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일이 비일비재한 이후로 un에 협력하는 현지인이 줄어들어버림. 현지에서 뭔가 정보를 수집하든 아님 지원을 받아 일을 해야하는데 그게 거진 불가능한 수준까지 가고 되려 현지인은 협조해봤자 나중을 생각해 아예 군벌들에게 협력하는 일이 많아버렸고 이후 현지에 근무하는 타국사람들이 엄청난 불편과 손실을 겪음. 그걸 학습한 각국들은 보다 현지에 근무하기 편하도록 혹시 저런 일이 생길 시 자국민들만 대려오는게 아니 자기 대사,영사관에 근무하는 사람들 + 현지에서 협조한 전문직, 기술자들을 대려옴, 한국도 이후 아프가니스탄 사건떄 현지 협조자 391명을 대려옴 + 가족까지
보스니아 여행갔을때가 생각납니다. 모스타르도, 사라예보도, 그르바비차도 어딜 가든 보였던 한날 한시에 사망한 사람들의 묘비들, 전쟁에 대해선 완전히 국민적 "금기"가 되어버린 상황들, 그럼에도 웃으며 살아가는 사람들... 사라예보에 당시 전쟁때 세르비아군의 포위를 피해 물자를 조달하던 희망의 터널과 전쟁추모박물관에서, 그리고 전쟁에 대해 증언하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엄청 울었지요. 영화속 주인공 아이다가 겪었던 것처럼 피해자들은 대부분 학살자들의 얼굴, 이름, 취미정도도 다 알고 지내던 사이였고, 특히 세르비아, 보스니아, 크로아티아인들은 똑같은 언어를 쓰기 때문에 의사소통도 잘 되었습니다. 제가 보스니아에서 배운 간단한 보스니아말로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인사를 하니 사람들이 "세르비아어는 어디서 배웠어요?" 하고 기뻐하는걸 봤는데, 거기서 "보스니아에서요..." 라고 말했다간 분위기 싸해질거같이서 얼버무렸던 기억도 납니다.
멍청한 개소리를 보스니아내전은 말할것도없고 지구상에서 자국에서 내전이 발발하면. .. 종교든 인종이든 명분이 무엇이든 대부분 미국의 작품이라고 보면 맞다.. 미국이 어떤짓을 해왔는지 10프로만 알면 히틀러가 한짓은 걍 새발의피다 .. 다행히 미국은 이번 대선후 거의 폭망각이라 기대된다 하나만더 알려주지 ISIS 테러조직이 극단 무슬림조직이지만 이걸 만든게 미국이다 이걸 이용해서 평화로운 시리아를 미국이 요구한걸 거절하자 ISIS를 투입해서 내전을일으키고 ISIS 를 잡는다고 미국이 들어가고 지금까지 시리아 유전지대와 곡창지대를 불법점령해서 기름을 훔치고있다 안믿기지? 그런데 백프로 팩트다 코소보도 마찬가지 자유를 위한다고 하지만 지금 코소보를 미국 영국 프랑스 이태리 ..이것들이 4분할해서 아직까지 점령하고있지.. 미국에대해 환상을 버려
유럽은 무너지는 거 10000프로 확정임 과거의 영광에만 취해서 200년 전 마인드로 살고 있음 ㅋㅋㅋ 군사력도 미국만 믿고 냅뒀다가 개판 났고 ㅋㅋㅋ 정작 현실은 난민으로 사회 안정성 박살에, 공업력 박살에, 새로운 기술이나 노동 근면성도 하락세라 앞으로 중동 인도한테 따잇 당할 예정 미국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게 유럽인데 쓸데없이 목소리만 큼
@@BKGun 유엔은 원래 무능했음.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영토 불법 정착촌 건설하면서 야금야금 처먹고 있어도 유엔측에서는 아무런 대책 없이 방치하고 이스라엘 군경이 민간인 사살하고 레바논 학살 동조할 때도 그저 방관만 함. 유엔은 진짜 허울뿐임 이번 이팔 전쟁도 유엔과 국제사회의 방관과 무관심이 제일 큰 원인이라고 봄. 러시아군의 조지아 침공 때도 그렇고, 뭐 제대로 하는게 없음
1994년 르완다 사태가 터졌을때도 설마 설마 했다. 보스니아사태를 취재했던 기자는 너무 끔찍해서 트라우마에 시달렸다고 했다. 어제까지 같이 음악듣고 놀던 친구가 갑자기 학살이라니. 지금은 조지아지만 그루지아였던 나라에서 전쟁을 겪었던 사람도 그 참상을 말로 표현하기 어렵다고 했다. 여자와 아이들이 어떻게 되는지 이야기해줬다. 전쟁은 정말 슬프다. 영화를 보는것도 힘들정도로. 외국은 이런 전쟁을 겪은 사람들이 쓴 책들이 많이 나오는데 우리가 우쿠라이나 전쟁에 민감하지 않듯이 아마 다른나라도 한국에 전쟁이 난다면 그저 덤덤하지 않을까 싶다. 한국이 어디있어? 이러면서.
