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윤아님의 게스트를 대하며 존중하는 태도에 선영님은 또 솔직하게 대화할 수 있으며 게스트가 말하는 만큼 솔직하게 대해 주는 모습들이 너무 인상 적이였고, 나누는 대화가 실제로 다른 직업을 하지만 공감할 수 있을만큼 알찼고 감동이였습니다. 마지막 편집의 부분에서 이 감동을 조금 더 정리할 수 있는 포인트의 영상이라던지 글이라던지 자막이라던지 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눈물을 흘리다가 ㅋㅋ 김선영 배우였습니다 하고 짧게 끝나는 부분은 더 여운을 가져갈 수 있는데 아쉬워지는 부분이였습니다. 이 컨텐츠가 담고 있는 내용들은 더더욱 많은 사람들이 보고 느낄 수 있었으면 합니다 그만큼 좋으니까요 !
해피뻐스데이, 세자매. 어제는 드림팰리스 봤어요~! 연기 진짜 잘하세요~~~ 진짜 우리나라 최고배우!! 계속 연기하는거 보고 싶어요♡ 그리고 드라마 분량은 저도 너무 아쉽지만, 저는 이런 생각해요. 김선영 배우님은 진짜 오래갈 것 같다구요. 이런 연기는 쉽게 볼 수 없잖아요. 그 특별함이 분명 점점 더 빛날거에요. 그러니 앞으로 좋은 연기 많이 볼거라 기대하고 있어요^^ (분량적으면 오히려 감질맛 나서 더 보고싶게 만들어요ㅋ ) 배우님의 연기에 대한 연구와 사랑 본받고 싶네요~~
전 요즘 드라마제작사들이 김선영씨한테 너무 예의가 없다 싶은 생각을 했어요.아니 저 정도의 네임벨류를 가지고 연기력을 가진 분께 저 분량을 준다고??특별출연이나 카메오 수준이더라구요 ㅠㅠ저건 배우가 너무 ok를 한 거 아닌가 싶었어요.다른 곳에서 저 정도 롤로 나오는데 우리도 불러도 되겠다 싶은 거죠.감선영씨 너무 좋아하는데 막 부리는 거 같아 화 납니다.연기 너무 안 하는 윤아씨도 아쉽지만 너무 쉽게 쓰여지는 거 같은 선영씨에게도 화가 나요.절대 그 정도 롤 맡을 분 아니에요.네임벨류는 그냥 만들어지는 게 아니에요.부침이 있거나 걱정되더라도 꼭 가치를 올리세요.
김선영님 정말 좋아하는 배우입니다. 같은 아줌마역이라도 한 번도 같아보인 적이 없어요. 작은 역할도 유독 돋보여서 매번 감탄하게 됩니다. 그래서 김선영 배우가 출연하는 작품은 아묻따 믿고 봅니다. 본인 연기력이 출중하신데도 주인공이 나올 땐 주인공이 돋보이도록 완급조절도 잘하시고 단돈씬에선 신스틸러로 활약하시는 것이 너무 멋져요! 앞으로도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행복하세요❤
재밌게 본 소설 중 강여사는 킬러란 작품이 있는데, 언젠가 영상화 되었으면 하는데 소식이 없네요.. 가장 먼저 떠오르는 배우가 김선영 씨네요. 정육점 하다 타고난 칼잡이인 걸 알게 되어서 소질을 인정 받아 뒤늦게 킬러의 세계로 들어가는 주부 이야기 기리노 나쓰오의 아웃도 언젠가 한국에서 영화화 했으면 했는데 선영 님, 송윤아 님 콤비로 한번 제작자들 생각해보세요.
