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때 한 배구부 학생이 배구를 그만두고 우리와 같이 수업들었는데.. 자기가 선출이고 힘좀 쓴다고 약한 학생 괴롭혔음.. 주변에 그 아이에게 동조했던 애들도 있었음.. 그 선출 출신 학생 이름 남성고 유주신. 지금 40세에 가정을 이루고 가장이자 아이들의 아버지가 되었을 거 같다. 그런데 그 아이들이 자기 아버지가 한일을 알면 어떻게 생각할까?
학폭까지는 아니지만.. 초등학생때 친했던 친구랑 싸우고, 나도 모르게 내뱉은 한마디가 친구한테 너무 큰 상처를 줬고... 저는 그때 뱉은 그 더러운 말을 25년 넘게 후회하고있습니다. 무릎꿇고 사과하기에는 너무 멀어져버린 그 때 그 친구와 그 시절... 평생 후회하고싶지 않다면 싸우더래도 말한마디도 조심해야합니다...
학폭은 아니였지만, 친하다고 생각했던 친구가 점심시간에 자기 집에 가서 못들고 온 준비물 좀 가져오라길래, 내가 그건 좀 어렵다고, 아님 같이 가자고 내가 같이 가주겠다고 했는데, 버럭 나한테 화내면서 나랑 절교하고,그때 제가 받는 상처가 커서 잊혀지지 않네요. 졸업하고도 저를 아는척 안하고, 12년이 지난 지금도 길에서 만나면 저를 아는척 안해요..참.. 내 친구들은 저런거는 친구도 아니라고 상종말라던데, 그냥 가슴아프네요..난 아무리 생각해도 잘못한거 없는데
이 드라마보며 공감되는 내용 참 많다.. 초6때 전학온 두놈.. 첨에는 친해지려고 노력했는데 그놈들은 꼭두각시처럼 이용하고 자기들은 죄가없다는듯 말하고 수시로 빌라골목으로 끌고가 구타하고 학교후문가는길 창고앞에서 수십명이 보는앞에서 120여대가량 구타하고... 그러고는 죄책감 없이살고 .. 난 그놈들 때문에 지금까지도 힘들다.. 사람들이 무섭고 믿을수없어 ㅅㄱㅊ 박x훈,이x민...담임 임x대..
나도 학교폭력 피해자인데 학교폭력 안당해보는 사람은 그 트라우마가 얼마나 괴롭고 심한지 모를거다 28년하고 7개월이 지난 지금도 그때의 기억으로 트라우마로 살고 있고 그 가해자새끼 지금도 아주아주 생생하게 잘 기억하고 있지.내가 중2때인데 같은반 악질새끼가 하나 있어서 학교생활이 지옥이었지. 때는 1995년 경기 안양 부안중학교 2학년 3반 51번 학교폭력 가해자 이름:정경수 (81년생,경기 안양 호계초등학교 출신,부안중 1회 졸업생 출신) 이 가해자 새끼가 나에게 어떤 짓을 했냐면 돈 뺏고 돈 가져오라고 시키고 돈 꿔오라고 시키고 수업중인데도 돈 꿔오라고 시키고 돈을 못꿔오거나 돈을 안가져오면 무자비한 주먹이었지. 그래서 뺏긴돈이 정확히 52280원 버스표37장(한장 240원)현금43400원 뺏겼지 그 당시 시내버스 학생요금이 240원이었으면 학생입장에서는 52280원 가치도 지금보다 훨씬 컸지(그 당시에는 인터넷도 스마트폰도 버스카드 없던 시절이었고 토요일도 학교 등교 했고 오전수업만 함) 그때가 정확히 1995년 10월 10일 화요일부터 겨울방학 할때까지 였는데 뺏은 돈으로 바지 샀다고 웃으면서 당당하게 말하더라 수업끝나고 쉬는시간에 복도 창가쪽으로 끌고 나가서 오늘은 10000원 될때까지 돈 꿔오라고 주먹으로 얼굴을 무자비하게 때리면서 협박하고 매일매일 너한테 돈과 버스표를 상납해야 너의 더러운 주먹을 피할 수 있었지. 더이상 돈이 없어서 못가져오겠다고 말하니까 부모님 지갑 디져서라도 가져오라고 협박하고 정경수 너한테 돈 다 뺏기고 남은 돈이 단돈 500원 밖에 없는데 그돈마저 뺏더라 있는 돈은 몽땅 다 뺏기고 남은 차비조차 없어서 일주일에 3번은 새벽6시 30분에 나와서 집에서 학교까지 다시 학교에서 집까지 1시간 30분을 걸어다녔어 더러운 쓰레기 새끼야!!!!!!!!!!!!!!!!! 