티토 입장에서 보면 나라가 이렇게 될 줄은 예상 못했을 꺼임 왜냐면 티토도 생전에 공화국간의 균형과 질서를 유지하는 것이 나라의 평화를 이어가게 만드는원동력이라고 느껴서 각 공화국들 간의 의견들을 수립한 내용들을 적극 수용해서 행동으로 나설 정도로 유고연방에 힘을 썼던 인물이었고 영화에서 언급한 유고 내전(보스니아, 코소보 내전 포함)도 티토 사후에 등장한 민족주의적인 성향(이전에도 조금씩 드러냈지만 그때마다 티토가 억누르며 수면 아래에 있었음)의 물결이 구소련 해체까지 맞물리면서 극대화 되었기에 터진 부분이라 충분히 그럴만 하다고 생각됨
구 유고 지역은 절대적인 선이 없고 일방적인 악이 없죠. 크로아티아는 2차 대전시기 독일이 점령하자 크로아티아 괴뢰국을 선포하고 이 괴뢰국 지도자인 안테 파벨리치가 나치에 빌붙어 세르비아인 수십만을 학살했죠. 유고 내전이 발발하자 서방측은 크로아티아의 과거사를 들어 이들을 군사적으로 지원하기를 망설였었습니다. 그리고 코소보의 경우 코소보 해방군(KLA)이라는 무장조직이 세르비아로부터 독립을 선포했는데 미국에서는 이들을 도울까 말까 망설였었죠. 왜냐면 KLA는 마약 밀매, 동족인 알바니아계 여성을 이탈리아의 유흥가에 팔아넘기는 인신매매를 업으로 삼던 알바니아계 조폭들을 뿌리로 하는 무장단체여서 미 국무부에도 범죄조직으로 찍혔었습니다.
참고로 미국과서구에서 만든 전쟁 또는 내전 영화는 대부분 진실과 상관없다 착각하지마시길... 예로 노르망디상륙작전 미국과연합군의 작품으로 알고있지만 팩트는 당시 소련이 독일 주력부대를 박살내고 나서야 노르망디에 들어갔음 즉 다된밥에 숟가락만 ... 그리고 노르망디상륙작전은 소련이 제안한것임.. 독일베를린을 함락한것도 소련임
@@인섬니아 미안해 .. 댓글내용 많이 어렵지? 충분히 이해해 엉아가 너처럼 개대가리보다 못한 순진무구한 무뇌들을 생각해서 쉽게 적어야하는데 실수했네... 자 ...엉아가 너처럼 아베마같은 기생충도 이해할수 있도록 다시 간단하게 설명해줄께 1더하기1는... 2 이해되니.? 바로 이거야 정의의사도가 알고보니 악마같은 즉 진짜 악마라는걸 엉아가 말하는데... 너는 악마들의 산물?로 편하게 산다고 씨부린다고 개처럼 찢어니 엉아 맴이 슬퍼 그리고 자본주의 산물의 부정적인 진짜 요체는 바로 너같은 아베마같은 인간아닌 인간을 생산하는점이지... 관찰력도없고 이게 없었니.. 주관도없고.. 이게 없었니 .. 비판적인 사고도 당연히 없지 즉 어디서 주워들은 즉 영화나드라마에서 씨부리는걸 보고 개돼지들처럼 서서히 세뇌되어 현재 니가 존재하는거야.. 너같이 사회에 기생충이 더많이 기생하길 바라는게 미국이 원하는거야 그래야 시키는대로 잘하거든 이것도 이해하기 힘들겠지만 심장은 이해할거야.. 그리고 댓글은 지우겠지... 기생충들 공통점이 ...
응 현실은 랜드리스없었으면 소련도 바그라티온 작전 실행도못했어 연합국이 제공권 다따준걸로 진격한거지 ㅋ 무식하게 몸빵만 쳐하면 뭐하냐 당장 루프트바페 전쟁 후기까지 동부전선에서 단한번도 이긴적 없는 소련공군이 과연 연합군 공군 도움없이 바그라티온 작전은 성공했을까? 쿠르스크 전역에서 이미 끝났지 어중간한 지식으로 나이먹고 개돼지 거리고있노 수준은 어디 중고딩이랑 똑같아서
1994년 6월 UN사무총장 부트로스 갈리 "미국만이 유엔군사령부의 존속이나 해체에 대해 결정할 권한이 있다 유엔사령부는 유엔의 어떠한 기구의 산하기관이 아니며 전적으로 미국정부에 속하는 문제" 1998년 12월 코피 아난 유엔사무총장 미국이 한국전쟁에 파견한 무력이나 그 사령부에 대해 "나의 선임자들 중 그 누구도 유엔의 이름과 결부시키도록 그 어느 나라에도 허락한것이 없다 2004년 7월 과 2006년 3월 ※ 유엔대변인은 유엔사령부는 유엔의 군대가 아니라 미국이 주도하는 군대다
세르비아 편들고 싶지는 않지만, 문제가 간단한게 아닙니다 괜히 발칸이 유럽의 화약고라고 불리는 것이 아니죠. 원래 보스니아 자체가 로마제국의 영토로 온갖 인종이 모여서 살던 곳을 중세에 슬라브계인 세르비아인들이 이주해왔고, 다시 오스만 투루크가 발칸을 지배한 근세까지 이슬람을 믿는 알바니아계 보스니아인들이 지배계층으로 그리스정교회를 믿는 슬라브인들은 피지배계층으로 수백년간 통치받다가 1차대전이후 여러 국가로 분열되었습니다. 2차대전때는 크로아티아계 극우세력이 나치와 손을 잡고 세르비아인 인종학살을 자행하였으며, 알바니아는 나치독일의 동맹군으로 참전하여 동쪽의 슬라브땅 침략의 선봉에 섰습니다. 세르비안인들의 원한은 수백년동안 잠재되어 있었던 것이고 유고슬라비아가 해체되면서 폭발한 것이 유고내전입니다.