내가 좋아하는 배우 송윤아와 김선영 송윤아님은 공감 능력 하나는 최고인거 같네요^^ 두분 대화 보다가 나도 모르게 실컷 울고 갑니다~ 영화 음치 클리닉에서 김선영님 처음 봤는데 그때부터 팬이었습니다~ 앞으로는 할 연기ㆍ할 대사 엄청 많으실꺼예요 ㅋㅋ 연기의 열정이 장난 아니네요^^
전 김선영씨 연기 엄청 좋아합니다 연기와 상관없는 그냥 시청자에 불과하지만 그렇지만 어떤 드라마든 영화든,,,,,,,,,,워낙이 임팩트강하게 해서 짧은 순간이지만 연기력에 감탄합니다.... 주인공보다 훨 나은 연기고 우리들 가슴에 많이 남으니 걱정말고 어느연기도 하셨으면,,,,,,,,,저만 그렇게 생각하는것은 아닐것입니다 스캔들있는 배우들은 연기력보다 저여자 저남자 어찌 그렇게 살까 생각만 들고 연기는 잘 보이지 않습니다
나는 드라마보다 영화를, 영화보다 연극을 더 쳐주는, 연극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일을 너무 잘하고 싶은 나머지, 일터에서의 나는 순간적으로 피어오르는 모든 감정은 휘발시켜야만 한다. 그래야 내 일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으니깐. 사람으로 살면서, 상대에게 화를 낼 수도, 혼낼수도 없는 일터에서의 나에게 연극은 굉장히 중요한 스트레스 해소의 장인데, 아마 연극이 가지는 제일 큰 장점, 배우의 감정 스펙트럼이 프리즘 같아서 일 것이다. 연극 무대에서의 감정은 드라마에서 혹은 영화에서 보여지는 감정보다는 훨씬 크고 넓으며 (그리고 나에게 가장 중요한) 뒷면이 있기 때문이다. 김선영이라는 배우가 자신이 한 연기를 보고 또 볼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저 냥반은 감정의 뒷면에 대해 잘 안다는 증거이다. 사람들은 자신이 순간 순간 느끼는 감정이 얼마나 다양하고 복잡한지 잘 모른다. 일직선이 아닌, 단면이 아닌 감정을 안다는 것은 그저 플롯만 쫓는 배우와는 차별성이 부여되는 그야말로 "감정 전문가" 인 셈.
Kim sun-young❤unnie🥺❤❤❤Yoon Ah❤Stay strong since wonderful everyone has difficult times but with the right people in life you survive these ❤from🇩🇪🫶🏾❤❤
원래 댓글 달지 않는데, 김선영 배우님 연기를 너무 좋아해서 남겨요. 김선영 배우님이 연기한 아줌마 역할, 비슷한 연기가 하나도 없었어요. 아줌마라기 보다는 그 캐릭터가 더 와닿아서 아줌마 역할만 했다는 생각이 안들어요. 몇줄 안되는 대사로도 캐릭터를 명확하고 개성있게 표현하는 배우는 얼마 안되는 거 같아요. 대한민국의 4분의 1정도가 아줌마인데, 그 4분의 1을 대변하고 있는 막중한 역할을 하고 있는 거 같아요. 한번도 비슷하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어요. 아줌마 연기는 뻔한 게 있는데 김선영 배우님 연기를 보면 그런 생각이 안들어요. 개인적으로 응답하라 1988에서 가장 인상깊고 강렬하고 훌륭한 연기였다고 생각합니다. 응답하라 1988에서의 연기는 충격적일 정도였어요. ㅎㅎ 항상 응원할게요.
You are a famous ajumma in the Philippines. You are one of the actress i can easily recognize and i love all the dramas you are in. You did really great, so please hang in there! Fighting!!!
Their emotions are so strong that they laugh while tearing. We are happy even when we're only to see you here like this in variety program, yoona unnie. We are okay as long as we see you.
Thank you so much for the subtitles, I'm really enjoying this interview! You are absolutely right, I don't feel like Kim Sun-young has small parts at all. She stands out. We desperately need more diverse roles for women on screen. Women are more than moms in the marketplace after they turn 30, but that representation is sorely lacking.
