호6:6)
하나님을 바로 알면..정직하게 반응하게 되겠죠...노력하는 것은 정직한 행위입니다..노력없이 로또을 바라는 것은 하나님 방법이 아닙니다..성령의 “도우심”이지..성령의 도우심만으로..가 아닙니다...그럼 우린 뭘까요....?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함께” 기쁨을 누리길 원하셨고..지금도 그러하시며 앞으로도 그럴겁니다..보혜사...의 참 의미와 의도를 망각한채, 보혜사의 꼭두각시가 되겠습니까..? 그 의도대로..자신을 드리며..예배하겠습니까...? 제발 좀....제발 좀...말씀의 의도는 저기 버려둔채...자신의 뜻대로 말씀을 이용하지 마십시오..제사를 마련하신 것은 하나님이시고..제사의식에만 취한 인간에..난 그것보다 너희가 내 뜻을 담은 삶을 살기 원한다는 의미로써의 인애라 생각됩니다..사람보다 제사가 앞섰을 때...내가 진짜 원하는건 그게 아니라고 하신것이지...제사를 원하신게 아니면..곧,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고 싶어서 죄인이기에 그렇게가 아니면 볼 수 없는...장치..로서의 제사를...왜 부정하시겠습니까...당신이 마련하신 것을요...그것에 마음을 담아 최선으로 표현하고자 함이 무슨 잘못입니까 도대체...그것 또한 사람보다 앞서면 당연히 안되겠죠...그렇다면 차라리...힘들다고 하시지...왜 성령이고 은혜고...그 의도와는 아무 상관없이 그런 단어들을 가져와서 앞세워...순수히 노력하는 자들의 그것을..꺽으십니까...제발 그 안에서 나와서 진실을 바라보십시오...
@@parkdavid5350 형제님.. 맞는 말씀이셔요^^; 헌데.. 제가 말하고자 하는건 영상의 5:15 부분과 그걸 반박하는 꾸꾸님의 댓글에 보다 원론적인 부분을 말씀구절을 인용해서 말했던겁니다 성경을볼때도 앞뒤문맥을 살펴보아야하듯이 글의 의도가 따로있었던거구요 갑자기 로또와 보혜사의 참의미가 왜 여기서 언급되나 싶지만 말씀하시고자 하는부분은 동감합니다
그르지 마시고
그냥 찬양팀 소멸시키고
바로 예배드가시오!!
좋은소리가 아니거나 실수가 있으면 회중에서는 은혜가 안되고 예배준비에 집중하기가 어렵다고들 합니다 그래서 안타깝지만 좋은소리가 나기위해서 실수하지 않기 위해서 연습을 열심히 하게 됩니다 저도 전도사님 말씀대로 예배를 드리는 마음으로 연주를 준비하고 찬양을 할려고 노력하지만 회중들의 은혜에 더 신경이 쓰여 연주에 더 몰입하여야 하는 것이 늘 마음이 불편 합니다 제가 부족한 탓이겠죠?
회중에 대한 그 마음이 이미 주님께서 역사하신 것 같은데요😊 회중의 한사람으로써 감사합니다!
