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엔 정말 근사한데 비과학적인 디자인. 날개의 진동이 기체를 뒤흔들 것이고, 날개 6개 중 하나라도 진동을 이기지 못하고 부러지거나 오작동하는 순간 기체 균형이 깨질 것이고, 부러져나간 날개가 다른 날개들과 충돌할 것이고, 게다가 날개 높이가 딱 사람 키 높이다 보니 이/착륙할 때 땅에 서 있는 사람들을 찢어발겨버리는 사고를 낼수 있음. 헬리콥터 로터는 수직 운동이 아니라 회전을 하니까 진동이 덜하고, 로터 하나가 부러지더라도 원심력으로 인해 동체와 부딛히지 않고 바깥으로 내던져지고, 로터 높이도 높아서 사람과 충돌할 일이 없고.
오르니솝터의 모델 잠자리의 비행능력은 탑인게 맞다. "단" 잠자리 크기+무게일 경우에만. 인간 크기로 무작정 확대시킨다고 되는게 아님. 길이를 x배로 늘려 키웠을 때 무게는 x^3배가 되고 항력은 x^2배가 되는등 적용되는 온갖 힘들이 x배로 작용하는게 아니거든. 즉 잠자리 모델은 잠자리 크기와 무게인 드론(?)외에는 유용하지 않음
물리법칙에는 임계치라는게 있다... 질량이 일정기준 이하일 경우 곤충의 잠자리처럼 회적운동이 효율적이지만 질량이 어느 한계를 초과하면 헬리콥터, 제트엔진 같은 회전운동이 효율적이다... 이는 회전운동은 횡적운동보다 상당히 빠른속도를 낼 수 있어 큰파워를 낼 수 있으나 초기 에너지 많이 들기 때문...
님... 소설 원본 읽어본거 맞으심? 옵니솝터는 소설이전에도 있던 용어로 비행 새뿐아니라 생물의 비행 방식을 본뜬 인공비행체를 일컫는 보통명사로 님말이 틀린건 아님. 하지만 듄에는 잠자리와 같은 비행체라고 나온걸로 기억함... 그리고 영화의 옵니솝터는 감독이 각색한게 아니라 스타크래프트의 할아버지라고 할수 있는 게임 듄2에 이미 나옴. 근거없는 님 뇌피셜 같은데??? 관종임? ㅋ
@@sangsaeng1204 그렇게 들어서 말한건데 내가 틀렸으면 바로잡아 주면되지 어디 긁혔냐? 무슨 관종 소리까지 급발진이야? ㅋㅋㅋㅋ 그리고 오니솝터 라는 단어도 새나 곤충형태라고 하고 촬영 비하인드에서 영화에서의 곤충형태가 사막에 더 어울릴 거 같다고 해서 저렇게 감독이 디자인 했다는데 너야 말로 관종임?
@@sangsaeng1204 어디 긁히셨나ㅎㅎ 소설엔 정확히 묘사는 안되있고 단어 그 자체의 의미로 "새"나 잠자리 같이 비행체로 나오는데 다만 영화 비하인드 제작 영상 보면 저런 디자인을 채택한 건 감독이 사막행성에 좀 더 어울리는 곤충형태로 했다고 먼 관종소리까지 지껄이고 난리셔 ㅋㅋㅋ 암튼 지가 아는 거에 머라고 안 맞고 긁히면 급발진 하는 넘들 역겹다니까 그냥 니가 아는 지식 선에서 이러이러하다 첨언을 하면 될걸 비아냥대고 관종이니 소리하고.. 본인 소개냐?
