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훈 같은 사람이 과로사로 죽나봐 혼자 모든 걸 다 떠안고 그렇게 뒤도 안 돌아보고 열심히 살다가 그러다가 어느 날 갑자기 죽으면 사람들은 그러겠지 ''어쩌다가... '' 근데 알고보면 그게 너무나 당연한 거야. 언제 죽어도 이상하지 않았던거야. 그렇게 버티면서 살고 있었던 거야.
단지 저 캐릭터의 일 뿐이라고 생각하지 말길 바란다. 인간이 얼마나 합리화의 동물인지 생각하면 나 뿐만 아니라 누구든지 저 사람처럼 될 수 있다. 뒤돌아보면 당연히 아닌데 그때 당시에는 합리화라는 괴물 아래 상상도 할 수 없는 짓을 하는 게 인간이다. 이 사람이 이렇게 했으니 난 이래도 돼. 여기 상점의 서비스가 이랬으니 난 이 정도는 진상이어도 돼. 말도 안되는 짓인거 뻔히 누구나 아는데도 막상 그 상황 되면 다 그렇게 한다.
He was so good to her when her lover broke up with her. She doesn't deserve him. I can't figure out why they are more like roommates than a married couple. The affair was part of it but something happened to drive her to the CEO. He's a good guy overall. Good drama
정륜 yes, she said it's because of his drinking habit (but it's not like he abuses her physically to sleep with another man), and also she said he's a lonely man and he still prioritize his first family
He's a good man but not a good husband indeed. In the drama there are many times the wife wanna initiate a conversation or ask directly if he has anything to tell her, but he just kept silence No communication between couples for years is horrible
I hate the directors for making me feel even the slightest inch of pity toward her. But I know it's too late. Even if she repents, I hope ahjussi divorces her. She deserves it, for tearing their relationship apart in the first place.
No reason makes you right if you are alreayd married ahjumma! If you didnt like your husbands behavior to you then you'd be divorced! Its not the time to cry. Your train has already missed!
이해하기 힘들지만 당연히 윤희 입장에서도 정서적으로 힘든 생활을 하지 않았나 싶었네요 동훈이는 자신의 남편이자 가족이고 자신을 1순위로 생각해주기바랬지만 동훈이 입장에서는 윤희도 가족이고 동생 형 어머니 그리고 친구들 모두 가족으로 생각하며 지내왔습니다. 윤희는 그게 너무 서운했고 너무 오랜시간 이런것들이 이어져와서 되돌릴수없는 선택을한거같습니다. 여러가지 안좋은 일들이 얽히고 얽혀 결국 동훈이에 대한 윤희의 마음은 멀어질수밖에없고 하필 선택한 남자가 자신의 대학동기인 도준영 대표이사를 선택했죠
남자; 내가 참으면 되지..뭐.. 여자; 부부사이에 못할 말이 뭐야? ㅡ남여사이의 영원한 평행선ㅡ *툭 터놓고 말하며 살아!* *안맞는 건 많아도 이해하니 부부야!* *#함께** 말하는 시간이 줄면 ...* 그게 부부냐, 남보다 못하지..? 그래서 친구를 두는 거다. 너..? 극중 이지아에겐 여자친구가..
나의 아저씨 정주행하기👍
☞ ruclips.net/p/PLdyB3s37qpTNGUNJMW-YGyBUcg4bb31_B
과오라는 게 자기도 모르게 쌓이고 그걸 후회할 정도로 주변이 보이기 시작하면 그땐 이미 늦어버린 뒤라...
맞아요 눈치챌때는 이미 가 알고
그래도 늦었다 생각말고 행동으로
안쓰러울정도로 너무 착한 남자 박동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
박동훈 살려내😭😭
극중 박동훈은 세상 착한 사람같지만
속은 썩어문드러져있는거 같아
모진풍파 다 겪어도 괜찮아 괜찮아로 마음속 긴급응급처치만 하고 봉합은 못한체 삭혀두는... 너무 애처로와
혈압 하도 올라서 뇌혈관질환으로 사망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죠........
박동훈 너무 불쌍함..
너그부모도같아
박동훈 모습이 일반시민 평균 모습임
박동훈 같은 사람이 과로사로 죽나봐
혼자 모든 걸 다 떠안고 그렇게 뒤도 안 돌아보고 열심히 살다가
그러다가 어느 날 갑자기 죽으면 사람들은 그러겠지 ''어쩌다가... ''
근데 알고보면 그게 너무나 당연한 거야. 언제 죽어도 이상하지 않았던거야.
그렇게 버티면서 살고 있었던 거야.
들키기 전엔 잘못한줄을 몰랐나부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여자는 지금 오열하고 잘못을 뉘우치는것 같아도 울음으로 죄책감을 날려버리기 때문에 똑같은 실수를 반복함.
