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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년부터 90년까지 평택 미군부대에서 카투사 헌병으로 근무 했었는데 당시 미군과 한국인 특히 업소여성과 미군놈들 폭행사건에 신병인도하러 수없이 출동 했습니다 한국경찰도 미군의 고압적인 자세에 쩔쩔매면서 빨리 인도해가라고 하는 모습 볼때 약소민족의 설움을 많이 느꼈습니다 그래서 나라가 힘이 있어야 합니다
당시 저는 동두천 보산동 사건발생 지역 바로 옆 동안동에 살았습니다. 당시 고1 이었을 겁니다. 그 시절 대한민국의 많은 누이들께서 비참한 생활을 하며 자신과 가족을 먹여 살렸습니다. 한국인은 그들을 양색시라 비하했고 국가는 보호해줄 생각도 그런 국력도 없던 시절 이었습니다. 이후에도 효순.미선 사고도 있었죠. 다루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경기 파주에서도 짧은 치마와 짙은 화장을 한 언니들을 볼 수 있었어요. 무슨 사연을 가지고 이 곳에서 힘든 삶을 이어가나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지금은 미군 부대가 철수를 해서 예전의 모습은 전부 사라졌지만... 힘들고 서글퍼 보였던 잔상은 여전히 사라지지 않아요. 주한 미군들 온전한 정신으로 군복무하는 군인들 못 보았어요. 만취해서 행패 부리고, 폭력 휘두르고, 어려운 영어였지만 욕을 하고, 폭언을 하고.. 통제 불능의 아메리칸 양아치들을 주한미군으로 보낸 느낌...
어쩌면 저런 끔찍한 죽음을 맞았을까...돈이 없어서 몸으로 밖에 살아갈수없었던 고인...삼가 명복을 빕니다.. 참 어려운 수사였네요 범인임에도 당당했을 못된인간...지금도 억울하고 화났을 그때의 현실을 김교수님 설명에서도 충분히 느껴집니다...어려운 상황에서도 애 써주신 형사님들 고생많으셨습니다...이제까지 들었던 모든 피해자님들 얘기 다 그랬지만 이분은 더 참담합니다 가족분들은 어찌 그돈을 받으셨을까 비참함을 가득안고 죽임을 당했고 죽음후에도 비참했네요...범인도 똑 같은 아니 더 비참하고 벅찬 죽음으로 죄 받길 바래봅니다
대한민국에 김복준교수님같은 형사님들이 많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김복준 교수님 덕분에 경찰에 대한 인식은 조금 바뀌었지만, 최근에 일이 있어서 접한 경찰관님들은 여전한 모습이어서 아직도 경찰에 대한 마음은 씁쓸할 뿐입니다. 보이스피싱을 당했을 때, 못잡으니 포기해라 라는 첫마디를 마포경찰서에서 들었고, 폭행을 당해서 경찰서에 갔는데 우리나라는 정당방위는 없으니 폭력을 당하면 맞기만 해야한다 라는 말을 강남경찰서에서 들었습니다. 위험을 당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건 바로 경찰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누굴 믿고 의지할지 모르겠습니다.
이사건 예전에 다큐프로에서 봤던거 같아여.. 너무 충격적이라서 기억에 남아있었는데 오늘방송통해서 자세한 내용을 알게되었네여...26 꽃다운 나이에 말도 안통하는 외국인 남자들을 상대로... 힘든날의 연속이였을텐데.. 램버튼을 잡은이유가 뭔가 마크한테 불안감을 느껴서가 아니였을까 싶네여.. 그 잠깐사이에 생사가 바뀔수가있다는게 참... 얼마나 아프고 무서웠을까... 마지막까지 홀로 외롭게 비참한죽음을 맞이했다는게 너무 안타깝고 마음이 아프네여..
정말 열받고 충격적인 사건 입니다 현장 사진 보았는데 정말 너무 잔혹 합니다 가난하게 태어나서 몸파는 윤락 여성 생활은 팔짜라고 치지만 아무리 그래도 여성은 어떻게 잔혹하게 죽일수 있을까요 그리고 조사도 제대로 못하고 형량도 너무 가볍습니다 20년도 가벼운데 최소한 20 년 판결 해야 하는 것데요 지금 그 범인은 미국 애서 조용히 살고 있다고 하는데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지금이라도 자백하고 죽일때까지 회개하고 만약에 죽게 되며 본인의 시신을 인류학적 연구소에 기증하는게 너의 죄를 뉘우치는 방법 이라고 애기 하고 싶습니다 너무 안타깝습니다 윤금이씨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피묻은 복장 그대로 착용하고 다녔다고 하는순간....아 대한민국을 우습게 봤구나....감히 니들이 날 잡어 처넣을수 있을것 같애? ㅡ 이거 같았는데....역시나군요.....화나네요 저 사건 이십몇년전에 처음 접하곤 난생 처음 대하는 최악의 강력사건에 멘탈이 붕괴되었던 기억이 나네요 한동안 충격에서 헤어나오질 못했던.......