유옌은 악마다 아니 어쩌면 악마보다더한 존재인지도....결국 어느나라든 상위10프로를 제외한 국민들은 그저 소모품일 뿐이다...저사람들은 귄력자의 컴퓨터 키보드에 따라 움직으는 졸 의 존재일뿐 ....우리역시 군대를 강력하게 키우기위해선 군이 최고임을 몀심해야할것이다 최고의무기만이 평화를 지키고 가족을 보호한다
유고 내전이 발발하자 서방측은 크로아티아 지원을 할까말까했다죠? 과거 2차대전시기 나치에 빌붙어 세르비아인 수십만을 학살한 전례가 있으니말이죠. 그리고 99년 코소보 해방군에 대한 지원도 망설였답니다.서방측 입장에서 세르비아를 견제하는 목표는 있었지만 코소보해방군의 실체는 막장 그 자체였죠. 코소보 해방군은 인신매매, 마약거래등으로 미 국무부로부터 범죄단체로 지정되기까지 했었습니다.
그래서 학살이 정당한거냐? 분리독립을 전쟁으로 막으려는 것까진 이해가 가지, 근데 그 과정에서 학살은 이해할수도 없고 이해 받아서도 안되는 행동 아닌가? 과거에 저지른 민족의 원죄가 어떻게 지금을 살고있는 개인들을 학살할 명분이 되는지 모르겠네. 물론 과거라 할지라도 사과해야 하는 건 맞지만, 그것을 개인에 적용시키는 것은 다른 문제라 생각한다.
이때 유엔평화유지군들 주로 네덜란드 넘들 이었죠 지휘관부터 말단병사하나까지 세르비아군에 당할까 오히려 벌벌 떨며 학살을 방관했습니다 저때 유엔지휘관은 사형감이죠 우리나라의 해병대정신가진 단한명만이라도 있었어도 상황은 완전 달랐을겁니다 외부의 침략으로부터 자기나라 자기가족의 안전은 스스로 지켜야 합니다
un군이 un군으로써 기능한건 6.25가 처음이자 마지막일듯
일단 이스라엘이 핵무기 만드는게 내부자 고발로 들어났는데 유럽은 제재를 하자고 반발했으나 미국은 이를 묵인 했으며 이로 인해 유럽 국가들은 un에 불신이 생겨서 아무도 자발적으로 뭔가를 안함..
심지어 당시에 이스라엘은 핵무기 개발 사실을 폭로한 내부 고발자를 잡아서 수십년 형을 때리는데 정의로운 일을 한사람에 대해서 석방을 해주지 않으면 제재를 하겠다는 최소한의 윤리성도 안보이면서 유럽이 un에 마음이 식었고 un은 힘을 잃었지 자업자득임
@@혁신-s5y그래서 자기 앞마당인 유고슬라비아 내전에서도 힘을 못쓴게 자랑임? 마음이 식은게 아니라 돈내기 싫어서 표팔이 한다고 돈을 복지에 뿌린거잖아요.
@@혁신-s5y 지금 보스니아를 얘기하고 있는데 이스라엘이 나오는 게 맞아? 왜 글을 안 쳐안읽고 니 할말만 나불대는 거야?
님이 말하는 건 UN평화유지군이고 6.25 UN연합군은 아예 다른 집단이에요…
와......보스니아 내전...깊게 들어가보니 더 심각했네요...
영화로 역사공부 다시 한번 해봅니다.
마지막까지 여운이 많이 남습니다...
국가의 자주 국방력이 정말 중요하네요..힘없으면 무능력한 UN에 빌붙어도 저 지경이되니....
좋은영화 감사합니다.
정성스럽게 코멘트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마을의 끔찍한 참사가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비로서, 나토와 미국이 내전에 개입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다행스럽게도 평화협정이 맺어졌구요.
늦여름, 감기 조심하시구요. 또 뵐게요
진짜 국방력이나 힘없으면 평화는 있을 수 없다를 매일 느끼네요.