Im a fan of her from Malaysia, she is very talented and hilarious at times.. love her acting style. Although the character almost similar but she made it very enjoyable to watch every single time.. ❤❤❤
I’ve watched a movie called "Retour à Séoul" and Kim Sun Young appeared shortly in the movie but she has always an impact. She did so well and I was proud to see her in such a movie. I really like her and I wish her the best in her life!
Es una excelente actriz, no te das cuenta de su poco tiempo en pantalla porque te hace sentir cómo si fuera principal por sus actuaciones, me ha hecho reír, llorar, enojarme etc. Es una actriz que puedo reconocer fácilmente y me encanta su versatilidad, en verdad espero le den más oportunidad. Saludos desde México 🇲🇽
I know Kim Sun Young from Reply1988 (Subg Sunwoo ‘s mom) after that I following her works in many projects . You are a very quality actor. I would like to be another 1 encourage you and will follow up on your work in the future. 💜💜
I'm a big fan of K-dramas from India ... I've watched countless dramas and I feel like I've seen you in every drama now realize it's not that you were in every drama but it's an impact that you left in whatever role you played....you are a great actress and I'm sure many people will prefer quality over quantity😊
She was one of my absolute favorites in Romance is a Bonus Book and I LOVED her in Her Private Life. I really hope to see her in more as she has become one of my favorite actresses, and I know she'll absolutely kill it if I see her in a role!
Regardless of their area of expertise, everyone is going through a challenging time in their lives, but we never forget the motivation that drove us to begin doing what we love. Even difficult things like this will pass. Kim Sun-young unnie, we appreciate you sharing your ideas and experiences with us. It will always be okay not to be okay. Thank you, PDC and Yoona unnie. I will keep all the takeaways tonight. ❤️🩹
I've only watched a few episodes by PDC, however I must admit that this is one of the episodes that moves me greatly. The sincerity and honesty of the conversation really touches my heart. I am no actor/actress and no artistry related in my life. I am just a viewer who enjoy good movie/drama or anything that was presented on the screen/off screen. Life of anyone involve in entertainment industry seems so glamorous and perfect thus the conversation in this episode is on another level of eye opener and sincerely touched my heart. It is really great to see an honest/deep/sincere conversation between Ms Song Yoon Ah and her guests. Its a gem and rare opportunity to observe such conversation. The fact that it was translated in English also helps immensely. Thus to all parties in by PDC and specifically to Ms Song Yoon Ah, you guys really did a great job and keep up the originality of your context and contents. Looking forward to watch the whole episodes of this content and maybe I will drop by again to drop my comment, because in all honesty, I am very shy in leaving my comments/traces online, but this episode is just so moving that I cant help but leaves my thought on it to show my appreciation. Kudos to all of you!!
김선영배우님의 연기가 하고싶은데 기회가 없다고 우시는데 눈물이 나네요...
이미 김선영 배우님은 대단한 배우십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김선영 배우님의 아픔을 공감하시는 송윤아배우님 마음도 너무 아름다우세요~
송윤아배우님, 김선영배우님
두 분 모두 응원하겠습니다
김선영 배우님이 주인공인 드라마를! 그리고 송윤아 배우님도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그런 좋은 작품들을 만나길 응원하고 기다릴게요😊😊
송윤아님의 게스트를 대하며 존중하는 태도에 선영님은 또 솔직하게 대화할 수 있으며 게스트가 말하는 만큼 솔직하게 대해 주는 모습들이 너무 인상 적이였고, 나누는 대화가 실제로 다른 직업을 하지만 공감할 수 있을만큼 알찼고 감동이였습니다.
마지막 편집의 부분에서 이 감동을 조금 더 정리할 수 있는 포인트의 영상이라던지 글이라던지 자막이라던지 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눈물을 흘리다가 ㅋㅋ 김선영 배우였습니다 하고 짧게 끝나는 부분은 더 여운을 가져갈 수 있는데 아쉬워지는 부분이였습니다.
이 컨텐츠가 담고 있는 내용들은 더더욱 많은 사람들이 보고 느낄 수 있었으면 합니다 그만큼 좋으니까요 !