문석원 형사님 이렇게 사건의뢰란 좋은 컨텐츠 통해 우리 김복준 교수님과 김윤희 프로파일러님과 함께 만나뵙게 되서 너무 영광입니다~!윤금님 사건이 92년에 있었다니 제가 어렴풋이 생각 나는게 저도 92년 1월에 서울에 올라와 막 적응 시기에 미군부대에서 일어난 어떤 사건 이야기 듣긴 했지만 30년이 지난 오늘 멋진 세분의 리얼 영상보고 저랑 동년배 아가씨의 슬픈 사연에 화도 나고 속도 상하고 우리 대한민국 형사님들이야 말로 얼마나 멋지시고 대단하신지 감사하고 감사할뿐입니다~!지금도 형사님들의 희생과 노고에 비해 재판장에서 판ㅅ들의 재판결과에 늘 분노가 생겨 또 속상하고 화나지만 우리 문석원 형사님 김복준 형사님 김윤희 프파님같은 멋지시고 정의로움이 언젠가 시원한 재판부가 되리라 믿습니다~!! 안전하고 살기좋은 대한민국이 되리라 믿습니다~~!세분 늘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사건의뢰 부탁합니다~!대한민국 국민의 안전을 지켜 주시고 사건의 진실을 밝혀주신 세분께 진심으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존경하고 감사합니다~~!👍👍👏👏👏💖💖💖
가족들도 참 안타까워요.. 몰라서 그랬을까요? 딸이 창피해서 그랬을까요? 큰 돈 앞에... 국선변호사도 없었습니까? 얼마나 우리나라 사람들을 얕잡아 봤으면 저런 짓을 할 수 있을까요?.. 지금도 아시아인들에 대한 피해가 계속 되고 있는데도 우리는 외국인에 대해, 특히 미국인에 대해 무척 호의적이고 관대합니다. 방송 예능에서 부터 외국인에 대한 환상을 심어 주니...
그러네요,그당시에 미군들 상대했던 여성분들은 가난한 삶에 가족들의 생활을 지키기 위해서 어쩔수 없이 그러한 길을 선택할수밖에는 없었을것이라고 생각해요,제가 젊은시절에 이태원에도 같은 곳이 있었다는 말을 친구에게 들은적이 있어요 자세히는 모르지만 젊었던 우리들에겐 그런 곳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무서워 했던 기억이 있었지만 그곳에서 미군들을 상대로 돈을 벌기를 위해서 얼마나 고통속에 있었을까?왠지 모르게 마음이 아팠어요.김복준 교수님 말씀대로 그여성분들은 나라를 지키기 위한 위안부 역활과 같은 거라는 말씀에 동감이 되네요.그여성 분들의 입장을 알지 못했던 아픔으로 죄송하네요
지금에서야 차례로 복습중인데 형사님..우와...진짜 대학교수님 스타일...너무 멋지심 ...김복준 교수님도 그렇고 역시나 본인이 걸어온 길에서 최선을 다하고 마무리가 아름다운 분들한테서 나오는 특유의 아우라가 있어요. 고된길을 걸어오신만큼 앞으로는 건강 챙기시고 꽃길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윤금이사건을 여기서 들을 수 있다니...대학에 들어가서야 윤금이 사건을 문서로 알게 되었습니다. 문서로 알게된 윤금이사건보다 훨씬 더 엽기적이고 끔찍하네요 ㅜㅜ 정말 이런 방송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혹시 다음에 미선이효순이사건도 관심을 가져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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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도 높은 국내산 고구마로 정성껏 만든 프리미엄 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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ㅑ
파마까지 하고 말 잘하네....
!!!!!!!!!
아!!!너무너무 끔찍하고 너무너무 잔인하게 돌아가셔서 분노가 치밀어 죽겠습니다. ㅜㅜ
이래서나라가힘이있어야합니다
나라는 이미 힘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위정자들이 그 힘을 엄한데 쓰고 있으니 문제지요.
희생되신 분, 딱해요.
잘 살아보려고 아둥바둥 살다가 끔찍하게 돌아가셨으니. ㅠㅠ 직업의 내용과 상관없이 사람은 아주 소중한 존재이고 보호받아야 합니다. 희생되신 분은 다음 생애엔 한 가정의 사랑을 듬뿍 받는 소중한 딸로 곱게 태어나시길 기도합니다.
동감합니다.저도 다음생엔 따뜻한 삶이 이어지시길 신령님께 빕니다.