UN도 무슬림에 대한 편견이 있었죠
세르비아 뒤에 러시아
크로아티아 뒤에 독일
@@blue1570k
편견이 아닌 빅데이터에 따른 과학
솔직히 아일랜드 북부역시 무력으로 영국이 독립을 막았고 미국역시 남북전쟁 당시 독립하려는 남부군을 무력으로 무력화 시켜서 병합 한 전쟁이니
독립을 막는건 묵인해주려고 한거 같음 다만 히틀러 마냥 인종 청소라는 짓을 해서 미군이 참전한 거라 보임
저런 일이 비일비재한 이후로 un에 협력하는 현지인이 줄어들어버림. 현지에서 뭔가 정보를 수집하든 아님 지원을 받아 일을 해야하는데 그게 거진 불가능한 수준까지 가고 되려 현지인은 협조해봤자 나중을 생각해 아예 군벌들에게 협력하는 일이 많아버렸고 이후 현지에 근무하는 타국사람들이 엄청난 불편과 손실을 겪음. 그걸 학습한 각국들은 보다 현지에 근무하기 편하도록 혹시 저런 일이 생길 시 자국민들만 대려오는게 아니 자기 대사,영사관에 근무하는 사람들 + 현지에서 협조한 전문직, 기술자들을 대려옴, 한국도 이후 아프가니스탄 사건떄 현지 협조자 391명을 대려옴 + 가족까지
평화유지군 입장이 이해가안되는건 아님
지원도 열악한데 남의나라 국민들 지키겠다고 저기서 물리적충돌까지 가는건 부담스러울수있지
근데 저곳에 있었던 네덜란드 평화유지군은 진짜 최악이고 비인간적이었음
참 이해심두 넓으시네 .
조카흔 넘.
평화(평화 유지 못하는)유지군
보스니아 여행갔을때가 생각납니다. 모스타르도, 사라예보도, 그르바비차도 어딜 가든 보였던 한날 한시에 사망한 사람들의 묘비들, 전쟁에 대해선 완전히 국민적 "금기"가 되어버린 상황들, 그럼에도 웃으며 살아가는 사람들... 사라예보에 당시 전쟁때 세르비아군의 포위를 피해 물자를 조달하던 희망의 터널과 전쟁추모박물관에서, 그리고 전쟁에 대해 증언하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엄청 울었지요. 영화속 주인공 아이다가 겪었던 것처럼 피해자들은 대부분 학살자들의 얼굴, 이름, 취미정도도 다 알고 지내던 사이였고, 특히 세르비아, 보스니아, 크로아티아인들은 똑같은 언어를 쓰기 때문에 의사소통도 잘 되었습니다. 제가 보스니아에서 배운 간단한 보스니아말로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인사를 하니 사람들이 "세르비아어는 어디서 배웠어요?" 하고 기뻐하는걸 봤는데, 거기서 "보스니아에서요..." 라고 말했다간 분위기 싸해질거같이서 얼버무렸던 기억도 납니다.
그냥 경상도, 충청도, 전라도가 각각 글로 일본어, 중국어, 러시아어 쓰는 상황이죠.
티토 집권시기에는 종교에 따른 민족간의 차이가 그리 중요하지 않았기 때문에 각 민족간 통혼도 활발히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아시아랑 반대죠. 아시아는 언어가 달라도 문자인 한자를 쓰면 편지로는 의사소통이 되는데,
저기는 언어는 같은데 문자가 달라서 전화로만 의사소통이 되는....
1차세계대전 때 페르디난트공이 검은손이라는 단체의 세르비아청년 가브릴로에 의해 암살당한 이유가 세르비아가 보스니아가 합쳐지는 것을 막는다는 이유였죠. 세계 역사가 참 기구합니다.
@@태양의밭관리자사딸라 경상 충정 전라랑 비교하기에는 좀 ㅎㅎㅎ 저기는 민족 인종이 각각 다른데요
UN PKO의 무능함을 적나라하게 보여준 사건이었죠😢😢😢
UN에서 다국적 인종을 자체적으로 모집한게 아닌이상, PKO 측이 유능해도 문제가 되긴 할겁니다.
유능하면 그건 평화유지가 아니라 파병이니까..
종교가 뭐길래...
⭕ 이번 영화도 잘 보고갑니다.
🎴 앞으로도 좋은 영화 소개. 부탁드립니다.
수용소에 세르비아군 장군이 들어와는거..실화입니다....실제 영상에도 있고... 네델란드 총리는 저거때문이 사퇴합니다
솔까 유엔도 유엔이지만 유럽 자체가 무능함. 보스니아도 지금 우크라이나도 유럽 연합은 지들끼리 눈치만 보다 다 죽어나가고 미국이 아님....보스니아에서 얼마나 더 죽어나갔을지.....에휴..난 가끔씩 마크롱이 나와서 미국 까는 거 보면 코웃음만 남.
유엔이 무능했고 결국 전쟁을 끝낸건 나토였습니다, 전투기와 폭격기를 보내 공격해서 세르비아가 더 이상 저항하지 못하도록 했죠.
멍청한 개소리를
보스니아내전은 말할것도없고
지구상에서 자국에서 내전이 발발하면. ..
종교든 인종이든
명분이 무엇이든
대부분 미국의 작품이라고
보면 맞다..
미국이 어떤짓을 해왔는지
10프로만 알면
히틀러가 한짓은
걍 새발의피다 ..
다행히 미국은 이번 대선후
거의 폭망각이라 기대된다
하나만더 알려주지
ISIS 테러조직이
극단 무슬림조직이지만
이걸 만든게 미국이다
이걸 이용해서 평화로운
시리아를 미국이 요구한걸
거절하자
ISIS를 투입해서 내전을일으키고
ISIS 를 잡는다고 미국이 들어가고
지금까지 시리아 유전지대와
곡창지대를 불법점령해서
기름을 훔치고있다
안믿기지?
그런데 백프로 팩트다
코소보도 마찬가지
자유를 위한다고 하지만
지금 코소보를 미국 영국 프랑스 이태리 ..이것들이 4분할해서
아직까지 점령하고있지..
