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16 하나님께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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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5 фев 2025
- 콜튼교회 안식일 예배.
20241116 하나님께 피하라
성경절: 시 18:2 ; 34:8
첫찬미: 379. 피난처 있으니
끝찬미: 527. 주 날개 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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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피하라. 사건 사고 들. 더 이상 피할 곳은 없다. 오직 주님 품 안에, 날마다의 생애가 하나님과 연결되는 시간을 가져라. 그리고 주의 음성을 듣고 따라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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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18:2, (개역한글)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자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나의 피할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다
(Ps 18:2, NIV) The LORD is my rock, my fortress and my deliverer; my God is my rock, in whom I take refuge, my shield and the horn of my salvation, my stronghold.여호와: 나의 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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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의 인생
대적에게 쫓기는 다윗의 모습:
*시편 18편의 표제:
다윗의 시. 영장으로 한 노래. 사울의 손에서 구원함을 받고 이 노래의 말로 여호께 찬양.
영장(怜長)으로 한 노래 - 찬양대장(혹은 성전의 음악을 책임진 사람을 지칭)으로 개인의 묵상이나 기도라기 보다는 전체 이스라엘 공동체가 함께 부르며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기 위해 만들어진 공식 찬양.
*怜(영리할 영, 악공 樂工)
반석. 요새. 건지시는 자. 나의 하나님. 나의 피할 바위
나의 방패. 나의 구원의 뿔. 나의 산성.
표제: 여호와의 종. 영장으로 한 노래.
여호와께서 다윗을 그 모든 원수와 사울의 손에서 구원하신 날에 다윗이 이 노래의 말로 여호와께 아뢰어 가로되.
다윗의 인생: 목동으로 집안의 막내, 골리앗과 맞대결 - 사울의 미움을 받고, 수없이 쫓기는 삶. 왕 - 가장 큰 오점을 남긴 후, 자녀들의 비극 (살인, 반란 등), 인구조사 … 말년에 힘이 빠진 다윗.
사건과 사고로 얼룩진 세상살이
우리가 사는 세상도 만만치 않다.
가정문제, 직장문제, 인간관계 … 교회에서도 심지어.
문제가 있다는 것은 우리가 아직 살아있다는 증거.
기뻐하라… 그리고 모든 문제는 언제나 다 주 안에서 해결된 것을 알 수 있다.
(공동묘지에 가면 평안하고 아무 문제도 없다. - 죽은 사람에게 무슨 문제?)
두 가지만 물어보라.
(두 가지만 걱정하라)
다들 너무 걱정하지마라
걱정할거면
딱 두 가지만 걱정해라
지금 아픈가 / 안 아픈가
안 아프면 걱정하지 말고
아프면 두 가지만 걱정해라
나을 병인가
안 나을 병인가
나을 병이면 걱정하지 말고
안 나을 병이면
두 가지만 걱정해라
죽을병인가
안 죽을병인가
안 죽을병이면
걱정하지 말고
죽을병이면
두 가지만 걱정해라
천국에 갈 거 같은가
지옥에 갈 거 같은가
천국에 갈 거 같으면
걱정하지 말고
지옥에 갈 거 같으면
지옥 갈 사람이 무슨 걱정이냐
성철 스님.
Certainly! Here’s a breakdown of each line and its translation:
다들 너무 걱정하지 마라
"Everyone, don't worry too much."
걱정할 거면 딱 두 가지만 걱정해라
"If you’re going to worry, worry about just two things."
지금 아픈가 / 안 아픈가
"Are you sick right now or not?"
안 아프면 걱정하지 말고
"If you're not sick, don’t worry."
아프면 두 가지만 걱정해라
"If you are sick, worry about just two things."
나을 병인가 안 나을 병인가
"Is it a curable illness or an incurable illness?"
나을 병이면 걱정하지 말고
"If it’s curable, don’t worry."
안 나을 병이면 두 가지만 걱정해라
"If it’s incurable, worry about just two things."
죽을 병인가 안 죽을 병인가
"Is it a fatal illness or not?"
안 죽을 병이면 걱정하지 말고
"If it’s not fatal, don’t worry."