ㅠ ㅠ 진짜 소중하고 아직은 젊은 생명
윤금이씨 하늘나라에선 행복하시고 맘 편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넘 가슴아픈 사건이네요
아휴..들으면 들을수록 기가막힙니다..
이럴수가 있나요?? 사람에게 어쩌면 이럴수가 있을까요.. 정말 너무 추악하고 잔인하네요..
얼마나 고통스러우셨을까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문석원형사님, 김교수님, 김프파님, 박피디님, 정피디님, 감사합니다 :)
88년부터 90년까지 평택 미군부대에서 카투사 헌병으로 근무 했었는데 당시 미군과 한국인 특히 업소여성과 미군놈들 폭행사건에 신병인도하러 수없이 출동 했습니다 한국경찰도 미군의 고압적인 자세에 쩔쩔매면서 빨리 인도해가라고 하는 모습 볼때 약소민족의 설움을 많이 느꼈습니다 그래서 나라가 힘이 있어야 합니다
미군의 그늘을 벗어날수없죠 아마 제가죽기전까진 불가능할것같아서
씁쓸하네요
😭😭😭😭
😢😥😢😥
@@몬테크리스토-h4j 말뜻을 거지같이받아들이신것같은데 그누구도 도움없이 강국이되길바란 마음에쓴글임니다 갈길가소
평생 이렇게 살겁니다. 지금도 약소국이죠 일본 중국 북한 미국눈치봐가며 행동하는 외교도 비참합니다
@@Sainism12 언제적 얘기하는건지~동시대에 사는 사람 맞나.아님 태극기?
사체의 상태를 듣는순간부터 무어라 말할수없는
분노가 치미네요~그시절 참 열심히 사신분중어
하나일텐데 이땅의 특수한 상황과 맞물려
너무나 억울한 피해자분 가슴 아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그냥 미국으로 보내서 수감생활하게 했어야하네요.. 우리나라 교도소보다 훨씬더 생활하기 끔찍하다고 유명하잖아요.. 대한민국 교도소는 그에비하면 천국이라합니다.. 살인죄는 가석방을 해주지 말아야합니다..피해자에게 조의를 표합니다
그 살인범 미국에서 출소해서 잘 살고 있습니다
@@짓느 지 나라에서 잘 살다가
또 저런짓 분명 하겠죠
저런짓은 일종에 정신적인 문제 있는건데
고인만 안타깝네요ㅠ
가슴아픈 역사의 단면을 보여준 사건 이네요.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당시 담당 형사분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그때의 실상을 현장감 있게 들을수 있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역시
사건의뢰... 최고의 방송입니다
@@uuuuuiuui4167 침 튀길만하는 내용이잖아요 저 내용이면 침아니라 더한것도 튀기겟어요 님 넓은 맘으로 들어주세요 늘 행복하세요~~
당시 저는 동두천 보산동 사건발생 지역 바로 옆 동안동에 살았습니다. 당시 고1 이었을 겁니다.
그 시절 대한민국의 많은 누이들께서 비참한 생활을 하며 자신과 가족을 먹여 살렸습니다.
한국인은 그들을 양색시라 비하했고 국가는 보호해줄 생각도 그런 국력도 없던 시절 이었습니다.
이후에도 효순.미선 사고도 있었죠.
다루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ㅜ맞아요 효순 미선 장갑차사건 가해자 이놈들을 들먹여야하는데말이지요 ㅡㅡ
@@엄순호-i2m 네?
자의가 아닌 타의에 의해 팔려간 여성도 많았다고 하죠
경기 파주에서도
짧은 치마와 짙은 화장을 한
언니들을 볼 수 있었어요.
무슨 사연을 가지고 이 곳에서 힘든 삶을 이어가나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지금은 미군 부대가 철수를 해서 예전의 모습은 전부 사라졌지만...
힘들고 서글퍼 보였던
잔상은 여전히 사라지지 않아요.
주한 미군들 온전한 정신으로 군복무하는 군인들 못 보았어요.
만취해서 행패 부리고, 폭력 휘두르고, 어려운 영어였지만 욕을 하고, 폭언을 하고..
통제 불능의 아메리칸 양아치들을 주한미군으로 보낸 느낌...
미친 싸이코패스가 어떻게 군인이 ... 모두 수고 많으셨군요! 또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윤희 프로파일러님 마음 아파 하시는 모습이 참... 저도 여성으로써 윤금이씨의 짧은 삶이 참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김복준 교수님께서 그때 당시의 상황이나 미군부대 주변의 윤락 산업에 대한 자세한 설명해주시니 사건 이면의 많은것을 알게되네요.
근데 고향이 고추장 유명한곳에서 하니
피식 웃네요.
이분은 매회마다 어이없어 웃는다고
교수님이 커버해주신다지만
글쎄요...
거북하고... 좀..
팬이라 좋아서 늘 시청합니다.