미국에대해 환상을 버려
유럽은 무너지는 거 10000프로 확정임
과거의 영광에만 취해서 200년 전 마인드로 살고 있음 ㅋㅋㅋ
군사력도 미국만 믿고 냅뒀다가 개판 났고 ㅋㅋㅋ
정작 현실은 난민으로 사회 안정성 박살에, 공업력 박살에, 새로운 기술이나 노동 근면성도 하락세라 앞으로 중동 인도한테 따잇 당할 예정
미국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게 유럽인데 쓸데없이 목소리만 큼
조별과제😅
@@BKGun 유엔은 원래 무능했음.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영토 불법 정착촌 건설하면서 야금야금 처먹고 있어도 유엔측에서는 아무런 대책 없이 방치하고 이스라엘 군경이 민간인 사살하고 레바논 학살 동조할 때도 그저 방관만 함. 유엔은 진짜 허울뿐임 이번 이팔 전쟁도 유엔과 국제사회의 방관과 무관심이 제일 큰 원인이라고 봄. 러시아군의 조지아 침공 때도 그렇고, 뭐 제대로 하는게 없음
진짜 소름끼치게 무섭다.. 인간이라는 존재
1994년 르완다 사태가 터졌을때도 설마 설마 했다. 보스니아사태를 취재했던 기자는 너무 끔찍해서 트라우마에 시달렸다고 했다. 어제까지 같이 음악듣고 놀던 친구가 갑자기 학살이라니. 지금은 조지아지만 그루지아였던 나라에서 전쟁을 겪었던 사람도 그 참상을 말로 표현하기 어렵다고 했다. 여자와 아이들이 어떻게 되는지 이야기해줬다. 전쟁은 정말 슬프다. 영화를 보는것도 힘들정도로. 외국은 이런 전쟁을 겪은 사람들이 쓴 책들이 많이 나오는데 우리가 우쿠라이나 전쟁에 민감하지 않듯이 아마 다른나라도 한국에 전쟁이 난다면 그저 덤덤하지 않을까 싶다. 한국이 어디있어? 이러면서.
아.....지하에 계신 티토 각하께서 눈물을 흘리고계실듯
왜? 그래서 지금 독재자 티토가 좋다는거야?
그렇지 뭐 , 때론 독재가 정답일 경우도 많으니깐
@@Mychoice-l3x티토 생전에는 그래도 저 엄청난 갈등요인을 적절히 통제하며 통합을 이끌었지만 사후 완전 발칸은 생지옥이 되었음😊
@@Mychoice-l3x최소한 티토는 반대파를 처형시켰을지언정 자국민들끼리 민족 나뉘어서 학살극 벌이진 않았거든
@@Mychoice-l3x 티토는 생전 독립을 위해 80만 파르티잔을 이끌고 유고슬라비아를 유지시켰거든
티토 입장에서 보면 나라가 이렇게 될 줄은 예상 못했을 꺼임
왜냐면 티토도 생전에 공화국간의 균형과 질서를 유지하는 것이 나라의 평화를 이어가게 만드는원동력이라고 느껴서 각 공화국들 간의 의견들을 수립한 내용들을 적극 수용해서 행동으로 나설 정도로 유고연방에 힘을 썼던 인물이었고 영화에서 언급한 유고 내전(보스니아, 코소보 내전 포함)도 티토 사후에 등장한 민족주의적인 성향(이전에도 조금씩 드러냈지만 그때마다 티토가 억누르며 수면 아래에 있었음)의 물결이 구소련 해체까지 맞물리면서 극대화 되었기에 터진 부분이라 충분히 그럴만 하다고 생각됨
UN은 지금도 가자 지구를 방치하고 있다.
슬라브인들을 위한 나라라는 의미로 만들어진 취지는 좋지만
정작 종교랑 언어 그리고 민족이 너무 달랐던 탓에 티토라는 지도자
한명 외에는 이렇다할 중립적인 컨트롤 타워가 부재했으니
이런 일이 나왔다는 것은 어찌보면 충분히 예견된 일이라고 보여짐
20세게 후반 최악의 내전! 잔혹함만 따진다면 동시기 르완다 내전과 비교해도 모자름이 없는 끔직한 전쟁 유고내전....
지금 이팔전쟁에서도 사실상 같은 상황이..
UN군이 완전 중립군도 아니고. 서로 적대하거나 이해관계가 상충하면서 상임이사국같은 강대국 입김에 영향을 받는이상 어쩔수 없지
저도 영국에서 유학할때 코소보에서 피난 온 친구가 있었습니다...
이젠 수수방관 하던 유럽이 똑같은 꼴을 당하네..인과응보다
상대가 저정도로 잔인하게 학살할정도면 분명 학살당한쪽도 문제가있으니 저리죽였겠지 다같은 인간인데 세르비아가 악마도아니고 악에받치는 무언가 이유가있을거다 유대인들 삭제시킨거처럼
학살을 정당화하는게 맞나요 지금?
@2rb560 돌대가린가? 생각이 이분법적이고 이기적이네
유고 전쟁... 2차 대전 시기부터 씨앗은 이미 뿌려졌죠. 나쁜 것만 배운다고 낙지들이 하는 거 보고 했던 짓거리가 수용소라서...