@@sangsaeng1204 그리고 글 다시 봐라 감독이 영화를"각색하는 중" 이라고 썻다 ? ㅋㅋ 소설이랑 다르게 영화 내용을 각색하던 중 오니솝터 디자인 결정할때 지금의 모양이 나왔다고 .. 니가 말한 게임상 디자인이라도 그걸 스크린 상 "결정"한게 감독이라고요 ㅋㅋ 어디긁히셨나 그냥 본인의 정보와 의견을 피력하면 되지 비아냥대고 관종이니 머니 지껄이고..ㅋㅋ
다른 많은 단점들이 있지먼 장점이 넘사라 그럼 회전익기의 호버링 능력과 고정익기의 속도를 모두 가질 수 있으며 뒤로 전속력 비행하거나 고정익기만큼의 속도로 비행하다 역추진하여 빠른 시간 내에 호버링으로 바꾼다던지, 역추진을 이용하여 아래를 본 상태로 호버링이 가능하다던지 비행에 대한 자유도가 현재 어떤 비행체보다 뛰어남
만약에 만든다면. 1. 소음 문제? 로터로 움직이는 헬기보다 소음이 더 클수도... 2. 공기 역학적인 급 기동력이 좋타 3. 만약에 고장으로 인해서 추락시 날개를 양력을 얻는 방식으로 추락할수 있을꺼임 머..군사적 이득이 과연.. 크게 없을꺼 같음 차라리 제트엔진 2개를 양쪽에 달고 강력한 바람을 45도 각도로 쏘면서 착륙에 따라서 각도를 조절하고 기체가 앞으로 가야할때는 분사 각도를 뒤쪽으로 방향을 주면서70~80도 각도로 쏘는게.. 나을지도 모름.. 기체 동체 공기 저항만 발생하고 착륙할때 엔진에 과열이 발생할 확률이 좀 있지만 수직이착륙 전투기 보다 빠르게 착륙을 하도록 자동착륙 Ai 보조 기능으로 착륙하도록 만들면 되고 소음이 상당 하겠지만 그만큼 속도가 보장 될꺼임 기체 제어는 제트 엔진에서 나오는 강력한 바람으로 해결 되고 사실상 헬기 몸통을 가진 순항미사일 느낌이 날꺼임.. 이론상 마하 0.9 까지 날아갈수 있을테니.. 소형 제트엔진 2개를 장착해서 각각 조절할지 대형 제트엔진 1개를 가지고 제어할지 차이가 있겠지만.. 가능 할껄? 디자인이 좀 많이 변하겠지만.. 열감지 미사일이 좋아하겠지만...
![한국이 무시하는 중국 전기차를 실제로 타보면.. [화웨이 ADS 3.0 자율주행 기능 리뷰]](http://i.ytimg.com/vi/aX3gLA52Neg/mqdefault.jpg)
아직 현대기술로는 저 날개에서 발생하는 응력을 견딜 수 있는 게 없다...
기술이 아니라 물질이 문제임 저 거대한게 저렇게 빨리 위아래로 움직이는걸 견딜 물질이 없음
@@Jonjal_McL0do텅스텐 ㄱㄱ
텅스텐이라면 저 움직임로 발생하는 열을 견딜수 있습니다 !!
@@edityur근데 줜나게 무거울거같은데 ㅋㅋ
@@edityur
열이 문제가아님.. 인장응력이 문제임
SF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중 하나:
현실에선 비효율적이고 구현가능성이 거의 없지만 "뭔가 될거같은데?" 싶은 간지나는 비행체들
아이언맨 1이 딱그럼 ㅋㅋㅋㅋ 낭만그자체
@@하하핳-n1j 아이언맨 자체가 날아다니는 방탄복임ㅋㅋ
하울의 움직이는 성 에서 하울이랑 소피가 저런 비행기를 조종해서 성으로 돌아간 장면이 떠오르네요 ㅋ
보기엔 정말 근사한데 비과학적인 디자인. 날개의 진동이 기체를 뒤흔들 것이고, 날개 6개 중 하나라도 진동을 이기지 못하고 부러지거나 오작동하는 순간 기체 균형이 깨질 것이고, 부러져나간 날개가 다른 날개들과 충돌할 것이고, 게다가 날개 높이가 딱 사람 키 높이다 보니 이/착륙할 때 땅에 서 있는 사람들을 찢어발겨버리는 사고를 낼수 있음. 헬리콥터 로터는 수직 운동이 아니라 회전을 하니까 진동이 덜하고, 로터 하나가 부러지더라도 원심력으로 인해 동체와 부딛히지 않고 바깥으로 내던져지고, 로터 높이도 높아서 사람과 충돌할 일이 없고.