볼때마다 웃으시는거
에효...
김 복준 교수님
넘 귀여위요ᆢㅋ
사건 직접 담당하신 형사님도 출연하시는 정말 정말 고품격 채널,,,,,,.헐!
허얼
고품격 마자여 👍
어쩌면 저런 끔찍한 죽음을 맞았을까...돈이 없어서 몸으로 밖에 살아갈수없었던 고인...삼가 명복을 빕니다..
참 어려운 수사였네요 범인임에도 당당했을 못된인간...지금도 억울하고 화났을 그때의 현실을 김교수님 설명에서도 충분히 느껴집니다...어려운 상황에서도 애 써주신 형사님들 고생많으셨습니다...이제까지 들었던 모든 피해자님들 얘기 다 그랬지만 이분은 더 참담합니다 가족분들은 어찌 그돈을 받으셨을까 비참함을 가득안고 죽임을 당했고 죽음후에도 비참했네요...범인도 똑 같은 아니 더 비참하고 벅찬 죽음으로 죄 받길 바래봅니다
동감합니다 .
어떻게 선별되지 않고 쓰레기만도 못한 놈이 올수있었는지...
너무가슴이 아프네요.
중학교땐지... 의정부 지하철역 근처 벽에 대자보 붙어있어서 보고 충격받았던 기억이있어요... 큰 고통 속에서 돌아가신 윤금이씨 명복을빕니다
담당형사님 목소리 좋으시네요...허허
담당형사분을 초빙해서 사건에 대해 이렇게 자세하게 설명해주시는 방송은 사건의뢰만에 장점인것같아요!
특별한방송👍🏿
교수님의 선배님 인상이 참~점잖으신 신사분같아요ㅎㅎ그동안 긴 세월동안 쓰레기들 상대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윤금이님 하늘나라에서는 꼭 아프지 말고 슬프지 말고 행복하세요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고 오늘도 수고해주신 교수님과 윤희 프로파일러님 그리고 출연해주신 전직 형사님 고맙습니다 주말 잘 지내세요
이방송 보고나서 댓글을 안쓸수가 없네요, 돌아가신 윤금이 언니가 너무너무 불쌍해요, 그 미국 군인놈 평생 힘들고 고통스러운 삶을 살다가 이세상을 떠나길 바랍니다
검색해보니 23년에 사망했다고 나오네요 하늘은 있나봅니다
사람을 저리 잔인하게 죽인거보니 싸패같은데...
으휴 어찌 저런짓을 할수가 있는지...천벌 받을...
대한민국에 김복준교수님같은 형사님들이 많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김복준 교수님 덕분에 경찰에 대한 인식은 조금 바뀌었지만, 최근에 일이 있어서 접한 경찰관님들은 여전한 모습이어서 아직도 경찰에 대한 마음은 씁쓸할 뿐입니다.
보이스피싱을 당했을 때, 못잡으니 포기해라 라는 첫마디를 마포경찰서에서 들었고,
폭행을 당해서 경찰서에 갔는데 우리나라는 정당방위는 없으니 폭력을 당하면 맞기만 해야한다 라는 말을 강남경찰서에서 들었습니다.
위험을 당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건 바로 경찰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누굴 믿고 의지할지 모르겠습니다.
오늘하루 마무리하면서 피자먹으면서 들을 방송은아니지만
조심스럽게 감사의말씀을 드립니다
돌아가신분에게 애도를표합니다
꾸벅
피맥하며 들을수잇져ㅜㅜ
문석원 형사님 이렇게 사거의뢰에 출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문석원 형사님 멋진포스와 카리스마가 느껴지네요
젊잖으시고 절제되고 무게있는 한마디 한마디가 범인을 흔들었을거 같아요
멋진 선배님이십니다
사건의뢰는 역쉬~~!! 최고의 퀄리티방송 입니다~ 문석원형사님 좋은말씀 감사해요
늘 건강하세요~^^ 영양제는 깜박잊고 못챙겨먹는날이 많아요 사건의뢰는 하루도 빠지지않고 애청합니당~~ 쭉~~~ 화이팅하세요~~☺😁😄
가난 . . 하. .위안부라는 단어를
넘 마음 아프네요 ㅜㅜ
꽃다운나이에 고인이 되신 윤금이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예전에는 김복준교수님이 TV에 나오시면 그냥 보는 1인이었는데 사건의뢰를 보기 시작하면서 타 방송까지 다 찾아보는 열렬팬이 되었어요~~~❤ 볼매가 바로 복준교수님이지요~~~😊
몸을 파는여성이라고 죽임을 당할 이유는없습니다...!!!
더럽잖아요.
@@MrJindols 더러우면 살해 당해도 됩니까?