수업시간에 필기시키고 샤프로 뒤통수 마구 찌르고(가해자 앞자리 앉음)수업시간에 나가서 먹을거 사오라고 시키고 목이 마르니 물떠오라고 시키고 수업시간에 몰래 니가 도시락 까먹는데 내반찬 꺼내라 해서 내반찬 다처먹고 자기반찬 남은 찌꺼기 처먹으라고 반찬통 내밀더라. 다른 친구한테는 교과서 빌려오라고 시키고 자기가 안하고 뭐든지 남한테 다 시켰지. 수업끝나고 집에가는데 우연히 마주쳐서 나한테 오더니 내돈으로 담배사오라고 시키고(담배 이름:마일드세븐) 하루는 수업끝나고 집에 같이 가자고 하길래 어느 건물로 끌고 가서 때리고 협박하고 그때 그 건물이 안양 관양중학교 버스정류장 건너편 버스정류장에 바로 뒤에 있는 건물이었어.넌 19-1번 버스를 타고 다녔고 호계중학교에서 내린다고 니가 나한테 말했지. 어떤날은 한 친구를 교실 맨뒤에 있는 쓰레기통 코너에 몰아놓고 바지벗기고 웃으면서 성기를 비벼대고 쪼물락 거렸지. 그친구는 체육복 바지 하나만 입고 있었고 너와 다른놈 몇놈이 그랬는데 그때 이런생각이 들더라. 저새끼가 나중에 커서 어른이 되면 어떤 모습일까 하고 말야.. 니 어머니 편찮으셔서 병원에 입원했을 때 학교 몇일 빠졌었고 그리고 나서 니 어머니 돌아가시고 한참 안나오다가 다시 학교 나오고 니가 나한테 말했지 그동안 나 없었으니까 좋았냐고 물어봤었잖아.당연히 좋았지 돈을 안뺏기고 괴롭힘 안당하니까 너무 좋더라 근데 좋았다고 말하면 무자비한 주먹 나갈게 뻔하니까 아예 말을 안했지 중2 겨울방학 끝나고 나니까 전학가고 없더라 근데 3학년 2학기때 다시 전학오고 (3학년 4반 정경수) 2000년도에 9월에 안양 범계역3번 출구앞에서 널 봤지 어떤 여자랑 같이 있었는데 다투는거 같더라 넌 그때 삭발머리를 한 상태였고 2005년도에 안양1번가 오락실에서 일행들하고 같이 있는걸 봤지 2008년도에 결혼했더라 그때 가서 너의 일행들하고 니 마누라 일행들한테 니가 저지른 더러운 만행들을 다 뿌리고 올려고 했는데 그날 약속 잡히는 바람에 못갔지.그날 약속 취소하고 갔어야 했는데 그게 후회가 되네 지금은 착하게 사냐? 넌 분명 이렇게 얘기하겠지 난 그런적 없다 증거대라 너무 오래되서 기억이 안난다 그땐 철이 없어서 그랬다 이제와서 왜 지난 얘기 하냐.. 대부분 너같은 악질학교폭력 가해자들은 다 그렇게 얘기 하지 이런말이 있지 때린놈은 기억 못한다 맞은 사람만 기억한다는거 설사 기억나도 너같은 학교폭력 가해자는 부인하겠지 내 얘기는 하나님 부처님도 아는 모든 신들이 아는 1000000000% 사실만 얘기한거다 그런데도 넌 그때의 일들을 인정 안한다면 넌 죽어서 영원한 뜨거운 고통속인 지옥에나 떨어져야지 경수야..나는 널 용서할 생각이 전혀없다 죽을때까지 저주할거다 그때부터 한순간도 널 잊어본적이 없다.지금도 내 복수의 🔪은 너의 심장에 향하고 있으니 너보면 분노를 못참고 죽일거니까 내눈에 띄지마라 너 죽이고 교도소 가더라도 후회할 일은 절대 없으니까 내눈에 띄지 마라 아무리 오랜 세월이 흘렀어도 잊혀지지 않는게 학교폭력이고 너의 모습이니까 (이런 댓글 달면 시비터는 쓰레기들이 꼭 있더라 특히 닉네임 이형진이라는 놈)
철이의 극단적 선택 👉 ruclips.net/video/mNMXTVDOv2s/видео.html
정말 저렇게 진정성 있는 사과면 피해자는 용서할 마음도 있는데...대다수가 그 순간만 넘기면 된다는식으로 대충 하는척, 그나마도 인정하지않아 피해자들을 더 고통스럽게 하죠...
