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주님만을 붙잡을수 밖에 없게하신 이 환경에 감사하며 온전한 사랑을 배우는 시간들임을 고백하며 나의죄를 보며 나를 단련시키려는 하나님의 선한뜻이 있음을 고백하며 반드시 끝이 있음을 믿고 대적사단에게 결코 넘어가지 않도록 두렵고 떨림으로 경건의 연습을 하는 깨어있는 삶 되기를 원합니다 감사 합니다 ❤
요한계시록을 무천년설에대한 신학적인 입장만을 가지고 지지해 왔지만, 오늘날 재림 전에 사는 성도들에게 삶으로 살아가라고 하시는 66권의 모든 성경책과 동일한 책 임을 알려주시니 오늘도 음녀, 곧 짐승의 바벨론이 "다섯은 망하였고 하나는 있고 다른 하나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으나 이르면 반드시 잠시 동안 머무르리라"고 하신 결국은 바벨론은 망하고 성도들과 증인들이 승리하리라 선포해 주시는 예수님 곁에 서서 살아가겠습니다. 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
심심한주부의일상님 사람은 태어남과 동시에 모두가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고 죄의 삯은 사망이라 원죄로 누구나 죽습니다 이때 그가 살아온 것이 기록된 생명책에 이름이 지워지지 않길위해서 옳은 신앙생활을 하려하지요 부자와 나사로의 이야기를 보면 부자의 이름이 없습니다,지워진거죠
다른 분 댓글에 글은 쓴 터라 너무 여기저기 참견인가 싶어 쓰지 말까 고민하다.. 좀 걱정되는 부분이 있어 글을 남깁니다. 먼저 위에 분 말씀은 성경말씀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말씀에선 창세기 3장에서 인간(아담)은 생명을 잃게 되었습니다. 그렇기에 이후 인간은 엄마 뱃속에서 이 땅으로 태어나긴 하지만 생명이 없는 채로, 즉 죽은 채로 태어나는 것이고, 시간이 흐르면 그대로 죽음의 길, 지옥으로 가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한 사람, 아담으로부터 온 저주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애초에 생명책에 이름이 없는 것입니다. 죽은 채로 태어나 갈 길로 가게 되는 것이 인생이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선 창세기 3장에서 즉시로 약속하신 대로(구약) 여자의 후손으로 예수님을 이땅에 보내셔서 십자가 제사를 드려주셨습니다. 그렇게 죽음의 권세는 깨어지게 되었고! 이를 통해 구원의 역사가 시작된 것입니다! 할렐루야^^ 죽은 채로 태어나 죽음의 길로 가는 게 인생이었지만, 오직 은혜 안에서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게 된 것입니다. 즉, 우리의 모든 죄를 담당하시고 죽으셔서 죽음의 권세를 깨뜨리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나의 구주 그리스도로 믿고 영접하는 순간 우리는 거듭나게 되며, 이 때 비로소 생명책에 이름이 적히게 되는 것입니다! 자신의 '의'로, '성품'으로, 예수 안에서의 믿음이 아닌 '자기 확신'으로 아무리 교회 생활을 잘하고 신앙생활을 잘한다 해도, 생명책에 이름이 써지는 것과는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오직 나의 죄를 주 앞에 모두 고백하고 회개하고 자복하게 되어지는 놀라운 은혜가 필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무엇보다 건강한 교회 공동체가 필요합니다. 그래야 미혹 당하지 않으며 안전한 공동체 안에서 건강하게 구원에 이르는 믿음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습니다. 우리 함께 주님 다시 오실 약속(신약) 붙잡고 승리하여 만나요 샬롬^^
39:30 목사님 저는 목사님의 설교에 개인적으로 반대할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하지만 목사님이 저 부분에서 했던 발언을 듣고 제 귀를 의심했습니다. '백인 아버지 덕분에 예쁜 얼굴을 가지게 됐다'는 말은 인종차별의 소지가 있음을 알게되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딴지를 거는 것으로 여길 수 있으나. 저는 이 부분을 계속 들으면서 드는 생각을 글로 적어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음 주에라도 정정발언을 하시길 기대하겟습니다. 감사합니다
na Ru 객관적인 기준이라고요?? 객관이라는 것은 모든 사람이 보기에 같은 것이라는 뜻을 내포되어 있는데 백인인 아버지를 만나 예쁘게 되었다는 것이 객관적인건가요?? 그리고 이 설교방송이 교회 홈페이지에만 있다면(그렇다 하더라도 이 발언은 논란거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나마 덜한텐데 여긴 모든 사람이 접근할 수 있는 공간이고 많은 비신자들도 볼텐데...이것은 충분히 오해의 소지가 있는 것이라서 지적한거지 비판적으로 이 설교를 본 것은 아닌데요?
아멘 ~~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주님만을 붙잡을수 밖에 없게하신 이 환경에 감사하며
온전한 사랑을 배우는 시간들임을 고백하며
나의죄를 보며 나를 단련시키려는 하나님의 선한뜻이 있음을
고백하며 반드시
끝이 있음을 믿고 대적사단에게 결코 넘어가지 않도록 두렵고 떨림으로 경건의 연습을 하는 깨어있는 삶 되기를 원합니다
감사 합니다 ❤
아멘, 아멘
날마다 저 자신도 생명책에 기록된 자로 남아 있기위해 우리 주 그리스도 어린 양옆에 머무르는 경건의 훈련을 할수 있도록 도와 주소서.
