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백미토크] 만화 그리고 놀기 좋아하던 청년, 어쩌다 공부하는 백수가 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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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

  • @조미경-x1q
    @조미경-x1q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기윤샘~
    웃으시며 말씀하시지만
    치열한 20대가 느껴져요
    30대는 공부로 피어나시길요
    작년에 밥당 같이 할때
    도움많이 받았어요
    공부로도 함께 할 인연의 날이 오겠지요
    "어서와" 친절한 한마디가 자비의 시작이라 생각하며
    어느곳에서든 "어서오세요" 해볼게요~~

  • @Sj0517
    @Sj0517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기윤샘의 백미토크 재밌게 잘봤습니다!^^ 방황하는 청년들이 기윤샘 이야기에 용기내어 공부하며 자립하기위해 많이들 깨봉으로 몰려들 것 같네요~~ㅎㅎ

  • @hongzhe713
    @hongzhe713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기윤씨 열심히 할꺼라고 하는데 , 열이 심하면 병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