완벽하진못하더라도 연습의. 마음가짐을 주님이
보시죠 그래서 예배를 위한
연습의 그 과정은 예배의
일부분이 이미 됩니다
그 마음가짐이시면 연습
하시더라도 이미 예배자
이신겁니다 늘 승리하세요
지금 계속되는 한국교회안에서 가장 문제가많은게 찬양팀인데 그중 양극단이있습니다 하나는 연습보다 그날주시는 은혜에 맞기고 예배해야한다는 주장이며 한쪽은 하나님께 드리기위한 찬양은 연습을 해야한다는 주장입니다. 한쪽에서는 게을러서 연습을 않한다고 하고 질타하고 또한쪽에서는 자신의 힘으로 뭔가 뽑내려고만한다며 서로 질책하기에 바쁩니다. 솔직히 저는 찬양전에 기도하는일도 매우 중요히 여기지만 연습않하고 실수 하면서 괜찮다고 덥어주면서 착한이미지 가져가려는사람들 정말 기피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찬양은 곡조있는기도이기때문에 훈련이아닌 하나님과의 인격적 교제가 있어야 가능하다고 하지만 기도도 훈련없으면 얺되고 몇마디 즁얼거리다 끝나는게 기도입니다. 모든일에 훈련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실수해도 괞찬아, 연습보다 너의 마음이 중요해, 그날 주시는 하니님의 능력으로 유리는 살아가지 내힘으로 해서는 않돼, 자기자랑하려고 저렇게 말하는구만 하는 소리는 이제 어떻게해서든지 자신의 나태함을 인정하기 싫어하는 사람들의 최후발악으로밖에 들리지 않습니다. 그런 연약한 자들을 하나님은 사랑하시겠지만 우리인간은 인간이지 하나님이 아닙니다. 서로의 관계나 어느정도 이성적 영납도 되지않는 상태에서 자기에게 마냥 이해해달라는식의 주장도 인간은 한량없이 품지 못합니다. 제 결정적 주장은 연습하기 싫어하는 사람 품으면서 함께 가야한다고 주장하는사람들에게 한마디 하고싶은겁니다. 누군가가 잘못을 지적할때 옆에서 잘못을 지적하는사람은 나쁜사람 만들고 자신은 아량을 배푸는 사람인것 처럼 다괜찮아 않해도 되 라고하며 나중의 상황은 책임지지않는 사람들에게 제발그러지 말라고 하고싶습니다. 지적하는사람도 그사람과 관계틀어지면 그 공동체를 유지하기 어렵기때문에 말한마디 꺼낼때도 수십번 머릿속에서 필터링하고 말하며 표정않좋으면 달래느라 진뺍니다. 근데 옆에서 아이 뭘 이런 쪼잔한걸로 그러냐면서 사람 나쁜사람만들고 본인이 한말에 책임도 지지 않으면서 결국 하나님이 사랑하시니 정죄할필요어뵤다고 말하면 할말이 없어집니다. 아니 그러면 예수님 믿으니깐 교회도 다니지 말고 죄 지어도 다 괜찮다고 하시죠. 네!!!?
제발 영적이니 나발이니 하는사람들 제발 부탁입니다. 한영혼을 아끼자는 마음은 귀하지만 그영혼은 귀하고 하나님은 않귀하십니까?...... 제발 우리가 예배하는 대상이 누군지 좀 생각하먄 그런말이 함부로 나올지 싶습니다. 누군가 지적하면 힘내라고만 해주시고 연습 할필요없다는 식의 말을 해주지 마세요. 말 하나하나가 올마나 큰 파급을 주는지 모릅니다.
우리는 모두 예배자로 왔다 예배자로 갑니다.
그래서 질 낮은 찬양을 드려지면 그것 또한 창피한것도 없을텐데 이런 비판적인 설교를 하면 당연하게 비판이 돌아올수밖에 없음. 연습도 안하고 퀄리티 너무 떨어지는 수준 낮은 연주로 예배를 드리는 것 또한 문제가 있고 뭐든지 밸런스가 중요하고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은 상황에서 언제나 주관자는 하나님임을 잊지 않으면 되는겁니다. 얼마나 많은 찬양팀을 보셨는지 모르겠는데 연습을 주관하시는것도 하나님이고 찬양을 주관하시는것도 하나님임을 잊지 않는게 중요하지 이거 하나만 딱 집고 문제다. 하면 양비론 밖에 안나옵니다. 참 많은 성직자들이 이 나라에 있지만 세금도 한푼 안내고 세상에서 어떤 역활을 할려는지 의문인 개신교를 보고 있자면 답답 하기 그지 없습니다. 내가 내는 십일조가 제발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써의 역활을 하기 위함도 있다는것을 깨달았으면 제발 소원이 없겠네요. 이런 자극적인 제목으로 유튜브에 올리신거 보니 답답합니다. 좀 더 많은 사례를 경험하시길 바랍니다. (덧붙임: 이 영상의 개시된 날짜를 이제야 봤는데 사람들을 상처주는 설교 하지 않고 계시길 바랍니다.)