김선영 배우님의 마음이 너무 공감되서 나까지 뭉클해졌어요. 하고 싶은 열망 만큼 기회와 운이 따라준다면 인생에 고뇌가 있을까 싶어요. 그 심정을 너무도 잘알아서 가슴이 너무 아팠어요. 그래도 계속 도전하고 연기 하셨으면 좋겠어요. 아자!
김선영 배우님 참 좋아해요. 어느날 문득 김선영의 시대가 오리라 믿어요. 송윤아님, 언제나 최고에요
김선영 배우님은 보석같이 빛나는 배우인데 본인은 모르시나봄..
선영님 연기 보면서 감탄하고 같이 울고..찐배우이십니당~
근데 매력도 많으심❤❤
같은 배우들이라 가능한 대화들이라 너무 흥미롭네요… 김선영 배우님이 연기를 진심으로 사랑한다는게 느껴져서 뭉클하네요..중년 여성 배우들이 더 다양한 연기를 펼칠 수 있는 캐릭터와 이야기들이 많아지기를 바래봅니다❤
해피뻐스데이, 세자매. 어제는 드림팰리스 봤어요~!
연기 진짜 잘하세요~~~ 진짜 우리나라 최고배우!!
계속 연기하는거 보고 싶어요♡
그리고 드라마 분량은 저도 너무 아쉽지만,
저는 이런 생각해요. 김선영 배우님은 진짜 오래갈 것 같다구요. 이런 연기는 쉽게 볼 수 없잖아요. 그 특별함이 분명 점점 더 빛날거에요. 그러니 앞으로 좋은 연기 많이 볼거라 기대하고 있어요^^ (분량적으면 오히려 감질맛 나서 더 보고싶게 만들어요ㅋ )
배우님의 연기에 대한 연구와 사랑 본받고 싶네요~~
전 요즘 드라마제작사들이 김선영씨한테 너무 예의가 없다 싶은 생각을 했어요.아니 저 정도의 네임벨류를 가지고 연기력을 가진 분께 저 분량을 준다고??특별출연이나 카메오 수준이더라구요 ㅠㅠ저건 배우가 너무 ok를 한 거 아닌가 싶었어요.다른 곳에서 저 정도 롤로 나오는데 우리도 불러도 되겠다 싶은 거죠.감선영씨 너무 좋아하는데 막 부리는 거 같아 화 납니다.연기 너무 안 하는 윤아씨도 아쉽지만 너무 쉽게 쓰여지는 거 같은 선영씨에게도 화가 나요.절대 그 정도 롤 맡을 분 아니에요.네임벨류는 그냥 만들어지는 게 아니에요.부침이 있거나 걱정되더라도 꼭 가치를 올리세요.
김선영 배우가 연기를 하는게 아니라 .. 연기가 김선영 배우에게 묻어가는 느낌..
김선영배우의 연기가 왜 좋은지 이제 알겟네요~~👏👏👏 최고의연기자
연기력이 출중한 배우라고만 생각했는데
작은 영감도 섬세하게 놓치지 않는
아티스트시네요…👍
배우님의 진심과 간절함 덕분에 탄생한 좋은 작품들 잘 보고 있습니다👏👏👏
김선영 배우님 곧 대사도 많고 감정도 많고 서사도 풍부한 상업영화나 드라마에서 뵙길.. 그리고 송윤아 배우님은 색다른 역할로 돌아오시길 간절히 바라요!! 온에어 너무 좋아했는데,, 세상사람들 다 송윤아 상큼발랄유쾌한 연기 잘하는거 알아줬으면..❤
그리고 지났지만 생일 축하드려요! 팬 입장에서는 어쩔 수 없이 차기작이 기다려지지만,, 뭘 하든 행복하신게 제일 좋아요 왠지 이번 에피소드는 마음이 아파서… 항상 응원합니다!!🥰
김선영배우님 진짜 너무 팬이에요
연기 너무너무너무 잘하시고 볼때마다 찐배우라고 생각해요 그 어떤 주연배우보다 멋져요♡♡
앞으로 승승장구 하시길
꼭 응원할게요❤
이프로 너무 좋네요... 배우들의 진솔한 얘기들도 들을 수 있고.. 송윤아님의 재발견 넘 따뜻하고 매력있는 분 같아요
아 김선영배우님 다양한 연기 보고 싶어요 ㅠㅠ 같이 울었네요 ㅠㅠ 기회가 올거에요! 울지마세요 배우님!!❤
김선영배우님 이번 퀸메이커에서 그돈내가썼다 내가다 망쳤제 하는 그 명장면 아... 폭풍눈물 터져서 울었어요 진짜 최고의 연기력 최고의 명장면을 만드는 최고의 배우..