@@MrJindols 이 새끼 분명 범죄 일으켰거나
일으킬 새끼네
@@MrJindols 너는 깨끗하냐?빌어먹을자식아!!!
@@MrJindols 너는 얼마나 깨끗이 사나?
공감능력없는 모지리네
이사건 예전에 다큐프로에서 봤던거 같아여.. 너무 충격적이라서 기억에 남아있었는데 오늘방송통해서 자세한 내용을 알게되었네여...26 꽃다운 나이에 말도 안통하는 외국인 남자들을 상대로... 힘든날의 연속이였을텐데..
램버튼을 잡은이유가 뭔가 마크한테 불안감을 느껴서가 아니였을까 싶네여.. 그 잠깐사이에 생사가 바뀔수가있다는게 참...
얼마나 아프고 무서웠을까... 마지막까지 홀로 외롭게 비참한죽음을 맞이했다는게 너무 안타깝고 마음이 아프네여..
정말 열받고 충격적인 사건 입니다 현장 사진 보았는데 정말 너무 잔혹 합니다 가난하게 태어나서 몸파는 윤락 여성 생활은 팔짜라고 치지만 아무리 그래도 여성은 어떻게 잔혹하게 죽일수 있을까요 그리고 조사도 제대로 못하고 형량도 너무 가볍습니다 20년도 가벼운데 최소한 20 년 판결 해야 하는 것데요 지금 그 범인은 미국 애서 조용히 살고 있다고 하는데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지금이라도 자백하고 죽일때까지 회개하고 만약에 죽게 되며 본인의 시신을 인류학적 연구소에 기증하는게 너의 죄를 뉘우치는 방법 이라고 애기 하고 싶습니다 너무 안타깝습니다 윤금이씨의 명복을 빕니다
듣는데 너무화가나네 . 맘이아프네요...
사건의뢰 화이팅 입니다.진심으로 응원합니다.반드시 승리하십시요.
저도....피묻은 복장 그대로 착용하고 다녔다고 하는순간....아 대한민국을 우습게 봤구나....감히 니들이 날 잡어 처넣을수 있을것 같애? ㅡ 이거 같았는데....역시나군요.....화나네요 저 사건 이십몇년전에 처음 접하곤 난생 처음 대하는 최악의 강력사건에 멘탈이 붕괴되었던 기억이 나네요 한동안 충격에서 헤어나오질 못했던.......
윤금이씨 명복을 빕니다
힘들게 사시다가 잔인하게 가셔서너무 안타 깝네요
문석원 형사님 이렇게 사건의뢰란 좋은 컨텐츠 통해 우리 김복준 교수님과 김윤희 프로파일러님과 함께 만나뵙게 되서 너무 영광입니다~!윤금님 사건이 92년에 있었다니 제가 어렴풋이 생각 나는게 저도 92년 1월에 서울에 올라와 막 적응 시기에 미군부대에서 일어난 어떤 사건 이야기 듣긴 했지만 30년이 지난 오늘 멋진 세분의 리얼 영상보고 저랑 동년배 아가씨의 슬픈 사연에 화도 나고 속도 상하고 우리 대한민국 형사님들이야 말로 얼마나 멋지시고 대단하신지 감사하고 감사할뿐입니다~!지금도 형사님들의 희생과 노고에 비해 재판장에서 판ㅅ들의 재판결과에 늘 분노가 생겨 또 속상하고 화나지만 우리 문석원 형사님 김복준 형사님 김윤희 프파님같은 멋지시고 정의로움이 언젠가 시원한 재판부가 되리라 믿습니다~!! 안전하고 살기좋은 대한민국이 되리라 믿습니다~~!세분 늘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사건의뢰 부탁합니다~!대한민국 국민의 안전을 지켜 주시고 사건의 진실을 밝혀주신 세분께 진심으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제가 연천에서 군생활할때 이 사건이 있었습니다 ..
동두천 미2사단앞이 시끌벅적 했던 기억이 나네요 .
오늘도 본방 기다립니다 ..
늘 고맙게 잘 듣고 있습니다
나는 첨 듣는 소리네요.
미군 만행 ~~~
@@하늘하늘-t2z 아주 떠들석한 사건이었지요.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하늘하늘-t2z 인터넷도 없던 시절이라
전령이 전해주는 소식을 통해 알게되었고
동두천에 외출 외박을 나왔을때 미2사단앞에서 시위하는 모습을 지금도 기억 합니다
시청해 보니 전령이 전해주었던 소식이 과장없이 똑같습니다 ..
@@코파카바나-q2w 체내에서 맥주병이 나왔다는 말을 듣고 아~~~정말 경악했습니다 ..
연천이면 열쇠부대요?
가족들도 참 안타까워요..
몰라서 그랬을까요?
딸이 창피해서 그랬을까요?
큰 돈 앞에...