이 분 흑인교회 가서 찬양들으시면 뒷 목 잡으시겠네
👍
아멘. 회개합니다.
사실 저는 찬양하는데 기타 솔로하고 그런거는 진짜 객끼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찬양은 말 그대로 하나님을 높이는거지 나의 기타실력을 자랑하는게 아닙니다.
객끼인지 아닌지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판단하십니다
2년전 댓글이지만.. 그래도 댓글 달아봅니다.
가난한자가 비둘기를 잡아 드리는 제사나 부유한자가 소를 잡아 드리는 제사나 모두 신령과 진정으로 드린다면 하나님께선 받으십니다.
연주자가 그중심에 하나님을 위한 마음으로 열심히 준비했다면 그리고 이댓글을 봤다면 얼마나 마음이 상하겠습니까.
우리는 섣불리 판단하지말아야합니다. 판단은 하나님이 하실것이고 그를 그렇게 쓰시는것도 하나님이시기때문입니다.
안그런 성가대도 있겠지만 대형교회 성가대는 파벌싸움이 있어요. 그 안을 들여다보면 사랑이 없어요. 무섭더라구요.
감정만 뒤흔드는 찬양은
분위기만 몰고가죠
그 개인의 삶이 하나님앞에 어떠한지
예배의 의미는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예수그리스도께 집중하시도록하며
찬양해주세요~~예배는 믿는자의 특권입니다
해외에서 오랫동안 외국인들과 찬양팀을 인도 해 왔습니다. 그런데 누가 찬양하면서 술집에서 공연하는게 아닌이상 자기 악기 연주 실력 자랑하려고 연주 하는지요? 누가 예배를 통해 공연하려고 하는 마음으로 서있는지요 ?.
예배하는 자가 되라고 말 할 필요도 없습니다. 찬양팀의 예배하는 마음은 기본중에 기본입니다 .. 거의 모든 예배자들은 이 마음으로 예배를 드립니다. 이런 건 인도자가 말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요 잔소리지요 .
악기팀들이 하나님을 예배 하면서 마음껏 분위기에 맟추어 예배를 돕기위해 기량을 들어내는 일은 다윗이 하나님 앞에서 춤을 추는 모습과 같습니다 .. 예배 인도자들은 악기팀들에게 제한을 줘서 전체 를 망가뜨리거나 오버하지 않는이상 눈치보지 않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왜 그들의 예배에 자꾸 제한을 둡니까.
수 많은 해외 찬양 뮤지션들은 예배를 통해서 그들의 기량을 선보입니다.. 그렇기에 더 많은 기독 뮤지션들이 나오고 CCM이 대중음악 만큼 수준이 높아졌습니다.
예배의 중심은 설교가 아니라 설교도 한 부분일뿐입니다 . 찬양팀은 설교자를 돕는 역활이 아니라 설교자 만큼의 예배의 비중이 있습니다. 한국 교회의 설교자 권위주의가 만든 문젯점이지요
싱어팀 7-8명이 강대상에서 찬양하고 악기팀은 보이지도 않는 구석에 자리잡아 연주하는 한국 교회의 모습도 개선되어져야 합니다 찬양인도자는 악기팀을 세워 주십시요 .. 연주자가 기량을 통해 우수한 연주를 하려고 할때 함께 주를 찬양하며 춤을 추십시요 춤못추는 영적 지도자는 믿지 마세요 😊
거의부르지않고최신복음송만부르는데나중에대예배참석하게되면찬송가를따라부를수있을까요
예배가은혜로울수가있을까요??