내전에 삼국이 참전하는 것부터
비정상이죠. 유엔은 헛개비?!
그들은 선인가 아님 악인가?
훌륭하다
이러니까 나토가 개입했지
저때 이후로 유럽의 녹색당들이 흑화(?)했죠. 무조건 반전 협상만 외치다 유고 사태때 너무 충격먹어서 이제 국방 외교쪽에서는 굉장이 우측으로 기운, 독일만 해도 녹색당이 반러시아 우크라이나 지원에 가장 적극적인 정당이 되어 버렸습니다.
세르비아 민족은 1945년에 홀로코스트 수준의 인종청소를 겪었습니다. 그런데 불과 50년뒤인 1995년에 인종청소의 가해자가 되었죠.
구 유고 지역은 절대적인 선이 없고 일방적인 악이 없죠.
크로아티아는 2차 대전시기 독일이 점령하자 크로아티아 괴뢰국을 선포하고 이 괴뢰국 지도자인 안테 파벨리치가 나치에 빌붙어 세르비아인 수십만을 학살했죠.
유고 내전이 발발하자 서방측은 크로아티아의 과거사를 들어 이들을 군사적으로 지원하기를 망설였었습니다.
그리고 코소보의 경우 코소보 해방군(KLA)이라는 무장조직이 세르비아로부터 독립을 선포했는데
미국에서는 이들을 도울까 말까 망설였었죠.
왜냐면 KLA는 마약 밀매, 동족인 알바니아계 여성을 이탈리아의 유흥가에 팔아넘기는 인신매매를 업으로 삼던 알바니아계 조폭들을 뿌리로 하는 무장단체여서 미 국무부에도 범죄조직으로 찍혔었습니다.
원래 당하면 보복하는게 인지상정이야.
우리가 힘을 가지면 일본에 보복 안하겠냐?
보복울 안하니 계속해서 당하는거다.
역알못아.
@@내가니형이다 2차세계대전 당시에 세르비아인들을 학살하던 자들은 크로아티아인들이었는데 보스니아 내전에서 세르비아인들이 학살한 사람들은 보스니아인이었다. 역알못아
@@내가니형이다 한심-
@@내가니형이다 한심하다진짜
당시 평화유지군들은 난민 캠프 안에서 마약을 조제해서 판매하고 윤락촌까지 운영했음.
이러면 un이 존재 가치가 있을까?
학살 ㄷㄷ
우리가 북한과 싸운다면 유엔군이 다시 도와줄까?
물론 중국이 대만을 공격하고 다시 한국도 공격해도 다 마찬가지.
유엔이란 비겁한 깃발 아래서 평화는 없다고 생각해야 한다.
방금 이스라엘 군이 유엔 평화군 기지 밑에 땅굴 있다고 나온 기사 봤더니 바로 이런 영상이 뜨네 ㅋㅋㅋ 역시 이름 뿐인 유엔평화군 ㅋ
참고로 미국과서구에서 만든
전쟁 또는 내전 영화는
대부분 진실과 상관없다
착각하지마시길...
예로 노르망디상륙작전
미국과연합군의 작품으로
알고있지만
팩트는 당시 소련이
독일 주력부대를 박살내고 나서야
노르망디에 들어갔음
즉 다된밥에 숟가락만 ...
그리고 노르망디상륙작전은
소련이 제안한것임..
독일베를린을 함락한것도
소련임
누구보다 미국과 유럽을 증오하지만 정작 본인은 그 서방 자본주의 산물의 결정체같은 나라에서 편하게 댓글쌈 ㅋㅋ
@@인섬니아
미안해 ..
댓글내용 많이 어렵지?
충분히 이해해
엉아가 너처럼
개대가리보다 못한 순진무구한
무뇌들을 생각해서
쉽게 적어야하는데
실수했네...
자 ...엉아가 너처럼 아베마같은
기생충도 이해할수 있도록 다시
간단하게 설명해줄께
1더하기1는... 2
이해되니.?
바로 이거야
정의의사도가 알고보니
악마같은 즉 진짜 악마라는걸
엉아가 말하는데...
너는 악마들의 산물?로
편하게 산다고 씨부린다고
개처럼 찢어니
엉아 맴이 슬퍼
그리고 자본주의 산물의
부정적인 진짜 요체는
바로 너같은 아베마같은
인간아닌 인간을 생산하는점이지...
관찰력도없고
이게 없었니..
주관도없고..
이게 없었니 ..
비판적인 사고도 당연히 없지
즉 어디서 주워들은
즉 영화나드라마에서
씨부리는걸 보고
개돼지들처럼 서서히 세뇌되어
현재 니가 존재하는거야..
너같이 사회에
기생충이 더많이 기생하길
바라는게 미국이 원하는거야
그래야 시키는대로 잘하거든
이것도 이해하기 힘들겠지만
심장은 이해할거야..
그리고 댓글은 지우겠지...
기생충들 공통점이 ...
응 현실은 랜드리스없었으면 소련도 바그라티온 작전 실행도못했어
연합국이 제공권 다따준걸로 진격한거지 ㅋ
무식하게 몸빵만 쳐하면 뭐하냐
당장 루프트바페 전쟁 후기까지 동부전선에서 단한번도 이긴적 없는 소련공군이 과연
연합군 공군 도움없이 바그라티온 작전은 성공했을까?
