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장면에서 에코가 징크스 떄리다 망설이는 장면에서 뭉클했음. 어릴적 장면은 에코랑 징크스가 어릴때 하던 놀이였고 현 시점에서도 그걸 에코가 유도했고 징크스도 응했음. 어릴적 장면에서 결국은 파우더가 쏜 총알 공격 중 마지막 1발에 에코가 맞아서 놀이에서 졌음. 근데 이번에는 징크스 공격을 전부 피해버림. 이걸 피할 수 있었던 이유는 시간역행을 해서가 아니라 앞서 나왔던 어릴적 회상처럼 징크스가 공격을 똑같은 위치를 노리고 쐈다는 증거임. 그건 곧 본질적으로 눈 앞에 있는 징크스나 과거 같이 놀던 파우더랑은 다르지않은, 같은 사람이라는 의미. 징크스도 파우더고 파우더도 징크스다. 라는 뜻인데 현 시점에서 에코는 징크스를 과거 친구였던 파우더라고 생각하고 있지않았음. 바이한테도 "그 애는 파우더가 아니라 징크스다" "더 이상 파우더는 없다" 라는 식으로 단언하며 단호한 태도를 취했으나 놀이를 통해 이내 그게 아니란 것을 깨닳고 망설이는 것.
똑같은 곳을 쐈기 때문에 그럼 감정선에 도달했다는건 좀 억지 과해석 같고 놀이 자체가 기폭제가 되서 파우더와 지금의 징크스가 겹쳐보여서 망설인건 맞으나 총 피한건 그냥 에코가 어릴때 놀이만 즐기던 단순한 애가 아니고 점화단으로 삼전수전 다 겪고 전투를 겪으면서 실력이 늘어서 잘피한것 뿐 즉 어릴 때와 다른 배테랑(성장을 보여주기 위해)이 됐기 때문이라고 보는게 맞을 듯 징크스에게 져서 분해했던 애기 때랑은 다르게 시계가 돌아가면서 징크스를 제압하는 부분의 연출 자체가 그때와 다른 에코의 성장을 보여주는거라고 봄, 회상의 의미도 있긴하겠지만, 총까지 같은 곳으로 쐈다는건 너무 간 듯요.
1:41 에코는 징크스를 죽일 각오가 되어있었지만, 파우더를 죽일 각오는 되어있지 않았다.. 징크스는 정말 할리퀸같은 미치광이 느낌이면서도 성격형성이나 인간관계가 훨씬 다방면으로 잘 보여진것같음..징크스 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캐릭터들이 단편적이지 않고 입체적이여서 좋았음
에코는 징크스를 짝사랑했음 인게임 내 에코와 징크스가 만나면 나오는 에코대사 “난 널 사랑했어 , 총과 대화를 하기 전까지는 말야” 이런 기존 게임내 스토리까지 살짝 알고 보면 더욱 명장면이 되어버림… 에코 시네마틱 찰나의 틈새에서도 벽화에 에코가 징크스 얼굴 웃기게 그려놓은 장면이 살짝 지나감… 라이엇은 애니화 하기 전부터 이미 에코 징크스 관계는 그려놨었는듯
개인적으로 아케인을 보면서 7화부턴 같은 아이들이 강제로 성숙한 어른이 되야만 했던것같아서 슬펐음... 7화에 바이가 에코를 안으니까 눈물흘리던 장면도 그렇고 에코랑 징크스가 싸울때도 마지막에 망설이던 장면에서 에코가 "어쩌다 이렇게 되버린걸까"라고 생각하는것같아서 개인적으로는 7화부터 너무 슬픈거같음...
![Woodkid - “To Ashes and Blood” (from Arcane Season 2) [Official Visualizer]](http://i.ytimg.com/vi/Gj-jmBi0aK8/mqdefault.jpg)
대사 하나 없이 둘의 과거와 현재, 둘의 감정 모두 전달된 명장면
지금보니 대사가없네 ㄷㄷ
옛친구와의 마지막 놀이
대사 있음 명중! ㅋㅋㅋㅋ
@@GodNyang123 영판은 없는데 히히
@@loon_in_the_room 영판엔 yes 라고 하지않나요?
이 장면에서 에코가 징크스 떄리다 망설이는 장면에서 뭉클했음.
어릴적 장면은 에코랑 징크스가 어릴때 하던 놀이였고 현 시점에서도 그걸 에코가 유도했고 징크스도 응했음.