죽을 병이면 두 가지만 걱정해라
"If it’s fatal, worry about just two things."
천국에 갈 거 같은가 지옥에 갈 거 같은가
"Do you think you’ll go to heaven or to hell?"
천국에 갈 거 같으면 걱정하지 말고
"If you think you’ll go to heaven, don’t worry."
지옥에 갈 거 같으면 지옥 갈 사람이 무슨 걱정이냐
"If you think you’ll go to hell, what’s there to worry about?"
(그늘 우편)
(시121:5, 개역한글)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자라 여호와께서 네 우편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Ps 121:5, NIV) The LORD watches over you- the LORD is your shade at your right hand;
우편에 그늘이 되시다.
이스라엘의 여름 한 낮은 땡 뼡으로 매우 더운 건조한 사막날씨.
어쩌면 캘리포니아와 비슷하다. 건기와 우기가 딱 캘리포니아 날씨이다.
우리가 좋아하는 메줄 데이트. Medjool date. 이것이 1920-30년대에 바로 중동 지방에서 가져온 것이라 한다. 미국에 들어올 때에도 그래서 그런지 별로 개의치 않고 농산물이 씨 있는 채로 그대로 들여올 수 있다.
세관에서 너는 데이트를 안 가져왔느냐하고 물었다.
나는 캘리포니아 데이트가 더 좋은데 뭘. 하고 웃으면서 대답하였다.
이스라엘은 대한민국과 같은 ‘경동지괴’의 지형을 가지고 있다.
항상 대서양쪽에서는 예루살렘을 바라볼 때에 정면은 바로 동쪽이다.
그러므로 오른쪽은 남쪽이 된다.
내리쬐는 태양의 햇살을 피할 수 있도록 섭리하신 것이 바로 우편에 그늘되시다.
라는 말이 된다.
6절. 낮의 해가 너를 상치 아니한다.
밤의 달도 너를 해치 아니한다. - 달? 달은 무슨 사람을 해치는가?
이 표현은 바로 한국동란 즈음하여 월남하신 한 성도로부터 그 해답을 얻었다.
황해도 해안가를 따라서 남하하는데, 그날휘영청 밝은 달이 나타났지만,
때마침 구름이 끼어서 그 달빛이 희미해졌다는 것이다.
이 우주에서 제일 밤에 나타나는 밝은 광명은 바로 달(月)이다. _ Moon.
해안을 지나가다가 발각되지 너무 쉬운 밤, 그 밤에 바로 하나님의 보호하심으로 달빛을 가리고 무사히 월남할 수 있었다고 하였다.
7절.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케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말씀하신다.
// 시 121편 1절.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텔아비브 공항을 떠나서 밤에 예루살렘으로 들어오는 길에,
거룩한 성 - 예루살렘이라는 찬양을 들었다.
그 노래를 부르는 사람이 얼마나 간절하고 정성을 다하여 열창을 하는데, 정말 감동을 받아서 그 어두운 밤에 눈물이 절로 났다.
예루살렘! - 하나님의 성전이 있는 곳.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할 수 있는 곳. - 하나님의 왕국을 생각하며 하늘 예루살렘에 오르는 그런 기분이었다.
시편 기자는 말한다.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 그에 대한 답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기억하자 - 우리가 걱정하고 절망할 이유가 하나도 없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길을 인도하신 것을 기억하자.
요한계시록 16장 :: 일곱대접::
1.헌데재앙. (그 대접을 땅에 쏟음)
2.피바다 (바다가운데 모든 생물 죽음)(그 대접을 바다에 쏟다)
3. 모든 물 (강. 물 근원) (그 대접을 강과 물 근원에 쏟음).
4. 해에 쏟음 (불로 사람을 태움)
5. 짐승의 보좌에 쏟음 - 나라가 어두워짐. / 결과: 사람이 아픔. 혀 깨물고, 종기 =/ 하나님을 훼방.
6. 큰 강 유브라데에 쏟음 - 강물이 마름.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예비. /그리스도의 재림은 불현듯/
7. 공기 가운데 쏟음 : 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