쿠르스크 전역에서 이미 끝났지
어중간한 지식으로 나이먹고 개돼지 거리고있노
수준은 어디 중고딩이랑 똑같아서
@@인섬니아
내 댓글이 이해하기가 어렵지?
미안하다
너같은 새대가리를 위해
엉아가 신경써서 적어야했는데..
다시 한번 미안해 ..
그리고 이제 먹이는?
설마
아직까지
인간들이 던져주는
먹이로 해결하니?
.......
이해해
니탓이 아니야
힘내 ...
소련이 베를린으로 들어갈 수 있게 지원한 나라는 미국입니다
미국이 없었다면 소련은 독일에게 패배했을겁니다
소련에게 군화 탄알 군용차량 그외 필요자원들 물자들을 다수 지원한게 미국입니다
댓글들을 보니까 아지도 잘 모르네요 유엔이 무능한게 아니라 그놈들이 다 그놈들이예요
저런 힘 없는 유엔사가 다음 한국전에도 힘을 발휘할까?
1994년 6월 UN사무총장 부트로스 갈리
"미국만이 유엔군사령부의 존속이나 해체에 대해
결정할 권한이 있다 유엔사령부는 유엔의 어떠한 기구의
산하기관이 아니며 전적으로 미국정부에 속하는 문제"
1998년 12월 코피 아난 유엔사무총장 미국이
한국전쟁에 파견한 무력이나 그 사령부에 대해
"나의 선임자들 중 그 누구도 유엔의 이름과
결부시키도록 그 어느 나라에도 허락한것이 없다
2004년 7월 과 2006년 3월 ※ 유엔대변인은 유엔사령부는
유엔의 군대가 아니라 미국이 주도하는 군대다
티토가 어떻게든 일궈놨는데 민족주의가 망치노
세르비아가 듣보라 잘 알려지지 않았을 뿐이지 나치와 다를게 없는 것들임
발칸반도 애들은 나치도 기겁할 정도로 유대인 많이 죽임
세르비아 편들고 싶지는 않지만, 문제가 간단한게 아닙니다 괜히 발칸이 유럽의 화약고라고 불리는 것이 아니죠.
원래 보스니아 자체가 로마제국의 영토로 온갖 인종이 모여서 살던 곳을 중세에 슬라브계인 세르비아인들이 이주해왔고, 다시 오스만 투루크가 발칸을 지배한 근세까지 이슬람을 믿는 알바니아계 보스니아인들이 지배계층으로 그리스정교회를 믿는 슬라브인들은 피지배계층으로 수백년간 통치받다가 1차대전이후 여러 국가로 분열되었습니다.
2차대전때는 크로아티아계 극우세력이 나치와 손을 잡고 세르비아인 인종학살을 자행하였으며, 알바니아는 나치독일의 동맹군으로 참전하여 동쪽의 슬라브땅 침략의 선봉에 섰습니다. 세르비안인들의 원한은 수백년동안 잠재되어 있었던 것이고 유고슬라비아가 해체되면서 폭발한 것이 유고내전입니다.
@@우앙청심환-n8r 특히 안테 파벨리치가 이끄는 우스타샤는 나치에 빌붙어 세르비아인은 물론이고 심지어는 집시까지 말살하려 들었죠.
2차대전 공헌도 티토 유고슬라비아 > 프랑스
지금 비슷한일이 이스라엘에 의해서 벌어지고있음
애시당초 뿌리가 다른 3가지... 카톨릭, 동방정교, 이슬람이 한개의 나라에서 만나게 됐으니 문제였지.
중세에도 내전이 있었고
그나마 공산시절 티토가 강하게 밣고 있었으니까 가짜 평화가 유지됐지만
공산 소련 연방 해체이후 동유럽 대 혼란속에 유고 내전은 기정사실화!
뿌리가 다르긴ㅋㅋㅋ3가지에 유대교까지 같은 신인데 뭔 개솔
아브라함 계통 종교라고 하던데... 맞나...?
가톨릭, 동방정교회는 기독교...
뿌리가 같아도 서로 죽고 죽이는 떨떠름한 사이인데... 마치 우리나라랑 북괴가 사이 나쁜것처럼
@@김정희-l7j8s 병신인가 명목상만 같은거지
@@김정희-l7j8s 뭐야 미친년아 ~
이슬람과 크리차너티가 왜 같은 신이냐? 이게 어디서 개 같은소릴 쥐어들어서
너무복잡. 그리고. 인간의 잔인성이 난무하는동네
저때 미국이 개입 안했다면 유럽은 완전 혼란의 도가니가 펼쳐졌을듯
유엔이란게 그런거야. 왜 남에게 의존하냐.