철이의 죽음이 저 한 명에게 삶의 전환점을 주었네...그저 저 한 명에게...ㅜㅜ
저렇게 진심으로 반성한다는것도 진짜 어려운일일텐데 대단..
30년이 지나도 못잊는다
평생 아픈기억이 나를 짖누른다
이렇게 죄를 뉘우치는 사람은 극소수이다!대부분은 그게 영웅놀이였다고 생각하고 커서도 자신이 예전에 대단했다고 자랑하고 다닌다!
이거보고 그들은 두려움에 떨고 오줌지릴듯
대한민국은 판사에게 눈물로 참회하면 되는 나라
7:32 여기 눈빛이 진짜 ....감정이 ㄷㄷ
이 사람 역시 용서할수없고,
평생 뉘우치고 짊어지고 가야한다.
다만 진심으로 반성하고 후회하고 있다라는것은 느껴진다.
딱 그뿐이다.
그래도 진짜 참회하면 살길이 있네
고등학생때 한 배구부 학생이 배구를 그만두고 우리와 같이 수업들었는데..
자기가 선출이고 힘좀 쓴다고 약한 학생 괴롭혔음..
주변에 그 아이에게 동조했던 애들도 있었음..
그 선출 출신 학생 이름 남성고 유주신.
지금 40세에 가정을 이루고 가장이자 아이들의 아버지가 되었을 거 같다.
그런데 그 아이들이 자기 아버지가 한일을 알면 어떻게 생각할까?
이리? 익산 남성고 자식들이 속 많이 썩일 겁니다
역겨울듯.
중딩때만 있는줄 알았는데 고딩때도 그런일이 있네요.
학폭까지는 아니지만.. 초등학생때 친했던 친구랑 싸우고, 나도 모르게 내뱉은 한마디가 친구한테 너무 큰 상처를 줬고... 저는 그때 뱉은 그 더러운 말을 25년 넘게 후회하고있습니다. 무릎꿇고 사과하기에는 너무 멀어져버린 그 때 그 친구와 그 시절... 평생 후회하고싶지 않다면 싸우더래도 말한마디도 조심해야합니다...
지금도 늦은 건 아니라고 봅니다.
더 늦기전에 진심을 담은 편지(이메일. 카톡 등등)라도 보내보세요.
착한 분이네요. 이렇게 오래 후회하고 있다니. 언젠가 진심이 닿길 바랍니다.
지금이라도 연락해서 사과혀.
인생은 길고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저도 똑같은 경험이 있어요 그때 당시에는 홧김에 그렇게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둘도 없는 진정한 친구를 내 못남으로 인해 잃은것 같아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과거의 잘못을 진심으로 후회하고 용서를 구하는 감동적인 장면 입니다
감동은 살아남은자의 감정적인 자위행위일뿐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닙니다 그런다고 과거의 악행이 없어지는것도아니고 또한 죽은자가 살아돌아오지 않습니다
영화에서야 죄를 뉘우치는게 진심이 느껴지는데 현실은?? 눈물 즙 짜놓고 돌아서면 그만인데?
@@무무-d5b 얘는 핀트를 아예 잘못잡고있네ㅋㅋ 국어등급 몇이냐
@@sunred9946 네 맞습니다 다만 사과에서 오는 감동도 분명 있습니다 절대 악행을 상쇄할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가해자의 사과를 받으면 그 응어리가 조금은 풀린답니다..