어릴적 장면에서 결국은 파우더가 쏜 총알 공격 중 마지막 1발에 에코가 맞아서 놀이에서 졌음.
근데 이번에는 징크스 공격을 전부 피해버림. 이걸 피할 수 있었던 이유는 시간역행을 해서가 아니라
앞서 나왔던 어릴적 회상처럼 징크스가 공격을 똑같은 위치를 노리고 쐈다는 증거임.
그건 곧 본질적으로 눈 앞에 있는 징크스나 과거 같이 놀던 파우더랑은 다르지않은, 같은 사람이라는 의미.
징크스도 파우더고 파우더도 징크스다. 라는 뜻인데 현 시점에서 에코는 징크스를 과거 친구였던 파우더라고 생각하고 있지않았음.
바이한테도 "그 애는 파우더가 아니라 징크스다" "더 이상 파우더는 없다" 라는 식으로 단언하며 단호한 태도를 취했으나 놀이를 통해 이내 그게 아니란 것을 깨닳고 망설이는 것.
똑같은 곳을 쐈기 때문에 그럼 감정선에 도달했다는건 좀 억지 과해석 같고 놀이 자체가 기폭제가 되서 파우더와 지금의 징크스가 겹쳐보여서 망설인건 맞으나
총 피한건 그냥 에코가 어릴때 놀이만 즐기던 단순한 애가 아니고 점화단으로 삼전수전 다 겪고 전투를 겪으면서 실력이 늘어서 잘피한것 뿐
즉 어릴 때와 다른 배테랑(성장을 보여주기 위해)이 됐기 때문이라고 보는게 맞을 듯
징크스에게 져서 분해했던 애기 때랑은 다르게 시계가 돌아가면서 징크스를 제압하는 부분의 연출 자체가 그때와 다른 에코의 성장을 보여주는거라고 봄, 회상의 의미도 있긴하겠지만, 총까지 같은 곳으로 쐈다는건 너무 간 듯요.
@@HUHNH 생각은 본인 나름이니까 머 억지과해석이라고 하는건 많이 무례해보이네여
@@울랄리뿅 과대해석인 거 같다고 반박한게 무례한건가?
@@김선우-d2s 과해석이면 몰라도 " 억지 " 라는말을 붙였잖아요 ㅎㅎ
@@울랄리뿅 모르는 사람보고 무례하다고 하는건 많이 무례해보이네여
1:41 에코는 징크스를 죽일 각오가 되어있었지만, 파우더를 죽일 각오는 되어있지 않았다..
징크스는 정말 할리퀸같은 미치광이 느낌이면서도 성격형성이나 인간관계가 훨씬 다방면으로 잘 보여진것같음..징크스 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캐릭터들이 단편적이지 않고 입체적이여서 좋았음
ㅇㅈ.. 캐릭터가 전부 입체적인게 너무 좋았다 그냥 특히 제이스랑 징크스가 ㄹㅇ.. 웬만한 웰메이드 작품 주인공 못지않은 캐릭터성
'파우더를 죽일 각오는 되어있지 않았다'
퍄퍄..
1:23 에코가 궁을 쓴듯한 되감기 연출... 아 센스가.... 머리가 띵해지네 소름 돋을라 그래
심지어 되감고나서 에코가 막타치러 가는데까지 딱 4초걸림 미친듯..
@@원숭이-c2w 와 이건 몰랐네
@@원숭이-c2w 와 진짜 라이엇 변태들
레알이네ㅋㅋㅋㅋ 연출 개 지린다
미친....
에코 본인의 능력은 시간 되감기도 있겠지만 에코 시네마틱에서도 나왔듯이 경험을 통해 적의 습관과 빈틈을 분석하는 능력이 잘 나온 장면
저땐 시간 되감기 능력 없죠?
@@go_mammi 연출이지
@@go_mammi 연출임 저땐없음
저건 스킬써서 그런게 아니라 어렸을때의 파우더의 습관을 머리속으로 계산하는 연출인거
과거의 파우더는 죽었다고 말하면서도, 정작 저기서 옛날 놀이하던 방식처럼 회종시계를 꺼내니, 징크스도 과거를 떠올리며 에코에게 응해준거도 과거의 파우더는 안죽었다는식의 연출임. 그래서 에코가 마지막에 막타 치는걸 망설이죠...