유엔을 욕하지만 통역사또한 다르지 않네
군사력 없으면 타 민족에게 우리도 이렇게 당할수 밖에 없다. 정치싸움 할때가 아니고 무기개발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 동포니 화해니 감정놀음 그만하고..,,,
우리나라도 머
유옌은 악마다 아니 어쩌면 악마보다더한 존재인지도....결국 어느나라든 상위10프로를 제외한 국민들은 그저 소모품일 뿐이다...저사람들은 귄력자의 컴퓨터 키보드에 따라 움직으는 졸 의 존재일뿐 ....우리역시 군대를 강력하게 키우기위해선 군이 최고임을 몀심해야할것이다 최고의무기만이 평화를 지키고 가족을 보호한다
유고내전이서 세르비아,크로아티아,이슬람,각종 범죄조직들이 너나 할꺼 없이 똑 같이 학살하고 다녔습니다. 세르비아만 독박쓴겁니다...양비론이 아니라 un보고서에 그렇게 나와요(세르비아 독박은 저의 주장)
@@일일조명 독박이라 하기엔 2017년 까지도 크로아티아 전범에게 유죄판결 땨리고 있었죠
그랬던듯, 뉴스에서 엄청 떠들어 대는데 크로아티아, 보스니아, 세르비아 등등 얽히고 섥히고 누가 누구를 죽이는 지 모르겠던 기억
유고 내전이 발발하자 서방측은 크로아티아 지원을 할까말까했다죠?
과거 2차대전시기 나치에 빌붙어 세르비아인 수십만을 학살한 전례가 있으니말이죠.
그리고 99년 코소보 해방군에 대한 지원도 망설였답니다.서방측 입장에서 세르비아를 견제하는 목표는 있었지만 코소보해방군의 실체는 막장 그 자체였죠.
코소보 해방군은 인신매매, 마약거래등으로 미 국무부로부터 범죄단체로 지정되기까지 했었습니다.
저렇게 죽여도 이슬람은 번식한다
자신의 국가를 자기가 지켜와지 왜 UN 타령? 유럽에서 20년 가까이 살고, 난민 한번도 안만나본사람은 말하지말자, 저런 제 3국은 학력이 기본은 먹고 들어간다.
@@swim8524 자기몸은 자기가 지켜야지 왜 국가를 형성해서 경찰을 찾나요? ㅋㅋ
우리는 그런 말 함부로 못하지. 우리도 un도움을 받아서 살아남았는데
당신 유엔 없었으면 이 세상에 태어나지도 못했음
여기서 개헛소리 음모론 줄줄 말 하면서 아는척 하는 사람들특 아이디에서 틀내남 ㅋㅋㅋ
아니 그러게 누가 멋대로 무슬림국가로 독단적으로 나라 세우냐 ㅋㅋ 원래 과거 세르비아인들은 보스니아한태 학살 당한 기억이 있어서 칼을 갈고있었고 보스니아에도 세르비아인들이 적지 않게 있었음 당연히 자기들 학살했던 인종이 무슬림국가 세운다 하니깐 이꼴난거 아니냐
그래서 학살이 정당한거냐? 분리독립을 전쟁으로 막으려는 것까진 이해가 가지, 근데 그 과정에서 학살은 이해할수도 없고 이해 받아서도 안되는 행동 아닌가? 과거에 저지른 민족의 원죄가 어떻게 지금을 살고있는 개인들을 학살할 명분이 되는지 모르겠네. 물론 과거라 할지라도 사과해야 하는 건 맞지만, 그것을 개인에 적용시키는 것은 다른 문제라 생각한다.
@@Stuka-u5z 학살이 나쁜건 맞는데 인간 역사가 추해서 별로 특별할 것도 없어요
@@Stuka-u5z 어이 아저씨 ㅋㅋㅋ 우리나라도 만약에 일본이랑 붙어있으면 저런전쟁 무조건 납니다
@@헤이빠빠리빠-e6x 그래서 학살이 정당하냐고ㅋㅋㅋ 전쟁이야 일어나겠지만 학살은 절대 정당화 될 수 없다니까??
@@Stuka-u5z 그건 니생각이고 ㅋㅋㅋ
그리고 유엔과 나토는 보스이아에 탈레반들을 투입시켜서 사태를 악화를 유도했죠.
대단하다... 이걸 좋아요 누른 애들 지능도 대단하고
거짓말 할 성의조차없네ㅋㅋㅋ
이 사람 좀 러뽕 성향이 강함
슬람이 슬람했을뿐
동연이 여기저기서 ㅈ밥짓하누ㅋㅋ
세르비아 만세!!~🇷🇸✝️☦️❤
제발 헛소리 좀 하지 마라.
전쟁의 참혹함을 이야기하잖아.
여기에서는 인종청소의 가해자고... 쯧쯧...😢
애초에 유엔과 나토의 진짜 목적은 슬라브인 멸족 이었죠.
????
눈을 떳구나 미정갤로 오거라
진짜 미개하다라고 생각할 정도로 무식하네
ㅋㅌㅋㅌㅋㅌㅌㅋㅌㅌ 이건 진짜 뭔 소리냐?...
도대체 어디서 뭔 이상한 기록을 주워들었길래 이딴 소리를 하는건지.
세르비아 아르칸의 호랑이도 모르나?
세르비아가 슬라부야... 되도 않는 소리 하지마
역사는 승자의 편
이때 유엔평화유지군들 주로 네덜란드 넘들 이었죠 지휘관부터 말단병사하나까지 세르비아군에 당할까 오히려 벌벌 떨며 학살을 방관했습니다 저때 유엔지휘관은 사형감이죠 우리나라의 해병대정신가진 단한명만이라도 있었어도 상황은 완전 달랐을겁니다 외부의 침략으로부터 자기나라 자기가족의 안전은 스스로 지켜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