김선영님 최고의 배우세요 꼭 주인공이 아니면 어때요?그자리에서 최고시잖아요~♡
어떻게 자기감정을 저렇게 진솔하게 깊이있게 표현할 수 있을까..
그건 내면이 진실된 사람이라 그렇겠죠
김선영배우님의 억양,말투,감정선 하나하나가 쏵 스며들듯 와닿았습니다
그걸 깊이 공감해주는 송윤아님의 감정선에도 또 감동을 받습니다
방송잘보고있습니다
너무 연기가 하고 싶었다는 김선영씨의 말에 가슴이 뭉클하네요
진짜 연기자구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분은 앞으로 더 멋진 연기를 할 분입니다
응원합니다
두 명배우의 이야기를 듣는게 너무 좋아요 진짜... 너무 사랑하는 배우 김선영 송윤아
두 분의 대화~진짜 마음이 점점 끌려들어가게 하는군요.. 넘 재밌게 봤어요
저는 로맨스는 별책부록에서 김선영배우님 인상깊게 봤어요~ 주연 아니셔도 존재감 크시고 연기가 아닌 실존인물처럼 몰입하게되더라구요^^
김선영 배우님의 연기 열정과 삶의 태도 넘 멋지십니다. 응원합니다^^♡
김선영 배우님 편의점샛별이에서 남편이랑 술한잔하시던 씬..장가계인지 시집가계인지 가라고 하던ㅋㅋ보면서 정말 연기잘한다고 감탄하면서 돌려봤었어요..김선영배우님 나이에 그렇게 아줌마역 찰떡으로 소화하기 쉽지않은데 정말 대단하시다고 생각했었어요 !! 나오실때마다 응원해요 파이팅^^
선영배우님은 하고싶은만큼 연기하시고 윤아배우님이 간절히 하고싶어하는 연기의 배역이 들어오면 좋겠어여
김선영님 정말 좋아하는 배우입니다. 같은 아줌마역이라도 한 번도 같아보인 적이 없어요. 작은 역할도 유독 돋보여서 매번 감탄하게 됩니다. 그래서 김선영 배우가 출연하는 작품은 아묻따 믿고 봅니다. 본인 연기력이 출중하신데도 주인공이 나올 땐 주인공이 돋보이도록 완급조절도 잘하시고 단돈씬에선 신스틸러로 활약하시는 것이 너무 멋져요! 앞으로도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행복하세요❤
우리나라는 이런 배우자들이 있다는게 K연기의 힘입니다
연기를 너무 하고 싶어한다는 간절함을 가진 배우들이 넘쳐나는 한국은 저력있어요
김선영 배우님 나오시는 작품은 다 찾아봤어요 해피뻐스데이도 허걱~하면 보구
작은 역도 큰 역도 그냥 김선영 존재만으로도 빛이나요
김선영배우님이 연기를 너무하고 싶었는데 없다고 우시는 마음하고
네이버인플루언서 너무 간절해 죽어라 하면서 울고 삭히다 포기하고 있는 저라서 그런지 공감이됩니다.
김선영배우님 너무 좋아합니다 배우님의 연기를 자주자주 보고싶어요 ~~~~~작가님들 감독님들 보고 계시죠!!!