회전익기는 사막환경에서 헤일로현상으로 인해 로터가 빠르게 파손됩니다.
기술력이 아직 안될뿐 잠자리나 파리처럼 완벽한 플라잉을 갖춘 메커니즘이 오래지않아 나올거라고 봅니다
이미 드론에는 저런형태가 여럿나왔고 새나 나비형태도 있음
@@mochacola70 요구하는 소재공학,메카테크닉은 최상급이지만 딱히 메리트도 없는걸 왜 만들죠?
조그만 장난감용 이라면 모를까...
비과학적인 디자인 딱 한 줄 빼곤 그닥 동의 안됨
저기에 수록된 단점 모두 헬기에 그대로 적용되니까
이런 기술을 생체모방 이라고 하죠 현재에도 생체모방 기술은 소수 나왔지만 효율은 검증이 안됬죠
이걸 보니 예전에 본 날파리 로봇이 생각나네요 날개짓이 날파리랑 똑같은 초소형 로봇인데 날개짓만 똑같고 다른건 아무것도 못하는거였는데
오르니솝터의 모델 잠자리의 비행능력은 탑인게 맞다. "단" 잠자리 크기+무게일 경우에만. 인간 크기로 무작정 확대시킨다고 되는게 아님. 길이를 x배로 늘려 키웠을 때 무게는 x^3배가 되고 항력은 x^2배가 되는등 적용되는 온갖 힘들이 x배로 작용하는게 아니거든. 즉 잠자리 모델은 잠자리 크기와 무게인 드론(?)외에는 유용하지 않음
물리법칙에는 임계치라는게 있다... 질량이 일정기준 이하일 경우 곤충의 잠자리처럼 회적운동이 효율적이지만 질량이 어느 한계를 초과하면 헬리콥터, 제트엔진 같은 회전운동이 효율적이다... 이는 회전운동은 횡적운동보다 상당히 빠른속도를 낼 수 있어 큰파워를 낼 수 있으나 초기 에너지 많이 들기 때문...
그런 물리법칙을 뛰어넘는 잠자리는 무슨 과학의 원리로 진화되었다고 생각함?
진화여? 창조여?
그 물리법칙이 작은 잠자리에게는 문제가 없는데 크기가 커져야 문제가 생기는거임@@End_Tree2048
@@철산-f3y 문제는 그 작은것도 인간은 못 만든다는 사실
잠자리는 그 작은 체구에 비례하면 엄청난 무게를 견뎌내는거임
@@End_Tree2048 작은 사이즈는 이미 있음. 잠자리 로봇 검색해보셈
@@End_Tree2048 작은건 이미 만듦
금속 피로 파괴
워썬더에서 본적있는 잠자리
ㄹㅇ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곤충이 엄청난 힘을 내는건 그만큼 크기가 작아서라고 하네요...자기 몸무게 수십배를 끌어당긴다는 개미의 경우, 사람 크기로 커지면 다리가 상대적으로 가늘어서 서있기도 힘들다고 하네요.
저런 형태는 소형 기체 아니면 날개가 버티질 못 함 이미 드론 형태의 소형기체는 이미 있음 근데 사람이 탈만한 크기로 만드려면 저 날개짓을 견디는 소재가 개발돼야됨
재료공학이 엄청나게 진보해서 우주로 가는 로켓이 지금무게의 10분의 1이 되면 가능 할 듯.