걱정이됩니다
찬양은하나님게드리는것인데ㆍ요즘은찬양 연습ㆍ목소리좋은것만골라서ㆍ이건하나님게올려드리는찬양이아니라ㆍ사람에게보이는찬양이라할까요ㆍ음에맞추고ㆍ목소리꾀꼬리같은목소리라 ㆍ
무엇을 근거로 요즘 찬양이 하나님이 아니라 사람에게 드려진다고 생각하시나요?
ccm가수그룹인 디사이플스 소리엘 다윗의장막 마커스 예수전도단 어노인팅 이 그룹도 사람을 향해 드리는 예배 같나요? 보이는 사람은 몰라도 드리는 사람이 하나님께 드린다면 그것도 사람에게 보이기위한 연주라고 하실건가요?
그럼 그건 어떻게 판단 하실건가요? 주관적인 생각으로 일반화 하지말고 자신이 중요합니다. 내가 하나님께 드리고 있는데 받는 사람은 나에게 보여주기식 찬양 같다면 그럼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잘못이죠 받아드리지 않는거죠
자신의 주관적이 생각을 절대적 이라고 판단하면 안되죠
어떤것이 되었든 하나님은 한사람한사람의 마음의 중심을 보시지 않을까요...
연습시간엔 연습해야죠 ㅋㅋㅋ 연습 하는 행위를 하나님께 예배로 드리는 겁니다
무슨 예배랑 다른 행위를 이분법적으로 나눠버리시네..
신학생들도 그러면 공부하지말고 기도만 하라하죠?
말씀 사역자는 좋은 스피치를 하기 위해
찬양 사역자는 좋은 음악을 만들기 위해
당연히 연습하고 노력해야죠
예배는 호흡으로 삶으로 드리는 겁니다
협소한 생각 겸비하고 돌아보시길.
찬양도 유행가같은곡에 씨씨엠은 노래방찬양곡같아서
전 찬송가를원합니다..
나무향 찬송가도 당시의 유행가였답니다.
새 노래로 찬양하십시오.
반대로 나무향님처럼 얕은 젊은이들은 찬송가와 복음성가라 불리는 과거 시와찬미를 원하지 않습니다.
부디 신앙만은 얕지 않으셔서 찬양 찬송가 씨씨엠마저도 영적인 귀로 들으시길 소망합니다.
라고 말하지만 저도 ‘반드시 내가 너를’이라는 찬양과 찬송가를 귀로만 듣고 “은혜 못 받겠다” 얘기합니다.
찬양이 참 어렵습니다.
@@MechMovie 새 노래로 찬양하라는게 매일같이 신곡으로 또는 락이나 힙합 랩같은 새로운 장르로 노래하라는 뜻이아니라 노래를 하는 주체가 예수의보혈로 거듭나서 새로워 져라는 뜻입니다.
그사람이 부르는 노래가 새노래입니다.
@@wunderillia9695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그런 날마다 예수의 보혈로 새로워지는 찬양을 하고 계신가요?
동의 할수없네요.
주님을 맞이할 준비 를 잘 하는 과정입니다.
그럼 불협화음 등등 엉망 인 상태로
예배 를 드리라는건가요?
예배의 본질.찬양의 본질 을 잘아시가 바랍니다.
신령과 진정 으로 하는 찬양 은 본질입니다.
화가 나네요.ㅜㅜㅜ
믿음도 없는 자들이 찬양을 할수있을까요
한국교회의 찬양사역자라는 자들이 부르는 찬양이 아니라 인간에게 듣기좋고 보기좋게 보이기위한 인본주의 노래입니다 찬양한다는 자들의 믿음을 보면 하나님의 생명이 없어요
속이고 있어요 하나님을 향한 인격과 영적가치에 관심도 없고 전혀몰라요 큰문제죠
하나만 맞고 다른 하나는 틀리다??