징크스안의 파우더를 보고 망설이는 에코 ㄹㅇ 띵장면..
과거 징크스랑 했던 놀이 그대로 에코가 시계 움직일때 징크스도 그 때가 기억이 나는듯 가볍게 웃고 똑같이 준비 자세를 잡는게 인상깊고 슬프다
웃는거 매력 터지는거봐 ㅜㅜ
파우더입니다
@@sean5091 한숨만 나온다
진짜 매 화마다 저런 미친 연출이 있었어서 대단했던 작품.. 왜 6년이나 걸렸는지 알 수 있었다..
1:16 징크스 명중 졸귀ㅋ
징크스 어릴 때 머리 위로 브이하면서 까딱이는거 나만 귀엽게 느껴지냐?
개 씹졸귀
귀여운만큼 슬퍼짐...
ㅠㅜㅜ귀여운데 슬퍼요
@@xl3251 ... ㅠㅠㅜㅜㅠㅠ
그냥 잼민이 징크스 다 씹졸귀임,,그래서 존나 슬픔ㅜㅜ
에코는 징크스는 이제 파우더가 아니다 라고 부정하지만 자신과의 추억을 온전히 기억하는 징크스의 모습에 때리는걸 더욱 망설이게된게 아닐까
변했어도 여전히 파우더를 좋아하고 있던 에코ㅠ
인게임에서 보던 시간역행이랑 똑같진않지만 이렇게 연출로 궁쓰는거처럼 보여주는게 ㄹㅇ 레전드다
@@hyunvvooo ㅇㅇ 그니깐 시간역행하는것 처럼 연출한게 멋지다구
@@kangjh1994 ㅇㅋㅇㅋㅋ
ㄹㅇ 의도 연출 감정
삼위일체 명중!
@@스무스-j7z 저땐 아직 제트드라이브? 그거 없을때라..
@@shockpoo ㅇㅇ 시공간 관련된건 마법공학에서 실현 하는거로보임
진짜 도입부에 시계 째깍거리는 소리랑 브금이랑 교차하는게 지렸음...
에코는 징크스를 짝사랑했음
인게임 내 에코와 징크스가 만나면 나오는 에코대사
“난 널 사랑했어 , 총과 대화를 하기 전까지는 말야”
이런 기존 게임내 스토리까지 살짝 알고 보면 더욱 명장면이 되어버림…
에코 시네마틱 찰나의 틈새에서도 벽화에 에코가 징크스 얼굴 웃기게 그려놓은 장면이 살짝 지나감…
라이엇은 애니화 하기 전부터 이미 에코 징크스 관계는 그려놨었는듯
진짜 명장면...ㅜㅜㅜ 시계소리랑 노래소리가 합쳐질 때 진심 소름 ;; 에코 개멋있어 하.. 그리고 난 파우더가 그립다ㅡ
롤 인게임 둘의 상호작용대사에서도 에코가 징크스에 대한 연모의 감정이 있었던거 생각하면, 바이만큼은 아니어도 둘의 관계도 상당히 비극적임
3화까진 징크스를 욕하면서 봤지만 갈수록 예뻐지고.. 제일 매력이 가는 영웅이었음...... 아케인 꿀잼! 2부도 내줬으면...
시즌2는 녹서스의 이야기라네요 아마도?
@@May4현붕 근데 이미 시즌2 예고편 보면 징크스 바이 케틀이 대사하는거 있는데 아마 자운 필트오버를 조금더 다룰 예정인거같음 아마 바이가 집행관이 되는 과정까지 갈거같은 저만의 느낌
이미 시즌2도 제작 중이랍니다.
@@May4현붕 녹서스와 자운은 연관이 많아 둘다 나올듯요
곧 나온다 이기야ㅋ
아케인은 성우도 성우지만 캐릭터 표정묘사가 지려 진짜..
에코가 과거에서 파우더랑 노는 장면을 보여주다가 현재로 돌아와 징크스랑 진짜로 싸우는 장면을 보니까 정말 둘만의 마음아픈 갈등이 나한테도 전달 되어 마음이 너무 아프고 슬펐다. 정말 인상깊고 내 최고의 명장면이라고 생각한다.
