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1달이상머물며 여러곳에서 쳐봤는데 한국 테이블은 도를 넘어 테이블바닥이 지나치게 부드러워 볼이 왠만한 강도이상으로 쌔게치면 회전보다 미끄러져 가바립니다. 사각밴드도 너무 잘튀겨 반동합니다. 심지어 3쿠션째에서도 볼이 커브로 휘어질때도 많습니다. 그렇게되면 볼의 구르기 메커니즘이 무너져 비이상적인 궤도로 흘러가는것 같습니다. 왜 그렇게 됐냐하면 당구장마다의 경쟁때문에 잘구르고 오래구르면 더 좋은것으로 생각하여 바닥천이 무한으로 개발되어 그런것입니다. 이런환경에서 국제시합을 할때 외국선수들이 적응하는데 애를 먹고 제실력을 발휘못하는것입니다. 실제로 파이브 앤 하프로 테스트해보면 동네 3구 대대전용 구장에서도 그 공식이 전혀 안먹힙니다. 한국에서는 별도의 한국식 보정을 해야만 가능함을 느꼈습니다. 한국인들은 익숙해져서 고점자들은 잘 웅용하여 잘치긴 합디다. 그러나 특별한 기술이 없어도 얇게만 따고 조금만 회전을 가미하면 엄청 무한대로 길어지거나, 그반대로는 엄청 짧게 들어갑니다. 어쩌면 활용만 잘하면 더 쉽게 들어가게, 즉 점수잘나오게, 고객유치에 맟추고 있는것이지요. 잘못된겁니다. 단거리 100미터 선수가 뛰는데 바닥을 쌔게 치며 뛰기만 하면 붕붕날듯이 뛰게끔 바닥에 특수반동을 만들어 놓은것같은 느낌? 그런것이 잘못된 당구대의 기류라고 봅니다. 유럽선수들도 한국당구대에서 그런 이상한 생각을 많이하게 된다고 들었습니다. 50코너에서 30을 치면 코너로 들어가야함에도, 35를 쳐도... 40을 향해 치니까 들어가는곳도 많았고, 심지어 11시당점으로 35를 치니까 들어가기도 하고...여하튼 광장히 혼란스러웠습니다. 시설규정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신세대에서 치시던 찬호형님 이신가요...? 반갑습니다.
광수!!
오랜만~~
잘 지내시지~
페이스북 메신저로 연락해~^^
Oh~ They play good~ Hope to see them in PBA~
하나 배우고 갑니다ㅎㅎ
나이스 디펜스~
Go master John Park🎉. Have fun in Korea.
진아님 우승하는날까지 화이팅!
상진이형~ 찬호형~ 잘좀 치시지ㅋㅋ
개인전 기대하고 있을게요~~
Master John Park, you are the best in USA🎉
존박선수는유도두잘하구키타두잘치구노래두잘하구완전사기케입니다오랜만에보니반갑네요
미국 에서 시청 하는데 반가운 미국 탑플레이어 John Park 님이 나오셨네요~
항상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진아 선수 화이팅 이여~
당구계의 코리안 특급 박찬호 선수님 여기서 뵙다니 너무 반가워요! 이따 휴스턴 돌아가면 한수 부탁 드립니다. 탄도님 주옥같은 강의 샤넬마스터때부터 잘 보고 있습니다. 진아 선수도 완전 팬이구요. 개인전 고고고~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다음 영상 기대합니다. ^^
존박 선수가 한국에 나오셨네요🎉
빌리퀸 이제 글로벌 스타!!😊😊
나도 진아님 팬. 홧팅하세요
영어도 잘하고 매력이 넘쳐요 ^^♡
John Park is America no.1
와우~~~~
존 박(박찬호)님이 한국에 가셔서 빌리퀸에 등장 하셨네요~~!!
미국 휴스턴에서 유툽 영상으로 보니 영광입니다.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진아님 탄도님도 화이팅~!! 좋은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진아선수 항상 응원합니다.^^
넘나 팬인 진아선수랑 보라선수가 대결하셨다니!!! 진아님 절치부심 다음엔 두분이 결승에서 만나시길 빕니다
이번대회 수고하셨습니다
다음번에는 더욱더 잘 하시리라 믿습니다^^ 화이팅!!
진아선수가 아직은 대회 긴장감이 있는듯요.. 이번대회 잘하셧어요 다음엔 더 나가면되죠.. 그리고팀리그 기대할게여
김진아님이 탄도님 보다. 누나 인가요?
진아님이 92 탄도님이 93
글로벌로 나가는 빌리퀸이네요 👍 👍 👍
남자 좋아하세요ㅋㅋ
진아님때문에 LPBA를 챙겨보는데....김보라님의 벽을 못넘으시다니... ㅠㅠ
다음번엔 4강까지 가시길 바랍니다.
스타일인가 친선게임이라그런가 진지하지않은것같네요
이번에 1달이상머물며 여러곳에서 쳐봤는데 한국 테이블은 도를 넘어 테이블바닥이 지나치게 부드러워 볼이 왠만한 강도이상으로 쌔게치면 회전보다 미끄러져 가바립니다. 사각밴드도 너무 잘튀겨 반동합니다. 심지어 3쿠션째에서도 볼이 커브로 휘어질때도 많습니다. 그렇게되면 볼의 구르기 메커니즘이 무너져 비이상적인 궤도로 흘러가는것 같습니다. 왜 그렇게 됐냐하면 당구장마다의 경쟁때문에 잘구르고 오래구르면 더 좋은것으로 생각하여 바닥천이 무한으로 개발되어 그런것입니다. 이런환경에서 국제시합을 할때 외국선수들이 적응하는데 애를 먹고 제실력을 발휘못하는것입니다. 실제로 파이브 앤 하프로 테스트해보면 동네 3구 대대전용 구장에서도 그 공식이 전혀 안먹힙니다. 한국에서는 별도의 한국식 보정을 해야만 가능함을 느꼈습니다. 한국인들은 익숙해져서 고점자들은 잘 웅용하여 잘치긴 합디다. 그러나 특별한 기술이 없어도 얇게만 따고 조금만 회전을 가미하면 엄청 무한대로 길어지거나, 그반대로는 엄청 짧게 들어갑니다. 어쩌면 활용만 잘하면 더 쉽게 들어가게, 즉 점수잘나오게, 고객유치에 맟추고 있는것이지요. 잘못된겁니다. 단거리 100미터 선수가 뛰는데 바닥을 쌔게 치며 뛰기만 하면 붕붕날듯이 뛰게끔 바닥에 특수반동을 만들어 놓은것같은 느낌? 그런것이 잘못된 당구대의 기류라고 봅니다. 유럽선수들도 한국당구대에서 그런 이상한 생각을 많이하게 된다고 들었습니다. 50코너에서 30을 치면 코너로 들어가야함에도, 35를 쳐도... 40을 향해 치니까 들어가는곳도 많았고, 심지어 11시당점으로 35를 치니까 들어가기도 하고...여하튼 광장히 혼란스러웠습니다. 시설규정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런가요? !!
일빠 🤍
역시... 탄슈화물.. 잘치네요.. 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