ㄹㅇ 현실에선 진짜 그럼..
뉘우치기엔 너무나도 많은 상처를 줬다
이지아 연기 미쳤어ㅠㅠㅠㅠ
인정 ㅠㅠㅠㅠㅠㅠ 하하하핳휴ㅠㅠ
@@taee.r7 인정 ㅠㅠㅠㅠ 보는데 눈물..ㅠㅠ
이선균이 너 좋아서 그냥 있었겠냐???? 멀리 있는 아들...... 어머니..... 형.......... 동생....... 형수...... 주변 친구..........
자신이 아내한테 잘못한게 있다는걸 알아서 인것도 있죠
그래 왜그랬어 진짜 왜그랬냐고
남편이 원인이어서, 외롭게 해서 바람을 필거면 차라리
이혼을 해라. 배우자두고 바람 피우는건 인간으로써 할짓이 아니다.
이지안 연기 참 좋다. 발음 목소리가 안정적이라
나는 이 장면에서 작가가 인간에 대한 애정을 보여준다고 생각해. 저 눈물이 이지아라는 인간의 가능성이야.
좀 일찍 서로 다르다는 걸 깨닫고 이혼했으면 서로 다 만족할만한 삶을 살았을듯...
여자가 바람나면 남편속이는건 일도 아님. 거짓말을 낮하나 변하지 않고함....남자는 넘겨짙고 애기하면 바로 꼬리 내리는데 ..여자의 거짓말은 분간을 못함.
아마 거짓ㅁ말 감지기도 통과 할듯....
ㅋㅋ그리고 현실에선 드라마이선균처럼 마누라잔소리 일스트레스 등 삭히고사는 남자들이 바람더피는거같음.. 내주변에만 드럽게있는지도몰겟지만 ㅡㅡ 바람피지맙시다여러분.아무리힘들어도 해선안되는게있어여..
Guilty always comes too late
단지 저 캐릭터의 일 뿐이라고 생각하지 말길 바란다. 인간이 얼마나 합리화의 동물인지 생각하면 나 뿐만 아니라 누구든지 저 사람처럼 될 수 있다. 뒤돌아보면 당연히 아닌데 그때 당시에는 합리화라는 괴물 아래 상상도 할 수 없는 짓을 하는 게 인간이다. 이 사람이 이렇게 했으니 난 이래도 돼. 여기 상점의 서비스가 이랬으니 난 이 정도는 진상이어도 돼. 말도 안되는 짓인거 뻔히 누구나 아는데도 막상 그 상황 되면 다 그렇게 한다.
ㅇㅈ 다들 본인들은 안 그럴 인간이라고 생각하고 오지게 욕하는 게 코미디
드라마인걸 알지만 계속 욕이 나오네ㅋㅋㅋㅋ
He was so good to her when her lover broke up with her. She doesn't deserve him. I can't figure out why they are more like roommates than a married couple. The affair was part of it but something happened to drive her to the CEO. He's a good guy overall. Good drama
bjlopez1130 I know it bad to wish someone not alive but can they
i think the distance in their relationship has to do with his drinking? she mentioned it in an earlier episode
정륜 I think u r right now that u say that.
정륜 yes, she said it's because of his drinking habit (but it's not like he abuses her physically to sleep with another man), and also she said he's a lonely man and he still prioritize his first family
He's a good man but not a good husband indeed. In the drama there are many times the wife wanna initiate a conversation or ask directly if he has anything to tell her, but he just kept silence
No communication between couples for years is horrible
쟈 언니 연기 짱이다💓💓
강윤희는 불륜 안 들켰으면 그냥 계속 도대표랑 직진 했을꺼임 불륜 들켜서 저러는 거지 어우 개빡쳐
I can't forgive her with any reason. sorry wife .... until she divorces with him😒😬
저 남자도 쿨하기도하고 안스럽기도하다 여자들은모르는 자식이 있는 남자의 지키고싶은마음을 더이상가지고 놀지밀길 애써 내색 하지않느다 ..
처음은 죄책감에 괴롭지ㅋㅋ두번째부턴 죄책감따윈 삼켜버리지 개버릇 남 못준다
is this drama worth watching? i am thinking of trying because of lee ji ah
저정도 후회로는 안될듯.
남편회사 사장, 대학후배와 다했다.
박동훈이 윤상원이네.
아프다.
Yaa Allah suami idaman banget sih ini ahjussi 😭😭
I hate the directors for making me feel even the slightest inch of pity toward her. But I know it's too late. Even if she repents, I hope ahjussi divorces her. She deserves it, for tearing their relationship apart in the first place.
그니까 ㅋㅋ
No reason makes you right if you are alreayd married ahjumma! If you didnt like your husbands behavior to you then you'd be divorced! Its not the time to cry. Your train has already missed!