피의자의 피해자에게 진정한 사과는 피해자뿐만아니라 앞으로 살아갈 피해자 가족들에게 가장 중요한 사과다…용서는 피해자가 살아갈수록 있는 가장 큰 밑거름이니까……………………
저걸 용서하다니 대단하네 돌이킬수없는 상황들이 있었지만 마음속 조그마한건 진짜 반성하고 참회해주길 바라는 마음도 있으려나... 나였으면 뭘해도 너무 꼴보기싫었을거같은데
실제로 가해자들이 정신 차리고 깨닫고 김종빈 처럼 저렇게 진심어린 사죄를 한다면 진짜 용서할듯ᆢ현실은 그렇지 않음ᆢㅜㅜ
당해보지 않고선 절대 알수없는고통 ㅜㅜ
That's true
학폭은 아니였지만, 친하다고 생각했던 친구가 점심시간에 자기 집에 가서 못들고 온 준비물 좀 가져오라길래, 내가 그건 좀 어렵다고, 아님 같이 가자고 내가 같이 가주겠다고 했는데, 버럭 나한테 화내면서 나랑 절교하고,그때 제가 받는 상처가 커서 잊혀지지 않네요. 졸업하고도 저를 아는척 안하고, 12년이 지난 지금도 길에서 만나면 저를 아는척 안해요..참.. 내 친구들은 저런거는 친구도 아니라고 상종말라던데, 그냥 가슴아프네요..난 아무리 생각해도 잘못한거 없는데
지금은 쪽팔려서 아는체 못하는게 아닐련지
잊어버려요 그 못난놈은 당신이 잘낫으니 더 꼬여서 그러겟죠
어차피 아는 척도 안하는 애 후회없이 이유라도 물어보지 그랬어요. 대답 제대로 하라고 대놓고 물어보지... 이유라도 알았으면 이렇게 생각할 일도 없을텐데...
@@notsimplek5562 그냥 아는척도 안 한다니까요 .물어봐도 대꾸도 안하고 자기 친구들도 나하고 못놀도록 했어요
니가 잘못했네 가져왔어야지 니가
진실로 참회하고 반성하고 그래서 저렇게 노력하면 저런 사람은 그 일을 계속했으면 좋겠다.
저정도로 사과하고 참회해도 용서해줄까 말까한 일일테니잠 저렇게 라도 사과 받으면 그래도 좀 맘이 가벼워지지 않을까! 참기만 한 병신 같은 자기 모습에 갇혀서 살았을텐데 그래도 좀 위로가 될것 같다
5:28 철이 맞는 장면이랑 노래랑 같이 나오는게 맘찢어진다 ㅠㅠ 철이 때리지마라...아니 손이랑 고개 돌리는게 너무 잘맞아 떨어져서 그런가 진짜 뺨 때리는거 같네...몇번을 돌려봐도 진짜 찐으로 때리는거 같애
이장면을 보면서 매번느끼지만 다른건 다 ㅇㅋ 그래 드라마니깐 하지만 이부분은만큼 진짜 드라마여서 가능하다고 느껴지는 부분이네요
실제로 가해자들은 반서안하고 잘먹고 잘사니깐요
학폭가해자들 특히 연예인들은 은근슬쩍 복귀 안했음 좋겠다
시스타 효린
남자배우 지수
그리고 또 누가 있더라
요즘 효린 피해자랑 합의했다고 슬슬 나오더라구요 캐스팅하는 피디들 정신이 있는건지
르세라핌 김가람 아이들 서수진 그리고 프나 이채영
배우 지수 이새끼는 시사프로그램에서도 나올정도로 악질이어가지고 복귀못할걸요
평생 용서하지 않는다.
돼지의 왕처럼 나의 복수도 언젠간 이뤄낼것이다
멀리서 지켜 보고 있을 것이다.
기대해라 복수는 잔인하게 끝 날 것이다.
죄질을 보면 안다. 악질의 죄를 계속 범하는 사람은
애초에 회개자체를 할 그릇이 아닌거다.
진정한 참회라는것도 인간다움의 권한이다.
저 한사람빼고 나머지는 그냥 쓰레기들인거다.
단 한 번만 잘못해서 그 이후 반성했다 해도 그 한번의 잘못으로 상처입은 피해자는 평생 괴롭죠. 참회는 당연히 해야하지만 그거와 상관없이 피해자는 가해자의 생살을 씹어먹어도 분이 풀리지 않을 겁니다.