국선변호사도 없었습니까?
얼마나 우리나라 사람들을 얕잡아 봤으면 저런 짓을 할 수 있을까요?..
지금도 아시아인들에 대한 피해가 계속 되고 있는데도 우리는 외국인에 대해, 특히 미국인에 대해 무척 호의적이고 관대합니다.
방송 예능에서 부터 외국인에 대한 환상을 심어 주니...
한국인은 외국에서 범죄 안저질러?
시신에게 모욕스러운 ㅠㅠㅠ
진짜 너무나 잔인한 ㅠㅠㅠ
문석원님: 애쓰셨습니다.궁금한이야기였어요
개인이든 나라든!!
약자는 늘 슬프고 힘들고 억울합니다!!!!
그러네요,그당시에 미군들 상대했던 여성분들은 가난한 삶에 가족들의 생활을 지키기 위해서 어쩔수 없이 그러한 길을 선택할수밖에는 없었을것이라고 생각해요,제가 젊은시절에 이태원에도 같은 곳이 있었다는 말을 친구에게 들은적이 있어요 자세히는 모르지만 젊었던 우리들에겐 그런 곳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무서워 했던 기억이 있었지만 그곳에서 미군들을 상대로 돈을 벌기를 위해서 얼마나 고통속에 있었을까?왠지 모르게 마음이 아팠어요.김복준 교수님 말씀대로 그여성분들은 나라를 지키기 위한 위안부 역활과 같은 거라는 말씀에 동감이 되네요.그여성 분들의 입장을 알지 못했던 아픔으로 죄송하네요
저걸 위안부라고 선동하는 사람에 문제가 많은거고요.
양공주들 손가락질 받으면서
딸라벌어서 흥청망청 살았습니다.
뭔 나라를 위해서 양공주를 했다는거?
뭘 미군들에 고통속에서 살았다는거여?
기가차네
이 사건 알고는 있었지만
이렇게 디테일하게 듣기는 처음이네요.
매번 고생 많으셔요^^
너무 끔찍한 사건이라 차마 다시 듣지는 못하겠고 이렇게나마 명복을 빕니다. 부디 평안하시길..
술집종사자 여성하나 죽이는것쯤 암것도 아니라는 오만함 때문에 겁날것도없고.. 피묻은 옷을 안갈아입고 뻔뻔하게 입고 있었던.. 개무시한거네요. 악마같은 놈이.
오래전에 어디선가 들었던
기억이있던 사건인데
정말 너무너무 끔찍하다 못 해
속이 울렁거리네요
얼마나 고통스럽게 가셨을지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네요
부디 위에서는 편안히 지내시길
바래봅니다
하늘나라에서 행복하게 지내세요.
이런 사건이야기 또 뒷이야기 어디서 듣나요
이런방송 많이 알려야죠
최애 방송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너무 잔인해서 못듣겠네요....ㅠㅠ 너무 슬퍼요 피해자분....
지금에서야 차례로 복습중인데 형사님..우와...진짜 대학교수님 스타일...너무 멋지심 ...김복준 교수님도 그렇고 역시나 본인이 걸어온 길에서 최선을 다하고 마무리가 아름다운 분들한테서 나오는 특유의 아우라가 있어요. 고된길을 걸어오신만큼 앞으로는 건강 챙기시고 꽃길 응원합니다❤️
매번 캐나다에서 인사 드리다가 이렇게 고국에서 인사드리고 보게 되니까 감회가 새롭네요. 감사히 시청하겠습다!
(정피디) 고국에 오셨구나~ 감사드리고 좋은 시간 보내셔요
담당 형사님과 함께 사건을 풀어나가니 스릴이 확~~ 살아나네요~~^♡^ 흥미진진
고생 정말 많이 하셨네요ㅜㅜ
그래도 대단하십니다 역쉬 대한민국이야~ 멋진 사건의뢰
김복준님과 윤희님 감사합니다
잘듣고있어요~ 건강하시길~💞
너무 안타갑습니다 고인의명복을 빕니다 항상 두분 너무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
초대한 김복준교수님과 초대한 선배님의 차분한 분석에 감사드립니다.^^
김복준 교수님의 넓은 시야, 통찰력, 삶의 연륜이 묻어나는 깊은 생각에 항상 감명받습니다. 이번 편 또한 한국 현대사의 그늘을 잘 설명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끔찍하지않은살인 잔혹하지않은 강간은 없다고생각합니다 보는 내내 답답하고 화가나다가 미군강간사건처리하신것을들으며 사이다마신기분을느꼈습니다
우와 대박..진짜 방송 퀄리티
교수님 대단하십니다.