Beyza I know
Diana Osazenaye im not saying to you.. ahjumma should know that
Akting nangisnya gk masuk 😆 tp cantik mah bebassss
Ulim Kencanawati iya setuju,kelihatan fake banget 😂😂😂
너무 착한남자ㅠㅠ 요즘은 남자들 저런사람 드물지않나
이해하기 힘들지만 당연히 윤희 입장에서도 정서적으로 힘든 생활을 하지 않았나 싶었네요
동훈이는 자신의 남편이자 가족이고 자신을 1순위로 생각해주기바랬지만 동훈이 입장에서는
윤희도 가족이고 동생 형 어머니 그리고 친구들 모두 가족으로 생각하며 지내왔습니다.
윤희는 그게 너무 서운했고 너무 오랜시간 이런것들이 이어져와서 되돌릴수없는 선택을한거같습니다.
여러가지 안좋은 일들이 얽히고 얽혀 결국 동훈이에 대한 윤희의 마음은 멀어질수밖에없고
하필 선택한 남자가 자신의 대학동기인 도준영 대표이사를 선택했죠
그게 바람핀 사람들의 자기합리화죠. 난 이럴 수 밖에 없었다. 내 탓이 아니다. 그럴거면 이혼하고 만났어야죠 아닌가요?
같은 이유로 자신의 가족관계를 이해못해주는 아내를 보며 외로움을 느낀 박동훈이 바람피면 그것도 이해해주실라나요?
부부가 중심이 되어 적극적으로 해결하지 못한 부부에게 잘못이 있겠지만 어떤 것도 불륜의 합당한 이유가 될 수는 없습니다.
이해가 될 수는 있지만 합리화할 수 없죠ㅡ
ㅈㄲ
시불 강간범도 다 이유가 있으니 이해하냐???
Well at least she regret it better than never...geez
I really don't like her, I hope they get divorce, Ajusshi deserves better!!!
Paula Díaz yep
색정이 세상에서 제일무섭다더라
Hadeeeeeeeeeuh masih aja nyeselnya belakangan, pendaftaran udh tutup sih
내가 죄짓고 살지말라했지?
불륜은 돌아오지 못할 다리를 건너는 것과 같죠
이해가 안된다. 불륜하게되면 내 연인 또는 가족 을 잃을수있다는 생각은 안드나?
들킨다는 생각을 안하겠죠.
그래도 죄책감 느끼고 있고 뉘우쳐서 그나마 다행.
죄책감이 아니라 그냥 자기합리화임
Like he said "if you think of your child, you won't do this." Cheating is just pure selfish. Talk it out, relationship needs work.
진짜 왜 그랬나요~?
내가 박동훈이다 진짜 내성격
남자; 내가 참으면 되지..뭐..
여자; 부부사이에 못할 말이 뭐야?
ㅡ남여사이의 영원한 평행선ㅡ
*툭 터놓고 말하며 살아!*
*안맞는 건 많아도 이해하니 부부야!*
*#함께** 말하는 시간이 줄면 ...*
그게 부부냐, 남보다 못하지..?
그래서 친구를 두는 거다. 너..?
극중 이지아에겐 여자친구가..
지아야 이제야 정신 드느냐 간터ㅗㅇ하고 남편 죽이려 했던 죄는 그어떤 죄의 댓가라도 용서가 안되는 죄이다. 악마들이나 하는 짓이다. 악마.
선생님 드라마에 너무 몰입하신듯
배우님 성함보단 극중 캐릭터 이름인 윤희로 수정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BK-zg7yj 그러게요...
왜 가해자가 울고있죠?
이래서.. 하지마..??
그럴수도있죠,,,어쨌든 남편이랑 살면서 외로웠던거잖아요. 이해는 갑니다. 근데 이해한다고 해서 그게 정당하다는 뜻은 아니에요.
미친.. 결혼은 장난이냐..??
들키고 나니?
이지아가 연기를 너무 잘해서 더 짜증나 ㅠㅠㅠㅠㅠㅠㅠ 적당히해여....
물론 연기지만 저런 사람이 실제로 있다면 진짜 한평생 남편을 하늘같이 섬기면서 살아야 한다.
바람 피는 당사자의 불행은...
필땐 유부녀/남 이라서 불행하고
들키면 들켜서 불행하고
후회가 들때면 죄인이 된 자신의 처지가 불행하다고...
Nangis si tukang selingkuh
Yahhhh si tante
全部知られてる
何度も言わせないでよ
ごめん
聞き飽きたわ
少しだけでも食えよ
どうして?
なぜなの
なぜ責めないのよ
ドンフンさん
바람녀의 최후
바람필땐좋았지ㅋ
Dont
Rasain tuh.
이지아감재 우는이유는 이지아의 아들을 잃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