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송지호의 가을 낭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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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7 окт 2024
  • 2024. 10. 27 강원 고성 송지호에서 흐린날 갈대가 출렁이는 호수 둘레길에서 가을 낭만을 찾다가 왔습니다.

Комментарии • 14

  • @Sooni-life62
    @Sooni-life62 48 минут назад +1

    와~~~정미소며 정겨운 마을들이 눈길을 사로잡아요😊
    산세좋은 고성에서 멋진 라이딩도 하시고
    멋지세요👍👍👍

  • @toyota2618
    @toyota2618 6 минут назад

    어머 ~~~ 고성 가셨네요 !!!
    송지호는, 철새를 관찰할 수 있는 좋은 곳이지요.
    고성은, 제 아이가 군복무를 했던 곳이라서 특별히 더 마음이 가는 곳입니다.
    청정지역이지요.
    동네 한 바퀴를 돌면, 마음이 저절로 정화되는 느낌이 있는 곳이에요.
    왕곡마을이 참 아름답네요
    그대로 보존 잘시켜시길 . . .
    그네 뛰는 소녀는 어디서 많이 뵌 얼굴이신데요 ㅋㅋ
    그네 잘 뛰시네요 ^ ^
    넘어지신데는 괜찮으신가요 ? 다치신 곳은 없으세요 ?
    건강 잘 챙기시구요 ~
    영상 잘 봤습니다 ^ ^ 감사합니다 ~~~

  • @may_tree
    @may_tree Час назад +3

    송지호 멋지네요 안가본곳인데 고성 가게 되면 둘레길 걸어보고 싶네요 구독 누르고 갑니다❤❤

    • @우물안개구리-v3i
      @우물안개구리-v3i  37 минут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송지호 둘레길은 화력하기 보다 편안하고 소소한 행복을 주는 곳입니다.

  • @두발로사랑
    @두발로사랑 2 часа назад +2

    속초 주변은 언제나 아름답지만 송지호의 가을 낭만은 대단하군요.
    국토종주 동해코스 때 송지호에서 잠시 쉬었는데 오늘 영상을 보니 구경거리가 많네요.
    다음에 갈 기회를 마련하여 왕곡마을, 영화촬영장소도 둘러봐야겠습니다.
    송지호 여행길이 너무 아름답니다. 💞💕❣

    • @우물안개구리-v3i
      @우물안개구리-v3i  44 минуты назад

      감사합니다.
      전 가을에 송지호 둘레를 걸으며 낭만을 찾아봅니다. 화려하지만 않지만 쬐끔 쓸쓸한 분위기가 좋아요

  • @yangsoon-mycorgi
    @yangsoon-mycorgi Час назад +2

    송지호 고성갈때마다 들렸었는데 전망대는 못올라갔지만 걷기만해도 넘 좋더라구요😆영상잘봤습니다🫶

    • @우물안개구리-v3i
      @우물안개구리-v3i  40 минут назад

      감사합니다.
      송지호 둘레길을 천천히 걸으며 가을 낭만을 찾으면 good입니다.

  • @leesangdolee5093
    @leesangdolee5093 2 часа назад +2

    송지호는 여름에만 가봤는데... 가을은 더 풍성하고 원숙한 느낌이네

    • @우물안개구리-v3i
      @우물안개구리-v3i  41 минуту назад

      송지호는 화려하지 않고 평범하며 조금 쓸쓸한 분위기가 좋잖아.
      내 인생과도 같은 분위기...

  • @에우세비오
    @에우세비오 2 часа назад +2

    송지호 멋진 곳이죠...
    86년도에 몇번 갔었는데... 너무 좋은 추억이 있습니다.
    송지호 둘레길 한번 걷고 싶네요.
    행복하세요

    • @우물안개구리-v3i
      @우물안개구리-v3i  42 минуты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전 가을에 화려하지 않고 조금 쓸쓸한 분위기의 송지호를 걷곤합니다.

  • @zazen70
    @zazen70 2 часа назад +2

    😅 선생님 멋져요 ❤ 송지호도 가셨네요^^.

    • @우물안개구리-v3i
      @우물안개구리-v3i  45 минут назад

      감사합니다.
      전 가을에 송지호 둘레를 걸으며 갈대와 함께 낭만을 속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