그정도면 반중력 개발했을듯
크기만 커저지 탑승인원은 얼마 안되네요 격추 당하기딱 날개 6개중 하나라도 파고되면 무게 중심 한쪽으로 기울어요 비행기도 날개 세로 가로 양날개중 한쪽만 바겨도 바로추락 전원 사망해다나
그건 헬기도 마찬가지 바보야 ㅡㅡ
이게 참 어의가없는게 같은영화에서 몇백배나큰 우주선은 저런날개가ㅈ없어도 자유롭게 비행하는데...궂이 저런걸 ...ㅎㅎㅎ
그건 그렇네요 😂😂
그냥 멋있자나여 ㅋㅋㅋㅋ
저거 소음 엄청날거 같은데
정말 그럴것 같네요...벌도 그렇고 모기나 파리가 귓가나 주변에만 맴돌아도 붕붕대는데
잠자리도 모양과 두께,유연성 등이 모든 조건이 동일하더라도 재질이 금속으로 바뀐다면 날 수가 없을거라고 했음
듄에 나오는 옴니솝터도 주 동력은 제트엔진이라죠
그렇군요👍
드론으로 만들지 잠자리 모습인데 저런진동이면
과열로 작살남
원작소설에선 새..같은 모양인데 빌뇌브 감독이 각색하는 중..사막에, 어울리는 곤충형태로 결정 했다던..
님... 소설 원본 읽어본거 맞으심?
옵니솝터는 소설이전에도 있던 용어로 비행 새뿐아니라 생물의 비행 방식을 본뜬 인공비행체를 일컫는 보통명사로 님말이 틀린건 아님. 하지만 듄에는 잠자리와 같은 비행체라고 나온걸로 기억함...
그리고 영화의 옵니솝터는 감독이 각색한게 아니라 스타크래프트의 할아버지라고 할수 있는 게임 듄2에 이미 나옴.
근거없는 님 뇌피셜 같은데??? 관종임? ㅋ
@@sangsaeng1204 그렇게 들어서 말한건데 내가 틀렸으면 바로잡아 주면되지 어디 긁혔냐? 무슨 관종 소리까지 급발진이야? ㅋㅋㅋㅋ
그리고 오니솝터 라는 단어도 새나 곤충형태라고 하고 촬영 비하인드에서 영화에서의 곤충형태가 사막에 더 어울릴 거 같다고 해서 저렇게 감독이 디자인 했다는데 너야 말로 관종임?
@@sangsaeng1204 어디 긁히셨나ㅎㅎ 소설엔 정확히 묘사는 안되있고 단어 그 자체의 의미로 "새"나 잠자리 같이 비행체로 나오는데
다만 영화 비하인드 제작 영상 보면 저런 디자인을 채택한 건 감독이 사막행성에 좀 더 어울리는 곤충형태로 했다고
먼 관종소리까지 지껄이고 난리셔 ㅋㅋㅋ
암튼 지가 아는 거에 머라고 안 맞고 긁히면 급발진 하는 넘들 역겹다니까
그냥 니가 아는 지식 선에서 이러이러하다 첨언을 하면 될걸 비아냥대고 관종이니 소리하고..
본인 소개냐?
@@sangsaeng1204 디자인을 결정하는건 어차피 감독이라고 ㅋㅋ 너야 말로 어디 긁힘? 새나 곤충형태중 영화 배경에 어울리게 디자인 했다고 ㅋㅋ
왜 갑자기 급발진이야? 비아냥대고 관종 소리나 하고 ㅋㅋ
@@sangsaeng1204 그리고 글 다시 봐라 감독이 영화를"각색하는 중" 이라고 썻다 ? ㅋㅋ 소설이랑 다르게 영화 내용을 각색하던 중 오니솝터 디자인 결정할때 지금의 모양이 나왔다고 ..
니가 말한 게임상 디자인이라도 그걸 스크린 상 "결정"한게 감독이라고요 ㅋㅋ
어디긁히셨나 그냥 본인의 정보와 의견을 피력하면 되지 비아냥대고 관종이니 머니 지껄이고..ㅋㅋ
잠자리처럼 비행하려면 다음 조건 중 2가지를 만족하시오. 1. 잠자리 수준의 양력대비 중량 2. 중량대비 높은 공기밀도. 3. 중량대비 높은 날개의 비강도.