김선영 배우님을 진심 응원합니다~❤
재밌게 본 소설 중 강여사는 킬러란 작품이 있는데,
언젠가 영상화 되었으면 하는데 소식이 없네요..
가장 먼저 떠오르는 배우가 김선영 씨네요.
정육점 하다 타고난 칼잡이인 걸 알게 되어서 소질을 인정 받아
뒤늦게 킬러의 세계로 들어가는 주부 이야기
기리노 나쓰오의 아웃도 언젠가 한국에서 영화화 했으면 했는데
선영 님, 송윤아 님 콤비로 한번 제작자들 생각해보세요.
영상을 보며 같은 쪽 일은 아니지만 뭔가 느껴지는건... 뭘까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행복합니다. 두 배우님들 항상 응원합니다.
송윤아씨 경상도 사투리..대박 친근함..ㅎㅎ
두분 늘 응원할께요 ㅡ저도 울면서 제 자신을 위로해봅니다
선영언니 연기는 너무맛깔나요!
김선영 배우님 너무 좋아요.
편하면서 시원함도 모두 좋아요.
일타스캔들에서 수아맘 진짜 멋있었어요
내가 좋아하는 배우 송윤아와 김선영
송윤아님은 공감 능력 하나는 최고인거 같네요^^ 두분 대화 보다가 나도 모르게 실컷 울고 갑니다~ 영화 음치 클리닉에서 김선영님 처음 봤는데 그때부터 팬이었습니다~ 앞으로는 할 연기ㆍ할 대사 엄청 많으실꺼예요 ㅋㅋ 연기의 열정이 장난 아니네요^^
선영님 응원합니다-❤
저리 열정적이고 에너자이저 같은 배우들이 많아야 하는데...
두분 대단하십니다
넘 슬프네요 보는내내 눈물이 나네요 뭔가 공감이 되고 지금 처한 제 상황이랑 너무 똑같은거 같아 눈물이 더 나는거 같아요
전 김선영씨 연기 엄청 좋아합니다 연기와 상관없는 그냥 시청자에 불과하지만
그렇지만 어떤 드라마든 영화든,,,,,,,,,,워낙이 임팩트강하게 해서
짧은 순간이지만 연기력에 감탄합니다....
주인공보다 훨 나은 연기고 우리들 가슴에 많이 남으니
걱정말고 어느연기도 하셨으면,,,,,,,,,저만 그렇게 생각하는것은 아닐것입니다
스캔들있는 배우들은 연기력보다 저여자 저남자 어찌 그렇게 살까 생각만 들고 연기는 잘 보이지 않습니다
김선영님 연기를 보는게 너무 행복하다 ~~ 왜 저렇게 연기를 잘하나…했는데 그동안 너무 하고 싶은데 기회가 없었구나…
멋진 배우 송윤아님! 멋진 배우 김선영님! Awesome ❤Awesome ❤
김선영 배우님 엄청 솔직하시고 털털하시네요!!ㅋㅋㅋ 몰랐던 새 매력에 빠지고 갑니다 굿굿
믿보배 김선영배우님, 배우님을 화면에서 더 자주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여러분 영화관에 드림 팰리스 걸려있을 때 한 분이라도 많이 봐서 선영 배우님께 힘이 되어 주세요!!!!!
김선영 배우님 ㅡ로맨스는 별책부록 ㅡ에서도 너무너무 좋았어요
두분 모두 제가 너무 좋아하는 배우라서 보는 내내 너무 행복했습니다..감사합니다 ^^
김선영 배우 진짜 연기 맛깔나게 잘함~^^
난 김선영 이란 배우 연기 넘 좋아요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
사랑합니다. 김선영배우님
응원합니다 두배우님👍🏻👍🏻👍🏻
우리 김선영배우님 대사 많이 주세요.^^
자책하지 않는다는 말이 너무 와 닿습니다.