다 연기를 너무 잘해서 몰입감이 좋네요
5:00 노래가 너무 좋다
무슨 노랜지 아시나요??ㅠㅠ알려주세요
정밀아 - 꽃입니다
김푸름 - 꽃
학폭가해자들이 반성을 안하는 이유는 그들에겐 그냥 장난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니 죄책감자체가 없지…
그래서 법으로 잘못이라는걸 알려줘야하는데… 우리나라 법은 피해자 편이 아닌 가해자가 어쩌고 저쩌고…
종빈이는 살려야...
가해자는 평생 잃고 살지.피해자는 평생 트라마로 자리잡고 지워지지 않고 어둠속에서 고통에 나날을..괴롭히고 조롱하고 .때리고 온갖 몹쓸짓 다하면서 마치 아무일 없듯이.그땐 몰랐지.되돌아 온다는것을 ...
결말스포하자면 가장 착한 척 하는 놈이 제일 나쁜 놈임
이 드라마보며 공감되는 내용 참 많다..
초6때 전학온 두놈.. 첨에는 친해지려고
노력했는데 그놈들은 꼭두각시처럼 이용하고 자기들은 죄가없다는듯 말하고 수시로 빌라골목으로 끌고가 구타하고 학교후문가는길 창고앞에서 수십명이 보는앞에서 120여대가량 구타하고... 그러고는 죄책감 없이살고 .. 난 그놈들 때문에 지금까지도 힘들다.. 사람들이 무섭고 믿을수없어 ㅅㄱㅊ 박x훈,이x민...담임 임x대..
저 기자는 그날 이후 정신을 차린건가
인간은 변하지않아요. 절대로...내가 살면서 인간이 변한걸 본적이 없는데 드라마라도 이렇게 변한다는걸 보여주다니...
그게 픽션....
그래도 철이가 어느정도는 성공한셈이네 이 기자는 철이때문에 평생 후회하고있으니까
저런사람도 있고
반성도 안하는놈들도 있는거죠
저런 사람이 근데 현실에도 실제로 있을까? 진심으로 반성하는 사람은 없을거 같은데
있습니다. 웃기게도 있어요. 단, 그러려면 정말로 충격 받을 만큼 눈앞에서 뭔가 벌어져야 깨우치죠. 청소년 행동교정해주는 사람들 중에는 의외로 가해자였던 사람도 있습니다.
잇기야 하겠져
그럼 뭐 어쩌라구 빵셔틀색히야 ㅠ
In real life they only "regret" when they get exposed and lose social reputation. Otherwise they never regret
MBC에서
드라마로 방영되어
많은사람들이 시청했어야함
더글로리보다 수작임
저렇게 하는 게 기자역할이징
그나마 김종빈은 반성을 했네요 나머지는 뻔뻔하게 있던데
그래서 죽음으로 갚음....
@@자유상상-x2x 그러네요
5:00 지연이 부르는 노래 좋다ㅠㅠㅠㅠㅠㅠ
5:04 고개 2번 떨구는 연기 소름이네
종석이가 철이를 죽였다....
나도 미안한 애들이 있지만 나한테 잘못한 애들은 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지 궁금해진다.......걔들도 나한테 미안해하면 좋겠는데....왠지 아직도 내가 떠오르면 아 ㅇㅇㅇ걔? 그 ㅉㄸ같은 애?이런식으로 생각하고 하나도 안미안해할까봐....착잡하네ㅠ
박일도~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아아아아…….못이져!!
중학교때는 진짜 사람 같지 않은 새끼들이 많았던 것 같음. 고등학교때는 그렇게 불량한 애들 못봤던거 같은데. 아마 진작 물갈이 됬거나 철 들었던 거겠지?
걍 이미지관리하는거
학폭영화. 학교에
보여주면 어떨까요?
저걸 다 듣고도 종석이는, ..............
