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5회 20111019 (ep.5) 2011-10-19 장혁(강채윤)은 불속에 뛰어들어 신세경(소이)을 구해낸다. 정신을 잃은 신세경(소이)의 멱살을 잡고 광기를 부리는 모습을 본 조진웅(무휼)은 똘복이임을 확신한다. ▶뿌리깊은 나무 공식홈페이지 : program.sbs.co....
보충 설명하자면 무오사화(?)때 반촌에서 똘복이가 도망치다가, 숲속에서 무휼한테 달려든 적이 있음. 무휼은 뛰어난 감각으로 뒤에서 습격한 똘복이를 쳐내는데 이 때 똘복이 어깨에 무휼의 도흔이 남음. 강채윤 웃통을 벗겨놓고 심문하던 무휼은 어깨의 도흔을 보고, 내가 저 자를 언제 베었나, 하고 의아하게 생각함
장혁의 정체가 대길인걸 알고 충격 먹었구만~ㅋㅋㅋㅋ
네 제가 그 대길입니다
한옥은 목조 건물이라 화재를 진압하는게 진압방법이 아니었음. 도끼들고 탈거 다 부셔서 없애고 옆건물로 안번지게 하는데 규정이었음
2:27 조선제일검 무휼이 손짓에 밀리고 당황
장혁이 똘복이 소년기 아역에 여진구 추천했는데 여진구가 급성장하는 바람에 소년 똘복은 다른 아역이 나오고 청소년 역할에 나오게됨 ㅋㅋㅋㅋ
일도 안하면서 양손들고 걸리적 대는 사람들 웃긴다ㅋㅋㅋㅋㅋㅋ
군데 저거 보고 20년쯤 전에 본에를 기억한다는게 말이되나ㅋㅋㅋㅋㅋ
에?
눈알보니까 알아볼만 한 듯ㅋㅋ
이거외에 강채윤 도흔(=칼 상처가 무사들마다 모양이 다르다고 함)보고 계속 강채윤 똘복이로 의심햇엇음
보충 설명하자면 무오사화(?)때 반촌에서 똘복이가 도망치다가, 숲속에서 무휼한테 달려든 적이 있음. 무휼은 뛰어난 감각으로 뒤에서 습격한 똘복이를 쳐내는데 이 때 똘복이 어깨에 무휼의 도흔이 남음. 강채윤 웃통을 벗겨놓고 심문하던 무휼은 어깨의 도흔을 보고, 내가 저 자를 언제 베었나, 하고 의아하게 생각함
@@Cold2Rain 무오사화는 연산군 때 일이고 저건 이방원이 세종 처가 다 킬할때 일이요ㅋ
아니 정신잃었는데 어떻게 말해 자식아 ..
장혁은 표정이 참 한결같다.
뿌나는 출상술 같은거만 없었어도 그나마좀 현실적이였을텐데
드라마가 왜 현실적이어야 되는데 시팍색기야
@@Toheavenboy 욕 보소 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ㅋㅋ
똘복...!
119에 전화 하는놈 하나가 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민의식이 떨어지네요ㅠㅠ
119가 몇번인지 모르는게 아닐까요?
ㅋㅋㅋㅋㅋㅋ
근데 sbs 진짜 영상제목 엄청 못만드네
나야나
나~장량
0:21 멸화군 출동
세종땐 금화군이지요 멸화군은 선조입니당
둘이 합하면 조장혁
음.
ㄴㅇㄱ!상상도하지못한장혁의정체!
꼬장부리는걸로 사람을 알아볼 수 있구나
신불출이
한지꼴 똘복이...기억한다
나야~
죽어있는애는 개무시하네ㅋㅋㅋㅋㅋ
2:04 장혁ㅋㅋ 신세경 엉덩이 사이에 손 살짝 들어감. 추노 1회 마지막장면 에서도 모녀 노비 구할때도 그러더만
들춰업을때마다 나쁜손ㅋㅋ
정확히말하면 신세경이 아니겠죠
@@정동찬-n1t 신세경이 아니면 스턴트맨?
@@mn89m38 여배운데 아무래도 불길속에서 나오는장면을 굳이대역없이.. 얼굴도 안나오구먼요
동생 아님?
ㅎㅎㅎ
문열고 물뿌려야지 문에 뿌리지말고
ㅋㅎㅎㅋㅎㅋㅋㅎㅋㅎㅎㅋ
불이 났는데... 문을 열면 그 순간...
산소가 들어가서 불이 더 커지는건 생각안해 ???
@@비핑이 그시대에 그런 생각을 한다고? 발달됬누
@@비핑이 저긴 시멘트벽이아니요!!
@@정건회-k5d 누?노무현이 부끄럽노?
거 개짖는 소리 주인공이 똘복이 너였냐?
대길이고만 뭔 똘복이래
장혁:누구야....그놈 대체 누구야아!! ???:뚱인데요? 장혁: 하 씁....불가사리 샊기..
썸네일 장혁 얼굴 개웃기네 ㅋㅋㅋ
ruclips.net/video/Jc6qkSECR5o/видео.html 시간을 거슬러간다면 나랑 같이 된장국먹을럭갈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