모두 감사해요
가난하고 힘없는 약자의 비참하고 피눈물나는 역사의 한 억울한 여인의 단면이군요 참으로 슬픈 일입니다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담당 형사님 목소리 들으니 고 하승균 전 총경님이 떠오르네요. 가슴아프지만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사연이었습니다. 항상 애청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동감ㅠㅠ
공감 ㅠㅠ
😥😢😥
정말 무섭고 잔인하네요 그렇게 억울하게 죽고 나면은 한이 돼서
김복준교슈님
문석원 교수님
김윤희 박사
반갑습니다
앙심으로 맥주
병꽂아두고 우
산까지 불량재인
유금씨 꽃다운 딸이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족분 들도 힘
내세요!! 세분교수님들 수
고하셨습니다 !!
😅😅
김윤희가 무슨 박사????입니까?..
참 가슴아픈 사건을 문석원전직형사님 과 복준교수님 윤희님
담담하게 풀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윤금이님 명복을 빕니다.
가난이 죄였습니다. ㅠㅠ
사건의뢰 화이팅 입니다.김복준교수님,김윤희프파님, 오늘도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꼭 승리하십시요.
문석원 담당형사님 포스👍 누가봐도 형사👍 멋져요!!!
제가 지금 동두천에 거주하고있는데!! ㅎㅎ
찾아보니 올해 2월 웨스트 버지니아에서 50살로 디졌네요.
7100만원 받아간 유족들 금이양이 살아있을때 과연 진실로 아끼고 걱정해줬던 가족들이었을까?
그랬으면 양공주를 안했겠죠
저당시 7100만원이면
지금 7억 될겁니다.
사건의뢰 칭찬합니다. 오래오래 방송되기를 바랍니다.
두분 건강하세요^^
저당시 억울하게 피해보고
무마된 미군 범죄들이 얼마나
많았을까? ㅠㅠ
진짜 멋지신거 같아요.지금과 다른 그시대 형사님의 매력이 여전히 뚝뚝...진짜 사건의뢰 채널은 아무도 흉내 낼수없는.
따라올테면 따라와밧!
좋은곳으로 가셔서 편히 쉬시기를......😢
김복준교수님 사랑해요~♡
좋아요 꾹 누리고 매주 열혈 시청합니다
항상건강하세요
그러니 나라가 힘 이있어야 한다. 칠천백만원. 말도안된다 참 억울해서. 가슴이 벌렁거리네
그쳐.. 신효순 심미선 여중생 미군장갑차에 압사당한 사건도 이사건처럼 참..비참했어여..ㅜㅜ
아 그래서 문재인이 중국 북한에 벌벌 기는구나
@@하이에나-m5p 토악질 나오네 뭐든 정치랑 엮는 정치무새
@@wildworld9999 동감
@@하이에나-m5p 인간아 어린중학생이 장갑차에 깔려죽었는데 거기서 문재인, 북한 중국이 왜나오냐 그리고, 북한중국에 큰소리치면 이런사고가 없어지냐 머릿속에는 뭐가 들어있는지 참
와..사건의뢰 클라스...담당형사셨던 분까지 함께해서 이번방송 더 뜻깊네요.. 이번사건 너무 안타깝네요 윤금이님 하늘에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얼마나, 억울했을까..
이런 사건은 몰랐네요
늘 수고하십니다
늦었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어봅니다.
그놈은 천벌을 받을거예요ㅜㅜ
아니 담당형사까지 모셔오다니ㅠㅠ 이런건 사건의뢰 아니면 어디서 보나요😭 형사 이야기까지 들을 수 있는 프로그램은 사건의뢰밖에 없을꺼에요!!!
사건의뢰의 매력이져♡
👍👍👍👍
😎😎😎😎
오늘 너무 감명깊게 잘 들었습니다! 문석원 전 형사님 감사하고 김윤 프 님도 복준 옵도 ㅎㅎ 다시한번 내 나라 대한민국 형사님들게 고개숙여 감사들입니다 ! 범죄없는 그날까지 사건의뢰 화이팅 입니다 !
김복준 교수님이 열변을 토한 끔찍한 그리고 잔혹한이라는 세글자를 이용하는 법 .. 참 서글프네요 그리고 현명하십니다! 넘넘 잘들었습니다. 소파에 대한 이야기도 유익합니다. 형사님 나와주셔서 감사해요.
너무 슬픈 일이네요
금이야 옥이야......
너무 화나요
누구도 관심갖지 않았던
잔인한 현실....열받네
행정적인것만 대충 알았지...
참...
1화부터 보는중이요~~
교수님, 프로파일러님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윤금이사건을 여기서 들을 수 있다니...대학에 들어가서야 윤금이 사건을 문서로 알게 되었습니다. 문서로 알게된 윤금이사건보다 훨씬 더 엽기적이고 끔찍하네요 ㅜㅜ 정말 이런 방송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혹시 다음에 미선이효순이사건도 관심을 가져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참으로 서글픈 현실이네요
고 윤금이님의 명복을 빕니다
교수님, 프파님, 처음 뵌 문팀장님 방송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오❣
눈물난니다 고인에 명복을빕니다 ~^
슬픈 과거 입니다.저렇게 쉽게 사람을 죽이니ㅉㅉ.