반성했으면 조금이라도 용서 할 수 있지만 그럼 그 때 그 과거엔 그저 철없었다는 핑계대지 말고 왜 그런 짓을 했는지 그 이유를 묻고 싶다
그리고 그 일이 있고 난 뒤에 그 가해자 후배들한테도 그 ㅆㄹㄱ 짓 그만두라고 하지 그랬어
나도 학교폭력 피해자인데 학교폭력 안당해보는 사람은 그 트라우마가 얼마나 괴롭고 심한지 모를거다 28년하고 7개월이 지난 지금도 그때의 기억으로 트라우마로 살고 있고 그 가해자새끼 지금도 아주아주 생생하게 잘 기억하고 있지.내가 중2때인데 같은반 악질새끼가 하나 있어서 학교생활이 지옥이었지.
때는 1995년 경기 안양 부안중학교 2학년 3반 51번
학교폭력 가해자 이름:정경수
(81년생,경기 안양 호계초등학교 출신,부안중 1회 졸업생 출신)
이 가해자 새끼가 나에게 어떤 짓을 했냐면 돈 뺏고 돈 가져오라고 시키고 돈 꿔오라고 시키고 수업중인데도 돈 꿔오라고 시키고 돈을 못꿔오거나 돈을 안가져오면 무자비한 주먹이었지.
그래서 뺏긴돈이 정확히 52280원 버스표37장(한장 240원)현금43400원 뺏겼지
그 당시 시내버스 학생요금이 240원이었으면 학생입장에서는 52280원 가치도 지금보다 훨씬 컸지(그 당시에는 인터넷도 스마트폰도 버스카드 없던 시절이었고 토요일도 학교 등교 했고 오전수업만 함)
그때가 정확히 1995년 10월 10일 화요일부터 겨울방학 할때까지 였는데 뺏은 돈으로 바지 샀다고 웃으면서 당당하게 말하더라
수업끝나고 쉬는시간에 복도 창가쪽으로 끌고 나가서 오늘은 10000원 될때까지 돈 꿔오라고 주먹으로 얼굴을 무자비하게 때리면서 협박하고 매일매일 너한테 돈과 버스표를 상납해야 너의 더러운 주먹을 피할 수 있었지.
더이상 돈이 없어서 못가져오겠다고 말하니까 부모님 지갑 디져서라도 가져오라고 협박하고 정경수 너한테 돈 다 뺏기고 남은 돈이 단돈 500원 밖에 없는데 그돈마저 뺏더라
있는 돈은 몽땅 다 뺏기고 남은 차비조차 없어서 일주일에 3번은 새벽6시 30분에 나와서 집에서 학교까지 다시 학교에서 집까지 1시간 30분을 걸어다녔어
더러운 쓰레기 새끼야!!!!!!!!!!!!!!!!!
수업시간에 필기시키고 샤프로 뒤통수 마구 찌르고(가해자 앞자리 앉음)수업시간에 나가서 먹을거 사오라고 시키고 목이 마르니 물떠오라고 시키고 수업시간에 몰래 니가 도시락 까먹는데 내반찬 꺼내라 해서 내반찬 다처먹고 자기반찬 남은 찌꺼기 처먹으라고 반찬통 내밀더라.
다른 친구한테는 교과서 빌려오라고 시키고 자기가 안하고 뭐든지 남한테 다 시켰지.
수업끝나고 집에가는데 우연히 마주쳐서 나한테 오더니 내돈으로 담배사오라고 시키고(담배 이름:마일드세븐) 하루는 수업끝나고 집에 같이 가자고 하길래 어느 건물로 끌고 가서 때리고 협박하고 그때 그 건물이 안양 관양중학교 버스정류장 건너편 버스정류장에 바로 뒤에 있는 건물이었어.넌 19-1번 버스를 타고 다녔고 호계중학교에서 내린다고 니가 나한테 말했지.
어떤날은 한 친구를 교실 맨뒤에 있는 쓰레기통 코너에 몰아놓고 바지벗기고 웃으면서 성기를 비벼대고 쪼물락 거렸지.
그친구는 체육복 바지 하나만 입고 있었고 너와 다른놈 몇놈이 그랬는데 그때 이런생각이 들더라. 저새끼가 나중에 커서 어른이 되면 어떤 모습일까 하고 말야..