다른 많은 단점들이 있지먼 장점이 넘사라 그럼
회전익기의 호버링 능력과 고정익기의 속도를 모두 가질 수 있으며 뒤로 전속력 비행하거나 고정익기만큼의 속도로 비행하다 역추진하여 빠른 시간 내에 호버링으로 바꾼다던지, 역추진을 이용하여 아래를 본 상태로 호버링이 가능하다던지 비행에 대한 자유도가 현재 어떤 비행체보다 뛰어남
아주 좋아유!
따봉!
저정도 속도로 흔들려면 마블에 나오는 비브라늄이나 아다만티움 강도 정도는 되야 만들겠다 ㅋㅋㅋ
유체를 밀어내는 건 프로펠러만큼 효율이 좋은건 없음.
곤충은 프로펠러를 만들수 없으니 날개를 퍼덕여 나는 것이고, 프로펠러라는 좋은게 있는데, 저렇게 비행체를 곤충을 모방해서 비효율적으로 날아댕길 필요가 있을까?
그냥 SF는 SF로 받아들이면 됨.
한쪽으로만 도는게 아니라 위아래로 흔들면 저항이 ㅈㄴ 쌔게 생길텐데?
한 10초만에 날개 다 부러질듯
만들어 지면 최신형 과부제조기가 될 듯..
사실 저거 연구개발하기보다 드론으로 공격하는 방법과 방어방법을 연구하는게 백배는 효율적이지
영화 속 문명 발전단계에선 이질적인 비행체..
레벨2단계(카르다초프)의 항성급 우주문명이
저런걸 사용한다?
자연..생명체의 놀라움..인간이 흉내 낼수 있을까?
날개를 좀더 넓고 길게해서 천천히 작동케하면 최소의 에너지 소비로 장시간 머물수가 있지 않을까 전투용으로는 어렵겠지만 일정한 지역에서 정찰용으로 사용한다면 ^^
저 날개에서 발생하는 진동이 인간에게 얼마나 악영향을 줄까?
게임에서는 잠자리라기보다 새의 날개형태였는데 말이죠...:)
가변익기라서 재작비용 관리비용이
천문학적인 수준임
듄 에 나왓다... 출처 알려줘야줘?
영상 시작부터 나오는데
잠자리도 원시시대에서 그대로 진화없이 작아진 곤충이라.. 비효율적으로 날긴함. 걍 등근육의 힘으로만 나는거라,
비효율이 아니라 완벽해서 더이상 진화를 안함 잠자리가모든 날짐승 새포함 비행능력 원탑임
진화라는게 디지몬 진화처럼 더 좋아지는 걸 의미하는게 아님. 적응의 결과 쌓여 달라지는 것임.
그런 의미에서 그 긴 시간 동안 변화가 없다는 건, 꽤 쓸만하다는 거임.
더이상 진화를 안하는 생물체는 없음; 돌연변이가 새 환경에 적응하면 그게 진화지
진화는 대를 이으며 계속 진행돼왔지만 유의미한 변화가 없는거지
거대했던 잠자리는 비행시 활공을 하기도 했음
크기만 바뀐 건 아님
산소가 대기중에서 비중이 줄어들면서 곤충이 작게 진화한거지, 날개 형태가 비효율인건 아님. 오히려 진화가 멈추었는데 지금까지 살아남았다는건 그 진화가 생존에 유리하다는거지..
추력과 양력을 동시발생시키는 놀라운 가상의 비행체가 있다??
생체모방기술은 해당 사이즈에만 최적인 듯 함.
천공의성라퓨타에 나온 비행체도 이 비슷한 메카니즘인가
현존하는 헬기에 비해 쓸데없는 매카니즘을 가지고 있어서 의미 없음
하지만 헬기보다 빠를 것 같은데....