퀸메이커보면서 김선영씨 왜이렇게 잠깐나올까? 연기판데! 드라마에서 문소리씨한테 울면서 말하는씬 최고였어요! 전 김선영씨가 믿고보는 배우라고 굳게믿어요 👍🏼💪🏼
파묘에서도 짧은등장이었지만 초고의 연기였어요~
두분 얘기를 듣다보니 힐링이 되었어요... 반성하지 않는다는 말이 이렇게 다르게 느껴지다니..
나는 드라마보다 영화를, 영화보다 연극을 더 쳐주는, 연극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일을 너무 잘하고 싶은 나머지, 일터에서의 나는 순간적으로 피어오르는 모든 감정은 휘발시켜야만 한다. 그래야 내 일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으니깐. 사람으로 살면서, 상대에게 화를 낼 수도, 혼낼수도 없는 일터에서의 나에게 연극은 굉장히 중요한 스트레스 해소의 장인데, 아마 연극이 가지는 제일 큰 장점, 배우의 감정 스펙트럼이 프리즘 같아서 일 것이다. 연극 무대에서의 감정은 드라마에서 혹은 영화에서 보여지는 감정보다는 훨씬 크고 넓으며 (그리고 나에게 가장 중요한) 뒷면이 있기 때문이다. 김선영이라는 배우가 자신이 한 연기를 보고 또 볼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저 냥반은 감정의 뒷면에 대해 잘 안다는 증거이다. 사람들은 자신이 순간 순간 느끼는 감정이 얼마나 다양하고 복잡한지 잘 모른다. 일직선이 아닌, 단면이 아닌 감정을 안다는 것은 그저 플롯만 쫓는 배우와는 차별성이 부여되는 그야말로 "감정 전문가" 인 셈.
Kim sun-young❤unnie🥺❤❤❤Yoon Ah❤Stay strong since wonderful everyone has difficult times but with the right people in life you survive these ❤from🇩🇪🫶🏾❤❤
I really loved Kim Sun-young's acting in the drama The Guardians
원래 댓글 달지 않는데, 김선영 배우님 연기를 너무 좋아해서 남겨요. 김선영 배우님이 연기한 아줌마 역할, 비슷한 연기가 하나도 없었어요. 아줌마라기 보다는 그 캐릭터가 더 와닿아서 아줌마 역할만 했다는 생각이 안들어요. 몇줄 안되는 대사로도 캐릭터를 명확하고 개성있게 표현하는 배우는 얼마 안되는 거 같아요. 대한민국의 4분의 1정도가 아줌마인데, 그 4분의 1을 대변하고 있는 막중한 역할을 하고 있는 거 같아요. 한번도 비슷하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어요. 아줌마 연기는 뻔한 게 있는데 김선영 배우님 연기를 보면 그런 생각이 안들어요. 개인적으로 응답하라 1988에서 가장 인상깊고 강렬하고 훌륭한 연기였다고 생각합니다. 응답하라 1988에서의 연기는 충격적일 정도였어요. ㅎㅎ 항상 응원할게요.
영화 "세자매" 진짜 최고였어요.
Yoona...🤧it's okay...we will wait for you!🥰
Acting is your passion and it’s deeply rewarding. Millions of your fans love you and patiently waiting❤️🇨🇦
김선영씨 훌륭하세요 응원합니다!
You are a famous ajumma in the Philippines. You are one of the actress i can easily recognize and i love all the dramas you are in. You did really great, so please hang in there! Fighting!!!
멋지다 김선영 배우님 ❤
Their emotions are so strong that they laugh while tearing.
We are happy even when we're only to see you here like this in variety program, yoona unnie.
We are okay as long as we see you.
배우이름이 자연스럽게 머리에 들어와 있던배우 김선영...주연보다 존재감 아우라가 있는 몇안되는 조연 항상 응원합니다
40대 평범한 여성의 멜로도 잘어울릴것 같아요~
공감하고 볼것같아요~
송윤아씨, 맘이 많이 크셨네요~
연기하는 모습 보고싶습니다~ 💕
김선영배우님 너무 멋져요 항상 응원할게요
감독님들 연기 잘 하는 선영씨 많이들 써주세요~~
Thank you so much for the subtitles, I'm really enjoying this interview! You are absolutely right, I don't feel like Kim Sun-young has small parts at all. She stands out.