니 어머니 편찮으셔서 병원에 입원했을 때 학교 몇일 빠졌었고 그리고 나서 니 어머니 돌아가시고 한참 안나오다가 다시 학교 나오고 니가 나한테 말했지
그동안 나 없었으니까 좋았냐고 물어봤었잖아.당연히 좋았지 돈을 안뺏기고 괴롭힘 안당하니까 너무 좋더라 근데 좋았다고 말하면 무자비한 주먹 나갈게 뻔하니까 아예 말을 안했지
중2 겨울방학 끝나고 나니까 전학가고 없더라
근데 3학년 2학기때 다시 전학오고
(3학년 4반 정경수)
2000년도에 9월에 안양 범계역3번 출구앞에서 널 봤지
어떤 여자랑 같이 있었는데 다투는거 같더라
넌 그때 삭발머리를 한 상태였고 2005년도에 안양1번가 오락실에서 일행들하고 같이 있는걸 봤지 2008년도에 결혼했더라
그때 가서 너의 일행들하고 니 마누라 일행들한테 니가 저지른 더러운 만행들을 다 뿌리고 올려고 했는데 그날 약속 잡히는 바람에 못갔지.그날 약속 취소하고 갔어야 했는데 그게 후회가 되네
지금은 착하게 사냐?
넌 분명 이렇게 얘기하겠지
난 그런적 없다
증거대라
너무 오래되서 기억이 안난다
그땐 철이 없어서 그랬다
이제와서 왜 지난 얘기 하냐..
대부분 너같은 악질학교폭력 가해자들은 다 그렇게 얘기 하지 이런말이 있지
때린놈은 기억 못한다 맞은 사람만 기억한다는거 설사 기억나도 너같은 학교폭력 가해자는 부인하겠지
내 얘기는 하나님 부처님도 아는 모든 신들이 아는 1000000000%
사실만 얘기한거다 그런데도 넌 그때의 일들을 인정 안한다면 넌 죽어서 영원한 뜨거운 고통속인 지옥에나 떨어져야지
경수야..나는 널 용서할 생각이 전혀없다 죽을때까지 저주할거다
그때부터 한순간도 널 잊어본적이 없다.지금도 내 복수의 🔪은 너의 심장에 향하고 있으니 너보면 분노를 못참고 죽일거니까 내눈에 띄지마라
너 죽이고 교도소 가더라도 후회할 일은 절대 없으니까 내눈에 띄지 마라 아무리 오랜 세월이 흘렀어도 잊혀지지 않는게 학교폭력이고 너의 모습이니까
(이런 댓글 달면 시비터는 쓰레기들이 꼭 있더라
특히 닉네임 이형진이라는 놈)
이미 죽었는데 아니 죽였는데 참회?
피해자들이 알고보면 거창한 걸 바라는 게 아니니까요. 진심어린 사과... 그걸 바라는 겁니다.
그럼 뭐 어쩌라구 빵셔틀색히야 ㅠ
김동욱 정경호 닮았다
헐ㄹㄹㄹㄹㄹ참회하면 사는구나
진심이 느껴지니
@@lhs7323 반장도 요트에서 참회했지만 진심이 없었음
그럼 뭐 어쩌라구 빵셔틀색히야 ㅠ
내 자식한테 이런 일 생기면 진짜 죽여버릴건뎈ㅋ
학폭 가해자 부모들 처벌 대가 처꼐는된요 쓸좋겠다 현재까지도 학폭 가해자 많꼐죠 성인된고 나서 성격 볂화 없더거
송하윤 보고 있냐?
종빈이 대운들어옴
84년 중학교 1학년때 날 괴롭힌 ㄱㅎㅇ
아직도 잊혀지지않는다
날 때린 ㅎㅇㅍ도
너희들은 장난이고 아무것도 아니었지만,
나는 학교가기 싫었어, 겁많은 내가 싫었고,
공부에 집중도 할 수 없었어
지금도 너희들 모습은 잊혀지지않는다
지금이라도 찾아가서 패주세요
풉! 반성하는 놈 없습니다. 가해한 놈 기억에 없거든요. 그저 장난감 갖고 논 것일 뿐이니까요.
죽여 없애기보다 성공해서 철저하게 밟아주면 됩니다. 영원히 자손대대로 빈곤의 굴레 속에서 살게 해주면 됩니다.
근데 피해자입장에선 기분개좃같을듯..
인간대인간으로 진심 뉘우치고 갱생한건 보이지만..피해자의한은어디루향해야할까..
그래서 복수하는데 도와주잖아요
도와주면 사과 받아 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