@@I_love_aviation_of_ghibli이동속도 따질거면 초음속 제트기가 저 유사 잠자리보다 100배 좋지ㅋㅋㅋㅋ
@@funfun7544 초음속 제트기는 호버링이 안되는데요?
잠자리도 보면 막 퍼덕이지 않고 떠있는걸 보면 동체가 엄청 가벼워야.
비행하기에 정말 비효율적인 디자인.
어서 군사용으로 개발되서..민간엔 중고라도 풀렸으면
잠자리 비행 능력을 따라 한거면.....ufo 다음으로 강력한 비행기 일것이다.
아무리 발전해도 감출수 없는 모래먼지
기계기술은 이차대전이후 변한것 없음 전자공학만 발전함
캬 존나 멋있따 ㄷㄷ...
모래가 날개에 부딛치면, 불꽃이 튀어요.
이게 과학이지
졸라 비효율적...
멋은 있어도 대체할수 있는 대용품 이있는데 개발할 이유가 없음.
난 그것을 자연에서 찾기로 햇어요.헌데 그미래는 내생에서 현실화되기 어렵습니다.
다 cg로 하면되지 굳이 실물을 만드나요?
cg보다 실물 모형이 훨씬 싸거든요..;;;
초당 최소 100번 왕복인데 지지대축에 가해자는 힘이 거의 톤 단위인데 이걸 견뎌?
초강력 나노튜브 발명하면 모를까
그것만으로는 힘듭니다.... 반중력장치에 보조수단으로 활용한다면 모를까.....
이제 공기 그만 이용하고 중력을 다루는 기술이 나오면 좋을텐데. UFO처럼...
헬기....잠자리 비행기
어찌저찌 개발 성공 하지만 연비 리터당 2 m
"문과랑 이과랑 싸우는 이유"
잠자리가 엄청 과학적인 것이었네?
만약에 만든다면.
1. 소음 문제? 로터로 움직이는 헬기보다 소음이 더 클수도...
2. 공기 역학적인 급 기동력이 좋타
3. 만약에 고장으로 인해서 추락시 날개를 양력을 얻는 방식으로 추락할수 있을꺼임
머..군사적 이득이 과연.. 크게 없을꺼 같음
차라리 제트엔진 2개를 양쪽에 달고 강력한 바람을 45도 각도로 쏘면서 착륙에 따라서 각도를 조절하고
기체가 앞으로 가야할때는 분사 각도를 뒤쪽으로 방향을 주면서70~80도 각도로 쏘는게..
나을지도 모름.. 기체 동체 공기 저항만 발생하고
착륙할때 엔진에 과열이 발생할 확률이 좀 있지만
수직이착륙 전투기 보다 빠르게 착륙을 하도록 자동착륙 Ai 보조 기능으로 착륙하도록 만들면 되고
소음이 상당 하겠지만 그만큼 속도가 보장 될꺼임
기체 제어는 제트 엔진에서 나오는 강력한 바람으로 해결 되고
사실상 헬기 몸통을 가진 순항미사일 느낌이 날꺼임..
이론상 마하 0.9 까지 날아갈수 있을테니..
소형 제트엔진 2개를 장착해서 각각 조절할지
대형 제트엔진 1개를 가지고 제어할지 차이가 있겠지만..
가능 할껄?
디자인이 좀 많이 변하겠지만..
열감지 미사일이 좋아하겠지만...
멋있긴 하다
헬기가 잠자리 모방한거아님?
잠자리덩치가 작은이유
영화 듄의 현실화
비효율적임..
실제 소용없다는데 뭔 지금이 중요하다고 인공위성이나 띄어라 꿈들 꾸지말고
리싼알가입…!
저게 저소음일리가 있냐?
천공의성 라퓨다
부러질거같은데 탄소나노튜브가 아닌이상
비효율 극치의 비행체
프로펠러 보다 시끄러울듯
잠자리?
효율성이 문제지
경망스럽네.
레고로 팔던데ㅎ
모터기술이 발달해서 지금도 제작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