지금 이 난세(乱世)에 꼭 필요한 예언서 말씀을 전해 주시니 감사 드립니다.
목사님과 온 교회에 하나님 함께 하소서.
요한계시록을 무천년설에대한 신학적인 입장만을 가지고 지지해 왔지만, 오늘날 재림 전에 사는 성도들에게 삶으로 살아가라고 하시는 66권의 모든 성경책과 동일한 책 임을 알려주시니 오늘도 음녀, 곧 짐승의 바벨론이 "다섯은 망하였고 하나는 있고 다른 하나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으나 이르면 반드시 잠시 동안 머무르리라"고 하신 결국은 바벨론은 망하고 성도들과 증인들이 승리하리라 선포해 주시는 예수님 곁에 서서 살아가겠습니다. 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맞아여 우리 끝까지 겸손하게 나아가야 해요 넘어지지않게 천국가는것 확신할 수 없어요 우리 끝까지 승리해야해요 !!!!!!
본질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
목사님 저는 생명책에 올라갈수있을까요?...😿
목사님의 귀한 말씀전달 넘귀하시고 감사합니다..♡♡♡♡♡
심심한주부의일상님
사람은 태어남과 동시에 모두가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고
죄의 삯은 사망이라 원죄로 누구나 죽습니다
이때 그가 살아온 것이 기록된 생명책에 이름이 지워지지 않길위해서 옳은 신앙생활을 하려하지요
부자와 나사로의 이야기를 보면
부자의 이름이 없습니다,지워진거죠
주기쁨 감사합니다!!!
다른 분 댓글에 글은 쓴 터라 너무 여기저기 참견인가 싶어 쓰지 말까 고민하다.. 좀 걱정되는 부분이 있어 글을 남깁니다.
먼저 위에 분 말씀은 성경말씀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말씀에선 창세기 3장에서 인간(아담)은 생명을 잃게 되었습니다. 그렇기에 이후 인간은 엄마 뱃속에서 이 땅으로 태어나긴 하지만 생명이 없는 채로, 즉 죽은 채로 태어나는 것이고, 시간이 흐르면 그대로 죽음의 길, 지옥으로 가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한 사람, 아담으로부터 온 저주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애초에 생명책에 이름이 없는 것입니다. 죽은 채로 태어나 갈 길로 가게 되는 것이 인생이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선 창세기 3장에서 즉시로 약속하신 대로(구약) 여자의 후손으로 예수님을 이땅에 보내셔서 십자가 제사를 드려주셨습니다. 그렇게 죽음의 권세는 깨어지게 되었고! 이를 통해 구원의 역사가 시작된 것입니다! 할렐루야^^
죽은 채로 태어나 죽음의 길로 가는 게 인생이었지만, 오직 은혜 안에서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게 된 것입니다.
즉, 우리의 모든 죄를 담당하시고 죽으셔서 죽음의 권세를 깨뜨리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나의 구주 그리스도로 믿고 영접하는 순간 우리는 거듭나게 되며, 이 때 비로소 생명책에 이름이 적히게 되는 것입니다!
자신의 '의'로, '성품'으로, 예수 안에서의 믿음이 아닌 '자기 확신'으로 아무리 교회 생활을 잘하고 신앙생활을 잘한다 해도, 생명책에 이름이 써지는 것과는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오직 나의 죄를 주 앞에 모두 고백하고 회개하고 자복하게 되어지는 놀라운 은혜가 필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무엇보다 건강한 교회 공동체가 필요합니다. 그래야 미혹 당하지 않으며 안전한 공동체 안에서 건강하게 구원에 이르는 믿음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습니다.
우리 함께 주님 다시 오실 약속(신약) 붙잡고 승리하여 만나요 샬롬^^
김봄 넘감사해요♡♡
영을 살리는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김정은이 핵을 포기하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짐승을 항복시키겠지요
목사님!
39:30 목사님 저는 목사님의 설교에 개인적으로 반대할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하지만 목사님이 저 부분에서 했던 발언을 듣고 제 귀를 의심했습니다. '백인 아버지 덕분에 예쁜 얼굴을 가지게 됐다'는 말은 인종차별의 소지가 있음을 알게되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딴지를 거는 것으로 여길 수 있으나. 저는 이 부분을 계속 들으면서 드는 생각을 글로 적어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음 주에라도 정정발언을 하시길 기대하겟습니다. 감사합니다
na Ru 객관적인 기준이라고요?? 객관이라는 것은 모든 사람이 보기에 같은 것이라는 뜻을 내포되어 있는데 백인인 아버지를 만나 예쁘게 되었다는 것이 객관적인건가요??
그리고 이 설교방송이 교회 홈페이지에만 있다면(그렇다 하더라도 이 발언은 논란거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나마 덜한텐데 여긴 모든 사람이 접근할 수 있는 공간이고 많은 비신자들도 볼텐데...이것은 충분히 오해의 소지가 있는 것이라서 지적한거지 비판적으로 이 설교를 본 것은 아닌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