마블유니버스같은 개연성에
DC의 시리어스함이 한가득
그리고 라이엇 특유의 아티스트함
이거리얼
ㄹㅇ발로란트 그림체 뭔지 알음? 그런 느낌 박아놓고 캐릭들이 ㅈㄴ 생동감 있음. 카툰풍 느낌이 많이 들지도 않음
심지어 애니매이션인데 물흐르듯 자연스러움.. 엄청난 퀄리티임
@@TheZyouj22ㄹㅇ 이즈리얼
에코 참 애정하는 유저로서 진짜 가장 소름이었다
포티체 연출 진짜 날이 갈 수록 트렌디해지네.. 아케인으로 인식 확 굳혀버린 듯
포티체가 뭔가여
아케인 작화 담당 프랑스 애니회사임다
@@user-wn1dt0wh4a
아케인 정말 모든 면에서, 특히 시청각적 요소 쪽에서 걸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별 기대없이 봤다가 지브리 영화들, 스파이더맨 뉴유니버스와 함께 제 인생애니 반열에 올랐네요 ㅋㅋ
와 나랑 좋아하는픽이 똑같으시네
ㄹㅇ 나도 기대없이본 영화중 2개가 스파이더맨 뉴유니버스랑 아케인이였는데 둘다 미친거같음
0:39 에코 뒤에 조명 시계 모양인 거 보고 소름돋았다..
아케인에 나온 애들 전부 단순 롤 캐릭터가 아니라 더 입체적으로 묘사해줘서 너무 좋음, .
진짜 이장면 너무 멋있었음
파우더가 해맑게 웃는모습이 너무 슬프다.
0:14 총 올릴때 손목 따로 노는거 징크스 시그니처인 듯...
미치광이 컨셉이랑 잘 어울리는 제스쳐인 것 같다.
개인적으로 최애 장면..
개인적으로 아케인을 보면서 7화부턴 같은 아이들이 강제로 성숙한 어른이 되야만 했던것같아서 슬펐음... 7화에 바이가 에코를 안으니까 눈물흘리던 장면도 그렇고 에코랑 징크스가 싸울때도 마지막에 망설이던 장면에서 에코가 "어쩌다 이렇게 되버린걸까"라고 생각하는것같아서 개인적으로는 7화부터 너무 슬픈거같음...
대체 몇시간째 이걸 보고 있는건지..
에코의 "시간역행"이 미시적 의미로도 쓰이지만
징크스가 파우더이던 시절로 돌아간다는 의미도 있는듯.
그걸 보여주려고 시계, 에코를 등장시키며 어린시절 회상씬을 넣은듯하고.
이걸 영화관에서 봤어야 했는데 ㅠ
아케인은 연출이 쌉지림
이때 소름 쫙돋았는데...
00:38 에코 뒤 조명 조차 시계같이 보여서 더욱 멋졌음
0:34 내 최애…. 징크스 ✌️ 귀여워…
에코 예는 여기서도 3타를 때리네.......
진짜 최근 본 영상미디어 통틀어서 최고의 연출이었음. 압도됐음 진짜
왜 이리 틀어진걸까 너무 가슴 아프다.....
파우더 브이 그리는거 진짜 너무 귀여워서 미칠뻔
하진짜 이장면 미친거같았어 연출자 진짜 미친거아닌가
연출이랑 비트 감정 연출이 너무대단하다
어린 파우더 곂처보일 때 울컥함
이미 시즌2 예고편 보면 징크스 바이 케틀이 대사하는거 있는데 아마 자운 필트오버를 조금더 다룰 예정인거같음 아마 바이가 집행관이 되는 과정까지 갈거같은 저만의 느낌
난 마지막 장면 나오고나서의 후가 너무 궁궁함
이장면 진짜 개지림 이거보고 온몸에 소름돋음
싸우는장면 진짜 지리면서 봤음
가장 마지막에 싸웠던 싸움을 개선해서 싸우므로 저번엔 징크스가 이겼으니 이번엔 에코가 이기는 느낌
전주 부분이 너무 소름 돋는다...
여기가 진짜 개소름..
에코의 시간 되돌리는 연출을 이렇게 할줄은 몰랐네 ㅋㅋ
진짜 개쩐다
진짜 연출 끝장난다 ㅋㅋ
에코 멋있어
진짜 미쳤냐고 이 장면
초시계로 쿨타임 측정해서 데이터베이스화 해놓은 치밀함 + 총알을 피하는 초인적은 운동신경. 에코는 제트드라이브가 없어도 이미 최상위티어가 분명함ㅇㅇ
1:42 에코는 징크스 죽일 수 있었지만 파우더 죽일 수 없었다
에코 씨익 웃을때 ㄹㅇ 존나 멋있네..