연습하는것도 예배의 일부
라고 생각됩니다 예배의
일부가 연습일수있습니다
연습이라는 본질은 남에게
잘보이기위한목적이 아니며 연습없이 하는
전도사님말슴처럼 그것이
진정한 예배라고도 할수는
없습니다 모든것은. 과정속에 예배가 담기며
품어지는것임을 글을읽는
이는 아실것입니다 물론
연습에 너무 치우쳐서 소리만 중요시여기게 되는
위험을 말슴하신뜻을 압니다 만, 다소 편협성이
강한 설교가 될수있어요
즉,자유함을 쫒는가운데
그 쫒는자유함이 또하나의
율법이 만들어지는겁니다
다윗은 골리앗을 만날줄을
알고서 돌매질을 연습한건
아니고 양떼를 지키다가
솜씨가 는것같지만 하나님
안에서 돌매질은 섭리로
연습되어진것입니다
영과진리로 예배에 참석하는 마음가짐을
가질려는 첫번째태도는
연습이라도 해보려고 하는
마음가짐의 과정속에서
예배의 시작을 배운다고
볼수있습니다 공연하기위한 연습은 아니
지만 하나님께 고백하는
제사의 준비단계입니다
아벨이 농사짓는과정을
격었기에 흠없는첫양을 드림이 옳음을 이해하고
그데로 순종하여 올린것
처럼, 서로에게 기도해주
는시간들로 가득히 채워
갑시다!
전도사님
말슴 감사합니다!
그래요 찬양팀 ^~^
음악 전공자님들
우리 그 비좁은 교회에서
음악 하려 하지 말고
Contempoaray 현대적인
Christian 기독교 인들의
Music 음악
으로 아예 대놓고 교회 밖으로
튀어 나와서
복음의 메시지를 밖에서 전합시다
미국 TBN K-LOVE AWARD 나
GMA DOVE AWARD 처럼
시상식도 하면서
겁나 화려하게 말이죠 ㅋㅋ
가요에 꿀릴 이유 전혀 없잖아요?
그저 신앙안에서의
나의 삶의 이야기를
노래하면 될 뿐 이잖아요?
페이도 짜게 주고
저렇게 원하지도 않는 찬양팀
하려고 목메지 말고
나와서 해요
더 큰판 만들자고요 ^~^
예배시간에 예배하시고, 연습시간에 연습하세요..
이런 명확하지 않은 애매한 가르침으로 더이상 바리새인을 키우지마세요. 누구보다 예배를 잘드리고 많은 헌금과 십계명을 지키고 구제를했던게 바리새인 이었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을 모른다하였습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우리나름의 방식이 아닌 주님이 우릴 사랑한것 같이 인도자는 찬양팀원을 이런방식으로 정죄하지말고 사랑하고, 찬양팀은 회중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과한 콘티를 내세워 예배하는 자들의 마음을 괴롭게하지 않도록하여 함께 주님을 기쁨으로 예배하게 해주세요 제발요
누가 연습시간에 예배하라고 성경어디 나와있습니까 예??
애매한 가르침, 교회의 전통, 성경의 짜집기 등으로 바리새인을 키우는것을 중단하시기 바랍니다.
@@sookhee25 무슨 분별말씀하시나요? ^^ 우리는 삶이 예배가 되어야 하는거지 바리새인처럼 우리의 정성을 하나님께 드려야되는게 아닙니다 ^^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호6:6)"
10 너희 소돔의 관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너희 고모라의 백성아 우리 하나님의 법에 귀를 기울일지어다
11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의 무수한 제물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뇨 나는 숫양의 번제와 살진 짐승의 기름에 배불렀고 나는 수송아지나 어린 양이나 숫염소의 피를 기뻐하지 아니하노라
12 너희가 내 앞에 보이러 오니 이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하였느냐 내 마당만 밟을 뿐이니라
13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내가 가증히 여기는 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14 내 마음이 너희의 월삭과 정한 절기를 싫어하나니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 내가 지기에 곤비하였느니라
15 너희가 손을 펼 때에 내가 내 눈을 너희에게서 가리고 너희가 많이 기도할지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니 이는 너희의 손에 피가 가득함이라
(사1:10-15)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요14:21)
jy go 여기 사이비채널이네요.. 잘못된 가르침을 퍼뜨리고 있어요 ㅠㅠ
Sookhee Oh 여기 사이비에요.. 채널 들어가보시면 아실텐데 제발 속지마세요ㅠㅠ
완전히 공감합니다...