We desperately need more diverse roles for women on screen. Women are more than moms in the marketplace after they turn 30, but that representation is sorely lacking.
두 분 멋지다 ♡
김선영배우님 힘내세요
...nothing was making my heart beat anymore...
송윤아님 안 늙으신다!
Im a fan of her from Malaysia, she is very talented and hilarious at times.. love her acting style. Although the character almost similar but she made it very enjoyable to watch every single time.. ❤❤❤
Both are brilliant actors with a genuine heart! ❤
I’ve watched a movie called "Retour à Séoul" and Kim Sun Young appeared shortly in the movie but she has always an impact. She did so well and I was proud to see her in such a movie. I really like her and I wish her the best in her life!
I am a fan of you Kim Sun-young! The most recent one I see you in The silent sea. You are such a talented actress. I hope you get more recognition.
Kim sun young, you are the best actress. You are well known for an Inter fan.
와.. 송윤아 50대 맞나.. 머리숱 빼고 완벽하다 ㅎㅎ
Es una excelente actriz, no te das cuenta de su poco tiempo en pantalla porque te hace sentir cómo si fuera principal por sus actuaciones, me ha hecho reír, llorar, enojarme etc. Es una actriz que puedo reconocer fácilmente y me encanta su versatilidad, en verdad espero le den más oportunidad. Saludos desde México 🇲🇽
Love them so much. They are such a great actress and I really love their acting. 🥰 Hope one day they could work together in the same project ❤️❤️❤️
곧 명배우 반열에 오를 선영씨에요 힘내세요
I know Kim Sun Young from Reply1988 (Subg Sunwoo ‘s mom)
after that I following her works in many projects . You are a very quality actor. I would like to be another 1 encourage you and will follow up on your work in the future. 💜💜
I'm a big fan of K-dramas from India ... I've watched countless dramas and I feel like I've seen you in every drama now realize it's not that you were in every drama but it's an impact that you left in whatever role you played....you are a great actress and I'm sure many people will prefer quality over quantity😊
윤아언니 연기 기다려지고많이보고싶네요 언니화이팅
She was one of my absolute favorites in Romance is a Bonus Book and I LOVED her in Her Private Life. I really hope to see her in more as she has become one of my favorite actresses, and I know she'll absolutely kill it if I see her in a role!
Regardless of their area of expertise, everyone is going through a challenging time in their lives, but we never forget the motivation that drove us to begin doing what we love. Even difficult things like this will pass. Kim Sun-young unnie, we appreciate you sharing your ideas and experiences with us. It will always be okay not to be okay. Thank you, PDC and Yoona unnie. I will keep all the takeaways tonight. ❤️🩹
I've only watched a few episodes by PDC, however I must admit that this is one of the episodes that moves me greatly. The sincerity and honesty of the conversation really touches my heart. I am no actor/actress and no artistry related in my life. I am just a viewer who enjoy good movie/drama or anything that was presented on the screen/off screen. Life of anyone involve in entertainment industry seems so glamorous and perfect thus the conversation in this episode is on another level of eye opener and sincerely touched my heart. It is really great to see an honest/deep/sincere conversation between Ms Song Yoon Ah and her guests. Its a gem and rare opportunity to observe such conversation. The fact that it was translated in English also helps immensely. Thus to all parties in by PDC and specifically to Ms Song Yoon Ah, you guys really did a great job and keep up the originality of your context and contents. Looking forward to watch the whole episodes of this content and maybe I will drop by again to drop my comment, because in all honesty, I am very shy in leaving my comments/traces online, but this episode is just so moving that I cant help but leaves my thought on it to show my appreciation. Kudos to all of you!!
와~~~~~
You are famous in Thailand😊😊😊
쥬라쥬라~대사쥬라쥬라~~
칸영화제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