이게 힙합이지
시계로 비트 맞추는 거 너무 좋음 ㅠㅋㅋ
연출이 너무 좋아서 계속 돌려봤는데 아직도 이 장면이 에코가 그냥 회상을 한건지 혹은 시간을 돌린건지 잘모르겠어요 ㅠㅠ
지금 에코는 장치를 케이틀린한테 넘겨준 상태라 시간을 돌릴 수가 없어용
옛날에 파우더랑 같이 놀던 장면을 시뮬레이션 한 거라고 생각하시면 됨요.
저런 연출은 어떻게 하는걸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
(연출이긴 하지만) 시간 역행을 썼는데 오히려 미래에 왔다는 게 둘의 사이가 절대 과거로 돌아갈 수 없음을 보여주는 거 같았음...
에코 테마 조금 나오면서 등장하는 씬부터가 리얼 명장면…
각본가 : 에코랑 징크스 회상 장면에 1회분은 써야겠죠?
연출가 : 2분이면 됩니다
내 인생에서 애니보면서 가장 소름돋았던 씬
연출 OST 개지리네, 과거와 현재를 오버랩...에코의 시간역행 연출 미쳤다
진짜 보면서 연출에 눈물흘림
에코, 실코 이 두 명이 아케인 후반부 개간지 담당
에코는 징크스를 죽일수있지만
파우더는 못죽이는거잖아ㅜㅠㅠㅡㅡㅡ
뭔가 아케인 에코가 게임에 나오는 에코 보다 더 성숙해 보이네요. 게임에 보이는 에코의 모습은 아직 애 같은데 아케인은 한 조직의 수장인 모습을 보니 더 성숙해보이네요,
(에코 점화단 스킨 나왔으면좋겠네요 ㅎㅎ)
저도 에코 원챔유저라 점화단 스킨을 간절히 바라지만 아마도 점화단 때의 에코는 시간능력이 없다보니 스킨이 안나올거 같네요..
정화단 아닌가여 ? 점화단이에요?
@@FerventBlue02 작중에 점화충들 나오잖아요 거기서 모티브따와서 점화단이아닐까요?
@@FerventBlue02 자막도 점화단이라 나옵니다 점화충들도 나오는거 보면 점화단 맞는듯요
@@nnnnqdfgv254 아하 점화단이군요 더빙판으로봐서 정화충 정화단인줄..
회차가 거듭될수록 날 웅장하게 만드는구나
징크스 마지막 표정 개슬퍼
이장면에서 바지 50번갈아입음 개지렸음진심
연출 원탑
째 깍 째 각 소리너무좋다
현실롤: 에코eq평벨트평 징크스넉다운
징크스:아 에코누가키웠냐
너무 잘 만들어서 눈물도 나오겠네
1:11 이부분 징크스가 명중? 이라고말한건가...?
ㄴ
카카시 vs 오비토가 떠올라서 웅장해졌다
맞네
캬 애니보면서 내가울다니..
갓코
0:33 파우더 개커엽🥺
징크스 에코 바이 모두 가여운 아이들…
내용이랑 연출이 개지림
졸라 멋있어 그러면서 슬퍼ㅠㅠㅠㅠ
뒤늦게 아케인을 정주행했는데...
이 부분에서 가장 소름ㅎㄷㄷ
대사 따위 사치인 장면!
맘 아픈 장면
연출 너무 좋았다
연출 음악 쌋다 ㄷㄷㄷㄷ
Ap 암살자가 원딜러랑 맞따이 뜨는거부터 ㅋㅋㅋㅋ
에코 치사하게 원딜상대로 궁쓰네 ㅋㅋㅋ
이거보면서 연출 미쳤다고 생각했는데 ㅋㅋ
정말로 완벽하다.
잘큰에코가 징크스 물면 원콤나는건 정상이지
둘다 어렸을때 너무 귀여버
에코 이새끼 미친 거냐 왜 이렇게 멋있냐 레게머리 주제에
이장면진짜 좋았음
한대도 못맞히고 에코한테 얻어맞는게 꼭 우리 팀 원딜을 보는 듯 하네요 허허(그 원딜이 나야)
징크스 하~!하는거 ㅈㄴ힙하네