PARK David 제가 학생이라 잘 몰라서 그러는데요.. 이 영상 내용 잘못된 거지요? 채널 보니 사이비 같던데.. 맞나요?
주님은 우리가 노력과 예배를 드리기 전에 주님을 알기 원하십니다.. 연습시간에 예배드리는 것 또한 우리의 정성과 노력입니다.. 왜 그걸 모르시나요
이 영상은 성경에서 가르치지 않는 또 다른 율법을 세우고 있습니다 이것을 지킴으로 누가 좋을까요..? 주님이요? 아닐껄요? 바리새인들이 좋아합니다.. 율법을 지킴으로 인해 본인이 의인이 될수있으니까요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호6:6)
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7:21-23)
멜로디 좀 틀리면 어떻나요 진정으로 예배를 드릴때 주님께서 아십니다 김영현 전도사님 뜻은 사람들에게 보이기 위함이 우선이되면 안된다는걸 주의깊게 들어보세요 그럼 무슨 말씀인지 이해가 되실겁니다
그리고 연습할때보다 예배할때 실력이 는다고 한것은 이상하다고 봅니다 주님을 찬양하기위해서는 연습을 하는 것이 정성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unhui choe 이 영상의 전도사님도 연습이 중요하지 않다고는 하지 않았어요 먼저 예배자가 되라고 하신거지..
연습 중요하거든요 ㅎㅎ 연습을 해야 예배에 집중하고 보다 자유로워질 수 있는거에요 .. 말씀만, 마음만 중요해서 되는대로 아무렇게나 해도 되는건 길가다 찬양하고 작게 모여 찬양하고 집에서 찬양하는 경우에 그런거지, 많은 사람들이 모인 곳에서 찬양을 리드해야하는데, 매주 정해진 예배시간이 있어 충분히 연습 할 수 있는데 연습 안하는건 문제 아닐까요
실제로 연습 하나도 없이 제각각 찬양한다면 예배드리러 온 성도들도 불편해서 집중 못할겁니다 그런 찬양을 들어 본 적은 없겠죠
찬양팀도 성도로서 하나님을 경외하고 예배하는 자여야하며 기도로 준비해야하는건 너무 당연한거지만
여기 분들이 드린 예배에서 부르고 들은 찬양들도 각각 구성원들의 연습 후에 나온 결과에요
그 찬양으로 마음이 더 열리고 은혜받지 않나요.?
연습은 꼭 필요한거고 연습이 된 후에 예배 때 퀄리티에 얽매이지 않고 예배드리는 것이 중요한거 아닐까요?..
아무렇게나 해도 마음만 중요한거라면 악보 하나도 볼 줄 모르는 사람이 가서 해도 되는거겟죠.. 하지만 이왕이면 조금이라도 할 수 있는 사람, 이왕이면 그 사람이 연습까지 해서 부르고 연주하는 찬양이어야하지 않을까요 연습은 예배 준비이기도 해요
예배도 인간중심 자기중심의 예배가 있고
주님을 아는것을 구하는 참된 예배가 있지요~
율법을 만드는것이 아닙니다~
사람의 목소릴 단련하는 시간이 아니라
주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시간이 되기를!
@@unhuichoe748 멜로디좀 틀리면 어때요 사람인데 실수할수도 있죠 그런걸로 주님께서 뭐라고 하실만큼 자비하지 못하신분이 아니죠 근데 찬양팀으로 구별된 자들의 구별된 시간이잖아요 하나님과 동역자들 간의 약속한 시간이라구요 구지 연습시간에 안해도 될말이구요 끝나고 교재시간에 나누던지 목사님도아니고 사사시대 선지자에요? 무슨 저런 뜬구름잡는 말로 연습시간을 저렇게쓰는건지 답도없으니까 하는말입니다
예배는 한 분 관중이신 하나님을 향한 공연 아닌가요?
헛소리하지말고 하나님께서는 연주자의 연습까지 예배로 받으신다는거 모르냐 기독파시즘 전도사야 공부좀해라
답답허다 인간
변승우 목사님 했던 이야기. 베끼셨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