저도 눈물이내요,
잊기전에 '좋아요' 누르고 듣습니다^^
돌아가신분 그 당시 얼마나 무서웠을지..
더군다나 미군이면 웬만한 남자보다 힘도 더 쎘을텐데요.. 오늘 영상도 잘 보았습니다!
문석원 형사님의 추가설명이 너무 좋습니다 이사건 너무 화가 납니다 이나라에서 미군의 주둔이 필요없는 시기가 빨리오기를 바랍니다
문석원 형사님 출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 나라가 힘이 없다면 수사에도 참 어려움이 많네요. 한국이 더 잘 발전해서 큰 힘이 있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피해자분 너무 가슴아프네요. 가난 때문에 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끔찍한 사건이네요. 3일만에 검거하셨다니 대단하십니다. 1992년 시대적 상황이 엿보입니다.
슬픈 사건이네요.자우림 노래중 ''동두천 찰리''가 있는데 이 사건을 얘기한거에요.
어렸을때 들었던 사건 기사를 들으니 끔찍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시작부터 그 사건인줄 감이 딱 왔어요. 김복준교수님, 김윤희프파님 감사합니다.
항상좋은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두분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이 사건 사건의뢰에서 다뤄주셨으면 했는데 감사합니다 .
문석원 형사님 출연 감사합니다 ^^ 그리고 김복준 형사님, 김윤희 프로파일러님, 피디님들 늘 응원하고 감사합니다 .
그리고 윤금이님 명복을 빕니다.
나라가나라답고 경제가튼튼해야 서러움안당합니다.정치인들의 내로남불 부끄럽습니다 .나만그렇게느끼나^^
저도 동두천사건 기억합니다 그때당시 제가 상패3리 살아서 잘 알아요 장례치를때 하얀 긴천을 어깨에 얹어서 길게 길게 상여 나간것 봤어요 진짜 오래전일인데 기억이 생생합니다
이 사건 사진 보고 충격이 정말 오래갔었어요. 말로 설명을 못할 참혹함 ㅜㅜ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오늘 사건의뢰는 특히 초기 느낌이 나서 좋았어요
이분정말하늘에서편한했음.한이너무많을거같아요
교수님 께서 선배님 과 함께 하시는걸 보니
천국 가신 하승균 님 생각이 나네요 그시절 딸들이 집안 형편에 종사 했을수 있져 맘아파 해 주시는 교수님 같은 분들이 많아야 하는데 말이져 모두 건강 하시길 늘 행복 하시길 응원 합니다!!!!
그러게요 건강해 보이셨는데요ㅜㅜ😭😭
시간 가는줄 모르고, 요즘 집안일도 정신이 없네요~~ 들어오자마자 영상 봅니다.. 형사분 모시고 방송하시는...오늘도 피디님들과 교수님,프파님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진님 저두 어제ㅜ집안일 엄마 다리어깨주물러드리다가 몸살나버렸어요 ㅜ
@@이성미-f3u 성미님 나이대가 얼마인지 몰라서... 전 40대 중반 넘었거든여..^^ 섬미님 보면 제가 전주살때 생각나서 좋아요~~
@@Jin-bg9eb 아휴 저두 78년생 44세 거의50들어가는 독거노쳐녀예유
(정피디) jin님~~~^^ 잘 지내시죠?
@@이성미-f3u 어머나~~ 결혼 안하신 싱글이셨구나~~ㅋㅋ 좋은분 만나기를 기도할게요~ 인연의 행복을 느껴봐야죠.. 사랑도 듬쁙 받으시고~^^
저는 사건의뢰 구독자입니다~~
우연히 유튜브를 보다가 보기시작했어요~
그러다가. 사건속에서 김복준 교수님의 시원시원한 말씀이 답답한심정과 속마음을
대신 뻥 뚫어 주시는 것이 너무 좋아서
완전 팬이 되었습니다~
김윤희 프로파일러님의 목소리도
너무 듣기 좋아요~~ 웃을때 같이 웃게됩니다
첨부터 끝까직 다보고 다시보고싶은건 다시보고 일주일 몰아보기도 다시 보고 ㅋ
계속~~쭉 구독 좋아요 시청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 ^0^
초등학교 막. 시작한 시절이네요
시신을 어찌 저리 잔혹하게
능욕할수 있을까여 ㅠㅡㅠ
끔찍한 살인과 잔혹한강간...
역시 김복준 교수님 이십니다!!!!
존경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